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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세상을 변혁한 열두 사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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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세상을 변혁한 열두 사도 이야기] 두란노 / 이동원 지음열두, 제자, 혹은 사도의 이야기는 이미 많은 자료들이 알려져있어 새로운 흥미거리가 없다는 목사님의 서문으로 시작되는데 오래 신앙 생활을 하면서 열두 제자만을 다뤄 놓은 자료들은 책은 이번이 처음인지라 성경을 통해서는 구절들 속에서 제자들을 만나보기는 했지만, 각 인물의 이런 특징들까지는 매우 신선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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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세상을 변혁한 열두 사도 이야기] 두란노 / 이동원 지음


열두, 제자, 혹은 사도의 이야기는 이미 많은 자료들이 알려져있어 새로운 흥미거리가 없다는 목사님의 서문으로 시작되는데 오래 신앙 생활을 하면서 열두 제자만을 다뤄 놓은 자료들은 책은 이번이 처음인지라 성경을 통해서는 구절들 속에서 제자들을 만나보기는 했지만, 각 인물의 이런 특징들까지는 매우 신선했습니다. 수제자인 베드로는 제가 제자들중 가장 좋아하는 제자인데 마지막 12번인 가룟 유다까지 그리고 그후에 제비 뽑기로 뽑힌 맛디아까지 매우 흥미롭게 읽기를 마쳤습니다.










각 인물별 시작과 끝으로 정리한 내용을 통해 읽어가며 이해를 돋는다.





p.48 

베드로는 기복이 심한, 굴곡이 심한 덕분에 설교 당골로 등장을 하면서 예수님을 직접 만났고, 함께 지내고 수제자로 선택되었음에도 어쩜 그럴수가 있냐 하지만 신앙의 세월이 들어갈수록 베드로가 바로 나의 모습이구나를 깨닫고, 아니 베드로를 너무 쉽게 봤구나 까지 알게 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베드로는 잦은 실수에도 불구하고 그는 일관성 있는 영적인 성숙의 단계로 나아갔기에 수제자, 일등제자로 불렸고, 그런 역할을  감당할 수 있었던 그 점까지 보아야 하겠습니다.


 



다음 등장하는 제자는 안드레로 베드로의 형제인데 그의 수식어가 눈에 띕니다. '한 영혼 비전의 전도자' 베드로와 너무 많은 차이가 납니다. 베드로가 복음을 전하는 자리에는 오천명이 기본인데 말이죠. 너무 비교가 되네요.

그러나, 열두 제자 각 개인을 읽어가면서 분명하게 드러나는 것은 예수님과 지낼 당시 매우 약하고, 예수님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그런 자들이었고 크게 쓰임 받은 제자도 있지만 이름도 없을듯한 그런 제자도 있어 왜 굳이 열둘을 택하셨나? 라는 생각을 하는데 성경상에서는 그들의 이 지상에서의 끝이 밝혀지지 않고 전해지는 다른 기록에서만 남아있는 이들도 있지만 그들은 예수님이 죽으신 후, 각자 자기에게 주어진 사명을 다하다가 순교했다는 점입니다. 그러기에 오늘 내가 어떤 규모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나?에 초점을 맞춰서는 오히려 그것이 열둘을 제자 삼으신 예수님의 참 뜻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 예수님이시기에 자신을 배반할 것까지 아는 가룟 유다를 제자 삼으시고, 그렇게 가르쳐도 한명에게 복음을 전하더라도 동행하셨으며, 뭐 아는 것도 없으면서 논리적으로 따지고, 자기 계산으로 들이대는 제자들을 끝까지 품으실 수 있으셨다는 것을 봅니다. 나다나엘의 경우 기독교 영화에서 볼때, 그를 만나 주시는 장면도, 또 나다나엘도 매우 세련되게 그려졌는데 그런 그나, 그에게 예수님의 소식을 전해줬던 빌립의 특성에 대해서 틀리다고 하지 않으시고 그들의 눈높이에 맞게 접근하시는 예수님을 봅니다. 직업도, 출신도, 성향도 너무 다른 그들을. 그러니 사역의 현장에서, 교회에서, 가정에서 사람 때문에 시달리는 것을 생각해 보면 예수님 앞에 그저 무릎을 끓게 됩니다.

