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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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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아이지 출판사의 더 넓게 더 깊게 더 크게 시리즈를 읽으면서 다양한 정보도 얻고 생각해볼 기회도 가졌었는데 벌써 5번째 시리즈가 나왔네요. 옥수수, 플라스틱,목화,종이에 이어 이번에는 동물에 관한 이야기네요.표지 그림에 있는 다양한 동물들의 표정과 해시태그가 인상적이네요. 동물들의 괴롭고 힘든 장면들만 나와 있어서 미안하고 가슴이 아프네요. 표지 그림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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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아이지 출판사의 더 넓게 더 깊게 더 크게 시리즈를 읽으면서 다양한 정보도 얻고 생각해볼 기회도 가졌었는데 벌써 5번째 시리즈가 나왔네요. 옥수수, 플라스틱,목화,종이에 이어 이번에는 동물에 관한 이야기네요.

표지 그림에 있는 다양한 동물들의 표정과 해시태그가 인상적이네요. 동물들의 괴롭고 힘든 장면들만 나와 있어서 미안하고 가슴이 아프네요. 표지 그림에 나와 있는 동물들의 고통은 사람 때문이겠죠?

이 책을 쓰신 이형주 님은 동물보호활동가로 활동하고 있고 황주선 님은 질병생태학자이자 수의사로 일했었네요. 이런 분들이 쓴 책이니 이 책 속에 담겨 있을 내용이 어떨지 조금은 상상이 되네요.

이 책은 각 챕터마다 동물들이 나와서 다양한 내용들을 소개해주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독특하네요. 마치 동물들이 해설자가 되어 소개해주는 것 같아요.

 

책의 처음은 동물들의 하소연이 짤막한 만화로 소개되어 있어요. 그리고나서 등장한 사람은 '종의 기원'이라는 책을 쓴 찰스 다윈이네요. 이 책에서 발표한 '자연 선택에 의한 진화 이론'은 지금까지도 여러 분야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네요.

지구 환경 변화에 의해서 생명체가 출현하기도 하고 번성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멸종하기도 하네요. 또 같은 종이라도 환경에 따라 사는 곳에 맞춰서 몸이 변하는 진화 과정을 거치기도 하네요. 그 예로 갈라파고스 제도의 핀치 새, 북극곰과 말레이곰,낙타 등을 소개하고 있네요.

하지만 지구 환경의 변화 속도가 빨라서 모든 동물들이 환경에 맞춰 적응하고 진화하기는 힘드네요.

 

동물과 사람은 닮은 점도 많아요. 새끼를 낳아 기르는 모습은 자식을 돌보는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과 다르지 않네요. 여럿이 협력해서 사는 코끼리의 모습도, 투표를 해서 중요한 결정을 하는 꿀벌의 모습도 사람들과 비슷하네요.

동물도 상처 입으면 고통을 느끼고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걸 힘들어하며 괴롭히면 무섭고 혼자서는 살기가 힘들어요. 이렇게 사람과 동물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면 동물들은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지고 그들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지겠죠.

사람은 동물과 아주 오래전부터 함께 생활했지만 농사를 짓고 정착생활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가축을 키우기 시작했네요. 동물을 잡는 것이 힘든 일이었기에 동물을 길들여 가축으로 삼아 여러 소중한 자원을 얻는 일은 중요했네요. 하지만 모든 동물을 가축으로 길들일 수는 없었고 기준이 정해져 있었네요.

우리의 일상생활에는 동물과 관련된 것이 많네요. 쫄깃쫄깃한 젤리에 돼지의 젤라틴 성분이 들어있고 크레파스,샴푸,화장품에도 동물의 기름 성분이 포함되어 있네요. 그뿐만 아니라 생명체인 동물을 상품처럼 돈을 주고 살 수도 있고요. 이런 상황을 동물들이 원한 건 아닐텐데...

야생동물들은 사람에 의해서 삶의 터전과 먹잇감을 빼앗기기도 하네요. 오랑우탄의 터전은 우리가 즐겨먹는 라면의 원료인 팜유 때문에 줄어들고 있어요. 또 열대 우림도 첨단기기의 원료를 얻기 위해 파괴되고 있고요. 하지만 이렇게 먼 곳이 아닌 우리 근처에서도 이런 현상을 찾아볼 수 있네요. 동물들이 자유롭게 다니는 숲길을 고속도로나 터널로 만들기도 하거든요.

 

불행한 생활을 하는 동물들이 있는데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빙하가 녹아내려서 북극곰은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해수면은 높아지고 있네요. 생태계의 파괴로 신종 바이러스가 나타나 나라나 세계 전체가 고통받는 일이 있는데 이런 신종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의 75퍼센트 이상이 야생동물과 관련된 질병이라고 하네요.

