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8%
  • 리뷰 총점8 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1)

리뷰 총점 종이책
실패가 두려운 것만이 아니라는 걸 알게 해줘요^^
"실패가 두려운 것만이 아니라는 걸 알게 해줘요^^" 내용보기
[실패도감]이나리 제목부터 너무 웃기다… 싶어요^^ 엄청난 성공도 아니고, 실패한 이야기를 왜 봐야 할까요?^^ 본인들로서는 숨기고 싶은 실패담이지만 보는 이들에게 이렇게 대단한 사람들도 실패를 했었단 말이야! 그런데도 그걸 딛고 일어섰으니 대단하구나! 라고 생각하는 교훈이 되면 굳이 감추고팠던 실패한 이야기를 풀어놓은 보람 있지 않을까요?^^ 이런 건 제 생각이고
"실패가 두려운 것만이 아니라는 걸 알게 해줘요^^" 내용보기


[실패도감]이나리 제목부터 너무 웃기다싶어요^^

엄청난 성공도 아니고, 실패한 이야기를 왜 봐야 할까요?^^

본인들로서는 숨기고 싶은 실패담이지만 

보는 이들에게 이렇게 대단한 사람들도 실패를 했었단 말이야!

그런데도 그걸 딛고 일어섰으니 대단하구나! 라고 생각하는 교훈이 되면

굳이 감추고팠던 실패한 이야기를 풀어놓은 보람 있지 않을까요?^^

이런 건 제 생각이고 책을 먼저 읽어본 아이는 너무 재미있대요^^

타인의 실패담이라서라는 건 요리조리 재보는 어른의 생각이고 

아이가 보기에는 그냥 내용이 재미있는 거예요^^

그리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실패한 이야기들, 저도 재미있네요^^

[본문이 하나같이 물방울? 모양인 이유 ? 알고 보니 슬픈 의도가 있었어요^^;;]

.

책 속에 나오는 정말 많은 실패담들, 독자 입장에선 그저 재미있네요^^

마네와 모네, 항상 헷갈리던 이름인데 당사자들도 헷갈릴 정도였다니 

갑자기 위안이 되는 기분이네요 ㅎㅎ

[실패도감] 제목처럼 이런 일도 있었어! 충격! 경악!스러운 이야기들이

이미 지나간 일이고 또 많은 인물들이 성공한 유명인으로 위인으로 알려져 있는 이들이다 보니

이제는 그런 일도 있었구나하고 넘어갈 수 있겠지만 당사자에겐 얼마나 큰 시련이었을까요 

실패를 통해 다시 일어선다는 말이 쉬워보이지만 막상 쉽지 않지요.

아이들이 남의 실패담을 보면서 낄낄거릴 수 있지만 

한 편으로 다시 일어서는 행동까지 알아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훗날 웃으며 실패담 꺼낼 수 있는 여유도 함께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한 뜻밖의 평가 - 한 분야에 진득하게 매진하지 못하는 성격이었다?!!]

만능 천재라는 평은 많이 들어봤는데 

이런 식의, 한 가지에 몰두하지 못하고 금방 질려했다는 식의 평가는 처음 들어봤어요.

들여다보는 시각에 따라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게 재미있게 보이네요 ㅎㅎ

[베토벤에 대해 새로 알게 된 이야기]

(베토벤의 유명한엘리제를 위하여가 사실은테레제를 위하여였다는 걸 

책 속 다른 지면에서 알게 되었어요^^

운동선수들이 땀 흘리는 모습은 노력의 형태를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데요. 책에서도 인상적인 선수들의 사연이 보이네요.

아무래도 어른의 생각이 들어가게 되니까 누구나 이런 실패를 겪을 수 있고 

그런 걸 딛고 일어서면 되는 거야이런 생각을 아이가 하면 좋겠다 하고요^^

. 

사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뉴턴의 사연이었어요.

과학계에서 큰 자리 차지하신 이 분에게 일어난 안타까운 사건을 보니

이런 시련을 겪고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이 그저 대단해 보입니다.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을 것 같은 뉴턴의 사연]

 (이후에 저 개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실패가 성공으로 연결되는 선순환도 많지만

세균 연구에 매진하신 파스퇴르가 세균의 무서움을 알게 되어서인지

되려 결벽증이 생겼다는 사연은 이런 반전이?!! 하고 놀라게 됩니다.

