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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삶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또한 그 삶을 통해서 세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은 이럴 것이다. "세상은 바뀌지 않아. 네가 아무리 애써도 세상이란 건 바뀌지 않으니까, 그렇게 애쓸 필요 없어. 그러니까, 그냥 공부 잘하고 좋은 대학 가서 돈 많이 벌면 그게 잘 사는 거야." 그러나 세상에서 위대하다고 칭송받는 사람은 결코 그런 사람들이 아니었다. 사실 그렇다.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생각. 물론, 나도 예전에는 그런 생각을 했다. 그런데, 나만 잘 먹고 잘 산 다음에 남는 것이 무엇일까. 사람이야 어차피 누구나 다 죽는 것이고, 죽은 후에 갈 곳은 사람마다 다를 터인데. 2. 여기 25명의 영웅이 있다. 그들은 세상의 편견에 맞서기도 하고, 사람들이 할 수 없다고 손가락질 하는 것에 도전하기도 한다. 그들 중에 누구는 죽었으며, 누구는 아직도 그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아직도 고군부투 중이다. 그 중 세 사람만 소개한다.
![]() 클로뎃 콜빈. 흑인 인종차별에 맞서 저항한 어린 소녀. 그녀는 당당히 맞섰으나, 화제가 되진 못했다. 그러나 <<클로뎃 콜빈>>이라는 책이 출간되면서 클로뎃은 마침내 지난날의 용기를 인정받는다. ![]() 뎅 아두트.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훌륭한 변호사가 되었다. ![]() 보얀 슬랫. 엄청난 야양의 플라스틱이 전 세계의 바다에 가득한 것을 보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지금도 고군분투 중이다. 3. 책은 위에서 보이듯, 세가지의 구성으로 되어 있다. 앞에는 전체내용을 포괄하는 뎅 아두트의 사진과 같은 내용이 있고, 그 다음에는 내용을 좀더 상세히 설명하는 클로뎃 콜빈과 같은 사진이 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유용한 팁이라 하면 이 작은 영웅들에게 고민상담을 하고 그에 대한 답을 보여주는 장면이라 하겠다. 이렇게 구성된 25명의 위인들은 아이들에게는 하루 한명씩 이야기를 들려주듯 들려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본다. 4. 25명의 영웅담을 보면서 나의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 나는 늘 어른이 되었을 때 어떻게 할지 걱정만 했지, 그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보려는 노력은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걱정은 만성걱정으로 이어졌다. 어린 시절 품었던 꿈이 이루어지지 못한 것에 대한 불안감과 자책감은 지금의 나에게 더 커졌다. 그래서 영웅담을 읽으면서 나는 아직 어린아이다라는 생각을 품으면서, 느즈막한 꿈을 가져본다. 그리고 그 꿈을 "현실적"이라는 테두리 안에 가두지 말자고 다짐해 본다. 어렸을 때 꾼 꿈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꿈을 갖지 않게 된다면, 그래서 모든 꿈을 버리게 된다면 그보다 더 슬픈 인생이 어디 있으랴. 어릴 때는 꿈을 꾸어야 아름답고 그 꿈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어른의 역할이라면 어른이 된 아이는 이제 스스로의 꿈에 대한 도움을 스스로 도와야 한다는 것이 차이점이겠다. 꿈을 꾸자. 남들이 할 수 없다고 하는 것들에 대한 꿈을. 남들이 그건 결코 될 수 없을 거야, 라는 불가능에 대한 도전을 하자. 그 꿈이 어른들도 살리고 어린이들도 살리는 이 나라의 초석이 될 거다. 그렇게 꿈을 꾸자. - 이 리뷰는 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놀이터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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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든 어른이든 생각한 것을 실행으로 옮긴 사람들만이 자신의 삶은 물론, 세상에도 영향을 끼친 것 아닌가 싶어요. 어려서부터 용기와 열정이 많았던 어린이들이 정말 많았네요. 자신의 나라에서 이름을 알린 사람도 있지만, 안네 프랑크처럼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어린이도 있어요. 우리나라 양궁선수 김수녕 선수도 책에 등장해요. 그런데, 88 올림픽 때 유명했던 선수라 그런지 제겐 이름이 생소하게 느껴지네요. 다양한 나라의 어린이 영웅들을 25명 만나볼 수 있는 책이에요.