우리가 흔히 먹는 닭도 답답한 철창 속에 갇혀 알을 낳는데 진드기로 고통스러워하면 살충제를 뿌리기 때문에 우리가 먹는 계란이 살충제가 포함된 달걀이라고 해서 문제된 적이 있었네요. 이 문제는 닭과 달걀뿐만 아니라 연어나 소,돼지에게도 마찬가지고요.

그동안 심각하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문제들에 대해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었네요. 사람들의 생활을 위해 많은 동물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먹잇감을 구하기 힘들어지고 고통스런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 미안하고 안타까웠네요.이런 문제들은 개개인만 노력해서 좋아지는게 아니라 세계 전체가 노력해야하는 부분이지만 개개인의 관심과 노력이 우선시되야 하겠네요. 또 어른들뿐만 아이라 아이들도 실천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노력해야 하겠네요. 사람이 우선 순위가 되고 동물이 하위 순위가 되거나 상품처럼 취급되는 지금과 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지구는 지금의 코로나 19 같은 전염병으로 고통받고 지구 환경이 파괴되서 결국은 인류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위기 의식을 가지고 조금씩 바꿔나가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네요.

 

j******0 2020.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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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을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 졌어요.??아주 오래전, 인류는 떠돌아 다니며 수렵과 채집 활동을 하고 동굴을 집 삼아 살았다. 먹거리는 물론이고, 필요한 것을 돈으로 값을 지불하면 얻을 수 있는 온전히 자연에 의존해야 했다. 추위와 더위, 맹수를 피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찾아서,체온을 유지하고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것을 입기 위해, 그리고 주린 배를 채워 줄 먹거리를
"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 내용보기
=>> 동물을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 졌어요.??

아주 오래전, 인류는 떠돌아 다니며 수렵과 채집 활동을 하고 동굴을 집 삼아 살았다. 먹거리는 물론이고, 필요한 것을 돈으로 값을 지불하면 얻을 수 있는 온전히 자연에 의존해야 했다. 추위와 더위, 맹수를 피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찾아서,체온을 유지하고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것을 입기 위해, 그리고 주린 배를 채워 줄 먹거리를 얻으려면 계속 이동해야 했다.

특히 동물은 꼭 필요한 존재였다. 좋은 먹거리가 되고 가죽이나 털도 제공해 주니 어떻게 해서든 잡아야 할 대상이 였다. 동굴 벽에 성공적인 사냥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동물을 많이 그린 거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 동물의 불행은 정말 나와 상관없을까???

생태계 파괴의 대가로 신종 질병을 얻다.

지금 이 것이 현실로 이루어 졌다.

몇 년전부터 이미 우리에게 조금씩 알려주었는데 우리가 너무 모르쇠로 묵살 하고 있었다.

조류독감부터 에볼라, 사스, 메르스, 지금 현재의 코로나19까지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이런 일이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에 이러 날 거라는 사실을.

신종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의 75% 이상은 야생동물과 관련된 질병이라고 한다.

본래 야생동물과 사람은 마주칠 일이 거의 없었는데 사람들이 이런저런 목적으로 야생동물이 사는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아마존의 열대 우림까지 발을 들여 놓거나 야생동물을 사람의 생활공간으로 끌어들이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 아주 작은 미생물, 곤충, 동물들이 이루고 있는 균형들을 사람들로 인해 깨트려 지면서 야생동물들이 갖고 있던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들이 사람들에게 옮아간 것이다.. 원인을 알았으면 다시는 이런 일이 이러나지 않도록 조치를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생각을 더더더 '나'로부터 시작하는 동물과 더불어 살기??

1. 동물에게 고통을 주는 옷읃 패스!

대신 착한 옷을 입어요.

2. 식탁에서 동물을 구해 봐요!

3. 쓰레기를 줄여 봐요!

4. 자연에서 동물을 만나요!

5.반려동물은 사지 말고 입양해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을 시작해 보는건 어떨까? 굳이 무리해서 억지로 스트레스까지 받으며 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한다. 내 스스로 마음에서 우러나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즐기면서 한다면 하면서도 행복하고 동물들에게도 좋고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미래의 지구는,
현재의 우리 손에 달려 있다

?





e*****1 2020.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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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공장식 농장이나 동물들의 멸종위기와 같은 많은 문제들이 있음을 알고는 있었지만외면하며 살고 있는데요.이번 기회에 아들들과 함께 정확히 알아 보고자 서평 신청하였습니다.    글 이형주모든 동물이 고유의 습성을 유지하면서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동물보호활동가로,열두 살 된 비글 믹스견 '밴조'의 반려(인간) 동물이기도 합니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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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공장식 농장이나 동물들의 멸종위기와 같은 많은 문제들이 있음을 알고는 있었지만

외면하며 살고 있는데요.

이번 기회에 아들들과 함께 정확히 알아 보고자 서평 신청하였습니다.

 

 

 

 

이형주

모든 동물이 고유의 습성을 유지하면서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동물보호활동가로,

열두 살 된 비글 믹스견 '밴조'의 반려(인간) 동물이기도 합니다.

