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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다가 마음에 와닿아서 밑줄 친 부분들을 정리해 보았다.
<1. 삶의 의미를 찾는 구체적인 방법>
(1) 창조 가치: 무엇인가를 창조하거나 어떤 일을 함으로써 얻게 되는 가치 예: 일, 육아, 교육, 예술활동, 학문, 사업, 봉사활동 등
-일을 할 때 '할 수 없이 한다'는 생각은 X '이건 내가 해야 되는 일, 의미 있는 일이다' O -일의 내용이나 크기로 의미를 따지지 말라. 사명감과 정성이 중요하다. : 격하해서 말하면 내가 하고 있는 일(교육행정)도, 누구든지로 대체할 수 있는 아무 일이다. 하지만, 내가 없으면 우리 학교가 굴러가지 않는다. 학생들이 무상교육의 혜택을 볼 수 없다. 알아주는 이 아무도 없다. 하지만 우리도 학교/사회가 굴러가기 위한 필수적인 부품이다.
(2) 체험 가치: 어떤 일을 경험하거나 어떤 사람을 만남으로써 느끼는 가치
예: 자연체험, 예술체험, 사랑체험 등... ~자연체험: 새벽 하늘이나 해질녘 하늘 볼 때, 웅장한 소나무 밭 속에 있을 때 ~예술체험: 끝내주는 노래 들었을 때, 미술관에 갔을 때 ~사랑체험: 서로 자신을 소중히 하는 관계로 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나를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 누군가를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3) 태도 가치: 피할 수 없는 시련에 대해 어떠한 태도(고결한 태도, 모범적 태도)를 취하기로 결정함으로써. 예: 큰 병에 걸리고, 일하고 싶어도 일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절망하지 않는 건 누구나 간단히 흉내 낼 순 없는 일이다.
<2. 지금까지의 심리학 vs. 프랭클의 심리학(의미 치료)>
<지금 까지의 심리학은 이렇게 말한다...> 네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 꿈과 희망을 따라야 한다. 인생의 목표를 찾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 우리를 만성 불만의 상태로 몰아간다. 정신분석학은 무의식과 과거에 집중한다.
<프랭클의 심리학은 이렇게 말한다...> - 나는 인생에서 무엇을 할 것을 요구받고 있나? - 나의 일을 정말 필요로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어디 있는가? - 그 누군가, 무언가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의미치료는 실존적 현실과 의미를 찾고자 한다.
<3. 삶은 뭐고 행복은 뭘까?...> <인생/ 삶> -'실존적 공허' 이 빈구석을 메우기 위해 먹고, 마시고, 마약, 섹스, 도박, 충동구매 등 도피적 오락에 빠진다.
-'한 것도 없는데, 또 하루가 지나갔어!' 허무한 감정이 나를 지배한다면, (1)감사 일기, 칭찬일기 (2)봉사활동 하기 (3)미래에 대한 기대 를 써보자.
-인생 길다. 조급하게 살지 말자.
-'삶의 의미'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 이다.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하늘이 자기를 위해 도는 걸 기대하지 말고 하늘을 위해 즉 우주를 운행시키기 위해 내 자신이 돌아야 한다는 역발상. 그렇다. 인생에 기대하는 게 틀린 것이다. 오히려 인생이 우리에게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삶의 궁극적 의미: 봉사(나와 주위 사람들의 행복을 창조하는 일)와 나눔
-사랑의 경험이 과거에 있었다면, 고통을 용감하게 참고 견뎠다면 의미 있는 인생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인생을 두 번째로 살고 있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지금 당신이 막 하려고 하는 행동이 첫 번째 인생에서 이미 그릇되게 했던 바로 그 행동이라 생각하라" : 빅터프랭클이 한 말인데, 누워서 유튜브를 보려고 한다거나 엽떡 같은 걸 시키기 전에 멈칫 이 구절을 떠올리며 정지버튼을 누른다.
<성공/행복> -성공을 목표로 삼지 말아라. 그럴 수록 더욱 멀어진다. 성공은 행복과 마찬가지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찾아오는 것이다.
-행복은 추구할 수록 달아난다. 우리는 어떤 상태에 있는데 그 결과가 절로 자연발생적으로 찾아오는 게 행복이다.
