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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
"346.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깡이입니다 ^^ 우리는 모두 인생이란 길 위에서 한번쯤 길을 잃습니다.하지만 길을 잃는다는건 또 다른 길을 찾는 방법일겁니다.내가 가고있는 길이 맞는건지 제대로 가고 있는건지  불안한 당신을 위해 세상에서 현명하게 살아남는 185가지 방법을 알려줄 오늘의 책  "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 " 입니다.      이 책은 스페인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작가
"346.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깡이입니다 ^^

 

우리는 모두 인생이란 길 위에서 한번쯤 길을 잃습니다.

하지만 길을 잃는다는건 또 다른 길을 찾는 방법일겁니다.

내가 가고있는 길이 맞는건지 제대로 가고 있는건지

 

불안한 당신을 위해 세상에서 현명하게 살아남는 185가지 방법을 알려줄

오늘의 책  "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 " 입니다. 

 

 

 

 

이 책은 스페인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작가인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냉철한 인생 지침서다.

400년전의 이야기지만 지금 우리의 상황에 딱맞는 조언들로 가득하다.

날카로운 통찰력을 지닌 17세기 철학자가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날리는 군더더기 없는 돌직구를 지금부터 알아보자.

 

 

 

 

모두들 마찬가지겠지만 나는 어린시절부터 성공에 대한 갈망이 컸다.   

회사에 취직되면, 시간이 좀더 지나면 지금 이 어둠이 있었는지도 모를만큼

성공할꺼라 생각하며 그 끝이 없는 사막을 걸었다.

그리고 취업이 된 날 나는 기쁨에 많이도 울었던 것 같다.

이제 남은건 이 지긋한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는 것 뿐이였으니까.

 

하지만 20대 초반에 시작한 사회생활은 힘들기만 했고

나의 꿈을 싣고 함께 가던 낙타마저 나를 외면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의 꿈과 현실의 사이의 방황은 시작되었다.

열심히 하면 언젠가 인정 받을수 있을꺼라 여기며 하루하루를 달렸지만,

세상은 그런 나를 미련하다고 했다.

왜 그렇게 아둥바둥사냐고 , 그런다고 달라지냐고.  

달려온 길을 알아봐주기 보다 더운 날씨에 달리는 나를 불쌍하게 바라볼 뿐이였다.

 

그때 누군가 이 책에서처럼 내 상황에 맞는 조언을 해주었다면

현실과 이상에서 고민하던 내가 더 빨리 길을 찾을수 있지 않았을까?

 

이 책은 우리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책은 아니다.

올바른 판단을 할수 없을때, 누군가 내가 갈길을 알려주길 바랄때 필요한 책이다.

뼈 때리는 문장들로 결코 만만하지 않은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똑똑하고 현명하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에 직설적인 조언으로 답을 주기때문이다. 

 

모두 잘될꺼라는 뜬구름 같은 이야기 대신

노력하면 다된다는 그런 허무한 말 대신

모질고 혹독한 세상에서 요령 좋게 살아남기 위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인생 가이드알려줄것이다.

 

 

인생의 길에서 똑바른 길로만 가야한다고 생각하지말자!

왜냐하면 “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 ”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리뷰는 가디언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h********0 2020.05.14. 신고 공감 4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107.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
"107.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 내용보기
누구나 가지고 사는 "욕망",,, 욕망을 충족시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좋은 사람이 되기~ 인생을 풍요롭고 지혜롭게 살기~ 등의 방법을 가득 담은 인생 실전 지침서가 필요하다. 군더더기 없는 돌직구!! 1일 1팩폭의 조언!! 때론 이기적이고 영리하게, 당당하고 씩씩하게 나로서,,, 나답게 살아갈 것이다.▶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 현명한 사람들의 자기 계발 ▶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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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지고 사는 "욕망",,, 욕망을 충족시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좋은 사람이 되기~ 인생을 풍요롭고 지혜롭게 살기~ 등의 방법을 가득 담은 인생 실전 지침서가 필요하다. 군더더기 없는 돌직구!! 1일 1팩폭의 조언!!
때론 이기적이고 영리하게, 당당하고 씩씩하게 나로서,,, 나답게 살아갈 것이다.

▶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 현명한 사람들의 자기 계발

 

▶ 단점은 어디까지나 그 사람의 일부분일 뿐이다,,, 적을 만들지 않는 사람들의 무기

 

▶ 곁에 있다고 해서 모두 내 편은 아니다,,, 인생의 심리전에서 지지 않는 법

 

▶ 평범한 사람이 행복한 삶을 꾸린다,,, 행복을 거머쥐는 사람들의 필수품

인생의 여러 가지 모순을 별것 아니라는 듯 덤덤히 받아들이자.

무심하게 던지는 지혜의 말들은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나에게 최고의 조언이다...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가디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h*****6 2020.05.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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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에서 날아온 '인생의 돌직구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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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민경수옮김, 가디언, 2020.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는 ‘세계와 인간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과 풍부한 식견을 갖춘 17세기 최고의 작가’이자 철학자인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돌직구 조언’ 모음집이다. 예수회 신부이기도 한 그라시안은 ‘객관적이고 냉철한 인간관을 바탕으로 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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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민경수옮김, 가디언, 2020.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세계와 인간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과 풍부한 식견을 갖춘 17세기 최고의 작가이자 철학자인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돌직구 조언모음집이다.


