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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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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노래모음집 "시경" 은 옛 사람들의 삶과 생각으 ㄹ통해 자신의 생각을 풍부하게 만들면서 예지를 얻을 수 있다. 21세기의 새로운 트렌드인 융복합의 창조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인과 예를 실현하고 주나라의 문화와 제도를 회복해 도덕적으로 이상적인 사회를 이루고 춘추시대의 사회질서를 안정시키기 위해 공자의 얼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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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노래모음집 "시경" 은 옛 사람들의 삶과 생각으 ㄹ통해 자신의 생각을 풍부하게 만들면서 예지를 얻을 수 있다. 21세기의 새로운 트렌드인 융복합의 창조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인과 예를 실현하고 주나라의 문화와 제도를 회복해 도덕적으로 이상적인 사회를 이루고 춘추시대의 사회질서를 안정시키기 위해 공자의 얼이 담겼다...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인간사랑"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h*****6 2020.06.2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번도 안읽은 사람도 몇번 읽은 사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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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 詩經 [수정증보판]서구문학의 정점에 있는 호메로스의 트로이 전쟁영웅에관한 서사시인 일리아스에 비유되는 詩經, 흔히 한번도 안 읽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읽은 사람은 없다는 삼국지처럼 한번도 안 읽은 사람이 대부분임에도 두어번 정도는 읽은 것처럼 유명 문장 한 둘정도 꿰차고있는 사서삼경이나 예기와 춘추를 더한 사서오경에 속하는 시경이 이번에 새롭게 수정증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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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 詩經 [수정증보판]

서구문학의 정점에 있는 호메로스의 트로이 전쟁영웅에관한 서사시인 일리아스에 비유되는 詩經흔히 한번도 안 읽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읽은 사람은 없다는 삼국지처럼 한번도 안 읽은 사람이 대부분임에도 두어번 정도는 읽은 것처럼 유명 문장 한 둘정도 꿰차고있는 사서삼경이나 예기와 춘추를 더한 사서오경에 속하는 시경이 이번에 새롭게 수정증판본으로 인간사랑의 재발간본을 읽어보게 됐습니다. 아다시피 詩經은 風, 雅, 頌 세부분으로 '풍은 160편, 아는 105편, 송 40편, 이렇게 305편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책임 번역자의 시각은 지금까지 시경 원문에대한 문화인류학적으로 접근했던 전통적 시각에서 언어문자와 마음의 상관관계를 사랑이라는 명확하고 새로운 시선으로 접근한 새로운 번역본이라고 말한 것을 볼때 시경이 새롭게 재탄생한 배경을 이해함에있어 중요한 잣대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다시피 시경은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역사인 전한시대의 네가지 책인 제시, 노시, 한시, 모시 네 가지 종류의 책중 모시만 전해졌고 이를 주나라 사람들, 즉 주나라 민초들이 삶, 사랑, 인생 등 희노래락을담아 대대로 구전화되어 부른 것으로 그때 편찬됐다하여 주시라고도 불리지만 당나라때 오경에 포함되면서 시경이 된 서주 후기에 기록된 최초의 시가 문학작품집입니다. 현대인들이 애송하는 시 한구절이란 표현의 시라는 명사의 어원이 만들어진 계기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읽어내기가 쉽지않은게 사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논문, 혹은 강의용이 아닌 평생 독하게 마음 먹지않으면 800페이지의 딱딱한 문체가 주는 무거움에 천재적인 모학자의 지적처럼 고전중 고전으로 손꼽히지만 막상 그것이 어떤 내용인지 잘 모르는 책들에 속해 완독한 사람이 드문것이 사실인듯 합니다. 


더불어 시경의 시를 들여다봄에 있어 본문 시 삼백편의 뜻을 공자께서는 시의 기본 정신으로 언급한  ‘생각에 사특함이 없다’는 사무사(p. 762)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했습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시삼백은 당연히 시경을 말하는 것으로 대부분 알고있듯이 전해지는 시경의 총편수는 311편중에 제목뿐인 6편을 제한 나머지 305편을 공자께서 재편집해 후세들을 가르친 교과서 정도로 사용한것이 전해지고 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오래전부터 궁금하게 생각했던 너무 좋은 뜻의 思無邪에 대한 부분입니다. 공자부터 이 이옹과 이황 선생, 현대의 정치인이나 고위공지자들도 이 부분에대해 언급할 정도로 넓게 알려진 단어이기 때문에 수첩에 써놓고 기억했는데 문제는 이 좋은 의미의 단어가 혹자의 지적처럼 


305편이나되는 시경중에 유일하게 인용한 단어가 思無邪에 국한된것은 아닐까 생각해 보셨나요?

시경 본문엔 4장 국송편 4-4 노송, 경습지, 살찐말의 마지막 단락(p. 763), 타고다니는 좋은 말에 대한 설명중에 등장하는 이야기

논어 2편 위정면에 詩三百(시삼백)을 一言以蔽之(일언이폐지)하면 曰 思無邪(왈 사무사)라고 등장하고

율곡 이이의 격몽요결 지신장(持身章)중

 사무사 무불경(思無邪 毋不敬)은 '스스로 속이지 말아야 하며 생각함이 사악하지 말아야 한다.'로

조선 명필 퇴계 이황 선생의 평생 좌우명으로 삼은 네개의 경구로

사무사(思無邪) 삿된 생각을 하지 말라. 무자기(毋自欺) 자신을 속이지 말라. 신기독(愼其獨) 혼자 있을 때 삼가라. 무불경(毋不敬) 모든 것을 공경하라.

정치인의 인용구중에는 일상사무사 (日常思無邪) '평소 생각에 간사함이 있어서는 안된다. 등 에 차용될 정도로 다양하게 사랑받고 있어 이상했습니다. 


언급했듯이 思無邪 단독으로만 읽었땐 너무 좋은 내용임에도 본문의 적용 예의 본질을 알았을때 굉장한 실망감을 느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의미의 단어 적용 예가 단지 좋은 말에대한 부가적인 설명이 다라니, 물론 당시 시기적으로 말의 중요성과 효용성에 의구심을 품는것은 아지만 다른 분들은 어땠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물론 후에 알게된 단장취의라는 사자성어로 이해하게 됐습니다. 아시겠지만 斷章取義는 남이 쓴 문장이나 시의 한 부분을 그 문장이나 시가 가진 전체적인 뜻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 주장이나 생각을 인용한다는 사실에대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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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2020.06.0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