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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불안은 늘 무언가를 하게 만든다. 4차산업혁명으로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또 생겨나게 될거라는 불안한 미래에 대한 얘기를 들을때마다 현실에 안주하면 안된다고 스스로에게 다짐을 하게 된다. 하지만 기존에 해 왔고 일상이 되버린 일들을 바꿔버리기에는 적잖은 용기가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플랜B를 준비해야 하는데 뭘 해야하나 고민을 하던 찰나에 우연히 한 책을 보고 불현듯 데이터 분석 전문가 자격증을 따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우선은 자격증 획득을 목표로 합격의 길로 안내할 수 있는 참고서를 폭풍검색하던 차에 발견하게 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아직 시험을 보지도 않았고 또 합격을 한 것도 아니지만 책에 대한 몇 가지 느낌과 생각들을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모의고사와 기출문제 그리고 각 단원의 말미에 내용 확인을 위한 문제들이 있어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반면에 아무래도 이 내용을 처음 접하고 전공으로 하지 않은 자들에게는 교재에 나오는 여러 단어 및 기본 개념들이 좀 생소할텐데 그 내용들을 이 책에 전부 다 담기에는 아무래도 물리적으로 어려웠겠지만 그래도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 책의 표지 및 광고에는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해 놓았다는 말에 그 부족한 점들을 보완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지만 제대로 확인을 하지 않아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지만 파악한 바로는 기출문제 해설에 대한 동영상만 있는 것 같아 조금 아쉬웠다.
또한 전반부 기본 개념 외 후반부는 R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 이 부분은 직접 프로그램을 실행해보고 또 확인해봐야 나오는 내용들이 조금 이해가 될 수 있어 교재만으로는 조금 한계가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럼에도 이 책을 통해 목표로 하는 자격증은 꼭 따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이 책이 큰 도움을 주리라 생각하며 합격의 그 날까지 이 책의 내용들을 부지런히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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