동물들에 대한 사연도 나오는 걸 보니 이 책이 참 많은 사례를 실었구나 싶고 

제목이 [실패 도감]인 것이 새삼 실감나네요.

유명한 사람들도 실패의 과정이 있었다는 걸 알고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현재 사람들에게 인정받게 된 것이라는 걸 아이들이 간접 체험하면 좋겠네요^^

.

.

 

네이버우리아이책카페카페에서 서평 이벤트로 책을 받아보았고요. 

아이도 저도 재미있게 읽어본 후기를 썼습니다^^

s******9 2020.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추천] 실패도감 - 실패가족과 함께 읽어요. 다양한 실패로 이루어낸 성공들
"[책 추천] 실패도감 - 실패가족과 함께 읽어요. 다양한 실패로 이루어낸 성공들" 내용보기
실패도감.. 이름부터 벌써 느껴지시나요? 식물도감하면 여러 가지 식물을 분류해서 소개하는 책이잖아요. 실패도감이니 여러 가지 실패들을 분류해서 소개합니다! 두툼한 책이지만 하나하나 읽어가는 재미로 금방 읽을 것 같아요. ^^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아이슈타인 같은 사람들도 실패를 겪었고, 지금은 너무 사랑받는 물건들이 실패를 통해 탄생했다는 걸 속속들이 알
"[책 추천] 실패도감 - 실패가족과 함께 읽어요. 다양한 실패로 이루어낸 성공들" 내용보기

실패도감.. 이름부터 벌써 느껴지시나요?

식물도감하면

여러 가지 식물을 분류해서 소개하는 책이잖아요.

실패도감이니

여러 가지 실패들을 분류해서 소개합니다!

두툼한 책이지만 하나하나 읽어가는 재미로

금방 읽을 것 같아요. ^^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아이슈타인 같은 사람들도 실패를 겪었고,

지금은 너무 사랑받는 물건들이 실패를 통해 탄생했다는 걸 속속들이 알게 됩니다.

저는 그 중 첫 페이지가 가장 좋았는데요.

 

'실패는 누구나 하며 살아가는 것'

실패가 두려운 여러분에게 편지를 통해

시작하게 됩니다. ㅎㅎ

실패 = 실수 라는이름으로

바꾸어 부르기도 하는데요.

실패란 실수, 실수는 누구나 하는 것이고

성공을 위해 겪어야 하는 과정이기 때문이죠.

지금은 없다고 하면 상상도 못할 순간접착제와

아주 맛있는 포테이토칩도

순간의 실수로 만들어졌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실패가 재미있게 소개되어 있어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들과

실패하기 싫어 도전하지 않는 아이들과

잦은 실패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길 추천드려요. :)

책은 웅진주니어 티테이블을 통해 제공받았습니다.

 

n****6 2024.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패 도감
"실패 도감" 내용보기
<실패 도감>이라니! 실패를 도감으로 본다고? 실패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들은 실망, 좌절, 두려움, 눈물, 힘겨움 같은 것들인데요. 그것을 넘어선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진 <실패 도감>입니다. '인물과 동물, 발명품의 놀랍고도 위대한 실패'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데요. 표지를 보면 울고 있는 사람들과 동물들이 보입니다. 놀랍고도 위대한 실패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요?
"실패 도감" 내용보기


 