중학생때 안네 프랑크가 쓴 일기를 읽고, 안네의 글솜씨를 질투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그녀처럼 저만의 일기장에 가명의 이름을 정해두고 편지 쓰듯 일기를 쓰기도 했었지요. 최근에 8살 아들에게 안네의 일기 책을 읽어주었어요. 다시 생각해봐도, 안네 프랑크는 대단한 어린이인 것 같아요. 숨어 살면서 하루 하루 특별함을 발견하려 애쓰고,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려 했다는 면에서 굉장히 성숙한 어린이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일기를 정말 잘 쓴 것 같아요. 매일 쓰다 보니, 더 잘 써진 것도 있겠지요. 그녀의 기록이 그 당시 유태인들이 겪었을 고초에 대한 생생한 기록물로의 가치도 지니고 있어 더욱 특별하지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한 페이지 가량 안네 프랑크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있고, 다른 페이지는 요즘의 아이들이 안네 프랑크에게 자신의 고민을 상담하는 내용이 담겨있어요. 안네 프랑크가 살아 있다면, 이렇게 답할 것이다 라며 답변도 실려 있지요. 안네 프랑크가 남긴 기록물을 통해 안네 프랑크가 가진 생각이나 철학을 반영한 답변인 것 같아요. 나는 이 모든 비참함을 생각하지 않고 아직 남아 있는 아름다움을 생각한다. 안네가 일기장에 쓴 글귀인데,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지구에 도움을 주고자 나무 한 그루를 심는 것으로 운동을 시작한 9살 펠릭스 핑크바이너 아프리카 우물 설치를 한 6살 라이언 레작 축구를 하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 지역 관습을 깨부순 15살 수나칼리 부다 자신과 같은 암에 걸린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레모네이드 판매대를 설치한 4살 알렉산드라 스콧 부당함에 스스로 맞선 15살의 클로뎃 콜빈 모든 아이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싸운 8살 탄디베 카마 아동의 결혼에 항의하기 위해 랩을 만든 16살의 소니타 알리자데 냉전 중의 소련에 직접 편지를 보낸 10살 서맨사 스미스
어린이들이 어리다고 생각도 어린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어른보다 더 성숙된 생각과 시민 의식을 가지고 자신이 당장 할 수 있는 것 시도한 멋진 어린이들이 많이 등장하는 책인 것 같아요. 책으로 보거나, 뉴스로 보게되는 사회 문제에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어...라고 지켜보는 것이 아니죠. 직접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깨끗한 물이 없는 나라에 우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귀감이 되는 것 같아요. 성인은 저도 이럴진데, 아이들 입장에서는 더더욱 긍정적인 자극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작은 영웅들의 업적을 그들에 대해 계속 몰랐을 것 같아요. 그들의 업적에 대해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어 읽기 편했어요. 장황했다면 지루할 수도 있을 테니 말이죠.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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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작은 영웅들은
우리 주변에도 참 많아요!
그리고 작은 영웅들의 이야기도 참 많네요!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 달라지고!
아이들도 스스로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스텔라 콜드웰이 두 자녀와 함께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고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여기에 담아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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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 하나하나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그림체들이네요! 6명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더욱 풍성해진 작은 영웅들의 이야기들이 만들어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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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5명의 이야기로 구성된 이 책은 안네 플랑크부터 그레타 툰베리까지! 현존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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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리다고 생각하지만 결코 어리지 않고 아이들 한 명 한 명은 커다란 불씨가 되어준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아요!