가룟 유다를 생각해 봅니다. 저도 어떤 자료에서 가룟 유다가 그렇게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도록까지 생각하지는 못했다. 그래서 예수님의 죽음을 보고 자살이라는 결말을 스스로에게 주었다 생각했었는데, 성경에 기록된 구절들을 다시 점검해 보니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은 삼십에 팔아 넘기려 계획했으며, 어쩌면 사람들에게 신임을 받고, 자신도 자신에게 은근히 자신을 과신했던 그 대목이 넘어짐의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그러기에 베드로는 탓하지 말고 나는 연약하구나 예수님이 붙들어 주시니 살아가지 라고 늘 고백하는 걸 잊지 않아야 한다 생각 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결론적으로 가룟 유다는 예수님과 함께 했지만 사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는 점을 망각해서는 안되겠네요. 그는 어쩌면 자신은 하나님 나라를 위한다고, 교회를 위한다고 생각했겠지만 실상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정말 오싹하지요. 목을 메고 끝을 맺을 것이 아니라 베드로처럼 회개하고 돌이켜 복음의 전파자가 되었어야 했겠지요.

평소에 신앙 간증 보다는 성경 말씀을 연구한 책을 더 좋아하는데, 코로나19로 사회적인 거리두기로 집에 머물면서 예수님의 열두 사도를 만나다 보니 원전을 연구하면서 말씀 곳곳이 수평이 아니라 고저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던 때처럼, 제자들의 기록이 적힌 말씀들을 따라가다보니 말씀의 고저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오늘 나는 어떤 특성을 지닌 제자인지, 제자로 온전히 살아가고 있는지 점검해 보는 자리까지 가게 하네요. 










 

 

g*******s 2020.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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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사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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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이책의 저자는 강해설교의 일곱대가인 이동원 목사님이시다. 복음주의 강해설교가들에게 수여하는 ‘스펄전 동역자상’을 세계에서 일곱 번째(동양인 동양인최초)오 수여받은 귀한 목사님이시다. 책에서도 밝혔듯이 사역초기에 ‘열두문 열두돌’이란 책을 썻다. 그리고 목회사역을 마치고 이책을 다시 쓰신것이다. 평생이 목회를 정리하며 정직한 성찰로 쓰여진 이책은 참귀하다.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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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저자는 강해설교의 일곱대가인 이동원 목사님이시다.

복음주의 강해설교가들에게 수여하는 ‘스펄전 동역자상’을 세계에서 일곱 번째(동양인 동양인최초)오 수여받은 귀한 목사님이시다.

책에서도 밝혔듯이 사역초기에 ‘열두문 열두돌’이란 책을 썻다. 그리고 목회사역을 마치고 이책을 다시 쓰신것이다. 평생이 목회를 정리하며 정직한 성찰로 쓰여진 이책은 참귀하다.

우선 이동원 목사님의 폭넓은 배경과 성경지식에 감탄을 금하지 않을수 없다.

복음으로 세상을 변혁한 열두사도의 면면을 잘 정리해주셨다.

첫 번째 단락에서 ‘열두사도서설’ 이라는 제목으로 평범하지만 비범하게 쓰임받은 사람들을 부르심이 과정을 정리했다.

회심에의 부르심,사역에의 부르심,사도로 부르심,순교로의 부르심.....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셔서 사역하시고 한분만 제외하고 모두 순교하였다.

순교하지 않은 요한은 마지막에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하나님의 환상과 계시를 책으로 남겼다.

그 또한 살아있는 순교자라고 할수 있다. -24-

저자는 각 단락의 첫페이지에 그 인물에 대한 마인드맵을 정리해주었다.

한눈에 그분의 가족과 직업 특이사항을 볼수 있어서 독자로서 아주 유익하다.

첫시작 예수님으로부터 수제자 베드로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 유다를 대신해 뽑힌 제자들의 면면을 상세히 말해주고 있다.

또한 각인물의 마지막장에 그에대한 상세한 이력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어서 너무 감사하다.

12사도 모두를 기록하면서 특이한점은 예수님을 배반한 가룟유다도 빼놓지않았다는 것이다.

가룟유다는 제자들중에 회계를 담당하였다. 그리고 그의 가족을 소개하고 주요사건으로 배반을 기록하고 있다.

가룟유다는 신뢰받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재정을 담당했던것같다.

그런데 재정을 담당하기에 더욱 시험에 들었던것 같다.

그의 배반을 다루면서

‘유다는 이미 돈에 의해서 지배되는 행동을 합니다. 그는 예수님을 팔기로 합니다.’ -234-

돈을 사랑하기에 예수님을 판 제자..그러나 돌이킬 기회가 있었음에도 그는 하지못했다.

