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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장애] 너의 목소리가 보일 때까지 - 농인 엄마의 희망과 사랑
"[에세이/장애] 너의 목소리가 보일 때까지 - 농인 엄마의 희망과 사랑" 내용보기
전에 읽었던 <우리는 코다입니다>란 책을 읽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누군가의 삶이 새삼스러웠는데, 이 책은 반대로 농인 부모가 청인 아이를 바라보는 이야기라니 또 누군가의 삶이 새삼스러워질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연스럽게 농인 부모의 '대변인'이 되어야 하는 일들이 때로는 버거운 짐처럼 느껴지는 일상에서 코다들은 부모의 삶 혹은 문화가 어떻게든 세상과 연결될 수
"[에세이/장애] 너의 목소리가 보일 때까지 - 농인 엄마의 희망과 사랑" 내용보기



전에 읽었던 <우리는 코다입니다>란 책을 읽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누군가의 삶이 새삼스러웠는데, 이 책은 반대로 농인 부모가 청인 아이를 바라보는 이야기라니 또 누군가의 삶이 새삼스러워질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연스럽게 농인 부모의 '대변인'이 되어야 하는 일들이 때로는 버거운 짐처럼 느껴지는 일상에서 코다들은 부모의 삶 혹은 문화가 어떻게든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주류가 만드는 세상에서 비주류로 버텨내야 하는 일들이 가능하게 만드는 노력이 얼마나 지치는 일들인지를 알게 됐었다.




"농인 친국들도 나를 이해하기 시작했고, 나도 친구들을 이해하기 시작했던 만큼, 나의 소통은 사회를 이해하려고 했다." p51


사람이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 일인지 조용한 울림으로 전달한다. 내가 모르는 또 다른 세상을 알게 되는 일은 나와는 다른 사람의 세상일지 모른다.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는 일 그리고 마음을 담는 일은 더 넓은 세상이 오는 일이다.


작가는 농인으로 청인 부모를 이해하려 오래 노력해야 했던 시간을 넘어 이제는 청인 아이를 양육하며 자신의 부모 역시 처음이었고 자신들과 다른 아이와 소통하려 애썼던 시간이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지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그렇게 농인으로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참 따뜻함이 넘쳐난다.


소리의 부재 속에서 만들어 나가는 부모의 문화와 소리의 과잉인 세상에서 아들이 만들어 나가야 할 문화가 다르다는 것을, 그런 세상에서 '제대로' 살아가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이 걱정스럽기보다는 오히려 든든하게 느껴지는 건 왜인지 모르겠다. 살짝 단단하고 따뜻한 심성을 지닌 작가의 결연함이 느껴져서일까.


주류인 비장애인의 입장에서 소리의 부재를 청각 장애로 규정하는 일은 어쩌면 그들의 문화에 편입되지 못하는 소수의 비주류인 사람들이 겪게 되는 어떤 '것'들이 장애를 만드는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동시에 두 문화를 갖게 되는 이 가족의 이야기가 앞으로 더 기대되는 한편, 수어라는 농인의 언어가 '그들'만의 문화가 되지 않게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는다.


