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1%
  • 리뷰 총점8 9%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7)

리뷰 총점 종이책
Think 2. '지리의 힘'에 우리 조상의 슬기로움을 더했다
"Think 2. '지리의 힘'에 우리 조상의 슬기로움을 더했다" 내용보기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사회>과목을 배우게 된다. 그 가운데 '지리'에 해당하는 '북부, 중부, 남부 지방'의 특색과 기후를 배우고, 특별시와 광역시 등 '행정구역'에 대해서도 배운다. 여기에서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등' 다양한 지명이 등장하는데, 아이들이 이걸 매우 어려워 한다. 그래서 '지도'를 보며 아무리 강원도와 경상남북도를 달달 외워도 어디가 어디인지 분간을 못
"Think 2. '지리의 힘'에 우리 조상의 슬기로움을 더했다" 내용보기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사회>과목을 배우게 된다. 그 가운데 '지리'에 해당하는 '북부, 중부, 남부 지방'의 특색과 기후를 배우고, 특별시와 광역시 등 '행정구역'에 대해서도 배운다. 여기에서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등' 다양한 지명이 등장하는데, 아이들이 이걸 매우 어려워 한다. 그래서 '지도'를 보며 아무리 강원도와 경상남북도를 달달 외워도 어디가 어디인지 분간을 못하는 아이들이 태반이다.

 

  그런데도 여행은 보편화 되어 있어서 귀에 익은 '지명'이 들리면, "어, 거기 아빠랑 다녀온 곳인데"라며 아는 체를 하곤 하지만, 그뿐. 거기서 먹고 놀았던 것만 기억할 뿐 어디를 어떻게 해서 다녀왔느니 도통 깜깜할 뿐이다. 심지어 내비게이션의 안내에 따라 '목적지'를 찾아갈 뿐 동서남북 방향조차 가늠하지 못하는 '방향치'가 수두룩한 요즘 학생들이다.

 

<'지도 위 한국사'책, 지도를 보며 역사공부를 할 수 있는 유익한 책입니다> (출처: yes24)

 

  그래서 아이들에게 '지도책'을 자주 선정해서 보여주곤 한다. 작년에 출간되었던 <우리 나라 구석구석 지도 위 한국사>라는 책도 참 요긴하게 봤던 책인데, 이 책이 낯익다 싶더니 '같은' 출판사에서 출간한 책이었더랬다. 제목만 보고서는 몰랐다가 책을 펼치니 알게 된 사실이었다. 그 책에서도 '지도'를 활용해서 우리 역사의 중요한 대목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참 알찬 책이었는데, 이번 <지도 위 과학 속 우리 유산 유적> 책, 또한 '같은 기획'으로 편찬되었기에 우리의 유물과 유적이 '어디에' 있는지 소상히 적혀 있어서 책으로 먼저 살펴봐서 내용을 숙지한 다음에 지도로 '찾아가서' 눈으로 손으로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매우 알찬 책이다.

 

 <지도와 사진이 한눈에 들어와서 설명과 함께 읽으면 알찬 정보가 쏙쏙> (출처: yes24)

 

  특히, '지도'와 더불어 우리 유물과 유적을 '사진'과 '이미지'로 먼저 인지할 수 있도록 편집한 부분이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 마치 '여행정보책'을 보듯이 유명한 관광지와 맛집과 숙소를 '한 컷의 사진'으로 먼저 만나서 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여행을 간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듯이, 이 책을 읽기만 해도 '우리 나라의 유물과 유적'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직접 볼 수 있도록 편집한 것은 거의 '신의 한 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그리고 지도와 사진에 대한 '꼼꼼한 설명'은 초등학생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옮겨 놓은듯이 자세하게 써놓았기 때문에 <사회>과목에 부담을 겪는 친구들이라면 이 책이 마침맞게 딱이다.

 

  끝으로 유홍준 선생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의 초등학생 판이라고 소개를 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그동안 수많은 <사회> 관련책을 읽어보았지만, '지리', '역사' 분야에서 단연 최고라고 손을 꼽고 싶다. 이 책에 수록된 수많은 꼭지들의 내용은 강연하고 싶지만, 하릴없는 TMI가 될 것 같아 참으려 한다. 그리고 우리 조상들의 '과학적인' 슬기로움도 함께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기계의 도움도 없이 사람의 손만으로 정교하게 하나하나 세공한 유물이나 1000년이 넘도록 무너지지 않고 튼튼하게 쌓아 놓은 유적 들을 보고 있노라면 감탄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을 것이다. 우리의 역사과 과학을 한 눈에 다시 살펴 볼 수 있는 <우리 나라 구석구석 지도 위 한국사>와 <지도 위 과학 속 우리 유산 유적>, 두 권의 책을 강추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z******8 2020.05.18. 신고 공감 6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 원리로 우리 역사 읽기 지도위 과학 속 우리 유산유적
"과학 원리로 우리 역사 읽기 지도위 과학 속 우리 유산유적" 내용보기
과학 원리로 우리 역사 읽기 지도 위 과학 속 우리 유산 유적 우리 유산 유적들에 대해서 역사이야기 속에서 과학을 찾아보는 시간정말 제목부터 끌리더라구요역사 공부를 하다보면 거북선부터 시작해서 정말 궁금한 우리 역사 속 과학 이야기들이 있었는데그런 이야기도 있을까 궁금하더라구요! 과학이 없는 과거, 과학이 없는 미래를 상상해본적이 있나요? 사실 과학은 우리 주변에 있
"과학 원리로 우리 역사 읽기 지도위 과학 속 우리 유산유적" 내용보기

