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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슬슬 더워지면서 달아난 입맛을 돋아줄 소박한 곁들임 음식 저장식! 절임 음식이라고는 식초를 이용한 피클 종류나 간장 장아찌 몇 가지 종류밖에 몰랐는데 이 책에서는 다양한 채소, 과일, 해물 등 신선한 제철 재료를 이용해 영양과 맛을 더한 저장식 60가지를 통해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구성은 식초 피클, 간장 장아찌, 해물 및 기타장, 설탕을 베이스로 한 과일과 견과류 병조림, 총 4파트이다. 저장식의 기본이 되는 식초, 간장, 설탕, 소금, 설탕, 향신료 절임장과 과일, 표고버섯, 멸치, 새우, 다시마 등을 이용한 육수 만드는 법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 저장식이 되는 기본 재료에 대한 영양, 고르는 법, 손질 방법 등에 대한 정보도 읽어볼만하다. 더불어 제철 재료 캘린더를 제공해 각 재료가 가장 맛있는 시기를 알려줘 유용하다. 도서의 좌측엔 음식 사진이 우측엔 재료와 만드는 방법 및 과정샷이 깔끔하게 제공돼 가독성도 매우 좋다. 1회 조리 분량이 2인 가정에서 3끼 정도 먹을 수 있는 정도라 1인 가구 부담 없이 만들기 좋은 것 같다. 물론 최대 5배까지 재료를 더해 많은 양을 만들 수 있다. 책을 보고 내가 도전해 본 저장식은 주로 그동안 한 번도 만들어 보지 않았던 새로운 음식들이다.
1. 평소에 늘 만들어 보고 싶었던 프랑스 절임 음식 / 당근 라페 오렌지 주스가 가미되는 점이 독특했다. 얼마 전에 샌드위치 만들어 먹으려고 주문했던 홀그레인 머스터드까지 마침 구비해둬 올리브오일, 오렌지 주스, 식초, 설탕, 소금을 섞어 불 없이 금방 만들 수 있어 간편했다. 과연 숙성 후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하다.
2. 요거 하나면 밥 한 그릇 뚝딱 / 달걀장 저장식은 주로 절임물을 끓여서 사용한다는 편견을 깨고, 달걀만 반숙으로 익혀 절임물은 간장, 물, 올리고당, 설탕, 양파, 실파, 청양고추, 참기름, 깨소금만 섞어 바로 부어준다. 짭짤고소한 내음이 바로 식욕을 돋운다.
3. 고기 요리의 단짝 / 양파 장아찌 햇양파가 달큰하니 참 맛있는 요즘이다. 양파 한 망 사서 제대로 다 먹은 적 없어 늘 속상했는데 저장식 덕분에 드디어 한 망을 털어 후련하다. 양파 자르고, 정량의 물, 간장, 식초, 설탕, 매실청을 섞어 끓인 후 부어주면 끝! 역시나 간장과 매실청의 조합으로 내 입맛에 딱 맞는 가장 전통적인 저장식이라 할 수 있다. 고기와 함께 시식할 날을 고대하며!
4. 피자, 파스타 등 물 건너온 음식과 잘 어울려 / 양배추 피클 자색 양배추의 보랏빛 물이 들어 빛깔이 너무도 곱다. ^-^ 물, 식초, 설탕, 소금, 통후추 섞어 끓여주면 끝! 피클 만들 때 피클링스파이스 없이 만들어 본 건 또 처음인 듯! 집에 있는 월계수 잎을 몇 장 넣어 익숙한 맛을 소환했다. 냉장고에서 처치 곤란 무 1/3토막, 파프리카 반 개, 시들한 청양고추도 뚝딱 잘라 같이 절였다. 맛있게들 익어랏! 영양 듬뿍, 맛도 좋은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구입할 수 있는 이맘때, 새콤달콤 입맛은 물론 알록달록 보는 맛까지 더해주는 저장식! 몇 가지 만들어 식탁의 풍미를 더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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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 차린 사계절 저장식 제철재료로 만든 피클, 장아찌, 병조림이 다양하게 60가지의 레시피로 들어 있습니다. 참 정갈하고 깔끔한 저장식인데 우리네 밥상에 빠지지 않는 반찬으로 올라가는 것이라 더 눈길이 갑니다. 피클, 장아찌, 해물 기타장, 병조림까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가장 먼저 홈메이드 저정식 만들기 전에 알아야 할 사항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려운게 바로 자연으로 차린 사계절 저장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기본손질부터 계절별 저장식을 담아야 하는 제철식재료가 한눈에 들어와서 좋습니다. 좀 더 오래 오래 보관해서 먹는 저장식이라서 소독에 좀 더 신경을 쓰는게 좋겠죠^^ 자세히 읽어보면 잘 설명이 되어 있어 잘 모르는 요리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더 좋은것 같습니다. PART1 피클을 시작으로 자연으로 차린 사계절 저장식의 레시피와 팁이 하나하나 설명되어 있습니다.