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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명작동화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명작동화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 내용보기
집콕하는 요즘! 아이들과 책 한권씩은 보는거 같아요. 이번에 본 책은 명작동화를 재해석한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 작년 여름에 프린세스, 진짜 힘을 보여 줘! 아이들이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에는 남자 편이네요 ^^       아침에 아이들이랑 온라인 수업받으며 시간이 순삭! 가고요. 오후나 저녁에 시간에 책을 보고 있어요.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명작동화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 내용보기

 

집콕하는 요즘! 아이들과 책 한권씩은 보는거 같아요.

이번에 본 책은 명작동화를 재해석한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

작년 여름에 프린세스, 진짜 힘을 보여 줘! 아이들이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에는 남자 편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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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아이들이랑 온라인 수업받으며 시간이 순삭! 가고요.

오후나 저녁에 시간에 책을 보고 있어요.

아이들이랑 함께 있는 시간이 많기는 한데..

나가지를 못하니..ㅠ.ㅠ

아쉽지만.. 저는 이렇게 책을 보는 모습을 자주보니

엄마로서 너무 좋아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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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빈백에 딱~ 걸쳐서,

세상편하게 책보고 있지요.

빈백 창고에서 안꺼내줬음.. 어쩔뻔 했나요~ ^^

 

주석 2020-04-24 000604.png

 

명작동화 하면 다~ 아는 이야기라서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아요?

그래서 준비했쬬!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 한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안볼수가 없어요~

피노키오인데.. 우리가 아는 피노키오가 아니예요!

구전은 가라! 신피노키오 ^^

장난꾸러지 피노키오는 가안녕~

신버전에 나오는 피노키오는 남을 이해하는 착한 아이예요.

진짜로 멋진 남자아이가 뭐든지 도움 없이 혼자 해내야 하는

멋진 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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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에 잭과 콩나무도 있지요.

크크 이야기가 재미있으니 글밥이 많아도 잘 보더라구요.

작년에 둘째가 1학년이였을때는 글밥이 많아서 많이 못읽더니

2학년 되니 글밥이 많아도 재미있어서 잘 읽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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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이렇게 다시 프린세스 보고있어요.

작년과 다른 우리 둘째^^

이렇게 보니 많이 큰거 같네요.

역시 을파소 책은 두고두고 봐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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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프린세스, 진짜 힘을 보여 줘 편을 보고,

언니는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 편을 보고 있지요.

요즘은 남녀 평등을 많이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거기에 딱 어울리는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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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왕자편으로 보고나니 공부편이 궁금하다는 그녀!

웅캬캬~~ 공주와 완두콩 보고 있어요.

한살 더 먹었다고, 이렇게 프린세스를 보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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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년엔 없던! 독서 활동지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책을 보고 독서 활동을 할수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각 온라인 서점을 통해서 각각의 독후 활동지를 다운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다운받아서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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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 학교에서 내주신 독후 감상문? 두 줄~ 세 줄 쓰는게 다였는데..

이렇게 독후 활동지가 있으니 아이들이 책을 꼼꼼히 읽고,

활동지 하면서 한번 더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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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안읽으면 못푸는 문제라는 사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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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면서

우리 아이들의 현대적인 시각으로 본 남녀 평등을 책으로 읽어보아요.

우리 아이들이랑 같이 책육아 같이해요^^

 

d***l 2020.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알던 영웅이 아니다! 명작동화의 재해석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줘!
"내가 알던 영웅이 아니다! 명작동화의 재해석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줘!" 내용보기
명작 동화의 재해석, 명작동화 속 이야기에서영웅들의 반전되는 이야기를 다룬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줘! 를 만나게 되었습니다.을파소, 프린세스 진짜 힘을 보여줘!와 같은 시리즈에요.표지와 제목만 딱 봐도 아~ 그때 그 공주들? 하며우리 딸이 말을 하더라구요. 프린세스 진짜 힘을 보여줘를 읽을 때에도,아이들이 우리가 알고 있던 명작 속 공주들의 이야기에새로움이 추가되어서 참
"내가 알던 영웅이 아니다! 명작동화의 재해석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줘!" 내용보기

명작 동화의 재해석, 명작동화 속 이야기에서

영웅들의 반전되는 이야기를 다룬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줘!

만나게 되었습니다.

을파소, 프린세스 진짜 힘을 보여줘!

같은 시리즈에요.

표지와 제목만 딱 봐도

아~ 그때 그 공주들? 하며

우리 딸이 말을 하더라구요.

 

프린세스 진짜 힘을 보여줘를 읽을 때에도,

아이들이 우리가 알고 있던 명작 속 공주들의 이야기에

새로움이 추가되어서 참 신선했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공주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면,

다음번엔 왕자의 이야기가 있으려나? 했더니

영웅들 편으로 새롭게 재 탄생한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줘! 입니다.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줘는 총 15명의 영웅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아서왕, 엄지손가락 톰, 헤라클레스, 신밧드....

피리 부는 사나이, 신발 장인과 요정들..아난시까지

총 15명의 모험담을 들려줍니다.