‘그가 뉘우쳤다고 했습니다. 성경은 그가 뉘우쳤다는 말밖에 기록하지 않습니다. 뉘우침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지 못한것입니다.’ -239-

그는 후회하고 죄를 범한것도 인정했지만 그는 용서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나 죄를 지을수 있다. 그러나 후회만 하고 있으면 예수님의 제자일지라도 실패하는 인생이 될수도 있다. 가룟유다를 통해서도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볼수 있어서 감사하다.

가장 마지막에 가룟유다를 대신해서 선출된 맛디아에 대해 다룬다.

그는 큰 족적을 없었지만 에디오피아에서 선교하다 순교한 것으로 전해진다.

하나님은 그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일을 하셨다.

저자는 책의 마지막에 이렇게 기록한다.

‘그들이 할수 있었다면 우리도 할수 있습니다.그렇습니다. 당신이 바로 열두번째 사도입니다.’-258-

저자는 이책을 읽는 한사람 한사람을 부르시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콜링하고 있다.

위대한 12사도들은 이제 이땅에 없다.

이제 예수를 따르는 우리가 이 일을 할차례이다.

이책을 통해서 그 부르심에 반응하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한다.

 

k*****0 2020.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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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사도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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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요17:18)좁은 의미에서는 열두 사도, 열두 제자가 존재하지만 , 넓은 의미에서는 우리도 사도가 됩니다. 세상에서 하는 성경유형검사가 꽤 흥미롭다. 스스로 해보기도 하고 아는 사람들과 결과를 공유해 보기도 하면서 정말 잘 맞는다거나 어쩜 이렇게 다를까 하기도 하며 한순간 웃기도 한다. 때로는 시간을 두고 해본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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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요17:18)

좁은 의미에서는 열두 사도, 열두 제자가 존재하지만 , 넓은 의미에서는 우리도 사도가 됩니다.

세상에서 하는 성경유형검사가 꽤 흥미롭다. 스스로 해보기도 하고 아는 사람들과 결과를 공유해 보기도 하면서 정말 잘 맞는다거나 어쩜 이렇게 다를까 하기도 하며 한순간 웃기도 한다. 때로는 시간을 두고 해본 결과가 몇년전 결과와는 다른 것을 보며 '내가 변했나보다.' 또는 '내가 나를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나봐."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이처럼 세상의 성격 유형검사를 보며 나를 좀더 객관적으로 보고 싶은 것처럼 이책에 대한 호기심의 출발은 그런 각도였다고 할까?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12제자이야기가 새로운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나 또한 물밎듯 은혜를 체험했던 10년전 다른 저자의 <예수가 선택한 열두 제자 이야기> 라는 책을 너무 흥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때 처음으로 12제자 대부분이 순교로 생을 마감했음에도 제자의 삶을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충격을 받고 한동안 그 생각에 골몰했던 생각이 난다. 그로부터 10년, 내 신앙은 아무래도 그때보다는 당연히 성장과 변화가 있었을 것이다. 신앙이 막 잉태될 때 읽었던 12사도 이야기와 지금 시점에서 읽는 12사도 이야기는 나에게 어떻게 다가올 지 기대감이 생겼다. 그리고 성격 검사의 한 유형을 보며 나를 반추해 보는 것처럼 나는 어느 사도와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을 지도 사뭇 기대하면서.

제한된 성경을 바탕으로 한 12사도의 이야기는 이제 어떤 저자가 다시 책을 쓴다해도 사실 그렇게 달라질 내용이 있을까 하는 선입견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같은 이야기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그 접근과 깊이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저자 또한 젊은 날에 보이지 않던 사도들에 대한 성찰이 보였다고 서문에 쓴 것처럼 평생의 목회를 정리하는 정직한 성찰이 담겨있다는 말에 수긍이 간다.

이동원 목사님만의 지적이며 영적 깊이가 있고 , 느긋하며 친절하며 깊이있는 해설이 더해진 이 책도 마찬가지로 제한적인 12사도 이야기일 것이라는 나의 선입견을 깨고 나를 친절히 그러나 강렬히 신앙의 깊이있는 주제들에 접근하게 만들어 주었다.

기존의 12사도에 관한 성경적 지식에 역사적 사료들을 근거한 주장과 그리고 주어진 사실들을 바탕으로 추론해 내는 그의 무궁한 상상력의 세계로의 초대였다.

거기에 각 사도들에게서 우리가 취할 교훈을 더하며 깊이있는 신앙의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득해내는 저자의 능력에 감탄하게 된다.

