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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도 읽고 안전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책이다. 가정 안전, 자연 안전, 학교 안전, 교통 안전으로 나누어 여러 위험한 상황을 동시로 표현하였다. 각 시마다 주의사항을 다시 한 번 알려주었다. 가령 '계단에서'라는 동시 아래에, '계단 안전'을 위해 주의할 사항을 적어주는 식이다. 그림도 예쁘고 구성과 배치도 시원하고 좋다.
표지 그림에 해당하는 동시를 소개하자면, '내 입이 도둑'이다.
삼촌이 사 준 은빛 피라미 같은 새 자전거
이렇게 시작하는 동시는 다음과 같이 끝난다.
어느 날 그림자도 없이 사라진 은빛 피라미
자물쇠 비밀 번호를 친구들한테도, 풀 때도 크게 말한 탓이다. 이 동시와 함께 개인 정보 안전에 대한 주의사항이 첨가된다. 그림과 함께 동시도 감상하고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안전한 일상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기에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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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나 학생들을 가르치는 학교에서 흔하게 접하고 일어나는 안전사고들, 아무리 "다친다, 조심해라"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이야기하지만, 안전사고는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일어나기도 한다. 부모와 교사의 입장에서 아무리 안전지도를 한다고 해도 아이들은 잔소리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말 대신 이 동시집을 전해주고 싶다. '걱정이다 걱정' 동시집은 여러가지 상황에서 다양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소재로 삼아 예방법을 재치있게 시로 담고 있다. 가정 안전, 자연 안전, 학교 안전, 교통 안전의 4가지 영역의 안전 동시와 함께 각각 동시마다 안전수칙이 적혀있다. 한 번 읽는 것만으로도 안전한 생활을 위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학교에서도 안전 지도시 동시로 한 번 접근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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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불감증이라는 말도 있다지만 이상하게 나 자신의 안위는 걱정없어도 소중한 우리 아이를 보호하기 위한 엄마의 마음은 어쩔 수 없이 잔소리가 되어 표현되죠. 뜨인돌어린이 출판사의 신간 동시집 걱정이다 걱정 도서는 애들이 듣기 싫어하는 잔소리 대신 재밌게! 안전 동시 들려주며 자연스럽게 생활 속 위험 요소들을 인지하게 되더라구요. 좋은 말도 한 두번이라고 우리 애들은 심할 정도로 안전 문제에 민감한 저의 이야기를 귓등으로 듣는 경우가 다반사인지라 어떻게든 관련 교육을 하려고 고민었죠. 각각의 동시 한 편에 가정 자연 학교 교통에 관련된 상세한 생활 안전 수칙이 담겨 있어서 저는 하루에 한 번 잠들기 전 수면 동시의 개념으로 읽어주고 대화를 나눠요. 안전이란 조금만 인식하고 작은 실천만 진행한다면 큰 피해를 초래하는 사고를 막아 주는 역할을 하기에 작품을 통한 동시 교육이 아이들에게 친근성으로 접근한다는 점이죠. 지금까지 만나 본 적 없는 안전 동시집 형식으로 요즘같이 감염병 안전 교육이 절실한 시국에 유용할 것 같아서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기발한 작품이 많아서 감탄했답니다. 아이들의 일상 생활권인 가정, 학교, 교통, 자연이라는 네 종류의 상황에 맞게 각각 14편씩 한 권의 안전 동시집 속에 56편의 동시가 수록된 이 작품은 표현의 간결함 속에 알찬 교육 내용을 제시해요. 아이들에게 안전이란 듣기 싫은 잔소리이거나 어쩔 수 없는 교과 과정 속 평가의 항목에 들어가기에 인지하지 않을 수 없는 안전 수칙에 불과할지 모르나 저와 함께 읽어보는 짧고 재밌는 동시는 무척 흥미로운가봅니다. 예술 작품을 통해서 아이들이 안전 의식을 키우고 동시가 갖는 리듬감도 즐겁게 익히면서 안전 수칙을 저절로 인지하여 이런 순간에는 예상치못한 이런 위험한 요소도 있다는 것을 일단 인지한다는 것이 무척 기뻤었죠.