예수회 신부이기도 한 그라시안은 객관적이고 냉철한 인간관을 바탕으로 한 현실주의자였다고 한다. 400년 전에 쓰여졌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현대를 사는 우리가 읽어도 진부하지 않고, 삶에 대한 통찰을 준다. 이러한 그라시안의 저작은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 등 후세의 많은 지식인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이 책은 그라시안의 많은 글들 중에 현명한 사람들의 자기 계발’, ‘적을 만들지 않는 사람들의 무기’, ‘인생의 심리전에서 지지 않는 법’, ‘행복을 거머쥐는 사람들의 필수품을 주제로 185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각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조언이다.


삶이 무겁고 힘겨운 이에겐 위로,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이에겐 희망, 평범한 인생을 살고 있는 이에겐 행복을 선물해 줄 수 있는 그라시안의 글을 통해 우리 삶에 쉼표를 찍어 보는 건 어떨까.


목표와 희망을 동시에 가진 사람은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실패하더라도 좌절하지 않는다.
하면된다!’는 의지와 자신감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이다. (34)


타인의 장점을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스스로도 마음이 풍요로워 질 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자신의 장점을 알아주는 것을
틀림없이 기뻐할 것이다.
타임의 단점만 찾아내는 사람은 불행하다.
장점에는 눈길도 주지 않고,
오로지 단점만을 물고 늘어져 소란을 피운다.
상대방의 기분을 망치거나 원한을 사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의 마음마저 거칠어지게 된다.
좋은 구석이라고는 하나도 없다. (82)


진정한 친구는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발전을 꾀하는 관계이다.
내게 영감을 주는 존경스러운 친구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88)


YES마니아 : 로얄 r*****4 2020.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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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 내용보기
세상에서 현명하게 살아남는 185가지 방법<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뼈때리는 인생조언 185가지가 아주 심플하게 머리와 가슴에 팍팍 꽂히게 엮어놓은 책이다. 표지까지 강렬한 붉은 색으로 취향저격이다.이 책은 언뜻보면 요즘 나오는 자기계발서 전문 작가의 글 일 것 같지만 무려 17세기 스페인의 철학자이자 작가인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저서  <세상을 사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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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현명하게 살아남는 185가지 방법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


뼈때리는 인생조언 185가지가 아주 심플하게 머리와 가슴에 팍팍 꽂히게 엮어놓은 책이다. 표지까지 강렬한 붉은 색으로 취향저격이다.


이 책은 언뜻보면 요즘 나오는 자기계발서 전문 작가의 글 일 것 같지만 무려 17세기 스페인의 철학자이자 작가인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저서  <세상을 사는 지혜>의 엑기스만 뽑아서 정리한 책이다. 놀라운 점은 17세기의 세상 사는 지혜가 어쩌면 2020년에도 딱 들어맞는다는 것이다.


군더더기 없는 돌직구로 후세에 쇼펜하우어와 니체 등 수많은 철학자와 지식인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하는데 전혀 고리타분함이나 꼰대스러움이 없다. 한 치의 너그러움 없이 서늘하게 가슴을 관통하는 문장, 지금껏 믿어 왔던 신념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문장을 통해 복잡한 이해관계, 괴로운 인간관계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고 당당한 멘탈 확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의 구성은 총 4장으로 현명한 사람들의 자기 계발, 적을 만들지 않는 사람들의 무기, 인생의 심리전에서 지지 않는 법, 행복을 거머쥐는 사람들의 필수품으로 분류되고 그 아래에 작은 챕터로 185개의 글이 있는데 제목만 들어도 집어들게 만든다. 


우선 책의 제목이기도 한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에서는 언제나 단순한 행동만을 반복하는 것은 좋지 않은데 우리를 지켜보는 적들이 단조로운 행동 패턴을 파악하고, 그 허점을 노릴 것이 뻔하기 때문이고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쉽게 총에 맞지만, 곡선을 그리며 나는 새는 맞추기 어렵다는 조언을 한다. 


세상에는 지식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셀 수 없이 많다
“저 사람은 순 헛똑똑이야”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고상한 학문과 학식을 갖추고 있는 것 같지만, 막상 꼭 필요한 상식은 영 시원찮은 이를 이렇게 부른다. 세상에는 지식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셀 수 없이 많다. 잘난 척하며 원리 원칙만 늘어놓아 봤자 도움이 안 되는 경우가 더욱 많고, 오히려 사람들의 냉랭한 눈초리만 돌아올 뿐이다. 세상에는 온갖 속물이 득실거린다. 괜히 세상을 ‘속세’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다. 방심하다간 이리저리 얻어맞고 채이기 일쑤다. 세상 물정에 어두워서는 안 된다. 하다못해 세상의 거친 파도를 이겨 내기 위한 간단한 처세술 정도는 익혀 두는 것이 좋다. 처세술은 도서관에 있는 것이 아니다. 수많은 경험이 삶의 길을 밝힌다.


g****y 2020.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 내용보기
땀 흘려 일하며 꿈을 이루고 싶다.승부를 겨뤄야 할 때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이기고 싶다.소중한 사람에게 인정받는 행복한 인생이 되고 싶다.이런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은 쓰였다. 17세기 스페인의 철학자이자 예수회 신부였던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인간의 본성'을 예리하게 관찰해서, 살아 있다면 누구나 가지고 사는 '욕망'을 충족시키는 방법을 연구했다. '좋은 사람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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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려 일하며 꿈을 이루고 싶다.

