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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할머니의 지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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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할머니의 지청구』는 공광규 시인의 시를 그대로 그림책 속에 풀어놓은 책입니다. 마치 처음부터 그림책을 위한 글인 것처럼 느껴질 만큼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한 편의 시가 그림책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 책 『할머니의 지청구』는 정말 절묘하게 그림과 시가 어우러져 있답니다.   『할머니의 지청구』는 밥 한 톨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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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할머니의 지청구는 공광규 시인의 시를 그대로 그림책 속에 풀어놓은 책입니다. 마치 처음부터 그림책을 위한 글인 것처럼 느껴질 만큼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한 편의 시가 그림책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 책 할머니의 지청구는 정말 절묘하게 그림과 시가 어우러져 있답니다.

 

할머니의 지청구는 밥 한 톨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생각해준답니다. 우리가 먹는 밥이 우리 식탁에 오르기 위해선 얼마나 많은 수고, 많은 땀방울이 있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정확히 일곱 근 반의 땀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밥알을 함부로 남기는 것은 일곱 근 반의 죄를 짓는 것이고요.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는 그래서 어린이 독자들에겐 익숙지 않을 지청구란 단어가 사용되고 있어, 먼저 아이에게 단어를 설명해줘야만 합니다. 그래서 어쩐지 아이에게 거리감이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아이들에게 한 톨의 쌀에 얼마나 많은 정성과 땀, 수고가 녹아 있는지를 너무나도 마음에 와 닿게 잘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추상적이지 않고 구체적인 접근이 너무 좋습니다. 이제 아이가 한 그릇의 밥을 먹을 때마다 감사하며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밥의 소중함을 느끼며 말입니다. 그림책, 할머니의 지청구, 참 귀한 책입니다.

h***r 2021.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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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지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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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지청구#시ㆍ공광규지음#그림연수#바우솔ㅡ외할머니 밥상이 익숙한 우리딸 들에게귀한 그림책 입니다..어릴적 시골 생활로 농사일 도우면서밥알 하나 하나의 소중함을 잘 알지요^^.도시 생활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그림책 감동 입니다..한번 읽고 두번 세번 읽고 난뒤~~~얘기할 꺼리가 많은 그림책~~~엄지척?? 입니다.ㅡ#그림책육아#초등맘#유치원맘#매일책읽기#매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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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지청구
#시ㆍ공광규지음
#그림연수
#바우솔

외할머니 밥상이 익숙한 우리딸 들에게
귀한 그림책 입니다.
.
어릴적 시골 생활로 농사일 도우면서
밥알 하나 하나의 소중함을 잘 알지요^^
.
도시 생활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그림책 감동 입니다.
.
한번 읽고 두번 세번 읽고 난뒤~~~
얘기할 꺼리가 많은 그림책~~~
엄지척?? 입니다.

#그림책육아#초등맘#유치원맘
#매일책읽기#매일책읽어주기#책수다
#시골생각나는책#시골이그립다#독서맘
d*******x 2020.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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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 " 내용보기
어린시절 저는 엄마, 아빠, 동생과 할머니, 할아버지, 증조할머니, 네명의 삼촌들까지.. 정말 대식구가 한 집에서 살았어요. 덕분에 저는 쌀을 한톨이라도 남기면 정말 큰일이 난다고 수없이 배우며 자랐답니다. " 쌀알 한톨을 만들어내려면 농부님 땀이 88번이나 들어 가는겨! 남기지 말고 싹싹 긁어 먹어!" 라고 할머니는 늘 제게 말씀하시곤 했지요. 정말 귀가 닳도록 말씀하셨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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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저는 엄마, 아빠, 동생과 할머니, 할아버지, 증조할머니, 네명의 삼촌들까지.. 정말 대식구가 한 집에서 살았어요. 덕분에 저는 쌀을 한톨이라도 남기면 정말 큰일이 난다고 수없이 배우며 자랐답니다. " 쌀알 한톨을 만들어내려면 농부님 땀이 88번이나 들어 가는겨! 남기지 말고 싹싹 긁어 먹어!" 라고 할머니는 늘 제게 말씀하시곤 했지요. 정말 귀가 닳도록 말씀하셨던 것 같아요.

