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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기억법 책을 보고 익혀 왔습니다. 크게 보면 기억법 도서는 다음의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개론서 : "아인슈타인과 문워킹을" 같이 기억법이 무엇이고 그 연원이 어떻게 되는지, 실제 어떻게 본인이 훈련을 해 왔는지 등에 대해서 담백하게 써 내려간 책들이 이에 해당됩니다. 모든 기억력 도서가 일반적인 개론을 어느 정도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분류하기는 힘들지만, 큰 틀에서 나누자면 개론서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 책들입니다. 구체적인 기억법 tool이 언급되어 있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실제 훈련 참고용으로 쓰기에는 다소 무리인 이론서에 가깝다고 할 수 있죠. 국내서적으로는 정계원선생의 "셜록의 기억력을 훔쳐라"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 개론 + 기초 훈련서: 아직까지는 참고할 만한 외국도서가 더 많지만, 최근 조신영선생이나 정계원선생 등 신진 기억력스포츠 선구자분들의 좋은 책도 꾸준히 출판되고 있습니다. 조신영선생의 "실수연발 건망증 투성이는 어떻게 기억력 천재가 됐을까", 정계원 선생의 "쉽게 외우고 오래 기억하는 기적의 암기법"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3. 순수 훈련용 도서: 전문 훈련용 도서는 아직까지 시중에 출판된 도서는 찾기 힘듭니다. 주로 별도의 아카데미 또는 개인 전문가 분들께서 자체적으로 훈련용 교재를 작성하여 활용하고 있으며, 대중적인 훈련용 교재도 머지 않아 흐름상 출판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라는 도서로서, 위의 분류를 따르자면 1번 개론서에 가까운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과거 2013년 11월에 한 차례 출판된 바 있는 "기억력, 공부의 기술을 완성하다"의 개정판이고, 저자인 군터 가르스텐은 독일 기억력선수권대회 및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 챔피언에 등극한 기억법 전문가입니다. 사실 과거에 개정판 전에 출판된 "기억력, 공부의 기술을 완성하다"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만, 당시에는 큰 인상을 받지 못 했습니다. 잡다한 기억력 tip을 나열한 그렇고 그런 책으로 알고 있었는데, 우연히 개정판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개정내용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독성이나 기억법 원리를 설명하는 차원에서 가히 시중에 출판된 도서중 '원탑'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기억법의 취지나 원리를 군더더기 없이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skill면에서의 기억법의 이론을 설명한다기보다는, '기억'이라는 주제를 염두에 두고 어떻게 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기억하고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지, 이 때 기억법이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등에 대해서 48가지의 짤막한 topic을 통해서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책은 기본적으로 기억법에 대한 1차적인 이해가 있는 분들이 읽을 경우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굳이 기억법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충분히 읽을 만하지만, 기억력스포츠에 관심이 있고 나름 훈련을 해 왔던 분들로서 나름 실력이 늘지 않아 고민을 해 왔던 분이나, 뭔가 이론적으로 대략 알겠는데 2% 부족하다 싶었던 분들에게 가뭄의 단비가 될, 길라잡이같은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책 내용은 아닙니다만, 한국의 기억법 산업환경을 반추해 보면, 기억을 잘 하기 위해 '기억법'이 필요할진대, 본말이 전도돼서 '기억법'을 위한 '기억'에 집착하는 모습이 없지 않아 있던 것도 사실입니다. 즉, '기억법'이라는 것은 기억을 하기 위한 도구로서 일차적으로 그 존재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대중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으면서 마치 기예자랑과 같은 기기묘묘한 시범이나, 지나치게 복잡한 이론에 천착해서 오히려 기억법을 대중과 괴리시켜왔던 분위기가 분명히 존재했습니다. (시범자체는 꼭 필요합니다. 