시민단체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를 설립해, 동물복지 관련 정책과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일보>,<네이버 동그람이>,<오마이뉴스> 등 다양한 언론에 동물 이야기를 쓰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사향고양이의 눈물을 마시다>가 있습니다.


황주선

야생동물과 사람이 함께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공부하는 질병생태학자이자 수의사로

강원대학교 야생동물학여구실, 야생동물보전협회 야생동물보건 팀 등에서 일했습니다.

특히 사람과 자주 마주치는 야생동물에 관심이 많아서 서울 도심 속의 길고양이와 너구리,

시골 농가 근처의 쥐, 미국의 주택가에 사는 라쿤 등을 공부해 왔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윙~파리를 어떻게 잡을까>,<동물이 색으로 말해요>,

<하마를 목욕시켜주는 동물은?>,<야생동물의 질병>,함께 지은 책으로는

<동물의 행동>이 있습니다.


그림 김영곤

홍익대학교를 거쳐, 같은 학교 산업미술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남서울대학교와 홍익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강의했고, 기업 사보, 각종 잡지와

간행물 등의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숙제 귀신을 이긴 아이>,<1학년은 너무 힘들어>,<수리술마수리 암호 나라로>,

<욕심이 왜 나빠요?>,<겨울이 사라졌다>,<사계절 생태 캠핑>,<미래가 온다,우주 과학>

등이 있습니다.


생각하는아이지의 더 넓게 더 깊게 더 크게5 입니다.

더 넓게 더 깊게 더 크게 시리즈는 남다른 사고의 비결은 질문의 힘!

일상에서 마주하는 익숙한 현상에 의문을 품고, 다양한 시각으로 문제에 접근해서 해결책을

고민하면서 날카로운 분석력과 탄탄한 논리력이 차곡차곡 쌓여 갑니다.

 

 

 

 

*안녕하신가요? 우린 안녕하지 않습니다!

*동물을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졌어요

*동물을 먹고, 입고, 즐기면서 아프게 해요

*나는 야생동물!"나.야생으로 돌아갈래!"

*동물의 불행은 정말 나와 상관 없을까?

크게 5개의 파트로 나뉘어 동물의 진화에서 부터 야생동물,반려동물,가축은 물론 환경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 <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은 지구상에서 인간과 함께 살아온,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야 할 여러 동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동물과 인간이 과거에는 어떻게 살았는지,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도대체 왜 안녕하

 않다고 하는 건지 동물의 입을 빌려 들려주고 있는데요.

동물은 환경의 변화에 맞추어 진화해 왔고, 긴 시간 동안 동물과 사람은 함께 살아오면서

동물은 생명체에서 상품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치킨이나 삼겹살은 물론이고 저희집 식구들 모두 고기류를 엄청 좋아하고 즐겨 먹는데요.

책을 읽을 수록 동물들에게 미안해져서 우리도 '고기없는 월요일'을 실천해 보자고 했더니 아이들은

흔쾌히 승낙을 하네요.아빠도 괜찮겠죠.

달걀도 우유도 치즈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채소만 먹는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다음주 월요일에

도전해 보기로 아이들과 약속해 봅니다.

 

 

 

 

사람들은 동물을 먹고, 입고, 즐기면서 아프게 합니다.

사람은 동물에서 얻는 고기 뿐 아니라 우유,치즈,달걀 등 수많은 형태로 동물들을 소비하고 있는데요.

그 양은 갈수록 늘어 나며 그것을 충족하기 위해 빨리 살찌우고, 알과 새끼를 낳게 하기 위해

동물이 가지고 있는 습성을 무시하고 그것들을 생산해 내고 있습니다.

좁은 공간에서 대량 생산을 하려하니 동물들에게 많은 항생제를 사용해야하고 그것은 고스란히

인간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조류독감이나 광우병,구제역,돼지열병과 같은 슈퍼 박테리아로 인해 생기는 병들은 가축들

처리하면서 더 끔찍한 후유증을 가지고 옵니다. 

라면 때문에 오랑우탄이  갈 곳이 없다는 이야기에 아이들도 저도 엄청 놀랐는데요.

우리가 좋아하는 라면을 만들기 위해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되는 팜유가

필요하다 합니다.

팜유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돈을 벌기 위해 열대우림에 불을 지르고 그 자리에 팜나무를 심어

농장을 건설하면서 열대 우림이 집이었던 오랑우탄과 많은 동식물들이 사라진다고 하니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라면 봉지를 찾아와 팜유의 사용을 확인한 아들들은 선듯 라면을 안 먹겠다는 말을 하지는 않지만

마음이 좋지 않은 모양입니다.

루왁 커피는 또 어떤가요. 사향고양이의 배설물에서 얻은 커피는 향이 좋고 맛이 독특하여

고급 커피로 전 세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루왁 커피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대량 생산을 위해 사향고양이를 잡아와 철창에 가두고

커피만을 먹여 커피콩을 생산한다는데요.