승부를 겨뤄야 할 때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이기고 싶다.

소중한 사람에게 인정받는 행복한 인생이 되고 싶다.

이런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은 쓰였다.

17세기 스페인의 철학자이자 예수회 신부였던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인간의 본성'을 예리하게 관찰해서, 살아 있다면 누구나 가지고 사는 '욕망'을 충족시키는 방법을 연구했다.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풍요롭고 지혜롭게 살기 위한 방법'들이 이 책에 가득 담겼다.

프롤로그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는 책 제목을 보고 가장 먼저 떠오른 장면은 대나무였다.

너무 대쪽같으면 쉬이 부러질 수 있다는 말이 떠올랐다.

나는 한 때 이 책에서 말하는 일직선 인생을 꿈꾸었다.

내가 계획하고 목표한 대로 그것만 보고 쭈욱 가는 인생.

그런데 삶이란 게 내가 예상했던 대로만 그렇게 순조롭게만 가지는 게 아니더라.

예상치 못한 일과 난관은 언제든 어디서든 불쑥 나타나기 마련이고,

그 때마다 쓰러지지 않으려면,

고문이 주는 귀한 말씀이나 명언을 귀담아 듣지 않으면 마음을 다잡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17세기 스페인 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과 종이책을 통해 만나는 시간은 기대되고 황홀했다.

이미 죽고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의 말씀을 현재에 살고

있는 내가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짜릿한 경험이다.

마음을 이끄는 제목과 짧은 글들 하나하나를 읽으며 차분히 마음을 다져본다.

'인간의 본성'이란 변하지 않는 것인지,

그 당시를 산 저자가 현재를 사는 나에게 던지는 질문과 대답들이 어쩜 그리 꼬옥 들어맞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세상을 살면서 정말 중요한 것인데, 하루하루 지나쳤던 것들,

이를 테면 장,단기 목표 세우기나 자아성찰 등을 더이상 미루어선 안되겠다.

당신에게는 목표가 있는가? 그저 '앞으로 이렇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 정도라도 괜찮다.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이제는 그것을 구체적으로 그려 볼 차례다.

'뛰어난 재능보다 구체적인 목표를 가진 사람이 성공한다' 11쪽

꽃길도 가시밭길도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올바른 지식과 예리한 지성, 풍부한 인간성과 경험, 그리고 무엇보다도 명확한 판단력을 갖고 있다면 이정표 없는 갈림길에서도 더 나은 길을 골라낼 수 있을 것이다. 14쪽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과 우정을 쌓는 것을 목표로 삼아라

뛰어난 사람들이 한눈에 서로에 대해 친근감을 갖는 것은 일종의 신비한 기적과도 같다. 이렇게 생겨난 우정은 존경과 신뢰를 기반으로 더욱 긴밀해지고 강해진다.

그렇기에 우리는 큰 인물과 허물없는 우정을 주고받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타고났어도, 이같은 우정이 없으면 인생의 목표에 도달하기란 어렵다. 21쪽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

늘 똑같은 행동 패턴이지는 않은가? 가끔씩은 행동에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 언제나 단순한 행동만을 반복하는 것은 좋지 않다. 우리를 지켜보는 적들이 단조로운 행동 패턴을 파악하고, 그 허점을 노릴 것이 뻔하니까.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쉽게 총에 맞지만, 곡선을 그리며 나는 새는 맞추기 어렵다. 악의적인 사람들은 세상 구석구석에 숨어 있다. 이들을 피하기 위해 허구한 날 남의 눈을 속일 궁리만 하고 살 수는 없지만, 삶의 재치는 필요하다. 28쪽

지금 이 시간을 어디에 쓰고 있는가?

시간은 누구에게도 공평하다. 돈이 있는 사람도 없는 사람도, 집이 있는 사람도 없는 사람도 결국 누구나 같은 시간 안에서 살아간다. 귀중한 시간을 별일 아닌 자잘한 고민으로 소모하는 것은 너무나도 아깝다. 짐 덩어리를 안고 끙끙대는 동안 정신은 피폐해지고, 명줄도 줄어드니 제발 그러지 말자. 하지만 앎을 추구하는 것은 다르다. 많이 알면 알수록 우리의 머리는 더욱 현명해지고 정신은 더욱 풍요로워진다. 앎이 있는 곳에 인생의 기쁨이 있다. 32쪽

인생의 고수는 자신만의 무기가 있다

경우에 따라 기지를 발휘할 수 있는 '유연성', 적도 회유할 수 있을 만한 '위트', 상대방을 내 편으로 만들기 위한 '우아함'등. 이런 무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세상은 두렵지 않다. 35쪽

삶이 무겁고 힘겹다 느껴질 때,

니체 명언집같은 책을 펼치곤 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명언집은 내가 30대 중반에 느낄 수 있는, 느껴야만 하는, 느낄 법한 것들에 대해 그 나름의 답을 던져주었다.

