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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가 얼마나 기승을 부리는지...드디어 어린이들 그림책에도 등장했네요. 이런 책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책을 사봤는데...우선, 그림이 귀엽고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주인공은 캐릭터로 만들어 팔아도 될 정도로 충분히 귀엽고 매력적이었습니다. 캐릭터도 분명하고요. ^^ (스포일러 있음) 메시지도 좋았습니다. 결국 우리 주인공을 구해낼 힘은 시민들이 갖고 있다는 '팩트' 말이죠. 가짜뉴스는 슬프지만 가짜뉴스를 가려내기 위해 시민들이 땀 흘리는 과정은 분명 기쁘고 보람찰 수 있을 겁니다. 앞으로도 이런 주제를 가진 그림책이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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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 원터 작가님의 <아주 작고 슬픈 팩트>그림책을 구매했습니다. 아들에게 읽히고 싶은 책을 찾다가 발견한 그림책인데요, 단순하고 간결한 그림이 전달하는 메세지가 아주 강력합니다. 아주 작고 힘이 없기 때문에 인정 받지도 못하고 외면 당하는 진실은 항상 우리 곁에 존재합니다. 작은 목소리가 힘을 낼 수 있는 그런 정의로운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이 자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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