철창 안에 갖힌 사향고양이는 고통스러을 것이고 스트레스는 물론 커피콩만 먹어 영양실조와

카페인 중독을 격게 된다고 합니다.

루왁 커피 예전에 한번 마셔본 경험이 있는데요.

제가 커피를 잘 몰라서인지 그닥 좋다고 느끼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잔인한 방법으로 만들어 진다니

다시는 마시고 싶지 않아 지네요.

인간의 욕심으로 많은 동물들이 희생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는 동물들의 보금자리를 빼앗고 있습니다.

에볼라,사스,메르스, 요즘 우리의 생활을 바꾸고 있는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바이러스는

야생동물과 관련된 질병이라고 하는데요.

분리 되어 있어야 할 야생동물과 사람, 사람이 야생동물의 보금자리를 침범하면서 예전에

없던 질병들이 생겨났습니다.

동물과 사람은 오랫동안 함께 살아왔고, 현재를 살고 있으며,

또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야합니다. 공동의 터전인 이 '지구'에서 말이죠.

그런데 동물은 안녕하지 않다고 하네요. 무엇 때문일까요?

혹시 '나'와 관련된 일은 아닐까요?

오늘, 동물들의 목소리에 잠잠히 쉬를 기울여 보세요.

지구상의 모든 생명과 미래가 나와 연결돼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이런 종류의 지식 정보책들은 아이들이 읽기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중간중간 만화와 일러스트들이 있어 아이들이 지겹지 않게 읽을 수 있게 해주네요.

또 반려 동물이나 실험용 동물에 대한 이야기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책 읽는 것을

즐겁게 해줍니다.

이 책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동물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동물에게 생기는 많은 문제를 질문을 통해 우리에게 생각해 보게 하고 그것에 대한

해답까지 알려주어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아~~~'하게 만듭니다.

우리가 실천 가능한 일도 많지만 어려운 것들도 있는데요.

우리가 몰랐던 불편한 진실들을 알고 있다면 지금 바로 모든것을 바꾸기는 힘들지만 하나씩

조금씩 노력하게 될것입니다.

동물들이 불편해 진다면 나도 불편해 진다는 것을 우리 아들들도 저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오늘도 피가되고 살이 되는 책, 먼저 읽어 볼 기회를 주신 허니맘님과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본 서평은 허니에듀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p*****8 2020.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명은 소중합니다.
"생명은 소중합니다." 내용보기
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글 이형주.황주선그림 김영곤출판 생각하는 아이지 책의 표지를 보면 작가분들의 생각을 조금은 알수있어요.무엇을 전하고자 하는지...우리나라도 아침인사로 '밤새 평안 하셨습니까?'또는 '안녕히 주무셨습니까?'를 아주 오래전부터사용해왔죠.힘들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이겠죠.'평안','안녕'은 무사히 잘있거나 아무 탈 없이 편안할때를 뜻하죠.그런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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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글 이형주.황주선
그림 김영곤
출판 생각하는 아이지

 

책의 표지를 보면 작가분들의 생각을 조금은 알수있어요.
무엇을 전하고자 하는지...
우리나라도 아침인사로 '밤새 평안 하셨습니까?'
또는 '안녕히 주무셨습니까?'를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해왔죠.
힘들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평안','안녕'은 무사히 잘있거나
아무 탈 없이 편안할때를 뜻하죠.
그런데 안녕하지 않다니...이유가 있겠죠.
표지에는 6종류의 동물이 등장하네요.
각각의 동물들에게는 키워드가 있어요.
여우는 '우리 집을 돌려줘, 로드킬, 에코 브릿지'가
키워드네요.
로드킬은 야생 동물이 도로 위에서 차에 치여 죽음을
맞이했을때 주로 사용하죠.
산을 깎아 터널을 만들고 고속도로를 만드니 점점
야생동물이 살아갈 터전이 줄어들고, 반대편으로 가기위해서는 도로위를 건너야하고 그러다 죽게되는
상황들이 발생하죠.
야생 동물들의 로드킬을 막기위해 표지판이나
생태통로를 만들어 동물들의 생명을 지켜주는 것이죠.

지구의 주인은 결코 사람이 될 수 없어요.
자연과 함께, 동물과 더불어 살아 가는 것이죠.
어떻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을까요?
답을 찾기전에 왜 그런 상황이 되었는지 이유를
알아야 하겠죠.
동물들이 안녕하지 못한 이유를 책을 통해
찾아볼까요.

