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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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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돌아서서 후회하는 사람들을 위한 대화법! 그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     말은 단순한 정보 전달의 도구가 아니라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이다. 그래서 우리는 말로 쉽게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는다. 사소한 말실수로 신뢰를 잃기도 하고, 수십 년 전에 들은 한 마디를 잊지 못해 아파하기도 한다. 결국 말하기는 '스킬' 이전에 '마음'의 문제라는 생각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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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돌아서서 후회하는 사람들을 위한 대화법!

그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

 

 

말은 단순한 정보 전달의 도구가 아니라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이다. 그래서 우리는 말로 쉽게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는다. 사소한 말실수로 신뢰를 잃기도 하고, 수십 년 전에 들은 한 마디를 잊지 못해 아파하기도 한다. 결국 말하기는 '스킬' 이전에 '마음'의 문제라는 생각을 가지고 불안정해진 관계를 다시 시작하게 하는 대화법을 찾아야 한다.

 

 

내가 말하기 전에 알아서 하면 안 돼?

이 말은 정말 내가 많이 해본 말이다. "왜 당연한 걸 그렇게 생각하지?" , "왜 그렇게 말하지?" 정말 이해가 안 됐는데 내가 말하지 않으면 상대는 절대 내 마음을 알 수 없다. 나 또한 상대의 마음을 알 수 없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야 할 사이일 것 같은 부부도 마음 읽기가 가장 어렵다. 배우자에게 눈으로 사인만 보내도 마음을 알아채고 알아서 척척해주기를 바란다. '굳이 이런 사소한 것까지 말해야 하나' '이 정도 지냈는데 내 마음을 알겠지' 하며 내가 원하는 것을 알아서 먼저 해주길 바란다. 그러나 이럴 때는 미리미리 요청을 해야 한다. 명령이 아닌 부탁을 해야 한다.

 

 

부모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차라리 내가 태어나지 말 걸 그랬어. 태어나지 않는 게 나을 뻔했어."

--> (이 말은 들은 부모는) '내가 그동안 널 잘 키우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데? 내가 힘들어도 너 잘 되리라고 이렇게 참았는데....'

"엄마가 해 준 게 뭐가 있는데?"

--> (이 말을 들은 부모는) '물질적으로 풍요롭게는 못했어도 그래도 최선을 다한 줄 알았는데....'

"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

--> (이 말을 들은 부모는) '내가 인생 헛살았구나. 내 인생을 내 자식도 인정 못하잖아.'

 

 

자녀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내가 널 낳지 말 걸 그랬어. 널 왜 낳았는지 모르겠다. 너도 나중에 너랑 똑같은 애 한 번 낳아봐라."

--> (이 말을 들은 자녀는) '그럼 나를 왜 낳은 거지? 상처를 주기 위해서?

"엄마가 너한테 제대로 못 해 준 게 뭐가 있어?"

--> (이 말을 들은 자녀는) '지금까지 내가 원하는 걸 다해줬다는 거야? 아님 지금까지 해준 거 내놓으라는 말인가?

 

 

몸이 정말로 아플 때 비명소리조차 낼 수 없는 것처럼, 마음도 정말로 아프면 아무 표현도 못 한다. 말로 표현을 하게 된 것은 우리가 그 상처를 조금 더 이겨냈고 이겨낼 힘을 가지게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앞으로 조금씩 더 괜찮아지고 어느새 아픔은 과거가 되어 있을 것이다. 조금 더 지나면 그 상처를 드러내고 햇볕에 말릴 수 있는 시간이 찾아올 것이다. 아이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아이의 삶을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사람 관계는 정말 입장 바꿔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후회 없는 대화를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r***5 2020.05.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하게 하는 말' 책 서문에 있는 말이다. 이 부분을 읽고 이 책을 읽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나의 인정과 타인의 인정이 맞물려야 건강한 생각과 말을 할 수 있다는 작가의 말에 너무나 동감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내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방법, 그리고 서로가 다치지 않고 매너 있게 대화를 이끌어가는 방법을 알아갈 수 있는 책이다  1장.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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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하게 하는 ' 서문에 있는 말이다.

부분을 읽고 책을 읽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인정과 타인의 인정이 맞물려야 건강한 생각과 말을 있다는 작가의 말에 너무나 동감했기 때문이다.

 

책은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방법, 그리고 서로가 다치지 않고 매너 있게 대화를 이끌어가는 방법 알아갈 있는 책이다

 

1. 만약 그때로 돌아갈 있다면 : 부부/연인 관계

2. 잊히지 않는 오래전 한마디 : 부모와 자녀 관계

3. 그런 아닌데, 마음은 그런 아닌데 : 직장에서의 관계

책은 각각 상황과 입장으로 파트가 나누어져 있다.

그리고 속에서 본인의 이해와 입장에 따라 적용해서 생각할 있게 한다.

 

책이 쉽다.

'이해'하기 쉽다는 말이 명확하겠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읽어보면 좋을 같다 생각이 들었다.

어느때보다 감정적일 시기에 미리 알아두면 좋을 대화법들이 잔뜩 있는 책이다.

상황에 따른 대화와 대화 속의 서로의 입장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기 때문에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볼 수도 있다. 

나와 관계를 맺은 대상과 이전처럼 얼굴 붉히지 않고,

의미 있고 편안한 대화를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통해 알려주고 이끌어주기 때문에 더없이 좋을 같다.

모든 사람들이 상처 주기 위해 일부러 뾰족한 말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각자 그렇게 후회되는 말을 하는 상황들이 모두 다를 것이다.

