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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구상하면서 가장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이었음. 작법서들이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책을 완독하고 해당 작법서에서 제시하는 작법을 따라가야 하는 지난한 절차를 밟아야 하는 것에 반해, 해당 책은 필요한 순간마다 그냥 들춰서 힌트를 얻고 덮으면 되기 때문에 캐릭터를 구상할 때 굉장히 큰 도움이 됨. 특히 주인공 뿐만 아니라 악당에게 서사를 부여하거나 조연에게 서사를 부여해 그의 역할을 부각시켜야 할 필요가 있을 때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음. 더불어 간단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곰곰히 생각하다보면 인간의 과거가 현재를 어떻게 만드는가에 대한 메커니즘이 생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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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가 막히고, 글이 길어질수록 캐릭터 붕괴가 일어났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아서 고심하다가 구매했는데 왜 진작 구매하지 않았을까 큰 후회를 했습니다. 이 책을 진작 알았더라면 내가 만들어놓고도 친해지지 못했던 내 글 속의 많은 문제적 캐릭터들을 좀 더 세밀하게 다룰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것 외에도 자신의 상처를 돌아볼 때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에게 털어놓기에는 너무나 은밀하고 아직은 입 밖으로 내놓기에는 용기가 부족할 때, 이 책을 뒤져보면서 앞으로 나아갈 힘의 '기초' 를 다질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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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에게는 결함이 있어야 한다는 말. 작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한 번씩 들어봤을 말이다. 독자는 자신이 완벽하지 않다는 걸 안다. 고쳐야 할 게 많은 인간이라고 스스로 생각한다. 감정 이입은 나와 비슷한 사람에게 발생하기 쉽다. 고칠 게 없고 완벽한 인간에게 독자는 쉽게 공감하지 못한다. 따라서 독자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쓰려면 결함 있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야 한다.
그런데 주인공에게 생뚱 맞은 결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 어쩌다, 왜, 그 인물에게 그런 결함이 생겼는지 독자들이 알 수 있어야 한다. 결함의 이유를 설명하기에 과거 트라우마 만한 것이 없다. 이 책은 다양한 트라우마 상황을 사전식으로 배열하며, 그 트라우마로 인해 인물에게 어떤 결함이 발생할 수 있는지 세세히 분석해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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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사전 리뷰입니다. 추천받아서 사게 되었습니다. 이북이랑 종이책 가격이 별차이없어서 고민하다가 이북으로 구매했는데 잘한 선택같아요. 종이책에 밑줄긋는걸 못하는성격이라... 이책의 서문은 참 줄칠곳이많네요. 본문보다 서문이 너무 인상깊었어요. '캐릭터의 트라우마'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실제 삶에도 도움이 되는 문장이 많아요. 저같은 경우에도 트라우마가 있는데 캐릭터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방법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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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윌북 출판사에서 출간한 안젤라 애커만, 베카 푸글리시 저자의 <트라우마 사전>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처음에 ebook으로 샀다가 책으로 다시 샀어요 ebook 상품이 있어서 가독성 좋게 잘 정리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꼭 실물 책으로 사세요.. 작가 지망생들이 필수적으로 가져야 할 책은 아니지만 있으면 유용하고 든든합니다.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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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눈여겨보고 있었던 책인데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구매하네요. 책이 생각보다 두꺼워서 더 설레입니다 으흐흐ㅎㅎㅎ 저는 잠들기전에 음악을 틀어놓고 캐릭터들을 상상하며 잠들곤 하는데요 나이가 들어 그런가 매번 고만고만한 애니들만 봐서 그런가 캐릭터가 외형만 다르고(솔직히 이제 외형도 거의 비슷해지기 시작했죠) 성격이 다 거기서 거기라 좀 신박한 성격을 만들 순 없을까 나의 상상속 세계가 좁아진 느낌이 들어서 책을 찾다 이 책을 만나게 된거여요. 저는 해피엔딩보단 슬픈 내용을 좋아해서 더더욱 책의 제목이 끌렸습니다. 이거말고 또 다른 서적이있던데 다 읽어보고 그 책들도 구매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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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쓸 때 가장 고민되는 건 캐릭터 창조이다. 어떤 인물이고,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이야기의 흐름이 많이 달라진다. 특히 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트라우마는 그들을 성장시키기도 하고, 때로는 그들을 파멸이나 나락으로 떨어뜨린다. 주인공이든 엑스트라든 어느 한 명은 트라우마나 불우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러한 결핍을 형성해주는 것은 작가의 몫이다. 참 쉽지 않은 일이다. '트라우마 사전'은 가장 어려운 일을 가장 손 쉽게 해결해준다. 인물이 가질 수 있는 모든 트라우마가 단 한 권의 책에 담겨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우리는 그저 선택만 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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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만들때 깊이 있는 인물을 만들때 유용하게 쓸수 있을 것 같다. 인물을 만들때 사전 형태로 참조하는것도 도움이 되는것 뿐만 아니라 인물과 이야기를 창작할때 아이디어를 생각해낼때 쓰임이 좋을것 같다.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고 인물의 욕구를 자연스럽게 따라갈수 있도록 개연성과 설득력을 갖출수 있다. 이야기를 만들때 옆에두고 참고할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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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애커만의 트라우마사전입니다 이미 유명한 책이지만 저도 추천합니다 책 쓰기에 정말 참고하기 좋은 책이에요 이 책을 바탕으로 좋은 캐릭터를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분석해서 앞으로 좋은 캐릭터를 써보고싶습니다 같은 작가의 다른 시리즈도 궁금해지네요 읽고 다른 시리즈도 참고해보려구요 이 책을 추천합니다 크레마 클럽에도 이 시리즈가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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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애커만 작가님의 트라우마 사전을 읽었습니다. e북토커 상품권 덕분에 여유가 생겨서 인문 카테고리를 둘러보던 중 소설을 읽는 걸 좋아해서 언젠가는 한 번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던 제가 읽으면 좋을 만한 책을 발견했습니다. 사전시리즈는 작가를 위한 사전, A to Z 라고 해도 될만큼 알차고 좋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글쓰기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꼭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