 

동물들은 살아가는 환경에 따라 몸의 변화가 생긴데요.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 영향을 준 갈라파고스제도.
갈라파고스제도가 궁금하다면 참고하세요~^^
http://naver.me/Gh5OXZyH
건조한 섬에는 선인장등을 먹이로 했기때문에
목이 길고 등껍데기가 말안장 모양인 거북이가,
땅에 먹을 것이 풍부한 섬에 사는 거북은
목이 짧고 일반적인 등껍데기 모양을 유지한다고 해요.
갈라파고스 제도의 핀치 새들도 섬마다 부리 모양이
다르다는것은 사는 환경에 맞춰서 그곳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몸이 변화하는 진화 과정을 거친다는 것이죠.
이렇게 진화되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렸을까요.
오랜시간 서서히 변화된것이죠.
그런데 오늘날 동물들은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진화되기가 어렵다는 것이죠.
서서히 변하는 지구가 아닌 빠르게 변하는 지구가
동물들의 진화를 기다려 주지 못한다는 것이죠.

아이의 눈길을 사로 잡은 책 속의 한 페이지!!
고통을 느끼는 존재로 봐 줘

 

사람도, 동물도 모두 생명을 갖고 있기때문에
존중받고 보호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과학이 발달하기전에는 동물을 숭배했어요.
그러나 과학이 발달하면서 더이상 동물은 높은
존재가 아니였어요.
사람들에게 상품이 되어버린 동물들....
우리나라 최초의 동물원은 어디였을까요?
일제가 1909년에 만든 창경원.
왕이 사는 궁안에 동물원을 만들었던 것이죠.
창경궁안에......

 

과학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의 문화도 많이 바뀌었어요.
반려견, 반려묘를 위한 공간도 늘어나고 직업도
새롭게 생겨나죠.
그런데 개와 고양이에게는 좋은 상황이 아니네요.
사람들의 욕구를 위해 공장이 생겨났어요.
개와 고양이 공장.
오로지 새끼만을 낳아야하는 운명으로 바뀐것이죠.
그리고 태어난 새끼 고양이나 강아지들도 사람들의
변심으로 버려지기 일쑤였죠.
아이의 얼굴에 슬픔이 드리우네요.
동물원 유리방에 갇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야생동물들.
과연 안녕한걸까요.
책 속의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들과 찬반 토론을 할 수 있어요.
동물도 동물로 누려야할 권리가 있다.
아니다. 동물이기때문에 사람의 뜻에 따라야 한다.
또는 로드킬당하는 야생동물을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동물가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은?
자연 환경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은?
아이와 함께 읽고, 함께 토론 하며 생각을 키울 수
있는 책이네요.
'생각을 더더더' 코너를 통해 지식도 듬뿍듬뿍~
환경을 위해 채식을 한다고?
닭의 조상이 날쌔고 강력한 정글의 빨간 새, 적색야계??
어두운 부분도 있지만 재미와 지식이 담긴
'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지구에서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일깨워주는 책이네요.

 

#생각하는아이지#추천도서#동물이라서안녕하지않습니다#융합교육#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c*****5 2020.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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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글: 이형주 · 황주선 출판사: 생각하는 아이지  생각하는 아이지에서 더 넓게 더 깊게 더 크게 시리즈에서 다섯 번째 이야기 『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사실 제목 보면서 마음이 찡 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나에게 반문했습니다. 그럼 자연은? 사람은? 안녕할까? 다 안녕하지 않다는 이야기ㅠㅠ  표지 속 동물들이 안녕하지 않다고 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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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글: 이형주 · 황주선

 

출판사: 생각하는 아이지

 

 

생각하는 아이지에서 더 넓게 더 깊게 더 크게

 

시리즈에서 다섯 번째 이야기 『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사실 제목 보면서 마음이 찡 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나에게 반문했습니다.

 

그럼 자연은? 사람은? 안녕할까?

 

다 안녕하지 않다는 이야기ㅠㅠ

 

 

표지 속 동물들이 안녕하지 않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저는 차례를 보고 골라 읽는 재미에 푸욱 빠집니다.

 

 

안녕하신가요? 우린 안녕하지 않습니다!

 

동물을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졌어요

 

동물을 먹고, 입고, 즐기면서 아프게 해요

 

나는 야생동물! "나, 야생으로 돌아갈래!"

 

동물의 불행은 정말 나와 상관없을까?

 

 

 

 

 

 

 

동물들이  안녕하지 않다고

 

동물들이 할 말이 있다고 외치는 마음 아픈 이야기를

 

만화로 시작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동물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나'로부터 시작된 문제 해결도 '나'로부터

 

더불어 사는 세상이니까.

 

 

 

 

'갈라파고스'(남아메리카 대륙 근처 19개 정도의 화산섬들)하면 찰스 다윈이 생각납니다.

 

동물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이라면  이분의 이름이 낮설지 않겠지요.

 

 

지구의 환경 변화는 갑자기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현재 동물들이 처한 어려움을 이해하려면 그동안 동물들이

 

이 지구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살펴보는 게 좋겠지요.

 

새로운 생명체가 출현하고 반대로 멸종하기도 했지요.

 

 

 

 

차례 중에서 세번 째 동물을 먹고, 입고, 즐기면서 아프게 해요.

