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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재밌는 피너츠. 어렸을 때는 마냥 귀여웠던 캐릭터들인데, 나이 들어서 보니 하나같이 깊은 맛이 있다. 이런 작품이야말로 클래식 중 클래식이라고 할 수 있다. 품절된 양장본들이 많아서 아쉬울 따름이다. 어쨌든 마지막 권까지 수집할 계획이다. |
| 페퍼민트 패티가 찰리 브라운에게 추근대고 마시는 그걸 이용해서 패티를 놀린다. 그러면서 은근히 마시와 찰리 브라운의 접촉도 늘어났다. 스누피는 쿠키에 대한 집착이 갈수록 커진다. 그 외에는 반복되는 내용이 많지만, 네컷만화로 몇 년을 이어오다가 이제는 세컷을 기본으로 하고 가끔 한두 컷으로 나와서 호흡이 빨라졌다. 선이 가늘어지면서 특유의 떨리는 선이 삐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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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매달 5만원씩 원하는 도서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피너츠 시리즈를 그때마다 매번 한권씩 사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가 매우 좋아하는 시리즈이며 항상 낄낄거리며 읽어나가요. 다 모을 때까지는 계속 사모으지 않을까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