나는 평소에 욱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오히려 힘을 빼고 이야기하다가 후회하는 또는 대응을 했던 경우가 많다.

상대방을 크게 생각하지 않고 무심코 던진 질문과 생각없이 했던 말들 말이다.

뒤돌아서면 아차! 하고 후회하는데 순간에는 생각하지 못했는지 답답할 뿐이다.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그때의 대화에 집중하고 나의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않았다면 좋지 않았을까'하고 마지막이길 바라는 후회를 해보았다.

 

 

b******0 2020.05.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에게 권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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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눈에 확 띈다. "그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라고 사과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약 1% 정도 될까? 이런 말을 건넬 줄 아는 사람이 본인이라면, 또는 본인이 그런 적이 있다면, 또는 누군가에게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면.... 음... 그래도 진정성있는 관계를 맺어본 사람이라고 평가해도 무리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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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눈에 확 띈다. "그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라고 사과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약 1% 정도 될까? 이런 말을 건넬 줄 아는 사람이 본인이라면, 또는 본인이 그런 적이 있다면, 또는 누군가에게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면.... 음... 그래도 진정성있는 관계를 맺어본 사람이라고 평가해도 무리는 아니지 않을까?

내가 살아온 시간이 이제 거의 50년에 육박한다. 그 무지막지한 50년의 시간동안 내가 한 말이 타인에게 비수가 되어 꽂힌 적이 얼마나 많을까? 평균 1년에 한 번? 훗. 평균 1년에 10번? 음... 평균 1년에 100번? 아.... 머리 아프다. 도대체 얼마나 많을까. 아무리 적게 잡아도 음... 1주에 한 번은 그랬을 것이다. 1년에 50번. 50년 동안 2500번 ㅠㅠㅠ

왜 이런 어리석음을 반복하며, 그 어리석음 수준에서 풍덩 빠져서 허우적거리며 살고 있는 건지.

내가 피해자가 되어 받아온 '차가운 말'들도 꽤 있었겠지만, 그래도 지금 현재까지 깊은 상처나 앙금이 남은 것은 별로 없는 것을 보면, 망각이 고마운 것인지 아니면 정말 좋은 사람들하고만 만나 온 것인지 잘 모르겠다.

이 책의 장점은, 상당히 많은 사례들이 직접 대화체로 인용되면서 읽는 독자로 하여금, 어떤 대화체, 문장, 태도가 타인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지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있다는 점이다. 쉽게 이해가 된다. 그리고 친절하게도 좀더 부드럽게 다가갈 수 있는 표본 예시글도 제시되고 있으니, 참고할 만 하다.

어떤 말을 어떤 태도로 하는가 하는 부분은, 차라리 그 사람의 깊고 깊은 인품의 문제에 가깝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이 부분은 실제 '모범답안'을 보여준다고 해도 실제 그 행위자가 변할 수 있을 거라 쉽게 기대하기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사람 각자에게 깊숙하게 배여있는 습관과 같은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자기의 언어습관에, 일상태도에, 더 나아가 그 삶 자체에 중대하게 재고해야 할 부분이 있고, 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긴장하고 노력해야 함을 인식하고 인정하고 노력을 시작하겠다고 다짐하는 분이 있다면, 그런 분은 사실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주위를 둘러보시라. 어디 고쳐지는 분 있던가? ㅎ ㅎ ㅎ

"생각없이 한 말"이라고 얼버무리는 사람에게는, "말은 생각하고 해야 하는 것"이라고 일침을 놓거나(33쪽), 보상심리가 발동한다는 것은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왔다는 뜻이라거나(47쪽), '나 잘난 박사'와 살고 있는 상대방의 내심에는 '당신 지식의 깊이나 넓이를 알고 싶지 않다, 당신이 꼭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전달한다 해도 상대는 그다지 알고 싶지 않은 이야기들이라 와 닿지 않는다. 게다가 그 가르침 내용도 눈이 번쩍 뜨일 만큼 대단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 네이버나 구들이 더 똑똑하므로(54쪽), 비난 방어(변명) 경멸(무시) 담 쌓기(도피) 네 가지 유형의 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부부 94%가 이른다는 이야기(67쪽), 비난 보다 충고가 낫고 충고보다 이해가 낫고 정말 고쳐야 할 건 누군가를 고치겠다는 자기 마음이라는 법륜 스님 이야기(73쪽), 한국의 이혼율이 OECD 34개국 중 9위로 높다는 사실(85쪽), 똑부 똑게 멍부 멍게 중 멍부가 가장 골치아프고 똑부는 참모형이고 똑게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경영자라는 이야기(166쪽),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티비 프로의 결국 귀결은 '우리 부모님이 달라졌어요'였다는 것(문제 행동 아이의 대부분은 부모의 잘못된 양육 태도에서 비롯)(207쪽), '험담이나 소문을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자기가 칭찬받고 싶은 사람'이라는 분석(252쪽), 미래의 진정한 경쟁력은 예의범절이라는 예언(292쪽) 등등 중간 중간 읽기의 재미를 더 하는 양념 이야기도 꽤 있다.

청소년들이나 대학생, 사회 초년생이 읽어도 좋은 책이다.

g*****a 2020.05.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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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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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에 찔리면 하루, 종이에 베면 일주일...날카로운 말에 상처받은 마음이 아무는 데는 얼마가 필요할까?방학동안 방안에만 있는 아이와 대화를 하면서 나도 모르게 내뱉는 말에상처받는 아이.. 그리고 나...생각과 다른 맘에 없는 말과생각속 거르지 않고 고스란히 나오는 속엣 말나이가 어릴때는 어린대로나이가 많을 때는 많은 대로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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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에 찔리면 하루, 종이에 베면 일주일...