그당시에는 무슨 이 밥 한 톨을 만드는데 농부의 땀이 88번이나 들어가나 생각을 했었지만, 어른이 되고보니 그작은 쌀 한톨 을 만들기 위해 88번에 견줄만큼 정말 많은 정성과 노력이 들어간다는 것을 알고 할머니 말씀을 잘 이해하게되었답니다.

지청구는 꾸지람 이라는 뜻이래요. <할머니의지청구> 라는 책에서는 밥알을 남길 때마다 늘 지청구를 하시는 할머니와 손자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밥알 한 알을 남기면 죄가 일곱근 반이라고 말이죠.

볍씨에 싹을 틔우고 모판에 뿌리고 모내기를 하고, 김도 매고 벼가 잘 익도록 관리하고 추수하고, 방앗간 일꾼이 방아를 찧고 농부가 쌀을 팔고 엄마가 쌀밥을 짓는 땀들이 무려 7근반이나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도 어릴 때엔 몰랐듯, 아마 요즘 아이들도 매일 먹는 밥이 뭐 그리 중요할까 생각 할 꺼예요. 배부르면 남기고 싶은데 쌀 한 톨도 남기지 말아라 라고 어른들이 이야기하니 얼마나 이해가 안갈까요? 이 책에서는 볍씨에 싹을 틔우는 장면부터 엄마가 밥을 짓는 것 까지의 모든 땀의 과정을 정말 재미있게 그림으로 글로 표현해 주고있어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과정을 표현해 주어서 저학년인 저희 아이도 아주 잘 이해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우리는 마트에서 뚝 사오면 되는 쌀이지만, 이쌀을 만들어내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성과 노력이 더해지는지 아이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있게 되는 책 같아 참 좋았습니다.









r********7 2020.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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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할머니의 지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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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청구?저는 처음에 지청구의 뜻을 몰랐어요.지청구의 사전적 의미는 같은말로 꾸지람이라고 하네요.할머니의 지청구=할머니의 꾸지람 인거죠~~접시와 포크, 숟가락, 쌀튀밥인지 밥풀인지 그릇에 붙어 있고 사람들이 서있는데 표정이 예사롭지 않아요 ㅠㅠ할머니의 모습은 표지에는 보이지 않은데... 어떤 이야기일까요?아~ 할머니의 꾸지람은 다름 아닌, "밥알을 남기는 것"에 대한 거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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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청구?

저는 처음에 지청구의 뜻을 몰랐어요.

지청구의 사전적 의미는 같은말로 꾸지람이라고 하네요.

할머니의 지청구=할머니의 꾸지람 인거죠~~

접시와 포크, 숟가락, 쌀튀밥인지 밥풀인지 그릇에 붙어 있고 사람들이 서있는데 표정이 예사롭지 않아요 ㅠㅠ

할머니의 모습은 표지에는 보이지 않은데... 어떤 이야기일까요?



아~ 할머니의 꾸지람은 다름 아닌, "밥알을 남기는 것"에 대한 거였네요. 밥알을 남겼다고 꾸지람을 들은 손자는 시무룩하네요 ㅠㅠ




아~ 밥알을 소중히 여기지 못하는 손자에게 죄 일곱 근 반이나 된다며 꾸지람 속 할머니의 지혜를 들려줍니다. 왜 일곱 근 반인지 알려주시는 거죠.





일곱 근 반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면서 마치 일하는 많은 손들을 미니어처 인형처럼 그려낸 작가님의 의도가 엿보였어요. 힘들지만 정겨운 논 풍경을 재미나게 아이들의 시선에서 재미있게 표현하시면서 풍성한 이야기와 상상으로 실감나게 전달해주는 센스가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이 더욱 자연 속 우리가 잘 만나보지 못하는 농촌의 모습을 정겹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시고 자연을 느끼고 사랑할 수 있도록 표현해주셨지요.




할머니가 손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귀한 말씀!

그 말씀 속 할머니의 사랑과 지혜를 배웁니다.

