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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내용의 거의 40%가 이야기체로 구성되어 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읽는다는 생각만 했지 글로 기록된 문서요 이야기라는 사실을 간과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성경 내러티브를 읽는다는 사실에 대해 새로운 눈을 가지게 되었다. 아~ 그 말씀에 이런 부분이 있었구나~라고 깨닫는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어쩌면 무거운 주제들이었을텐데, 성경의 다양한 예들을 들어가면서 읽기 때문에 학문서처럼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술술 읽히는 경험을 했다. 그냥 책의 순서를 따라 읽어가다보면 성경 내러티브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는 공부를 하고 싶어진다. 훌륭한 입문서다. 목회 현장에서 설교하는 이들은 물론이고, 좀 더 깊이 있게 성경공부를 하고 싶은 성도들에게까지 적절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