코다: 농인(청각 장애인) 부모의 청인(소리를 듣는 사람) 자녀를 말한다. 좀 더 알고 싶다면, 영화 <미라클 벨리에>와 도서 <우리는 코다입니다>를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u 2020.05.1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의 목소리가 보일 때까지
"너의 목소리가 보일 때까지" 내용보기
아이의 말한마디 한마디를 놓칠새라 그아이의 얼굴을 열심히 뚫어져라 바라보는 엄마가 있다. 바로 저자인 이샛별님이다. 이 책은 저자 본인의 이야기를 담고있어 절절한 엄마의 사랑과 부족함에 대한 미안함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청각장애를 가진 엄마가 아이를 키우면서 겪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읽는 내내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며 이야기하는 예준이가 참 행복하겠다하는
"너의 목소리가 보일 때까지" 내용보기
아이의 말한마디 한마디를 놓칠새라 그아이의 얼굴을 열심히 뚫어져라 바라보는 엄마가 있다. 바로 저자인 이샛별님이다. 이 책은 저자 본인의 이야기를 담고있어 절절한 엄마의 사랑과 부족함에 대한 미안함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청각장애를 가진 엄마가 아이를 키우면서 겪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읽는 내내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며 이야기하는 예준이가 참 행복하겠다하는 생각이들었다. 바쁜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귀로 들을수있지만 듣지않고 아이의말들을 흘려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하루중 얼마나 아이의 얼굴을 마주하며 이야기를 듣고있나...문득이런생각이들었다. 신체적 장애로 불편함이 있을지언정 이들에게는 마음만은 따뜻하겠다. 마음은 고스란히 서로 전달되겠다...싶었다. 오늘도 나의 뒷통수에 이야기하는 아이. 어어어ㅡ하며 건성으로 대답한 내모습을 다시돌아보게하는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0 2020.05.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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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일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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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일때까지는, 책의 두께나 분량은 비교적 얇은 편이다. 하지만, 작가의 마음을 느끼기엔 전혀 부족함은 느껴지지 않는다. 가상의 인물들의 이야기는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하는 데 반면, 실제 인물의 이야기는 감정이입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 책을 읽으며, 농인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는 '코다'라고 부른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 사이에 배려의 마음이 더 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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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일때까지는, 책의 두께나 분량은 비교적 얇은 편이다. 하지만, 작가의 마음을 느끼기엔 전혀 부족함은 느껴지지 않는다. 가상의 인물들의 이야기는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하는 데 반면, 실제 인물의 이야기는 감정이입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 책을 읽으며, 농인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는 '코다'라고 부른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 사이에 배려의 마음이 더 넓어지고, 커졌으면 하는 바램도 했다.

 

'예준이가 그때의 나처럼 빗방울 속에서 슬프지 않게 언제든지 달려갈께.엄마만의 속도로 너에게'

 

'부모가 되어서야 비로소 부모를 이해하게 됩니다'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엄마."라고 불러준 예준이의 이야기가 더 행복했던 것 같았다. 눈으로 보는 '엄마'라는 이야기가 더 행복했던 것 같았다.

 

'부모의 언어가 다르고 부모의 문화가 다르다 하여 자녀를 향한 사랑도 다를 수는 없습니다'

 

'너의 눈빛이 말한다."엄마, 사랑해요.".나의 마음이 말한다.

 

'때론 비바람이 불어와 위태로웠고, 때론 가뭄이 일어 목 말랐던 시간은 이내 '나'를 영글게 했었네요. 앞으로도 찬찬히 성장할 나의 마음속 텃밭이 기대되네요.

 

'행복해지는 한 걸음을 한번 내딛어보자'

 

'세상이 바라는 좋은 엄마보다 나다운 방식으로 너와 함께 행복해지고 싶다'고

 

'엄마가 처음이고 너도 오늘이 처음이지만 지나간 순간은 엄마가 오래도록 마음에 담아둘게'

 

'세상의 모든 소리를 들으며 살아가는 너의 걸음 뒤에서 늘 서있을게. 엄마는 네 웃음소리를 듣지 못해도 미소를 볼 수 있는 것만으로 기쁨이 전해진다'