날카로운 말에 상처받은 마음이 아무는 데는 얼마가 필요할까?


방학동안 방안에만 있는 아이와 대화를 하면서 나도 모르게 내뱉는 말에

상처받는 아이.. 그리고 나...

생각과 다른 맘에 없는 말과

생각속 거르지 않고 고스란히 나오는 속엣 말

나이가 어릴때는 어린대로

나이가 많을 때는 많은 대로

돌아서서 고개 숙인 아이를 볼때 마음아프고

말 없이 쌩 토라지는 내 자신이 답답하던 차에


나에게 너무나 필요한 책을 읽게 되었다.

그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

 



"넌 왜 항상 그렇게 말해?"

"내가 뭘? 나는 별 생각 없이 말한 건데"


가족에게 아이들에게

나도 모르게 직설적으로 말을 한다

왜그러는데? 그렇게 하지마!! 그것도 모르니? 언제 말들을래?

돌아서면 후회하는 말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 마음속에 상처주는 말을 하고 있는

내자신을 반성해본다.

나도 내 맘같지 않은 다른 이들과의 대화에 상처를 받는데

내 말에 상처받았을 가족과 친구들을 생각하며

반성하게 된다.

말은 한번 뱉어내면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조심 조심... 공감하며 읽었다.

상처받지 않고 상처주지 않는 말을 생각하게 된다.





책에 나와있는 언어를 보니

내가 평소 사용하는 언어가

나약한 언어를 많이 쓰고 있다

당당한 언어를 연습해서

어디서나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

내가 당당할 때 아이들도 나를 당당하게 생각할 것 같다^^


나약한 언어

-딱히 없지만                    -굳이 말하자면                    - 이 정도밖에 못하지만  

-특별한게 없어요              -지극히 평범하죠                 -다들 그렇겠지만 

-아직 부족해요                 -별 거 아니에요


당당한 언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잘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한 덕분에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었네요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j********0 2020.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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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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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항상 기분이 나빠지는 건 사람들의 말때문이다.그렇게 말하는 걸 못하게 할 수도 없고 부정적인 얘기를 들으면 기분이 계속 나빠져서 어떻게 해야 할지 책을 많이 읽었는데도 잘 모르겠다.그래도 책들의 얘기도 도움을 많이 받고 지금까지 잘 버티고 있는 것 같다.저자는 휴 스피치 대표이다.‘마음에서 우러나는 말 한마디’라는 슬로건을 걸고 커뮤니케이션 코칭을 하고 있다.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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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항상 기분이 나빠지는 건 사람들의 말때문이다.

그렇게 말하는 걸 못하게 할 수도 없고 부정적인 얘기를 들으면 기분이 계속 나빠져서 어떻게 해야 할지 책을 많이 읽었는데도 잘 모르겠다.

그래도 책들의 얘기도 도움을 많이 받고 지금까지 잘 버티고 있는 것 같다.

저자는 휴 스피치 대표이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말 한마디라는 슬로건을 걸고 커뮤니케이션 코칭을 하고 있다.

결혼 30년차 부부에서 시작하려는 연인까지, 50CEO부터 20대 신입사원까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사람을 만나며 그들의 말하기 고민을 상담한다.

말은 단순한 정보 전달의 도구가 아니라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이다.

그래서 우리는 말로 쉽게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는다.

사소한 말실수로 신뢰를 잃기도 하고, 수십 년 전에 들은 한 마디를 잊지 못해 아파하기도 한다.

저자는 결국 말하기는 스킬이전에 마음의 문제라는 생각을 가지고 불안정해진 관계를 다시 시작하게 하는 대화법을 고민했다.

자신감이 없어 머뭇거리는 사람도 있고, 지나친 솔직함으로 사람들을 당황하게 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상대방이 거절할까 봐 두려워서 다가가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저자는 인간관계가 굳이 중요한 것이냐며 애써 외면하는 이들도 만났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자신의 말실수와 지나간 인간관계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은 사람들과 부대끼며 사는 법을 알고 싶어 했다.

우리는 행복을 각자 나름대로 정의할 수 있지만 행복을 느끼게 하는 요인은 전 세계적으로 비슷하다.

그것은 깊은 사회적 연결이다라는 하버드 대학 숀 아처 교수의 말처럼 사람들과의 관계와 연결 안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 사람의 본능이기 때문이다.

사람들과 자유롭게, 당당하게, 편안하게 대화하는 그날을 응원하겠습니다라는 페르시아 시인 루미는 이런 명언을 남겼다.

누구나 당당하게 편안하게 대화를 할 수 있으면서 하고 바라는 마음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장 가슴에 새겨야 할 단어가 믿음과 인내심이 아닌가 한다.

사랑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의 말과 행동, 주변 상황을 모두 믿게 된다.

차츰 문제가 되는 말과 행동들이 보이게 되고, 서로 맞춰가는 과정에서 갈등을 겪게 되는데, 싸움을 유발하는 행동들이 잘못된 습관이 누적되어 만들어진 것이라면 그것을  고쳐가는 데 있어서도 그만큼의 인내심과 시간이 필요하다.

막말을 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  

막말러는 자신의 감정에 치우쳐 있다.

이들은 자신의 감정에 집중하느라 다른 사람 감정이 잘 보이지 않는다.