우리가 매일 입버릇처럼 하는 당부의 말은 아이들의 장기 기억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단기 기억 속에서 사라져버릴지 몰라도 안전 동시로 제가 자주 들려 주다 보면 새로운 방식이라서 그런지 귀담아 듣더라구요. 계단 실내 베란다 화장실 주방 화재 가스 질식 화상 전기 감전 개인 정보 식중독 태풍 집중호우 장마 낙뢰 지진 황사 물놀이 갯벌 더위 폭설 빙판 한파 동상 야외 활동 야생 동물 운동장 교실 복도 급식 비행기 횡단보도 안전 이외에도 소화기 사용법이나 응급 처치 같은 현실적인 대처법까지도 알려주고 있답니다.
압축적인 미학을 갖고 있는 동시라는 작품의 특성 상 아직 어린 아이들은 그 속의 정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가 끝날 때마다 그와 관련된 안전 수칙을 실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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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6살 남자 아이 둘을 키우고 있다보니 가슴을 쓸어내릴 때가 한 두번이 아닌 것 같아요. 집에서 놀 때에도, 놀이터에서 놀 때에도 엄마만 늘 걱정입니다. 엄마는 걱정하는 마음에 한 두마디 던지는 것이, 아이들에겐 잔소리로 들리겠지요? 이런 엄마들의 마음을 담아준 안전 동시 책이 출간되었네요. 제목을 읽는데 마치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습니다.
이 책에는 동시 작가 5분의 동시가 담겨 있습니다. 현직 교사부터 동시 분야에서 이미 많은 상들을 거머쥐신 분들이네요. 생활속에서 누구나가 겪을 수 있는 위험들에 대하여 짧고 재미있는 동시로 안전을 익힐 수 있다고 해요. 어른들의 잔소리 대신 동시로 읽는 안전 수칙, 아이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네요.
동시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가정 안전, 자연 안전, 학교 안전, 교통 안전. 어떤 것 하나도 눈을 뗄수 없는 부분이네요, 특히나 학교 안전은 제가 지켜보고 있을 수 없으니 더욱 신경 쓰이는 부분이고, 교통 안전 부분은 수십번 얘기해도 걱정되는 부분이죠.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황사 안전(마스크맨), 기침 안전(감기) 등도 유의해서 보면 좋겠어요.
8살 큰 아이가 봤으면 하는 동시 몇개를 같이 읽어 봅니다. 두 발로 자전거 타기 시작한 후, 은근슬쩍 자전거 탈 때 한 손 놓고 타는 걸 시도하더라구요. 자전거 탈때 지켜야 할 안전 수칙, 제가 놓친 부분까지 알려주니 참으로 고맙네요. 동시가 끝난 후에는 실제 알려주고자 하는 안전 수칙에 대해서 정리하여 책 한켠에 정리되어 나와 있어요. 동시말고도 한 컷씩 그려져 있는 그림도 너무 예뻐서 눈이 갑니다.
6살 둘째 아이가 눈여겨 보았으면 하는 안전 동시도 몇개 뽑아 보았어요. 집에 들어오는 현관문 비밀번호 알려줬더니 본인이 열면서 입으로 말하면서 열더라구요. 왜 말하면 안되냐고 하기에 설명 열심히 했었는데 동시 한편이면 간편하게 설명될 일이었네요. 현관문 번호 뿐만 아니라 자전거 자물쇠 번호도 말하면서 풀고. 아직 개인정보에 대한 개념이 없는 작은 아이에게 많이 읽어줘야겠더라구요.
안전 의식이 왜 중요한지 마지막에 작가의 말이 나와요. 이 부분이 책의 앞쪽에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이들도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작가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미리 알고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요.