인물 마인드맵을 통해 사도 한사람 한사람을 상상하며 읽기 시작해 간결한 표로 마무리 하는 정리 방식은 마치 교욱용 참고서와도 같은 느낌을 준다.

책을 받았을 때 '12사도 이야기가 꽤 두꺼운 책으로 묶여졌네' 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12사도에 관한 정보라는 것은 거의 다 수록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광범의한 연구 자료라는 생각이 들었다.

12사도의 이름을 다 말하기가 늘 좀 가물가물 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눈을 감고 한번 12사도의 이름을 되뇌어 보고 싶어 진다.

머리속에 나도 마인드 맵이 되었는지 ...

약하나 강하게 된 사도 베드로 ,

한 영혼 비전의 전도자 안드레,

열정적인 사도 야고보,

사랑의 사도 요한,

신중한 완벽주의자 빌립,

가룟인 아닌 사도 다대오 유다,

순전한 마음의 사도 나다니엘,

경멸을 존경으로 바꾼 사도 마태,

진정한 열정으로 인도된 사도 시몬,

작은, 그러나 꼭 필요했던 사도 작은 야고보,

의심 많은 사도 도마,

구원받지 못한 사도 가룟 유다,

그 빈자리를 채운 사도 맛디아,

어떤 인물을 정의하는 수식어를 적당히 잘 붙인다는 건 그리 쉬운일은 아닌 것 같다.

그러나 12사도 앞에 붙여진 그의 대표 수식어들을 떠올려 볼 때 그 수식어 하나를 붙이는 데도 참 많은 고민이 있었을 것 같다는 데 생각이 머물렀다.

애초 내가 이 책을 읽고 싶던 주 이유는 '과연 나는 이 12사도중 어떤 사도의 모습을 닮았을까?' 였다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는 생각이 달라졌다.

저자의 제언처럼 넓은 의미에서 우리가 모두 사도라면, 그리고 사도가 되어야 한다면

'그 12제자의 반열에 선 나에게는 어떤 수식어가 붙여질까?'였다.

사도들이 각자에게 주어진 품성과 환경으로 이미 가진 기질고 성정이 있었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따르고 상당히 변화된 모습을 보여 주었다.

나또한 그렇다. 내가 세상의 성격유형검사가 나를 잘 읽어 내지 못한다고 느끼는 지점은 내가 제시어의 한두가지로 나를 정의하지 못하는데 있기도 하다. 나는 원래 좀 이런 경향이 있었지만 예수님 믿고 점차 변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12사도와도 다른 나만의 기질을 가졌고 또 나의 기질은 예수안에서 변화되고 또 성숙해져 가고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결국은 내가 말씀의 반석위에 서 있는 한 예수님은 나를 더 변화시키실 것을 믿는다. '

그리하여 나는 나를 표현할 수식어를 찾기 보다

오늘의 나를 규정해줄 수식어는 무엇인가하는 문제로 지경을 좁혀 해답을 찾아 보았다.

나는 지금 진리에 주리고 의에 허기진 마음으로 예수님에게로 매일 날아들고 있다. 그 뜰안에서 사고하며 묵상하고 그 안에서 나의 길을 다시 묻고 있다. 나의 길을 묻고 있다기 보다는 나를 버리고 하나님의 것으로 채워 나가고 싶다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다. 겉으로는 그 어느 때 보다 평온하게.

그런 나의 열망에 12사도의 이야기를 이렇게 정리된 해설서로 읽는 것은 엄청난 영적 유익이었다.

나는 천천히 그렇지만 흐트러짐 없이 이 책을 읽었다.

에수님 만나고 정체된 삶이 아니라 예수님 믿고 변화된 삶을 살고자 열망하는 누군가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그 자리에 머물러 구원받지 못한 유다의 삶을 살것인가 ? 아니면 예수믿고 변화된 삶으로 아주 작은 사도일지라도 사도의 삶을 살 것인가?