이전에 미처 몰랐던 것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지금 알고 있는 걸 진작에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지만,

만약 그랬다면 나는 신이겠지.

쇼팽의 피아노곡을 배경음악 삼아 잔잔하게 읽어본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가

또 이렇게 내게 살아갈 힘과 용기를 내라고 응원해 준다.

고맙습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님. :)

A******9 2020.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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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_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가장 명쾌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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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철학자가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귀중한 금언들! 인간관계에서부터 인생의 고민에 이르기까지 가장 명쾌하고도 현실적인 처세술!        몇 해 전에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세상에서 가장 이기적인 조언』을 읽은 적이 있다. 당시 17세기 스페인 철학자의 처세서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정도로 현실적이고 냉철한 조언들이 담겨져 있어 상당히 놀라워하며 읽은 기억이 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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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철학자가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귀중한 금언들!

인간관계에서부터 인생의 고민에 이르기까지 가장 명쾌하고도 현실적인 처세술!

 

 

 

   몇 해 전에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세상에서 가장 이기적인 조언』을 읽은 적이 있다. 당시 17세기 스페인 철학자의 처세서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정도로 현실적이고 냉철한 조언들이 담겨져 있어 상당히 놀라워하며 읽은 기억이 난다. 이 후 여러 해가 흘러 이 책은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는 제목으로 개정되어 출간되었다. 이전과 달리 바뀐 표지의 빨간색은 명쾌하고 냉철한 조언을 서슴지 않는 그의 철학을 상징하듯 강렬하다. 무엇보다 400년 전이나 몇 년 전이나, 다시 읽는 지금에 와서도 그의 조언들은 짤막하지만 군더더기 없고, 매우 현실적이지만 시대를 뛰어넘는 지혜와 보편적인 진리를 잃지 않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각박하고 복잡다단한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본보기가 될 만한 귀중한 처세서임이 틀림없다.

 

 

 

 

 

 

인생의 심리전에서 지지 않는 법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17세기 철학 정신과 처세술이 과연 얼마나 큰 의미가 있을까 싶은 독자들에게는 우선 발타자르 그라시안이란 철학자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책의 설명에 따르면, 그는 17세기 스페인의 철학자이자 예수회 신부였다. 모름지기 철학자 겸 신부라면 ‘이상적인 삶의 길’을 가르치고자 노력하게 마련인데, 그는 지극히 현실적이고 세상에 대한 회의적인 태도와 저술 활동으로 교단의 질책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17세기의 스페인은 현 우리 사회와 매우 흡사했다고 한다. 권력자가 특권을 누리고 온갖 부패가 만연했던 시대였고, 서민들은 고통에 허덕이며 삶을 연명했다. 각종 권모술수가 가득한 시대 속을 살았던 이 현자는 교회에 앉아 기도하거나 활동만 하고 있을 수 없었다. 그래서 군인 겸 성직자로서, 1949년의 스페인-프랑스 전쟁에 참전한 그는 카탈로니아의 전장을 종횡무진하며 가는 곳마다 승리를 거두었다고 한다. 이로써 병사들은 그를 ‘승리의 신부’라 불렀는데, 보기 드물게 문무를 겸비한 현자로 알려짐으로써 그는 더 이상 손에 잡히지 않는 뜬구름 같은 이상이 아니라 현실을 돌파해나갈 명쾌한 해답과 지혜를 전하고자 했다. 그가 철저히 현실적이고 날선 문장들을 쓴 것은 바로 이러한 배경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적게 노력하고 많이 얻는 가장 쉬운 방법_

예의는 마법과도 같다. 마음을 다해 예를 갖추면 남들로부터 인정받는다. ‘예의 바른 사람’이라는 딱지가 붙으면 상대의 대우가 훨씬 따뜻해진다.

한편, 예의는 하나의 의무이기도 하다. 특히 공적인 장소에서 예의를 지키지 않으면 그 자리의 분위기를 망치게 되고, 많은 사람에게 피해와 불쾌감을 안겨주기도 한다.