<실패 도감>이라니! 실패를 도감으로 본다고? 실패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들은 실망, 좌절, 두려움, 눈물, 힘겨움 같은 것들인데요. 그것을 넘어선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진 <실패 도감>입니다. '인물과 동물, 발명품의 놀랍고도 위대한 실패'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데요. 표지를 보면 울고 있는 사람들과 동물들이 보입니다. 놀랍고도 위대한 실패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요? 발명가의 실패와 실수로 시작을 합니다. 편리한 것을 만들기 위해 시행착오를 되풀이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많이 들어 본 벤저민 프랭클린, 라이트 형제, 노벨, 벨, 에디슨 이야기도 있고, <실패 도감>을 통해 알게 된 조지 스티븐슨, 오토 리리엔탈, 폰 브라운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 이야기가 길게가 아니라 짧게 담겨 있는데요. 세계 최초의 교통사고,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발명하기 무려 1000년 전 세계 최초로 하늘을 나는 실험을 한 아바스 이븐 피르나스의 이야기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이야기들이 물방울 모양의 틀에 담겨져 있고, 그것을 무지개 같은 것으로 연결을 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이해를 도와서 계속 읽고 싶게 만듭니다. 두 번째는 예술가의 실패와 실수에 대해서 알려 주는데요. 발명가들은 실수와 실패를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예술가들의 실패는 무엇일지 궁금해지는데요. <빨간 머래 앤>을 몽고메리의 이야기도 흥미로웠고, 오드리 헵번의 일화나 유명한 소설가인 스티븐 킹의 이야기도 재미있었습니다. 기업가의 실패와 실수가 세 번째 주제인데요. 그들의 성공 뒤에 숨겨져 있던 이야기들을 보면서 또 다른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세상의 진리를 찬기 위해 인생을 건 학자들의 실패와 실수, 신세계를 발견하기 위해 목숨을 던진 사람들인 모험가의 실패와 실수, 최고가 되기 위해 자기 자신과 싸운 사람들인 운동선수의 실패와 실수 나아가서 생물들의 실패와 실수, 실수로 우연히 탄생한 히트 상품과 신기한 발명품까지 광범위하게 <실패 도감>에 다 담겨 있습니다. 두고두고 실패나 실수를 해서 힘겨운 마음이 들 때 위로도 받고, 지식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아서 알게 되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아이들과 이번 겨울 <실패 도감>을 함께 읽으면서 실패와 실수에 대해서 조금 더 유연해질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m*********3 2023.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패 도감
"실패 도감" 내용보기
<실패 도감>에는 이름만 들어도 업적을 가늠해볼 수 있는 유명한 예술가, 기업가, 학자 등의 크고 작은 실수와 실패들이 반복적으로 열거되어 있다. 그들의 좌절이나 역경을 보고 있노라면 그들은 과한 실패에도 굴하지 않아서 위인이 될 수 있었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 이를테면, 베토벤이 ‘교향곡 9번’에 대해 생전에 받았던 졸작이라는 평가라든가, 화풍을 인정받지 못했던 마
"실패 도감" 내용보기

 <실패 도감>에는 이름만 들어도 업적을 가늠해볼 수 있는 유명한 예술가, 기업가, 학자 등의 크고 작은 실수와 실패들이 반복적으로 열거되어 있다. 그들의 좌절이나 역경을 보고 있노라면 그들은 과한 실패에도 굴하지 않아서 위인이 될 수 있었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 이를테면, 베토벤이 ‘교향곡 9번’에 대해 생전에 받았던 졸작이라는 평가라든가, 화풍을 인정받지 못했던 마티스나, 지동설을 끝까지 주장할 수 없었던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사례 같은 것들.

 

 책에서는 간단히 ‘실패와 실수’라 뭉뚱그려 두었지만, 그것은 최고가 되기 위한 싸움이기도 했고, 진리를 찾기 위한 열망이기도 했으며, 도약을 위한 타협이기도 했고, 전진을 위한 후퇴이기도 하고, 실패처럼 보이는 성공이기도 했고, 순수하고 어리석은 실패이기도 했다. 세상은 뚜벅뚜벅 걷는다고 노력을 곧장 성공의 열매로 치환시켜주지 않는다. 그렇다고 영원한 실패만 존재할 수도 없다. 마침표를 찍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실수나 실패도 성공으로 가는 과정 중의 하나일 수 있다. 살아있는 동안 끝을 보지 못해도 아주 긴 길 위에서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 점들이 될 수 있다. 이런 명징한 사실을 많은 사례들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이 책의 최대 포인트는 실수도 실패도 유머로 가볍게 주고받는 태도다. ‘그까이꺼 껄껄껄..’ 하며 말이다. 위트있는 삽화 덕도 크다.

 

 에피소드들은 모두 물방울 배경 안에 담겨 있는데, 마치 주인공들의 숨은 눈물을 함께 담으려는 의도처럼 보인다. 도감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실패 에피소드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삽화들도 글과 함께한다. 밝은 미래로 가기 위한 과정에서의 땀과 눈물로 내리는 비는 무지개를 위한 씨앗이니까, 눈물 사이 사이에 무지개도 빼놓지 않았다. 

