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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행복,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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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는 나에게 의류 브랜드로 친숙하다. '파타고니아'의 구성원들의 행동은 전혀 친숙하지 않았다. 그들은 바다에 파도가 친다면 언제든지 바다로 달려가 서핑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이다. 이들 모두가 산의 절벽을 오르고, 등산하는 여행자다. 가끔 이러한 활동에 필요한 물건들을 직접 제작하고,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것에 고민하고, 환경에 적합한 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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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타고니아'는 나에게 의류 브랜드로 친숙하다. '파타고니아'의 구성원들의 행동은 전혀 친숙하지 않았다. 그들은 바다에 파도가 친다면 언제든지 바다로 달려가 서핑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이다. 이들 모두가 산의 절벽을 오르고, 등산하는 여행자다. 가끔 이러한 활동에 필요한 물건들을 직접 제작하고,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것에 고민하고, 환경에 적합한 옷을 제작해서 활동하는 데 사용한다. 가끔은 다른 내 물건을 원하는 사람에게 필요하면 나눠주기도 하고, 그에 따른 대가를 받기도 한다. 그 대가는 다시 여행예산이 되어 다시 여행을 떠난다. 지금까지의 설명이 나는 회사라고 느껴지지 않는다. '파타고니아'는 내가 생각하던 보통의 회사가 아니었다. 그들의 회사 철학을 읽는 순간순간마다 이것은 회사의 철학이 아니라, 지구를 여행하고 즐기며 사랑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모아 정리한 하나의 수필이 아닐까 생각한다.

 

 회사는 이익을 추구하는 모임이다. '파타고니아'의 이익은 행복이었다. 아메리칸 드림에 눈이 멀어 진정한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일에 대한 가치와 삶을 분리해 놓아버리는 회사가 아니었다. 자신들이 원하는 일을 하고 있었고, 행복함을 돕기 위해서 노력하는 회사였다. 산을 정복하는 것이 일의 궁극적인 목표였고, 파도 아래 바닷물을 가르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었다. 이 행복을 안전하게, 지속해서 전달을 책임지는 것이 파타고니아의 목표다.

 무언가에 책임을 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일을 할 때도 부분을 나누어서 책임을 지는 것은 곧 신뢰의 문제이고, 이 신뢰는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아주 중요한 자산이기 때문에 책임을 지는 것은 굉장히 무거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부담은 더해간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파타고니아라는 기업은 크게 두 가지를 책임지고 있었다. 그리고 파타고니아는 책임질 줄 아는 회사였다.

 위험한 일을 할 때, 장비의 품질은 곧 내 목숨에 대한 책임이 되는 것이다. 파타고니아는 구성원들이 직접 사용하고, 자신들의 가족들이 사용하는 것이기에 품질에 엄격하다. 그들은 상품의 가성비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품질을 보증하기 위해 존재한다. 아일랜드의 여성들은 수 세기 동안 항해하는 남편들에게 직접 손으로 만든 스웨터를 입혔다. 대량생산과 다르게 이 행동은 내가 직접 물건을 다루는 것이므로 품질을 보증할 수 있다. 파타고니아 또한 쉽게 대량생산하지 않는다. 품질을 보증하는 것이 곧 파타고니아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목숨을 책임지는 일이기 때문에 그들은 이러한 부분들 더욱 관심을 두고 행동하는 철학을 가지고 있었다. 거래처와 긴밀한 관계를 갖고, 품질을 책임졌다. 소비자의 안전을 책임을 지는 위대한 철학이었다. 내 친구들이 믿고 쓸 수 있는 무언가가 되기 위해서 연구하고 실험하면서 품질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는 것에 책임진다.

 이본 쉬나드의 두 번째 책임은 지구였다. 자신이 만든 장비로 인해 훼손되어가는 절벽과 지구를 자신이 다시 책임지는 것의 생각이 파타고니아에 지금까지 남아있다. 우리가 물건을 사기 위해 소비하는 것은 돈뿐만이 아니다.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환경을 소비하고 있었다. 우리에게 책임이라는 무게가 경험되지 않고 있다. 파타고니아는 이러한 부분까지 책임을 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환경적인 부분에서 책임의 규모가 커지면 오히려 역설적으로 진정한 책임의 무게는 감소하는 현상이 있다. 누구도 피해받고 있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무도 모르게 파멸의 길을 걷고 있고, 언젠가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현명한 리더는 이러한 안정과 평화 속에서도 계속 움직이는 사람이다.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위기가 닥쳐서 움직여야 할 때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파타고니아는 계속 문제를 인식하고 움직여 환경을 책임지는 기업이었다.

