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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를 다시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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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의 기쁨》은 EBS 특집 《놀이의 기쁨》을 편집하여 엮어놓은 책으로 놀이의 중요성, 놀이의 방법, 놀이를 할 때 부모의 자세 등을 담고 있다.?p73놀이는 신체, 정서, 사회성, 인지발달에 도움을 주고 자존감을 향상시키기에 중요하다.놀이는 가장 안전하게 실패를 경험할 수 있는 과정이다. 놀이를 통해 실패를 딛고 일어선 경험은 아이가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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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의 기쁨》은 EBS 특집 《놀이의 기쁨》을 편집하여 엮어놓은 책으로 놀이의 중요성, 놀이의 방법, 놀이를 할 때 부모의 자세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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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3
놀이는 신체, 정서, 사회성, 인지발달에 도움을 주고 자존감을 향상시키기에 중요하다.

놀이는 가장 안전하게
실패를 경험할 수 있는 과정이다.
놀이를 통해 실패를 딛고 일어선 경험은 아이가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106p
아이의 놀이를 잘 관찰하면
아이가 놀고자 하는 의도를 발견할 수 있다.
아이의 표정을 살피고 아이의 시선이 어디로 향하는지 세심하게 관찰하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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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p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는 놀이방법을 보면,
장난감은 적은 편이 낫고,
놀이시간은 충분히 확보해줘야하며,
감정표현은 구체적으로 해줘야한다. 즐거운 상황에 어떻게 반응해야하는지 알게되므로.
놀이공간도 제한하지 말아야하고,
정해진시간에 규칙적으로 놀아주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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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에 있는 장난감을 가지고 나와서 노는게 너무 싫었는데 정리정돈을 더 가르치고 방에 나와서 노는거에 대해서는 말하지 말아야지.
- 규칙적으로 놀아주면 부모와 친밀도도 높아지고 두뇌발달도 되며 하고 싶은 놀이를 계획하므로 계획성도 생긴다니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매일 놀아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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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2
아빠가 신체놀이를 하며 놀아주면 잠재된 공격성을 일정한 규칙안에서 해소하고 최소화되고 감정과 생각을 조절하는 능력은 매우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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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잠자지 말고 몸으로 놀아주라고 이 아저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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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3
성격과 사회적 경험이 각기 다른 엄마와 아빠가 함께 놀이에 참여했을 때, 아이의 두뇌 발달과 신체적 성장은 균형있게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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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아이에게 언제가 제일 행복하냐고 물으면 아빠와 낚시할 때, 아빠와 게임할 때라고 한다. 유치원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를 그린 전시그림에 나와 둘째는 없었다. 반성하게 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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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기에 전문가가 꼽는 6C
창의성, 비판적 사고, 의사소통, 협업, 콘텐츠, 자신감
'놀이를 통해 체감하는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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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를 잘 하는 아이가 로봇을 이길 수 있는 역량을 가질 수 있을 거란 내용. 잘 놀게 도와줘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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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p
조립만 하면되는 완성형구조의 장난감보다 단순한 네모형태의 블럭이 좋다.
나이차가 나는 아이들은 다양한 놀잇감이 혼재된 곳,
바깥에서 맞는 놀이를 찾아 놀게 하는게 좋다.
-다양한 형태를 만들 수 있는 자연물,
클레이나 슬라임을 잘 안사줘서 미안했지만 매포머스 자석블럭을 사준건 잘했다며 만족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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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는 인생의 축소판이다.
무수히 많은 도전과 실패가 이어지고, 죽고사는 일도 다반사다.
아쉽고 억울할 때도 있지만 기꺼이 받아들이고 다음판을 기약한다.
한번 실패했더라도 새로운 놀이가 시작되면 아이들은 최선을 다해 논다.
그렇게 아이들은 놀이 안에서 인생을 배우고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한다.

놀이의 기쁨 14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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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 아무때고 뛰어나갈 수 있게 놀이터가 앞에 있는 1층으로 이사하길 참 잘했네.
각오했지만 미련이 남았던 오션뷰생각은 그만 떨쳐내야겠다.
l*******o 2021.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놀이의 기쁨, 놀이가 당연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
"놀이의 기쁨, 놀이가 당연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 내용보기
"놀아줘"를 입에 달고 있는 딸램제 어린시절의 기억 속엔장난감도 없었고 놀이터도 드물었는데요즘은 놀거리가 어마무시한데도심심하다고.. 놀아달라고..아이들에게 놀이의 기쁨을 찾아주고 싶은 마음에 골라봤어요. ^^이 책은 EBS 다큐멘터리[놀이의 기쁨]을 책으로 재구성한 거더군요.1부 스스로 놀아야 큰다놀이가 창의력과 지능 발달에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놀이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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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줘"를 입에 달고 있는 딸램
제 어린시절의 기억 속엔
장난감도 없었고 놀이터도 드물었는데
요즘은 놀거리가 어마무시한데도
심심하다고.. 놀아달라고..

아이들에게 놀이의 기쁨을
찾아주고 싶은 마음에 골라봤어요. ^^
이 책은 EBS 다큐멘터리
[놀이의 기쁨]을 책으로 재구성한 거더군요.





1부 스스로 놀아야 큰다

놀이가 창의력과 지능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놀이를 교육에 접목하려는 시도가 늘죠.





집에서만 놀고
형제자매나 아니면 부모와만 노는
기이한 한국의 현상 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노는 것을 선택하고
자신의 방법으로 다양하게 노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여러 사례를 통해 또 통계와 상담자료로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




스스로 노는 아이들에게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어떻게 부모의 메시지를 전달할지 등
여러 가지 주는 울림이 있었어요.