 

과학 원리로 우리 역사 읽기

지도 위 과학 속 우리 유산 유적

 

우리 유산 유적들에 대해서 역사이야기 속에서 과학을 찾아보는 시간

정말 제목부터 끌리더라구요

역사 공부를 하다보면 거북선부터 시작해서 정말 궁금한 우리 역사 속 과학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그런 이야기도 있을까 궁금하더라구요!

과학이 없는 과거, 과학이 없는 미래를 상상해본적이 있나요?

 

사실 과학은 우리 주변에 있죠

일상 속에서 과학을 찾아가보자고 요즘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 관점을 쓴 책들을 많이 봤는데 이번에 나온 이 책을 우리 역사속에서 과학을 생각해보게 해서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특히 목차에서 물리학과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기술과공학, 건축과토목, 예술과문화

6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해서  우리 역사를 살펴보다보니 정말 역사와 과학은 밀접하게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특히 아이가 궁금하게 봤던 부분이 바로 화약, 석빙고와 같이 우리가 역사 동화 속에서 읽으면서  궁금했던 부분이었어요 아이의 호기심은 과학적인 원리에 근거한 그 시대적인 배경을 이해하면 알게 되는 이야기더라구요~ 그 당시에 음식을 보관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석빙고 역시 자연 속에서 과학을 적용해서 만든  정말 위대한 발명이더라구요!  게다가 우리가 먹고 있는 김치! 세계 속의 김치이죠~ 저희 아이들 모두 김치를 너무좋아해서 어떻게 이걸 발명했냐고 엄마가 대단하다고 하는 녀석들이거든요

엄마가 발명한게 아니라 옛 선조들께서 이미 그렇게 만드셔서 우리가 지금껏 맛있는 김치를 먹을 수 있다고 알려줬죠~ 게다가 과학 원리가 숨어져있는 대단한 요리법이라는 것을 책을 통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저번에 이순신 장군님에 대해서 영화도 살펴보고 책으로도 보면서 우리 거북선이 정말 과학적인 배라는 점을 알 수 있었거든요 게다가 다양한 자료들은 QR코드를 통해서 자세히 볼 수 있어서 이 책 너무 너무 좋더라구요~ 역사공부를 시작하는 5학년에게도 좋고 역사에 관심을 보이는 초등 중학년 저희 백호군처럼 4학년도 잘 보더라구요! 특히 아이가 역사 속에서 어떻게 이런 걸 만들 수 있냐고 했던 것들은 거의 다 여기에 나와있어서  정말 신기해했어요~ 신기전! 정말 이 발명품이야 말로 그 당시 기술이 대단함을 느꼈던 부분이잖아요

 

과학을 알면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그 당시에서도  우리나라를 지킬 수 있고  백성들을 보호할 수 있었기에  과학을 잘하는 건 우리 삶을 편안히할 수 있다는 것을  역사 속에서도 다시 느낄 수 있게 했어요!  우리 유산과 유적을 이해하는 과학적인 이야기 역사 속에 녹아있는 과학을 보면서 더욱 우리 선조들이 자랑스럽게 여기게 되는 책! 이 책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책이라 초등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했습니다"

u******7 2020.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유산과 유적을 이해하는 참신함이 있어요
"우리 유산과 유적을 이해하는 참신함이 있어요" 내용보기
항상 주말 아침마다 일정을 묻는 아이들 덕분에 근처 과학관과 박물관 등 나들이 계획을 짜기에 힘겨울 지경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도 있듯이 자연스럽게 책을 통해 읽어보고 체험여행을 간다면 효과 100%란 생각이 듭니다. QR코드까지 있으니 요즘처럼 집콕 신세인 아이들에게 간접체험의 기회까지 제공할 수 있으니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온돌
"우리 유산과 유적을 이해하는 참신함이 있어요" 내용보기

 

항상 주말 아침마다 일정을 묻는 아이들 덕분에 근처 과학관과 박물관 등 나들이 계획을 짜기에 힘겨울 지경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도 있듯이 자연스럽게 책을 통해 읽어보고 체험여행을 간다면 효과 100%란 생각이 듭니다. QR코드까지 있으니 요즘처럼 집콕 신세인 아이들에게 간접체험의 기회까지 제공할 수 있으니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온돌의 원리를 백과사전 뺨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시골 할아버지 댁에 다녀온 뒤로 아궁이에 불 넣는 걸 신기해 하면서 온돌이 무엇인지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어봤다면 바로 매칭이 되면서 이해도가 높아졌겠지요.