기억력스포츠의 저변을 넓히고, 대중전파를 위해서는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주류 skill로서 발전해 나가는 목표가 결여된 채 지극히 개인적인 차원에 머무르는 한계에 봉착해서, 시범을 보고 감탄하면서, 오히려 저런 걸 왜 배우지하는 생각을 하게끔 만들었던 예전 환경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 국내 기억력스포츠의 선구자이신 오리쌤을 필두로 해서, 신진 그룹인 정계원, 조신영 선생과 같은 기라성같은 전문가그룹이 오랜 동안의 자기 훈련과정을 마치고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는 단계까지 발전했습니다. 주류 매스컴에서도 실제 공부나 업무에 큰 도움이 되는 성공 방정식의 한 요소로서 꾸준히 소개를 하고 있기도 하구요. 국내 저자들이 출판한 좋은 기억력 도서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도서를 통해 이론과 기초 기법에 대한 감을 익히시고, 이 책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을 읽으신다면, 한층 기억에 관련된 심리학적 기법과 철학, 기법 자체에 대한 이해도가 깊어질 것으로 믿습니다. 대한민국 기억법 산업 및 기억력스포츠계에 음지에서 오랜동안 고생하시면서 대중화에 힘써 오신 많은 전문가분들께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 책의 주요 tip을 간단하게 제 나름대로 요약하고 오늘 글을 끝맺고자 합니다. * 1부: 기억력과 과학 - 점화효과: 예습이 대표적.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간단히 훑어만 봐도 효과가 있음. 책의 경우 목차나 색인을 보고 나름의 질문을 품으면서 독서하는 것도 좋은 방법. - 잠들기 전 그날 있었던 주요한 일 즉, 만났던 사람 이름, 기억해야 할 사실을 몇 분이라도 반추하고 자는 것이 망각곡선 극복에 큰 힘이 됨 - 무엇인가를 배울 때, 배우는 각 사항에 따라 서로 간섭이 되기도 하고 도움이 되기도 함. 간섭이 되는 환경을 배제하는 것이 바람직함 (예: 영어를 1시간 공부하고 일본어를 연이어 1시간 공부 [x]. 영어 1시간 공부후 수학 또는 과학. 사회 등 공부후 일본어 1시간 공부[0]) - 계열효과: 처음과 끝이 가장 기억에 잘 남음. 반대로 얘기하면 중간 부분은 망각되기 쉬움. 망각되기 쉬운 부분을 의식적으로 인지하면서 각성상태가 저하되지 않도록 돌아볼 필요가 있음 * 2부: 뇌가 좋아하는 창의적 기억 훈련 - 상상력을 포장하는 법: 선물을 예쁘고 정성스레 포장하는 것이 좋은 것처럼, 기억도 상상을 더해서 하는 것이 훨씬 바람직함. 스토리를 만들어서 기억하거나, 장소법을 이용하거나, peg법을 이용하는 등 모든 기술적인 부분은 우리 뇌에 상상과 연상을 통해서 칙칙한 회색기억을 입체적 기억으로 바꾸는 기법임 - 무작정 반복하지 마라: 우직한 반복도 답이기는 하나, 보다 효과적으로 반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음. 처음 배우고 난 후 이론적으로는 최초 10분내에 반추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함 3부: 빨리 외우고 오래 기억하는 뇌의 비밀 - 비유가 필요한 순간: 어려운 개념을 나만의 비유를 발굴해서 이해하도록 하자. 전압과 전류를 수위와 수압을 통해서 공과대학에서 설명하는 것이 대표적인데, 좋은 비유가 없을 경우 본인이 스스로 연구해서 딱 들어맞는 비유를 발굴했을 때, 장기기억에도 좋고 이해도 심화됨 - 노트 마킹의 정석: 형광펜으로 무작정 도배하는 것은 피해야 함. 1~2회 정도 가볍게 읽어서 점화효과를 일으킨 후, 그 후 노란색으로 주요 부분에 마킹을 하고, 필요하면 다른 색으로 2,3차 마팅하는 것이 바람직함. 마킹은 내용의 중요도에 따라 해야 하며, 페이지당 최소 몇 개를 하거나 최대 몇 개를 초과하지 말아야 된다는 룰을 정하는 것은 피해야 함 * 4부: 공부법의 재구성 - 인위적인 기억에서 예술적인 기억으로: 창의력이 가미된 상상을 통해서 기억하는 것은 억지 이미지화가 아닌, 일종의 '두뇌 예술'에 가까움 - 당신이 유독 숫자에 약한 이유: 숫자 자음법 활용을 추천 * 5부: 기억력, 공부의 기술을 완성하다 - 메타기억에 주목하라: 정해진 학습유형에 함몰되지 마라. 본인의 공부 스타일, 언제 어느 때 가장 공부와 기억이 잘 되는지 끊임없이 관찰하고 이에 맞춰 공부하려는 주도적인 태도가 중요. - 어떻게 읽을 것인가: 책을 읽을 때, 같은 속도로 쭉 읽는 대신, 변속을 해서 읽는 것이 좋음. 소설같은 경우 특별히 의식하지 않고 읽어도 되나, 전문서나 참고용 도서일 경우, 전체 통독에 집착하지 말고, 필요한 부분을 발췌해서 읽거나,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대략 넘겨가면서 보고, 주요한 부분에 집중해서 독서하는 등 자전거의 기어변속과 같이 그 속도를 달리해서 독서효율을 높일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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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 우리에겐 시간이 없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다시 공부할 시간이 없다. 살아가면서 배우고 익혀야 할 것들이 한둘이 아니다. 공부하고 기억해두었다가 처리해야 할 일이 차고 넘친다. 그래서 우리는 자주 생각한다. 한 번 배운 내용을 잊지 않는 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에 저자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좀 더 쉽고 즐거우면서도 한층 더 효과적인 공부를 위한 창의적인 기억 훈련법을 제시한다.