막말러는 사회 경험이 적거나 지나치게 솔직한 사람들이 말실수를 저지를 확률이 높다.

막말러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상대방의 말을 유심히 듣지 않는다.

생각하고 말한다는 것은 대화의 맥락을 파악한 다음 상대방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말을 하라는 것이다.

대화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서운하거나 화가 났을 때 즉시 말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서운함을 느꼈던 시점과 서운함을 표현하는 시점이 멀어질수록 상대방과의 거리는 더욱 멀어지고, 오래 두면 관계가 아예 끓어지기도 한다.

또한 배우자의 말을 들을 때에도 듣기만 하지 말고 자신의 생각에도 그게 좋을 것 같아 등 무조건 듣기만 하기 보다는 배우자의 말에 자신의 의견을 곁들였다.

그래야 배우자도 상대방을 투명인간 취급하지 않는다.

신의 연인이나 배우자가 회피 형에 가깝다면 유의점이 있다.

우선 장소와 타이밍이 중요하다.

회피 형은 마음의 안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형으로 아무 때나 말이 나오지 않는다.

특히 다그치듯이 큰 소리로 말하면 역효과를 낳는다.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을 선호하므로 회피 형이 안정감을 느끼는 장소에서 시간을 정해, 서로 피곤하지 않을 때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으로는 그의 성향을 이해하고 기다릴 필요가 있다.

그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오랜 시간과 공간이 필요한 사람이며, 감정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리고 아주 조금씩, 천천히 감정의 교류를 나눠야 한다.

이때 상대방이  좋아하는 취미활동을 같이 하면서 대화를 시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또한 자극보다는 안정감을 좋아하고, 격려에 반응하는 스타일이다.

그가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믿고 기다려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상대방의 믿음에 감사하며 점점 침묵하거나 잠수 타는 시간이 줄어들 것이다.

호스피스 병동 간호사로 일한 브로니 웨어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이라는 책에서 사람들이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리스트를 얘기한다.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너무 일만 하지 않았더라면, 자기 감정을 표현할 용기가 있었더라면, 친구들과 계속 연락했더라면, 나 자신에게 더 많은 행복을 허락했더라면,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지만  자신의 감정을 조금만 더 용기를 내 표현한다면 나중에 후회하는 것을 조금은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여성과 남성의 차이를 이해하게 되면 그 문제로 다툴 일이 없겠지만 결혼생활에서는 종종 서로의 차이를 잊게 되고 자녀가 생기고 서로 각자의 생활에 충실하다 보면 점점 대화가 사라지게 된다고 한다.

대화 없는 부부가 많다보니 식당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메뉴를 고르고 택시 타서 말을 많이 나누면 불륜, 택시에서 각자 멍하니 창밖을 쳐다보면 부부라는 말도 있다.

그만큼 부부 대화가 원활히 잘 되지 않는 가정이 많다는 말일 것이다.

한국의 이혼율은 OECD국가 34개국 중 상위 9%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편이다.

미국친구가 있는데 미국이 이혼율이 1위라고 했다.

내 사전에 이혼은 없다고 하니까 그 친구 말로는 미국은 안 맞으면 이혼을 하는게   흉이 아니라고 했다.

난 흉이 아니라 신뢰로 살면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결혼계약서같은 걸 쓰면 되지 않을까라는 얘기를 했는데 그 친구는 어떤 항목을 넣을거냐고 했다.

난 그건 그때 가봐서 생각을 해봐야겠다는 얘기를 했다.

이혼 사유를 살펴보면 20-30대는 성격 차이, 40-50대는 배우자의 외도와 부정이 가장 높은 요인을 차지했는데, 성격 차이는 서로가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한다면 대화로 어느 정도 줄여갈 수 있는 부분이다.

외도나 부정은 안 될 것 같다.

하지만 우리나라 부부들의 대화는 너무나 부족하다고 한다.

대한민국 부부 10쌍 중 6쌍은 하루 30분 이상 대화를 하는 반면 4쌍은 대화시간이 30분 미만이라는 설문 조사 결과만 봐도 그렇다.

대화를 방해하는 요소로는 늦은 귀가 및 시간 부족이 가장 많이 나왔고 디지털 기기 사용이었다고 한다.

 대화가 잘되는 커플과 대화가 안 되는 커플은 비교 분석해보면 된다.

대화가 잘 되는 커플은 소소한 일상부터 중대한 이야기까지 나눌 이야기가 무궁무진 하다.

시시콜콜한 일도 재미있는 대화로 변화시키며, 일상대화가 잘되다 보니 심각하고 불편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다. 대화의 기초를 오랫동안 차곡차곡 쌓였기 때문이다.

대화가 잘 되는 커플은 밥 먹을 때도, 이동할 때도, 이야기가 끓이질 않는다.

끓임없이 주고받고 서로 먼저 말을 건네고 싶어 안달이다.

무엇을 물어보고 이야기할까 미리 고민해 두었다가 만나면 이야기를 하게 되고, 대화가 잘 안될 때는 어떻게 풀어야 할지 방법을 고민하기도 한다.

대화가 잘 되는 커플은 대화의 중요성을 잘 안다.

효율적인 대화 없이는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대화가 행복한 부부생활의 가장 기본이라는 것을, 그래서 배우자가 이야기를 시작하면 들어야겠다고 생각한다.

대화가 안 되는 커플은 서로 다른 입장 차이를 확인하고 대화가 끝나는 경우가 많다.