이렇듯 예의를 지켜 바르게 행동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지만, 다행히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그야말로 ‘적게 노력하고 많이 얻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의를 지키는 것은 결코 손해 보는 일이 아니다. / 19p

 

 

어리석은 사람은 갈채에 웃고, 현명한 사람은 비판에 기뻐한다_

플라톤은 자신의 제자 중에 유일하게 아리스토텔레스만 인정했다고 한다. 플라톤의 제자인 동시에, 그의 가장 엄격한 비평가였기 때문이다. 우리 자신을 단련하고 갈고닦게 하는 것은 ‘대중의 갈채’가 아니라 ‘현자의 따끔한 한마디’이다. / 22p

 

 

 

 

 

 

   책은 현명한 사람들을 위한 자기 계발, 적을 만들지 않는 사람들의 무기, 인생의 심리전에서 지지 않는 법, 행복을 거머쥐는 사람들의 필수품이란 소제목으로 나뉘어 있다. 타인과의 관계 문제에서부터 대화법, 각종 인생의 고민에 이르기까지 최대한 인간 개인의 본성과 욕망에 밀착하여 직언을 아끼지 않는 글들이 눈에 띤다. 이를 테면 ‘현실도피를 위해 운명이라는 이름을 빌리지 마라’, ‘무식한 고집쟁이는 마주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약점을 드러내는 것은 스스로를 사나운 짐승의 우리에 던져 넣는 꼴이다’, ‘같은 값, 같은 품질일 때는 고객의 허영심을 자극하는 것이 승부를 결정한다’,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배려하는 사람은 이기주의자만도 못하다’ 등이다. ‘꽃길도 가시밭길도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정도를 걷는 사람만이 신용을 얻는다’, ‘어려운 사람에게 부탁하려면 기분이 좋을 때를 노려라’, ‘지혜를 갖추고, 덕을 쌓고, 많은 경험을 하라’와 같이 융통성을 발휘하며 기본적으로는 중심을 잃지 않는 지혜를 전하고자 한 조언들도 새겨봄직하다.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_

늘 똑같은 행동 패턴이지는 않은가? 가끔씩은 행동에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 언제나 단순한 행동만을 반복하는 것은 좋지 않다. 우리를 지켜보는 적들이 단조로운 행동 패턴을 파악하고, 그 허점을 노릴 것이 뻔하니까.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쉽게 총에 맞지만, 곡선을 그리며 나는 새는 맞추기 어렵다. 악의적인 사람들은 세상 구석구석에 숨어 있다. 이들을 피하기 위해 허구한 날 남의 눈을 속일 궁리만 하고 살 수는 없지만, 삶의 재치는 필요하다. / 28p

 

 

 

  책의 제목이기도 한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는 안정적이고 계획된 일상의 평화로움을 추구하는 나에게 지적할 만한 좋은 조언인 듯하다. 가만 생각해보면 새로운 것에 대한 동경은 늘 마음속에 가득한데 정작 정해진 패턴과 예상된 결과 안에서 움직이려는 나의 성향이 어김없이 발목을 붙드는 것 같다. 하던 대로 하면 실패할 확률은 줄어드니까, 내가 잘 하는 것 안에서만 하면 이 역시 기본 이상의 성적은 거둘 테니까. 그런 의미에서 현실에 안주하고 단순한 행동만을 반복했던 나에게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쉽게 총에 맞는다는 조언만큼 적확한 말은 따로 없을 듯하다.

 

 

 

 

 

 

 

정직한 것과 고지식한 것은 다르다_

악인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약삭빠르게 구는 것도 중요하다. 자연계의 동물들은 이 방법을 이미 터득했다. 적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주변 색에 맞춰 스스로의 몸을 위장하는 것은 예사다. 평소에는 그늘에서 가만히 숨을 쉬고 있다가, 먹잇감이 사정거리에 들어오면 불시에 공격하는 녀석도 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뱀 같은 교활함과 비둘기 같은 온화함이 동시에 필요하다. / 65p

 

 

스스로 낮춰 보는 잘못된 습관은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해서 생긴다_

사람에게는 이렇듯 다른 이를 부러워하고 스스로를 낮춰 보는 경향이 있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은 늘 마음속이 요동치고 불행할 것이다. 잘못된 습관은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지 못해서 생긴다. 범사에 감사하라. 그 순간 당신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다. / 118

 

 

입으로만 신나게 외치는 정의만큼 비겁한 것은 없다_

정의감이 넘치는 사람은 스스로 ‘정의’라는 말을 입에 담지 않는다. 권력에도 굴하지 않고, 대중에 영합하지도 않는다. 순간의 이익이나 유혹에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신념을 고수하며,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하는 이야말로 정말 정의로운 사람이다. / 87p 

 

 

 

   미국에서 연이어 백인 경찰이 흑인 남성을 과잉 진압하여 질식사에 이르게 한 사건으로 인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도시 곳곳에서 시위가 일어나고 언론은 물론 유명인들까지 가세하여 인종차별에 대한 문제를 강력하게 제기하는 가운데, 폭동으로 과열되다 못해 개인의 사유재산을 강탈하는 범죄 수준으로 이어지고 있어 우려가 된다. 전국가적인 애도와 인종차별 문제에 대한 각성을 촉구하는 냉정하면서 차분한 대처가 우선일 듯하지만, 민주주의 안에서 여전히 만연한 차별 문제가 어느덧 한계에 다다랐다는 생각도 불가피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범죄로 과열되며 또 다른 역차별을 낳을 수도 있는 이 같은 사태를 과연 그들이 부르짖는 ‘정의’라 할 수 있을까. 이쯤에서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다음과 같은 조언은 뼈를 때린다. ‘입으로만 신나게 외치는 정의만큼 비겁한 것은 없다’고.