공부할 때 필요한 건 뭐다? 노력과 끈기. 하지만 이젠 그것도 다 옛말이다. 이제 무식하게(?) 공부하는 시절은 지나갔다. 수중에 자녀가 있다면 너무나 궁금해할 법한 공부 습관을 바꾸는 기억법! 학습에 부담을 덜어주는 기억법과 학습 전략! 깨알 같은 팁 탑재! 어떻게 하는지 그 방법만 알면 공부가 쉬워진다. 이 책은 단순히 요령을 익혀 속성으로 암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뇌의 원리를 파악하여 좀 더 수월하게 외우고 오랫동안 기억을 붙잡고 있는 법을 말해주는 책이다. “달달 외우거나 책만 죽어라 보는 책벌레가 되어야 두뇌를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생각과 달리 기억하는 것과 공부하는 것은 판이하게 다르다. 그렇다면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저자의 말에 의하면 우리의 기억력은 우리가 기억하는 방식에 달려 있다. 창의력과 상상력을 잘만 이용한다면 독창적인 기억 훈련법이 가능하다. 그러니까 기억의 원리만 알면 학습 결과는 바뀐다는 소리! 궁금하지 않은가. 무려 기억력 세계 챔피언이 속사포로 들려주는 빨리 외우고 오랜 시간 동안 기억하는 뇌의 비밀이! 공부가 쉬워지는, 남들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48가지 기억법 및 학습 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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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책과 마주하다』 배움에 나이가 없듯이, 훗날 희끗희끗한 머리가 되도록 나이를 먹을 때까지도 배움은 멈추지 않을 것 같다. '기존'에 알고 있는 것은 다시 배우는 재미가 있고 '새롭게' 알.게 되는 것도 새로 배우는 재미가 있다. 학창시절에는 오롯이 이해보다는 암기에 의지해 공부했었다. 그렇게 습관화된 방식은 쉽사리 고쳐지지 않았고 결국 이해력이 점점 떨어지니 모든 것을 암기에 의존하기 시작했다. 수학과 과학에 취약했던 나는 전형적인 문과였는데 당시 과목 점수를 잘 받기 위해서 공식은 기본이고 교과서에 있는 문제까지 통제로 외워서 시험을 봤었다. 이해는 정말 뒷전이었다. 머릿속에 그대로 외운 풀이과정에 숫자만 대입했으면 끝이었으니깐. 점점 학년이 올라갈수록 잘못된 습관임을 분명 인지하긴 했으나 고치지 못했고 그렇게 대학생이 되었을 때도 이 습관을 고쳐야겠다는 마음만 먹었었다. 이후 과외하던 때에 나와 같은 방식을 고수하는 학생들에게는 '무조건 암기' 방식이 아닌 첫번째는 '이해'라 강조하며 가르쳤었다. ('암기'에 의존하고 있다는 말을 한다는 게 이것저것 살이 붙어 이야기가 살짝 뒤로 빠졌는데 아무튼 나는 '암기'에 의존하는 타입이다.) 나름 암기 실력이 좋다고 자부했었는데 학창시절에 교통사고가 난 적이 있었다. 그 때 다치기도 했고 이런저런 일들로 스트레스도 많았는 등 여러 이유로 두통에 시달린다던지 여기저기 아팠었는데 건망증 없던 내가 건망증이 생겼고 살짝 심해지기 시작했다. 당시에는 그 사고가 큰 영향은 미치지 않을거란 생각에 방치해두었다가 뒤늦게 치료를 했었는데 아무튼 그 때 이후로 기억법과 관련된 책을 종종 읽는다. 다른 이유도 있지만 이 때문에도 메모하는 습관이 길러졌다. 아직은 이것저것 공부해보고 싶은 것이 많아 꾸역꾸역 머릿속에 온갖 지식들을 넣고 있는데 과부하가 걸렸었다. 그러다 저번주부터 이 책을 펴자마자 두어번 정독했고 현재 실천해보고 있는 중이다. 부제가 참 마음에 들었다. 공부 습관을 바꾸는 완벽한 기억법. (지금 내게 필요한 말이라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총 5부로, 1부 【기억력, 과학에게 묻다】에서는 실제로 기억력에 미치는 영향들을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다루었고 2부 【뇌가 좋아하는 창의적 기억 훈련】는 기억력을 증대시킬 수 있는 훈련들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그 외 3부 【빨리 외우고 오래 기억하는 뇌의 비밀】, 4부 【공부법의 재구성】, 5부 【5부 기억력, 공부의 기술을 완성하다】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각 장에 대한 형식적인 내용만 담겨있다면 솔직히 추천할 마음은 없었는데 실제 각 내용마다 요약된 주석과 함께 실험결과까지 덧붙여져 있어서 와닿았던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이 '기억법'이라 앞서 말한듯이 두어번 정독하고나서 현재 실천해보고 있는 중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점점 나이를 먹어갈수록 기억력은 자연스레 떨어져간다. 