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적으로 교회공동체가 특정 개인이나 직분에 의해 독점되어지는 현 구조에 대한 문제제기와 청산을 해야 한다는 메세지에는 깊이 공감한다 그럼에도 진 에드워즈 저서 전반에 교회개척자라는 개념이 등장하는데, 이 도서에는 장로직은 이 교회개척자에 의해 지명되기에 현재의 장로직은 신약성경적인 의미를 지니지 못한다고 힘써 언급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 신약성경에서 언급하는 초대교회 당시에 장로직이 무엇을 뜻하는지 제대로 된 설명도 없다 오롯이 신약성경에서는 사도와 형제자매가 집중적으로 언급된다는 동문서답의 답을 주는 인상이 깊게 남아 아쉽다그러한 방식이라면 에드워즈 자신도 교회개척자라는 단어도 등장하지 않는데 그러한 명칭을 사용한다는 것은 문제가 아닐까 싶다 다소 이 도서는 치우친 면이 너무 강한 인상을 준다 그럼에도 교회공동체가 모두의 참여 책임을 나눠짐을 강조하는 부분은 큰 공감을 얻게 한다 그리고 미국교회 장로의 권한과 역할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이 도서에서 비판하며 열거하는 사례는 한국교회에서는 담임목사에게 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