부부간의 대화는 업무상 회의나 보고가 아니다.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대화가 필요한 게 아니고, 해결책이 없어도 무방하다.

 단지 들어만 주고 정서적 지지만 표현해주어도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한다.

대화가 잘되는 커플이 되기 위해서는 아내와 남편 모두 달라져야 한다.

혼자 이룰 것이 아니라 가정의 테두리 안에서 함께 이룰 것이기 때문이다.

가족 공동의 목표를 정하면 대화의 주제가 자연스럽게 선명해진다.

미래의 계획은 일종의 약속이 되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이렇듯 두 사람의 미래, 자녀 계획, 바라는 배우자상 등 다양한 부분을 충분히 합의하고 결정해나간다면 미래의 동반자로 더 많은 대화를 하게 된다.

현재와 미래를 중심으로 인생을 설계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알려주는대로 나중에 남자친구가 생기거나 남편이 생기면 끓임없이 대화를 하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y 2020.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의 상처는 참 아프다 관계의 시작과 끝!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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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의 30초가 마음의 30년이 된다는 말이 있네요. 보통 부모에게 듣는 말이나 배우자의 말이 가장 긴 상처로 남기도 하죠~~나는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까요??"꽃이 자라게 하는 건 천둥이 아니라 비"?라고 말하며 책은 시작하고 있어요.불같이 화 낸다고, 호대게 혼을 낸다고 내 마음과 같게 상대를 바꿀 수는 없죠. 오직 단비만이 서로의 신뢰를 싹튀우고 사랑의 비료를 주며 서로를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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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의 30초가 마음의 30년이 된다는 말이 있네요. 보통 부모에게 듣는 말이나 배우자의 말이 가장 긴 상처로 남기도 하죠~~

나는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까요??

"꽃이 자라게 하는 건 천둥이 아니라 비"?

라고 말하며 책은 시작하고 있어요.

불같이 화 낸다고, 호대게 혼을 낸다고 내 마음과 같게 상대를 바꿀 수는 없죠. 오직 단비만이 서로의 신뢰를 싹튀우고 사랑의 비료를 주며 서로를 키워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 깊이 들어 옵니다.


생각 따로 말 따로 행동 따로! 그렇더라도 자꾸 생각해봐야 겠어요. 내 상처도 중요하지만 내가 남의 상처를 들여다보고 돌볼 때 나의 상처도 치유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말이죠!


지금 이 책이 도움 될것 같아요. 저자 박민영은 휴 스피치의 대표이자 커뮤니케이션 부분 코칭을 하고 있는데, 그래서 더욱 풍부하고도 현실적인 사례를 통해 쉽게 접근하고 있어요.


우리가 진짜 흔히 쓰는 말들이 상대에게 어떻게 남는지를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내가 들었던 말, 내가 했던 말, 우리가 겪었던 상황들을 지나보면서 반성도 되고 치유의 싹도 트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나의 고민은 모두의 고민이네요! 혼자 끙끙거리지 말고 넓은 시야를 유지하기 위해 조금의 노력은 필요한것 같아요.





http://https://m.blog.naver.com/kih451145/221938636777

YES마니아 : 로얄 k*******5 2020.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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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 그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
"[화술] 그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 내용보기
[화술] 그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박민영 지음 / 책들의정원 / 305쪽 / 발행 2020년 5월 10일 / 책 읽은 날 2020년 4월 28일 스피치에 관심이 많은데 잘 하지는 못해서 관련된 책을 자주 찾아보곤 한다. 책만 열심히 본다고 해서 늘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다. <그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 라는 책 소개를 보고 관심이 생긴 것도 이런 이
"[화술] 그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 내용보기
[화술] 그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

박민영 지음 / 책들의정원 / 305/ 발행 2020510/ 책 읽은 날 2020428

스피치에 관심이 많은데 잘 하지는 못해서 관련된 책을 자주 찾아보곤 한다. 책만 열심히 본다고 해서 늘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다. <그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라는 책 소개를 보고 관심이 생긴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 책은, ‘화술이라는 주제로 분류되어 있지만, 단순히 말하는 기술을 가르쳐주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말 한마디라는 슬로건으로 커뮤니케이션 코칭을 하고 있다고 한다. 다양한 사람들의 말하기 고민을 상담한다고 하는데, 단순히 말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 같지는 않다.

 

대학에서 알게 된 동생 중에, 첫 만남의 순간부터 느낌이 좋았고, 지금까지도 좋은 동생이 있다. 햇살 같은 미소도 한 몫을 했지만, 그 아이의 언행이 올바른 것이 컸다. 사람들에게 상처 주는 말은 하지 않고, 예쁜 말만 쓰고, 행동도 올바르게 했던 모습에서 동생이지만 닮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항상 올바르게 행동하고, 바른 말만 쓰며 살아갈 수는 없겠지만, 평소에 말하기 습관을 올바르게 하는 것은 중요한 것 같다. 그렇게 습관을 들여놓으면 화를 내는 일도 줄어들 것만 같다.

 

 

막말 실력을 키우지 말고 세련된 언어력을 키워라. 꽃이 자라게 하는 건 천둥이 아니라 비다.’ - 페르시아 시인 루미의 명언, 8

 

이 책을 읽으면서 특히 흥미로웠던 부분은 대화를 책으로 배웠어요랑 은 달라요 였다.