대학을 졸업하고 이후 사회인이 되어도, 30대가 되어도, 40대가 되어도, 그렇게 나이를 먹어도 공부해야 하는 사람들은 효율적인 기억법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지금은 휴대폰 하나만 있어도 검색이 가능한 시대이니 굳이 머릿속에 온갖 정보를 넣지 않아도 검색 하나로 온갖 정보를 알 수 있기에 즉, 스스로 기억하는 두뇌를 가지고 싶다면 이 책을 활용해보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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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깡이입니다 ^^
여러분들은 공부를 잘하시나요?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어떤걸 잘해야할까요? 물론 이해력도 중요하지만 그와 마찬가지로 암기력도 중요합니다. 지금 외우고 10분 뒤에 까먹는게 아니라 계속해서 기억할수 있는 암기법은 없을까요?
공부 습관을 바꾸는 완벽한 기억법을 알려줄 오늘의 책 "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 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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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면서 기억력은 떨어져 가는데 공교롭게도 공부의 필요성은 점점 더 커져만 간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효율적으로 기억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는 기억력 세계 챔피언으로서 고대 그리스로부터 이어받아 발전시킨 창의적인 기억 훈련법을 우리에게 소개해준다. 저자는 특별하니까 가능하다는 생각은 접어두고 일단 따라해보자. 실패한다해도 손해날것은 아무것도 없지 않은가?
1) 감정에 따른 암기법 : 이왕할꺼 즐겁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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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순행간섭, 역행간섭, 동시간섭
ㄱ. 순행간섭 : 옛 정보가 새 정보의 학습을 막는것 ㄴ. 역행간섭 : 새로운것 외우고 난후로 예전 정보를 떠올리기 힘든것 ㄷ. 동시간섭 : 동시에 제시된 유사한 정보가 학습을 방해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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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주제를 집중적으로 한 다음에는 최대한 긴 휴식을 취하거나 그럴 상황이 못된다면 전혀 다른 분야의 공부를 시작하자.
자 여기서부터는 시험을 준비중인 사람들 집중!!
★★★★ 특히 수험생이나 공시생들을 위한 꿀팁 ★★★★
1) 지식의 응고화 : 학습 내용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잠들기 몇분 전에 다시 한번 복습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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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험장과 똑같은 환경에서 시험을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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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본서는 색칠 공부 하는곳이 아니다! : 전체를 쭉 읽는다 - > 단락을 집중해 읽는다 -> 마킹한다 -> 마킹한 부분을 복습한다 -> 마킹한 부분을 암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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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학생들만 공부를 하는게 아니죠~ 샐러던트라는 말이 있듯이 취직을 해서도 공부하는 직장인이 많다. 나도 거의 매년 새로운 자격증에 도전을 하고있다. 요즘은 자격증보단 영어공부에 집중하고 있지만 결과는 그리 좋지않다.... 분명 오늘 외웠는데 내일이 되면 다시 초면이된다...하... 이 상황을 반복하다보니 공부하기 싫은것도 사실이다.