-'나는 행복할 가치가 있는 인간이다.' 라는 인생철학을 갖는 게 치료다.
-인간은 풍요로워지면 당연 심리에 빠져 감사를 모르는 저질의 품성을 갖게 될 수도 있다.
-세상을 향해 욕하면 세상이 욕으로 답하고, 세상을 향해 웃으면 세상이 웃음으로 답한다.
-고통스러운 감정은 우리가 그것을 명확하고 확실하게 묘사하는 바로 그 순간에 고통이기를 멈춘다.
-나를 위해서 더 가치있는 행동을 선택하는 것은 정신적 자유를 누리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에서도 더 나은 태도를 결정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무아의 경지: 진실로 의미있는 행위에 몰두하고 있을 때 우리는 거기에 의미가 있는가는 묻지 않는다. 사람은 그럴 때 자기를 잊고 대상과 하나가 된다. 예: 가치있는 일에 열중할 때, 사랑하는 사람과 교류하고 있을 때, 아름다운 자연, 훌륭한 예술에 접하고 있을 때 사람은 자기 자신을 잊어버린다.
-'자아'가 있으면 타산적으로 조건이 붙는 행위, 이기적 행위밖에 되지 않고 상대를 자기 이익의 수단으로밖에 보지 않게 된다. (자아는 일종의 장벽)
-탈반성 기법: 의식을 자기 자신의 기능에 기울이지 말고 행위 그 자체에 대해서만 생각하며 자기를 잊게 합니다. 혹은 자기를 넘어서게 하는 것.
<4. 통찰력을 주는 말들>
-장미와 보리: 주어진 여건 속에서 자신의 존재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보리에게 누가 "야, 너는 왜 이렇게 형편 없냐?" "너는 왜 장미처럼 아름답지 않냐?"는 소리를 하겠는가. : 자연물이나 친구 같은 주변인들에게는 존재하는 것 자체로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끼면서 왜 스스로에게는 그러지 못 했을까?
-여름철 창고 안과 대구의 여름: 5-60도 되는 창고 속에 있다가 바깥으로 나오니 대구의 36도가 상쾌하고 시원하게 느껴졌다는 것. : 내가 삶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방향에 따라 그 의미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고통을 겪어본 사람만이 희망을 찾을 수 있는 힘을 갖는다.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함께 성장한다. : 포용력
-좋은 친구란: 만나면 기분 좋고 삶의 의미를 느끼게 해주는 사람. 친구가 잘 될 때 시기질투 하지 않는 사람. :만남이 맛남이 되는 걸 느끼는 순간이 한번씩 찾아 온다. 나는 과연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기분 좋게 해주고, 삶의 의미를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었던가?를 매번 생각하며 만나야 겠다. 나는 친구가 나의 가치를 알아주고, 괜찮은사람이라고 바라봐 줄 때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다. : 나도 항상 100% 만족스럽거나 행복한 상황에 있는 게 아닌지라 친구가 잘 될 때 진심으로 기뻐하는 것이 어려울 때가 있다. 특히 내게 결핍된 부분이라면 더 그렇다. 하지만 또 내가 결핍되어 있어도, 정말 순수하게 진심으로 축하가 나오는 친구도 있긴 있다. 내가 그 친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내 반응도 다른 거 겠지?
-인간관계의 기본: 상대방 얘기를 잘 들어주고, 그 사람의 말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것.
-결혼: 내가 독립된 어른으로서 내 삶뿐만이 아니라 한 가정을 책임지겠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 아이의 행불행이 부모의 책임은 아니다. 그건 아이의 삶이고 아이가 책임져야 할 몫이다.
-아이를 무조건 믿어주고 공감해주고 응원해주는 어른이 되자.
-명상: 강가에 서서 강물이 흘러가는 것을 지켜보고 있는 것처럼 그냥 흘러가게 내버려두는 것.
<5. 부정적인 감정에 대한 생각의 전환>
-체념vs. 단념: 체념의 뜻은 '이치를 깨닫는 마음'이라고 한다. 체념이라는 철학적 사유도 우리의 삶에서 참 중요하다.