 

 독자들이 ‘미스테이크 월드’를 거쳐오며 성공으로 가는 길 위의 쓴맛 매운맛 신맛,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만나는 아슬아슬한 도약, 재미있는 발견과 발명을 유쾌하고 달게 읽으면 좋겠다. 용기도 얻어가면 더 좋고. 
 

#실패도감 #웅진주니어

2********s 2023.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교사 추천! 초등학생 중학년, 고학년, 어른들까지 읽어보시길
"초등교사 추천! 초등학생 중학년, 고학년, 어른들까지 읽어보시길" 내용보기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너무나도 유명한 말이지만 사실 요즘엔 잘 와닿지 않는 말인 것 같아요. 사회가 점차 어려워짐에 따라 실패보다도 포기란 말이 많이 나오니까요...그런 요즘 이 책은 정말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해요^^유명한 발명가, 음악가, 인간들 뿐만 아니라 동물들까지 이 세상의 수많은 실패들을 다룬 도감인데요. 실패담이 너무나도 많이 나와서 실패에 무감각해집니다!
"초등교사 추천! 초등학생 중학년, 고학년, 어른들까지 읽어보시길" 내용보기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말이지만 사실 요즘엔 잘 와닿지 않는 말인 것 같아요. 사회가 점차 어려워짐에 따라 실패보다도 포기란 말이 많이 나오니까요...
그런 요즘 이 책은 정말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유명한 발명가, 음악가, 인간들 뿐만 아니라 동물들까지 이 세상의 수많은 실패들을 다룬 도감인데요. 실패담이 너무나도 많이 나와서 실패에 무감각해집니다! ㅋㅋㅋ 이 말이 이상하게 들리실 수도 있지만. 전 요새 모든 사람들이 실패를 “기피”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무언가를 해내려면 사실 실패는 무조건 할 수 밖에 없잖아요. 성공을 얻기 위해서 실패를 겪을 수 밖에 없는데, 실패를 기피하니 모든 시도조차 포기하게 되는 셈이죠.

어른들이 그렇고, 그런 어른들을 보고 아이들이 그렇게 자라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은 초등학생들과 어른들에게 모두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저도 읽으면서 힘을 얻게 되었어요 ㅎㅎ 시도가 두려운 분들, 실패가 두려운 분들 다 추천드립니다! 꼭 읽어보세요??
h**********2 2023.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패 도감
"실패 도감" 내용보기
이번 책은 서평을 쓰기 참 어려웠다. 집에 있는 두 아이가 책을 가져가 돌려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뭐가 그렇게 좋은지 밥을 먹을 때도 자기 전에도 실패 도감을 붙들고는 놓지 않았다. 책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 둘째 녀석도 읽고 또 읽던 이 책의 매력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실패의 모든 것’이라는 부제가 달린 ‘실패 도감’은 도감답게 다양한 분야의 실패담을 재미있게 엮어낸
"실패 도감" 내용보기

 이번 책은 서평을 쓰기 참 어려웠다. 집에 있는 두 아이가 책을 가져가 돌려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뭐가 그렇게 좋은지 밥을 먹을 때도 자기 전에도 실패 도감을 붙들고는 놓지 않았다. 책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 둘째 녀석도 읽고 또 읽던 이 책의 매력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실패의 모든 것’이라는 부제가 달린 ‘실패 도감’은 도감답게 다양한 분야의 실패담을 재미있게 엮어낸 책이다. 책 표지에는 도감에 실린 많은 사람과 동물이 실패로 인해 땀과 눈물을 흘리고 있고, 그 땀과 눈물이 모여 만들어낸 무지개가 한가운데에 떠 있다.




이 도감의 재미난 점은 도감의 시작과 끝에 실패 박사가 나타나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편지가 등장한다는 점과 도감을 읽는 방법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어린아이들이 자칫 긴 글에 지루해질 순간을 즐겁게 넘길 수 있도록 실패 박사와 개구리를 찾아보는 코너 또한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소소한 기쁨을 선물한다.