 

거센 파도 아래 바닷물을 가르는 서핑이 있다. 오를 수 없어 보이는 절벽을 오르는 암벽등반이 있다. 잔잔한 바다 위에서 서핑할 수 없고, 완만한 산 위에서 절벽을 오를 수 없다. 하지만 우리의 앞길을 막을 파도와 절벽은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다. 언제나 나타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우리는 성취감을 통해 자신을 단련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우리의 미래를 대비할 책임을 상기시키는 파타고니아의 철학은 인간적이면서도 미래에 밝은 생각을 하고 있다. 사업할 수 있는 행성이 없으면 물건을 팔 수 없다. 우리가 잊고 있던 환경과 자연에 대해 알려주고, 자신들의 철학을 공유하는 파타고니아를 충분히 존경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j*****1 2022.05.31. 신고 공감 23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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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칠때는 서핑을.
"파도가 칠때는 서핑을." 내용보기
딱 한마디를 떠올린다면..'단순함'이다.왜 이 단어에 꽃혀버렸는가는 내가 하고있는 일?또한 늘 이것과 시름해왔기 때문이다.음악을 작사하고 곡을 만들고 편곡을 해서 악기들을 연주해 넣고 노래를 입혀 믹싱작업을 거쳐 마스터링까지 마무리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혼자서 다 해내고 있다보면 항상 부딫히는 생각속의 문제들이 있다.이것이 맞는 답일까? 아니면 저것일까? 이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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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마디를 떠올린다면..
'단순함'이다.
왜 이 단어에 꽃혀버렸는가는 내가 하고있는 일?또한 늘 이것과 시름해왔기 때문이다.
음악을 작사하고 곡을 만들고 편곡을 해서 악기들을 연주해 넣고 노래를 입혀 믹싱작업을 거쳐 마스터링까지 마무리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혼자서 다 해내고 있다보면 항상 부딫히는 생각속의 문제들이 있다.
이것이 맞는 답일까? 아니면 저것일까? 이부분에서 뭘 더 첨가해야하지? 아니야 뭘 더 빼야 할까...
늘 되풀이 되는 이 과정들에서 최후에 깨닫는 가장 중요한 물음은 마지막이었다.
"뭘 더 빼야 하나? 어떻게 더 단순함으로 완성시킬수있을까?".
단순함은 자장 완성적인 해답이다라고 이본쉬나드는 말했다. 참 감사하다. 머리가 확 깨여온다.

과연 이런 대통령은 나올수 있을까? 이런 국회의원은 소설속에서나 가능한 일이 아닐까?
이렇게 존경받을 만한 기업인은 아마 사람으로서는 탄생될수없는 경지의 그 누군가 일거야..
놀라웠다. 이윤추구의 최고가치를 실현해야하는 기업의 오너가 이런사람이라니..
다시 꿈을 꿀수 있을것같다. 이본쉬나드는 그런 힘과 희망과 용기를 읽는 이로하여금 만끽하게 한다.
책을읽으면서 주옥같은 감동의 글귀들을 줄을 쳤지만 리뷰에 나열하고 싶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참지못하고 몇개만 소개해본다.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면 그만이다. 좀 생소한 단어가 나올때면 찬찬히, 천천히 또박또박 소리내어 읽으면서 적응해갔다.
....따분한 넥타이맨보다 떠돌이 암벽 등반가를 고용한다..... 우리는 하사관이 "가자"라고 소리치면 아무런 질문없이 참호에서
뛰어나가 돌격을 감행하는 보병같은 사람들, 이래라 저래라 마음대로 부릴 수있는 종류의 사람들을 고용하지 않는다......
이 얼마나 가슴뛰게하는 말인가?!-내가 음악을 하지않는 고민많은 사람이었다면 당장 달려가 면접을 보고싶도록-
이 책과 여행하면서 상상했다. 탄소를 가득담은 비옥한 땅의 재생과 슈퍼밀 컨자에 파뭍혀 미래를 꿈꾸는 행복한 흙투성이의 내모습을..
우리는 다시 젊은 뇌를 이식받았다. 이책으로 하여금. 될수없을것같아 나자신도 머뭇머뭇거리다 주저앉아버린 무감한 소년을 닮은 중년이
되었을 즈음 다시 정신을 차려 우리의 세상, 이 고귀한 삶이란것을 있게하는 지구에게 미약한 힘 하나를 더 보태는 용기와 희망을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었다.
......세계적 문제들을 해결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행동에 나서면 된다. 그럴수 없다면 지갑이라도 열어야 한다. 가장 겁이나는 순간은
첫번째로 수표에 기부액을 쓰는 때이다. 그런데 혹 아는가? 그건 잠깐일 뿐 다음날도 똑같이 흘러간다. 여전히 전화벨이 울리고, 식탁에는
먹을 음식이 있다. 그리고 세상은 아주 조금이지만 더 나아져 있다... -이본 쉬나드-
f*****d 2021.03.09. 신고 공감 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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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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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아쉽고 아쉽다. 내가 이 책을 20대에 만났더라면 난 파타고니아 본사든 파타고니아 코리아든 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며 외쳤을 것이다.  "나를 뽑으시오!"  정말 놀라웠다.  기업의 모토가 환경을 위해 사업을 이용한다 라니! 이 문장을 보는 순간 내 입에선 우와~ 이런 기업 이라면 몸바쳐 씐나게 일할 가치가 있겠구나 라는 말이 불쑥 튀어나왔다.  파타고니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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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진짜 아쉽고 아쉽다. 내가 이 책을 20대에 만났더라면 난 파타고니아 본사든 파타고니아 코리아든 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며 외쳤을 것이다. 