책을 읽으며 8살 아이가 말해요. 이 책에는 하면 안되거나 조심해야 할 것이 많고 엄마가 했던 말들이 많이 나온다고요. 본인이 하는 행동들이 많이 나와서 일까요? 생각보다 책을 집중해서 잘 보더라구요. 그림을 보면서 깔깔 웃기도 하구요. 그만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쓰여진 글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당장 아이의 행동이 바뀌진 않을거란걸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아이가 동시에 나왔던 행동을 했을 때 좀 더 쉽게 본인의 행동을 스스로 알아차리더라구요. 실제로 둘째 아이는 "내입이 도둑 - 개인 정보 보안"을 읽어주고 난 뒤로는 습관처럼 비밀번호 누를 때 마다 하던 말이 바뀌었어요. 비밀번호를 읊는 대신, "비밀 번호는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지 않아요." 라고요. 자주 읽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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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대신 재밌게!안전 동시 걱정이다 걱정 집콕 중인 아들들과 읽어 보았던 동시집~ 자꾸 자꾸 하지말라~조심해라~ 잔소리가 많아지는 요즘 이었는데 동시 집을 함께 보며 웃고 안전에 대해 생각해보고 즐겁게 보았던 책이다. 의성어, 의태어가 너무 잘 쓰여 있어서 아이들이 웃으며 본 동시집이었다.
안전 동시라 해서 어떨지 너무 너무 궁금해 하는 아이들~ 특별히 스스로 읽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읽어 주었다. 우선 아이들에게 잔소리 하고 싶은 부분 부터 재미 있는 목소리로 읽어 주었더니 너~~~무 좋아하고 아이들이 조심하기 시작했다.
가정 안전, 자연 안전, 학교 안전, 교통 안전으로 나뉘어 있었다. 내가 생각했던 안전 교육들이 다~ 들어 있는 동시집~ 왠지 책 한권으로 든든한 느낌을 받았다.
전깃줄 막내 동생이 어리다 보니 전깃줄을 만지기 쉬운 상황들이 발생한다. 아이들은 이 시를 읽고 나더니 동생의 행동을 조심시키기 시작했다. 또한 아이들도 전기를 함부로 만지지 않았다. 이제 컷다는 생각으로 스스로 할 수 있다고 해 보려고 하는 전깃줄인데 시를 보고 전기 감전 안전에 대한 부분을 읽고 아이들이 달라진 것이다. 시를 함께 읽어 보고 이야기 나누었을 뿐이데;;; 정말로 나의 잔소리가 줄었다. 너무 신기했다.
초등학교에 입학은 했지만 학교에 가보지 못한 둘째 학교에 관한 학교 안전에 대해 더욱 자세히 보게 되었다. 미리 어떤 안전을 알아야 하는지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여러가지 상황들을 보며 형에게 궁금한건 질문하며 보았던 부분이다. 이제 학교 갈 날이 머지 않았으니 앞으로 시를 더 읽어 주도록 해야겠다.
5분의 시인분들이 안전 의식을 습관하하여 오래오래 건강하게 즐겁고 좋은 읽을 많이 하며 사는 어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신 걱정이다 걱정 시집. 나 또한 아이들에게 잔소리 하는 것 보다 시를 읽고 스스로 깨닫고 생각해 보게 하는 게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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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다 보니, 집안에서나 외출을 해서도 늘 안전에 대한 잔소리를 끊임없이 하게 되고, 위험하진 않을까? 다치진 않을까? 늘 걱정을 하게 되는데요~ 요즘은 어린이집에서는 선생님께서, 가정에서는 부모가 늘 안전에 대해서 얘기하고, 확인하고 주의를 주기 때문에 위험요소에 대한 노출이 적지만,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으니 위험요소에 대해 인지하고, 안전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위험 효소에 대한 대처 방법 등을 알려주고 있는데, 자주 얘기하다 보면 아이도 잔소리로 들릴 수 있는데, 걱정이다 걱정은 재미있는 동시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문구와 그림으로 나와있어 위험요소를 좀 더 쉽게 아이한테 알려줄 수 있어 같이 읽어본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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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잔소리 대신 재미있는 동시로, 안전에 대해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건 어떨까요?
