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0년대 초반 아다치 불세출의 작가로 만든 역대 최고의 야구 작품 “터치” 타츠야 카츠야 그리고 최고의 히로인 미나미 1990년대 아다치 최전성기의 작품 H2 히로와 히카리의 어긋난 사춘기.. 그리고 2000년대 아다치 황혼의 마지막 작품 크로스 게임..코우를 향한 아오바의 거짓말같은 해바라기 사랑 아다치 야구 만화의 피날레를 장식하면서 터치에 이어 다시 쇼가쿠간 만화상까지 받게 만든 크로스게임. 상기 작품들은 벌써 최소 10-30년이 지난 작품들이지만 지금 나오는 스포츠 만화보다 훨씬 재미있다 . 그의 만화가 명작으로 칭송받는 이유 |
|
일본야구는 그 저변때문인지 보기랑 다르게 속구파 투수들이 많이 나오고 다르빗슈나 이도류처럼 완성된 체격이 아님에도 구속이 빠른 투수들이 많다고 한다(1군 기준) 여기 150을 던져야 하는 청소년이 있고 삼각아닌 삼각관계가 있는 여름청춘야구 만화가 있다. 터치-H2 같은 긴호홉이 아닌 좀더 단촐한, 주변인들의 스토리도 조금 휙휙 지내면서 정말 스트레이트로(물론 반전 같지만 반전같지 않은 맥거핀도 있고) 9회로 진행하는 작품이다 초반의 충격전개에 비해 중간 중간 지나친 우연이 남발되는 경향이 있지만 이번에도 여름이 있고 청춘이 야구가 있고 주인공의 얼굴도 같으니 우연의 일치는 당연할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이정도로 할인하면 사줘야 MIX같은 최신작도 애장팡이 나오겠지...
|
|
일본 하면 야구. 특히 고교 야구는 일본인들에게 청춘의 상징..인듯 하다. 청춘 야구 로맨스라는 장르의 창시자. 아다치 미츠루의 세번째 야구 장편. 크로스 게임. 개인적으로 h2 와 더불어 아다치 옹의 작품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다. 그외에 터치, 러프 등등 다쓰면 손이 아플 정도로 명작이 넘친다 야구 만화 임에도 연애비중이 너무 높다는 비판도 있지만 그점이 오히려 좋다. 여전히 소꿉친구가 등장한다. 자세한 얘기는 스포가 되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