 

용감한 전사, 헤라클레스가 아닌,

32페이지.

"전사가 되는 건 어머니의 못이지,

제 몫이 아니에요

그러니 전 그만둘게요."

헤라클레스는 환자를 도와주는 사람이 됩니다.

 

벌거벗은 임금님의 이야기도 우리가 알던 이야기가 아니라,

 자기의 실수를 인정할 줄도 알고,

진정만 나만의 패션으로 '나'

표현할 줄 아는 임금님의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피노키오의 이야기에서는 진짜 남자아이의 모습은

남을 이해하는 열린 마음이며,

용감하게 사랑하는 마음 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에요.

감동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명작동화를 재해석 해놓은 이야기라서

원작과 살짝 달라서 낯설기도 했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들의 편견과 선입견을 깨게 해주는 시간이었어요.

 

독후 활동지를 통해서도 아이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s********7 2020.04.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작동화 재해석 히어로물, 진정한 히어로란?
"명작동화 재해석 히어로물, 진정한 히어로란?"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해브올이에요. 우리 아이들 어릴적부터 명작동화 참 많이들 읽었죠? 울 썬양도 유아때부터 백설공주, 신데렐라, 인어공주 등 다양한 명작동화를 읽으면서 자랐는데요 예전에 읽었던 명작동화는 스토리가 뻔하잖아요~~ 어떤 공주나 왕자가 살았는데 왕자는 씩씩하고 공주는 아름답고 마음씨도 착하고, 위험에 빠진 공주를 왕자가 나타나 구해줘서 둘이 행복하게 잘 살았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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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브올이에요.

우리 아이들 어릴적부터 명작동화 참 많이들 읽었죠?

울 썬양도 유아때부터 백설공주, 신데렐라, 인어공주 등

다양한 명작동화를 읽으면서 자랐는데요

예전에 읽었던 명작동화는 스토리가 뻔하잖아요~~

어떤 공주나 왕자가 살았는데

왕자는 씩씩하고 공주는 아름답고 마음씨도 착하고,

위험에 빠진 공주를 왕자가 나타나 구해줘서 둘이 행복하게 잘 살았다로 끝나는 이야기^^

하지만 이젠 시대가 변했습니다.

또 우리 아이들이 그런 뻔한 이야기를 읽고

"공주들은 왜 이름만 다르고 다 똑같은데?"

"왕자는 왜 매번 우연히 나타나 공주를 구해주는데"

이런 의문을 하게 되는게 요즘 아이들이에요.

이제 더이상 옛날 명작동화에서 처럼 공주는 나약하지 않고,

명작동화 속의 영웅들도 비슷한 결말이 아닌

시대에 맞는 스토리를 원하게 된 것 같은데요

 

 

 

 

 

 

명작동화를 현대적인 시각에서 재해석한

을파소<프린세스, 진짜 힘을 보여 줘!>와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가 출간되었습니다.

 

 

 

 

 

명작동화 속의 영웅이나 왕자, 임금, 소년들의 이야기~

우리가 알고 있는 명작동화 속의 남자 주인공들이

을파소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에서는

어떻게 재해석해서 재미있게 담았는지 책을 읽어보면서 확인해볼게요.

 

 

 

 

 

 

을파소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

이 책에 등장하는 명작동화 속의 영웅들은

아서왕, 엄지손가락 톰, 헤라클레스, 신밧드, 벌거벗은 임금님,

피노키오, 룸펠슈틸츠헨, 잭과 콩나무, 콰지모도, 스노우맨,

백마 탄 왕자, 미다스, 피리 부는 사나이, 신발 장인과 요정들, 아난시

총 15명이 등장하는데요

썬양이 아는 인물도 있고 모르는 인물도 있다네요.

 

 

 

 

 

 

 

펜드래곤 왕과 왕비 사이에서 태어난 아서~

하지만 계속되는 전쟁으로 아기인 아서를 전쟁속에서 지키기 위해

'멀린 홀'이라는 학교로 보냈는데요

학교는 아서의 안전을 위해서 왕자라는 사실을 숨겼고,

아서는 다른 아이들과 공부도 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하루하루 성장해 갔답니다.

이 학교 학생들은 멀린 홀의 전설을 믿고 있었는데요

멀린 가문은 펜드래곤 왕이 세상을 떠난 뒤, 그들의 마법 지팡이를 한데 모았고,

고인이 된 왕의 검과 함께 녹여 모든 힘을 가진 새로운 검을 만들었으며

그 검은 학교가 세워진 절벽 어딘가에 있는 돌에 꽂혀 있는데

'이 검을 바위에서 뽑는 자는 위대한 섬의 현명하고 정의로운 왕이 되리라.'

라고 쓰여있다고 합니다.

 

 

 

 

 

 

아서는 암브로시우스 선생님과 학생회 회의를 이끌어가기로 했는데요

암브로시우스 선생님은 전쟁터에서 마법으로 군대를 도와주기도 했었지만

마법과 무력으로는 싸움을 없애고 마음의 상처를 이유할 수 없다는 걸 깨닫고

학생회 회의를 통해 학생들을 현명하고 정의로운 지도자로 키워

이 땅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하셨지요.