 "나를 뽑으시오!" 

 정말 놀라웠다. 

 기업의 모토가 환경을 위해 사업을 이용한다 라니!

 이 문장을 보는 순간 내 입에선 우와~ 이런 기업 이라면 몸바쳐 씐나게 일할 가치가 있겠구나 라는 말이 불쑥 튀어나왔다. 

 

파타고니아의 창업자인 이본 쉬나드는 자신을 '러다이트'라고 규정했다. 

 나는 이 러다이트라는 말이 가진 뜻을 요즘에 맞춰 좀 더 확대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러다이트를 단순히 신기술 반대 주의자를 뜻하는 말로 사용 하기 보단 요즘의 시대에 맞춰 개인의 생활시간에 디지털 장비를 멀리 하고 아날로그방식 혹은 환경친화적인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 까지로 확대 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가 나의 생각이다. 

 지금은 사회라는 것이 디지털 혹은 산업의 혜택을 일도 누리지 않고서 인간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건 불가능한 일일 뿐더러, 컴퓨터 와 스마트폰 없이 일을 한다는 걸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사회가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런거 없이 밥벌이가 가능한 세상이기나 한 건지 말이다. 

 요즘 세상에 바나나잎으로 주요 부위만 가리고 모글리 처럼 뛰어다니며 살 수도 없는 노릇 아닌가 말이다. 


 나 또한 종종 나의 친구들에게 나를 '러다이트로' 규정하곤 하며, 그 이유를 조곤조곤 설명 하노라면 그들 또한 내 말에 동조를 해주곤 하는데 이유는 이로하다. 

 근무시간 외엔 노트북과 스마트폰의 사용 시간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노력하며, 등산 등 외부활동시엔 아예 꺼버리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다. 

 친구들이 집에 와서도 놀라는 게 디지털 시계 하나 없이 디지털 장비라고 해봐야 청소기, 블루투스 스피커, 앰프, 티비 정도가 다고 그 외에 모든 곳에 빼곡히 쌓인 책들을 보며 아닐로그형 인간이라고 말하길 주저 하지 않고 말이다. 

 스킨스쿠버 보단 프리다이빙을 사랑하며, 건식 비상식량을 챙겨 산행 하는 것을 즐기며, 펜스가 쳐진 슬로프 보다 압설이란 개념이 없는 해방산에서 허리까지 차오른 자연설을 보드로 밀고 내려 오는 짜릿함을 온몸으로 느꼇던 기분을 너무나 사랑하는 것이 나이기 때문이다. 

 즉 장비는 더욱 가볍게, 마음은 자연에 가깝게 그리고 나의 몸뚱이를 최대한 이용하는 것들을 사랑하는 것이 나이며 이 마인드가 곧 러다이트를 지향하는 삶이라고 생각한다. 