대도시에 살아가는 아이들이 농사의 과정을 알지 못하는 요즘, 아이들은 넘쳐나는 음식들 앞에서 밥알의 한 톨도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곱근의 반의 이야기 속, 농부들이 땀흘리는 수고로움과 그 한 땀 한 땀이 모여 우리가 손 쉽게 밥상에서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서 아이들이 일곱 근 반의 죄를 짓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살림에서 조합원 대상으로 벼베기 체험을 두 녀석을 데리고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어린 녀석들과 장화를 신고 벼를 베는 시늉을 해보기도 하고 벼를 헤치는 메뚜기를 잡아 튀겨 먹기도 하며 직접 탈곡 체험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 그때의 추억을 되살리며 농부의 핏땀 흘리는 수고를 감사하며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래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1 2020.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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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지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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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알 하나 버리면 죄가 일곱 근 반이여' 할머니가 밥 남길 때마다 지청구를 합니다. 밥을 남길 때 할머니나 어른들은 대게 비슷한 애기를 하시는거 같다.할머니의 지청구를 통해 매일 우리가 먹고 있는 쌀 한톨, 밥 한그릇에 담긴 땀과 정성, 노동에 대해 애기하는 그림책이다. 시는 일련의 벼농사과정을 순서대로 쉽게 애기하고 삽화는 다양한 농사과정과 농촌풍경, 자연속의 동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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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알 하나 버리면 죄가 일곱 근 반이여' 할머니가 밥 남길 때마다 지청구를 합니다. 밥을 남길 때 할머니나 어른들은 대게 비슷한 애기를 하시는거 같다.
할머니의 지청구를 통해 매일 우리가 먹고 있는 쌀 한톨, 밥 한그릇에 담긴 땀과 정성, 노동에 대해 애기하는 그림책이다.
시는 일련의 벼농사과정을 순서대로 쉽게 애기하고 삽화는 다양한 농사과정과 농촌풍경, 자연속의 동식물, 곤충들을 풍부한 색채로 섬세하게 표현한다.
직접 보고 느끼지 못했던 농사과정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상상하게 하고 수 많은 사람들의 수고 정성을 알게해준다.
책을 통해 농사과정을 지켜보며 아이들은 쌀 한 톨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되지않을까~ 밥먹기를 싫어하는 아이, 밥남기는 아이들에게 추천!!
지청구: 아랫사람을 꾸짖는 말




k*******0 2020.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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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의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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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청구의 뜻을 몰라 검색했었다.꾸지람이라고 한다.내가 중학교 때,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95세의 나이로 별세하신 외할머니가 생각난다.왼손 쓰지 마라, 엄마 말 잘 들으라, 밥 남기지 마라 쉼 없이 지청구를 쏟아 부으시던...비오는 하교 길에 대문 앞에 빨간 내복을 입고 서 계시던 우리 외할머니.지겹게도 생각했었던 할머님의 지청구가 그립다.-이 책은 쌀한톨의 소중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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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청구의 뜻을 몰라 검색했었다.
꾸지람이라고 한다.
내가 중학교 때,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
95세의 나이로 별세하신 외할머니가 생각난다.
왼손 쓰지 마라, 엄마 말 잘 들으라, 밥 남기지 마라 쉼 없이 지청구를 쏟아 부으시던...
비오는 하교 길에 대문 앞에 빨간 내복을 입고 서 계시던 우리 외할머니.
지겹게도 생각했었던 할머님의 지청구가 그립다.
-
이 책은 쌀한톨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다.
볍씨에 싹 틔우는 농부의 땀 한방울에서
쌀밥 짓는 엄마의 땀 한방울까지
하얀 쌀밥 한공기가 우리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많은이들의 노고와 수고로움이 정겨운 그림으로 잘 나타나있다.
어느새 자라버린 첫째와 밥을 잘 안먹는 우리집 둘째, 밥을 잘 먹는 우리집 셋째
모두 책을 보고 난 후 벼에 대해 쌀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는 책이었다.
할머니의 귀한 곡식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손자를 사랑하는 마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m***a 2020.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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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 할머니의 지청구
"바우솔 ▶ 할머니의 지청구" 내용보기
표지 읽기밥그릇 속 사람들은 나를 올려다보는 것 같고, 먹다 남긴 밥풀이 군데 군데 붙어 있다. 남긴 밥 때문인 걸까? 모두들 표정이 못마땅하다. 지청구란 꾸지람(아랫 사람의 잘못을 꾸짖는 말)이란 뜻이다. "할머니의 지청구" 할머니의 꾸지람이라는 뜻이겠지. 할머니는 어떤 꾸지람을 하신걸까?줄 거 리밥알을 남길때마다할머니는 늘 지청구를 하신다밥알 하나 버리면죄가 일곱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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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읽기