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피클 우리가 쉽게 접하는 재료라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PART2 장아찌 1년 내내 두고 먹을 수 있는 장아찌 몇년 묵혀서도 먹는다 하던데 한번 잘 따라해 봐야겠습니다. PART3 해물 기타장 요즘 대중매체의 소개로 인해 다양한 장류가 소개되어 있는데 자연으로 차린 사계절 저장식 한권이면 다양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더 좋은것 같습니다. 가장 쉽게 따라하기 좋은 달걀장입니다. PART4 병조림 병조림 하면 과일통조림이 더 먼저 생각나는데 이제 제철과일을 이용해서 병조림을 직접 홈메이드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끝으로 마지막 장에는 가나다라 순으로 찾아보기가 나와있어서 재료 구입하고 바로 바로 찾아서 만들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자연으로 차린 사계절 저장식 입맛없을때, 반찬 없을때, 뭔가 새로운게 먹고 싶을때 제철재료로 간편하게 만들어서 오래 오래 저장식으로 맛볼 수 있다는 최대 장점으로 보관에 좀 더 용이하도록 다양한 저장식 만드는 방법과 보관에 좀 더 위생적으로 신경을 써서 알려주는 팁들이 참 유용한것 같습니다. 제철에 가장 맛있을때 만들어서 두고 두고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사계절 저장식, 자연으로 차린 사계절 저장식만의 매력이 가득 담긴 레시피북이라 더 좋은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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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차린사계절영양식 #사계절저장식 #책리뷰 #맛의진미요리천국 #맛요 #요리 ![]()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든 저장식은 짜고, 시고, 달았던 데 비해 염도와 산도, 당도를 줄여 건강을 생각하고, 재료 고유의 맛을 살린 방식을 알려주는 책 ![]() 제철 재료 캘린더가 있으니 좋네요 가끔 요즈음은 뭘 해 먹지? 제철 요리가 뭐가 있지? 생각이 드문드문 드는데 이런게 있으면 참고할수 있어서 좋을 듯 싶어요 지금은 6월이니 고추, 깻잎, 체리 복숭아 7월은 양파, 옥수수, 방울토마토, 포도 요리를 생각해 봐야 겠어요
![]() 다양하게 활용되는 저장식 섬유질 채우는 채소 반찬으로 피클 장아찌 간편한 요리 재료로 연어장이나 새우장 샌드이치, 주먹밥 등 도시락 재료로 당근 장아찌 와인과 어울리는 근사한 술안주로 구운버섯피클, 방울토마토 피클 카페 부럽지 않은 디저트로 달콤한 병조림을 활용할수 있어 한번 만들어 놓으면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아 따라해 보고 싶어집니다. ![]() 요즈음 텔레비젼에서 달걀장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저도 꼭 한번 따라 해보고 싶어서 유심히 봅니다. 달걀노른자장도 입맛없을 때 밥도둑이 될 듯 싶어서 함께 해보면 좋을 듯 싶어요 ![]() 방울토마토 피클 요리 요즈음 제철인 방울토마토를 활용해서 만들어 봤는데 요거요거 너무 맛나고 좋았어요 입맛없을 때 밥이랑 먹어도 되고 술안주도 가능하고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아요 ![]() 책에서는 화이트 발사믹식초를 권하는데 전 그냥 발사믹식초를 사용했어요. 저장용기에 담아 12시간 이상 숙성해서 차게 먹으면 너무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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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 차린 사계절 저장식]은 절임기본베이스인 식초. 간장. 소금.설탕. 향신료등의 기본 성질부터 잘 설명해주고 있어 저장식을 만드는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게 풀어 놓았어요~ 기본장아찌뿐만 아니라 가지장아찌, 구운버섯피클, 아보카도장 등 특별한 장아찌를 소개해주고 있어 특별해요~ 그리고 해물장과 과일만드는 병조림까지 다양하게 종류가 많아 디저트로 먹을수 있는 방법까지 소개해주고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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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음식점에서 먹던 피클, 장아찌, 장 등이 집에서도 먹고 싶은 사람을 위한 아주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 저장식이라고 하면 낯설다, 그리고 뭔가 누군가에게 만들어서 선물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단어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절임, 장아찌류가 바로 이 저장식인데 말이다.