대답해 보라.

a****a 2020.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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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열 두 사도 이야기」 (두란노, 2020)
"이동원 「열 두 사도 이야기」 (두란노, 2020)" 내용보기
유명한 설교자이며 지구촌 교회 담임이었던 이동원 원로 목사는 사역 초기에 <열두 문, 열두 돌>이란 책을 펴냈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에 관한 설교집이었습니다. 그가 목회 사역을 내려놓을 즈음에 다시 열두 제자에 관해 설교했고, 이제 그것을 추억의 책으로 펴냈습니다. 저자도 인정했듯, 지금 열두 제자에 관한 글과 설교는 많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자신의 목회에 대한
"이동원 「열 두 사도 이야기」 (두란노, 2020)" 내용보기

유명한 설교자이며 지구촌 교회 담임이었던 이동원 원로 목사는 사역 초기에 열두 문열두 돌이란 책을 펴냈습니다이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에 관한 설교집이었습니다그가 목회 사역을 내려놓을 즈음에 다시 열두 제자에 관해 설교했고이제 그것을 추억의 책으로 펴냈습니다저자도 인정했듯지금 열두 제자에 관한 글과 설교는 많습니다하지만 이 책은 자신의 목회에 대한 정직한 성찰이 담겨 있기에 저자에게도 의미가 있고주님의 제자로 살기 소망하는 후학들과 성도들에게도 유익합니다.


저자는 먼저 열두 사도에 대해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그들 모두는 평범하지만 비범하게 쓰임 받은 하나님의 사람”(p. 11)입니다다시 말해 열두 제자 모두 우리와 똑같은 본능을 가지고 우리와 똑같은 실수를 하고우리와 다를 바 없는 인간적인 약점이 많았습니다게다가 믿음의 진보도 더딘 사람들이었습니다진보는커녕 오히려 후퇴까지 경험한 사람들입니다그런데 그들이 주님과 함께 한 약 일 년 반 정도의 시간에 놀랍게 변화되었습니다이것은 우리에게 큰 도전이 됩니다주님의 제자가 되는 일은 결단코 쉽지 않지만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저자는 제자의 부르심은 네 단계로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회심의 부르심사역에의 부르심사도로 부르심순교로의 부르심입니다지나치게 도식화한 구분법이지만각 단계의 의미를 생각하면 제자도의 본질을 이해하게 됩니다.


약하나 강하게 된 사도 베드로를 시작으로 구원받지 못한 사도 가룟 유다까지아니 그 빈자리를 채운 사도 맛디아까지각각의 사도에 대한 묘사와 설명은 물 흐르듯 유연하게 이어집니다각 장 마지막에는 사도들 이름의 뜻과 함께 그들의 특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습니다각 장 표지에는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수록해 놓았습니다귀도 레니엘 그레코페테르 파울 루벤스조르주 드 라 투르 등거장들이 상상력을 동원해 그린 그림들은 사도들의 내면을 잘 표현했습니다사도 이야기를 읽고 사도를 상상하면서 다시 그림을 보세요사뭇 강렬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사도들을 알아가는 일은 즐겁습니다더욱이 가룟 유다를 대신한 맛디아를 또 다른 열두 번째 사도라고 하면서지금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도로 부르셔서 열두 번째 사도가 되게 하신다는 도전 앞에 겸손히 머리를 숙이게 됩니다그들이 할 수 있었다면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그렇습니다당신이 바로 열두 번째 사도입니다.”(p. 258)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주님의 제자로 살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이 책을 통해 나를 부르시고 보내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 겁니다.




l******y 2020.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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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사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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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이다. 그는 미래와 현재를 연결하는 복음 사역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마치 요즘 시대에 젊은 오빠처럼 살아간다.  저자 이동원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에수님의 부르심 앞에 순종하며 제자로서의 삶의 가치를 인정받은 열두 사도들의 삶과 신앙, 그리고 그들이 남긴 믿음의 유산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현대인들에게,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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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이다. 그는 미래와 현재를 연결하는 복음 사역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마치 요즘 시대에 젊은 오빠처럼 살아간다.


 저자 이동원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에수님의 부르심 앞에 순종하며 제자로서의 삶의 가치를 인정받은 열두 사도들의 삶과 신앙, 그리고 그들이 남긴 믿음의 유산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현대인들에게, 특히 그리스도인들에게 열두 사도들의 발자취를 설명한다. 목적은 복음에서 살라는 것이다. 신앙은 기교이다. 믿음은 쇼가 아니다. 믿음은 생활로서 승화되어야 한다. 믿음은 삶과 연결되지 않으면 겉만 화려한 조화와 같은 것이다. 생명이 없는 믿음이다. 즉 죽은 믿음이다. 믿음으로 살아갔던 열두 사도의 발자취를 살펴보면서 오늘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스스로에게 찾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이 책의 저자는 목회 현장에서 현직으로 있었을 때보다 더욱 간절함이 묻어 있는 즉, 마음을 토해 내는 글로 대중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음을 본다. 



