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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엘리자베스 시대 런던의 거친 연극계에 발을 들인 랜스의 고군분투가 본격화되는 2권입니다. 기득권 극작가들의 견제와 신분적 한계 속에서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사와 독창적인 구성으로 자신만의 극작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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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세익스피어 2권. 밴드 만화인 벡 BECK 처럼 이 만화도 등장인물들의 여러 개성이나 상황 등이 다채롭게 표현됩니다. 모두가 각자의 사정이 있으면서 모두가 어느 정도의 주인공인 것처럼. 헤롤드 사쿠이시 작가는 이런 부분의 표현이 무척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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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가 존재할 당시 영국의 여왕이었던 에리자베스 1세의 종교 탄압과 인종 차별, 계급 차별까지 있던 상황에서 셰익스피어가 어떻게 위다한 극작가가 되었는지 7년동안 기록이 없었던걸 만화로 그려내고 있다 또한 만화책 내에서 당시 사회의 여러 가지 상황을 적나라 하게 담아냄으로서 이런 요소까지 만화의 재미를 더하는거 같다 거기다 셰익스피어가 직접 집필한 여러가지 작품들에 대해서도 나름 고증을 통해 자세히 그려내고 있어서 일반 상식을 늘리는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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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갖고 도전한 베니스의 상인이 예상외로 아무에게도 흥미를 주지 못하자 실망하는 랜스카터의 나날이 이어집니다. 하지만 역시 밀은 거물이었습니다. 밀의 도움으로 단돈 4파운드에 극본을 스트레인지경 극단에 파는 소기의 성과를 올리지만 역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진 못합니다. 상대적으로 해군장관극단은 말로의 탬벌레인대왕으로 주가를 날리는데 공식적으로 연극계에 윌리엄 셰익스피어란 이름을 내걸고 출사표를 던진 7명의 미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