안네 프랑크 이야기부터 시작을 하네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일기의 주인공이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다양하게 해주는 소녀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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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프랑크의 이야기 하나하나를 만나보다 보면 정말 그 아름다운 아이의 모습을 바라보게 하면서 암담한 현실에 다양한 사고를 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또 하나 고민 상담 코너를 통해서 작은 영웅이었던 그녀들의 모습을 일깨워주게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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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그녀 김수녕 선수에 대해서도 나와서 반가웠답니다! 우리나라의 양궁은 세계적이죠! 그 중심에 김수녕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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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도 고민 상담을 할 수가 있을 것 같네요! 운동에 관련된 고민! 그녀의 고민은 명쾌하고 나아갈 길을 만들어주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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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2019년도 타임지 표지모델이 되기도 했던 작지만 당찬 소녀 그레타 툰베리를 만나게 되었네요 기후변화에 대한 고민으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행동하는 모습 하나하나를 보게 되면! 어쩌면 너무나도 행동이 과격하다고 해야 할까~ 어쩌면 그만큼 환경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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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모습! 그레타 툰베리는 어떤 생각으로 현재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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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게 되면서 아이에게 어떤 활동을 하고 어떤 상황을 이해해야 할지 생각을 해봐야 할 듯하네요! 우리 아이들은 이 아이들과 남다르지 않고 우리 아이들은 이 아이들과 또 다른 모습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힘이 있을 것 같네요! 아이들에게 다른 것보다 더 큰 힘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이 책을 통해서 조금 더 넓은 세상에서 사고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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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두 딸아이와 읽어본 [세상을 바꾼 작은 영웅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위인들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자신만의 분야에서 용기와 열정으로 세상을 바꾼 25명의 특별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자신만의 생각을 실행에 옮기며 놀라운 변화를 이루어낸 아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어른들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줄 ~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줄거라 확신한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일기의 주인공 안네 프랑크나 열정으로 똘똘 뭉친 최고의 양궁선수 김수녕 에이즈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깨부순 소년 라이언 화이트 평화를 꿈꾸며 소련에 편지를 보낸 당찬 소녀 서맨사 스미스 발레의 전설이 된 흑인 무용수 카를로스 아코스타 등 몇몇은 유명해서 알고 있는 영웅들 외에도 꿈과 용기를 실행에 옮긴 아이들의 놀랍고도 멋진 도전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생때였던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두 개나 따낸 선수! 그녀는 선수생활이 끝났다고했지만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멋지게 재기에 성공하기도 했죠. 또한 여섯살에 어머니와 떨어져 소년병이 된 작은 흑인 아이 뎅 아두트! 그는 수년 동안 어린아이가 보아서는 안될 폭력과 유혈, 죽음을 목격하며 공포스럽게 보냈으마 기적적인 탈출과 호주 난민생활중에도 독학으로 글을 배워 존경받는 변호사로 성장했다. 무엇보다 지금도 가난한 환경에서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고 자라고 있는 아이들.... 탄디베 카마가 살고 있는 잠비아도 다니던 학교가 폐쇄되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시위를 계속해 교육 운동을 벌였으며 에이즈로 인해 더이상 교육받지 못하는 아이가 생기지 않도록 싸운 소녀 !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공부할 수 있음에 더불어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네요. 