2부 바깥에서 놀아야 큰다

아이가 혼자서 잘 놀 수 있게 하자
이것이 이 책의 목적은 아닙니다.
진정한 놀이에 대해!
놀이가 주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제대로 이해하고
어떻게 놀게 할 것인가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




아이들의 놀이가 막힌 이유중 하나는
놀수있는 장소가 없기 때문이래요.
동감합니다.
천편일률적인 놀이터조차
아이들에겐 심심한 장소인 것 같아요.





2장에서는 골목놀이의 중요성과
영국과 포항에서 실제로 진행된
골목놀이의 모습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언제부턴가 골목은 주차장화되고
아이들이 노는 모습은 보기 힘든 시대가
된 것 같은데 골목놀이가 주는 장점을
잘 정리해 주고 있네요.






어쩌면 어른들이
안전을 생각한다는 이유로 통제하고
놀이가 주는 기쁨을 상실하게
유도하고 있는 건 아닐지...

바깥놀이를 갈망하는 것은
아이의 본능이라고 합니다.
놀이가 인생을 탐색하게 돕는
중요한 도구가 된다는 이야기에
역시 동감하게 됩니다.




이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바깥놀이가 쉽지 않고
혼자서 놀거나 엄빠를 상대로 놀수밖에 없는
저희 아이의 놀이에 대해
어떻게 이 책이 주는 메시지를 접목시킬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l********1 2020.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회복탄력성, 놀이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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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놀이의 기쁨전세계적으로 놀이의 중요성이 화두가 되면서 스스로 노는방법, 놀이터, 놀이 환경 등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아이는 놀아야 행복하다고 하는데 유아놀이에 있어서 어떤 역할이나 부모로서 어떻게 놀아줄 수 있는지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바로 만나보겠습니다~~ 놀이의 기쁨 테마는 두가지스스로 놀아야 큰다바깥에서 놀아야 큰다   1. 스스로 놀아야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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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놀이의 기쁨


전세계적으로 놀이의 중요성이 화두가 되면서 스스로 노는방법, 놀이터, 놀이 환경 등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아이는 놀아야 행복하다고 하는데 유아놀이에 있어서 어떤 역할이나 부모로서 어떻게 놀아줄 수 있는지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놀이의 기쁨

 

테마는 두가지


스스로 놀아야 큰다


바깥에서 놀아야 큰다

 

 

 

1. 스스로 놀아야 큰다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사교육비 1위를 기록


영유아 연간 사교육비만 3조 7000억원 규모


2011년 유엔 국가보고 심의에서 아동권리협약을 이행하지 않았다 우리나라는 놀이에 주목하기 시작한것이다. 한국사회의 아이들의 놀이부재


놀이를 읽어버린 아이들은 어떤 문제, 증상이 생겨날까?


우울증, 만성적인 무기력증, 언어장애, 신체마비 등이다. 놀이를 다시 돌아봐야한다. 주목이 되었다


놀이란 스스로 조절하고 시도하는 행동, 활동, 과정이다 즉, 아이들이 스스로 택해서 하는 것이 진짜 놀이이다!

 


최고의 조기교육이 바로 놀이이다!

 

6~7세가 되면 측두엽(인지능력, 기억력 조절, 어휘력), 두정엽 (아인슈타인의 뇌/ 수학적, 과학적 사고 담당)  발달한다.


5세 이전에 글자를 읽기시작한 아이는 7세에 글자 읽기 시작한 아이들 보다 학창시절 학업 성취도가 더 낮다고 영국 케임브릿지 대학에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너무 이른 선행학습, 조기교육은 창의력를 저해한다는 점!

 

 

 

아이들은 놀면서 큰다는 말! 아이들은 신체를 움직이며, 에너지를 발산한다. 그 이상 세상을 탐색해 나가는 과정이다

놀이는 즐거움, 상대방과 상호작용, 표현력, 인지능력을 발달한다

 

진짜 놀이는 즐거워야 한다!
아이의 자발성과 주도성이 보장되어야 한다!
무엇을 얻고자 하는 목적이 없어야 한다!

 

명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놀이의 한가지 효능이 더있다!

많이 들어봤던 용어이다 " 회 복 탄 력 성"


놀이를 통해 자신의 욕구와 감정을 조절한다. 타인의 감정을 파악하고 그 감정에 맞춰 자신을 다스리는 법을 깨닫고.

밑바닥까지 떨어져도 다시 꿋꿋하게 튀어 오르는 능력이다

시련은 겪었을 때 아이는 포기하는가, 더 힘을 내어서 앞으로 나아가는가. 이는 바로 회복 탄력성의 차이 때문이다.

 

회복 탄력성은 시련과 고난을  이결낼 수 있는 힘인데, 난간을 만나고 스스로 해결해봐야 구축되는 것이다.

놀이와 선택, 자유는 그 중심이다!!


몰입해서 읽었던 파트이다.

 

부모의 개입과 놀이성은 반비례한다.


아이의 놀이를 인내하고 기다려줄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다

 

놀이의 주체는 아이이다. 놀이의 권한을 아이에게 부여하고, 부모가 아이의 놀이에 참여할 때에 비로소 자발적인 놀이가 가능하고 아이의 놀이성도 발달한다.

 


아이의 놀이에 동참하라!
의도가 담긴 놀이는 배제한다!
자유 놀이  시간을 확보해준다!

 

 

 

스스로 놀 줄 아는 아이가 삶을 주도한다!


제대로 놀지 못한 아이는 어떻게 될까? 겸험을 통해 세상을 배울 기회를 잃어버리는 셈

특히 역할 놀이를 할때 자신의 활동을 더 통제하고 해야 할 과제에 더욱 집중한다

각자의 역할에 더 적극적으로 되며 각자의 역할을 연기하며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기도 한다

 

 

 

자기 주도적인 놀이를 돕는 진짜 장난감! 개방적인 놀잇감!