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저장식만으로도 충분한 밥 반찬이 되는데, 이런 저장식 레시피를 모아둔 책, <자연으로 차린 사계절 저장식>을 읽게 되었다. 사실 이 책을 읽으려고 했던 이유는 작게나마 저장식을 만들어서 집에서 해먹기 위해서이다. 음식과 거리가 있는 사람으로써 어려운 레시피는 따라하기도 힘들고, 구하기 힘든 재료가 있으면 더욱 멀어지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책은 구하기 어려운 재료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이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아주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눈에 띄었던 것이 할라피뇨 피클이었는데, 만들어 볼 정도의 수준이라는 생각과 할라피뇨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할라피뇨가 잘라진 것이나 절여진 것만 봐서 그런지, 막상 재료를 구하려고 하니 생김새가 너무 다른 것이었다. 물론 웃음이 날 일이다. 이런 것도 모르면서 저장식을 해보겠다고 했으니 말이다. 그래서 수월하게 구할 수 있어 조금 만들어 보았다. 맛이 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말이다. 피클, 장아찌, 장, 병조림 이렇게 4가지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 레시피를 읽어봤을 때 가장 쉬운 것이 병조림 또는 피클이 아닐까 쉽다. 조금 난이도가 있어 보이는 것은 장이다. 해물로 장을 담그는 것이 소개되어 있는데 맛있어 보이지만 (적어도 내게는) 난이도가 있어 보여, 병조림까지 시도해 보고 다음으로 해보려고 한다. 저장식의 대부분의 종류가 소개되어 있어 하나씩 해두기만 해도 반찬 부자가 될 것 같은 기분이다. 음식을 못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음식과 거리가 멀어지지 말자고 생각하고 시작한 책인데, 소소한 재미를 안 겨주는 느낌이 들었다. 하나씩 만들고 하나씩 먹으면서 다른 걸 만들 생각에 조금 기분 전환이 되기도 한다. 저장식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분야고, 책 자체가 길지 않은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다. 한 번쯤 저장식을 만들어서 집 반찬으로 활용한다면, 무엇보다 보람된 시간이 될 거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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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가 되고 요리를 하면서 가장 고민되는 것이 음식의 유통기한이다. 신선한 채소는 조금만 시간이 흐르면 상하는데 맞벌이라 매일 장을 보러가기 힘들어 늘 오래두고 먹을 수 있는 것 위주로 구매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늘 같은 재료를 사게되고 영양소 섭취도 균등하지 않은 것만 같다. 엄마가 반찬을 보내줄 때도 꽤 오랫동안 먹을 수 있는 멸치볶음이나 장아찌 위주로 받아오고 있다. 상황이 그런지라 자연스럽게 오래두고 먹을 수 있는 조리법을 좋아하는데 <자연으로 차린 사계절 저장식>은 그런 고민이 있는 내게 딱 필요한 책이었다. 더 오래,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60가지 조리법이 눈에 띈다. 신선한 제철재료를 요리해보고 싶었던지라 더욱 설레는 마음으로 보게 되었다. 피클, 장아찌, 해물장, 병조림의 조리법을 기록하여 밑반찬으로도 먹을 수 있고 요리나 간식, 술안주로도 안성맞춤인 60가지 음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방에 관심을 갖기 어려운 나의 상황에서도 충분히 간단하고 즐겁게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내용을 살펴보면서 이렇게 다양한 피클과 장아찌가 있는지 처음 알게 되었다. 피클의 종류만 해도 20가지, 장아찌는 19가지다. 그 중 도전해보고 싶은 것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할라피뇨 피클과 파프리카 피클, 기본적인 오이, 양파피클이다. 피클의 상큼함으로 벌써 군침이 돈다. 장아찌 역시 꽤 오래두고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생소한 돼지감자 장아찌, 달래 장아찌를 만들어 보고 싶다. 하지만 오래 두고 먹는 음식일수록 소금이 많이 들어간다. 그래서 장아찌나 피클, 여러 저장 음식들의 염분이 문제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자연으로 차린 사계절 저장식>에서 등장하는 조리법은 전통식 레시피를 재구성하여 짠맛을 줄이고 제철재료 고유의 감칠맛과 향을 살려 모든 요리에 두루 잘 어울린다고 한다. 책의 레시피 기준도 1~2인 가정에서 활용하기 딱이라 요즘 현대인들에게 제격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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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 차린 사계절 저장식 제철 재료로 만든 피클·장아찌·병조림 60 / 손성희 / 리스컴