요즘 세계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것이 느리게... 움직이고 있는듯 합니다. 바이러스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는데... 참으로 이상한건... 지구는 다시 숨을 쉬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이맘때면 중국에서 넘어온 황사로 파란 하늘을 구경하기란 쉽지 않았는데 요즘은 선명한 하늘을 자주 만나고 있죠. 물론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하고는 있지만 말입니다. 병들어가는 지구를 위해 기후 변화에 맞서 싸우는 멋진 여전사 그레타 툰베리를 만나보면서 가정에서도 작은 변화를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해보았어요. 행동하지 못한 어른이라 좀 부끄럽게 만드는 작은 영웅들의 이야기 !! 아이들과 꼭 읽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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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작은 영웅들
세계사 책을 보면 많은 영웅들이 나오죠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시대에도 영웅들이 존재해요 <세상을 바꾼 작은 영웅들>에는 그런 영웅들 중에서도 젊은 영웅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25명의 작은 영웅들의 이야기가 영웅들이 태어난 순으로 실려 있는데, 저는 이 중에 안네 프랑크와 김수녕, 말랄라 유사프자이 밖에 모르겠더라구요 한국인이 쓴 책이 아닌데도 우리 나라의 양궁 선수인 김수녕씨가 나와서 무척 반가웠어요
<세상을 바꾼 작은 영웅들> 중에는 어리지만 용기 있게 행동한 영웅들도 있고 열정을 가지고 사회 운동을 벌인 영웅들도 있어요 안타깝게 일찍 생을 마감한 영웅들도 있었어요 인종, 성별로 인한 차별 혹은 인종에 대한 편견 속에서도 소신 있는 말과 행동을 하고, 꿈을 향해 나아간 영웅들이 있었기에 점점 더 평등하고 평화롭고 살기 좋은 세상이 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꿈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도 했어요 이들은 모두 꿈이 있었기에 어린 나이에도 위대한 일을 해낼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거든요
아이들이 안고 있는 고민들을 영웅들에게 상담한다면 어떤 대답을 들을 수 있을까가 Q&A 형태로 나와 있어서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작은 영웅들의 말도 도움이 될 것 같구요
맨 뒤에서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일까?' 테스트 해 볼 수 있는데, 토리는 셰쿠 카네 메이슨형이 나왔어요 그는 음악적 재능을 타고난 첼리스트인데요 셰쿠 카네 메이슨의 한마디대로 토리도 누군가의 롤모델이 된다면 좋겠어요
정말 신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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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이 세상은 많은 영웅들이 모여 큰 세상이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세상은 참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누구 하나로 인해 지금의 살기좋은 사회가 된 것이 아니라 영웅들 한명한명이 지금의 세상을 만든 것이다. 이 책에 나와 있는 25명의 영웅들과 같은 사람들이 말이다. 제목에 나와있는 작은 이라는 수식어는 성과나 공을 이야기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어린 나이에 업적을 이룬 영웅들이 소개된 책이라는 의미이다. 나이는 비록 어리지만 누구보다 큰 사람들이었던 25명의 작은 영웅들을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권에 25명이 소개되어있기 때문에 일생이 모두 자세하게 나와있지는 않지만 임팩트가 있는 내용만 담아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책 한권을 읽고 나서도 울림이 크다. 어쩌면 큰 울림이 남는 것은 인물에 대한 설명후에 '인물에게 고민 상담을 한다면?'코너 덕인지도 모른다. 쉽게 우리가 할 수 있는 고민들, 생각들에 대해 책 속의 인물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Q&A형식으로 담겨있다. 인물이 가지고 있는 사상 가치를 통해 나오는 답변은 인물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게 하며 영웅으로부터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스스로의 생각을 돌아보게도 한다. 위인에 대해 다룬 책을 대부분 사진으로 되어있지만 이책은 그림으로 표현되어 더 따뜻한 느낌이 든다. 25명의 영웅들로 부터 많이 배우고 가끔은 힘겨운 이 세상을 사는 것에 대해서 따뜻한 조언을 얻는 기분으로 이 책을 읽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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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추천도서로 위인전 전집도 빠지지 않는 것 중에 하나다. 그러한 위인전과 더불어 이 책에 소개된 25명의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도 아이들에게 매우 유용하리라 생각되어 아이와 읽게 되었다. 이 책에 소개되는 인물들은 모두 1900년 이후에 태어난 인물들이다. 두 명을 제외하면 모두 1970년대 이후이니 아이들에게는 훨씬 현실감이 있는 영웅들이라 할수 있다. 25명의 인물들 중에 안네 프랑크, 김수녕, 그레타 툰베리 외에는 나에게는 매우 생소한 인물들이었다. 