 

읽고, 또 읽고, 또 읽었습니다.

 

그래 나는 동물을 먹고, 입고, 즐기지......

 

책으로 만날때면 심각성을 고민하다가 잊어버리지ㅠㅠ

 

 

 

 

우리에게 친근한 반려동물.

 

가족처럼 더불어 사는 동물을 애완동물이라고 했는데

 

1983년 오스트리아에서 사람과 애완동물과의 관계를 주제로 열린 국제회의

 

에서 '반려동물'로 하자는 제안이 나온 후 점차 '반려동물'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열 집 가운데 세 집 정도가 반려동물과 살고  있다고 하니까

 

가족이지요.

 

반려동물은 이름도 있고 생명체로 인정 받으며 살고 있는데

 

상품으로 인정받는 동물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잘 알고 있지만

 

이 책으로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여 융합으로  고~~고~~

 

 

내 어깨 위 고양이, 밥(Bob)

 

 그는 몇 푼 안 되는 전 재산을 털어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길고양이를 치료해 주고, 이 매력적인 길고양이‘밥’ 은 투명인간 취급을 받으며 살던 그를 조금씩 세상 밖으로 이끌며 급기야 새 삶을 살고 싶다는 희망을 꿈꾸게 만든다.

 

마약중독자 홈리스와 상처 입은 길고양이가 만났다!
소외받던 두 존재가 운명처럼 만나 서로를 치유해 가는 과정을 담은
영국의 감동 실화 에세이

출처: 예스24 

 

얼마 전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책이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영화도 있어요.  아이들하고 영화로 즐겨보세요.

 

 

 

 

생각을 더 더 더 페이지 입니다.

 

우리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낌없이 주는 동물 덕에 살고 있습니다.

 

삼겹살, 치킨, 달걀, 돈가스, 햄버거, 햄, 옷, 가방  등

 

제가 좋아하는 것들만 나열해도 끝이 없고, '난 동물과 별 상관없다!"

 

고 평소에 생각했는데...... 이렇게 책을 읽으면 반성할 점이 많아

 

미안하고 또 미안하네요ㅠㅠ

 

 

고기보다 채소를 더 좋아하지만......

 

채식주의자는 아닙니다.

 

이런 책을 읽을 때마다 반성하고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하지요.

 

 

생각을 더더더 페이지에서 채식주의자(채식을 하는 사람)와

 

비건(육류, 해산물, 우유나 달걀 같은 유제품 등을 아예 먹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가죽 제품이나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거나 동물실험을

 

하는 모든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엄격한 채식주의자)을 설명합니다.

 

배움의 갈증은 책에서 해결 행복하지요.

 

오늘의 행복 바구니에 '비건'을 넣었습니다.ㅎㅎ

 

 

마지막 차례가 중요하지요.

 

동물의 불행은 정말 나와 상관없을까?

 

동물들이 눈물의 경고를 합니다.

 

지구 온도 상승에 빙하게 녹고ㅠㅠ

 

생태계 파괴의 대가로 신종 질병을 얻고ㅠㅠ

 

제가 좋아하는 달걀의 살충제 이야기ㅠㅠ

 

하지만 우리에겐 이런 분들이 계시죠ㅎㅎ

 

세계적인 철학자 피터 싱어는 『동물 해방』이라는 책에서

 

동물실험이나 공장식 축산처럼 동물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를 강하게 비난했어요.

 

 

아~~118페이지에서 반성 더 했습니다.

 

동물의 운명이 소비자의 선택에 달렸다.

 

 

 

미래의 지구는 우리 손에 달렸습니다.

 

'나'로부터 시작하는

 

'나'와 연결된 생명과 미래를

 

 동물과 더불어 살기위해 동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g*****4 2020.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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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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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이형주,황주선 글 / 김영곤 그림 CMS에듀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생각하는 아이지    나와 연결된 생명과 미래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더 넓게 너 깊게 더 크게 시리즈 5번째 책입니다.일단 요즘 시대의 트렌드에 맞는 표지가 눈길을 끈다.마치 SNS의 한 피드를 보고 있는 듯한 화면이 6개가 보인다.여우 박쥐 코끼리 닭 오랑우탄 강아지..모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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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이형주,황주선 글 / 김영곤 그림

CMS에듀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생각하는 아이지

 

 

 

 

나와 연결된 생명과 미래

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더 넓게 너 깊게 더 크게 시리즈 5번째 책입니다.

일단 요즘 시대의 트렌드에 맞는 표지가 눈길을 끈다.

마치 SNS의 한 피드를 보고 있는 듯한 화면이 6개가 보인다.

여우 박쥐 코끼리 닭 오랑우탄 강아지..

모두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이고

동물들의 어려움과 힘듦이 표현되어 있다.

해시태그 하나하나가 마음이 아프다... ㅠㅠㅠ

 

 

 

동물, 지구, 그리고 나를 이어 보세요!