샛별님의 글을 읽으며, 따뜻한 마음이 가득 들었다. 글 중간에는 농아 부부 사이에 태어나면, 아이는 어떻게 키우냐는 말을 들었을 때, 속상한 마음이 들었을 거란 생각도 들었다. 사실, 나와 남이 서로 맞추어 나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일이다. 우린 남과 내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란 말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타인의 이해에선, 그 말은 어느 틈엔가 잊고, 나의 기준에 맞춰 남을 이해하려고 한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할 때, 서로를 향한 진정한 소통과 배려가 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가 글을 읽을 나이가 되었을 때, 이 글들을 읽고 나면, 엄마와 아빠가 나를 향한 사랑은 소리로 전달하는 그 이상의 의미있는 사랑이란 것을 알게 되리라고 생각한다. 수어 통역사와 새벽에 연락이 닿지 않아, 산통을 많이 겪고, 아이를 낳았을 작가님의 고통도 마음에 많이 와 닿았다. 글 전체 내내 작가님의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있어서 읽고 나서도, 마음 속에 느껴지는 이 온기가 너무나 좋다. 세상의 수많은 인연과 사랑 중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만큼, 그 깊이의 정도가 가늠이 가지 않는 사랑은 없지 않을까 싶다. 세상 사람들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아직은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이 더 많다는 걸 이 책을 통해서 느꼈으면 좋겠고, 타인을 향한 배려의 마음을 잘 유지할 수 있는 내가 되었음 하는 바램을 더 많이 했다.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9 2020.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잔잔하게 들려주는 수어 드라마 한 편
"잔잔하게 들려주는 수어 드라마 한 편" 내용보기
잔잔하게 들려주는 수어 드라마 한 편.그녀의 삶이 글이 되어 내게로 왔다.첫째를 낳고 겪었던 모든 시간들이 필름처럼 생각나게 하는 드라마.단지, 나는 '소리'가 당연히 있어야 하는 것이었고작가는 '소리의 부재'속에서 소리를 '보려고' 애썼다.복직을 하는 엄마를 보는 아이의 눈에서'엄마가 아이를 지켜준게 아니라 아이가 엄마를 지켜줬구나'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아이가 엄마를
"잔잔하게 들려주는 수어 드라마 한 편" 내용보기
잔잔하게 들려주는 수어 드라마 한 편.
그녀의 삶이 글이 되어 내게로 왔다.
첫째를 낳고 겪었던 모든 시간들이 필름처럼 생각나게 하는 드라마.
단지, 나는 '소리'가 당연히 있어야 하는 것이었고
작가는 '소리의 부재'속에서 소리를 '보려고' 애썼다.

복직을 하는 엄마를 보는 아이의 눈에서
'엄마가 아이를 지켜준게 아니라 아이가 엄마를 지켜줬구나'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아이가 엄마를 살렸고
지금도 살리고 있고
앞으로도 살리겠구나...'

평범한 엄마가 평범한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일이라 생각하려고 했으나
어느것 하나 조건이 다르다면 평범할 수가 없다.

시작점이 다르나 그녀는 긍정적이다.
그 이유는 자신의 현주소를 인정하고 수용하는 넓고도 깊은 존중하는 마음 때문이리라.
작가의 다음 작품이 벌써 기다려진다.
z*****y 2020.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의 목소리가 보일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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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ㆍㆍ#협찬도서 #서평단 #서평ㆍㆍ[도서]너의 목소리가 보일 때까지ㅡ도서명이샛별ㅡ지음감동 육아 에세이ㅡ장르생각나눔ㅡ출판사ㆍㆍ#@ba_s_rak#@ye_hgloveㆍㆍㅡ이샛별 감성 육아 에세이ㅡ'못' 듣는 엄마가 아닌 더 '잘' 보려는 농인 엄마가 전하는 사랑과 희망 ㅡ이 이야기는 소리의 부재 속에서 살아가는엄마와 아빠가 소리의 존재 속에서 살아간 아이를만난 이야기로 시작됩니다.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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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서평단 #서평


[도서]
너의 목소리가 보일 때까지ㅡ도서명
이샛별ㅡ지음
감동 육아 에세이ㅡ장르
생각나눔ㅡ출판사


#@ba_s_rak
#@ye_hglove


ㅡ이샛별 감성 육아 에세이

ㅡ'못' 듣는 엄마가 아닌 더 '잘' 보려는
농인 엄마가 전하는 사랑과 희망

ㅡ이 이야기는 소리의 부재 속에서 살아가는
엄마와 아빠가 소리의 존재 속에서 살아간 아이를
만난 이야기로 시작됩니다.샛별 님은 글의 서두에서도
이야기했듯이 긴 시간 소리의 부재 속에서 살아왔고,
그럼에도 아이러니하게 늘 소리에 의존하고 소리를
의식하며 살아왔죠.