지극히 평범했던 열두 제자들은 주님의 사도로서 거듭나기까지 수많은 훈련이 있었다. 사도 바울처럼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했던 것처럼 열두 제자가 열두 사도로서 목숨을 복음을 위해 받쳤다는 것은 글로서 설명할 수 없는 것이다.


 열두 사도의 자취를 따라가면서 우리는 그들에게 머리를 숙인다. 그렇게 평범했던 이들이 무엇을 담았기에 큰 사도로서 사명을 완수했는지. 우리는 그들에게 묻고 또 묻을 수 밖에 없다. 여러분을 이렇게 바꿔주신 분이 누구냐고. 그들은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라고 대답한다.


 저자 이동원 목사님의 안내에 따라 열두 사도들의 일상에 참여하다보니 그들은 지극히 인간적이면서 지극히 복음의 사역자라는 것을 보게 된다. 사람이면서 사도라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사람인데 사람 냄새가 없는 사람, 그들은 그리스도의 향기로 가득채워졌기에 사람냄새가 없는 존재가 된 것이다.


열두 사도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복음과 하나님 나라에 집중했다는 것이다. 그들이 주목했던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들이 주목했던 분이 길이요 생명이심을 알았고 그들은 목숨을 다해 길이신 예수님을, 생명이신 예수님을 전해야만 했던 것이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라"


 그들은 자신들을 부르시고 살리신 예수님을 온 천하에 전하는 사도가 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나태해졌던 우리들의 심령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달의 사락 p***1 2020.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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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세상을 변혁한 열두 사도 이야기
"복음으로 세상을 변혁한 열두 사도 이야기" 내용보기
열두사도의 모습을 보면서 묵상하면서 그리면서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고, 위로를 받게 되고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복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큰 일을 하신그분들의 삶을 더 깊이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새로운 시도가 필요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그분들의 삶과 교훈에 대해서 다시금정립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목사님의 말씀처럼 열두 사도를 다시금 새롭게 만나고,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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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사도의 모습을 보면서 묵상하면서 그리면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고, 위로를 받게 되고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복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큰 일을 하신

그분들의 삶을 더 깊이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새로운 시도가 필요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그분들의 삶과 교훈에 대해서 다시금

정립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열두 사도를 다시금 새롭게 만나고,

열두 사도의 그 길에 함께 걸어가는 자가 되길 소망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제일 큰 이득은

인물마인드맵입니다.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관계이라는 것을 더욱 깊이 알아갑니다.

사람과 사람이 어떻게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가를 보면서

그의 인생의 여정을 더욱 함께 동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가 품어야 할 비전은 열두 사도의 비전입니다.

그러기 위해 열두 사도 혹은 제자를 아는 것,

처음 사도들의 모습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p11)

 

열두 제자의 꿈을 바라본다는 것이 바로 열두 제자의 비전이라는 말,

그들의 비전은 한 방향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고,

그들이 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고, 제가 있고,

그 방향을 함께 찾아가고 함께 바라보고 나아가야 하고,

열두 제자의 비전에 한사람의 비전을 더 더하고 싶음을 소망하게 됩니다.
 

 

제가 가장 주의 깊게 본 사도의 이름은 시몬입니다.

여기서 그에게 붙여진 별명은 "진정한 열정으로 인도된 사도"

그의 별명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의 삶속의 배경가운데 의미있는 그의 회심이 주는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요?

정반대의 삶 속에서 살아가던 그가

이제는 예수의 제자로 나아가며 살아가는

예수님을 믿고 따라가면서 점차 민족을 향한 열정으로 변화되어

살아가는 삶의 방향을 본받아 나아가게 됩니다.


 

 

열두제자들의 과거의 삶, 그리고 현재, 그리고 미래를 바라보는 방향을

분명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마지막 부분에 담겨져 있는 열두 제자가 주는 교훈,

진정한 열정으로 인도된 사도 시몬이 주는 교훈

 

열심으로 사랑하는 일,

열심히 전도하는 일

 

그게 제자가 되는 삶이고, 제자로 살아가는 길이란것을

마음 속에 다시금 새겨봅니다.

 

각 제자들의 마지막 페이지마다 정리되어 있는

그의 행적에 관한 짧고 명확한 내용이 놓여져 있습니다.

 

복음으로 세상을 변혁한 열두 사도 이야기

예수님의 제자로서 세상을 복음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전이 되고 위로가 되는 책입니다.