걱정이다 걱정은 가정, 자연, 학교, 교통 4가지 상황에 대해 묘사해놓았는데요, 집이든 학교든, 일상생활에서는 아이들에게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부분들이 많지만, 위험도는 사람마다 다르게 와닿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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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다 걱정 도서의 맨 앞장에 나온 계단에서는 외출하거나 집에 돌아올 때면, 하루에 한 번 이상은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늘 위험하다는 말을 하게 되는 곳, 조심해~ 뛰지 않아~ 하나씩 내려가자! 외출하거나 돌아올 때면 늘 하는 말인데, 그림에서 아이가 깁스를 하고 있는 모습은 결말을 보여주죠. 왜 다쳤을까? 그 내용이 동시에 나와있고, 계단에서 위험한 부분, 안전하게 오르내리기 위해서 주의사항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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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나, 학교에서 안전이 필요한 부분, 늘 주의하라고 말을 했지만, 왜 위험한지 정확하게 설명해 주지 못했던 내용들인데, 이렇게 동시로 알려주고, 안전하게 행동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 할 수 있는 일을 각 동시마다 보여주고 있어 어린아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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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위험하다고, 조심하라고 말하지만, 아이들은 받아들이거나, 인지하는 데 오래 걸리고, 성인처럼 위험도를 모르기 때문에 가볍게 받아들일 수 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내용으로 알려주니 엄마~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하더라고요 이제 혼자 외출할 일도 있을 테고, 입학하면 등, 하교를 혼자 할 자녀는 둔 입장에서 걱정이다 걱정은 아이에게 주변에 있는 모든 위험요소들에 대해 하나씩 알려주고 이해시켜주니 조심하겠습니다~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엄마를 안심시켜준 도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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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한테 위험한건 하지말라고 하는데 아이는 금방금방 잘 잊어버리는거같아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아이가 잊어버리지 않고 위험한걸 알려줄 수 있을까 했는데 안전동시 책이있더라고요. 걱정이다 걱정은 짧고 재미있는 동시로 안전의식을 키워줄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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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다 걱정은 안전 정보를 서술하거나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아이들의 삶 속에서 아이들의 눈길과 언어로 쓰여져 있어서 아이가 재미있어하면서 읽어주면 집중해서 잘봐요. 요새 자기전에 아이랑 누워서 같이 읽어보는데 매번 볼때 마다 아이가 재미있어해요. 또 이제는 이건 위험하겠다 조심해야지 하고 이야기 해요. 화장실 도깨비 아이랑 읽어봤어요 아이가 급하게 화장실을 들어가다가 미끄러질뻔 한적이 있는데 그 때 생각이 나서 이야기하면서 화장실 들어갈때는 뛰면안되고 거품이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고 이야기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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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야 읽어주니 아이가 소방대피훈련한게 생각난다고 이야기 했어요. 선생님을 따라서 밖으로 대피훈련한다면서 이야기 하더라고요. 걱정이다 걱정에는 안전수칙이 나와있어서 아이에게 알려주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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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사람은 실종 유괴 안전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요. 절대 모르는사람 아는사람도 따라가면 안된다고 아이랑 이야기했어요. 걱정이다 걱정에는 아이들의 생활권인 가정, 학교, 교통, 자연 4가지 상황에 각14편씩 총 56편의 동시가 쓰여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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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말 안 듣고는 식중독 안전 동시예요. 울아이가 보더니 자기도 엄마말 안듣고 아이스크림 많이 먹어서 배탈난 기억이난다면서 씩 웃더라고요. 걱정이다 걱정은 공감가고 친근한 동시들로 안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또 안전수칙을 보면서 다시한번 조심해야되는 상황에 대해서 배울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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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쟁이 눈은 폭설안전이예요 울아이들도 눈오는 날을 제일 좋아해요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한다고 좋아해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배우고 잔소리가 아닌 재미있게 동시로 안전에대해서 배울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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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를 보면서 안전의식이 자연스럽게 생기더라고요 걱정이다 걱정은 일상에서 안전의식을 동시로 배우고 안전불감증도 없애고 아이들이 안전수칙을 배우고 자신을 보호할수 있게 해줘서 정말 좋아요! 안전동시집 걱정이다 걱정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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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큰 아이는 불안감이 다소 많은 편인데요. 어려서부터 불나면 어떻게 하지? 물에 빠지면 어쩌지? 걱정이 많았어요. 세상의 모든 걱정은 혼자 짊어지고 사는 아이랍니다. 반대로 작은 아이는 너무 겁과 조심성이 없어서 응급실 신세를 여러 번 졌어요.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극과 극인 저희 두 아이를 위한 책을 받았습니다. 뜨인돌어린이 출판사 <걱정이다 걱정>입니다. <걱정이다 걱정>은 안전의 중요성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재미있는 동시로 알려주는 동시 모음집이에요.