물과 모래, 종이 상자처럼 단순한 형태의 놀잇감을 마주했을 때 아이들은 생각하고, 적용하고,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간다.

장난감의 의도가 한눈에 보이는 경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어렵고, 목적이 명확하고 놀이 자체가 단조로워 질 가능성이 크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아이들의 삶의 질이 가장 낮다. 과도한 학습에 대한 부담이 이유로 꼽힌다.


우리나라의 과도한 교육열이 아이들의 놀 권리를 빼앗다는다고 하니 너무 가슴이 아팠다.
아이들의 지쳐있다니... 과다한 학습과 교육으로 인해서
놀 권리를 상당 부분 침해되고 있다

 

계정 누리과정


개별 유아의 다양한 특성 고려 내용 구성 최소화
유아의 주도, 자발적 놀이 권장/ 놀이 관찰과 기록, 교사 유아의 질적 상호작용 강조
유치원 교육 과정 운영의 다양성과 자율성을 최대화하기 위해 세부 내용 삭제

 


놀이처방은..

 

놀이에서 배움과 가르침을 뺀다
-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주도성 발휘하도록 아빠는 지렛대역할을 하라

 

아이가 놀이를 끝낼 때까지 기다린다
- 일상에서 발견한 개방형 놀잇감이 더 아이들의 반응이 뜨거울 수도 있다

 

놀이와 일상을 분리하라
- 헬리콥터맘 지나치게 관여하고 통제하며 아이의 주변을 맴도는 것
지나친 개입과 헌신은 아이들의 놀이를 제한하고 엄마 본인의 일상도 힘겹게 만든다

 

 

 

2. 바깥에서 놀아야 큰다

 

예전에는 아이들은 골목에서 놀았다. 놀이안에서 인생을 배우고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해나간다.  그 풍경은 이제 기억속으로 사라져간다.
자동차의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놀이 상대는 친구에서 부모로 바뀌었다.
놀이터에서 또래를 동시간대에 찾기가 어려워졌다
놀이의 짐이 부모에게 떠넘겨진것

 

공간의 제약, 도시화가 놀이의 즐거움, 놀이공간을 빼앗는다.


나도 놀이하는데 공간이 그렇게 중요할까? 재료가 중요하지라고 생각했다.
인생을  살아보니, 환경과 공간은 삶의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실내에서의 놀이는 제한적일수밖에 없다.
또한, 햇볕을 못보니 우울해진적도 있다.

 

 

 

영국 골목의 날, 아이들의 뛰어놀 권리에 대한 내용도 인상깊었다.


ROAD AHEAD CLOSED

Playing Out


골목놀이의 날, 작은 동네 축제~~

 

모래놀이터에 대한 고찰도 유심히 읽게 되었다.


우레탄 vs 모래놀이터

모래의 세균이라는 이유로 반대에 부딪히는 사례들.

모래의 촉감, 특정한 형태가 없고 자기마음대로 창의성을 구현하기 넘은 좋은 재료이다

펌프와 모래는 최고의 놀이기구라는 프라이부르크에서는 놀이터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것이다.

 


모래 놀이의 효과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은 안해봤는데 많이 배웠다


신체발달- 손과 촉감이 자극 소근육 발달


인지발달- 모래 양과 크기 차이를 비교, 특징, 비교 등 과학적 지식 습득, 실험


정서발달- 정서적 안정감, 공격적인 충동과 분노를 모래로 해소


사회성발달- 협응력 길러주고, 자아 형성에 도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바깥놀이는 아이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성향을 기른다


제대로 놀아야 제대로 큰다고 하니 놀이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느꼈다


한창 놀 나이에 아이들은  제대로 놀게 하자. 인생에서 중요한 포인트, 인재의 조건이 놀이인것이다.


공부, 학습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졌으나, 놀이의 기쁨에서는 간과한 나 자신에 대해 반성해본 계기가 되었다.

 


감사합니다. ^^

 

s****5 2020.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놀이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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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어릴 때부터 치열한 경쟁에 내몰렸고 뒤쳐지면 낙오자가 되고 만다는 불안감이 아이들의 일상에서 놀이를 지워버렸습니다. 꺼져버릴 줄 알았던 놀이가 다시 살아난 건, 아이들의 두뇌와 정서 발달에 놀이가 꼭 필요하다는 사실이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이 놀이를 배우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놀이 학원에 다니고 유아 스포츠 센터나 축구 클럽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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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어릴 때부터 치열한 경쟁에 내몰렸고 뒤쳐지면 낙오자가 되고 만다는 불안감이 아이들의 일상에서 놀이를 지워버렸습니다.

 

꺼져버릴 줄 알았던 놀이가 다시 살아난 건, 아이들의 두뇌와 정서 발달에 놀이가 꼭 필요하다는 사실이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이 놀이를 배우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놀이 학원에 다니고 유아 스포츠 센터나 축구 클럽에 가입해 뛰어노는 방법을 배우고 키즈 카페를 전전하는 부모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최고로 좋은 놀이, 아이의 두뇌발달을 돕는 놀이, 인지발달에 효과적인 놀이를 찾다 보니 놀이와 교육 사이에서 어떻게 가르쳐야 할 지 모르는 부모를 볼 수 있습니다.

 

 

《놀이의 기쁨》은 잊어버린 놀이의 본질을 되짚고, 아이들을 진짜 행복하게 만드는 놀이의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제작됐고 진짜 놀이가 무엇이고 놀이에서 부모는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며, 무엇을 하고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찿아보고 놀이의 효과를 잘 보여줍니다. 