도감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위인들과 유명 인사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실패담이 11가지의 주제로 엮어져 있다는 점이다. 보통 위인전이나 유명한 사람들의 전기에는 그 사람이 이루어낸 업적과 성공의 결과만을 자세히 다룬다.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위인들이 무척 존경스럽고 멋지다고 느끼는 부분도 있는 한편, 위인은 나와 다른 먼 존재처럼 느껴지곤 한다. 그런데 이 실패 도감은 그렇게 멀게만 느껴진 위인이나 유명인들이 나와 같이 실수와 실패를 겪었고, 그 실패들이 쌓여 위대한 성과를 이룬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또 사람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그리고 일상에 자주 쓰이는 물건들 안에도 수많은 실수와 실패가 담겨있다는 이야기가 실려있어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잘 붙잡아두는 도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도감 속 수많은 실패와 실수의 기록을 읽으며 떠오른 단어는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었다. 누구나 알지만 쉽게 포기하고 싶어지는 그 순간, 이 도감이 아이들의 마음을 붙들어 포기하지 않고 응원해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어 무척 고맙게 느껴졌다.

또 실패나 실수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아이를 가까이 만나는 어른이나 양육자들에게 좋은 이야깃주머니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얼른 교실로 가져가서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우리 반의 실패 도감도 만들어봐야지.

 

#웅진주니어티테이블

#웅진주니어

#실패도감

#실패의모든 것

YES마니아 : 플래티넘 m******e 2023.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패 도감
"실패 도감" 내용보기
온갖 실패와 실수의 모음이 가득합니다 발명가, 기업가, 예술가, 학자, 모험가, 운동선수의 실패담들부터 위인들의 어린 시절 실수, 생물들의 실패와 실수, 실수로 인해 발생한 상품의 신기한 발명 이야기까지! 어린이들에게 흥미로울 만한 스토리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게다가 그림도 깨알같이 이해가 쉽도록 그려졌어요 그림이 귀여워서 찾아보니 일본에서 인기 있는 일러
"실패 도감" 내용보기

온갖 실패와 실수의 모음이 가득합니다

발명가, 기업가, 예술가, 학자, 모험가, 운동선수의 실패담들부터

위인들의 어린 시절 실수, 생물들의 실패와 실수,

실수로 인해 발생한 상품의 신기한 발명 이야기까지!

어린이들에게 흥미로울 만한 스토리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게다가 그림도 깨알같이 이해가 쉽도록 그려졌어요

그림이 귀여워서 찾아보니

일본에서 인기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였습니다

Mugny에요ㅎㅎ

 

몇 가지 흥미있던 것들을 언급해보자면

우선 마티스입니다!

피카소에게 콧방귀를 당한 마티스의 심정은 어땠을까요ㅠ

그렇지만 좌절 끝에 새 장르를 만들어낸 마티스의 이야기가 있었어요

 

벨 문학상을 수상한 처칠이

문장 쓰기도 어려웠던 열등생이었다는 것도 신기합니다

 

집에 있다보면 쏠쏠하게 쓰이는 순간접착제!

플라스틱을 연구하다가

실패로 인해 오히려 새로운 쓰임새로 탄생한

시아노아크릴레이트!

 

우리 어린이들에게 저 입장권을 주면서

책 속의 미스테이크 월드로 데려가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는 이렇게 말해주면 좋겠어요~^^

"겁낼 필요 없어. 실패와 실수는 우리를 성장시켜주는 소중한 경험이란다."

h***1 2023.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패도감
"실패도감" 내용보기
우리는 유명한 위인의 업적과 이름을 기억한다. 생각해보면 그 업적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실패가 있었을거라는건 짐작할 뿐, 기억하는건 성공적인 사례에 열광한다.  실패도감을 읽으며 유명한 그들이 어떤 실수와 좌절로 삶의 전환점을 찾았는지 보여준다. 흔히 알지 못하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읽으며, 사자성어 '새옹지마'가 생각이 났다. 당장은 비극이었을지 모르지만
"실패도감" 내용보기

 우리는 유명한 위인의 업적과 이름을 기억한다. 생각해보면 그 업적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실패가 있었을거라는건 짐작할 뿐, 기억하는건 성공적인 사례에 열광한다. 

실패도감을 읽으며 유명한 그들이 어떤 실수와 좌절로 삶의 전환점을 찾았는지 보여준다. 흔히 알지 못하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읽으며, 사자성어 '새옹지마'가 생각이 났다. 당장은 비극이었을지 모르지만 훗날 그 일은 그사람의 위대한 업적이 되고 인류에게 영원히 기억될 일들로 가득하니까

<실패도감>은 발명가, 예술가, 기업가, 학자, 모험가, 운동선수등 분야별로 유명 인물들의 실패사례를 담고 있다. 이미 어떤 성공의 삶인지 알고 있기에 그 실패가 아니었다면 지금 알지 못한 사람이 되었을수도 있겠다며 그렇게 인재를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이 얼마나 땅을 치고 후회할까 싶기도 하다. 