 

내가 대화법을 책에서 찾아보듯이, 육아를 하는 부모들 대부분이 책으로 육아를 배운다고 한다. 좋다는 육아서는 다 골라서 읽고 실행에 옮기지만 혼란만 가중된다는 내용이었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육아서는 다 제각각이고 훈육보다는 애정이 먼저이며, 때론 아이에게 져주기도 하라고. 그리고 보다는 무엇이라는 단어를 쓰라고 말이다.

 

?’가 들어간 질문 속에는 알게 모르게 사실은 그렇게 되길 원치 않는다는 부정적인 정서가 함축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211,212

 

은 달라요에서는 말보다 카톡이 익숙한 세대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업무카톡시의 예절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이른아침과 늦은 밤 카톡을 삼가고, 문자기호와 이모티콘은 상황에 맞게 사용하고,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유의해야 한다. 그리고 읽고 난 뒤 답장은 필수이고 단톡방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는 피해야 한다.

 

그리고 카카오톡은 사적인공간인가? 공적인 공간인가? 라는 부분이 있었다.

카카오톡 프로필과 대화명은 사적인 공간이지만, 회사에서 업무용으로도 사용한다면, 프로필과 대화명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한다.

 

이 책은 이렇게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서 이야기를 하고, 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읽는데 지루함이 없었다.

 

이 책을 딱 한 부분만 읽으라면, “어딘가에서 내 이야기를 하고 있을 너에게를 추천하고 싶다.

 

어릴 때 학교에서 아이들이 뒷담화를 하는 것도 보았고, 직장에서도 뒷담화를 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었다. 학교에서는 아이들에게 그러지 말라고 한마디 해주었고, 직장에서는 모두 선임들이라 내가 나서지 못했다. 그저 속으로 생각했을 뿐이다. ‘그냥 앞에서 말하면 되는데 왜 뒷담화를 하는 걸까?’ 라고.

 

물론, 앞에서 대놓고 험담을 할 수는 없으니까 그러는 거겠지만, 그냥 험담을 안 하는 건 어떨까 싶다.

 

직장의 경우, 그 사람의 업무능력이나 성격 같은 걸로 뒷담화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로 고쳐야 하는 문제라면, 앞에서 한마디 제대로 해주는 게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도 뒷담화말고 앞담화를 하라고 되어 있다. 단순히 감정을 해소하지 말고, 문제 해결에 집중하라는 것이 핵심이다. 불만과 인신공격을 구분해서 말하고, 잘못한 일이 있으면 제대로 사과하라고 한다. 그리고 사내에서는 뒷담화를 자제하라고 한다.

 

힘든 일이 있고, 스트레스를 받아도, 싫은 사람이 생겨도, 뒷담화를 하기보다는, 잘 해결해보려는 노력이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대화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았다. 우리가 서로 말을 주고받으면서 친해지기도 하고, 많은 것을 얻기도 하지만, 반대로 잃는 것들도 있다. 말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 적어도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은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그런 말은 듣는 사람에게 큰 상처가 되고, 나중에 나에게 화살로 되돌아와서 내가 상처를 받는 일도 생겨날 수 있다. “그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라고 사과를 하는 일도 없어야겠지만, 말실수를 했다면 사과를 해야겠지? 될 수 있으면 깨달은 순간 바로 사과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말을 잘 한다는 건, 청산유수처럼 화려한 말솜씨를 지닌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말도 잘 들어주는 것. 내가 건네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었을 때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매일 완벽하게 말을 하며 살아갈 수는 없지만,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만 으로도 우리는 반 이상 성공하고 시작하는 게 아닐까 

 

책을 읽는다고 해서 당장 모든 것이 달라지지는 않겠지? 그렇지만 지금부터라도 자신의 대화습관을 돌아보고, 잘못된 것이 있다면 고쳐나가는 연습을 할 필요는 있다. 스스로 돌아보고 연습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r******6 2020.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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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
"그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 내용보기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얘기가 있다."가까운 사이니까 이 정도는 이해할거야."라는 생각에서 시작되는 편안함은 자칫 잘못하면 상대방을 동등한 인격으로 보는게 아니라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이라는 오류를 낳기도 하니 말이다.광고 속 노래처럼 말하지 않아도 알고 눈빛만 봐도 아는 사이가 도대체 얼마나 될까?신랑의 표정만 봐도 뭘 원하는지 다 아는 것 같지
"그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 내용보기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얘기가 있다.

"가까운 사이니까 이 정도는 이해할거야."라는 생각에서 시작되는 편안함은 자칫 잘못하면 상대방을 동등한 인격으로 보는게 아니라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이라는 오류를 낳기도 하니 말이다.



광고 속 노래처럼 말하지 않아도 알고 눈빛만 봐도 아는 사이가 도대체 얼마나 될까?

신랑의 표정만 봐도 뭘 원하는지 다 아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해서 내가 100% 다 아는 건 아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가족이라는 이유로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줘야 하고, 말한 것은 당연히 알아줘야 한다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하고 산다.

가족끼리 친구끼리 말로 상처를 주는 것은 대부분 그런 이유에서일지도 모르겠다.

우리의 부모가 우리에게 상처가 되는 걸 모르고 그런 말들을 했던 것처럼 우리도 자식들에게 무의식적으로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말을 하게 된다. 슬프게도 우리는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가 된다. (p. 143)

알면서도, 이 사실을 알면서도 우린 이 실수를 반복한다.


가족뿐만이 아니라, 가까운 친구나 이웃들과의 사이에서도 말실수는 자주 만난다. 만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자꾸 만나다보면 알게되는 게 있다. 말실수는 늘 하는 사람이 한다. 어쩌다 한 번 본심이 튀어 나와 하게 되는 말실수에도 민감해지는게 사람 마음인데, 습관처럼 하는 말실수에는 사람에 대한 평가가 달라진다.