학생회는 많은 학생들이 모여들었고, 이름을 '원탁의 기사단'으로 불렀어요.

또다시 전쟁이 일어나 원탁의 기사단은 전투가 잠시 잠잠해진 틈을 타

전쟁을 하고 있는 부족들을 설득하기로 했답니다.

낭떠러지 끝에 있는 공터에 원탁의 기사단과 부족장들이 모였을 때,

아서는 각자의 입장을 말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처음엔 자기들 주장만 내새우는 바람에 합의를 이룰 수 없을것 같아서

부족장들에게 고향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하자

부족장들은 누그러진 목소리로 아름다운 고향이야기를 하면서

서로를 향해 웃기도 하고 악수를 나누며 화해하게 되었답니다.

바로 대화와 경청으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것이죠.

덕분에 전쟁은 끝났고, 바위에 박혀있는 검 한 자루가 빛나는 것이 보였어요.

아서가 검을 뽑자 몸 안에 강력하고 이상한 기분이 요동쳤지요.

전설속의 지혜로운 왕이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학교 졸업 후 아서는 왕이 되어 원탁의 기사단과 나라를 이끌어 갔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힘이 센 아서왕의 이야기가 아닌,

대화와 경청을 통해 나라를 이끈 이야기에 촛점을 두었는데요

한 나라의 왕이라면 무력이 아닌 지혜와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서로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교훈을 주는것 같아요.

 

 

 

 

 

 

왕의 아들로 태어난 헤라클레스는 어머니가 평민이었기에

왕비인 헤라가 아들로 키웠는데요

헤라는 어린 헤라클레스를 자기와 같은 전사로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답니다.

헤라의 바람대로 헤라클레스는 멋진 전사가 되었지만

갈수록 전사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연히 병원 텐트에서 의사들을 도와주던 헤라클레스는

어머니 헤라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 기뻐서

헤라에게 전사보다는 사람들을 낫게 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죠.

그 말을 들은 헤라가 좋아할리가 없겠죠?

무기가 통하지 않는 악명 높은 네메아의 사자를 죽이고,

머리가 아홉 게 달린 독사 히드라를 죽이고,

황금 뿔 사슴을 잡는 등 불가능해 보이는 과제 목록을 주어

헤라클레스는 어쩔 수 없이 과제를 수행하러 떠나지만

네메아의 사자나 독사 히드라와 싸우다가 죽이지는 않았어요.

병원 텐트에서 사람들을 치료해주던 것이 생각났었거든요.

그래서 감사의 의미로 네메아의 사자는 갈귀를,

히드라는 치유력이 뛰어난 화살을 선물로 주었답니다.

 

 

 

 

 

 

미션을 수행하지 않고 돌아온 헤라클레스에게 화가난 헤라는

자신이 직접 나머지 과제를 수행하러 떠나버리고,

헤라클레스는 병원에서 자리를 잡고 일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곤경에 처한 전사가 있다는 말에 왠지 어머니 해라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헤라클레스도 서둘러 따라 갔는데요

헤라는 머리 셋 달린 거대한 개 아래 갇혀 있었고

도저히 손을 쓸 수 없는 상태였어요.

이때 헤라클레스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갈기로 개들을 쫓아내고

치유력이 강력한 히드라의 화살 덕분에 헤라의 상태가 많이 안정되었답니다.

헤라는 이제 헤라클레스에게 전사가 되라고 강요하지 않고,

헤라클레스가 하고자 하는 병원 일을 하도록 허락했지요.

힘쎄고 용감한 전사에서 간호복을 입은 헤라클레스의 이야기 정말 감동적이죠?

 

 

 

 

 

명작동화 벌거벗은 임금님 이야기 다 아시죠?

우리가 알고 있던 그 이야기랑은 살짝 다른데요

현 시대에 맞도록 재해석한 이야기라 더 공감이 가는것 같아요.

온 황제의 아들 피아오는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황제 즉위식을 앞두고

지도자다운 옷을 입어야 한다고 하신 아버지의 말씀이 생각나

방직공과 재단사를 불러 즉위식 예복을 만들도록 했죠.

남매 디자이너가 충성심 있고 진실한 사람만이 볼 수 있는 예복을 만들겠다는데

옷 만드는 과정을 지켜본 신하들이 하나같이 옷이 너무 멋지다고 하자

피아오 황제는 완성된 의상을 입고 거울도 안본 채 즉위식 장소로 나갔답니다.

아이공~~~

속옷 하나 걸치지 않은 황제를 보고 백성들은 당황했겠죠!

다들 수군거리기만 하는데 용감한 꼬마가 말을 합니다.

"폐하, 옷을 하나도 안 입고 나오시다니 아주 용감하다고 생각해요!"

그제서야 신하들이 자신들의 잘못을 빌었지만

임금 자신부터가 잘못한건데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피아오 황제는 다시 자신의 옷장에서 옷을 꺼내 입었답니다.