 이 책이 더 재미있는건 각각 사례마다 한컷의 만화처럼 캐릭터를 그림으로 그려놓은 것이다. 실패가 슬픈 사연이 아니라 웃음 짓게 하는 그림작가의 창의성에 놀랍다. 

기억에 남는 사연들은 엘리샤 그레이는 라이벌인 벨의 특허에 포기할 만했지만 팩스기계로 성공을 거두었고, 안데르센은 연극배우가 되고싶었지만 되지 못하고 글쓰기로 사랑받는 동화작가로, 오드리햅번도 발레를 포기하고 영화를 해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것이다. 

 나의 실패는 이들에 비해 아주 잠깐의 시간이라는 생각에 숙연해진다. 한가지에 몰두해 발명하는 위인들은 20-30년 몇천번을 하는데 고작 한두번에 '실패'라고 생각했다니.. 하늘에서 보시면 빙긋 웃으실거 같다.  내가 마음먹은대로 잘 되지 않을 때 '실패 레벨'이 올라간다며 기뻐래야겠다. 모~~든 실패 도감에 나온 인물들을 보면 결국 다 잘되니까 !

j*****i 2023.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패 도감/ 이로하 편집부/ 웅진주니어
"실패 도감/ 이로하 편집부/ 웅진주니어" 내용보기
이 세상의 모든 실패를 담은 <실패 도감>이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실패 도감>에는 무려 184가지의 실패 스토리가 담겨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에디슨, 노벨, 라이트 형제 등 유명인사부터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 그리고 철학자 공자와 소크라테스까지 이 실패 도감에는 온갖 유명인사가 총 출동한다. 그들은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고 최고의 업적을 낸 사람들이
"실패 도감/ 이로하 편집부/ 웅진주니어" 내용보기

이 세상의 모든 실패를 담은 <실패 도감>이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실패 도감>에는 무려 184가지의 실패 스토리가 담겨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에디슨, 노벨, 라이트 형제 등 유명인사부터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 그리고 철학자 공자와 소크라테스까지 이 실패 도감에는 온갖 유명인사가 총 출동한다. 그들은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고 최고의 업적을 낸 사람들이지만, 그 성공 뒤에는 이렇게 엄청난 실패들이 있었다.

책을 읽으며 몰랐던 사실도 많이 알게 되었고, 또 '실패와 성공'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눈물방울 하나하나에 쓰여진 인물들의 인생사가 참 다채로우면서도 재미있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과연 어떤 생각을 할까?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아기자기한 그림에 꼼꼼한 설명, 그리고 숨은그림찾기 등 소소한 재미까지 곁들인 <실패 도감>. 아이들과 함께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4 2023.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패 도감(실패의 모든 것 /인물과 동물, 발명품의 놀랍고도 위대한 실패)
"실패 도감(실패의 모든 것 /인물과 동물, 발명품의 놀랍고도 위대한 실패)" 내용보기
그림이나 사진을 모아 실물 대신 볼 수 있도록 엮은 책을 '도감'이라고 하는데요. [실패 도감]은 184가지 실패와 실수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 엮어 놓았어요. 머그니 Mugny 그림 작가님의 귀여운 캐릭터 그림과 함께 숨은 그림 찾기 하 듯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 나갔어요. 유머 코드가 제 맘에 드네요. ㅎㅎ [실패 도감]은 발명가, 예술가, 기업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경
"실패 도감(실패의 모든 것 /인물과 동물, 발명품의 놀랍고도 위대한 실패)" 내용보기

그림이나 사진을 모아 실물 대신 볼 수 있도록 엮은 책을 '도감'이라고 하는데요. [실패 도감]은 184가지 실패와 실수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 엮어 놓았어요. 머그니 Mugny 그림 작가님의 귀여운 캐릭터 그림과 함께 숨은 그림 찾기 하 듯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 나갔어요. 유머 코드가 제 맘에 드네요. ㅎㅎ