누구나 말실수는 할 수 있지만, 습관처럼 막말을 하는 사람이나 자신의 말만 옳다고 하는 사람들은 만나기가 꺼려지기도 한다. 더구나 내가 만나온 그 사람들은 자신의 그런 습관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 만나는게 꺼려지기까지 한다.


책 속에 있는 이야기는 읽어보면 어디선가 다 들어본 이야기다. 결국 다 아는 이야기란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책 속 내용과 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채팅창으로 만나는게 점점 더 익숙해지고 있는 시대이다. 가족들과도 채팅창 속에서 신조어와 인터넷용어 이모티콘으로 대화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렇기 때문에 "말"이란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채팅에 익숙해져 전화조차도 버거워지는 사람들에게 얼굴을 마주보며 실시간으로 대화를 이어나간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평소에 자신의 언어습관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24시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바르고 고운말을 쓰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상대방의 마음에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지는 않도록 말이다. 그랬다면 적어도 "그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는 될 수 있도록...



z********i 2020.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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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그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
"[서평]그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 내용보기
그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    관계의 성공은 서로간의 차이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달려있다는 말, 들어본 적 있는가? 차이를 이해하고 합의점을 찾아가는 대화가 그만큼 어렵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대화는 서로를 가깝게도 하고 멀게도 한다. 대화경험과 기술부족으로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는다고 하니 더욱더 대화법을 배워야 할 필요성이 느껴진다.    대화의 중요성을 안다면
"[서평]그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 내용보기

 

그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

 

  관계의 성공은 서로간의 차이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달려있다는 말, 들어본 적 있는가? 차이를 이해하고 합의점을 찾아가는 대화가 그만큼 어렵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대화는 서로를 가깝게도 하고 멀게도 한다. 대화경험과 기술부족으로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는다고 하니 더욱더 대화법을 배워야 할 필요성이 느껴진다.

 

  대화의 중요성을 안다면 상대적으로 대화가 잘 풀릴 것이다. 하지만 일상의 모든 것을 화제로 두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맨날 보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하냐는 사람이 있다. 특히 부부나 연인관계에서 대화가 잘 되는 커플이 되기 위해서는 공동의 목표를 만들고 서로의 주변에 관심을 가지는 것부터 시작해야 대화의 물꼬가 튼다. 그렇다고 너무 진지해질 필요는 없다. 솔직하게 속마음을 털어놓는다면 대화는 한결 쉬워질 수 있다.

 

  <‘은 달라요란 내용의 제목이 흥미로웠다. 말보다 카톡이 익숙한 세대와 직장생활을 하는 이들의 커뮤니케이션 불통을 눈여겨보았다. 카톡으로 조직 내 업무 대화의 접근성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직장과 가정의 구분이 흐려지고 콜 포비아와 같은 공포심이 생기는 단점도 생각해 볼 대목이다. 저자는 업무 카톡시 몇 가지 에티켓을 제시해주었다. 문자기호와 이모티콘은 상황에 맞게 써야 한다. 단답형으로 끝내기 멋쩍을 때 가볍게 쓰는 건 좋지만 업무얘기 중에 ㅋㅋ이나 ㅎㅎ같은 문자사용은 진중하지 못한 인상을 준다. 오타나 띄어쓰기, 맞춤법에도 유의해야 하며 읽고 난 뒤 답장은 필수다. 단톡방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한다거나 회사 내 카톡을 메신저로 사용한다면 프로필과 대화명도 조심할 것.

 

  책은 대화체의 재연을 통해 대화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말하기 습관을 들여다보게 만든다. 이로 인한 감정 쓰레기통, 소통 단절, 회피 등의 문제를 어떻게 대화로 해결해나갈 수 있는지 제시해준다. 특히 자식에게 부모의 감정을 퍼부어 감정쓰레기통을 생산해내는 이들이 있는데 중국 속담에 차가운 차와 찬밥은 참아도 차가운 말은 참기 어렵다는 말이 있듯이 부모 자식 간에도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 분노를 못 이겨 감정을 극대화시켜 뾰족한 가시처럼 말을 내뱉는다면 그 상처받은 마음이 아무는 데는 평생이 걸릴지도 모른다.

 

이 책을 통해 나와 내 주변사람들의 말하기 성향을 대략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안 좋은 말하기습관을 고치는 연습을 하며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 말하고 돌아서서 후회하는 일이 잦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라.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l*****3 2020.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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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
"그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 내용보기
"말 한 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등 말에 관한 속담이 있다. 말을 잘하면 불가능한 일도 해결 할 수 있고, 내가 남에게 잘해야 남도 나에게 잘한다는 뜻이다. 말은 상대를 기분 좋게도 하고 상처를 주기도 한다.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하는 CF에 나오는 노래가사가 있다. 아니다.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사람 마음 속은 아무
"그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 내용보기


"말 한 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등 말에 관한 속담이 있다. 

말을 잘하면 불가능한 일도 해결 할 수 있고, 내가 남에게 잘해야 남도 나에게 잘한다는 뜻이다. 

말은 상대를 기분 좋게도 하고 상처를 주기도 한다.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하는 CF에 나오는 노래가사가 있다. 

아니다.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사람 마음 속은 아무도 모른다. 말하지 않고 표현하지 않았는데 누가 알겠는가?

