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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하면 아주 어릴때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잊고 살았는데 크고 나서 요즘 만화책을 하나하나 구매하다 보니 생각나서 구매했습니다 명작이라 아직도 새책을 팔려나?싶었는데 저번달에 20년 애장판이 나왔네요 기쁩니다 박스세트인데 이미지 맘에들고요 책 인쇄 상태 괜찮습니다 소장해서 기쁘고 책 읽을생각에 설레네요 잘보겠습니다 이렇게 재판해주셔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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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tv, 만화책으로 봤던 캔디캔디!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ost도 자동재생될만큼 애정했던 만화라 새해를 맞이하여 나에게 주는 선물로 장만했다. 보기만해도 흐뭇하다. 어릴 때도 안소니에게 맘이 갔었는데 다시봐도 안소니의 죽음이 안타까웠다. 성인이 되어 본 테리우스는 참 비겁하게 느껴졌다. 스잔느와 캔디 사이에서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어쩔수 없는 상황에 끌려가다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들었다. 알버트 아저씨는 처음부터 캔디가 어려운 순간마다 키다리 아저씨처럼 지켜주더니 결국 마지막 승자가 되었네~~ 울고 웃으면서 재미있게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