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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여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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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역시 들어본 적이 없는 김동인의 작품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서 모르는 작가들 그리고 모르던 많은 근현대 문학을 만나게 된 것이 신기할 정도이다 특히 다양한 작품을 쓴 작가들 김동인같은 작가의 작품들을 만나는게 그의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도 이런 안 알려진 단편들을 만나는게 참  재미있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김동인 작품은 단순하게 치정 권력 이런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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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역시 들어본 적이 없는 김동인의 작품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서 모르는 작가들 그리고 모르던 많은 근현대 문학을 만나게 된 것이

신기할 정도이다

특히 다양한 작품을 쓴 작가들 김동인같은 작가의 작품들을 만나는게

그의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도 이런 안 알려진 단편들을 만나는게 참 

재미있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김동인 작품은 단순하게 치정 권력 이런 부분을 떠나서

본성에 대해 인간을 만나게 하는 부분이 있어서 더욱 재미있는 것 같다

다양한 그이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게 한다

이달의 사락 s****o 2024.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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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여인담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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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기독교 학교인 평양 숭덕소학교(崇德小學校)를 졸업했고, 같은 해 숭실중학교(崇實中學校)에 입학했으나 1913년 중퇴했다. 1914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학원[東京學院] 중학부에 입학했으나, 학교가 폐쇄되어 1915년 메이지학원[明治學院] 중학부 2학년에 편입했다. 1917년 부친상으로 잠시 귀국했다가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 같은 해 9월 가와바타화숙[川端畵塾]에 입학했다.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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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기독교 학교인 평양 숭덕소학교(崇德小學校)를 졸업했고, 같은 해 숭실중학교(崇實中學校)에 입학했으나 1913년 중퇴했다. 1914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학원[東京學院] 중학부에 입학했으나, 학교가 폐쇄되어 1915년 메이지학원[明治學院] 중학부 2학년에 편입했다. 1917년 부친상으로 잠시 귀국했다가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 같은 해 9월 가와바타화숙[川端畵塾]에 입학했다. 1919년 2월 일본 도쿄에서 한국 최초의 순문예 동인지인 『창조(創造)』를 자비로 간행했다.

k******3 2021.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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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여인담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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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기독교 학교인 평양 숭덕소학교(崇德小學校)를 졸업했고, 같은 해 숭실중학교(崇實中學校)에 입학했으나 1913년 중퇴했다. 1914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학원[東京學院] 중학부에 입학했으나, 학교가 폐쇄되어 1915년 메이지학원[明治學院] 중학부 2학년에 편입했다. 1917년 부친상으로 잠시 귀국했다가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 같은 해 9월 가와바타화숙[川端畵塾]에 입학했다.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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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기독교 학교인 평양 숭덕소학교(崇德小學校)를 졸업했고, 같은 해 숭실중학교(崇實中學校)에 입학했으나 1913년 중퇴했다. 1914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학원[東京學院] 중학부에 입학했으나, 학교가 폐쇄되어 1915년 메이지학원[明治學院] 중학부 2학년에 편입했다. 1917년 부친상으로 잠시 귀국했다가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 같은 해 9월 가와바타화숙[川端畵塾]에 입학했다. 1919년 2월 일본 도쿄에서 한국 최초의 순문예 동인지인 『창조(創造)』를 자비로 간행했다.

k******0 2021.0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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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여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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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한국문학읽기 78 김동인 여인담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작품의 내용을 담고있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읽으실때 주의하시길 부탁드려요김동인 여인담은 한국 근현대 문학의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여성의 심리와 생활을 탐구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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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한국문학읽기 78 김동인 여인담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작품의 내용을 담고있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읽으실때 주의하시길 부탁드려요
김동인 여인담은 한국 근현대 문학의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여성의 심리와 생활을 탐구하는 작품입니다.