-불안: 인생을 좀 더 잘 살기 위해서, 삶의 질을 좀 더 높이기 위해서 필요한 마음의 준비 단계
-공포증을 함부로 비웃지 말고 왜 생겨야 하나 라는 그 의미를 살펴봐야 한다. 공포가 있기에 열심히 연습해서 실수없이 잘 하게 되는 것이다.
-직장엔 스트레스가 많은 것이 정상입니다. 당신이 편하면 직장이 문을 닫게 됩니다.
-우울증과 우울감: 우울증은 병이지만 우울감은 살다보면 누구나 한번씩 겪는 것. 돌이켜보니 그 덕분에 오히려 책도 많이 읽고, 글도 많이 쓰고, 마음 아픈 사람들 우울한 사람들을 보면 공감이 되고 상담을 할 때도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괴로운 일: 즐거운 일뿐만 아니라 괴로운 일들도 의미 있는 일입니다. 내 삶에서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일어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피할 수 없는 시련이 내게 주어졌다면 나만이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과제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고민하는 사람이 건강하다.
-복수: 복수는 나의 것이 아닌 신의 것이라고 받아들이자. ~잊으려 해도 잊히지 않고, 용서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화가 날 때는 나의 잘못을 용서해준 사람들의 이름을 써보세요. ~용서하려고 억지로 애쓸 필요는 없다. 분노를 가라 앉히고 오늘 내 삶의 의미를 찾으며 살다보면, 어느날 용서를 발견하게 된다. ~What doesn't kill me makes me stronger 가장 가성비 좋은 복수는 용서이다.
-분노하는 마음은 행동으로 옮겼을 때, 내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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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를 읽고 이시형 박사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그런 그가 가장 존경하고 천재라고 말하기도 하며 최고의 정신과 의사로 빅터 프랭클을 뽑는다. 빅터 프랭클이 쓴 죽음의 형무소에서는 의미치료(로고테라피)라는 개념이 나오는데 마음이 힘든 이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정신 치료법이라 한다. 그는 빅터 프랭클이 창시한 의미치료(로고테라피)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는 책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를 출간했다. 책의 저자는 정신과 의사 이시형과 심리 상담가 박상미 2명이다. 이시형은 박사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고 박상미 전문가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박상미 저자는 마음치유 전문가로 알려져 세바시에서 '의미치료(로고테라피)'에 대해서 강의도 했었고, 교도소와 소년원,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마음치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한다. 무엇 때문에 내가 태어났을까? 왜 살아야 할까?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뎌낼 수 있다" 책에 주제를 관통하는 빅터 프랭클은 "삶에 어떤 목적이 있다면 시련과 죽음에도 반드시 목적이 있을 것이다."라며 삶의 의미에 대해 강조했다. 이는 곧 시련과 죽음 앞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 사람이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고 강해질 수 있으며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말한다.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 책에서 의미 치료를 통해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 소개한다. 의미치료는 '인간이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의지'에 초점을 둔 이론이다. 내가 겪고 있는 시련 속에서 의미를 찾음으로써 고통을 이겨내고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내가 적극적으로 의미를 찾는다면 비로소 그 의미를 찾아낼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의 강점은 어쩌면 막연한 의미 찾기라는 주제를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사례를 통해 말해 준다는 것이다. 