 서설이 길었지만 여튼은 이로한 점들 때문에 나는 나를 '러다이트'로 규정하길 주저하지 않는 다는 거다. 

 

 그리고 이 책에 의하면 파타고니아엔 나와 같은 러다이트 들이 환경을 구하기 위한 목적아래서 변화를 이끌기 위한 고민을 하며, 고민을 행동으로 실행하며, 사업을 이끌고 있다는 건데. 이 어찌 매력적이 않은가 말이다. 하 진짜 아쉽고 아쉽다. 이 책을 이제서야 만난 것이 말이다.

 그리고 정말 다행이라 생각했다. 이런 기업이 지구에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에 말이다. 

 뉴필라소퍼에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법조인 협회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만났을때 만큼의 큰 기쁨이라 하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소재인 레이온이 그 가공 과정에서 환경을 파괴하는 물질을 많이 만들어 낸다니! 인견, 텐셸 등등의 이름으로 천연 소재로만 알고 있던 그 레이온에 대한 설명을 읽는 중에도 난 풍기인견 100% 이불을 어깨에 걸치고 선풍기바람 아래서 책을 읽고 있었지 말이다. 

 오! 마이 갓. 

 알러지성 체질이라 여름엔 더운 면을 피하고 이불 종류와 속옷을 모두 레이온 소재로 쓰고 있는데 어쩌란 말인가 말이다. 하... 이 거참 고민이로세 말이다. 

 책에선 말한다. 변화를 원한다면 끈임없이 물으라고 말이다. 내가 소비하고 있는 이것들은 어떻게 내게 와서 어떻게 버려지며 버려진 후 어떻게 될 것인가 라고 말이다. 

 파타고니아는 이 문제를 고민하다 친환경면화만을 사용하고,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재킷을 만들고 사업 수익을 자연을 구하는데 내 놓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무려 매출의 1%, 수익도 아닌 매출의 1%. 그리고 자신들의 목소리에 다른 회사들이 동참하라 설득하는데 열심히다. 

 그리고 이 환경운동에 대한 그들의 노력 중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이 있었는데, 자신의 회사에 인턴으로 근무중인 직원들의 환경운동을 권장 하며 이들이 운동 중 구속이 될 경우 변호사 비용을 대고 구속기간 중에도 급여를 지급한다는 내용은 정말이지 얼마나 맘에 쏙! 들었는지 말이다. 

 그러면서 이본 쉬나드는 말한다. 

 우리에겐 행동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에도 얼마나 많은 문제들이 산재해 있는지... 일단은 물부터 흐르게 해야 할텐데 말이다. 일을 하면서 이런 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권하는 회사라니! 정말 나의 이상향이 아닐 수가 없다. 

 정말 또 다시 이 회사 입사하려면 어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마구마구 꿈틀거리는 구만 말이다. 내 얼마나 바다와 고래를 사랑하며, 천연 섬유에 대하 무한한 관심과 아웃도어에 대한 장비 욕심에 비해 자연에 대한 관심이 적은 이 나라 사람들에 대한 비판의식이 머리속에 충만한지 원고지 100장도 넘게 한 큐에 써댈 수 있는데 말이다...


 난 이 책을 읽고 내 삶의 지향점을 좀 더 큰 소리로 이야기해도 되겠다는 용기를 얻었다. 

 내 삶의 지향점은 바로 이 것이다. 

 적게 소비하고, 오래 소유하며, 고쳐쓰기를 주저하지 않을 것. 

 이 책에서 이본 쉬나드가 파타고니아의 철학으로 삼고 있는 것 또한 이것이라 감히 말할 수 있겠다. 

 우리는 너무 많이 소비 하고 너무 쉽게 버리고 있으며, 지구는 이미 포화 상태에 직면해 있고,  우리는 기후변화를 목도 하면서도 그게 나랑 뭔 상관이며 나 하나로 인해 이 지구를 어찌 바꾸냐는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음을 책은 꼬집는다. 악은 무관심과 행동하지 않음에서도 드러난다. 무섭고도 공감가는 말이라고 하겠다. 

 그래서 기후위기란 가장 비싼 거짓말이라고 하는 트럼프 같은 사람은 진짜 진짜 나쁜놈인 거다. 