 

 

■ 놀이는 인생을 가르쳐주는 최고의 조기교육이다

 

어린나이에 아이들의 뇌가 글자를 읽을 준비가 되지 않은 시기에 글자를 가르치면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해가 되고 사교육을 많이 할수록 오히려 창의력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전문가들은 나이에 맞지 않는 조기 교육이 아이의 뇌 발달을 방해한다고 경고한다.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시켜 뇌의 신경세포가 제대로 발달하지 못하게 가로막는다는 것입니다.

 

아무런 성취도 가져다주지 않는 미성숙한 행동처럼 보이는 놀이가 실은 아이의 두뇌발달에 필수적이고 놀면서 세상을 배우고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능력을 익힙니다. 과도한 사교육은 놀이의 기회를 차단하고,  놀이를 통해 터득할 수 있는 여러가지 경험들을 가로막습니다. 남들보다 일찍 영어나 수학을 배우는 것보다 인생에서 더 중요한 것은 아이 스스로 삶을 이끌어가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즐거운 놀이가 뇌파를 바꾸는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아이들의 놀이가 전두엽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전두엽이 활성화되면 긍정적인 정서를 갖게 되고, 뇌에서 부정적인 정서를 처리하는 속도가 높아져서 정서 조절을 잘 하게 된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로부터 자기 주도적으로 놀게 배려받은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자율성과 주도성을 배우고 어린시절의 놀이 경험은 아이의 사회성을 키워주고 잘 놀며 자란 아이가 사회 적응 속도도 훨씬 빠르고, 높은 업무능력과 리더십을 발휘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의 조건, 놀이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직업군이 탄생할 것이라는 점에서 창의력이 더욱 중요한 덕목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놀이와 놀이 공간, 놀이 기회를 제공해줘야 하고 지식이나 기술을 넘어서 인간 본연의 것에 더 주목해야 하는 시대가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1차 산업에서 3차 산업으로 이어지는 변화의 양상과는 전혀 다른, 지금의 기성세대가 가진 틀과 경험으로는 앞으로 성장할 세대에게 알려줄 수 있는게 많지 않다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이런 시대에 인공지능이 대체하기 어려운 인간 본연의 능력을 향상시켜야 하는데 놀이가 그런 힘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놀이는 인간의 본능이고 풍부한 놀이 경험은 세로토닌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증가시켜 인지적 정보 처리를 가속화합니다. 따라서 놀이는 사람의 뇌가 가장 좋아하는 배움의 방식이라고 합니다.

 

놀다 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고, 나에게 주어진 상황과 맥락을 이해하는 힘이 생기고 새로운 도구와 규칙을 적용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경험 속에서 창의력이 싹트고 인지 능력도 발달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놀이는 자발성이 있어야 한다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어른들이 유도한 학습을 위한 놀이가 아니라 아이가 순수하게 주도적으로 해야 이런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세계 굴지의 회사들이 신나는 일터를 표방하고 사무실을 놀이처럼 꾸미는 것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능률을 올리고 창의력을 불어 넣어주기 위한 계산이라는 것입니다.

 

놀이를 많이 즐긴 사람은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전혀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놀이를 통해 성공과 실패를 여러 차례 경험한 덕분입니다. 따라서 놀이는 창의력을 키우는 과정이자 훈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합니다.

 

저도 놀이를 무시했으나 공부보다도 더 중요한 것인지 책을 통해 배웠고 아이가 자발적이고 주도적으로 놀이 할 수 있도록 창의적 인재가 될 수 있게 부모의 역할을 다 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k*******2 2020.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BS 특집 화제작 - 놀이의 기쁨] 책으로 만나다.
"[EBS 특집 화제작 - 놀이의 기쁨] 책으로 만나다." 내용보기
EBS 특집 화제작 놀이의 기쁨그린하우스출판 / EBS 특집 <<놀이의기쁨>> 제작진 책을 읽기 전에 놀이에 대해 한참 고민을 하던 차였다. 우리 부모 세대 때는 갖지 못했던 양질의 장난감과 교구들이 넘쳐나지만 아이는 그것보다는 다른 것들을 요구하곤 했다.또 코로나 사태로 집에만 있다보니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가 생각만큼 많지 않다는 것도 고민이었다.∨온전히 놀이에만 집중
"[EBS 특집 화제작 - 놀이의 기쁨] 책으로 만나다." 내용보기



EBS 특집 화제작

놀이의 기쁨

그린하우스출판 / EBS 특집 <<놀이의기쁨>> 제작진




책을 읽기 전에 놀이에 대해 한참 고민을 하던 차였다.

우리 부모 세대 때는 갖지 못했던 양질의 장난감과 교구들이 넘쳐나지만 아이는 그것보다는 다른 것들을 요구하곤 했다.

또 코로나 사태로 집에만 있다보니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가 생각만큼 많지 않다는 것도 고민이었다.

∨온전히 놀이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

∨정말 제대로 놀 수 있는 방법.

∨어떻게 해야 아이의 시간을 양질의 놀이 시간으로 해줄 수 있을까? 등등 다양한 고민이 산재해 있었다.

사실 인터넷 조금만 뒤져보면 엄마표 놀이, 아빠표 놀이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가 참 많다.

비싼 장난감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놀잇감으로 양질의 놀이를 할 수 있다지만 사실 쉽게 엄두를 내지 못했다.

해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왜 엄두를 못 냈던 것일까?

그리고 다른 것을 요구하는 아이의 욕구를 왜 그대로 반영해 주지 못했을까?

이 책을 읽고 나니 왜 집에서 할 수 있는 많은 놀이를 망설였는지 알게 되었고 반성도 하게 되었다.

