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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매일 학교를 다니면서 어느순간 학교 언제 까지 다녀야 하나?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저 역시 학교 땡땡이도 치고 친구들과 분식 먹으러 다녔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학교에 가기 싫어 UFO에 납치라도 당했으면 좋겠다는 표현처럼 얼마나 가기 싫었으면 그랬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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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가자
매일 출근하는게 싫어서 휴일만 기다리는 직장인처럼 선생님도 학교에 가기 싫어한다는 기사가 떠오르는 책이었어요. 선생님도 가기 싫을 수 있는 학교가 아이들에게는 더 싫은 장소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늦잠을 자지도 못하고 정해진 수업시간에는 떠들지도 못하고 장난칠 수도 없이 선생님의 설명에 집중해야 되고 교칙도 준수해야 하는 등 학교에서 학생은 힘든점이 많을 듯도 합니다.
물론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놀이터에서 게임도 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는 그런 재미난 일도 있지만요.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dbfc9181-0a00-4214-808f-ffe3718fc47c"> </p> 어쨌든 두 친구는 투덜투덜 대면서 근거도 없고 의미도 없고 어쩌면 아무말 잔치 하듯이 수다를 떨면서 등교를 하고 있지만 기승전 마지만은 학교를 가기 싫다는 거였어요. 근데 이상하게도 등굣길에 만나는 친구들은 학교에 안가고 다른 곳에 가는데 왜 그런거죠? 학교에 가지 않는 친구가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학교를 당당하게 결석하는 친구가 왜 결석을 한 걸까요?
학교에 가기 싫은 두 친구는 결국에는 UFO에 납치되고 싶다는 말도 안되는 어이없는 상상을 하기에 이르는데요. UFO에 납치되어 학교에 안가길 바라면서도 또 다른 면에서는 가족들과 떨어지기는 싫은 아이들을 보면서 귀엽고 깜찍하기도 하네요. UFO에 납치되어 실험대상으로 선택되면 어쩌나 하는 무시무시한 생각까지
우여곡절끝에 어쨌든 학교에 도착했는데 왠지 느낌이 서늘한데요. 묘한데요. 뭔가 조용한 이 분위기는 뭘까요? 반전이 반짝반짝 ㅋㅋㅋ
시종일관 즐겁고 유쾌하게 이야기를 펼쳐냅니다. 학교가기가 너무 싫지만 투덜투덜 불만은 있어도 그 뾰루통함이 마냥 깜찍하고 발랄하게만 다가오네요. 두 소녀의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가 그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우주끝까지 펼쳐지고 있어요.
단순하고 간결하지만 두 소녀의 이야기에 사랑스러움까지 담겨 있어 쭉쭉 눈을 떼지않고 한 번에 따라면서 읽었답니다. 지금은 비록 학교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코로나19 비상 시국이지만 조만간 정상화되서 학교에 가기만을 기다리는 초등학생 5학년 큰딸과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네요.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09ab0e02-8e3f-496b-96ae-a6394ab52872">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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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자! 표지를 보니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학교가는 아이들 머리위로 우주선? 같은게 보였거든요.. 아이가 궁금하다며 얼른 읽어보았답니다.. 초등학생인 주인공.. 학교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가려고 나섭니다.. 그러다가 문득 개미를 발견하지요.. 궁금한 마음에 개미를 따라가다가.. 지각할까봐 얼른 돌아섭니다.. 친구를 만나서 함께 학교가는길.. 학교는 왜 매일가야하는지 궁금해집니다.. 가는길에 만난 친구가 엄마랑 영화를 보러간다며 인사를해요.. 부러운 마음에.. 학교에 안가고 싶어진 두 친구.. UFO에 납치를 당해서 못가는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지요.. 주인공들의 상상력과 재치를 보며 아이와 낄낄 거리며 웃었어요.. 그런데 UFO와 우주인등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학교에 갔는데.. 어머나 세상에.. 학교에 아무도 없는겁니다.. UFO가 나타나 친구들을 데리고 갔을까요?.. 학교에서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길.. 한명의 친구는 개미를 따라가고.. 또 다른 친구는 UFO생각을 하면서 집으로 돌아갑니다..