그 반열에 함께 함께 동참하기 소망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20.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복음으로 세상을 변혁한 열두 사도 이야기
"복음으로 세상을 변혁한 열두 사도 이야기" 내용보기
예수님의 제자들이 데살로니가라는 지역에 와서 복음을 전했을 때, 그들이 미치는 영향력을 바라보며 그곳의 믿지 않는 자들이 붙여 준 별명이 무엇입니까? ‘천하를 어지럽게 한 사람들’입니다. 이는 나쁜 의미로 말한 것이지만 좋은 의미도 됩니다. 영어 성경인 ESV는 이를 “These men who have turned the world upside down”(세상을 뒤집어엎은 사람들)이라고 옮겼습니다. 그들의
"복음으로 세상을 변혁한 열두 사도 이야기" 내용보기


예수님의 제자들이 데살로니가라는 지역에 와서 복음을 전했을 때, 그들이 미치는 영향력을 바라보며 그곳의 믿지 않는 자들이 붙여 준 별명이 무엇입니까? ‘천하를 어지럽게 한 사람들입니다. 이는 나쁜 의미로 말한 것이지만 좋은 의미도 됩니다. 영어 성경인 ESV는 이를 “These men who have turned the world upside down”(세상을 뒤집어엎은 사람들)이라고 옮겼습니다. 그들의 발걸음이 미쳤을 때 세상은 충격적인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뒤집어졌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들, 이것이 바로 열두 제자의 인생이었고, 이는 그 이후의 제자들에게도 주님이 여전히 기대하시는 모습입니다.p20

논리적인 설득으로 도마의 의심의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사람이 지적으로 잘 설명해 준다 해도 인간의 회의는 풀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 교제의 자리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체험하자, 의심은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 그렇습니다. 교제의 자리에 서 계십시오. 교제를 떠나지 마십시오. 아무리 힘든 사건이 있어도, 그리스도인은 교제의 자리에 있을때 하나님의 살아 계신 임재와 믿음을 체험하게 됩니다.p220

자기 의를 가장한 위선, 이것이 필연적으로 예수님을 파는 결과를 가저왔습니다. 자기 의에 도취한 사람들, 바른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항상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지나치게 옳은 것을 강조하는 배경 속에는 옳지 못한 자기 자신을 합리화하려는 동기가 없는지 스스로 살펴야 합니다. 성경은 사람의 의, 우리가 붙들고 선전하고 자랑하는 인간의 의라는것은 모두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합니다. p235

 

이 책은 예수님이 부르신 열두 사도들의 삶과 신앙, 그들이 남긴 믿음의 유산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출신, 학벌, 성격도 모두 달랐지만, 예수님은 그들의 형편과 믿음의 분량에 맞춰 사도로 부르시고 하나님 나라의 기둥으로 세워주셨다.

예수님의 부르심에는 먼저 하나님의 자녀가 되라는 회심에의 부르심이 있고 이후 사역에의 부르심이 있으며 다음엔 사도로 부르시며 그 다음에는 순교로의 부르심이 있었다.

평범하나 비범하게 쓰임 받은 사람들 열두 사도의 모습을 하나씩 살펴보면.

첫째, 약하나 강하게 된 사도 베드로이다.

예수님의 수제자이며 열정이 많고 주님을 향한 믿음의 고백을 한 베드로지만 예수님을 부인하고 저주까지 하였다. 그러나 부활하신 주님은 베드로를 찾아가시고 목자의 소명을 주신다. 그 이후 변화된 제자의 삶을 살았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자신을 붙들고 있음을 체험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은혜만이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다. 자신의 시련과 넘어졌던 경험을 통해 베드로는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는 말을 남길 수 있었을 것이다.

둘째, 한 영혼을 귀하여 여긴 비전의 전도자 안드레이다.

베드로가 다혈질이었다면 안드레는 조용하고 속깊은 사람이었기에 멘토링 스타일의 제자였을 것이다. 베드로를 주님께로 인도하였고 오병이어를 준비한 소년을 주님께로 인도하였다. 큰 역할을 맡은 자도 중요하지만 작은 역할을 맡은 자도 중요함을 보여준 제자라고 할 수 있다.

셋째, 열정적인 사도 야고보이다.