놀이 시간에 대한 고민은 더 이상 하지 않기로 했고 딱 한 가지만 염두에 두기로 했다.

아이 혼자만의 놀이 시간이던, 함께 노는 시간이던 놀이의 주체는 아이어야 한다는 것 말이다.


놀이는 '아이의 본능'이자 '삶' 그 자체이다.

EBS _ 놀이의 기쁨


이 책에는 아이의 성장 단계별 인지 발달에 따른 놀이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무던히도 고민해왔던 놀이에 관련된 것들이 책 속에 담겨있다.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이런 고민들에서 자유로워질 줄 알았는데 놀이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과 열정은 놀잇감과 놀이의 방식만 바꿀 뿐이라는 것도 깨달았다. 아이가 커가면서 어른과 너무 동일시했던 것은 아닌가 반성하는 기회이기도 했다.



모든 부모들이 그렇겠지만, 평소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실내 놀이뿐만 아니라 실외 놀이에도 관심이 많다.

자전거, 킥보드부터 시작해 비눗방울, 원반, 비행기, 드론, 야구공과 배트, 축구공, 배드민턴 등등 차 트렁크에 안 실린 게 없을 정도다.


우리 부모 세대에는 이런 여러 도구 없이도 신나게 뛰어놀았는데 요즘은 골목길을 쌩쌩 달리는 차들로 소싯적 우리가 하던 놀이들이 어렵게 되었다. 이런 아쉬움은 늘 갖고 있었는데 책에서 언급해 주니 반가웠다.

'바깥에서 노는 게 답이다' 편에서 가깝게는 포항의 아빠들이 차 없는 골목을 만들어가고 있었고, 멀게는 영국의 한 동네에서 주에 한 번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아이들이 골목골목을 마음 놓고 점령하며 신나게 놀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그 외 아파트 놀이터 등 요즘 우리 놀이터가 인기가 없는 이유들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책에서 던진 놀이에 대한 여러 화두에 공감하며 많은 것을 느꼈다.

아이들에게 놀이란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순간이며 이 순간을 통해 어떠한 배움을 의도하지 않아도 저절로 익히고 배워지게 된다는 점과 놀이 시간과 놀이 공간을 확보해 줌으로써 아이들의 자율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책 내용 중 인상 깊은 부모의 사례가 있었다.

그 부모는 아이를 보고 무엇이 심겨 있는지 모르는 화분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이 부분은 내가 불과 몇 년 전에 아이에 대한 느낌을 찰흙으로 표현했던 미술심리 교육과정 중 한 클래스를 떠올리게 했다.

그때 아이를 화분으로 표현한 것이 이와 비슷한 이유였다.

아이는 온실 속의 화초 같지만, 부모의 관심에 따라 야생화가 될 수 있고, 예쁜 꽃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떤 꽃이 되어 어떤 과실이 열릴지는 어릴 때 자양분에 따라 달라진다는 생각이었고 나중에 큰 나무가 되어 가지를 뻗을 때마다 다양한 기회와 경험이 성취로 연결된다는 것을 믿고,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던 것이었다.

많은 부모들의 사례들을 보던 중 나와 비슷한 생각의 엄마를 마주하니 왜 그때의 나로 살지 못하고 있나라는 자책도 들었다.



여러 부모들의 현실적인 상황을 보여주어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 낸 EBS 방송을 책으로 곱씹어 보면서

아이가 삶의 주도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고민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놀이에 있어 도전과 모험은 놓쳐서는 안 될 가치

놀이의 기쁨 _ 211p.

책의 서문에서 보았던 잊어버린 놀이의 본질을 되짚고, 아이들을 진짜 행복하게 만드는 놀이의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 위한 제작 의도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목적 없이 스스로 선택해서 한 놀이는 비로소 의미 있는 진정한 놀이라고 할 수 있는 데, 이에 부모의 역할과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보는 과정을 담은 내용을 통해 많은 배움을 얻게 되었다.

부모의 역할과 책임감에 더욱 무게감을 느끼게 되었던 시간이었다.


책에는 놀이에 대한 화두와 놀이 정보, 놀이 상담실을 통해 현실적 고민을 함께 짚어주었고

유아/놀이 중심 2019 개정 누리과정을 수록해 놀이와 교육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다.




놀이에 대한 다양한 안내와 놀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놀이의 빈곤이 끼치는 영향, 엄마놀이와 아빠 놀이의 비밀, 진짜 놀이가 무엇인가 등에 대한 다양한 고민이 담겨 있어 너무 유익했던 <<놀이의 기쁨>>은 부모 세대의 놀이를 생각하면서 아이에 대한 다른 시각을 열어 주었고, 생각만 하고 고민만 하던 엄마와 아빠를 당장 움직일 수 있게 한 책이라서 현실적인 고민에 직면한 다른 부모들께도 추천한다.






#놀이의기쁨 #놀이의발견 #EBS부모 #책 #서평 #그린하우스출판





h******9 2020.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놀이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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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놀이의 힘! 잘 놀아야 똑똑한 아이가 된다'는 책을 읽으며 EBS에서 방송되었다는 <놀이의 기쁨>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다. 미처 보지 못한 것이 아쉽고, 어떤 방법으로든 다시 봐야겠다 하던 차에 프로그램 내용이 책으로 출간되었다.안 읽을 수야 안 읽을 수 없는 책, 놀이의 기쁨!이 책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있는데 1부에서는 놀이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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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놀이의 힘! 잘 놀아야 똑똑한 아이가 된다'는 책을 읽으며 EBS에서 방송되었다는 <놀이의 기쁨>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다. 미처 보지 못한 것이 아쉽고, 어떤 방법으로든 다시 봐야겠다 하던 차에 프로그램 내용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안 읽을 수야 안 읽을 수 없는 책, 놀이의 기쁨!