  

 이 번 책을 통해서 내가 가진 등산스틱이 이 파타고니아의 모체인 쉬나드 이큅먼트 에서 파생되어 나온 회사인 블랙 다이아몬드 사의 물건인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나의 이 등산스틱에 더욱 애정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기 전 나의 등산 스틱은 단순 나름 괜츈하다는 추천을 받아 산  등산스틱이었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엔 파타고니아의 철학을 가진 스토리를 가진 물건이 되었고, 나는 이런 스토리를 소비하는 소비자로서 이들의 철학에 동참하게  되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이런 스토리텔링의 소비가 바로 적게 소비하고 오래 소유하는 소비의 바탕이 된 다는 것이다 하겠다. 

 이런 스토리텔링의 소비마케팅은 흔히 말하는 명품 가방 소비에서나 팔리는 상술이라 생각했는데,  정말 머리 속이환~해 지는 즐거움이었다 하겠다. 이 철학을 보라 어찌 명품의 스토리 텔링과 비교하리.. 나에겐 이런 환경철학에 동참하는 것이 훠얼씬 가치있는 소비라 하겠다. 

 내 비록 이제 파타고니아 본사 앞에서 나를 뽑으라 1인 시위를 할 수 있는 호기로움과 패악을 용서 받을 나이는 아니지만 환경을 살리겠다는 철학을 표방하는 회사의 물건을 소비하는 1인 으로 이들과 함께 할 수는 있으리라.

 그리고 이 물건을 오래오래 소유하기 위해 언제 헤어질지 모를 연인의 차 트렁크에 장비를 보관하는 어리석은 실수 따위는 다시는 하면 안 되는 거다. 세상일은 언제 어찌 될 지 모를 일이니 말이다. 가능하면 차라리 내 꺼는  내 차에 니 꺼도 내 차에... ... 

 

 마지막으로 나는 클라이밍을 좀 배워야 겠다 마음 먹었다.

 우리나라나 넘의 나라에서 등산과 트래킹을 다니며 절벽에 들러 붙어 있던 인간들을 종종 봤었다. 사실 나의 머리속엔 이들이 저 절벽에 들러 붙기 위해 바위에 뭔가를 박아 넣고 돌을 훼손한다는 편견이 강하게 있었다. 사람의 길을 위해 듬성듬성 잘려 나간 나무둥치를 보는 것도 마음 아픈데 멀쩡한 바위까지 익스트림이란 이름으로 못질을 해댄다는 편견때문에 이들을 얼마나 못 마땅하게 띠껍게 바라 봤었는지 말이다. 꼭 그리 들러 붙어야 직성이 풀리는가?

 그러다가 이 책에서 클린 클라이밍이라는 개념을 배웠고, 이 책에 열거된 스포츠 중 내가 못해 본 것딱 두가지가 매사냥과 클라이밍이라는 걸 알게 되었기에 매사냥 보다 접근하기 쉬운 클라이밍은 좀 배워야 겠다. 역시 아는 만큼만 보이는 법이다. 

 손 기술로 먹고 사는 지라 손 부상에 대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더 늦기 전에 해봐야 겠다.  


 아 그리고 진짜 마지막. 

 이 책에선 풀뿌리 소규모 환경단체를 지원하는 것을 아주 많이 여러 번 강조를 한다. 

 규모가 큰 단체들의 보수화 경향에 대해서도 꼬집고 있으며, 이 점 에서는 나의 기부행태에 대한 반성하는 지점이 되기도 했다. 나도 내가 기부하는 단체에 일 년에 한 번씩 이제 너네는 덩치도 커다라니까 좀 더 급진적인 행동파 소규모 풀뿌리 단체에 대한 낙수성 기부와 조력을 해야 함이 옳지 않느냐는 의견을 보내는 것으로 내 할 일을 다한양 군 것이 한 없이 부끄럽다. 

 나의 기부 행태를 돌아 보고 변화를 주어야 할 때다. 