야고보는 요한과 함께 우레의 아들이란 별명을 가질 정도로 급하고 불같은 성격의 제자였다. 그러나 후에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가 되고 제자 중 최초의 순교자가 된 것이다. 이는 예수님의 나라가 임할 때 오른쪽과 왼쪽을 차지하고 싶은 야망이 있었지만 주님의만지심을 통해서 점차 세속적인 야망이 아닌 하늘나라와 복음의 영광을 사모하는 비전의 사람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이다,

 

넷째, 사랑의 사도 요한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참 닮고 싶은 예수님의 제자이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많았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도 많았던 요한.

형 야고보와 함께 야망도 있고 급한 성격의 제자였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변화되어 사랑만을 외쳤던 사랑의 사도 요한.

 

다섯째, 신중한 완벽주의자 빌립이다.

빌립의 삶에서는 믿음의 친구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본다. 믿음의 여정에서 만나는 믿음의 친구가 얼마나 중요한지..

 

여섯째, 가룟인 아닌 사도 다대오 유다이다.

유다의 뜻은 찬양이다. 같은 이름이나 가롯유다와는 전혀 다른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산 다대오 유다. “주님! 어떻게 주님을 볼 수 있고, 나타낼 수 있습니까라는 다대오 유다의 질문에 주님은 나를 사랑하면 돼!” 그는 그 사랑 안에 거했고 그 사랑 때문에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주님이 보내시는 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던질 수 있었을 것이다.

일곱째, 순전한 마음의 사도 나다나엘이다.

예수님께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는 칭찬을 받은 나다나엘. 순전한 마음밭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 제자.

 

여덟째 경멸을 존경으로 바꾼 사도 마태이다.

돈 때문에 세리라는 직업을 가졌지만, 자기 동족들에게 천시 받고 양심에 가책을 느끼면서 살던 마태. 그런 그가 예수님이 나를 따르라라고 하신 순간, 예수님을 따라 가는 결단을 하게 된 것이다. 복음서의 처음 마태복음을 기록한 자가 된 것이다.

 

아홉째 진정한 열정으로 인도된 사도 시몬이다.

베드로(시몬)와 동명이인으려 가나안인 시몬,셀롯인이라고 불리었으며 열심당원이었다.

예수님을 만난 후 민족을 향한 열정을 예수님을 전하는데 드리는 삶을 살게 된 것이다.

 

열번째 작은, 그러나 꼭 필요했던 사도 작은 야고보이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이다. 세배대의 아들 야고보와 비교하여 작은 야고보로 불렸다. 나이가 작아서이기도 하지만 비중적인 면에서도 그랬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서는 결코 작은 자가 아니었을 것이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겼던 제자. 꼭 필요했던, 너무나 존귀하고 아름다웠던 제자가 아닐까 생각된다.

 

열한번째 의심 많은 사도 도마이다.

마음속에 의심이나 회의가 있다면 침묵하지 말고 도마처럼 질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인생의 어떤 고통과 갈등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자신의 고통과 갈등을 말하는 사람은 이미 해결을 시작하고 있는 사람이다. 또한 아무리 힘들어도 교제의 자리에 있을 때 도마처럼 하나님의 살아계신 임재와 믿음을 체험하게 됨을 본다.

열두번째 구원받지 못한 사도 가룟 유다이다.

만약 가롯 유다가 자기 내면에 존재하는 자기 의란 부패의 본질을 보고 하나님 앞에 겸손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 든다. 불필요하게 자기 의를 앞세우면서 정의를 외쳐 대는 유

다의 모습을 통해 나 자신의 위선을 보게 된다. 후회가 아닌 하나님께 끈질기게 회개하며 부르짖는 것만이 참 회복의 길임을 본다.

 

열세번째 가롯유다 그 빈자리를 채운 사도 맛디아이다.

제비뽑기를 통해 뽑힌 제자 맛디아. 예수님과 함께 했을 뿐 아니라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제자. 성경에 등장하지 않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쓰임받은 제자였다고 생각한다.

 

사도라는 말은 본래 보냄을 받은 자라는 뜻 이다. 하나님나라의 일을 위해서 이 땅에 보냄을 받은 자가 바로 사도인 것이다. 좁은 의미에서는 열두 사도, 열두 제자가 존재하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우리도 사도가 되는 것이며. 하나님은 우리 또한 보내고 사용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넓은 의미에서 우리는 모두 열두 번째 사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열두 사도들을 향한 같은 심정으로주님은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나를 따르라는 제자로의 초대, 인생의 어떤 그물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겠습니까 

이 책을 통해 위의 질문에 고민하며 나를 지금 이 시대 이땅 가운데 사도로 부르신 주님의 부르심이 들려지는 삶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그런 갈망이 있는 분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p*******4 2020.05.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