 

유산과 유적의 역사와 과학이야기를 아주 이해하기 쉽게 스토리텔링하고 있습니다. 저도 몰랐던 이야기라서 흥미롭습니다. 효심이 지극한 아들의 이야기라서 더 와닿았을지도 모릅니다.

 

지도책이랑 백과사전처럼 두꺼운 책을 좋아하는 초등 아들에게 딱 좋은 책!!!

QR코드로 찾아보는 재미까지 더해서 지루할 틈 없이 주말동안 한권을 그대로 훑어 버렸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1 2020.05.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도위 과학속 우리 유산 유적 리뷰
"지도위 과학속 우리 유산 유적 리뷰" 내용보기
한국사를 평소 암기과목으로 여기고 좋아하지 않았던 내게 그림과 사진과 과학적 설명으로 쉽게 풀어쓴 책이다책속에 QR코드도있어서 검색하기도 편하게 해놨다초등학생 고학년정도면 읽기에 좋을 것 같고 초등학생이 아닌 어른들에게도 우리나라 유산유적들을 쉽게 풀어 설명했기에 읽어볼 법한 책이다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도위 과학속 우리 유산 유적 리뷰" 내용보기

한국사를 평소 암기과목으로 여기고 좋아하지 않았던 내게

 

그림과 사진과 과학적 설명으로 쉽게 풀어쓴 책이다

책속에 QR코드도있어서 검색하기도 편하게 해놨다

초등학생 고학년정도면 읽기에 좋을 것 같고 초등학생이 아닌 어른들에게도

우리나라 유산유적들을 쉽게 풀어 설명했기에 읽어볼 법한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i******f 2020.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행가기전 먼저 읽어보면 딱~ !!
"여행가기전 먼저 읽어보면 딱~ !!" 내용보기
지도 위 과학 속 우리 유산 유적아이들과 여행을 다니다보면, 큰 건축물앞에서 그 옛날 저것을 어찌 만들었을까하는 놀라운감탄이 이어질때가 있어요.때로는 유물을 보고 저것을 어찌 생각해내었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구요. 생활 곳곳에서 우리를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신비한 과학!!이제는 우리 유산 유적속에 숨은 과학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물리학과 화학, 생면과학,
"여행가기전 먼저 읽어보면 딱~ !!" 내용보기

 

 




지도 위 과학 속 우리 유산 유적



아이들과 여행을 다니다보면,

큰 건축물앞에서 그 옛날 저것을 어찌 만들었을까하는 놀라운감탄이 이어질때가 있어요.

때로는 유물을 보고 저것을 어찌 생각해내었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구요.

생활 곳곳에서 우리를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신비한 과학!!

이제는 우리 유산 유적속에 숨은 과학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물리학과 화학, 생면과학, 지구과학, 건축과 토목 등등

다양한 분류로 유물 유적들을 만나볼수 있어요.




 


첫장부터 정말 궁금했었던 지게가 나오더라구요.

여행차 갔던 곳에서 지게를 지어볼 경험을 아이들이 하였는데요.

지게의 무게가 너무 많이 나가 메는 순간 아이가 뒤로 벌러덩 넘어지더라구요.

무언가를 드는 도구자체가 무거운데 이게 무슨 도움이 되어줄까 하고 궁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저 한번에 많이 옮길수 있다는 것만으로는 기능적으로 아쉬워보였었거든요.


책을 읽어보니 그 원리를 제대로 이해할수 있겠더라구요.

책에서는 지게의 무게가 5 ~ 6킬로로 나오는데 대신에 50~70킬로의 짐을 실어

에너지 소비를 줄이며 이용하기때문에 유용한 도구라는 설명이 나와있었어요.


받침점으로 작은힘으로 큰힘을 내는 지렛대의 원리가 적용된것이지요.

이걸 몰랐기에 무작정 둘러맸으니 잘못된 생각을 갖게 되었던것이였네요.






그 옛날 음식을 오래 보존하기 위해 만든 옹기 속에서도 과학원리가 숨어있고

로켓형무기였던 신기전 속에서도 과학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볼때마다 놀라운 규모인 남한산성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나와있어요.




 


여행을 다니며 여러곳을 둘러보면서 안내문만으로는 부족함을 느낄때가 있어요.

우리의 궁금증이 모두 해결이 안되기 때문이지요.

이 책에는 그 옛날에~로 시작하는 다양한 궁금증들이 해소가 됩니다.

유산과 유적의 역사와 과학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과학원리와 역사적 의미를 다시 한번더 설명해주기 때문이예요.


여행을 가기전 이 책으로 다시 한번 찾아보면 더욱 좋을거 같아요.