제국의 농부들을 기리는 농촌 풍경이 그려진 바지,

바다에서 어업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물고기 무늬를 넣은 셔츠,

사막에 사는 목축업자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의미로 낙타색 가죽 재킷을 입고

광산에서 난 루비처럼 붉은색의 모자를 썼지요.

즉위식이 다시 시작되었고 백성들은 피아오의 의상에 감동했어요.

피아오는 백성들에게 자신의 지난 실수를 인정하고

백성들의 존경을 얻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먼저 존경해야하며

한 나라의 신임을 얻으려면 나 자신을 신뢰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죠.

그리고 피아오 황제는 공방을 확장해서

디자이너들이 과감하게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고,

매년 청소년 패션쇼를 여는 등 명작동화 속의 임금님과는 아주 색다른 이야기로 마무리가 되지요~

 

 

 

 

 

 

명작동화 재해석 히어로물

을파소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에 나오는 영웅들의 이야기

어떻게 보셨나요?

우리가 알고 있는 위험에 빠진 공주를 구하는 왕자나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무서운 임금님이 아닌

좀더 현실적이고 지혜로움이 넘쳐 공감을 느끼게 하는 히어로물이죠?ㅋㅋ

 

 

 

 

 

 

 

을파소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를 읽은 썬양은

이야기들이 다 재미있었지만

피노키오가 진짜 남자아이가 되는 과정이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하네요.

진짜 남자아이는 남을 이해하는 열린 마음과 용감한 마음이라는데

이건 꼭 남자아이가 아닌 여자아이들에게도 필요한거라고 합니다.^^

또, 이야기의 결말들이 자기가 아는 내용이 아니라 새롭고,

진짜 영웅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게 된다고 하네요.

 

 

 

 

 

 

을파소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를 읽고

간단하게 독후활동으로 정리해보는 썬양.

 

 

 

 

 

이 책에 <잭과 콩나무>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스토리의 줄거리를 발단, 전개, 절정, 결말의 순서대로

정리를 했다고 하네요.

썬양이 정리한 내용을 보면 원래 명작동화 속의 잭과 콩나무 이야기와 거의 비슷한데

결말에서 큰 차이가 보이지요?

거인이 잭의 집에 있던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가져가고

잭이 가져간 보물들은 그냥 가지라고 한다니.ㅋㅋㅋ

역시 반전동화입니다^^

명작동화 재해석 히어로물 을파소<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는

4월 23일이 출간일이거든요.

먼저 읽어볼 수 있어서 넘 좋았는데요

각 온라인 서점을 통해서 <프린세스, 진짜 힘을 보여 줘!>와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 독후활동지를 다운받을 수 있다고 하니

책이 출간되면 구매와 함께 독후활동지도 무료로 받아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d*****1 2020.04.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 내용보기
어릴 때 읽었던 수 많은 영웅들의 이야기 속 그들은 너무나도 뛰어나고 남성적이고 우월함 그 자체였다. 그때는 별 생각 없이 읽고 신화 속 주인공일 뿐이라고 생각했다면, 지금은 불편한 부분이 많아졌다고 할까? 아마도 시대가 많이 변하고 남자다움이 아니라 양성평등을 생각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는 '왕자다움'이라는 편견의 틀을 깬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 내용보기

어릴 때 읽었던 수 많은 영웅들의 이야기 속 그들은 너무나도 뛰어나고 남성적이고 우월함 그 자체였다. 그때는 별 생각 없이 읽고 신화 속 주인공일 뿐이라고 생각했다면, 지금은 불편한 부분이 많아졌다고 할까? 아마도 시대가 많이 변하고 남자다움이 아니라 양성평등을 생각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는 '왕자다움'이라는 편견의 틀을 깬 백마 탄 왕자나 힘으로의 증명이 아닌 의료인으로의 모습을 보여 주는 새로운 헤라클레스의 모습도 나온다.


기존에 알고 있던 이야기들이 아니라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은 용기 있는 영웅들의 또 다른 모습을 알게 되는 이야기였다. 아난시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원래 아난시의 이야기는 어떨까 궁금해져서 찾아보게 되었다. 그런데 쉽게 원작 이야기를 찾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제일 와닿은 이야기는 아난시 이야기였다. 수 백 년 동안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의 주인공 아난시는 장난치기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누구를 만나든 굉장한 이야기를 들려주어서 관심을 사로잡았다. 그런데 여섯 명의 자녀가 있었고 자녀들은 아버지로 아난시가 그다지 멋있지 않다고 생각했다.