자연재해와 놀이터 같은 환경과 관련된 자연 안전, 학교에서 사용하는 물건과 장소에서 조심해야 할 학교 안전, 이동하거나 여러 가지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주의해야 할 교통 안전 등 아이들의 생활과 관련된 소재의 동시들로 엮어져 있어요.
저희 작은 아이가 보고 느꼈으면 하는 동시.. 잘난 척! 아직 초등학생은 아니지만 아이가 노는 모습 보면 멋있어 보이려고 가끔 무리하는 모습을 보게 되거든요. 특히 한발로 킥보드 타며 몸 비틀기? 그러다 심하게 넘어졌는데도 또 장난이에요~~
두 번째 소개할 동시는 큰 아이를 위한 동시에요. 아이가 물에 대한 겁이 많아서 수영강습을 시켜 이제 제법 잘하나 보다 했는데.. 파도가 있는 바다는 여전히 무섭다네요. 안전 수칙을 잘 지키면 안전하다는 걸 이젠 알겠죠?
이건 우리 식구 모두 조심해야 할 것들.. 이제 작은 아이가 제법 커서 공동현관과 개인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고 문을 여는 방법을 알려주었는데요. 아이가 아직은 서툴다 보니.. 남들에게 다 들리게 비밀번호를 불러주게 되더라고요. ㅠㅠ 또한 그 밖의 비밀번호 같은 경우 너무 쉽게 설정해도 안된다는 것도 알려줘야 할 것 같아요.
큰 아이가 책 받고 쭉 훑어보더니 재미있게 읽히는지 식탁에 자리 잡고 보더라고요. 요즘 아이가 동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이 책에 나온 동시들은 참 재미있대요. 아이가 워낙 안전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인지 더 머릿속에 들어온다고 하네요.
동시 자체가 제가 봐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고요. 그림이 아이들이 좋아할 아기자기하고 예쁜 그림이라 더 책에 손이 가는 듯합니다. 또한 동시마다 동시의 주제와 관련된 안전 수칙이 함께 소개되어 있어 그동안 모르거나 부주의했던 안전 수칙을 한번 더 기억하게 되네요. 뜨인돌어린이 출판사, <걱정이다 걱정> 서평 이렇게 마치고요. 좋은 책 읽을 기회 주신 책세상맘수다 카페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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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눈에 확 들어옵니다 빗방울이 똑 똑 떨어지는 걸 봐서는 비오는 날씨인것 같은데 저 비장한 표정으로 뭘 타려는 걸까요? 자전거? 킥보드? s 보드? 엄마는 날씨가 이런데 위험하게 왜 나가려고 하냐고 잔소리를 하셨겠죠 아이가 들으면 다행인데.. 자유영혼인 남자아이에겐 엄마 잔소리가 한쪽 귀에서 들어가 다른쪽 귀로 흘러나오게 하는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죠. ㅋㅋ 결국 헬멧을 쓰고 나가는 걸로 타협점을 찾은 걸까요? 아이들 안전이 늘 신경쓰이는 엄마는 오늘도 걱정입니다 이런 엄마의 잔소리를 좀 줄여줄 수 있는 안전에 관한 동시를 실은 책이 나왔습니다 [걱정이다 걱정] 제목에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
내 입이 도둑 - 양재홍
제목부터 재미있는 이 동시는 삼촌이 사준 은빛 피라미 같은 새 자전거를 개인 정보 안전에 유의하지 않아 잃어버린 안타까운 이야기를 재미있게 표현한 동시예요
저희 아이도 집 도어락 비밀 번호를 누를때 장난처럼 큰 소리로 말해서 식겁한적이 있었네요 개인정보 안전에 대한 개념이 없을때라 잘 타일러서 알려줬었는데 이 동시를 읽고 그때 일이 떠올랐다네요 이제는 그러지 않겠죠~^^
떼쟁이 눈 - 박혜선
작년 겨울 그렇게도 귀한 눈 덕분에 제대로 눈구경도, 눈썰매도 못타봤어요. 그래서인지 며칠전 산책길에 아이가 "올해는 눈이 많이 왔으면 좋겠다~"고 한게 생각나네요 아이가 벌써부터 기다리고 있는 눈. 그 눈이 내린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한 동시가 있어요