제대로 고등학교조차 졸업하지 못한 청년이 자괴감에 빠져 있을 때 어떻게 이겨낼 수 있는지, 사랑하는 언니가 자살을 해 우울증에 빠진 한나 씨가 어떻게 앞으로 인생의 의미를 찾을 수 있었는지 알려준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빅터 프랭크에 대해 궁금하게 되었고 이시형 박사가 번역한 죽음의 형무소를 읽어보고 로고테라피에 대해 더 깊게 알고 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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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이지 못한 것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 과거의 고통이 미래의 거름이 됩니다.그렇다면 과거에 나를 힘들게 했던 모든 사람들,경험들도 얼마나 의미 있습니까? 시련은 우리에게 나 자신을 초월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됩니다.시련은 나의 정신력을 시험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위대한 나라는 존재 나라는 존재는,내 생각보다 위대합니다.나에게 발견되어 실현되기를 기다리는 '내 삶의 의미'는 내가 상상하는 그 이상일지도 모릅니다. '한 것도 없는데, 또 하루가 지나갔어!'허무한 감정이 나를 지배한다면, 이세가지를 시작해보세요. 첫째,감사일기와 칭찬일기를 쓰세요. 둘째,봉사활동을 시작하세요. 셋째,미래에 대한 기대를 써보세요. 왕따 사건 판결문에 나오는 문구들을 100건이상 찾아보았습니다.p201 가장 많이 나오는 공통 문구가 무엇인지 아십니까?왕따 가해자가 되어본 경험이 있는 분들 잘 알아 두세요. 내 아이가 학교에서 누군가를 왕따 시켰던 사례가 있는 부모님들도 잘 알아 두세요. '피해자는 아무 잘못이 없음에도 불구하고'라는 문장입니다. 아무런 잘못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부당한 피해를 당했던 겁니다.피해자 여러분의 잘못이 없습니다.이제 그 고통에서 빠져나올 권리가 있고요.내 잘 못이 아니라 그들 잘못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하고, 피해 경험 때문에 울고 있는 나 자신을 위로하고 아직도 울고 있는 내 속의 아이를 달래줄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왕따 피해자의 후유증은 성인이 되고 나서도 육체와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칩니다.트라우마를 그냥 내버려두면 스트레스,우울증,불안장애,자살충동 등 인간관계에 대한 두려움이 커집니다....과거의 기억이 현재의 관계에 개입해서 관계 맺는 것을 방해하지요. 과거의 일이 내 잘못이 아니라는 걸 알아차릴때, 그 고통에서 빠져 나올 수 있어요. 왕따 가해자들이 어떤 마음에서 왕따 가해자가 되는 줄 아십니까?동물적인 본능대로 행동하는 거예요,세상에 대한 욕구불만,증오심을 남에게 발산시켜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하는 겁니다.아주 비겁하죠.내가 강자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를 나보다 약한 자,연악하고 착한 자에게 찾아가서 해소하는 거예요.동물적 쾌락을 느끼는 겁니다.희생양을 찾아서 나의 스트레스 해소용 쓰레기통으로 쓰는 악한 동물적 본능을 발산하는 거예요. ..... '철없는 애들이 놀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라고 말하는 부모님들의 공통점은 본인들도 어린 시절에 왕따 가해자였던 적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내 아이에게 앉혀놓고 단호하게 말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타인에게 동물적인 폭력을 행사한 것은 사람으로서의 삶을 포기하는 거야.이젠 반성하고 새로운 삶을 의미 있게 살아야 해.실수를 반복하면서 살아서는 안 돼.신은 너에게 귀중한 삶의 의미를 부여해주셨어. 그 의미를 찾으면서 세상에 똑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야 해.친구에게 진심으로용서를 빌고, 용서해 줄 때까지 기다려. 그리고 귀중한 네 삶의 의미를 훼손시켰으니, 너 자신에게도 용서를 빌어. 귀중한 인생을 항상 의미 있게 살도록 노력하자.우리가 너를 잘 가르치지 못해서 미안해. 우리도 반성할게." .... '앞으로는 친하게 지낼게요.죄송해요.'라고 말하더라도 "내 아이에게 직접 사과해줘.하지만 내 아이와 앞으로 친하게 지내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진심으로 사과하길 바란다."라고 단호하게 얘기하시고, 내 아이를 보호해주셔야 합니다. ...... 내가 겪은 고통을 가치 없게 만들지 마십시오.p.206 나를 죽이지 못한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듭니다.사람은 미래에 대한 기대가 있어야만 세상을 살아 갈 수 있습니다.모든 시련은 내 인생에 꼭 필요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 시련에서 의미를 찾읍시다.고통에서 빠져나와서 다시 태어나는 거예요.다시 태어나 내 생명의 의미를 깨닫고 나면,나처럼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모든 고통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내포하고 있습니다.의문에 대한 해답도 있습니다. 내일은 어제와 오늘보다 희망적입니다.미래에 대한 기대가 행복을 창조합니다.