여섯 자녀들은 자기들만의 개성과 능력이 있지만 아버지는 '내가 다 안다.'라고 으스대고 아이들의 재능을 찬찬히 살펴보지 않았다.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보다는 자기만의 생각을 말하고 자기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아난시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의 나를 되돌아 보게 하였다. 아난시가 위험에 처했을 때 그를 도운 것은 그의 자만과 허세가 아니라 아이들 각자의 재능이었다. 다 아는 사람인 아난시가 아니라 모르는 것도 있는 아난시가 되어 아이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된 모습은 이 책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주고 부모 세대에게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주는 것 같다.

m*********3 2020.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줘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줘" 내용보기
따끈따끈 신간,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줘!>가 새로 나왔어요.책 제목에 히어로가 있고, 등장인물에 아서, 헤라클래스 등이 나오길래역사 속, 신화 속, 명작동화 속 영웅들의 이야기를 모아놓은 건줄 알았는데..내가 아는 그 히어로들이 나오긴 하는데.. 내용은 오잉? 뭐지? 남발하게 하네요^^사실.. 명작동화 보다 보면 슬그머니 불쾌해지는 경우가 많잖아요..백마 탄 왕자를 기다린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줘" 내용보기





따끈따끈 신간,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줘!>가 새로 나왔어요.
책 제목에 히어로가 있고, 등장인물에 아서, 헤라클래스 등이 나오길래
역사 속, 신화 속, 명작동화 속 영웅들의 이야기를 모아놓은 건줄 알았는데..
내가 아는 그 히어로들이 나오긴 하는데.. 내용은 오잉? 뭐지? 남발하게 하네요^^
사실.. 명작동화 보다 보면 슬그머니 불쾌해지는 경우가 많잖아요..
백마 탄 왕자를 기다린다거나, 순종적인 여성과 도전적인 남성의 고정관념들을 보자면
내 자신이 프로 불편러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주! 불편!
하다 못해 아이에게도 이런 책은 너무 올드하다며 못읽게 한다죠.. ^^;;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줘!>는 그런 불쾌한 마음을 싹 날려주는
현대적인 시각으로 히어로물을 재해석하여 아이들로 하여금
왜곡된 남녀역할, 성평등 등에 대해 깨닫지 못했던 것들을 생각하게 해준답니다.


삐까뻔쩍 양장 표지에 반해서 책을 펼쳐든 우리 아이..
책이 그냥 소장욕구를 엄청 자극하는 외양을 가졌어요~
또 그리스로마신화만 많이 본 아이다 보니..
헤라클레스는 잘 알지만 그외 인물에 대해선
줄거리 수준으로 알고 있는 아이다 보니...
몰랐던 이야기들을 알 수 있게 해주네요.








제일 처음 나오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아서왕!
그런데 삽화에서 보면 알겠지만..
아서왕의 전설에 등장하는 마법사 멀린이 나오고..
그 옆에 티셔츠와 바지를 입은 사람이 아서왕 같은데..
멀린의 피부색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고,
또 원탁의 회의로 유명한 아서왕과 다른 이들이
모여 앉은 곳은 꼬옥 회의실 테이블 느낌이네요! ^^








전설의 아서왕은 중세 유렵의 가장 위대한 영웅으로
바위에 꽃혀 있는 성검 엑스칼리버를 뽑아
색슨족의 침입을 막고 무찌른 켈트의 전설적 영웅이잖아요.
그런데 그림속 아서왕은 왜 이렇게 시무룩한 표정인건지..
그리고 성검 엑스컬리버를 뽑은 영웅이라고 하기에
근육질의 몸도 아니고.. 힘이 강해 보이지도 않아요.
오히려 아기일 때 멀린 홀 학교에 갔기 때문에
부모가 누구인지 몰라서 슬픈 아이지만..
친구들의 말을 잘 들어주는 대화와 경청을 아는 아이네요.
멀린 홀 학생회의 원탁의 기사단에 들어간 아서..
힘이 센 것 보다 대화와 경청하는 태도로 멋진 왕이 되어요.


다음으로 읽어본 엄지손가락 톰 이야기에서는
항상 남을 도우려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을 깨우칠 수 있었어요.
아이가 갖고 싶었지만 형편이 넉넉치 못한 나무꾼 부부,
숲속 요정들이 부부의 소원을 알고선 이루어주려고 하네요.
요정들의 선물로 아늑한 새집으로 바뀌고, 작은 아이 톰이 나타났어요.
엄지 톰과 나무꾼 부부는 정다운 가족이 되어 다정하게 살아갔네요.
목재를 배달하러 도시로 나간 톰은 우연히 만난 도둑들을 도와서
금화를 훔쳐내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경찰에게 잡힐 위기에 처하지만.
경찰에게 진짜 도둑이 있는 곳을 알려주어 잡게 하네요.
하지만 도둑질은 나쁜 짓이기에 부모님께 용서를 구하지만
부모님은 남을 도우려는 마음은 절대 버려서는 안된다고 하네요.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재미있게 본 최고의 영웅 헤라클레스는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줘!>에서는 병원에서 일을 돕는 의료인이 되었네요.
헤라클레스가 강하고 용감한 전사가 되길 바라는 헤라는
의학을 배우는 헤라클레스가 못마땅해서 어려운 과제를 잔뜩 내주어요.
하지만 전사 보다는 사람을 낫게 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헤라클레스.
헤라클레스는 곤경에 처한 헤라를 구해내고 인정을 받게 된답니다.
이 이야기에서 재미있는 것은 스스로 회복하는 히드라에 감탄하고.
치유력이 담겨 있는 히드라의 피가 묻은 화살을 가져가는 거예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선택하는 것도 멋있고,
또 괴물들과 화합하여 조화롭게 살아가려는 자세도 좋네요.