요즘 건강때문에 저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사를 해야 하거든요. 이전에도 야채를 적게 먹는다고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는데 요즘 먹어야 하는 양은 이전에 비해서 두배이상 먹어야 하는지라 사실 살짝 싫증이 나려던 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이 바로 제 눈에 딱 띄었는데 제철 재료로 만든 사계절 저장식이라니...몇가지는 저도 집에서 담그어서 먹고 있는 실정이라 60가지나 되는 레시피가 너무나 궁금하고 흥분됩니다. 책에서는 집에서 만드는 식초로 만드는 피클, 장에 담그는 장아찌, 설탕으로 조린 병조림 레시피 60가지를 이 책 한권에 담아두었는데 밑반찬이나 술안주나 간식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나 좋으네요
집에서 만드는 피클, 장아찌, 병조림 제철 재료의 맛과 영양을 담은 60가지 홈메이드 저장식 레시피
예전에는 저장식하면은 일단 소금으로 절여서 짜게 만든 음식으로 오랫동안 보관하면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그런데 그런 저장식은 소금을 뿌려 수분을 뺀 뒤 간장이나 고추장에 절이는 전통적인 방식이고 요즘 다양한 저장식은 짜지 않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들이 많다고 합니다. 책장을 넘겨보니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이쁘고 해서 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식초나 소금, 오일 등으로 재료를 절여 만드는 대보적인 저장식인 피클, 간장이나 고추장, 소금을 이용해서 만드는 절임음식의 대표 장아찌, 그리고 설탕에 과일이나 채소를 졸이거나 농도가 진한 설탕물을 부어 저장하는 방식인 병조림.. 저는 이렇게 다양한 재료들도 피클이나 장아찌, 병조림을 만들수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저희집에서는 겨우 해 먹는 것이 오이 피클, 양파 피클, 마늘종 장아찌, 복숭아 병조림 정도가 다 였거든요. 그런데 책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나는 왜 이 재료들을 병조림이나 장아찌, 피클을 만들어 볼 생각을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더라구요, 그리고 그 맛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단단한 뿌리 채소와 잎채소, 과일등 다양한 재료에 산성을 띠는 절임물을 부어서 담그어놓으면은 아삭아삭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이 좋은 피클이 완성이 되는데요. 반찬으로도 좋고 샌드위치 재료나 술안주로도 좋다고 하네요. 오이,양파, 당근, 배추, 총각무, 할라피뇨, 당근, 연근, 콜라비, 양배추, 파프리카, 아스파라거스, 병아리콩, 샐러리, 구운 버섯, 목이버섯, 생강 등등 신선한 제철재료를 이용해서 입맛 돋구게 만들어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장아찌는 정말 제가 좋아하는데요, 저희집에서는 마늘쫑과 마늘 장아찌만 해서 먹고 있는데 새송이버섯 장아찌가 레시피에 있더라구요, 새송이버섯도 정말 좋아하는데 왜 나는 새송이버섯으로 장아찌를 만들어 먹을 생각을 못해 봤을까요? 그 맛이 너무나 궁금해서 꼭 만들어서 먹어볼려고요 그 외에도 표고버섯, 가지, 감말랭이, 돼지감자, 우엉, 죽순, 더덕, 두릅, 풋마늘대, 곰취, 달래, 냉이 등이 있었습니다. 저희집에서는 마늘쫑 장아찌를 많이 만들어 두었는데 제일 먼저 판매를 할때 사야 마늘대가 연하고 부드러워서 그때 구매해서 담가야 합니다, 물론 그때는 가격이 좀 비쌉니다. 올해는 할려면 이미 좀 늦은 감이 있습니다, 내년에는 일찍 연한 마늘쫑을 판매할때 구매해서 장아찌 담그어보세요, 면 요리에도 가장 잘 어울리고 너무 깔끔해서 입맛이 개운해지고 좋아요. 설탕이 재료 속 수분을 배출하고 미생물이 침투하는 것을 막아서 쉽게 무르고 상해버리는 과일을 오랫동안 맛있게 즐기게 해주는 병조림은 이전에 정말 좋아해서 많이 만들어서 먹었거든요. 그런데 저는 당뇨판정을 몇달전에 받아서 이제 저와는 영영 안녕이 관계가 되어 버렸네요.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복숭아, 귤, 사과, 포도, 파인애플, 바울토마토, 체리, 단감, 밤, 옥수수 등으로 병조림을 꼭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이 책 한권이면 60가지의 사계절 저장식이 내 손안에 있는 것 같아서 참 행복합니다. 