t*********3 2025.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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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의 여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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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人譚, 큰 수수께끼著者: 金東仁1931年 每日新報에 '큰 수수께끼'라는 이름으로 發表하였고, 1939年 ≪野談≫에 題目을 '女人譚'으로 고쳐 揭載하였다.第一話. 순이는 왜 달아났을까?얼마 前의 新聞은 우리에게 <女人>의 가장 奇妙한 心理의 一面을 보여 주는 事實을 報道하였다.場所는 어떤 農村? 거기 젊은 夫妻가 있었다. 아내의 이름은 순이라 假定하여 둘까.勿論 媤父母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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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人譚, 큰 수수께끼

著者: 金東仁


1931年 每日新報에 '큰 수수께끼'라는 이름으로 發表하였고, 1939年 ≪野談≫에 題目을 '女人譚'으로 고쳐 揭載하였다.


第一話. 순이는 왜 달아났을까?


얼마 前의 新聞은 우리에게 <女人>의 가장 奇妙한 心理의 一面을 보여 주는 事實을 報道하였다.


場所는 어떤 農村? 거기 젊은 夫妻가 있었다. 아내의 이름은 순이라 假定하여 둘까.


勿論 媤父母도 있었다. 媤동생도 있었다.


그것은 남보기에도 부러운 家庭이었다. 늙은이와 젊은이는 모두 和睦하게 지냈다. 제 땅은 없으나마 그들은 自己네의 지은 農事로써 아무 不足함이 없이 지냈다. 동생끼리도 和睦하였다?簡單히 말하자면 農村의 和睦한 한 模範的 家庭이라면 그뿐일 것이다. 아무 不平도 不安도 없이 지내는 집안이었다.


순이의 나이는 스무 살이었다. 그의 男便은 스물 다섯이었다. 夫妻 새의 誼도 좋았다. 아니 夫妻의 誼가 좋아도 너무 좋았다.


순이는 自己의 男便이라는 사람에게 對하여 自己가 품고 있던 奇怪한 愛着心을 오히려 異常한 마음으로 보았다. 媤집온 지 二年. 媤집오기 前에는 듣도 보도 못 하던 사내에게 아직 父母들께까지 감추어 오던 自己의 젖가슴까지 내어맡기고 거기서 不愉快를 느끼기는커녕 一種의 快感까지 느끼는 自己를 奇怪한 마음으로 보았다. 밤마다 自己를 힘있게 품어 주는 사내? 自己의 온몸을 所有할 權利를 가진 사내?이러한 꿈과 같은 사내에게 對한 첫 恐怖心이 사라진 다음부터는 次次 自己의 마음에 일어나는 그 사내에게 對한 愛着心 때문에 순이는 때때로 스스로 얼굴까지 붉혔다.


「여보.」


처음에는 몹시도 수줍던 이런 稱號가 次次 익어 오고 그의 말소리를 듣기만 하여도 分揀할 수 있을이만큼 男便에게 익은 뒤에는 그의 눈에는 이 世上에 男便 한 사람밖에는 없었다. 그의 膝下를 떠나서 알지도 못하는 사내에게 안겨서는 到底히 살 수가 없을 것 같은 父母조차 只今은 男便의 손톱만큼도 貴하지 않았다. 男便은 그에게는 이 世上에 唯一한 存在였다.


밭에서 困하게 일하는 男便의 點心 광주리를 이고 나갈 때의 즐거움이며 늦게 돌아오는 男便을 기다리고 苦待하는 快味는 나날이 맛보는 것이지만 나날이 새롭게 즐거웠다. 때때로 그는 생각하여 보았다.