요즘 퇴근하면서 라디오에서 많이 듣게 되는 신밧드의 모험..
이 책에서는 신밧드 이야기를 통해 모험을 두려워 하지 않고
힘들어도 하나씩 터득할 수 있는 도전정신을 알게 해줘요.








다양한 영웅들의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에게
남을 이해하는 열린 마음과 공감과 소통하는 자세,
자기 자신을 존경하면서 자존감을 가지는 모습,
꾸미지 않고 자기 자신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는 것,
가족들끼리 서로를 위하고 아끼는 것 등 자기를 찾고
자아를 형성하는 아동기와 청소년기에  읽기 좋은 책 이예요.

<프린세스, 진짜 힘을 보여 줘!>와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줘!>,
공주와 영웅 이야기를 재해석하여 아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주네요.
온라인서점에서는 독후활동지까지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어
책 읽고 독후활동 하면서 좀 더 자기자신을 찾아나가기 좋을 거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a*******r 2020.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영웅은 어떤 모습일까요?
"진짜 영웅은 어떤 모습일까요?" 내용보기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프린세스, 진짜 힘을 보여 줘! 시리즈의 히어로 편입니다!남자답고 여자다운게 뭘까요?6살까지 부끄러움 많고 조용하고 얌전히 책 보는 걸 좋아했던 큰아이~ 어른들이 정말 걱정을 많이 하셨어요~제 대답은 항상 같았습니다. 남자답지 못한게 아니라 기질이 순하고 얌전한 아이라고~물론.... 지금은.... 얌전.... 그런 단어는 없는 아이로 성장했지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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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
프린세스, 진짜 힘을 보여 줘! 시리즈의 히어로 편입니다!

남자답고 여자다운게 뭘까요?

6살까지 부끄러움 많고 조용하고 얌전히 책 보는 걸 좋아했던 큰아이~ 어른들이 정말 걱정을 많이 하셨어요~
제 대답은 항상 같았습니다. 남자답지 못한게 아니라 기질이 순하고 얌전한 아이라고~

물론.... 지금은.... 얌전.... 그런 단어는 없는 아이로 성장했지만... 그냥 어릴 적에는 그랬다구요 ㅋㅋㅋ

영웅은 어떤 모습일까요?
보통 책 속이 영웅은 혼자서 뭐든 할 수 있고 모든 부분에서 뛰어나며 강한 힘을 가졌지요~

하지만 히어로 책 속의 영웅은 다른사람에게 다정하고 주변의 이야기를 잘 경청해주는 등 조금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어요~

여행, 전쟁 이야기 사랑하는 큰아이는 가장 재미있었던 이야기로 아서왕을 뽑았구요 그 다음은 신밧드를 뽑았네요~

전래동화나 명장동화를 다른 관점에서 읽어보는 걸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더욱 재미있게 볼 것 같아요~

d******6 2020.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작동화의 새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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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작은 유아기부터 애니메이션으로도 접하고 그림책으로도 많이 봐서 익숙한 내용인데,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 에선 영웅들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내용이라 친근하면서도 새롭더라고요.초3인 아들은 그리스로마신화를 엄청 좋아하는데 헤라클레스 내용에서 의료인이 된 모습을 보고 심폐소생술 하다 환자들 갈비뼈가 무사하지 못할 것 같다며 걱정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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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작은 유아기부터 애니메이션으로도 접하고 그림책으로도 많이 봐서 익숙한 내용인데,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 에선 영웅들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내용이라 친근하면서도 새롭더라고요.

초3인 아들은 그리스로마신화를 엄청 좋아하는데 헤라클레스 내용에서 의료인이 된 모습을 보고 심폐소생술 하다 환자들 갈비뼈가 무사하지 못할 것 같다며 걱정했어요. ??????
한 편 한 편의 내용이 길지 않고 하나의 에피소드처럼 자아형성어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아이들이 보면 좋겠더라고요.
독후활동지가 있어서 교과연계 독후활동까지! 좋네요~^^



YES마니아 : 골드 m********5 2020.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잠자기전 독서로 읽고 생각나누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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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도 꽤 있고 하나의 이야기가 조금 길지만 저희집은 잠자기전에 하나씩읽고있어요. 저희집은 9세8세6세 하남매가 정말 재미있어한답니다.저는 살짝 목이 아프긴하지만 다음이야기를 기대하며 읽고있어요.특히 영웅이야기 좋아하는 아들에게 진짜 영웅은 다정하고 경청하고 주변사람들과 웃을수 있는 사람임을 알아가고 있어요☆ 읽어주는 저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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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도 꽤 있고 하나의 이야기가 조금 길지만 저희집은 잠자기전에 하나씩읽고있어요. 저희집은 9세8세6세 하남매가 정말 재미있어한답니다.저는 살짝 목이 아프긴하지만 다음이야기를 기대하며 읽고있어요.특히 영웅이야기 좋아하는 아들에게 진짜 영웅은 다정하고 경청하고 주변사람들과 웃을수 있는 사람임을 알아가고 있어요☆ 읽어주는 저도 재미있네요~



YES마니아 : 골드 s*****4 2020.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작동화 재해석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줘!'
"명작동화 재해석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줘!'" 내용보기
명작동화 재해석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줘!' 가 출간되었습니다.프린세스, 진짜 힘을 보여줘! 다음 편으로 히어로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다룬 명작동화입니다.영웅이라고 꼭 힘이 세고, 용맹해야 하는 건가요?괴물을 무찌르는 것이 영웅의 일이라는 편견은 이제 그만!!!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새로운 영웅들의 이야기명작동화 재해석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줘!'입니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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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동화 재해석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줘!' 가 출간되었습니다.

