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 같은 건 절대로 2권을 읽었다. 1권을 보고 유치하지만 재밌다는 식의 감상을 남겼는데 2권도 같은 감상을 남기고 싶다. 2권에선 두 주인공이 학생회장이랑 얽히게 되고, 텐마는 학비가 좀 더 싸다는 이유로, 레오는 겐부의 상징이 거북이와 관련있음을 알고 스자쿠로 전학을 간다. 스자쿠 학생들은 겐부 학생에 대한 거부감이 심했으나 어찌저찌해서 학교 다니기엔 무리가 없어진듯. 그리고 레오가 텐마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 단순한 증오가 아님을 깨닫는다. |
|
여주인공은 타치바나 텐마는 부유한 재벌집 딸이었으나 집안이 쫄딱망한다. 그런데 어린시절 친구인 레오가 주인공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며 자기 집에서 머물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그에게는 어린시절의 원한으로 텐마를 괴롭힐 생각이 만만하다. 그런데 여주인공은 그런 레오가 진심인줄알고 진심으로 고마워한다. 사실 어린시절의 텐마에겐 레오가 그냥 친한 친구였다고 기억에 남아있고 성격상 남을 괴롭힐 그런 인물은 아닌데 약간 눈치가 좀 없다. 그래도 여주인공 귀엽고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