밥그릇 속 사람들은 나를 올려다보는 것 같고,

먹다 남긴 밥풀이 군데 군데 붙어 있다.

남긴 밥 때문인 걸까? 모두들 표정이 못마땅하다.

지청구란 꾸지람(아랫 사람의 잘못을 꾸짖는 말)이란 뜻이다.

"할머니의 지청구"

할머니의 꾸지람이라는 뜻이겠지.

할머니는 어떤 꾸지람을 하신걸까?


줄 거 리


밥알을 남길때마다

할머니는 늘 지청구를 하신다



밥알 하나 버리면

죄가 일곱 근 반이야!




볍씨에 싹 틔우고,

싹 틔운 볍씨를 모판에 뿌리고,

모를 심고,

김을 매고,

추수를 하고,

방아를 찧고,

쌀을 팔아,

구수하게 쌀밥을 지어내는 모든 과정의 땀~

모두 일곱 근 반!



느낀 점


쌀을 의미하는 쌀 미(米) 를 풀어보면

팔십 팔(八十八) ! 여든 여덟이 됩니다.

농부의 정성과 땀으로 수확한 쌀이

우리의 밥상에 오르기 까지

여든 여덟 번 이상의 손길을 거치게 된다고

들은 것 같아요.

벼를 심고 가꾸고 수확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아이의 시선으로 들여다보니

쌀 한 톨에 담긴 농부의 정상과 땀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초록빛을 띄던 봄날에서

황금물결을 이루는 가을날까지의

계절의 변화도 엿볼 수 있는 섬세한 그림과 색감!

정말 예쁘고 아름다워요.

하루 세끼 늘 항상 먹는 밥이

이렇듯 힘들고 정성스럽게 얻어진 소중한 것이라는 생각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이제부터 밥 한 톨이라도 남기면 안 될 것 같아요.

아이들도 오늘부터는 밥 한 톨도 남기지 않고 먹어보기로

다짐해 봅니다.

아름답고 가슴 벅찬 <할머니의 지청구> 만나보세요!


이달의 사락 a********0 2020.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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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지청구 - 초등학생 동시 그림책
"할머니의 지청구 - 초등학생 동시 그림책" 내용보기
그릇에 밥풀들이더덕더덕.소중한 쌀 한 톨을 두 손으로 조심히 들고무언가 항의하는 농부들.      그들을 대변하는듯한<할머니의 지청구>     지청구?규씨도 저도 처음 듣는 단어인데요,사전을 찾아보니아랫사람의 잘못을 꾸짖는 말이래요.꾸지람. "밥알 하나 버리면죄가 일곱 근 반이여!"     아이는 말할 거예요.할머니는 왜 꾸지람이실까?거의 다 먹었고... 그저 밥풀 몇 톨 남긴 것
"할머니의 지청구 - 초등학생 동시 그림책" 내용보기

그릇에 밥풀들이

더덕더덕.

소중한 한 톨을

두 손으로 조심히 들고

무언가 항의하는 농부들.

 

 

 

 

 

그들을 대변하는듯한

<할머니의 지청구>

 

 

 

지청구?

규씨도 저도 처음 듣는 단어인데요,

사전을 찾아보니

아랫사람의 잘못을 꾸짖는 말이래요.

꾸지람.

 

"밥알 하나 버리면

죄가 일곱 근 반이여!" 