책 속에 지도와 QR코드가 있어 보다 많은 정보를 확인할수 있고

책에 담긴 사진들이 모두 컬러라 눈으로 보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책에서 컬러로 보아온 그 사진속 그 장소에 직접 가보고 싶네요


 

a******3 2020.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유산과 유적 속에 담긴 우리 과학 이야기!!
"우리 유산과 유적 속에 담긴 우리 과학 이야기!!" 내용보기
지도 위 과학 속 우리 유산 유적이케이북우리 유산과 유적 속에 담긴 우리 과학 이야기!!   역사와 지도 위에서 살펴보는 과학의 쓸모역사를 통해서 우리 유산과 유적 속에 담긴 우리 과학 이야기를 담고 있는책,지도 위 과학 속 우리 유산 유적!!과학의 원리로 우리 역사를 배울 수 있다니 매우 흥미로운 책이였어요이 책은 과학 6분야로 나누어 우리 유산과 유적을 설명해주었
"우리 유산과 유적 속에 담긴 우리 과학 이야기!!" 내용보기

 

 

 


 

 

 

 

지도 위 과학 속 우리 유산 유적

이케이북

우리 유산과 유적 속에 담긴 우리 과학 이야기!!

 

 

 

역사와 지도 위에서 살펴보는 과학의 쓸모

역사를 통해서 우리 유산과 유적 속에 담긴 우리 과학 이야기를 담고 있는책,

지도 위 과학 속 우리 유산 유적!!

과학의 원리로 우리 역사를 배울 수 있다니 매우 흥미로운 책이였어요

이 책은 과학 6분야로 나누어 우리 유산과 유적을 설명해주었어요

1부에서는 물리학과 화학 분야를 다루고 2부에는 생명 과학 분야, 3부에서는 지구 과학,4부에서는 기술과 공학

4부에서는 건축과 토목 분야, 6부에서는 예술과 문화를 주제로 다루고 있었어요

주제마다 유산과 유적이 만들어지고 활약한 시대와 국보와 보물 등 유형별로 정리한 문화재 정보가 담겨 있는데요

지도와 QR코드를 통해 유산과 유적의 본거지와 역사적 흔적을 발견할 수 있는 장소와 기념관을 표시하고 있어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해요

이 책은 200여 장의 이미지와 삽화가 아이들이 본문과 글 상자의 이해를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삼국시대부터 사용하게 된걸로 봐지는 지게는 배낭과 마찬가지로 밀삐를 조절하면 무게 중심이 달라지는데

어깨와 등받이가 받침점으로 작용해 작은 힘으로 큰힘을 내죠

어깨, 허리, 등, 엉덩이에 힘이 고르게 분산되어 최소한의 힘으로 많은 짐을 실어 나를 수 있어요

무게 중심이 달라지기 때문에 더 무거운 물체를 쉽게 나를 수 있지요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아르키메데스는 지레가 있다면 지구도 들어 올릴 수 있다고 말했어요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한 기구는 시소, 가위 ,손톱깎이, 병따개, 젓가락, 스템플러 ,핀셋, 장도리 등이 있으며

주로 작은 힘으로 큰 힘을 내거나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이동하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어요

본문에 그림으로 지게를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었고 각 명칭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어요

 


화약에 대해서도 재미있는 사실들을 많이 배우게 되었어요

화약의 원료 중 황이나 숯은 구하기가 쉬었지만

초석은 구하기가 어려웠어요

질산칼륨은 나뭇재와 사람 또는 가축의 소변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아이들도 너무 신기해했어요

어떻게 화약을 만들때 소변을 사용할 수 있냐며, 저역시 놀랐어요

조상님들은 정말 지혜로운 분이셨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꼈죠

 


아이들과 달성 현풍 석빙고에 가본적이 있는데 사진이 나오니

아이들도 반가워 했어요

석빙고는 자연 과학을 이용한 냉장고 이죠

빙고는 한자 그대로 풀이하면 얼음 창고예요

조선시대에는 왕실 또는 관료들이 사용한 얼음을 관리하는 관청을 빙고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냉장고가 없던 시절에는 겨울이 아닌 때는 얼음을 만들 수 없어서 겨울에 얼음을 모아다가 여름에 사용했어요

그렇다면 냉장고가 없던 옛날에 도대체 어떻게 얼음을 보관 할 수 있었을까요?

 

 

 

 

출입구를 겨울철 찬 바람이 불어오는 북쪽 방향으로 냈다고 해요

겨울철 입구 쪽으로 불어닥친 찬바람이 입구에 설치한 낼개벽에 부딪혀 소용돌이 현상을 일으켜 내부 깊숙한 곳까지 이동하는데

실내 온도가 떨어지면 얼음을 갖다놓았대요

절바은 지하에 잠긴 구조 덕분에 여름에도 온도가 높아지지 않았다니 정말 신기했어요

내부의 화강암과 진흙, 석회는 열을 차단하고 습기와 물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하고

위에 심은 잔디는 태양 복사열을 반사했어요

석빙고의 모든곳에 온도가 높아지지 않고 얼음을 저장할 수 있는 과학적 원리가 숨어있었어요

 

 

 

 

 


용문사 은행나무를 통해서는 생명과학을 들여다 볼 수 있었어요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인데 나이가 무려 1100세나 된다고 하네요

이런 은행나무는 중생대 때 등장해 여러 번 빙하기를 거치면서도 지금까지 살아남았어요

신기하게도 그때부터 지금까지 같은 모습으로 이어오고 있다네요

진화를 하지 않고 원시 식물 때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요

그래서 은행나무를 살아있는 화석으로 부른다고 하네요

 


