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통감 175권, 남북조 진나라시대 9, 수를 건국하는 양견. 북주로부터 선양받은 양견이 즉위하면서 591년 - 수 개황 원년, 주 대정 원년, 남량 천보 20년, 선제 태건 13년 - 이 시작되었습니다. 독고황후의 검소함이며 법을 위반한 신하가 내외종간이라도 감싸지 않는 면모가 기억에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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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견이 선양을 받고 수를 세워 문제로 등극합니다. 지금까지의 선례대로 선양한 선제는 곧 살해됩니다. 명군으로 알려진 문제답게 치세 초반부터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기강 잡기에 나섭니다. 대외적으로도 돌궐, 진에 대해 성공적인 결과를 냈으니 후계자 문제만 잘 풀렸다면 좋았을 텐데요. |
| 중국 최고의 역사서 중 하나인 북송의 명신 사마광이 지은 자치통감 175권입니다. 남북조 진나라시대를 다루고 있습니다만 드디어 양견의 수나라가 건국되는 시점입니다. 양견은 북주로부터 마침내 선양을 받게 되고 돌굴과 다투면서 돌굴을 공격합니다. 남조의 진나라는 기울대로 기울어버리는군요. 역시 흥미진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