이 책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있는데 1부에서는 놀이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2부는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외국의 사례들도 알려준다.

무엇보다 목차가 자세하고, 목차만 봐도 궁금한 내용들이 많아서 빨리 읽고 싶었다.


사실 요즘 '엄마표 놀이'가 엄청 대세인 시대이다. 나 역시 남들이 하는 엄마표 놀이를 해 보고자,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참고하기도 하고 어떤 물건이나 재료를 보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기도 한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남들 다 하는 엄마표 놀이의 허를 제대로 깨닫게 되었다. 놀이에도 진짜와 가짜가 존재하고, 많은 엄마표 놀이들이 진짜 놀이가 아니라는 사실!

사실 나도 놀이를 학습과 연결시키려는 걸 했었는데, 결국엔 놀이를 가장한 학습일 뿐인 것이었다. 놀이의 주도권이 부모에게 있는지, 아이에게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게다가 놀이는 그냥 놀이 자체여야 하는데, 놀이를 통해 뭔가를 배우게 하려고 하고 다른 목적을 이루려 하기 때문에 놀이는 어느 순간 재미가 없어지는 거고 결국 엄마나 아이나 모두 힘들어지게 되는 것.


그리고 나는 사실 이제 돌이 지난 우리 쌍둥이들을 키우며 노는 거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막상 엄마표 놀이라고 뭔가를 하려 해도 할 것도 없고,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좀 더 커서나 해 줄 수 있는 게 많겠구나 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아이들은 스스로 놀이를 하고 있었다. 감각운동기(출생~두돌) 시기에는 탐색 놀이, 반복 놀이, 기능 놀이를 하는데 그 예가 숟가락을 계속 떨어뜨리는 게 책에 나온다. 사실 깜짝 놀랐다. 요즘 우리 쌍둥이들이 밥 먹을 때 항상 하는 게 숟가락이나 포크나 계속 떨어뜨린다. 주워주면 또 떨어뜨리고, 또 주워주면 또 떨어뜨린다. 한 끼를 먹는 데 얼마나 많이 떨어뜨리는지, 처음에는 그냥 주워주다가 나중엔 숨기기도 하고 이랬다. 그런데 이게 놀이였다니! 내가 좀 더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며 잘 놀아줄걸 반성도 됐다.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대단하게 놀아주는 게 필요한 게 아니라, 아이가 하고 있는 그거에 잘 반응해주는 거 자체가 아이를 위한 놀이구나 깨닫게 되었다.


또, 놀이하면 빠질 수 없는 장난감! 사실 장난감이 무조건 많은 게 좋은 건 아니라는 건 알고 있었다. 그래도 부모의 입장에선 왜 우리집 장난감은 부족해 보이는지!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완성형 장난감'과 '구조성이 낮은 놀잇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고, 어떤 장난감이 좋은 건지 장단점은 무엇일지 고민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만 3세부터는 점점 구조성이 낮은 놀잇감, 예를 들어 블록이나 점토, 물 같이 변형이 얼마든지 가능한 놀잇감의 비율을 늘려주어야 한다고 하니 앞으로 잘 기억해 두고 아이들 장난감을 살 때 참고해야겠다.


2부에서는 '바깥에서 놀아야 큰다'는 주제로 외부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내가 '놀이의 힘! 잘 놀아야 똑똑한 아이가 된다' 책에서 봤던 영국의 '플레잉 아웃' 운동이 나온다. 우리나라에는 왜 이런게 없을까, 우리나라는 막상 놀이터에도 왜 아이들이 많지 않을까 씁쓸하기도 했다.


게다가 교육 강국이라고 흔히들 말하는 핀란드는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기 전까지는 야외 놀이를 적극 권장한다고 한다.

나도 교직에 있지만, 영하로 내려가는 날 운동장에 나갔다가 부모님 항의, 교장, 교감 선생님의 질타 아닌 질타를 받는 경우를 주변에서 종종 봤다. 하물며 영하 15도까지는 한겨울에도 눈밭에서 구르며 바깥에서 뛰어 노는 핀란드 아이들! 물론, 애초부터 환경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우리가 좀 배워야 할 부분은 있지 않나 싶다.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내가 엄마표 놀이라고 했던 게 정말 놀이였을까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었다. 엄마표 놀이는 가짜 놀이, 단순한 까꿍 놀이가 오히려 더 놀이에 가까운 진짜 놀이가 아니었는지 말이다.

놀이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을 바꾸게 해 준 책,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인 것 같다.