YES마니아 : 로얄 g******k 2020.08.17. 신고 공감 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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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것을 선택, 좋아하는 것을 실천하는 '파타고니아'
"옳은것을 선택, 좋아하는 것을 실천하는 '파타고니아'" 내용보기
매출 1%를 지구세로 자연에 순응하는 '파타고니아' 옳은 것을 선택하고 좋아하는 것을 해서 오래 살아남은 세계적 아웃도어 브랜드이다. 60년 경영철학을 지구가 목적, 사업은 수단이라는 환경 피해를 최소화해서 최고의 제품을 만든다는 철칙을 지켜온 창업자 이본 쉬나드의 경영철학에 관한 책이다. 사업적 성공과 환경보호라를 양립할 수 없는 두가지 목표를 모두 실현하였고, 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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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를 지구세로 자연에 순응하는 '파타고니아' 옳은 것을 선택하고 좋아하는 것을 해서 오래 살아남은 세계적 아웃도어 브랜드이다. 60년 경영철학을 지구가 목적, 사업은 수단이라는 환경 피해를 최소화해서 최고의 제품을 만든다는 철칙을 지켜온 창업자 이본 쉬나드의 경영철학에 관한 책이다. 사업적 성공과 환경보호라를 양립할 수 없는 두가지 목표를 모두 실현하였고, 반세기가 넘는 동안 불황속에서도 성공 신화를 이루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미국에서 1년중 가장 큰 할인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에 "우리 옷을 사지 마세요"라는 캠페인으로 환경을 위해 옷을 최대한 수선해 입자고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고 한다.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이 등산에 쓸 물품을 만들다가 세계적인 기업 파타고니아까지 창업! 단순한 창업 스토리가 아니라 파타고니아는 환경과 지구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노력, 무작정 돈을 벌고자는 것이 아닌 지구와 공존하려는 건강한 기업이자 경이로운 발전을 보여준 놀라운 책인거같다

 

p*****1 2020.09.1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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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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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 기업 파나고니아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옳은 것을 선택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세계 최고가 된 파타고니아의 성공 비결과 이본 쉬나드의 60년 경영 철학을 공개한 최초의 책이다. 2005년 미국에서 첫 출간됐을 당시 사내용 경영 철학 매뉴얼임에도 불구하고 10개 국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교재로 채택되었으며 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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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 기업 파나고니아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옳은 것을 선택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세계 최고가 된 파타고니아의 성공 비결과 이본 쉬나드의 60년 경영 철학을 공개한 최초의 책이다. 2005년 미국에서 첫 출간됐을 당시 사내용 경영 철학 매뉴얼임에도 불구하고 10개 국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교재로 채택되었으며 하버드대학교에서는 연구 자료로 쓰였다.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은 2016년 발간된 1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으로, 파타고니아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이본 쉬나드가 신념처럼 지켜 온 8가지 경영 철학을 더욱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정리해 공개했다.

 

 

 

산에 오르거나 자연을 찾을 때는 그곳에 갔던 흔적을 남기지 말라.

 

 

우리는 우리의 터전,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을 합니다.

 

전설적인 등반가, 서퍼, 환경운동가이자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파타고니아 인코퍼레이티드의 설립자 겸 소유자다. 1957년 암벽 등반 장비를 설계하고 제조하는 ‘쉬나드 이큅먼트’를 시작으로 사업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처음으로 만든 것은 피톤이었지만 피톤이 그가 사랑해 마지않는 암벽을 손상시킨다는 것을 깨닫고 피톤 대신 바위에 피해를 입히지 않는 초크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1972년에는 카탈로그에 럭비 셔츠를 추가하며 의류 사업이 시작되었다. 파타고니아가 점점 성장해 가면서 쉬나드는 자신만의 사업 방식을 찾아야겠다고 결심한다. 그때부터 전통적인 기업 문화를 탈피해 일터를 자유롭고 즐겁게 만들고, 환경 위기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데 적극적으로 사업을 이용하기 시작한다. 환경 피해를 줄인 기능성 원단 캐필린과 신칠라를 개발했으며 최초로 ‘겹쳐 입기(레이어링)’ 개념을 선보여 디자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아웃도어 업계를 선도하는 롤모델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모든 면제품을 유기농 목화로 제작하고, 매출의 1퍼센트를 자연환경의 보존과 복구에 사용하는 ‘지구세(Earth Tax)’를 도입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고객들이 쓰레기를 늘리지 않도록 평생 수선을 책임지는 ‘원웨어(Worn Wear)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알리면서 환경파괴를 최소화하는 세계적인 기업 최고의 제품을 만들되 환경피해를 유발하지 않는 파타고니아 기업 철학에 성공비결이 있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y*****9 2020.10.2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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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를 진지하게 되돌아 보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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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자사의 옷을 사지 말라는 내용의 광고를 한번쯤은 기억하실 겁니다.저또한 스쳐가는 광고였지만.. 임팩트가 있어 기억하고 있습니다.이 책의 저자는 사업가이자 환경운동가로서... 환경문제에 기여하기 위하여 사업을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제품을 생산할 때에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여 소재를 선택하는 부분에서도'앗!' 하고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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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자사의 옷을 사지 말라는 내용의 광고를 한번쯤은 기억하실 겁니다.