?저게 웬 사람이람. 二年 前까지는 듣도 보도 못 하던 사람. 꿈에도 못 본 사람. 이 世上에 저런 사람이 있었는지도 모르던 사람. 나를 父母의 膝下에서 떼어 낸 사람. 하루 세 끼의 조밥을 먹이는 뿐으로 마음대로 나를 부려먹는 사람. 때때로 성나면 내 따귀도 때리는 사람. 발길질까지도 辭讓치 않는 사람. 그 사람이 곁에 있기만 해도 마음이 便安히 놓이고 밭에라도 나가면 寂寂하고 場에라도 가면 기다리고? 이렇듯 말하자면 怨讐 같으면서도 또한 끝없이 알뜰한 저 사람이 大體 누구람.


그리고 빙긋이 웃으면서 다시 잡았던 바느질을 繼續하는 것이었다.

어떤 봄날 그 순이네 동네에 베장수가 왔다. 베장수도 젊은 사내였다.



第二話. 서분이는 왜 男便을 죽이려 하였을까?


또 한 가지, 이것 亦是 新聞紙가 報道한 <女人>의 奇怪한 心理의 發動.


亦是 무대는 農村. 主人公은 亦是 젊은 內外였다.


이番 아내의 이름은 서분이라 하여 둘까.


서분이는 열 아홉이었다. 그의 男便은 열 일곱이었다. 結婚한 지 三年.

內外間의 誼를 남들은 좋다 보았다. 媤父母며 親庭 父母들도 좋다 보았다. 서분이 自身도 나쁘다고는 보지 않았다.


「男便이란 것은 異常한 存在.」


이것이 서분이가 男便에게 가진 바 관념이었다. 그에게는 男便이 어디라 特別히 고운 데는 없었지만 밉게 보이지도 않았다. 때때로 발버등이를 치며 밸을 부릴 때는 辱하기도 하고 칵 쥐어박고 싶은 때도 있지만 그러나 밉게까지는 볼 곳은 없었다.


사람의 살림의 一例로 媤집은 가는 것, 媤집가면 男便이라는 사람이 있는 것. 그의 媤집에 對한 觀念과 男便에게 對한 認識은 大略 이 한 마디로 끝이 날 것이었다. 男便과 아내의 새에 必然的으로 생기는 義務며 權利며 義理며 愛情이라는 것은 알지도 못하였다.


男便이란 것은 媤집의 아들이며 自己를 마음대로 부려먹는 사람이며 밤에는 한자리에서 자야 되는 사람.


이 밖에는 男便에게 對한 아무런 認識이며 理解가 없었다.


金東仁(1900年~1951年)은 小說家. 號는 琴童ㆍ春士. 1919年에 우리나라 最初의 純粹 文藝 同人誌 ≪創造≫를 發刊하였고, 事實主義的 手法과 文章의 革新을 보여 주었다. 作品에 短篇 <弱한 者의 슬픔>, <배따라기>, <감자>, 長篇 <雲峴宮의 봄> 等이 있고 親日反民族行爲者이다.

m******0 2024.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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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담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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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의 소설인 여인담을 감상했습니다.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시리즈는 한국 근현대 문학사에서 손꼽히는 유명한 소설가의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 작품도 다수 출간하고 있는데, 여인담도 그 덕에 이번에 처음 알게 되어 읽게 되었습니다. 도입부부터 이야기가 차근차근 진행되는 기승전결 내내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었습니다. 단순한 듯 하면서도 여운을 남기는 문체와 묘사 등도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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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의 소설인 여인담을 감상했습니다.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시리즈는 한국 근현대 문학사에서 손꼽히는 유명한 소설가의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 작품도 다수 출간하고 있는데, 여인담도 그 덕에 이번에 처음 알게 되어 읽게 되었습니다. 도입부부터 이야기가 차근차근 진행되는 기승전결 내내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었습니다. 단순한 듯 하면서도 여운을 남기는 문체와 묘사 등도 좋았던 부분입니다
h*****a 2022.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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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여인담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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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세상의 입은 무서웠다. 알지 못할 급병으로 날뛰는 남편을 서분이는 어떤 근거로써 양잿물 먹은 줄을 알고 그 방문을 물으려 동네로 싸다녔을까, 여기서 말썽은 말썽을 낳았다. 그리고 그 말썽은 차차 전파되어 귀밝은 경찰에까지 들어갔다. 서분이는 남편의 병상 앞에서 경관에게 끌려갔다. 아직은 마음을 놓지를 못하겠으니 이틀만 더 병간호를 한 뒤에 마음대로 잡아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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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세상의 입은 무서웠다.