그러다 이 책을 보니 나의 공부법이 틀렸다는걸 알게 되었다. 나는 그저 책을 빨리 끝내기위해 앞으로만 나아가고 있었다. 공부하기 전에 예습, 자기전에 복습, 일주일 전에 공부한것에 대한 복습을 전혀 하지 않았던것이다. 그러니 안타깝게도 머리속에 남아있는게 있을리가 없었다...하..
나처럼 공부를 해도 늘 제자리 걸음을 하는것처럼 느껴진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같은 시간 공부를 해도 높은 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알려줄것이다.
기억의 원리를 알면 학습 결과가 바뀐다.
# 이 리뷰는 갈매나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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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법에도 많은 방법들이 있음을 알게되었다. 공부습관을 바꾸는데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해서 궁금하기도 했다. 기억력 세계 챔피언이 있다는 사실도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훈련을 통해서 기억력을 높일수 있다고하니 너무 좋은 소식이다. 뒤늦게 여러 공부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고 머릿속에 오래 남지 않아서 걱정이었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암기법들의 종류가 많기에 나에게 맞는 방법으로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기존에 해보았던 방법들도 있어서 반갑기도 했다. 지금은 학창시절때에 비해 나이가 2배를 뛰어 넘었다. 그리다보니 기억력도 예전같지 않은데 책을 읽으면서보니 좋은 방법들이 많았다. 나에게 맞는 방법들을 찾아서 적용하면 지금보다 더 좋은 결과가 나올것 같다. 내가 먼저 경험해보고 아이에게도 알려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어떻게 기억하면 좋은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배울수 있어서 값진 시간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고 기억력을 키울수 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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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공부는 뗄레야 뗄 수 없다 머리에 입력이 되고 출력이 돼야 제대로 된 공부를 했다고 볼 수 있다 #어떻게기억할것인가 #군터카르스텐 #갈매나무출판사 이 책은 기억법과 학습의 연결을 보여준다 * scene 04 결국 감정이 결정한다 놀랍게도 긍정적인 정서는 학습 효과를 네 배나 끌어올릴 수 있다. 우리는 감정을 의식적으로 조절하여 효율적인 학습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 * scene 42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효과적인 예습의 순서 1) 학습 내용을 예습한다. 2) 수업을 듣는다. 3) 수업 내용을 복습한다. 4) 시험에 대비하여 공부한다. * scene 47 지식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방법 남을 가르칠 기회 가르치는 과정을 통해 지식의 수준을 지금보다 더 높일 수 있다. # 중요한 시험을 앞둔다면, 다시 들춰보고 싶은 책이다. 기억법과 학습심리를 함께 연결지어 볼 수 있어 도움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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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사용한 이후부터는 자연스럽게 무언가를 애써서 기억하지 않았던 것 같다. 가족의 전화번호, 차 번호, 예전 남자친구의 전화번호까지 기억하며 기억력 부심 부리던 내가 이젠 아이의 전화번호나 주민번호, 생년월일마저 헷갈려 남편에게 전화해 묻는 일이 잦아졌다. 그저 출산 후 다들 있을법한 기억력 감퇴라며, 단순히 해프닝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어느 날 내가 부엌에서 사용하는 도구의 이름마저 생각이 나지 않아 그것을 설명하며 아이에게 이게 뭐였지?라고 물었을 땐 스스로 큰 충격이었다. 이러다 조기 치매가 오는 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많은 걸 기억하지 않고 사는 것 같은 요즘이다. 그렇다고 학생 때 공부하던 것처럼 달달 외우거나 할 수 있는 여건도 아니고, 예전만큼 한다 하더라도 어쩐지 전부다 기억해내지 못하는 일이 늘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억법과 학습법이 더 궁금했는지도 모른다. 실제 연구 프로그램 중 70대 할머니가 8초 간격으로 보여준 120개의 숫자를 순서도 틀리지 않고 정확하게 외웠다는 글이 놀라웠다. 물론 그 정도도 못한 참가자들도 있었단다. 전체적으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고 해서, 나에게도 아이들에게도 효과가 있을지 기대가 되고 궁금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으로 규칙적이고 의욕적으로 훈련하다 보면 우리의 기억력이 좋아지지 않을까 기대한다.