저또한 스쳐가는 광고였지만.. 임팩트가 있어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사업가이자 환경운동가로서...

환경문제에 기여하기 위하여 사업을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제품을 생산할 때에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여 소재를 선택하는 부분에서도

'앗!' 하고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지금까지 소비를 하면서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거나 또는 못하면서 지내왔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별 생각없이 쓰는데..'하면서 말이죠!

물론 저 또한 같은 생각으로 환경에 대한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필요한 물품을 소비하고 버리는 행위만 해 왔었습니다.

 

사람들의 무분별한 소비로 인해 지구는 병들어가고 있으며, 우리들은 이런 내용들을 머리로

알고는 있지만.. 실제 실행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내가 행하고 있는 소비로 인해... 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반성하고 생각하고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제발 꼭 읽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c*******7 2020.08.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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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전정한 자신의 이야기 이다. 왜냐면 직접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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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내가 아는 파타고니아는 아웃도어 스포츠 의류를 만드는 기업이라는 정도였다.그런데 이 책이 경영서로서는 이례적으로 미국의 환경운동가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책으로 손꼽는다는 출판사의 소개글을 보고 이 기업이 궁금해졌다.환경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회사겠지 생각하며 나는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내가 생각한 그 이상의 확고한 지구를 지키는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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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내가 아는 파타고니아는 아웃도어 스포츠 의류를 만드는 기업이라는 정도였다.

그런데 이 책이 경영서로서는 이례적으로 미국의 환경운동가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책으로 손꼽는다는 출판사의 소개글을 보고 이 기업이 궁금해졌다.
환경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회사겠지 생각하며 나는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내가 생각한 그 이상의 확고한 지구를 지키는 일에 대한 신념이 있는 기업이었다.



책을 처음 읽기 시작하면서 종이질이 다른 책들과 다르다라고 조금 느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이 회사가 지향하는바를 보면 420페이지에 해당하는 이 책의 종이도 그냥 종이일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책 맨 뒤로 넘어가서 발행일이 적혀있는 곳을 보니 이렇게 써있었다.
€ 이 책은 환경보호를 위해 친환경 재생용지를 사용했습니다.
역시... 이 회사는 이러한 부분까지 신경쓰는 지구가 목적이고 사업은 수단인 파타고니아였다!!

책의 초반에는 이 회사가 시작된 이야기를 하기 위해 등반가 시절의 이야기부터 나온다.
그들의 역사를 위해서는 완전 초반에는 피톤, 피켈, 크랙, 리벳, 초크 등등 내가 잘 알지 못하는 등반용 도구들과
등반으로 유명한 지명들, 그리고 용어들이 많이 등장할 수 밖에 없다. 솔직히 내가 다 이해하며 읽었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그 완전 초반부만 넘어가면, 정말 흥미로운 많은 이야기들이 술술 읽히기 시작한다.

파타고니아의 설립자겸 소유자이고, 이 책의 저자인 이본 쉬나드는 처음부터 이 사업을 왜 하는지 모르고 시작했다.
처음에는 본인이 암벽등반시 필요한 도구들을 만들면서 시작했다.
그 이후에도 아웃도어 스포츠를 하는 사람들이 꼭 필요로 하는 기능과 전통적인 디자인을 중심으로 사업이 확장되어왔다.
같은 생각을 갖은 사람들로 회사가 구성되어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본 쉬나드 본인도 회사의 철학으로 정리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렸다.

파타고니아 기업의 철학을 정리해 놓은 부분을 보면, 이 회사는 환경단체인가 싶을 정도이다. 일부만 보면 아래와 같다.
- 우리 회사의 근본적인 목표는...(중략)... 인간과 환경 모두에 이로운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다.
- 회사의 모든 결정은 환경 위기를 염두에 두고 내린다.
- 이익을 추구하되 성과를 우선시하지 않는다. 성장과 확장은 우리 회사의 기반이 되는 가치가 아니다.
- 사업활동이 환경에 주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매출의 1퍼센트 혹은 연 수익의 10퍼센트 중 큰 금액을 지역공동체와 환경운동의 보조금으로 사용한다.

