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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에 몰두하다 과로로 죽은 주인공은 정신을 차려보니 궁정 의원 집의 차남으로 눈을 뜨게 되었다. 몸에는 벼락에 맞은 것처럼 흉터가 남아있고, 기억도 들쑥 날쑥한데 그림자도 없고 단순히 멀쩡하게 깨어나 것은 아닌 것 같다.
04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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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약국 04권 입니다. 동명의 라노벨을 원작으로 하는 코믹스 만화입니다. 원작이 실제 작가가 의학계 연구원이라 비현실적인 판타지적 요소보다는 현실적인 현대 의학 지식에 바탕을 하긴 하는데...... 스토리 진행자체는 기존 이세계 물을 그대로 답습하는 모습입니다. 뭐 그래도 코믹스화 한 작품 중에는 꽤 재미있게 만든 것 같네요. 이번 권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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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약국이 4권이 나왔다. 이번 4권은 본격적인 기존세력과의 갈등과 해결이 주를 이룬다. 기존의 약사길드와의 대립 및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극적 긴장감을 부여한다. 그와 동시에 읽는 모두가 납득할 만한 결과를 낸다는 점에서 이 작품의 재미를 볼 수 있다. 이 작품은 약사라는 특수소재를 다루기 때문에 이래저래 지루할 수 있지만 이세계라는 대중적인 설정을 가미함으로서 매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약에 대해 관심을 가진다면 이 작품을 주목해보는게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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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약국 04권을 읽었습니다. 이 작품의 좋은 점 중 하나는 주인공이 개혁에 가까울정도로 의료환경을 변화시키는 데 막힘이 없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귀족이라는 신분과 황제라는 든든한 후원자가 뒷받쳐주고 본인 스스로도 싸고 효과 좋은 약들을 친절한 설명과 함께 판매하니 서민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당연히 원래 서민 수요를 독점하던 길드에서는 눈엣가시로 보지만 점차 그 진가를 깨닫는 사람이 나오고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
| 이 책을 읽다보면 정말 전문적인 의학적 용어들이나 지식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제대로 이해하거나 집중해서 읽지않으면 순간 멍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이런 부분들이 이야기의 매력이자 포인트라고 생각하기에 부담은 없었고 내용에서는 주인공이 시원시원할정도로 의료개혁을 과감하게 진행하고 모두를 생각하며 행동하기에 그런 부분들 또한 되게 멋있기도하고 재밌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