y*****4 2020.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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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의 기쁨을 통해 진짜 놀이를 알아가다.
"놀이의 기쁨을 통해 진짜 놀이를 알아가다." 내용보기
골목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통로일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만나서 소통하는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골목 안에서 함께 어울려 노는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은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고 해요. 단순히 골목이 있었을 뿐인데 아이들은 그 안에서 서로 만나고 놀면서 관계의 기술 및 협력의 힘을 배울 수 있었어요.놀이는 인생의 축소판이다. 무수히 많은 도전과 실패가 이어지고, 죽고 사는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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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통로일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만나서 소통하는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골목 안에서 함께 어울려 노는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은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고 해요. 단순히 골목이 있었을 뿐인데 아이들은 그 안에서 서로 만나고 놀면서 관계의 기술 및 협력의 힘을 배울 수 있었어요.
놀이는 인생의 축소판이다.
무수히 많은 도전과 실패가 이어지고,
죽고 사는 일도 다반사다.
아쉽고 억울할 때도 있지만
기꺼이 받아들이고 다음 판을 기약한다.
한번 실패했더라도 새로운 놀이가 시작되면 아이들은 최선을 다해 더욱 열심히 논다. 그렇게 아이들은 놀이 안에서 인생을 배우고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해간다.
하지만 지금은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놀 친구도 없는 것이 현실이에요. 골목 놀이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없게 된 것이지요. 흔한 말 중에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서 학원에 다닌다는 웃픈 현실에 웃지도 울지도 못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심심하다"라는 말을 달고 살며, 이런 아이들을 위해서 놀이를 찾아 헤매는 부모의 모습은 어쩌면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환경에 대한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싶어요.
그렇기에 아이들이 뛰어놀 권리를 찾아주기 위해서 영국에서 시행한 골목 놀이의 날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골목으로 나온 아이들의 미소를 통해서 진정한 놀이의 기쁨을 알아가는 것 같았거든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준다면 항상 놀아줘야 한다는 부모의 마음의 부담감도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짜 놀이에는 아이들의 웃음이 담긴다.
놀이는 부모가 욕심내서 주입한다고 해서 발달시킬 수 있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놀이는 아이가 스스로 선택해서
목적 없이 즐겁게 이루어질 때
비로소 의미 있는 놀이가 됩니다.
놀이는 아이들이 주도권을 갖고 아무런 목적 없이 즐겁게 뛰어놀 때 놀이로서의 의미가 생겨요. 누군가의 계획에 의해 진행되는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놀이의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지금까지 우리는 거짓 놀이에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있었던 건지도 모르겠어요.
[놀이의 기쁨]은 아이들에게 진짜 놀이와 진짜 웃음을 찾아주기 위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제대로 된 놀이에 대한 인식을 통해서 억지스럽지 않은 놀이를 통해서 스스로 자라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부모라면... 어린 시절 진짜 놀이를 경험해 본 어른이라면... 자녀를 위해서 한 번씩 읽어 봤으면 하는 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y******6 2020.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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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의 기쁨 : 놀이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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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특집으로 방영된 <놀이의 기쁨>이 책으로 나왔습니다.표지에 나온 "놀이는 아이의 본능이자 삶 그 자체이다"라는 말에 많이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놀이의 기쁨>은 놀이의 본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행복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에서 탄생했습니다.김동관 피디와 홍난숙 작가의 콜라보로 탄생된 책이지요.책에는 실제로 TV에서 나왔던 다양한 사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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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특집으로 방영된 <놀이의 기쁨>이 책으로 나왔습니다.
표지에 나온 "놀이는 아이의 본능이자 삶 그 자체이다"라는 말에 많이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놀이의 기쁨>은 놀이의 본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행복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에서 탄생했습니다.
김동관 피디와 홍난숙 작가의 콜라보로 탄생된 책이지요.



책에는 실제로 TV에서 나왔던 다양한 사례들이 사진과 함께 나와있어요.
놀이를 통해서 학습을 하고자 유도했던 모습을 보면서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숫자놀이를 하면 아이가 숫자를 일찍 깨우치겠지 싶은 순간이 떠오르네요.
놀이 자체보다 놀이를 가장한 학습에 중점을 두다보니
제가 주도하게 되었던 순간들이 많았지요.
책을 읽으면서 그것은 제대로된 놀이가 아니라는 반성을 해보게 되네요.


놀이란 어떤 목적이 없는 것이에요.
놀이를 통해 기쁨을 얻는 것!으로 순수하게 다가갈 때
그것이 진정한 놀이인거죠.


놀이에서 만큼은 엄마가 아닌 아이가 주도하는 것이 좋고요.
또래나 언니오빠들과의 놀이를 통해 사회성이 발달하고 규칙도 배우게 되지요.
놀이에 따른 효과가 참 많더라고요.


중간중간 전문가의 의견을 들으면서 놀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자주 가지고 노는 장난감에 대해 새롭게 알게된 부분도 좋았어요.?
틀이 없는 장난감으로 아이들이 창의성을 키워나가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책 뒷부분에는 골목놀이에 대한 부분이 나와있어요.
어린 시절 골목에서 어두워질때까지 동네친구들과 놀았던 것을 떠올리니
마음이 울렁거리더라고요. 참 소중한 추억이에요.
그때의 시간들이 저를 키웠더라고요.


지금은 아파트 놀이터에서 짧은 시간 노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은 요즘에~
이 책을 만난 것이 참 감사해요.
아이와 어떻게 놀이를 해볼까 궁리하게 되고요
아이가 주도적으로 놀 수 있는 환경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더 많은 부모님들이 이 책을 접했으면 좋겠어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k*****6 2020.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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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서 ::: 그린하우스 / 놀이의 기쁨
"자녀교육서 ::: 그린하우스 / 놀이의 기쁨" 내용보기
< 자녀교육서 유아놀이 놀이중심 >그린하우스 / 놀이의 기쁨작년 12월 EBS에서는 아주 획기적인특집 다큐멘터리가 방송되었는데요..도서제목과 같은 <놀이의 기쁨>이예요총 2부작으로 기획된 다큐멘터리였는데방송의 여운이 가시기전에.. 이렇게책으로도 출간이 되었답니다.영유아, 미취학 아동을 둔 부모들은..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줘야되는지..금방 싫증내는 아이들이어떻게 하면
"자녀교육서 ::: 그린하우스 / 놀이의 기쁨" 내용보기

< 자녀교육서 유아놀이 놀이중심 >

그린하우스 / 놀이의 기쁨

작년 12월 EBS에서는 아주 획기적인

특집 다큐멘터리가 방송되었는데요..

도서제목과 같은 <놀이의 기쁨>이예요

총 2부작으로 기획된 다큐멘터리였는데

방송의 여운이 가시기전에.. 이렇게

책으로도 출간이 되었답니다.