이 사회는 늘 다수가 정상이고 그것이 곧 기준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꽤나 긴 시간을 샛별 님은 이 기준에 맞추어 자신을 설명하는 것에 길들어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흘러가며 그녀는 자신을 '수어를 언어로 받아들인' 농인으로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더 이상 그녀는 소리의 부재를 겪는 이가 아닙니다.소리라는 것은 그저 어떠한 현상을 설명하는 다양한 방법의 하나일 뿐이니까요.그렇게 그녀는 듣지 못하는 사람이 아닌 더 잘 보는 사람으로 살아가기 시작합니다.소리를 듣지 못하는 사람,소리를 잘 듣고 입 모양을 잘봐야 하는 사람에게서 잘 보는 사람으로서의 변화.이것은 실로 큰 변화입니다.
ㅡ소리를 보여주는 사람들 대안학교 대표 김주희ㅡ

ㅡ본문중에ㅡ
내가 최근에 겪었던 하나의 '소통' 일화가 있다.어느 날,
새로 개업한 카페가 궁금해 한번 들어가 보았더니 아직 오픈 준비 중이었다.정리에 한창인 주인의 뒷모습을 보고
나는 휴대전화에 '따뜻한 오곡라떼 한 잔 주세요.'라고 입력한 후에 카운터 바닥을 톡톡 두드렀다.그제야 뒤돌 아본 주인에게 휴대전화 메모장을 보여주었더니 '아~!'하고는 미소를 지어주셨다.그렇게 5분여 정도를 기다렸을까. 따뜻한 오곡 라떼를 감싸고 있는 종이컵 홀더에 뜨거우니까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아침마다 바쁜 마음으로 움직이는 가운데 주인의 '짧은' 한 마디는 나의 '여유'를 넘실거리게 했다.이처럼 작은 '배려'가 어쩌면 '소통'의 참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농인'은 겉모습으로는 우리와 다름없지만,정작 소통의 소외감에서 '답답함'을 풀어내기가 힘든 사람들이기도 하다.하지만 우리가 보여주는 작은 '소통'의 배려가 있다먼 그 답답함을 어느 정도 감소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작은 소통의 배러 기회가 종종 있었으면 좋겠다는 오늘의 희망을 품어본다.

ㅡ저자의 생각 ㅡ
언어는 다르지만,더 잘 보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아이의 마음과 눈빛을 더 잘 보고, 공감해주는 부모가 되겠다고 다짐해본다.

ㅡ한 줄평 ㅡ
부모 자식간의 사랑은 그 어떤 역경에도 뛰어난 교감을 나눌수 있는 에너지다.

ㅡ사색평 ㅡ
'농인'인 엄마가 전하는 사랑과 희망의 에세이다.
남들과 다르다는 걸 늦게 인지하고 주변의 시선
사회의 반응들을 겪어내며 성장한다.그 속엔 부모님의 인내와 희생이 동반된다.사랑하는 사람에게 프로포즈를 하고 백년가약을 맺고 주변의 우려에 상처를 받으며 출산을 한다. 아이가 들려주는 새로운 사랑의 언어를 교감하게 된다.못 듣는 엄마가 아닌 더 잘 보려는 농인엄마의 애뜻한 사랑과 포부를 담아낸다.

ㅡ좋은점 ㅡ
어렸을 때의 저는 늘 말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 때마다 글로 풀어내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사람은 속으로 담아두는 그릇의 크기가 제각각 다르지요.그럼에도 너무 담아두기만 하면 언젠가 넘치기 마련입니다.

ㅡ추천평 ㅡ
아이를 통해 세상을 다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를 통해 부모를 다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소리의 부재 가운데 성장한 한 여자와 한 남자가 만나
가정의 테두리 안에서 숱한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코다로서의 삶을 살아갈 예준이가 삶의 주인공으로서
세상을 알아가는 데에 많은 사랑을 들려주고 보여주고
싶습니다.

ㅡ서평단으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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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h*****7 2020.1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