결국 그가 왜 이 사업을 하는 가에 대한 답은 아래와 같다.

" 나는 환경이라는 대의에 금전적인 지원을 하고자 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바랐던 것은 우리의 피톤과 피켈이 다른 장비 제조업체의 본보기가 되었던 것 처럼,
파타고니아가 다른 기업들이 환경에의 책임과 지속 가능성을 탐구할때
본보기로 삼을 만한 모델이 되는 것이었다."

w******e 2020.1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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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목적, 사업은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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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목적, 사업은 수단강렬한 부제목에 끌려서 구입했고 다른 분들의 엄청난 리뷰와 호평을 읽어보고 의심하지 않고 구매했다. 이본 쉬나드는 어찌보면 부럽기만한 낭만이 넘치는 인생을 살았다. 보통의 인생은 입시공부와 취업전쟁후 극심한 경쟁사회 생활후 20년 남짓 은퇴생활로 마무리된다. 이런 인생이 싫으면 깨어있어야 한다. 이본 쉬나드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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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목적, 사업은 수단
강렬한 부제목에 끌려서 구입했고 다른 분들의 엄청난 리뷰와 호평을 읽어보고 의심하지 않고 구매했다. 이본 쉬나드는 어찌보면 부럽기만한 낭만이 넘치는 인생을 살았다. 보통의 인생은 입시공부와 취업전쟁후 극심한 경쟁사회 생활후 20년 남짓 은퇴생활로 마무리된다. 이런 인생이 싫으면 깨어있어야 한다. 이본 쉬나드 처럼....   
l*****6 2026.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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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라의 경영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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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의 창립 이야기와 경영 철학을 다룬다. 쉬나드는 사업가로서의 성공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을 위한 노력에 중점을 둔다. 파타고니아의 유연한 근무 정책, 재활용 소재 사용, 그리고 매출의 1%를 환경 보호에 기부하는 '1% for the Planet' 프로그램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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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의 창립 이야기와 경영 철학을 다룬다. 쉬나드는 사업가로서의 성공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을 위한 노력에 중점을 둔다. 파타고니아의 유연한 근무 정책, 재활용 소재 사용, 그리고 매출의 1%를 환경 보호에 기부하는 '1% for the Planet' 프로그램 등을 소개한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24.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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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목적 사업은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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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문제에 있어서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은무엇보다 ”관심“을 가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기업이 할 수 있는 규모의 실천과국가가 할 수 있는 규모의 더 큰 실천들과해결 방안들은 계속 나오고 있다환경 보호에 관심이 제법 있는 나는이와 관련된 도서들을 때때로 접하게 되는데”파타고니아“라는 기업이 책에서 자주 언급되어흥미가 생겼었다의류만 국한되어 생각할 때환경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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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문제에 있어서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은
무엇보다 ”관심“을 가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업이 할 수 있는 규모의 실천과
국가가 할 수 있는 규모의 더 큰 실천들과
해결 방안들은 계속 나오고 있다

환경 보호에 관심이 제법 있는 나는
이와 관련된 도서들을 때때로 접하게 되는데
”파타고니아“라는 기업이 책에서 자주 언급되어
흥미가 생겼었다

의류만 국한되어 생각할 때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품질의 옷을 사서 오래 입는 것이다
작은 손상은 수선을 하면서 말이다

그럴려면 상품의 품질이 좋아야 한다
그런 품질이 우수한 상품을 파타고니아는 생산하고 있다
환경 파괴를 일삼는 생산은 하지 않는다
타협은 없다

지구가 목적, 사업은 수단
빠른 성장보다는 환경을 오염하지 않는 느린 속도로
성장을 이룬 파타고니아
그에 따른 수 많은 시행착오와 결론에 이르기까지의 노력이 느껴졌다
그리고 그 고집스러운 경영 철학이 결국은 해답이었음을 몸소 보여준다

파타고니아는 2013년에 “파타고니아 프로비전”이라는 새로운 회사를 시작했다.
멀지 않은 미래의 식량 부족 사태를 생각하여
2050년까지 식량을 50퍼센트 더 생산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식품 혁명을 이끄는 데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로 했다

환경 보호에 이 회사만큼 열정을 보이는 기업이 있을까?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한 그들의 노력과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YES마니아 : 로얄 h****4 2024.06.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