하지만 한 명 한 명 정말 멋지고 도전적인 삶을 보여주고 있었다. 지구에 도움을 주고자 나무를 심기 시작해 전세계로 그 운동을 퍼트린 펠릭스, 바다속 플라스틱을 없애기 위해 직접 비영리 회사를 만들어 그 일을 시작한 보얀 슬랫, 인종 차별에 대항하거나 사회적 편견에 대항한 인물들. 이 책에 소개된 인물들의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생각만 하지 않고 직접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사회적 두려움을 이겨낸다는 것, 그것이 바로 영웅의 조건인 듯 하다.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며 그 어떤 위인전보다 많은 자극을 받고 생각을 하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이 책의 인물들과 만나고도 싶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각 영웅들에게 간단한 질문을 해서 예상 되는 답변을 해 놓는 구성도 갖추고 있어, 아이들의 궁금증도 해결해 준다. 더군다나 책의 끝 부분에는 재미있게 자신이 어떤 유형의 영웅과 비슷한지 문제를 풀어 보는 것도 있어 자신의 성향 파악도 해볼 수가 있다.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에도 그레타 툰베리와 같이 환경을 위해 대항하는 어린이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생긴다. 이 책이 많은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어 앞으로 더 나은 사회가 되기 위한 용기있는 아이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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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좋아하는 아이는 창작 그림책들을 위주로 좋아했다. 아이가 커가며 들인 전집들과 단행본들을 정리해보자면 대체로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들을 아이가 유난히 좋아해서 일곱살인 요즘은 전래동화 위주로 읽고 있다. 전래동화도 또한 좋아하긴 하는데 현실감이 떨어지는 옛날옛적의 마법같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이제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다. ?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많이 추천하는 Why, Who같은 학습만화도 이제 노출해주고 싶은데 글밥이 많은 만화는 읽기 독립을 한 후에 보여주고 싶다. ? 인물동화도 이제 노출할때. 아이에게 인물동화 전집과는 다른 차원의 인물이야기 그림책이 있어 이번에 함께 읽어보았다. ? “세상을 바꾼 작은 영웅들”은 1929년생안네프랑크부터 2003년 생인 그레타 툰베리까지 총 25명의 인물이 나온다. 일러스트가 무척 생동감있고 밝은 색감에 어떤 장면은 예술적인 요소가 아주 크게 다가오는 그림도 있다. 한 인물당 2장의 페이지를 구성하는데 짧지만 임팩트 있는 스토리가 아이의 관심을 끈다. 하루에 한두 인물씩 함께 읽는데, 아이는 자기와 같은 나이에 다른 나라에서 학교도 못가고 폭력에 시달리며 아동노동착취의 현장에 있기도 했던 인물들을 느끼며 공감했다. 안네의 이야기에서는 궁금한 세계사에 대해 더 자세히 물어보며 함께 속상해하고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인물들이 용기와 열정으로 어떻게 세상을 바꾸게 되었는지에 대해 알게되면서부터 아이는 밝은 표정을 지었다. ? 본보기가 되는 좋은 롤모델을 알아가는 것은 좋은 일인거 같다. ? 나도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몰랐던 사회이슈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지금도 세상 어느곳에서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있을 작은 영웅들을 응원하고 그들의 용기와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인물마다 그들에게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걱정거리들을 상담하는 페이지가 있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어 좋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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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작은 영웅이라면... 누구를 말하려 하는 것일까... 세상을 바꿀 일이 무엇이 있을까... 어떤 행동이 바꿈을 말하는 것일까.. 영웅은 영웅인데 왜 작은 영웅이라고 표현하는 것일까? 궁금증이 마구마구 생겨났다. 책장을 펼쳐보니 내가 알고 있는 인물도, 함께 동시대를 살고 있는 인물도, 처음 들어보는 인물도..다양하게 목록을 보니 적혀있었다. 첫 인물은 그렇다면 누구를 선택했을지도 갑자기 궁금해졌다. 이렇게 다양한 인물을 소개한다면 첫 소개인물도 선택할 때 굉장히 중요할 것 같다는 게 나의 생각이었다. 이야기는 인물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그가 왜 작은 영웅으로 뽑혔는지에 관한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그 기록이 다소 짧다고 느껴진 이유는, 성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 눈높이를 청소년으로 맞추었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또한 영웅들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부분도 있는데. 질의응답은 안타깝게도 본인에게 답변을 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만약,이라는 가정하에 답변을 성실하게 되어있다는 점이 특이한 부분이다. 가장 인상깊은 부분은,아마도 초상화 형식의 그려진 영웅들의 얼굴이다.
