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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면 선생님 얼굴이 까맣고 웃지 않는다고 아이들이 만든 별명이 바로 콩가면이다. 그 콩가면 선생님은 숙제를 내지만 안해도 된다고 한다. 아이들도 엄청 좋아할만 하다. 숙제는 나에게 무엇이었던가? 부담 그 자체. 그런데 신기하게도 숙제를 아이들이 해 온다. 뭐지? 왜? 나와 같은 생각을 한 친구도 나중에는 숙제를 하게 된다.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데, 숙제를 한다. 그 과정이 유쾌하고 재미있어서 아들과 깔깔 거리며 읽게 된다.
그 밖에 아이들 이야기가 솔직하게 표현되어서 아이들이 많이 공감하며 읽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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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매순간 오는 것이지만 힘든 두려움도 서서히 극복하고 받아들여 마치 친구가 되는 것처럼 심리적으로 잘 풀어냈어요. 실제 따라할 방법도 제시해주어 유익해요. 그림도 내용전달뿐만 아니라 예술적으로도 훌륭합니다. 질 티보 작가 책이라 믿고 보는 편인데, 이 그림책은 아이의 마음 속 감정을 특히 잘 표현했음에 놀랐구요. 상황설정도 다양한 장소와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어른들도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공감이 갈 것 같아요. 극적으로 해결책을 주기보다는 두려움이 쉽게 사라지는 것이 아님을 이야기하고 있어 믿음이 가고 더욱 위로가 되는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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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게 있으면 잊으려고 노력하고 다른 재밌는 활동을 하며무서움을 치유할 수 있다. 그리고 누구든지 무서움을 느낄 수 있다. 누구든지 무서움을 느낄 수 있으니 같이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나도 무서운 영화를 우연히 봤는데 첫날밤에는 자기가 무서웠으나 잊으려고 노력하니 가끔은 생각나지만 이제는 무섭지 않다. 사람은 처음에 무서운 것을 만날 때 두렵지만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대단한 생명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