 

 

 

당신의 의견에 이견이 없는 사람은 무조건 피하라_

나의 의견에 전혀 이견이 없는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피해라. 그런 사람은 오로지 신변의 안전만을 중시할 뿐,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반론을 제기하려면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자칫하다가 상대방을 화나게 하거나 미움을 받을 수 있다. 이런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나를 비판해 주는 이가 있다면, 그야말로 고마운 사람이다. / 125p

 

 

안전과 행복을 희생하면서까지 부탁을 들어줄 필요는 없다_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결국 남은 남일 뿐이다. 내 안전과 행복을 희생하면서까지 남의 부탁을 들어줄 필요는 없다. 상대방이야 잠깐 불쾌할 수 있겠지만, 내가 끝없는 고통에 휘말릴 것 같다면 처음부터 단호하게 쳐내는 것이 좋다. / 140p

 

 

해묵은 재능과 명성에 집착하지 마라_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불사조는 수백 년에 한 번씩, 자기가 피운 불에 몸을 던져 늙은 육체를 태우고 젊은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한다. 해묵은 자신의 모습을 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자신으로 재생하는 삶의 방식을 불사조에게서 배우자. / 187p

 

 

 

 

 

   이처럼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는 모순으로 가득한 우리 시대에 가장 현명한 조언들로 새겨진 책이다. 나는 이 책을 항상 머리맡에 두고 잠들기 전에 한두 페이지씩 읽으면서 글의 의미를 되새김하는 독서를 권하고 싶다. 지금 내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로부터, 막막한 인간관계로부터, 불공정한 세상으로부터 돌파할 이 진실한 지혜 앞에서 현명한 해답을 구할 수 있기를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h***s 2020.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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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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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17세기 사람으로 스페인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작가이다. 학창 시절에 한 번도 배운 적이 없는 낯선 철학자이지만 후대의 니체와 쇼펜하우어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하니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과연 그의 철학들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떤 조언을 던지고 있을까??▶ 고마운 사람보다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어라현명한 사람은 항상 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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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17세기 사람으로 스페인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작가이다. 학창 시절에 한 번도 배운 적이 없는 낯선 철학자이지만 후대의 니체와 쇼펜하우어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하니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과연 그의 철학들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떤 조언을 던지고 있을까??

▶ 고마운 사람보다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어라

현명한 사람은 항상 남들이 자신을 의지하고, 필요로 하도록 만든다. 그들은 사람들의 부탁을 전부 흔쾌히 들어 주지는 않는다. 감사하는 마음은 그 순간에만 반짝 생겨날 뿐, 금세 사라지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기보다 기대하게 만드는 편이 훨씬 수확이 크다.

--> 어떤 조직에서 일하든 간에 사람들이 기피하고 싫어하는 일이 있게 마련이다. 그런 경우 대부분 상사의 부탁으로 마지못해 일을 하게 되는데 결국은 고마운 사람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조직에서 인정받는 것은 또 별개의 일인 경우를 직접 경험도 했고 많이 봐왔다. 성격적으로 부탁을 거절하기 힘든 경우도 있겠지만 모든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며 고마운 사람이 되는 것은 말 그대로 호구일 가능성이 많다.

▶ 현실도피를 위해 운명이라는 이름을 빌리지 마라

매사 이것도 운명이지 하고 체념하지 말자. 무슨 일이 생기건 다 운명이라는 말로 넘어간다면 마음은 편할 것이다. 그러나 해결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문제의 원인을 찾지 않고 그냥 방치할 뿐이니,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된다... 문제의 원인을 찾는 건 힘든 일이다. 하지만 용기를 갖고 정면에서 바라보면,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게 마련이다.

--> 나이 먹으면서 현실에 치이고 속세에 물들며 긍정과 활력이 떨어지다 보니 무엇인가 잘 안 풀리는 일이 생길 경우 그래 지금 이것은 내 운명이야라는 생각을 종종 하곤 한다. 자기의 부족한 노력은 애써 머릿속에서 지우다 보니 책에서 얘기한 것처럼 일순간 마음은 편해진다. 하지만 해결되지 않은 그 문제는 잠시 시간만 연기되었을 뿐 언젠간 다시 자기 앞에 더 큰 스트레스와 고난으로 다가올 가능성이 농후하다.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다!!

▶ 시작하면 무조건 끝을 맺어라.

스스로 의지를 갖고 무언가를 시작했다면, 적어도 중도에 포기하지는 말자... 하나의 일을 완성하면 다른 여러 가지 좋은 것이 따라오게 마련이다... 무엇보다 내가 해냈구나! 하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다음 작업을 위한 에너지로 그것만큼 좋은 게 없다.

--> 지난 살아온 날을 뒤돌아보면 벌린 일은 많아도 끝까지 가서 마무리 지은 일은 잘 없었던 것 같다. 결심이나 계획도 마찬가지다. 새해나 특정 상황이 닥쳤을 때 결심이나 새로운 계획을 세우지만 그것을 끝까지 마무리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올 초에 세운 결심과 계획을 계속 진행 중에 있다. 내가 드디어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끝까지 달려볼 생각이다.

▶ 가장 좋은 친구란?

1단계는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다. 가장 넓으면서 가장 낮은 범주이다.