은행나무 열매에서 왜 고야한 냄새가 나는지 알았어요

이 냄새는 바로 고기 썩는 냄새인데 이 냄새를 맡은 육식 동물이 은행을 먹고 배설해 씨앗을 퍼뜨렸다고 해요

은행나무는 공룡시대가 전성기였는데 은행을 먹은 공룡이 씨앗을 퍼트리는 역할을 했다고 하네요

 

 

 

 

 은행나무 이야기는 아이들도 너무 흥미로워했어요

동네 가로수에 은행나무가 많기 때문에 그 길을 지나다니면서 열매를 밟지않으려 피해다니곤 했는데

그렇게 자주 보던 은행나무가 사실은 2억 5000년 전인 중생대때 공룡과 함께 살았다고 하니

아아들이 신기해 할 수 밖에 없었죠

특히나 공룡을 너무 좋아하는 둘째는 공룡이 은행나무의 열매를 먹었다는것도 놀랐지만

은행 나무 씨앗을 퍼트리는 역할을 했다니 굉장히 놀랐어요

저 역시도 많은 공룡책을 읽어보았지만 은행나무가 언급된 책을 본적이 없기에 아이들과 함게 재미난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이외에도 우리 아이들이 알아야할 우리 유산과 유적에 대해서 배우면서

그 속에 숨겨진 과학 이야기 까지 들려주니 아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선사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항상 사회는 사회대로, 과학은 과학대로 가르쳤는데

우리의 유산과 유적속에서 과학의 원리가 숨어있었다는것은

어쩌면 이게 바로 융합 교육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네요

이 책은 초등 아이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사회와 과학 두가지를 동시에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였어요

 

 

 

 

 

 

 

 

 

 

 

 

 

 

 

 

 

 


 

o*****0 2020.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케이북 / 지도 위 과학 속 우리 유산 유적
"이케이북 / 지도 위 과학 속 우리 유산 유적" 내용보기
예부터 우리만의 고학 기술을 발전시켜 왔던 조상들...세계 어디보다 빨랐던 금속활자 인쇄술,시간과 천문을 관측하는 기구를 발명하고 지식을 남긴 장영실과 세종대왕,수원 화성을 건축하며 크게 힘을 덜어준 거중기를 만든 정약용.. 등등찬찬히 돌아보면 우리네 역사 속엔 그 어느 때에도 과학이 없던 때가 없었는지도...처음 한국사를 접하는 친구들이나,한국사에 관심을 가지며 궁
"이케이북 / 지도 위 과학 속 우리 유산 유적" 내용보기

 

예부터 우리만의 고학 기술을 발전시켜 왔던 조상들...

세계 어디보다 빨랐던 금속활자 인쇄술,

시간과 천문을 관측하는 기구를 발명하고 지식을 남긴 장영실과 세종대왕,

수원 화성을 건축하며 크게 힘을 덜어준 거중기를 만든 정약용.. 등등

찬찬히 돌아보면 우리네 역사 속엔 그 어느 때에도 과학이 없던 때가 없었는지도...

처음 한국사를 접하는 친구들이나,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며 궁금한 것이 많아지는 아이들에게

요 책 딱! 선물해 주고 싶다.

그러면 아이들의 흥미도 끌어내고 궁금증도 해결해 주고,

또 알고 싶은 것, 가보고 싶은 곳, 직접 보고 싶은 것들이 많아질 듯하다.

더불어 한국사적 지식과 과학적 지식까지

고루 고루 갖추게 되는 것은 또 다른 덤~

 

 

책 속에는 물리학과 화학, 생명, 지구, 기술과 공학, 건축과 토목, 예술과 문화의

6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우리의 유산과 유적들을 소개하고 있다.

지게, 등잔, 포석정, 화약 등등

이 익숙한 단어들이 우리의 어떤 유산과 유적들에서 발견되는 걸일까?

그 속에 숨어있는 과학적 원리는 무엇일지...

알고 보면 참으로 달리 보인다.

우리나라 곳곳에 위치한 유산 유적들을 찾기 전에

이런 책을 통해 미리 알고 가게 되면 얻는 것은 배가 될 듯하다.

곧 더운 여름이 찾아올 것이다.

봄이 어찌 가는지도 모르게 지나간 올해이지만,

어김없이 계절은 돌고 돌아 여름이 또 올 것이다.

지금의 현대에는 여름이 와도 시원한 바람을 늘 만끽할 수 있는

에어컨도 있고, 음식이 상하지 않게 차갑게 보관할 수 있는 냉장고도 있다.

그런데, 그 옛날 이런 과학들이 발전하기 전에는

여름을 어찌 보냈을까?

책 속에 소개된 곳은 바로 석빙고이다.

자연과학을 이용한 냉장고라는 부제가 달려있다.

단 2페이지의 설명이지만 사진과 그림 표 등

다양한 자료들과 알찬 설명이 담겨있다.

우리나라 곳곳에 빙고가 있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사진 속 경주 석빙고이다.

그저 얼음이 나오는 창고 정도로 알았는데,

왕실과 관료가 사용할 얼음을 관리하는 관청을 이르기도 하는 말이란다.