가족에게도 마음을 표현해야 알수있다. 내가 부탁하지 않아도 알아서 도와주고 해줄꺼란 기대는 말아야한다. 사람은 누구나 보상심리를 갖고 있다. 내가 상대에게 100을 해줬으니 상대도 나에게 100을 해줘야 하는건 아니지만 상대가 어느정도는 해줄꺼란 기대를 한다. 

기대가 높을수록 상대가 못해줬을때 실망이 생기고 서운함을 느낀다. 서운함, 섭섭함은 내가 기대해서 생기는 일이다.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해야한다.

또 가까운 사이일 수록 예의를 지켜야 한다. 편하게 말하는 것과 무례한 것은 다르다. 별로 가깝지 않은 사람들이 비난할때는 나쁜말을 듣더라도 쉽게 넘어갈수있다. 

그러나 가족에게 나쁜 말을 들으면 깊은 마음의 상처가 남는다. 

가족이여도 사소한 일, 작은 부탁이여도 해줬다면 감사의 말을 하자. 가족이여서 해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 

감사하다는 말한마디, 고맙다는 말한마디. 감정적 보상을 받으면 존중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입으로 똥을 싸지말고 생각을 하고 말을 해라.

생각없이 말하는 -  막말하는 사람의 특징이 있다. 

첫번째, 내 감정만 소중하고 남의 감정은 별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두번째, 사회생활을 한 경험이 적거나 지나치게 솔직한 사람들이 말실수를 잘 한다. 

세번째, 사람들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상대방 말을 잘 듣지 않는다. 

상대가 인연을 끊을정도로 심각하게 말실수를 한게 아니라면,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에겐 인내심을 갖고 알려줘야한다.

정말 몰라서 상황판단이 안되서 말실수 한 사람에겐 "방금 그말 불편해./ 기분이 안좋았어 " 라고 말해주고 풀어야한다.

내가 말 실수를 했다면 앞으로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들여야한다. 잠시 멈추고, 생각한뒤, 말과 행동을 하자.


연애하다 콩깍지가 벗겨지면..

처음부터 상대에게 무언가를 바라고 해주는 사람은 없다. 연애를 시작하면 뭘 해줘도 아깝지 않다. 

그러다 어느순간 서운함, 아쉬움이 쌓이면서 보상심리가 나타난다.

내가 이만큼 해줬는데 왜 넌 해주지 않아?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사랑의 콩깍지가 벗겨진거다.

연인사이, 부부사이... 모든 관계에서 보상을 바라지 말아야한다. 대가를 바라고 해주는 것은 거래다. 


관계를 악화시키는 대화법.

1. 회사생활이 끝나고 집에와서 대접 받으려고 하지 말아야한다. 

회사에서 사장이고, 과장이고, 부장이고 뭐든 집에오면 아빠고 엄마다. 

2. 옆집 남편, 옆집 아내, 엄마친구 아들, 딸자식, 남과 비교하지 말자.

그집 자식이 서울대 가고, 그집 아내가 요리를 잘하고, 그집 남편이 돈을 많이 번다고 우리집에 돈주는거 아니다.

남의 집과 비교하면 할수록 서운하고 무시당하는 느낌이고 주늑든다. 

남의 집 아이가 서울대 갔는데, 왜 우리 애는 서울대 못갔냐가 아니다. 

서울대 가고 싶으면 엄마가 먼저 서울대 졸업하고 비교해야한다. 엄마가 서울대 못나왔는데 왜 엄마머리 닮은 자식을 주늑들게 하는가...

내 남편, 내 아내, 내 자식 남과 비교하면서 불행해지지 말자. 

3. 가족치료 권위자 존 가트맨의 15분 - 비난 / 방어(변명)/ 경멸(무시) / 담 쌓기(도피) 

안정되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부부의 경우 긍정의 말: 부정의 말 비율은 평균 5:1 이라고 한다.

사이가 안좋은 부부의 경우 긍정의 말 : 부정의 말 비율을 평균 1: 0.8이라고 한다.

신뢰는 내가 누군가를 믿는것이 아니라 내가 누군가에게 믿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배우자를 바꾸기 위해 비난, 무시의 말로 공격을 한다면 상대는 모욕감을 느끼고 공격하고 복수심만 갖는다.


한국의 이혼율은 OECD국가 중 상위 9위, 이혼사유는 20~30대 성격차이, 40~50대 배우자의 외도와 부정이 가장 높다고 한다.

성격차이는 서로가 관심을 갖고 노력한다면 대화로 줄여갈 수 있는 부분이다.

우리나라 부부들은 10쌍중 6쌍이 하루 30분 이상 대화를 하는데, 4쌍은 대화시간이 30분 미만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다.

여기서 대화를 방해하는 요소 중 하나가 대화경험과 기술 부족이라고 한다. 어렸을때 부터 말을 하면서 커서 결혼을 했는데도 대화경험과 기술이 부족하다고 한다. 대화법을 모르면 배워야한다.  


가족 간, 부부 간, 연인 간 서로에게 지켜야할 예의가 있다.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은 하지 말자. 

실수에 대한 핀잔보다는 다음에 잘할수있다는 격려를 하고, 뚱뚱하다, 좀 꾸미고 살아라 하는 비판은 절대 금지다. 

농담도 상대방이 기분 좋아야 농담이다.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상대도 듣기 싫다. 자식의 외모를 비판 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외모관리하고 살뺀 모습을 지식에게 보여주고, 남과 비교하지 말자. 

말은 습관이고 나의 가치를 나타낸다. 

 





b********u 2020.04.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