2단계는 기쁨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다.

3단계는 슬픔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다.

4단계는 거듭되는 시련 속에서도 신의를 잃지 않는 사람이다.

--> 학창 시절부터 지금까지 주변에 친구로 불렀던 사람들은 참으로 많았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사는 곳이 바뀌고 환경이 바뀌면서 인연이 끊어지기도 하고 새로운 인연이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책에서 얘기하는 4단계의 친구는 과연 얼마나 될까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된다. 친구라는 것은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다 보니 자기도 주변 사람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 해야 할 일은 최대한 빨리, 휴식과 즐거운 일은 되도록 느긋하게

우리의 일상은 활동과 휴식, 두 가지로 나뉜다. 여러 가지의 활동 중에서도 노동은 특히 괴롭고 힘들다. 반면에 휴식은 즐겁고 쾌적하다.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억지로 줄이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 정해진 일생 속에서도 시간을 잘 배분해서 쓸 수 있는 사람은, 시간을 즐기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 사람은 편해질려는 본성이 있다보니 책의 내용과는 늘 반대로 지내게 된다. 공부나 일을 미루다 미루다 결국 마감일이 임박해서야 하게 된다. 나는 마지막에 벼락치기할 때 집중력이 좋아요라고 핑계를 대는 사람도 있겠지만 일을 계획하에 조금씩 적절히 나눠서 차근차근 한 사람의 성과에는 결코 비할 바가 못될 것이다.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성공이 달려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사실이다.


책을 읽으며 가슴에 와닿는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문구와 느낌을 적어 보았다. 세월이 흐르더라도 인간의 고민과 번뇌는 크게 다를 바 없기에 시대를 앞서 같은 문제를 고민했고 나름의 해결책을 제시한 철학자들의 말이 우리에게 주는 가르침은 결코 작지는 않을 것이다. 이 책은 그의 저서 가운데서도 최고봉이라는 <사려와 지혜의 책>을 쇼펜하우어가 엮은 <세상을 사는 지혜> 내용을 추려 재편집한 것인데, 원저의 전체 내용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진다.


b****n 2020.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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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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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하는 능력은 없어도 지혜는 없어지지 않는다.맑은 물처럼 살 수 없다는 말들을 합니다. 너무 곧이곧대로 생각하고 원칙을 고집하기보다 융통성이 있어야한다고 하구요.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는 겉치레의 모범답안이 아닌 인생 실전 가이드라니 기대되었습니다. 17세기 스페인 철학자가 남다른 통찰력과 풍부한 식견으로 쓴 글이라고 합니다. 1일 1팩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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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하는 능력은 없어도 지혜는 없어지지 않는다.


맑은 물처럼 살 수 없다는 말들을 합니다. 너무 곧이곧대로 생각하고 원칙을 고집하기보다 융통성이 있어야한다고 하구요.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는 겉치레의 모범답안이 아닌 인생 실전 가이드라니 기대되었습니다. 


17세기 스페인 철학자가 남다른 통찰력과 풍부한 식견으로 쓴 글이라고 합니다. 1일 1팩폭으로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말들이 담겨있어요.

지혜 없는 용기는 무모하고 용기 없는 지혜는 무기력하다. p.12



현실도피를 위해 운명이라는 이름을 빌리지 마라.

운명은 난공불락의 아성이 아니다. 용기를 무기 삼아 스스로의 힘으로 개척할 수 있는 것이다.p,41

시작하면 무조건 끝을 맺어라. 

하나의 일을 완성하면 다른 여러가지 좋은 것이 따라오게 마련이다. 무엇보다도 내가 해냈구나 하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다름 작업을 위한 에너지로 그것만큼 좋은 게 없다. p.44


악한 목적으로 쓰이는 지성과 재능만큼 무서운 건 없다.p.51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은 자신을 전쟁터로 내모는 것과 다름없다.

이성을 잃고 감정에만 휘둘리는 사람은 날 잡아 잡수세요라고 광고하고 다니는 것이나 다름없다.p.77

입으로만 신나게 외치는 정의만큼 비겁한 것은 없다. 

입으로는 늘 정의를 외치지만 막상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 사람이 정말 많다. 막상 자신에게 위험이 닥치거나 형편이 좋지 않게 되면 입을 싹 닦고 태도를 바꾸는경우가 많다. 

순간의 이익이나 유혹에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신념을 고수하며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이야말로 정말 정의로운 사람이다. p,87



약한 상대에게는 진지한 태도로 강한 상대에게는 편한 마음으로 대하라 p,100

같은 값, 같은 품질일 때는 고객의 허영심을 자극하는 것이 승부를 결정한다. 

대놓고 전략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얻게 될 수도 있다. 가능한 한 넌지시 자연스럽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p,122


채워지지 않는 욕망이 있는 사람은 남에게 이용당하기 쉽다. 