겨울에 얼음을 모아 여름에 사용했던 것인데,

그 구조를 보면 감탄스럽기 그지없다.

 

 

중간중간 QR코드가 등장하는데,

해당 유물과 관련된 박물관이나 유적에 관한 내용을 볼 수 있다.

박물관 홈페이지로 연결이 되니 더욱 자세한 관련 자료들과

다양한 교육 행사들까지 챙겨볼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자연스럽게 체험학습과도 연계가 되니,

해당 유산과 유적을 어디서 확인해 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없다.

QR코드 찍고 박물관으로 나가면 될 듯.. ㅎㅎ

과학이라는 테마를 정해두고 본 우리의 역사~

역사 자체는 방대하고 끝없고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렇게 재미난 자료들과 박물관 같은 체험 위주의

한국사 공부라면 아이들도 즐겁게 한국사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주말마다 아이와 하나씩 유적을 골라보고

주말 체험 나들이라도 해보면 어떨까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0 2020.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도위 과학속 우리 유산유적
"지도위 과학속 우리 유산유적" 내용보기
과학은 과거, 현재, 미래에까지 인류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현재 우리가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요즘과 비교하면 옛날 사람들은 불편한 생활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옛날에도 지금도 우리의 생활과 관련된 장소나 물건에는 어김없이 과학이 담겨있다고 한다.세상을 이루는 것의 원리나 이치라고 할 수 있는 과학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발전해왔다. 과학의 활용법은 시대
"지도위 과학속 우리 유산유적" 내용보기

과학은 과거, 현재, 미래에까지 인류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현재 우리가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요즘과 비교하면 옛날 사람들은 불편한 생활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옛날에도 지금도 우리의 생활과 관련된 장소나 물건에는 어김없이 과학이 담겨있다고 한다.

세상을 이루는 것의 원리나 이치라고 할 수 있는 과학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발전해왔다. 과학의 활용법은 시대에 따라 변하고 발전했지만 과학 원리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한다. 지도 위 과학 속 우리 유산 유적을 통해 우리 유산과 유적을 이해하는 과학적 방법을 통해 물리학, 화학, 생물학, 천문학, 지구과학, 해양학 등으로 나뉘는데 넓게는 자연현상을 응용하는 공학이나 의학도 포함된다.

물리학으로는 우리나라에 전기가 들어오기 전까지 사용한 등잔, 신라시대 술잔을 띄워 시를 지으며 즐겼다는 포석정 이 포석정은 신라가 멸망을 맞이한 비운의 현장이기도 하다. 황, 숯, 질산칼륨의 혼합물인 화약, 물에 뜨게 하는 부력과 구슬의 운동에너지를 활용한 자동 물시계 자격루, 냉장고가 없던 시절 겨울이 아닌 때에 겨울에 얼음을 모아다가 여름에 상용할 수 있게 얼음을 저장한 자연과학을 이용한 냉장고인 석빙고, 화약의 힘으로 작동하는 조총, 화포, 구리와 아연 납을 섞어서 만든 당백전을 비롯해 자동차 엔진과 수력발전의 원리를 결합한 자승 차, 우리나라 최초 발전소 전기 등 소등이 있고, 생명과학으로는 세계 최초 쌀농사 수보리 볍씨, 흙과 불이 빚어낸 저장 과학의 결정체 옹기, 채소발효식품인 김치, 수증기의 순환을 이용한 시루, 우리나라 전 통장, 1000년을 넘게 사는 용문사 은행나무, 농사짓는 기술을 책으로 만든 농서, 해양생물을 직접 채집하고 분류한 책 자산어보, 우리나라의 의학백과사전 동의보감 밀물과 썰물을 이용한 원시어업인 죽방렴 등을 소개하고 있다.

지구과학으로는 우리나라 곳곳에 공룡의 흔적이 있는 공룡 화석, 천문 관측기구 첨성대 관천대, 홍수를 대비하기 위해 청계천에 세운 수표와 수표교, 빗물의 양을 재는 측량 도구인 측우기 등 이 있다 기술과 공학으로는 8000년 전에 만들어진 통나무배, 철갑옷, 신라금관, 자물쇠, 베틀, 경주 동궁과 월지에 신라 귀족의 놀이터인 안압지에서 발굴된 목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에밀레종의 성덕대왕신종, 봉수대, 이순신 장군 한 면 떠오르는 거북선 등이 있다.

이외에도 건축과 토목으로 우리나라의 전통 난방방식인 온돌, 익산 미륵사지 석탑 등이 있고 예술과 문화로 울산에 위치한 반구대 암각화, 2400년 전 첨단 주조기술 정문경, 가야금 무덤 안의 다양한 그림 고구려 고분군,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 등 우리가 역사적인 유물로만 알려진 모든 것들이 과학 원리로 만들어져있다.