눈이 내려서 길이 없어진 모습을 마치 길을 삼켰다고 표현하고 눈이 집에 가는 길을 못 가게 지워놓고 자기랑 놀아돌라고 한다며 떼쟁이라고 표현했어요 너무 재미있게 묘사한 동시인것 같아서 웃음이 났네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눈이지만 눈이 올땐 더욱 사고가 많이 나니 조심히야되요 그래서 눈이 오면 어떻게 유의해야할지를 같이 알려줍니다.
***폭설안전*** 어린이나 노약자는 외출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우리 집 앞 눈은 내가 치워요 집 주변 빙판길에는 모래를 뿌려 미끄럽지 않게 해요 30cm 이상 눈이 쌓이면 자동차, 대문, 지붕, 비닐하우스의 눈을 치워요 자가용을 이용하기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요
창피해 - 이묘신
축구골대 그물망에 올라가 매달리는 장난을 치다 기운이 빠져 떨어졌어요 그런데 그 모습을 하필이면 좋아하는 미진이가 봤네요 너무 창피해서 어디 숨어 버리고 싶었을 그 상황을 이렇게 표현해 났어요
대자로 떨어졌는데 미진이의 시선에 어쩔줄 모르겠는 그 마음이 그림과 함께 보니 더 귀엽네요
아이 반 친구들도 남자아이들 끼리 모이면 축구를 하더라구요 많이 하는만큼 다쳐서 오는 횟수도 많아요 골 막으려고 슬라이딩 하다 긁혀오고 다리에 멍들어서 오기도 하고 그래서 운동장안전은 더 유념해야 할 것 같아요 적어도 축구 골대 그물망에 올라가서 여자친구들 보기에 부끄러운 일은 하지 말아야겠다는 건 깨달았을까요~?^^
*** 운동장 안전 ***
조회내 난간에 매달려 놀지 않아요 축구, 야구 같은 공 운동은 다른 친구들이 노는 곳에서 하지 않아요. 운동장에서 위험한 놀이를 하지 않아요 뜀틀 등 운동 기구를 운반할 때에는 여러 명이 안전하게 운반해요
수십번의 잔소리보다 본인 스스로 깨닫는게 중요할듯 해요 계단에서 장난치며 내려오다 ㄴ자로 왼팔을 꽁꽁 묶은 친구의 모습에서 자물쇠 비밀 번호를 떠들고 다니다 새자전거를 도둑 맞은 친구모습에서 좋아하는 친구앞에서 대자로 누워 괜히 그물망에 올라갔다고 후회하는 친구 모습에서 아이는 이렇게 하지 말아야겠다는 걸 자연스레 깨닫게 될듯해요 안전에 대해 딱딱하게 알려주는 대신 동시로 전달 한 [걱정이다 걱정] 으로 아이는 재미있게 안전수칙을 익히고 어느새 안전 의식이 생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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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처럼 걱정이다 걱정! 아이가 어릴수록 부모 손길이 더 많이 갈텐데요. 매일 매일 잔소리로 이거 하지 마라! 이거 위험해! 이렇게 하면 다쳐! 또 덤벙대니 다치는거지.. ㅠ ㅠ 코로나로 엄마도 지치고 아이도 스트레스 받는 요즘인데요. 짧고 재미있는 동시로 안전을 몸에 익힐 수 있는 걱정이다 걱정. 찬찬히 살펴볼까요? ![]() 잔소리 대신 재밌게! 안전 동시! 1부 가정 안전은 아이들이 혼자 있을 때 특히 조심해야 할 것들 2부 자연 안전은 자연 재해와 놀이터 같은 환경에서 조심해야 할 것들 3부 학교 안전은 학교에서 사용하는 물건과 장소에서 조심해야 할 것들 4부 교통 안전은 아이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 교통 안전 모두 중요하지 않은 장소가 없을 정도에요. 장소에 갈 때마다 이렇게 해야 해? 조심해서 놀자. 뛰지는 말고~도로에서와 학교 생활에서 사용하는 모든 물건들을 엄마 잔소리 없이 동시로 살펴볼 수 있다니 동화책만 매일 펼쳐보던 아이가 동시로 위험한 장소에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알 수 있었어요.