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아니 자주 생각할만한 이야기네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귀엽기도하고 재미있어서 웃으며 읽어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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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학교와 학원을 가지 않는 요즘 아이들이 처음에는 좋아하더니만 요즘에는 친구들도 보고 싶고 선생님도 보고싶다며 학교에 가고 싶다고 하네요. < 학교에 가자! > 아~ 학교는 언제쯤~ 학교 가는 아이들 표지를 보니 정말 학교에 보내고 싶네요. p127 까지 있지만 말풍선으로 되어 있어서 술술 읽혀요. 매일 일어나서 학교 가는 삶.... 우리는 너무 원하는 삶이지만 주인공은 매일 일어나서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모습으로 학교가는 것이 지겹습니다. ufo가 와서 재미있는 곳으로 데려가길 바라는 ... 결국은 UFO가 나타나면 따라갈지 안갈지 생각하기로 하고 우선 그때까지는 학교에 가야지 .... 합니다. 두 아이의 말풍선 대화가 참 재미있고 신선합니다. 초3 아이가 가볍게 읽기 좋아요. 우리 아이는 읽고 또 읽고... 또 읽고.... " 진짜 재미있다. " 이러더군요. 물풍선 글이라 만화는 아니지만 술술 읽혀서 가볍게 읽기 좋고, 매일 매일 학교 다닐 때는 매일 똑같은 삶에 지겨워서 여기 주인공들처럼 학교 가기 싫어서 별별 상상력을 발휘했을텐데... 지금은 학교 가고 싶은 시기라서 예전에 학교 가기 싫었을때를 생각하면서 읽어보고 좋은 책이예요. 학교에 가자! 제목처럼 작년처럼 매일 매일 일어나서 학교 가던 시절이 그립기 까지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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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자!>는 매일같이 학교에 다녀야 하는 게 지겹고 싫은 아이의 이야기에요. 코로나로 학교에 너무 안가니까 우리 집 아이들은 학교에 빨리 가고 싶어 하는데 이 책은 정반대의 이야기더라구요. 아이들이 어떤 대화를 나누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또래의 이야기라 흥미롭게 읽을 것 같아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는데 쉬운 글과 그림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
어느 날, 학교 가는 아침, 여자아이는 학교 반대 방향에 사는 잠꾸러기 친구를 데리러 가는 길이었어요. 그런데 웬일로 데리러 가기 전에 친구가 먼저 나와있었어요. 둘은 학교에 가면서 왜 매일 학교에 가야 하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어떻게 하면 학교에 가지 않을까 상상해 보았어요.
개미를 따라가다 길을 잃거나 갑자기 UFO가 나타나 우주인에게 납치되면 어떨까? 엉뚱한 상상을 하지만 가족과 친구를 만나지 못하는 건 상상할 수 없다는 걸 금방 깨닫고 혹시 UFO가 진짜 나타나더라도 타지 않을 거래요. ^^
귀엽고 엉뚱한 두 아이의 대화를 읽다 보면 어느새 학교에 도착하게 돼요. 학교에 왔더니 아무도 없고 친구들이 학교에 없는 이유를 알게 되는데 귀여운 반전(?)이 있는 내용이 재미있더라구요. ^^
아이들 누구나 한 번쯤은 학교에 안 갔으면 좋겠다고 상상해 보았을 거예요. 어른들도 회사에 가기 싫은 날이 있는 것처럼요. 아이도 지금 학교를 다니고 있다면 이 책을 더 공감하며 보았을 텐데, 겨울방학 이후 5개월 넘게 학교를 못 갔더니 빨리 학교에 가서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고 하네요. 코로나로 인해 매일 학교에 가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아요. ^^
또 학교에 가면 쉬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지만 건강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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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입학하고 매일매일 학교에 가야 하는 게 당연한 일상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왜 매일 가야 하는지, 가기 싫은 날도 분명히 있겠지요~ 학창시절을 지난 어른들도 다 겪었던 시기이고, 어른들 역시 회사에 가기 싫은날이 있으니 아이들에게는 정말 공감이 가는 책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 책을 받아보았답니다. 책은 전체가 만화처럼 일러스트와 말풍선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학교에 가는 길, 아이의 끝없는 독백과 친구와의 대화입니다.
개미를 발견한 아이는 생각하죠. 개미는 학교에 안가서 좋겠다고요 ㅎㅎ 왜 매일 학교에 가야 하지? 일주일에 한번이나 열흘에 한번이면 좋을것 같지 않니? 라고 말하는 우리의 친구들입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매일 새로운 기분으로 학교에 다닐 수 있을거야~ 어른들도 일주일에 한번만 회사에 가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너무도 기다리는 꿈같은 방학이 있나봐요.