 

 

 

아이는 말할 거예요.

할머니는 왜 꾸지람이실까?

거의 다 먹었고...

그저 밥풀 몇 톨 남긴 것뿐인데...

 

하지만 할머니는

 

사랑하는 손주가

농부들의 땀이 서린,

정성이 담긴,

쌀 한 톨 한 톨을

소중히 생각하길 바라셨을 거예요.

 

그래서

벼농사 과정을 알려주시죠.

 

이 과정을 공광규 시인이

시로 표현했는데

저 역시 숙연해지더라고요.

 

 

 

볍씨 싹 틔우는 농부의 땀

한 근

 

 

싹 틔운 볍씨를 모판에 뿌리는 농부의 땀

 한 근

 

모심는 농부의 땀

한 근

 

 

김매는 농부의 땀

 

한 근

.

.

(중략)

.

.

모두 일곱 근 반

맞지?


 

 

 

 

규씨에게 기억에 남는 문장을 물으니

"밥알 하나 버리면 죄가 일곱 근 반이여."

할머니가 지청구하신 이 부분이 기억에 남는대요.

너무 쉽게 밥을 남기는 규씨인지라...

좀 찔렸던 것 같아요.

 

 

 

 

점점 더워지고 여름이 오면

벼들이 부지런히 익어갈 텐데요.

 

 

여름을 지나 가을이 오는 페이지는

 

글이 없이 그림들로 채워져있어서

재밌는 상상력을 더하며 볼 수 있었어요.

 

 

 

 

Q. 기억나는 인물이 했던 일과 느낀점은?

☞규씨 : 얘가 한 그릇 싹 비웠을 때.

한 그릇 싹 비워야 하는구나.

교훈을 얻었지.

(가끔 애 늙으니 같은 말투에 웃음을 참지 못해요 ㅋㅋ)

 

 

 

 

규씨가 밥을 남길 때마다

음식은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지금 식탁에까지 오는 소중한 거야.

남기지 말고 먹자~

이야기하지만...

사실 완벽한 빈 그릇을 만나긴 쉽지 않아요.

 

 

 

성장기 어린이니까... 하며

과하게 줬던 건 아닐까...

먹을 수 있을 만큼만 주자!

다짐한 저였어요~;;;

 

아이와 책을 통해 농사의 과정을 보며

농부의 고됨과 정성을 느끼고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j****g 2020.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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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알 하나 버리면 죄가 일곱 근 반이여!
"밥알 하나 버리면 죄가 일곱 근 반이여!" 내용보기
요즈음은 먹을 것이 정말 풍족하다.밥을 먹지 않아도 이것저것 군것질거리로 배를 채우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아이들은 더더욱 밥 한 알의 소중함을 잘 모른다. 하지만 한국인은 밥힘으로 산다고 하지 않는가.우리의 주식인 밥.밥의 소중함을 아이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던 차에밥 한 알에 담긴 정성을 깨달을 수 있는 책을 만나보게 되었다.이 책을 읽으면 왜
"밥알 하나 버리면 죄가 일곱 근 반이여!" 내용보기

요즈음은 먹을 것이 정말 풍족하다.

밥을 먹지 않아도 이것저것 군것질거리로 배를 채우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더더욱 밥 한 알의 소중함을 잘 모른다.

 

하지만 한국인은 밥힘으로 산다고 하지 않는가.

우리의 주식인 밥.

밥의 소중함을 아이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던 차에

밥 한 알에 담긴 정성을 깨달을 수 있는 책을 만나보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 왜 할머니께서 "밥알 하나 버리면 죄가 일곱 근 반"이라고 하신지 알 수 있게 된다.

 

책을 읽기 전에 '지청구'라는 단어가 낯설게 느껴졌다.

사전을 찾아보니 지청구란 꾸지람을 뜻한단다.

 

 

[할머니의 지청구]

 

표지의 그림을 보니 여러 사람의 표정이 좋지 않다.

이들이 왜 화가 난걸까?라는 호기심을 가지며 책장을 넘긴다. 

 

 

밥 알을 많이 남긴 아이의 표정도 좋아보이지 않는다.