목차를 보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항목들로 동시가 지어져 있어서 짧고 간결하게 읽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 1부는 가정에서 가장 크게 다칠 수 있는 위험한 물건들이 많을텐데요. 제 아이도 계단 내려갈 때 올라갈 때 짧은 다리로 꼭 두 칸씩 올라가거나 뛰어내려갈 때면 잔소리를 안할수가 없어요. 한 번 다치게 되면 목발을 짚거나 그림 속 아이처럼 ㄴ 자로 꽁꽁 팔을 묶어 다닐수밖에요 ㅠ ㅠ 남자 아이들은 보험은 필수라잖아요 ^^;;; <계단안전수칙> 1.계단은 한 계단씩 오르내리고 장난치지 않아요. 2.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계단을 오르지 않아요. 3.계단의 손잡이를 잡으면서 올라요. 4.어른 신발을 신고 오르내리지 않아요. 5.앞을 똑바로 보고 오르내려요. 동시 하단에 부연 설명으로 덧붙여 설명되어 있으니 아이에게 읽어줄 꿀팁였어요! ![]() 유치원때부터 화재 안전 소방 훈련을 하고 있는데요. 아이에게 이야기 들어보면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아요. 계단에 내려갈 땐 소매로 코를 가리고 무릎을 구부리고 내려가요. 라며 유치원에서도 자세히 배우고 있었어요. 화재는 무엇보다 연기를 흡입하면 치명적이기 때문에 집에서도 동시로 아이에게 안전 규칙을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 2부 자연안전에서는 최근에 자주 발생하고 있는 지진안전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특히 , 혼자 집에 있을 경우 아이가 당황해서 뛰쳐나올 수 있기 때문에, 엘리베이이터는 절대로 타지 말고 책상 밑에 숨어 있다가 지진이 멈췄을 때 계단을 이용해 대피하는 걸 알려주고, 외부에 있을 때도 되도록이면 낙하물을 조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교육이 필요할 것 같아요. ![]() 코로나19 이전에는 사람들이 황사나 미세먼지가 심해도 사람들에게는 마스크가 무용지물였었죠. 하지만 바이러스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무서운 존재가 우리 일상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게끔 하였는데요. 초미세먼지는 입자도 작아 코에서 걸려지지 않고 폐로 바로 흡수된다고 하니,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는 시점에도 kf94나 kf80을 잘 착용해서 우리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해야할 것 같아요. 공감 가고 친근한 동시들로 안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고 동시가 끝난 뒤에 안내하는 안전 수칙을 보며 그동안 무심했거나 부주의했던 안전을 다시 한번 소중하게 느끼게 되었어요. 환경 파괴가 얼마나 무서운지 새삼 깨닫게 되기도 했어요. 또 장소별, 상황별마다 다른 섬세한 안전 수칙을 보며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이 손 씻기, 보호 장구 착용 같은 간단하고 쉬운 것임을 확인하게 되었어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그 방법을 알려 주는 안전 동시집『걱정이다 걱정』은 유아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아이들에게도 최고의 안전 친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