알차게 활용을 해 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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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사계절은 참으로 경이롭다. 봄이면 봄대로 여름이면 여름대로 적응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 때로는 불편할 수도 있지만 다양한 제철 재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도 있다. 제철에 나는 재료들을 오래 보관하고 싶어 저장을 하곤 한다. 그런데 가끔 실패할 때가 있다. 기껏 열심히 만든 저장 요리에 곰팡이가 끼어있다든지, 청을 만들려고 했는데 식초 맛이 난다든지 하는 ㅜㅜ.. 그렇게 되면 만든 공이 있어 안타까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나 같은 사람들은 이 책을 보자.^^
저장식과 관련된 책이라 그런지 재료와 육수, 도구에 대한 설명이 큰 도움이 된다. 특히나 나는 저장용기에 대한 정보들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개인적으로 돌려따는 뚜껑식 유리병을 아주 선호했다. 이게 가장 밀폐가 잘 되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기분 탓이었다. ^^;;; (자세한 내용은 책에 적혀 있다.) 새로운 병들을 더 사고 싶은 충동에 휩싸였다. 예전에는 긴 시간 보관을 해야 했기 때문에 저장 식도 아주 짜거나 달았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은 냉장고와 김치냉장고가 있으니 그럴 필요가 없다. 조금 덜 짜게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한동안 맛있게 즐기면 된다. 책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피클이나 장아찌와 같은 저장식들은 물론이고, 계란장이나 아보카도장 같은 새로운 저장식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게다가 달콤한 디저트로 사용할 수 있는 달달한 병조림까지 수록되어 있다. 책을 보면서 밥이랑 요거랑 있음 두 그릇도 뚝딱이겠다~ 하는 맘이 자꾸만 들었다. 어서, 뭐라도 따라 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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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이나 장아찌 등의 저장식 음식을 좋아하여 직접 만들어 보고파 이 책을 보게 됐다. 이 책은 크게 4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만들기 전에 1. 피클 2. 장아찌 3.해물/기타장 4. 병조림
먼저 '만들기 전에' 파트에서는 요리의 기본 재료나 도구,양념, 저장 용기 등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제철 재료 캘린더가 있어서 현재 어떤 재료로 저장식을 만들면 좋을지 한 눈에 알 수 있어 좋다. 이렇게 요리를 하는데 필요한 기본기를 다진 후에는 Part 1에서 피클류를 만들어 본다. 잘 알려진 오이와 양파 외에도 당근이나 양배추, 연근, 생강 등과 같이 주변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정말 다양한 재료로 피클을 만들 수 있다. Part 2에서도 마찬가지로 마늘, 우엉, 냉이 등의 다양한 장아찌 레시피들이 소개 돼 있다. Part 3에서는 해물과 기타장, Part 4에서는 병조림의 레시피들이다. 병조림 레시피에서 첫번째로 소개하는 건 복숭아 레피시인데, 이걸 보니 좋아하는 소설에 등장했던 복숭아 병조림 이야기가 생각난다. 꼭 한번 책에서 소개하는 레시피대로 만들어봐야겠다.
각 레시피는 페이지의 왼쪽에 완성된 사진을 보여줌으로써 앞으로 만들게 될 저장식이 무엇인지 시각적으로 알려준다.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저장식의 재료와 만드는 방법이 번호대로 잘 정리해 쓰여 있다. 그리고 4컷 사진을 통해 조리과정을 볼 수 도 있다. 마지막으로 책의 하단에는 풍미를 더할 수 있는 Tip이 써져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레시피가 모두 60여개라니 다양한 저장식을 맛볼 수 있단 생각에 기분이 좋다. 5월인 요즘의 제철 음식은 '제철 재료 캘린더'를 보니 지금은 파프리카와 양배추, 아스파라거스 등이다. 재료를 사서 바로 만들어봐야겠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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