이 책에서는 48가지 기억법 및 학습 비법을 다섯 개의 부에 나누어 실었다. 반드시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야 할 필요는 없다. 가장 재미있고 호기심이 발동하는 비법부터 시작해도 된다. 이미 알고 있거나 활용 중인 비법이 있다면 안심하고 지나가도 된다. 학습 비법들의 간략한 설명과 자세한 설명이 이어진다.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사례와 실험 결과들, 작가 주변에서 있었던 일도 첨가했다. 자신에게 잘 맞을 것 같은 방법을 발견하면 그와 관련된 자료를 찾아보고 조금 더 공부하길 바란다. 직접 나서서 찾아보면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고, 활용 가능성에 대해 현실적으로 고민하게 된다.
책을 읽다 보면 수면과 감정이 학습의 기초로 여러 차례 활용되고 있다. 이 요인들이 기억법과 학습에 큰 의미가 있으며, 여러 가지 측면에서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누구든 상관없다. 모두가 이 책의 방법을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고 두뇌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아침부터 밤까지 쉬지 않고 달달 외우거나 방에 틀어박혀 책만 죽으라고 보는 책벌레가 되어야 두뇌를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방법과 기술, 전략과 지식이 있다면 상대적으로 쉽게, 남들 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48가지 방법 중 눈에 들어왔던 두어 가지를 소개할까 한다. 하나는 무작정 반복하지 마라.인데 무의식적인 반복은 전혀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복습이 효과를 거두려면 사전 기억 활동, 의도적인 배 저장, 동시적인 정보처리, 의미 있는 시간 간격 등 조건을 잘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처음 학습한 몇 초 후에 복습하기. 30분 후에 한 번 더, 두세 시간 후 다시 한번. 하루가 지난 후, 일주일, 1개월, 3개월, 6개월 후에 복습하면 점점 더 단단하게 기억의 뿌리를 내린다. 아무 생각 없이 무조건 전체를 다시 공부하는 건 의미가 없다는 거다. 어릴 때 깜지를 수십 장씩 써도 시간이 지나면 내가 뭘 썼는지도 기억이 안 났던 게 이래서였나 싶었다.
또 하나는, 마킹의 기술. 기억을 돕는 마킹과 기억을 방해하는 마킹이었는데, 아이들이 여러 색의 형광펜을 가지고 교과서나 책에 줄을 긋는 걸 봤다. 물론 나도 여전히 책을 읽다 기억하고 싶거나, 좋은 글귀를 보면 라이너로 밑줄을 긋고는 한다. 마킹을 하는 것은 좋은 학습 비법이다. 복습하기도 쉽고,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어디에 마킹할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이해력과 기억력이 높아진다. 여기서도 적을 수록 좋다. 마킹의 긍정 효과 두 가지는 소극적 읽기를 적극적인 정신활동으로 변화시키는 것과, 마킹을 해두면 복습할 때 그 부분만 집중하면 되니 효율적이다. 마킹이 실제 기억률 향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정확한 마킹의 기본 원칙을 습득해야 한다. 그 기본 원칙인 5단계 마킹 방법을 소개한다 1. 전체를 쭉 읽는다. 2. 단락을 집중해 읽는다. 3. 마킹한다. 4. 마킹 한 부분을 복습한다. 5. 마킹 한 부분을 암기한다.
작가는 책을 읽을 때마다 제일 앞 장에 언제부터 읽기 시작했는지, 언제 다 읽었는지 기록하고 서명한다. 책을 읽을 때는 중요한 부분에 마킹을 하고 위쪽 여백에 그 페이지에서 가장 중요한 구절을 적는다. 한 장이 끝나면 그 장에서 마킹 한 부분을 다시 한번 복습한다. 책을 한 권 다 읽었을 때도 마킹 한 부분을 다시 훑어보면서 책 마지막 장의 여백에 내 나름대로 정리한다. 고 말 했다.
