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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M 출판사에서 출간된 왕위 작가님의 저서 학사신공 79권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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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린공경 석문진법은 다섯 개의 교차점에 검은 구멍이 뚫려 매화 모양을 이루고 구멍마다 두 개의 글자 '엽살, 유명, 벽린, 양신, 영화'가 적혀 있었다. 한립은 품에 넣어둔 두 개의 열쇠를 만지작거렸다. 1개는 한립이 다른 장소에서 홀로 획득한 것이고, 또 다른 1개는 현성 여러 수사들이 보는데서 수사들끼리의 다툼으로 인해 기회가 생겨 어부지리로 획득한 것이었다. 액회 성주가 "려수사, 열쇠를 지녔으니 함께 움직이지. 괴성 사람들에게 열쇠를 빼앗기면 낭패이니 말일세."라고 말하니 한립은 액회의 제안에 따라나서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되었다. 액회가 "려수사, 무슨 걱정이 있는지 말해도 좋네." 평소의 사람 좋은 얼굴로 돌아와 물었다. 한립이 "솔직히 체내에 흑겁충이 있어 걱정이 많습니다. 대허 안에서 무슨 변고를 당할지도 모르는데 흑겁충이 발작을 일으켜 저도 잘못되고 현성의 대업도 어그러지지않을까 염려됩니다."라고 말하자 액회의 눈길을 받은 육화대인이 "그게 사정이 있었습니다. 제가 흑겁충을 제거해 주겠습니다." 적린공경 안에서 술수에 당해 한립의 몸 속에 심어졌던 흑겁충이 이렇게 제거되었다. 대허로 들어가려면 열쇠 5개가 필요한데 액회 성주는 나머지 다른 열쇠는 찾아나서지 않고 현성 수사들을 이끌고 어마어마한 크기의 핏빛 대전 앞에 도착했다. 액회 성주가 핏빛 열쇠 2개를 꺼내 보이면서 "하하하, 신 수사, 려 수사 여기까지 왔으면 이제 열쇠를 꺼내 두어야겠지?"라고 말하자 모두가 놀라 한립과 신양을 돌아보았다. 한립은 태연하게 "액 성주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아도 그러려고 했습니다."라고 답했다. 한립이 핏빛 열쇠 2개를 꺼내고 신양도 담담히 열쇠를 내놓았다. 한립이 1개의 열쇠를 이미 소지했고 나중에 획득한 다른 열쇠를 수사들이 보는데서 품에 넣었으니 열쇠끼리의 공명을 통해 알았다지만 신양 성주한테는 열쇠 1개만 있었는데 액회가 어떻게 알아차렸는지 참으로 대단한 액회 성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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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의 주인공 한립이란 평범한 인물이 꾸준한 법술과 도술 수련을 통해 신선이 되가는 과정을 담은 중국 선협소설이 원작인 범인수선전을 번역한 학사신공 입니다 79권의 내용은 적린공경 석문진법 열쇠를 한립,액회성주,신양성주가 가지고 있고 한립은 그동안 몸에 심어져있어 고생하던 흑겁충을 제거하는등의 이야기가 이번권의 내용입니다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학사신공입니다 왕위 작가님의 학사신공 79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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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을 타고 공간 폭풍을 지나던 중 구기교의 등장으로 현성과 괴성 수사들 모두 위기에 처하게 되고, 현성성주인 액회와 괴성성주인 사심의 힘으로도 선박을 지킬수가 없게되고, 결국 그들은 공간 균열에 휩싸이게 된다. 공간 균열에 휩싸여 대허에 들어선 한립은 의식을 퍼뜨리며 천천이 길을 나선다. 그러던 중 석천공이 석참풍 일행에게 둘러싸여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처했음을 알게되고, 석천공은 셋째형인 석파공이 준 옥패를 발동하지만 그 옥패는 폭공계부로 석천공 자신의 목숨을 노린 것임을 알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