프린세스, 진짜 힘을 보여줘! 다음 편으로 히어로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다룬 명작동화입니다.

영웅이라고 꼭 힘이 세고, 용맹해야 하는 건가요?

괴물을 무찌르는 것이 영웅의 일이라는 편견은 이제 그만!!!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새로운 영웅들의 이야기

명작동화 재해석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줘!'입니다.

아이랑 첫 번째 히어로 아서왕을 읽어봤습니다.

아서왕은 힘이 센 것이 전부가 아니라, 사람들의 대화와 경청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아서를 학생회 회의를 통해 학생들을 현명하고 정의로운 지도자로 키우고 싶다고 선생님은 말씀하십니다. 서로 싸우던 부족장들을 한곳으로 모은 아서!

부족장들의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게 대화와 경청을 합니다.

결국 각자의 부족 사람들과 공유할 성명서를 만들어 화합하게 됩니다.

아난 시

어릴 때부터 말 잘하는 아난시는 대화의 주인공이었습니다.

하지만, 주위에서는 아난시가 과대평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난시 자식들 역시, 아버지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멋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느낀 점은 아난 시는 다 아는 사람이 아니라 모르는 것도 있는 있는 사람이 되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사람들은 조언을 해 주는 이보다 잘 들어 주는 이를 훨씬 고맙게 여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명작동화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줘!'라는 영웅들을 재해석한 책입니다.

기존에 아이들이 알고 있던 명작 동화로 아이들이 쉽게 책에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면서 다른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로 더 재미있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y***0 2020.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색다른 명작동화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색다른 명작동화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내용보기
기존에 알고 있던 명작동화 속 영웅들의 모습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습니다.바로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 라는 책인데요. 이전에 <프린세스, 진짜 힘을 보여 줘> 책을 통해서 어떤 성격의 어린이 도서인지 알게 되어 참 흥미롭더라고요.아이들이 알고 있던 명작동화 속 주인공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고, 이야기 흐름 속에서 중요한 자아실현을
"색다른 명작동화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내용보기

 

기존에 알고 있던 명작동화 속 영웅들의 모습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바로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 라는 책인데요.

이전에 <프린세스, 진짜 힘을 보여 줘> 책을 통해서 어떤 성격의 어린이 도서인지 알게 되어 참 흥미롭더라고요.

아이들이 알고 있던 명작동화 속 주인공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고,

이야기 흐름 속에서 중요한 자아실현을 위한 메시지가 담겨있답니다.

 

이제는 초등3학년 아들!

글밥이 있는 도서도 제법 집중해서 더 잘 읽고 있는데 ~

이 책은 지금의 아들이 초등 고학년까지 내내 읽기에 좋은 소재의 도서입니다.

 

 

내가 알던 명작동화 속 영웅들??

남자 주인공들이 나오는 명작동화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 도서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

아이가 평소 알고 있던 명작동화와 달리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 이야기에 담긴 색다른 명작동화

아서왕, 엄지손가락 톰, 헤라클레스, 신밧드, 벌거벗은 임금님, 피노키오, 룸펠슈틸체헨

잭과 콩나무, 콰지모도, 스노우맨, 백마 탄 왕자, 미다스, 피리 부는 사나이, 신발 장인과 요정들, 아난시

 

 

아서왕의 원탁기사 이야기 정말 유명한 이야기죠.

리더쉽을 키우는 친구들을 위해서 추천되는 아서왕 이야기를 이 책에서는 좀 더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춘 이야기로 풀어주고 있습니다.

아서왕이 멀린 홀 학교에서 자라게 된 배경 이야기와 함께

출신도 모르고 학교에서 자라야 했던 아서왕의 심리와 더불어

아서왕이 학교생활 속에서 스스로 잘하는 일이 없을까? 하는 자아성찰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네요.

그리고 서로 반목하여 싸우기보다는 먼저 대화를 통해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이 있다는 걸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들(친구들)의 이야기로 풀이를 해주고 있습니다.

 

기존에 알던 위대한 영웅 이야기보다는 좀 더 초등 친구들의 학교생활과 대입되어 눈높이를 맞춘 자아성찰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상대방과의 대화법에 대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이번에는 또 다른 유명한 신화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네요.

평민 출신의 여왕, 위대한 전사인 헤라에 의해서 키워진 헤라클레스는 헤라만의 양육방식에 따라 자라게 됩니다.