밥 알을 남겨 엄마의 지청구를 들은 우리 아이의 표정도 이랬겠지? 

 

 

농부들의 지청구를 들은 아이의 표정을 보니 웃음이 나기도 한다.

이 농부들이 책에서 어디에 나오는지 찾아보는 것도

아이에게는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이 될 것 같다.

 

싹 틔운 볍씨를 모판에 뿌리고 모를 심는 과정에서 흘리는 농부의 땀, 한 근 한 근.

책으로나마 아이가 농부의 노력과 정성을 느꼈으면 한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왜 밥알 하나를 버리면 죄가 일곱 근 반인지 알 수 있게 된다.

 

앞으로 아이가 밥을 남길 때면

[할머니의 지청구]를 함께 읽어보며

우리 식탁에 밥이 올라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땀 흘리며 노력했는지 이야기 나누어야겠다.

 

<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n******9 2020.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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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톨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유아그림책-할머니의 지청구
"밥 한톨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유아그림책-할머니의 지청구" 내용보기
우리 아이가 끼니때마다 밥을 남기나요?? 저희 아이가 그래요.밥 한톨의 소중함을 모르고 한 숟가락 먹고 안먹는다고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최근에는 쌀을 구입해서 pt병에 나눠 담는 일을.아빠와 함께 하더라구요..아빠왈 "쌀은 누가 만드는지 알아?"아이왈 "엄마하고 내가~"며칠전부터 쌀을 씻고 밥솥에 넣고 취사버튼을 누르기를 함께 했었거든요. 아빠의 질문을 잘 이해못한것도
"밥 한톨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유아그림책-할머니의 지청구" 내용보기


 

우리 아이가 끼니때마다 밥을 남기나요??

 

저희 아이가 그래요.

밥 한톨의 소중함을 모르고

한 숟가락 먹고 안먹는다고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최근에는 쌀을 구입해서 pt병에 나눠 담는 일을.

아빠와 함께 하더라구요..

아빠왈 "쌀은 누가 만드는지 알아?"

아이왈 "엄마하고 내가~"

며칠전부터 쌀을 씻고 밥솥에 넣고 취사버튼을 누르기를 함께 했었거든요.

 

아빠의 질문을 잘 이해못한것도 있지만.

매일 먹는 밥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았죠.

 

그래서 쌀 한톨의 소중함을 알게해주는.

할머니의 지청구!!

저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답니다.

 


 

 

밥알을 남길때마다 듣는 지청구

(사전의미를 찾아보니. 지청구=꾸지람 이라고 하더라구요.)

 

밥알 하나 버리면 그 죄가 7근반이라고하네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이 들어갔길래.

7근반이나 될까요??

 

밥알을 남기면 될까? 안될까?

라는 질문에.

아이는 왜에~??라고 묻더라구요.

말로 설명하기는 한계가 있고.

그렇다고 직접 농사를 지을 수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볍씨에서 싹을 틔우고 모내기를 하고. 김을 매주다 보면

한 계절이 순식간이 지나가버리죠.

 

왜 풀을 뽑아줘야하는지를 묻고.

벌레를 왜 쫓아야 하는지를 묻더라구요.

 

그래서 우리가 맛좋은 쌀을 먹으려면 그래야 한다고 알려줬어요.

 


 

이제는 밥을 남기면 될까?라는 질문에 안돼요~라고 답한답니다.

그리고 책을 읽은 날부터 밥알 한톨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먹고 있어요.

아마도 당분간은 그렇겠죠???

밥이 되기까지의 수고와 노력을 잊고.

또 밥을 남기려 한다면 할머니의 지청구를 다시금 보여줘야할것 같아요.


어느덧 우리아이가 커서

책을 보고.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옳고그름을아는걸 보니 대견했어요.

 

이제 또 한해의 농사가 시작되는 시기가 왔네요.

밥 한공기에 담긴 그 수고로움 잊지 않고 잘 먹겠습니다.

그리고 올한해도 맛있는 쌀! 잘 부탁드립니다.

 

 

 

 

 

 

 

 

s*****6 2020.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