좋은 일이일어나는 날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라도 살아야 하고,그런 날이 밝아오는 것을 보기 위해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 가해자를 이해하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초월의 의미 p297 1-Pre Personal '자기'가 확립되기 전 단계로서 타인과의 관계나 집단에 매몰된 상태입니다.이 단계에 있는 사람은 아직 '자기'가 없습니다.그러기에 자기 없는 상태로 상대를 위해 희생하거나 집단에 공헌하려고 하기 때문에 누구도 못 말립니다.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들을 생각하면 쉽습니다. 2-Personal Pre Personal 단계를 벗어나 자기가 확립된 상태입니다.이 단계로 발전되는 것도 쉬운 과제가 아닙니다. 3-Trans Personal 자기를 확립한 사람이 이젠 그 단계를 넘어 무언가 다른 누군가를 위한 일을 하고자 한다거나 사회나 집단에 공헌하는 일입니다.프랭클의 체험가치-다른 누군가를 위해 무엇을 함으로써 실현되는 가치는 당연히 이 단계를 말합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한국인은 자기 확립이 안된 Pre Personal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근년에 들어 바뀌어가곤 있지만 지금도 한국 가족은 '희생'이 바탕이 되고 있습니다.부모는 자녀를 위해 부인은 남편을 위해....이런 관계는 편치 않습니다.인간으로서 서로 를 중히 여기는 관계가 건강한 가족입니다.나에게도 남에게도 득이 되는. ---------------- 읽으면 읽을 수록 편안해지는 책입니다.. 솔직하고 진솔하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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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정신적지주인 닥터 프랭클의 죽음의수용소는 작년에 읽었던 얇은책이다. 인간이 가장 처절한 환경에 처하게 됬을때의 인간의반응은 어떠한가에 대한 성찰을 줬던 책이지만 개인적으로 아주 최고의책은 아니였다. 이책의 공동저자인 이시형 박사의 책은 20년전에 대인공포증에 관한책이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나이가 들면 좀 직설적으로 바뀌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40대의 공동저자인 박상미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지천명의나이 전까지는 그래도 세상을 아름답게 유토피아적으로 봐라보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천명을 넘으면 세상에 대해 냉소적이게 되고 현실적이게 되는거 같다. 정말 삶의의미는 있을까 하는 마음의 방황속에서 책의 제목 내 삶의의미는 무엇인가 라는 제목에 끌려 샀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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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사상가요, 의미치료라는 묘약을 개발한 정신과 의사이다. 나치의 포로수용소에 수감되어 그 지옥보다 심한 곳, 극한 상황에서의 인간 모습을 과학자의 냉철한 필치로 [죽음의 수용소에서] 죄악의 극한 상황, 죽 음의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쓰였기에 더욱 설득력이 있다. 극한의 고뇌와 절망의 늪에서 빛나는 인간의 모습, 어떤 상황에도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고귀한 인간성, 어떠한 절망적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경이로운 생명력이다. 의미치료는 인간이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의지'에 초점을 두는 이론이다. 의미치료는 내 삶의 의미를 찾음으로써 고통을 이겨내고 스스로 상처를 치유 하는 법을 알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일상 속에서 스스로의 고통을 치유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내가 겪고 있는 시련 속에서 의미를 찾음으로써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잠재 력을 우리는 내면에 가지고 있다. 왜 살아야 하는가, 내 삶의 으미는 무엇인가 적극적으로 찾아 나설때 의미는 비로소 발견할 수 있다. 우리에겐 충족시 켜야할 의미, 실현해야 할 사명이 반드시 주어져 있다. 나에 게 발견되어 실현되길 기다리고 있는 내 삶의 의미를 적극적으로 찾는일! 얼 마나 가슴 뛰는일! 모든 사람에게 사명이 있다는걸 깨닫는 순간 우리는 나의 삶뿐만 아니라 타인의 삶도 존중할 수 있다. 내 삶에 책임을 지는 것은 내가 실존하는 이유, 살아야 하는 의미를 찾는 것 이다. 아무리 괴로운 일이라 하더라도 내 삶에 꼭 필요한 의미 있는 일이다. 내 인생의 사명을 완수하는데 꼭 필요하기 때문에 일어 났다는 사실을 겸허 하게 받아들일 때, 내 삶이 바뀌고 의미치료의 궁극적인 목표인 나와 타인 모두의 행복에 이를 수 있다. 