진정한 전사로 헤라클레스를 키우려고 하는 헤라는 강압적인 교육방식을 사용하고 있지요.

하지만, 헤라클레스는 다양한 방면으로 재능이 뛰어났으며, 사람들을 도와주는 병원 일에 더 관심이 많았답니다.

결국 모자 사이는 서로 의견이 갈리게 되면서,

자신의 말을 따르지 않는 헤라클레스를 보고 헤라는 화가 나서 스스로 헤라클레스에게 준 시련에 도전하러 떠나네요.

전사의 길을 떠난 헤라는 결국 마지막 시련에서 목숨이 위험해지게 되었으며,

병원에서 이 소식을 들은 헤라클레스는 어머니를 구하려고 달려갑니다

그렇게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면서 상대방의 꿈과 하고자 하는 일을 존중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 이야기는 향후

자신이 바라는 아이로 자라라고 억압하는 부모가 아닌

아이가 하고자 하는 바에 조언을 주되 지켜보고 응원하는 진정한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야기로 느껴집니다.

아이는 과연 어떻게 느끼게 되었을까요?

내 생각만이 강요하는 게 아닌 상대방을 존중해야 한다는 글의 생각 아이도 느낄 수 있었을까요?

 

 

오홋 이번 이야기는 피노키오 이야기입니다.

피노키오 이야기는 대부분 원작 해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흐름으로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단,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 스토리의 피노키오 명작이야기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아래와 같아요.

'나는 진짜 남자아이의 마음이 뭔지 알았어요.

남을 이해하는 열린 마음이에요. 또 용감하게 사랑하는 마음이에요.' _ 글의 내용 중

 

이전 원작 명작동화의 피노키오에서는 거짓말을 하면 나쁘다! 라는 메시지가 주된 이야기였다면

이 책의 글에서는 남자아이의 행동 역시 선입견을 가진 관계가 아닌 타인을 이해하는 열린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가만가만 초등 아이 책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 책을 읽다 보면

빠른 사춘기를 경험하게 될 초등 아이 인성동화 성격적인 도서임을 느끼게 됩니다.

저희 초등 남자아이인 아들이 재미있게 읽어주니 너무나 좋네요.

책 스토리 속에 가득 담긴 성장하면서 갖출 마인드에 대해서 느끼고 이해하길 바라게 됩니다.

 

 

이 밖에도 남자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명작동화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아이의 마음을 바로 사로잡는 이야기도 있지만, 본래 흥미가 덜했던 이야기는 그냥 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네요

 

 

초등 아들이 가장 관심을 보인 이야기는 바로 이 '엄지손가락 톰' 이야기랍니다.

엄마는 잘 몰랐던 이야기였는데요. 아이는 이미 알고 있던 이야기더라고요.

그리고 작은 크기의 톰이 남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새로 만난 사람들을 도와주곤 했는데요.

그런 톰의 마음을 도둑들은 이용하여 금화를 도둑질하게 됩니다.

이야기 전개도 마음에 쏘옥 들었는지 열심히 읽어보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흥미를 보이던 이야기는 바로 헤라클레스입니다.

헤라클레스 신화 속 어떤 사람이었는지 아이가 알던 이야기를 먼저 엄마에게도 이야기를 해주네요. 그리고 새로운 시각으로 쓰인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 이야기를 집중해서 독서를 합니다.

 

 

벌거벗은 임금님 이야기는 명작동화에서는

꾸며입는 걸 좋아하는 임금님을 사기꾼 둘이 속여 투명 옷이라면서 나라 전체를 속이려다가

딱 한 명의 아이가 임금님이 벌거벗었다는 사실을 말하면서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면,

 

이 책에서는

'벌거벗은 임금님이 사기꾼에게 속아 백성들 앞에서 벌거벗은 상태로 창피를 당한 이후

진정한 임금으로써의 존경을 받고자 한다면 무엇보다도 자신을 먼저 존경해야 한다'라는 사실을 말하는 이야기로 풀어주고 있습니다.

벌거벗은 임금님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 소재에서

자아성찰에 대한 이야기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명작동화 같은 느낌이네요.

 

 

"엄마 엄마 이번에는 미다스 이야기가 나왔어요"

미다스??? 기억력이 좋지 않은 엄마는 이름만으로 당장 누구였는지 기억나지가 않아요.

엄마의 반응을 보더니 아들은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신화'책을 꺼내오더니

여기 여기 미다스, 황금 손을 가진 미다스 왕이요. 라고 하면서 책 속의 남자 주인공 이야기를 보여준답니다.  그리고 이내 그리스신화 속 미다스 이야기와 이 책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 스토리의 내용이 다르다는 걸 보여주네요.

그리고 어느덧 그리스로마신화 책을 자연스럽게 연계하여 독서를 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초등아이 성장기 동안 정말 많은 고민들과 어려움을 경험하게 될 텐데요.

이런 좋은 도서를 통해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고, 친구들과 부딪히고 자아성찰을 이뤄갈지

그 힌트를 보여주고 있기에 초등 아이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도서입니다.

 
k******4 2020.04.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