다음 책들을 읽을 땐 저 방법을 한번 써볼까 한다. 처음엔 낯설고 힘들겠지만 꾸준히 반복하다 보면, 아직도 전자책보다는 종이책을 좋아하는 나에게 좋은 효과를 가져다줄 거라고 기대해 본다. 그리고 이 방법은 아이들과 함께 해볼까 한다. 온라인 학습 후에 교과서를 보며 같이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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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 이 책의 목표는 평범한 호모사피엔스가 고도로 진화한 정보사회의 요구에 발맞춘 호모 스투디오수스Homo studiosus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고등학생을 둔 부모로서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의 부제 공부 습관을 바꾸는 완벽한 기억법은 가슴속 깊은 곳까지 와닿았다. 이 책을 읽고 효과적인 공부법을 만나게 된다면 아이에게도 권해주고 싶었다. 생각한 데로 이 책에는 효과적인 기억 방법들이 다수 소개되어 있었고 그중에는 쉽게 시도해볼 수 있는 것들이 눈에 띄었다. 물론 어렴풋하게 알고 있었던 방법들도 있었지만 보다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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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기억 방법들 소개는 기억력 향상하는 길을 보여주는 것까지 이어지고 있어서 아이에게 정말 커다란 도움이 될 것 같았다. 그런데 아이는 저자가 멘사 회원이라는 것이 걸리는 듯했다. 그래서 책 속에 소개된 일반인들의 경험을 들려주었다. 저자 군터 카르스텐은 멘사 회원에 2007년 세계 기억력 선수권대회 챔피언이다. 하지만 저자가 들려주고 있는 이야기 속에는 일반인들이 기억력을 향상시켜 공부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은 다수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래서 일반적인 사람들도 이 책을 접하게 된다면 집중력을 높여 기억하고 공부하는 비법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1부 기억력, 과학에게 묻다를 시작으로 5부로 구성되어 있다. 그 속에 48가지의 기억법과 학습 비법을 담고 있다. 긍정적 정서나 잠자기 몇 분 전이 기억력 향상에서 가지는 의미를 만나보는 것만으로도 학습 효과 향상에 충분한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데 멘사 회원인 저자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이론을 설명하면서 중간중간 자신의 재미난 경험담을 NOTE와 EPISODE에 담아 이 책에 대한 흥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또 다양한 실험들을 소개하고 있는 LAB을 통해서 자신의 이야기에 대한 신뢰를 더하고 있다. 거기에 가끔씩 보여주는 흥미로운 그림과 도표들은 몰입감을 높여준다.
저자는 기억력 향상이 주는 다양한 효과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기억력 향상은 분석력이나 인지력 거기에 창의력까지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기억력 향상으로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길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방법들을 만나보고 자신에게 적합한 비법을 흥미롭게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유익한 책을 꼭 한번 접해보기를 바란다. 공부에 찌든 아이들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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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외우고 오래 기억하는 뇌의 비밀 공부하는 인류에게 생존 도구가 되어줄 기적의 암기법..!! 뇌가 좋아하는 창의적 기억 훈련 - 결국 감정이 결정한다 기분이 나쁜 상태에서 학습을 시작하지 마라 일단 음악이나 운동 재미난 책 몇 분의 TV 시청으로 기분을 푼 다음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눈을 감고 마음속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그리면 기분이 좋아진다 공부를 할 때마다 시작하기 전에 몇 분 정도의 시간을 내서 기분을 좋게 만들어보자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신이 공부를 하겠다고 결심한 후에 시작하라 학습을 다 마쳤을 때 돌아올 긍정적인 결과를 상상하라 p.34 - 모든 학생들이 경험했을 기억 공부하려고 하는 순간 꼭 엄마는 공부 좀 해!!!라고 소리치시곤 하셨을 것이다 정말 이제부터 공부하려고 했는데.. 그 소리를 듣는순간 하기 싫어진다 원래 하기 싫었지만 더 격하게 하기 싫어진다 기분을 푼 다음 학습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이 페이지를 모든 부모님 선생님들이 꼭 보셨으면 한다 나 역시도 시켜서하는 공부는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좋아하는 과목은 성적이 좋게 나오는 편이었느며 기억력 또한 좋아서 사소한 것들도 잘 기억하는 편이다 이것 역시 감정이 결정한 것이 아니었나 싶다 내가 기억하고 싶었던 것을 기억하려 하는 감정 그것이 뇌가 좋아하는 기억 훈련이 아니었나 싶다 기억력 또는 공부법에 관심있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