하지만 1400년 만에 빚을 본 무령왕릉은 어느 왕의 무덤인지 확실히 기록과 유물로 알려준 유물로는 처음이었지만 우연히 발견한데다 10시간 만에 유물을 거두고 정리할 만큼 부실한 발굴로 인해 유물의 배치나 현장에 대한 기록을 제대로 남기지 못했다고 한다. 많은 유물과 함께 도굴되지 않고 온전한 상태로 최고의 발견이었지만 발굴 과정 중 잦은 실수 등은 너무나 안타깝기도 하다. 차라리 늦게 발견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마저 든다.

우리는 역사유적지, 유물 하면 어느 시대에 무슨 왕 몇 년도에 만들어진 유물로서..라는 따분한 설명을 함으로써 아이들이 우리 역사에 흥미를 갖지 못하는 수업으로만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는 유산과 유적에 깃든 과학 원리를 통해 과학의 발달과 활약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유산과 유적에 대한 장소와 정보를 담은 큐얼 코드로 체험학습을 찾아볼 수 있고, 지도 위에 유산과 유적의 본거지와 역사적 흔적을 발견할 수 있는 장소와 기념관 등을 소개, 유형별로 정리한 문화재 정보, 직접 가보지 않아도 이미지 사진을 삽화시켜 글 상자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과학에서 역사, 역사에서 지도에 펼쳐진 상상력 탐험 지도 위 과학 속 우리 유산 유적은 아이들과 함께 체험학습을 가기 전 꼭 함께 읽어보거나 책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면 즐거운 역사여행이 될 거 같다

YES마니아 : 로얄 b********4 2020.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가 궁금해? 지도 위 과학 속 우리 유산 유적
"역사가 궁금해? 지도 위 과학 속 우리 유산 유적" 내용보기
과학원리로 우리 역사 읽기지도 위 과학 속 우리 유산 유적임유신 글 / 이케이북 / 초등과학 / 초등역사 / 초등추천도서 / 초등비문학읽기 / 마인드맵 / 초등독서  미코가 초등 3학년이 되면서 가장 신경 쓰며 챙기는 부분이 1. 비문학 읽기2. 역사  스토리북에 집중된 읽기 편식이 심해서비문학 독해 문제집이나 어린이 잡지나 신문까지 챙겨서 읽
"역사가 궁금해? 지도 위 과학 속 우리 유산 유적" 내용보기




과학원리로 우리 역사 읽기

지도 위 과학 속 우리 유산 유적

임유신 글 / 이케이북 / 초등과학 / 초등역사 / 초등추천도서 / 초등비문학읽기 / 마인드맵 / 초등독서


미코가 초등 3학년이 되면서 가장 신경 쓰며 챙기는 부분이

1. 비문학 읽기

2. 역사 



스토리북에 집중된 읽기 편식이 심해서

비문학 독해 문제집이나 어린이 잡지나 신문까지 챙겨서 읽히는데

문학 작품에 비해서 이해력이 많이 떨어져요


그리고 역사는 초5때부터 배운다지만

요새 역사교육에 관심 많아서

저학년때부터 박물관 수업도 받고,

역사 자격인증시험도 보고

전반적인 평균 수준이 올라가 있는 상태라...


특히 미코는 역사 공부의 첫발이라는

삼국유사나 사기, 위인전 제대로 읽지 않고 온 터라 역사를 어렵게 받아들일까봐

지금부터 조금씩 발끝부터 천천히 담가보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딱 마침 제가 찾던 책 지도 위 과학 속 우리 유산 유적이 나와서 읽어 보았어요

이 책은 전국에 있는 보물, 유산, 유적들을 하나 하나 찾아가 보는 책이예요

유산과 유적의 역사와 과학이야기에 지리까지 더해져서 초등융합도서로 딱입니다

1. 물리학과 화학

2. 생명과학

3. 지구과학

4. 기술과 공학

5. 건축과 토목

6. 예술과 문화

챕터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과학의 각 분야에 관한 짧은 설명글로 시작해요





▲ 지도 위 과학 속 우리 유산 유적 페이지 구성

김치가 삼투압 현상으로 만들어지는 건 알았지만

김치라는 이름에 삼투현상이 나타나 있다는 건 첨 알았어요

본문을 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비문학 독해 문제집에서 많이 보던 글의 느낌이예요

역사공부와 함께 국어공부도 절로 되어요

QR코드를 찍으면 체험학습 할 수 있는 박물관이나 전시관들의 홈페이지로 연결이 되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고 다녀오면 참 좋을만한 공룡화석

국립민속박물관 <관상감의 하루> 수업때 들었던 천상열차분야지도와 측우기도 있네요

수업 때 들었던 내용 책으로 계속 반복해 주면

진짜 아이의 것이 됩니다!

우리 나라의 과학적인 유물하면 거북선이 빠질 수가 없지요?

아이들 처음 역사서 읽을 때 용어나 역사 어휘 때문에 힘들어하기도 하는데

우리에게 친근한 것부터 차근 차근 하나 하나 알아가면

재미있게 역사에 접근할 수 있겠어요









지도 위 과학 속 우리 유산 유적, 신라금관 읽고 함께 만들어 보았어요

워낙 비문학 글들을 힘들어 하는 미코인지라

제일 좋아할만한 유물을 하나 골랐어요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된 금관도 써 보고 예쁜 옷도 입어 본 터라

미코에게 좀 친숙한 유물로 먼저 다가가보자 하는 엄마의 전략!