다양한 나라의 일러스트레이터가 표현하여 그런지 생동감있고 표현력이 또렷했다고 할까? 진심 가까이에 있는 인물처럼 표현하여 처음 인물을 접하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크게 될 것 같다. 혹여 인물에 관련된 책을 읽기 힘들어 하는 학생들이라면 이 책을 꼭 추천해 주고 싶다. 짧지만 필요한 설명이 충분히 적힌 책을 읽고 더욱더 관심이 가는 인물이 생긴다면 더 찾아보고 읽어보고 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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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 열정으로 가득한 25명의 특별한 이야기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경험과 경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할 텐데요... 나이가 적은데도 불구하고 남다른 생각으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세상까지 바꾼 작은 영울들이 있어요~!! 용기와 열정이 가득한 모습에... 감동이 밀려오네요. 세계의 사는 아이들이 정말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
빅토리아 알렌은 페럴릭픽 수영 금메달리스트예요. 금메달을 따기까지 정말 힘든 여정이 있었을거란 생각이 들긴했지만... 열한살 때부터 혼수상태로 3년동안이나 누워있고 의식이 돌아온 상태에서도 2년이나 있었던 빅토리아의 사연에 깜짝 놀랐어요. 빅토리아는 의사가 부모에게 그녀가 아마도 죽을거라고 말하는 소리까지 들었다고 해요. 빅토리아가 회복을 하는 과정은 정말 긴 여정이었을 거예요.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일상생활을 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건데... 수영을 시작해서 메달을 따고 세계 신기록을 세웠어요. 그리고 세계 여행을 하기도 하고 각종 연설을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어요. 더욱 놀라은 건 치료에 집중해 두 발로 걷게 되고 TV쇼 <댄싱 위드 더 스타스>에 출연했다는 거예요. 빅토리아 알렌은 어떻게 이런 일을 가능하게 했을까요? 가족, 믿음, 그리고 좌우명 "맞서라, 표용하라, 무시하라, 정복하라!"을 가졌던 덕분이라고 말하네요.
잘 성장한 작은 영웅들을 만날 때는 기뻤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생명을 다한 어린 친구들도 있어서 안타까웠어요. 그런데... 그 짧은 생애동안 주변에 큰 영향력을 준 걸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알렉산드라 스콧은 첫 돌이전에 소아암에 발병했고, 네 번째 생일에 다시 재발되어 줄기세포 이식을 받았어요. 퇴원 후 알렉산드라는 앞마당에 레모네이드 판매대를 세워 병원에 기부할 돈을 모금하기 시작했어요. 자신의 병과 싸우며 모금 활동을 펼치는 알렉산드라의 소식은 세상에 퍼져나가게 되고 전 세계 사람들이 레모네이드 행사를 열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모금한 돈은 소아암 연구에 기부되었어요. 알렉산드라는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해서 레모네이드를 만드는 걸 설명하기도 했어요. 그 후 두 달 뒤 그녀는 세상을 떠났어요. 짧은 생애였지만... 알렉산드라는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큰 일을 해냈어요. 알렉산드라 부모는 '알렉산드라의 레모네이스 스탠드 재단(ALSF)'을 설립해 모금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해요. 지금까지의 모금액은 1억 5,000만 달러(약 1,800억 원) 이상이며, 현재 소아암 연구에 가장 많이 기부한 단체 중 한 곳이라고 하네요.(70p) 작은 영웅들에게 고민 상담을 한다면? Q&A 코너가 마련되어있어서... 아이들의 고민들을 상담해주고 있어요. 작은 영웅들이 힘든 시간들을 견뎌 온 걸 알고 나서그런지 고민에 대한 해결책이 더 진실되게 느껴지네요.
아이들의 이야기에 들으며... 부모의 역할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사회 제도라는 틀 안에 갇혀 아이들의 상황을 방관하는 부모들도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장난감을 직접 만든 최고의 발명왕 앤 마코신스키의 부모의 모습은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릴 적 그녀의 부모는 TV, 비디오 게임, 휴대전화를 허용하지 않고, 주위의 자연을 즐기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보라고 했다고 해요. 그 덕분에 집 안 곳곳의 물건들을 가지고 '장난감'을 만드는 것이 자연스러웠을 것같아요. 2017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포함되었다고 하네요. 정말 특별한 작은 영웅들... 꿈을 이루기 위해 행동했던 용기와 노력을 우리 아이들도 닮아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아이들의 꿈을 향한 노력을 격려해주는 부모가 되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