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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콜린스 작가님의 < 헝거 게임>의 프리퀄인 책이 나왔다기에 찾아 보았다. 수도 캐피톨을 12개 구역이 둘러싼 형태의 독재국가 판엠. 구역과 캐피톨 간의 전쟁이 끝난 지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캐피톨은 구역 통치를 위해 잔인한 ‘헝거 게임’을 지속한다. 매년 12개 각 구역에서 두 명 씩, 총 24명의 십대 소년소녀들을 뽑아 거대한 경기장에 몰아넣고 마지막 단 한 명이 살아남을 때까지 서로를 죽여야만 하는 헝거 게임. 기존 헝거 게임 트릴로지에서 판엠을 통치한 악랄한 독재자 코리올라누스 스노우.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는 몰락한 가문을 극복하고 자신의 운명을 변화시킬 기회만 엿보고 있던 18세의 스노우가 제10회 헝거 게임의 학생 멘토가 되면서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