현대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우울증과 공격성, 중독의 원인을 알려고 하면 그 저변에 깔려 있는 실존적 공허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이걸 채워야 하는게 의미치료이다. 나이가 드는것에 저항을 할게 아니라 성숙하고 농익어 가는 과정을 즐기는 법을 배운다. 인생이 어느 변곡점에서든 삶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발견해 나가고 깨달음을 얻다 보면 자연스럽게 순노화가 된다. "움명이 정해진 대로 흘러간다" 그 운명을 받아들일 수 있는 전향적, 긍정적, 적극적인 태도가 중요합니다. 창조가치, 체험가치 양쪽을 다 할 수 없어도 자신의 운명에 직면하면서 고뇌 함으로 해서 인생을 의미 있는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내 삶의 의미를 적극적으로 찾으면서 하루하루 살아 갑시다. 내 속에 잠재되어 있는 삶의 의미를 매일 구처적으로 갑시다. 우리가 겪은 고통은 반드시 내 미래의 거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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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오디오북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된 책이다 읽다보니 이 책은 내 인생 필수도서로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다는 확신이 들어 구입하게 됐다 갱년기 우울증으로 삶에 대한 허무감이 몰려와 내가 사는 이유가 뭘까?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 삶의 기초가 무너지는 질문이 내 속에서 솟아나고 있을 때였다 나의 주특기인 초록창과 yes24를 통해 정성껏 도서검색을 했다 인간이 사는 이유와 목적이 뭔지 작가들은 어떻게 서술하고 있을까? 해결책으로는 무엇이라 설명하며 살아갈 힘을 주고 있을까? 삶의 방향을 잃은 중년아줌마가 간절한 마음으로 찾고 찾다가 제목도 아주 명쾌한 [내 삶의 의미는무엇인가]라는 본 책을 발견하게 됐다 나의 20대 시절 책을 통해 멘토가 되어 주셨던 이시형박사님과 40대에 들어선 어느 날 마음이 몹시 힘들 때 우연히 듣게 된 박상미교수님의 영상을 통해 진정성있는 위로를 받았던 좋은 추억이 있었다 그러한 은인같은 두 분께서 공저하신 책이라 너무나 반가웠다 기독교에서는 로고스를 말씀,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는데 이 책에서는 로고스를 영혼의 밝은 빛, 사랑, 생명에너지라고 한다 각자의 종교부심에 의하면 개신교신자는 나는 하나님의 섭리로 와닿았고 카톨릭신자나 불자들은 본인들 종교의 교리에 맞는 뜻으로 각자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보았다 진리는 결국 통하는 것이기 때문이리라! 내 삶의 의미를 찾으면서 가장 두려웠던 것을 세계적인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가 이미 잘 표현해 놓은 문구를 발견하고 안도의 숨을 쉬었다 p.135 "내가 세상에서 한 가지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내 고통이 가치없이 되는 것이다" 대문호께서도 이런 고민이 있으셨구나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두려워했다는 데서 동질감을 느끼며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는 이러한 욕구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나만의 고민이 아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가장 강점은 묻고 답하는 페이지가 많다는 것이다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질문만 던져놓는게 아니라 읽고 있는 순간을 놓치지않고 바로 내 마음을 점검할 수 있게 인도해 주는 셀프케어하는 시간이 주어진다 나의 창조가치는 무엇인지, 체험가치, 태도가치는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통해 살아 온 세월들을 의미있게 저장하도록 이끌어 주고 있다 내가 겪고 있는 갱년기라는 고통의 시간도 의미가 있다 내 인생에서 반드시 실현해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이다 내 인생에 필요하기에 일어난 일들이며 의미있게 저장해야 할 필요가 있는 과정이다 이 갱년기를 잘 통과해서 성장하면 갱년기로 힘들어 하는 누군가에게 로고스를 흘려보낼 수 있지 않겠는가! 요즘 사람들은 실존적 공허감에 빠져있는 누제닉 노이로제에 걸려있다고 한다 워라밸이 있는 삶을 추구하다 보니 시간적 여유가 생겨 인생의 본질을 깊게 생각할 시간도 주어진 것 같다 고민하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 성장하는 사람이다 워라밸을 나를 위한 시간으로 쓸 수도 있지만 나를, 나의 일을 정말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흘려보낼 수 있는 의미를 발견할 수도 있다 이것이 삶이 우리에게 바라는 사명이기도 하겠다 로고테라피는 빅터프랭클이라는 정신과의사가 죽음의 수용소에서 체득한 실존적 지혜에서 태어났다 생사의 기로에 놓인 극한 상황에서도 숭고한 인간애, 경이로운 생명력을 발휘하며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쓰였기에 우리 실생활에 응용이 가능한 지혜를 알려주고 있다 p. 217 "나는 보았다. 