동물과 사람은 오랫동안 함께 살아왔고

현재를 살고 있으며, 또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공동의 터전인 이 '지구'에서 말이죠..

중략....

제목처럼 동물ㄷ르은 안녕하지 않다니 마음이 좋지 않다.

또한 인간은 안녕한 것일까?

 

 

 

생각하는 아이지에서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리즈가 출간중이다.

바로 "더 넓게 더 깊게 더 크게"시리즈 이다.

일상에서 마추하는 익숙한 현상에 대한 의문을

분석하고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시리즈이다.

남다른 사고의 비결은 질문의 힘!

옥수수 왕 납시오!

어쩌지? 플라스틱은 돌고 돌아서 돌아온대!

목화, 너도나도 입지만 너무나도 몰라요!

디지털이 종이를 삼키면, 지구 온도는 내려갈까?

 

 

 

이 책의 작가는 이형주 님이시다.

모든 동물이 고유의 습성을 유지하면서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동물보호활동가로 열두살 된 비글 믹스견 '견조'의

반려(인간) 동물이기도 하다.

시민단체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를 설립해

동물복지 관련 정책과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일보>  <네이버 동그람이>  <오마이뉴스> 등 다양한 언론에

동물이야기를 쓰고 있으며

저서는 [사향고양이의 눈물을 마시다]가 있다.

 

또한 CMS에듀영재교육연구소에서 감수를 했기에

더욱 더 신뢰가 듬뿍이다.~^^

 

 

차례를 살펴보니 총 다섯개의 이야기로 대분류가 되어 있다.

안녕하신가요? 우린 안녕하지 않습니다!

동물을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졌어요

동물을 먹고, 입고, 즐기면서 아프게 해요

나는 야생동물! "나, 야생으로 돌아갈래!"

동물의 불행은 정말 나와 상관없을까?

 

 

이책은 동물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지구의 환경문제

생태계파괴 등으로 인한 동물과 인간에 대한 경고

함게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생각을 더더더 하게 만드는 책이다.

동물의 불행이 동물의 안녕하지 못함이

과연 인간과 상관이 없는 것인지...

깊게 생각해보고 반성해 볼 시간이 되는 좋은 기회이다.

그중 다섯번째 동물의 불행은 정말 나와 상관없을까? 살펴보려 한다.

 

 

북극곰의 눈물 경고...

우리 친구들이 보기 쉬운 그림과 함께 어렵지 않은 용어들로

설명되어 있는 점이 일단 기분이 좋다.

그림으로 쉽게 볼 수 있으니 일단은 집중이 되고 흥미유발이 된다.

북극의 빙하가 녹아버리고 아마존 밀림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서

남극과 북극의 빙하와 얼음이 녹으면 바다로 흘러들어가

해수면은 높아질 것이고 사람들이 사는 육지도 잠길 수 있다는 사실..ㅜㅜ

투발루는 2013년 국가 위기를 선포했고

남극 다음으로 큰 그린란드의 빙하판이 모두 녹으면

영국의 런던이 잠기게 될 것이라는 사실도 몰랐고 놀라운 사실이다.ㅠㅠ

이러한 생태계의 파괴로 인해서 요즘 우리가 겪고 있는

가장 어렵고 위험하고 해결해야 하는 바이러스 문제...ㅠㅠ

 

 

메르스, 사스, 에볼라, 지카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 까지

모두 동물에서 사람으로 감염되는 병이다. ㅜㅜㅜ

사람들이 야생동물의 보금자리를 침범하면서 예전에 없던

질병을 얻게 되었다는 것이다. ㅠㅠ

또한 모기 잡는 살충제를 뿌린 닭에게서 얻은 신선하지 않은 달걀이

식탁에 오르고

항생제를 먹인 소에게서 얻은 고기를 먹고

이렇게 동물들을 괴롭히면서 얻은 것들 또한 결코 인간에게도

유익하고 이로울 것이 없다는 것이다.

세계적인 철학자 피터싱어는 [동물 해방]이라는 책에서 동물실험이나

축산처럼 동물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동물복지'를 외친 것이다!!

이렇게 이책에서는 동물과 관련한 생각을 한걸음 더 깊게

들어가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도 주고 있다.

 

 

동물들을 이용한 실험을 과연 해야하는 것일까?

아니면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일까?

우리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이렇게 동물들과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와 문제들

그와  관련된 생각해야 할 문제들 까지도 이책에서는 쉽고 그리고

집중해서 이야기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다.

더 넓게 더 깊게 더 크게 생각할 수 있도록 말이다.

책의 뒷부분에는 '생각을 더더더' 코너가 있다.

나로부터 시작하는 동물과 더불어 살기

동물과 관련된 생각을 더더더 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렇게 동물과 우리 인간은 지구에서 함께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

그래서 고통과 피해를 받고 있는 동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것이며 행동해야 할 것이다.