한페이지 정도의 짧은 분량이라 집중해서 읽기!







읽은 내용 토대로 마인드맵!

QR 코드 찍어 박물관 전시물이나 박물관 돌아보기

부분 추가하고 빠진 부분 없나 확인하기!

짜잔~ 지도 위 과학 속 우리 유산 유적 신라금관 마인드맵 완성

다 잘 했는데 신라금관의 공통점 부분 누락되어서 함께 읽으며 정리해 보았어요

나중에 만들기 하면서 미코랑 이런 저런 책 속의 이야기들 퀴즈처럼 얘기 나눠봤는데

딱 마인드맵에 나오는 것들로 퀴즈를 내더라구요






신라금관이면 참 좋을텐데...

국립중앙박물관 수업 받고 받아온 만들기 키트는 금관가야!

고구려금관, 백제금관, 신라금관, 가야금관 시리즈가 있더라구요

이러헥 보니 차잇점이 한눈에 들어오지요?

백제금관 우아~ 입이 쩍! 벌어지게 화려하네요







한땀 한땀 한국 어린이의 손으로 뜯고

야무지게 장식품들 하나 하나 끼워서 고정시키고 





가야의 금관의 완성이 코 앞이요

성덕여왕 뺨 세대쯤 후려칠 세기의 여왕,, 미코여왕 납시오!

다들 고개를 숙이시오!!!

처음에 책을 받고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아서 쌩유한테 읽어보라고 줬어요

누가 남자 아이 아니랄까봐

신기전이나 두정갑, 역사시간에 마르고 닳도록 들어본 거중기부터 읽더라구요



지도위 각기 다른 과학 유산 유적은 차례대로 읽었으면 했지만

아이들은 원하는 관심분야부터 먼저 읽네요 



여행을 가게 된다면 관련 유적이나 유물 찾아 읽어도 좋겠어요 



지도위 과학 속 우리 유산 유적을 보시면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에서

선조들의 현명함과 지혜를 배우게 되어요

국뽕에 취하는!!!

아이들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자긍심은 덤입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b****n 2020.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케이북] 지도 위 과학 속 우리 유산 유적
"[이케이북] 지도 위 과학 속 우리 유산 유적" 내용보기
과학 원리로 우리 역사 읽기우리 유산과 유적 속에 담긴 과학원리를 알아보는 흥미로운 책이예요.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서 더 관심있게 책을 읽었어요.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갈 수록 역사에 대한 비중이 많아지는데...과학 원리로 우리 역사를 살펴볼 수 있어서 좋네요. 물리학과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기술과 공학, 건축과 토목, 예술과 문화 6분야로 나눠서 우리 유산과 유적
"[이케이북] 지도 위 과학 속 우리 유산 유적" 내용보기

과학 원리로 우리 역사 읽기

우리 유산과 유적 속에 담긴 과학원리를 알아보는 흥미로운 책이예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서 더 관심있게 책을 읽었어요.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갈 수록 역사에 대한 비중이 많아지는데...

과학 원리로 우리 역사를 살펴볼 수 있어서 좋네요.

물리학과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기술과 공학, 건축과 토목, 예술과 문화 6분야로 나눠서 우리 유산과 유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내용을 알기 쉽고 보기 쉽게 편집되어있어요.

사진이 있어서 아이들이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무엇보다 오른쪽 위쪽에 유산과 유적이 만들어지고 활약한 시대가 표시되어있어서 좋아요.

QR코드가 있어서 책을 읽다가 궁금한 걸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순창장류박물관을 스캔했더니 "순창장류축제"정보를 얻을 수가 있었어요.

올해 10월 16~18일에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에서 얼리는 축제예요.

올 가을 순창으로 여행을 가고싶네요...^^*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관련된 장소로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은데...

책 속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네요.


관천대는 왕이 천체를 관측하던 곳이예요.

왕이 천체를 관측하는 곳이 있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네요.^^

창경궁 관천대는 보물 제851호이고, 서울 관상감 관천대는 보물 제1740호예요

역사 이야기와 관련된 요즘 이야기도 접할 수 있어요.

인간의 힘으로 비를 내리게 하는 인공 강우를 통해 가뭄을 피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어요.

그래도 비용문제 때문에 많이 사용되는 방법은 아니라서 그런지...

요즘에도 텃밭 식물들을 위해 비를 기다리게 되네요...^^


한옥과 기와에 대해서도 재밌고 쉽게 알 수 있어요.

지도를 통해 유산과 유적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아요.

서울과 전주, 안동에 한옥을 보러 가고 싶어지네요.

기와 문양이 왕실과 사대부가 달랐고, 왕실 문양은 함부로 쓸 수 없었다고 해요.

유적지에 가면 한옥의 기와 문양을 유심히 살펴봐야겠어요.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 많아요.

과학 원리로 우리 역사를 살펴보는 시간이 참 좋네요.

아이들과 우리 유산과 유적을 찾아 마음껏 여행을 가고 싶네요.


c*******m 2020.05.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