영유아, 미취학 아동을 둔 부모들은..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줘야되는지..

금방 싫증내는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즐겁게 놀게 해줄수 있을지..

막막하기만 해요.

특히 요즘처럼 코로나19로 인해서 강제방콕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공간적인 제한도 있기 때문에..

더더욱 놀이의 기쁨을 아이에게 맛보게 해주는것이 어렵답니다.
 

아이들이 놀 수 없는 환경.

요즘은 그렇게 되었죠..

굳이 코로나19로 인한 강제방콕이 아니더라도

취학아동은 물론~ 미취학 아동들 역시..

어린이집, 유치원 마치고 각종 학원들을

다니고 있다보니.. 사실 제대로 된 놀이를 할 수 있는

시간 자체가 없어요..

그리고 그렇게 바쁜 시간을 쪼개서~~

놀이의 시간을 확보해도..

그건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해서 하는 진짜 놀이가 아닌..

부모의 욕심이 가미된... 놀이+학습이라는것...


책속에서는 놀이에는 진짜 놀이와 가짜 놀이가 있다고..

일단 이것을 정확하게 구분해야 된다고 했어요..


진짜 놀이의 전제조건 3가지

첫째. 놀이를 통해 즐거움을 얻을수 있어야한다.

둘째. 놀이의 시작과 긑을 아이 스스로 정하는 자발성과 주도성이 보장되어야 한다.

셋째 놀이를 통해 무엇을 얻고자하는 목적이 없어야 한다.


정말 충격적인 정의지요?

그동안 사실 놀이의 잇점으로...

놀이를 통해서 뭔가를 가르치려고...

놀이가 아닌..학습을 살짝 깔아놓았던지라..

이걸 아이가 진짜로 즐길수가 없었고..

절대 스스로 정하는 부분이 아니였으니까..

제대로 된 놀이를 함께 한적이 없었다는 사실에..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놀이를 하고 있는데..

아이는 아이대로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엄마는 엄마대로 너무 힘이 들고....

아이가 주도를 하되 중간중간에 엄마의 개입이

없이 아이가 오롯이~~ 그 시작과 끝을 결정할수 있도록

해줘야된다고

.. 그래야 아이는 놀이가 주는 즐거움을

오롯이 느낀다는것..

늘 뭔가를 만들어야되거나

뭔가를 사야되거나.... 놀이=부담으로 다가왔었는데..

가짜놀이가 아닌.. 진짜놀이를 함께 할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1부에서 진짜놀이에 대한 개념 정리와 더불어

구체적인 사례들이 나왔다면..

2부에서는 바깥놀이에 대한 긍정적인 이야기가 담겨있는데요..

사실 제가 어렸을때만해도 학교마치면

뭐 누구한테 전화할것도 없이

가방 던져놓고~~ 집앞 골목으로 나가면

그냥~~ 동네 친구는 물론 언니 오빠들과도

어울려서~~~ 몸으로 하는 놀이..

주변 것들을 활용해서 하는 놀이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수 있었거든요

요즘에는 친구랑 만나려고 학원간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동네자체에서는 아이들이

거의 실종상태 ㅠㅠ

바깥놀이의 중요성을 익히 알고 있긴하지만.

마땅한 놀이터도 없고.. 아이들도 없는 상황...

다른 나라의 골목 되살리기 운동을 통해서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 무엇이고

우리가 당장 무엇부터 해야되는지

구체적으로 나열이 되어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다른 나라의 아이들보다

놀이시간 자체가 많이 줄어든 상태인지라..

가정에서라도 노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놀이의 기쁨이라고 해서 미취학 아동들에 대한 이야기인지

알았는데.. 오히려~~~ 초,중등 아이를 둔 사람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되는 EBS 놀이의 기쁨..

아이와의 놀이가 힘겨운 분들이 읽어보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놀이...

진짜 놀이였나 가짜 놀이였나 바로 구분이 될거예요.

 

g****i 2020.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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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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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가면서 오히려 제가(엄마) 아이랑 잘 못 놀아주고 있단 생각이 들었어요. 아빠와 몸으로 놀기 시작하면서 엄마랑 노는것 보다 아빠랑 노는걸 좋아하더라구요.유치원 안가고 집에만 있으면서 둘째도 보고 그러다 보니 첫째 놀이에 전혀 신경쓰지 못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한테 '뭐하고 놀까?' 라고 물으면 '몰라. 엄마가 알려줘.'라고 대답해서 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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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가면서 오히려 제가(엄마) 아이랑 잘 못 놀아주고 있단 생각이 들었어요. 아빠와 몸으로 놀기 시작하면서 엄마랑 노는것 보다 아빠랑 노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유치원 안가고 집에만 있으면서 둘째도 보고 그러다 보니 첫째 놀이에 전혀 신경쓰지 못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한테 '뭐하고 놀까?' 라고 물으면 '몰라. 엄마가 알려줘.'라고 대답해서 속상해하고 있었어요...
<놀이의 기쁨> 이 책을 읽고 급반성. 둘째는 돌 지나 까꿍만 해줘도 웃는 나이지만 첫째는 정말 놀이를 해줘야 했는데 너무 내려놓고 있었던거 같아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그래도 다행인건 전에는 잘 못놀아주던 아빠가 몸으로 놀아주는걸 해주면서 아이랑 잘 놀아줬었어요. 하지만 문제점도 있었네요. 아빠가 놀이를 주도하고 아이가 원하는걸 해주지 않았거든요.
제가 이 책을 읽고 아이아빠에게도 이야기 해줬더니 아빠역시 아이에게 미안해 하더라구요. 이제라도 아이에게 놀이의 기쁨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잘 놀아주고 지켜봐주려구요.



k*****0 2020.05.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