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브라더에 맞서는 중국 여성들'은 현대 중국 공산당 당국의 탄압에 맞서 여성들의 권익을 되찾고자 하는 페미니스트 여성들의 활동과 고난, 그리고 억압에도 꺾이지 않는 그들의 의지를 그리고 있다. 과거 성평등을 표방했던 마오쩌둥 시기와 달리 페미니즘을 사회를 어지럽게 하는 '사회운동'으로 규정하고, 한국에선 당연한 일상적 구호마저도 탄압하는 중국의 실상에 큰 충격을 받게
'빅브라더에 맞서는 중국 여성들'은 현대 중국 공산당 당국의 탄압에 맞서 여성들의 권익을 되찾고자 하는 페미니스트 여성들의 활동과 고난, 그리고 억압에도 꺾이지 않는 그들의 의지를 그리고 있다. 과거 성평등을 표방했던 마오쩌둥 시기와 달리 페미니즘을 사회를 어지럽게 하는 '사회운동'으로 규정하고, 한국에선 당연한 일상적 구호마저도 탄압하는 중국의 실상에 큰 충격을 받게 된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