[실패 도감]은 발명가, 예술가, 기업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경험이나 발명품, 생물들의 삶 속 실패 이야기들을 모아 두었는데요. 이렇게 많은 실수와 실패가 있었나 놀랍기도 했어요. 실패가 결국 새로운 물질이나 물건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성공'으로 가는 발판이 되기도 해요. 가끔 실패는 안타까운 죽음으로 끝나기도 하는데요. 지렁이의 사랑은 좀 짠했어요. 왜 여기에 공감되는 거죠. 하하핫

 

 

끌로드 모네는 마흔 살까지 주목받지 못해 가난하게 살았고, '빨간 머리 앤'을 쓴 몽고메리는 여러 출판사로부터 원고를 거절당했어요. 인도의 지도자 마하트마 간디는 어린 시절 겁이 너무나 많아 친구들이 말을 걸까 봐 수업이 끝나면 바로 집으로 도망갔고요. 영국의 정치가 처칠은 늘 꼴등만 하다 네 번이나 낙제했어요. 이런 '흑역사들로 실패의 삶을 살았더래요'가 아니고요. 그 속에서 새로운 교훈을 얻어 또 다른 도전에 나설 수 있는 것이죠.

 

 

;소설을 완성한 몽고메리는 곧바로 출판사 몇 곳에 원고를 보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 그녀는 할 수 없이 원고를 모자 상자에 담아 창고 깊숙이 넣어 놓았고 그 사실조차 잊어버렸다. 몇 년이 지나 창고에서 물건을 찾던 몽고메리는 우연히 그 원고를 발견하고 다시 한번 출판사에 보내, 마침내 출간 제안을 받았다. 그 작품이 바로 <빨간 머리 앤>이다. 21

 

 

계속된 거절로 어깨가 축 처져 있었던 몽고메리는 다시 한번 용기를 내고 출판사에 원고를 보내지요. 덕분에 우리는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간 머리 앤~'을 흥얼거릴 수 있는 거죠.

 

 

;자신의 실패를 웃어넘기고 그리고 거기에서 배우라.

자신의 고생을 웃음거리로 삼으며 그것에서 용기를 끌어모아라 _몽고메리

 

 

어려운 상황이 있다고 실패를 한다고 해서 모두가 우울하고 절망적인 삶을 살지는 않아요. 크고 작은 다양한 시련, 실패에 대한 경험을 기회로 삼아 더 높이 뛰어오를 수 있는 '마음 근력'을 '회복탄력성(탄력성)'이라고 하는데요. [실패 도감(이로 한 출판사 / 웅진주니어)]에 등장하는 많은 인물들이 실패나 부정적인 상황을 극복하고 원래의 안정된 상태로 돌아가는 '회복탄력성 Resilience'이 굉장히 높아 보이네요.

 

회복탄력성은 스스로의 감정과 충동을 잘 통제할 수 있는 자기조절력(감정 조절력+충동 통제력+원인 분석력), 주변 사람과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대인관계 역(소통 능력+공감 능력+자아 확장력), 긍정적 정서를 유발하는 습관인 긍정성(자 아낙 관성+생활만족도+감사)의 3가지 요소로 확인할 수 있어요.

 

회복탄력성=자기조절력+대인관계력+긍정성

 

나는 3가지 요소 중 어느 쪽에 강점이 있을까 고민해 봤어요.

자아낙관성, 생활만족도가 높은 편이니 긍정성은 좀 높아 보이고, 자기조절력은 중간 정도, 대인관계력은 부족해 보이네요. 그래도 긍정성이 높으니까 회복탄력성이 괜찮은 걸로 결론지어 봐요 ㅎㅎ

 

 

'실패는 누구나 하며 살아가는 것'

 

실패 박사님과 함께 '미스테이크 월드'로 함께 떠나 보자고요. 모험을 해봐야 새로운 장소도 발견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도 튀어나올 수 있는 것이죠. 괜찮은 결과물이 없더라도 값진 경험 하나를 얻는 것도 괜찮아요. 눈물 한 방울 뚝 흘리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기회를 잡아봐요. 그럼 나만의 무지개가 하나 떠오를 거예요. 수많은 '모험'에 성공하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해요. [실패 도감] A.K.A [모험 도감] 이렇게 정리해 볼게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h****1 2023.1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