하지만 막상 코로나 바이러스로 방학(휴업)이 길어지고 있는 요즘에는 아이도 학교에 가고 싶다고 하니 참 아이러니컬한것 같아요 ^^ 아이에게 물어보니 학교는 그리운데, 숙제는 안하고 싶다고 하네요~~
학교에 안가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아이들의 상상은 끝도 없이 이어집니다~ 납치를 당한다거나 외계인을 만난다거나 하는 일들이 일어난다면? 학교에 안가도 되지 않을까요~
UFO가 진짜 와준다면 정말 좋을텐데요!
이야기하는 사이에 학교에 왔네요.
그런데 교실에 아무도 없는!! 어찌된 일일까요..
그 비밀이 바로 다음페이지에 있더라고요~ 학교에 온게 참 허무한~~ 그런 날도 있지요 ㅎㅎ 학교가기 싫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소소한 수다.. 를 다룬 이야기책이지만 아이는 가볍게 읽기에 참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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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계속 연기되었던 초등학교 입학이 드디어
날짜가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요.
워킹맘인 엄마 때문에 초등학교돌봄교실을 4월중순부터 나가기 시작했지만
아직 제대로된 학교생활을 하지는 못했어요.
학교가기전에 어린이집을 집근처가 아닌 다른곳에서 다니다 보니
학교간다는것자체에 스트레스를 아이가 좀 받았었는지,
화장실을 계속 가는 그런 ㅠㅠ 상태를 보였었는데 한달지나더니
지금은 그런면이 없어져서 너무나도 다행입니다.
그렇게 학교라는곳이 무섭게 다가왔었나,, 걱정이 되는 우리딸에게
제가 준 책 선물 한림출판사에서 출간된 학교에 가자!
학교를 가는 아이들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한림출판사에서 출간된 학교에 가자!
학교갈때 꼭 친구들 만나서 수다떨던 그 모습이 생각이 나는 책이었어요.
그리고 대화내용은 또 조잘조잘 주제도 다양하고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집이랑 학교가 가까워서 이렇게 긴 수다는 떨수 없겠지만
학교에 입학하게된다면 새롭게 사귄 친구를 등교길에 만나서 수다떠는 아이의 모습을
상상해보니 너무나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학교에가자!를 끝까지 다 보고나면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있어요~
중반쯤에 어쩌면 그 반전을 눈치챈친구들도 있을것 같긴 하네요 ^^
학교가는 길이 너무나도 즐겁고 유쾌하게 그려져있어서
혹, 학교간다는것이 힘들고 괴로워하는 친구들이 있다며
입학이나, 새학년이 되어서 두려움이 있는 친구들이 함께
읽어보면 너무나도 즐거울책 학교에가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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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가 딱딱한 동화책만 읽었던 첫째가 "학교에 가자!"책에 엄청 관심을 가졌다. 이때까지 읽어봤던 동화책처럼 크지도 않고 딱딱하지 않은 겉표지도 한몫한 듯.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던지 단숨에 읽어버린 첫째.... 생각보다 글 밥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금방 읽어버린다. 다 읽고 난 뒤 말이 없는 첫째에게 어떤 내용이냐고 물어봤더니 ~ 음~~ "학교 가기 싫은 언니들이 어떻게 하면 학교에 안 갈지 이야기하면서 학교에 갔는데 학교에 사람이 없어서 조금 다투다 헤어져~"라고 한다. 나는 다시 물었다 ~ 응???? 학교에 가기 싫은 언니들이야? 왜?라고... 그랬더니 지겨운가 봐~ 그런다. 엉뚱하면서 발랄한 약간의 콩트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인 것 같다. 이제 4학년인 여자아이들~ 학교 가기가 싫은가 보다. 학교 가는 길 개미를 보고 개미도 따라가보고 친구를 만나서 학교 가기 싫은 이야기도 이리저리 나눠보고 UFO를 만나 납치당하는 상상도 해보며, 땡땡이치는 상상도 해보고, 엄마와 약속을 했던 친구를 만나도 본 두 소녀. 이래저래 걷다 보니 학교에 다다른 아이들.... 얌전히 학교에서 공부나 해야겠다고 말했던 소녀들은 학교가 이상한 것을 눈치챈다. 바로바로 오늘은 어제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개교기념일^^ 두 친구는 투닥투닥 하다가 헤어진다.
책을 다 읽은 첫째에게 물었다. "이제 초등학교 일학년이잖아~~~ 근데 이 책을 읽으니까 학교에 가고 싶어졌어? 안 가고 싶어졌어?" 딸은 단답형으로 대답한다 "가고 싶다고~" 왜 가고 싶냐고 물어봤더니 "급식을 먹고 싶단다"... 초등학생 1학년 딸이 이 글을 이해할 수 있을지 궁금하지만 학교를 안 가고 싶다고 말하지 않아서 너무나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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