나와 상관없는 일이 아닌것이다.

우리가 살아가야 할 지구의 미래는 우리가 행동하고 우리가 지켜야 한다는 것 그것을 조금더 넓게 더 깊게 더 크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추천 강추합니다.!!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동물이라서안녕하지않습니다  #생각하는아이지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p******9 2020.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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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 나와 연결된 생명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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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의미심장하다...『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인별그램 이미지에 여러 동물들의 해시태그.. 해시태그를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가슴이 철렁... 왜? 이렇게 해시태그를 달았을까? 동물들이 왜, 무엇때문에 안녕하지 않는걸까? 확장되어가는 물음표속에 책표지를 먼저 두루 살펴보았다.『동물, 지구, 그리고 나를 이어보세요!..』라는 글 보며 또 가슴이 철렁...동물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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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의미심장하다...

『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인별그램 이미지에 여러 동물들의 해시태그..

해시태그를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가슴이 철렁...


왜? 이렇게 해시태그를 달았을까? 동물들이 왜, 무엇때문에 안녕하지 않는걸까? 확장되어가는 물음표속에 책표지를 먼저 두루 살펴보았다.


『동물, 지구, 그리고 나를 이어보세요!..』라는 글 보며 또 가슴이 철렁...


동물과 사람은 오랫동안 함께 살와왔고, 현재를 살고 있으며, 또 앞으로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공동의 터전인 이 '지구'에서 말이죠


그런데 동물은 안녕하지 않다고 합니다. 혹시 '나"와 관련된 일은 아닐까요?

동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동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기로 하며... 책장을 넘긴다.


안녕하신가요? 우린 안녕하지 못 하답니다!

동물을 보는 눈빛이 달라졌어요

동물을 먹고, 입고, 즐기면서 아프게 해요

나는 야생동물! “, 야생으로 돌아갈래!”

동물의 불행은 정말 나와 상관없을까?


동물들의 소통 능력, 인지 능력.. 동물마다 각각 다양한 능력을 발휘해 지구에서 긴시간을 견디며 살아남은거니 자체로 존중받아 마땅하다.. 동물들의 지능만으로 차별하는건 무리가 있지만 동물이 인간과 비슷한 감성, 지능, 의식등을 지닌 생명체로서 존중을 좀더 받으면서, 인간과 함께 살아갈 존재로 인정받아야 한다 - 과연 함께 살아갈 존재로 여기며 살아 왔었나..

그저 식량으로, 지배하는 문명으로, 인간의 이기심과 경쟁력으로만 보지는 않았는지..

인간의 욕심으로 필요에 의해 없애고, 만들고.. 쓸모를 위해 사용되어졌던것은 아니었는지...ㅠ


배터리 케이지에 갇힌 닭, 진흙 목욕은 꿈도 못 꾸고 새끼만 낳아야 하는 공장식 농장의 돼지, 팜유 농장 때문에 열대 우림 집을 빼앗긴 오랑우탄, 휴대전화 제조에 필요한 콜탄 채굴로 인해 서식지가 파괴돼 멸종 위기에 놓인 고릴라, 사람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동물원이나 수족관에 갇혀 사는 야생동물, 고급 커피 생산을 위해 철장에 갇혀 사육 당하는 사향고양이, 버려지는 반려동물, 갈 곳 없는 길고양이…….


과연 이런 변화들이 단지 동물만의 문제로 끝나는것일까,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할 수 있을까...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관계를 맺고 살고 있고, 사람도 그 속에서 연결되어 있기에 우리 생활에도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닐까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으로 여려 형태의 재난과 같은 바이러스로 공통 전염병의 공격을 받는다.

사스, 메르스,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19까지..


동물의 안녕과 인간의 안녕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

동물들의 아픔 가득한 현실이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게 하지만 아이들에게 동물과 관련된 제품을 소비할 때 어디로부터 어떤 과정을 거쳐서 나에게 왔는지를 알게 하고,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먹고, 제품을 소비하고 동물을 대하는 방법에 따라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아이들이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눈길이 가는 그림과 이해하기 쉽게 다양한 이야기로 풀어 쓴 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불편한 진실이 미안해지기도 했지만..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이야기나 환경에대한 것들을 다시 생각해보고 모든 생명과 미래가 현재의 노력에따라 달라 질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게 하고 생활 모습이 변하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뿌듯했다. 책을 읽고 단기간의 변화가 아닌 꾸준하게 실천하고 노력하는 생활이 되기를.... ^^


지구상의 모든 생명과 미래가 나와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알고 동물은 동물답게, 인간은 인간답게..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더불어 살 수 있기를....

나와 연결된 생명과 미래에 대해 알아보고..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기를 바라며

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추천한다.

#동물이라서안녕하지않습니다, #나와연결된생명과미래, #생각하는아이지, #허니에듀, #허니에듀북클럽

YES마니아 : 로얄 s****5 2020.05.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