알지 못할 급병으로 날뛰는 남편을 서분이는 어떤 근거로써 양잿물 먹은 줄을 알고 그 방문을 물으려 동네로 싸다녔을까, 여기서 말썽은 말썽을 낳았다. 그리고 그 말썽은 차차 전파되어 귀밝은 경찰에까지 들어갔다.

서분이는 남편의 병상 앞에서 경관에게 끌려갔다.

아직은 마음을 놓지를 못하겠으니 이틀만 더 병간호를 한 뒤에 마음대로 잡아가 달라는 서분이의 탄원도 효력이 없이 그는 앓는 남편을 남겨 두고 돌아보며 주재소로 끌려갔다.

k*****9 2023.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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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여인담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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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어떤 농촌……. 거기 젊은 부처가 있었다. 아내의 이름은 순이라 가정해둘까. 물론 시부모도 있었다. 시동생도 있었다. 그것은 남 보기에도 부러운 가정이었다. 늙은이와 젊은이는 모두 화목하게 지냈다. 제 땅은 없으나마 그들은 자기네의 지은 농사로써 아무 부족 없이 지냈다. 동생끼리도 화목하였다. 간단히 말하자면 농촌의 한 화목한 가정이라면 그뿐일 것이다. 아무 불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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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어떤 농촌…….
거기 젊은 부처가 있었다. 아내의 이름은 순이라 가정해둘까.
물론 시부모도 있었다. 시동생도 있었다. 그것은 남 보기에도 부러운 가정이었다. 늙은이와 젊은이는 모두 화목하게 지냈다. 제 땅은 없으나마 그들은 자기네의 지은 농사로써 아무 부족 없이 지냈다. 동생끼리도 화목하였다. 간단히 말하자면 농촌의 한 화목한 가정이라면 그뿐일 것이다. 아무 불평도 불안도 없이 지내는 집안이었다.
순이의 나이는 스무 살이었다. 그의 남편은 스물다섯 살이었다.
부처 사이의 의도 좋았다.

아니, 부처의 의가 좋아도 너무 좋았다.

YES마니아 : 골드 l******g 2022.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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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여인담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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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아내들의 남편에 대한 알 수 없는 사랑과 두려움을 보여주는 김동인의 단편 소설이다. 젊은 부처가 있다. 둘은 사이가 좋은 부부이다. 젊은 아내는 남편을 너무 사랑하여 기괴한 애착심까지 가진다. 그런데 이 둘 사이에 젊은 베 장수가 끼어든다. 과연 이 젊은 아내는 어떤 선택을 할까? 또 다른 젊은 부처가 있다. 아내는 19살, 남편은 17살. 다른 사람들은 이들이 화목하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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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아내들의 남편에 대한 알 수 없는 사랑과 두려움을 보여주는 김동인의 단편 소설이다. 젊은 부처가 있다. 둘은 사이가 좋은 부부이다. 젊은 아내는 남편을 너무 사랑하여 기괴한 애착심까지 가진다. 그런데 이 둘 사이에 젊은 베 장수가 끼어든다. 과연 이 젊은 아내는 어떤 선택을 할까? 또 다른 젊은 부처가 있다. 아내는 19살, 남편은 17살. 다른 사람들은 이들이 화목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내는 남편이 자신에게 어떤 존재인지 알지를 못한다. 그래서 주변에서 남편을 독살했다거나 목을 매어 죽였다거나 하는 소리에 귀가 솔깃한다.

w***1 2022.09.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