정치가는 채워지지 않은 서민의 욕망을 자극하고 선동한다. 실제로 그들의 욕망을 만족시켜 주는 일은 결코 없다. 항상 무언가에 불만을 품을 여지를 남기고 그것을 다시 새로운 기대로 이어 간다.p.127


이 책에 나오는 말들은 400년 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게 현재에도 잘 들어맞아요. 요즘 나오는 자기계발 서적이나 sns에 있어도 무관할 정도예요. 짧지만 직설적이고 현명한 문장들이라 좋습니다. 교과서적으로 윤리교육을 하는 것처럼 훈계를 하는 것이 아니고 처세술이라 할 만한 문장도 있어요. 문장 아래의 해설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에요. 


* 이 리뷰는 출판사 자체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b***t 2020.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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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식여행, 가디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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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날카로운 통찰력을 지닌 17세기 철학자가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날리는 군더더기 없는 돌직구스페인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작가인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냉철한 인생 지침서다. 놀라운 통찰을 지닌 그라시안의 저서들은 후세의 쇼펜하우어와 니체 등 수많은 철학자와 지식인에게 큰 영향을 미쳤고,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 곳곳에서 널리 읽히며 많은 이에게 저마다의 감동과 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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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날카로운 통찰력을 지닌 17세기 철학자가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날리는 군더더기 없는 돌직구


스페인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작가인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냉철한 인생 지침서다. 놀라운 통찰을 지닌 그라시안의 저서들은 후세의 쇼펜하우어와 니체 등 수많은 철학자와 지식인에게 큰 영향을 미쳤고,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 곳곳에서 널리 읽히며 많은 이에게 저마다의 감동과 깨달음을 전해 왔다. 삶의 방향을 바꾸는 것은 다정하고 상냥한 위로가 아닌 칼날처럼 날카로운 한마디 문장이다. 철저한 현실주의자 그라시안의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는 보편적인 진리는 4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유효하게 작용하고 있다.


이 책은 그라시안의 대표작 《세상을 사는 지혜》의 영문 판본에서 중심 내용만을 추려 번역해, 현대에 맞게 재구성·편집했다. 일상의 작은 문제부터 좀처럼 답을 낼 수 없는 인생의 고민까지, 그라시안은 우리가 살면서 겪을 크고 작은 문제들에 명쾌한 해답을 준다. 관념적인 철학의 언어가 아닌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언어로 각박한 세상을 똑똑하게 헤쳐 나가는 방법이 가득 담겨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인생관

태어나고 죽는것은 어떻게 할 수 없지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는 스스로 정할 수 있다.

그러나 사회는 기본적인 살아가는 방법만 가르쳐줄뿐, 상황에 맞게 순간순간 올바른 선택을 하는 방법은 그 어느곳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자기 스스로를 바라보며 나의 성격과, 그 순간을 잘 파악한 후 행동을 하고, 그 행동을 후회하지 않아야 비로소 잘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라고 느낄것이다.

그렇지만, 그것이 쉽지않은것은 사람마다 성향이 모두 다르고, 처한 순간이 매번 똑 같을 순 없기에, 즉흥적으로, 빠르게, 결정하고 후회하지 않아야 하는것이다.

다른사람이 그런경험을 해보았다면, 나의 행동결정이 조금은 쉬워질 것이다.

그래서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를 원하지만 기회가 많지않기에 책을 통해 간접경험을 하고자한다.


자기계발

매 순간 빠르고 올바른 결정이라 생각하지만, 매번 옳을수만은 없다.수없이 실패하고 성공하기를 반복하고,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고, 다른 사람의 경험을 들으며 자기만의 방법을 만들어간다.

나 혼자 숲속에서 먹고 산다면 이런 노력이 필요 없겠지만, 사회적 동물인 우리 인간들은 남들과 함께 살아가야 하기에 남에게 조금이라도 덜 피해를 주고, 나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자괴감을 덜 느끼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해야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그렇지만...


철학

나 역시 인간이기에, 매 순간 남을 위하며 살다보면, 나 자신은 저 끝없는 바닥에 누워있게된다.

더이상 떨어질 곳 없는 곳까지 떨어진 나의 자존감은 어지간해서는 다시 채우기 힘들다.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자기계발책도 읽어가면서, 나 자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보지만, 어느순간 '탁'하고 나를 내려놓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그때 필요한것이 철학이다.

자기계발서를 읽어봤다면, 철학에 치를떨며 거부하는정도가 아니라면, '니체'정도는 들어봤을것이다.

위대한 철학자인 '니체'에게 영향을 끼친 철학자의 책이라면 읽어보지 않을 이유가 없다.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

책 제목부터 직설적이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누구나 생각못한 이야기를 한다.

책 구성역시 그렇다. 돌직구 한번 날려주고, 이러이러하다고 우리에게 얘기한다.

때로는 강직하게, 때로는 유연하게, 아픈 마음도 어루만져주며 우리가 잘 살아가길 바라고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는 1601년생이고, 니체는 1844년생이다

200년이 지났지만 니체세대의 철학자에게도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하니 철학의 선조라 보아도 될까?

이책을 통해 자신의 신념을 확고히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국가의 국민으로, 가정의 구성원으로, 인류의 한 인간으로 올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되었으면 좋겠다.


2016년 09월 출간되었던 책이 개정판으로 2020년 04월 다시 출간되었다.그 이유는 짐작 그대로이다.



a****2 2020.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