자기 몫의 최후윽 빵 한 조각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사람, 따뜻한 말로 위로하고 다니는 사람의 모습을..." 로고테라피는 인간의 고귀한 본질, 실존적 본성을 각성시키는 기법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쩌면 죽음의 수용소보다 더 치열한 각축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알 수 없는 공허감, 고독감, 불안감, 절박함 등등 술, 도박, 각종 중독이 주는 쾌감, 어디에 피하든 우리를 구원해 줄 무엇도 없기에 더 막막할 뿐이다 그렇기에 본질을 잃은 채 세상의 흐름에 끌려 인간성을 잃어가며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러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로고테라피는 우리의 본래의 착하디착한 인간성을 회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명심해야 할 것이 내 삶에는 대단한 의미가 있고 내가 아니면 안되는, 나만이 실현해야 할 사명이 있다는 사실이다 괴로운 일이라도 내 삶에 필요한 것이기에 일어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의미있게 저장해야 한다 이것이야 말로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남아 우리에게 귀중한 재산인 로고테라피를 남겨주신 빅터프랭클박사님의 간절한 바람이 아닐까 생각한다 빅터프랭클박사님이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가 잃어버린 원고를 다시 쓰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시듯 우리 각자가 살아야 하는 의지가 분명하도록 묻고 답하는 시간들을 자주 가져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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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모든게 부질없어 보이고 다 포기하고 싶을 때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지속되는 실패에 나는 나에게 매우 실망했고 이 잘못된 흐름을 바꾸려면 그 누구도 아닌 내가 바뀌어야 한다는 사실은 나를 더 힘들게 했다. 왜냐면 나에겐 더 이상의 힘이 남아있지 않았고 그저 모든 걸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으니까.
이 책은 따로 볼 수 있는 로고테라피 강의도 있는데 함께하면 더욱 이 책이 말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책으로만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듣는 저자 두분의 다정한 말씀들은 분명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삶에 한번쯤은 내가 무엇을 위해 사는걸까 하는 생각에 잠겨 모든 것이 현타가 올 때가 있다. 그땐 이 책을 추천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의 소중함을 알 수 있고 다시 나아갈 힘을 준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친절하게 바뀌고, 내가 겪는 고통이 나에게 찾아온 의미가 분명 있을거란 책에서의 말은 고통을 고통으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으로 바뀌어 내 삶에 크게 도움이 되게끔 한다.
이 책과 강의를 듣고 나는 전보다 삶을 더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모두들 평안한 삶을 보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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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책을 쓴 빅터 프랭클은 자신에게 있었던 경험을 통해서 이 책을 썼습니다. 인생의 의미를 강조하며 의미치료를 창시했습니다. 자신의 삶에서 의미를 찾는다는 것은 자신의 문제를 다시 돌아보게 하고, 회복시켜주는데 좋은 치료법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빅터 프랭클의 저서는 아니지만, 의미치료에 대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인 이시형과 심리 상담가 박상미의 공저로, 마음 관리에 의미치료를 적용할 수 있도록 셀프 치유 안내서를 위해 쓰여진 책으로 공저자는 1장과 2장을 각각 썼고, 3장은 함께 대화로 쓴 내용으로 서로 다른 분야지만, 의미치료와 마음의 문제에 접근하는 내용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삶의 의미가 중요하다는 것을 자신의 삶과 이론을 통해서 알린 빅터 프랭클의 로고테라피에 대한 설명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