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상시에는 저 사람이 창조적이다라는 것을 못 느끼는데 대학교 시절 과제를 하고 나서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는 친구들을 보면서 자기비하에 빠진적도 있는데 그냥 사람의 뇌 차이라는 것을 그래서 더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노력하고 싶어지네요 |
| 뇌 과학자 '모기 히데키' 저자의 <뇌, 창조적인 사람의 비밀을 밝히다> 시리즈 네 번째 편은 [퀼리아 원리주의]인데, 완전히 설명할 수 없는 순수한 경험의 질감을 일컫는 '퀼리아(Qualia)'라는 개념이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좀 더 몰입하여 읽었습니다. 다섯 번째 편도 기대가 됩니다. |
|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일상의 반복 속에서 빛나는 잠재적인 가능성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뇌는 일회성을 스스로 만들어 낼 수는 없습니다. 외부의 영향으로부터 어느 정도는 독립된 형태로 뇌 내의 자율적인 역학을 통해 영감을 떠올리지만 이 역시 외부와의 교류를 전제로 합니다. 어려워요. |
| 확실히 예술작품을 보면 문맥으로는 이해되지 않고 설명되지 않는 무언가가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죠. 그것을 멀리하거나 꺼려하는 경우가 있지만 가까이 두고 계속 관찰해 나가다 보면 또 새로운 창조성이 발휘 할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
| 사람과 사람의 커뮤니케이션도 결정적으로는 유한하다. 부모와 자식, 새로운 친구처럼 장기간 깊은 관계를 지속하는 인간 사이에서조차 함께 지내는 시간을 빨리 돌려보면 평생 동안 교환할 수 있는 말이 얼마나 적은지 알 수 있다. 공유할 수 있는 체험의 유한성에는 한숨이 나올 정도이다. |
|
모기 히데키 박사가 지은 [뇌, 창조적인 사람의 비밀을 밝히다]의 4편인 퀄리아 원리주의 입니다. 이번 04권 에서는 아주 중요한 개념인 "퀄리아"라는 개념이 나옵니다. 이 "퀄리아" 라는 개념이 무척 어렵고 설명이 매우 길어서 04권을 여러 번 복습해야 알쏭달쏭하게 이해될까말까 합니다.
저는 아직도 이게 무슨 개념인지 잘 모르겠고, 여기 리뷰에도 뭐라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단순히 수동적인 것도 아니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라는데 좀 더 공부해봐야겠습니다. |
|
뇌, 창조적인 사람의 비밀을 밝히다4-퀄리아 원리주의. 컴퓨터와 뇌의 구조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창조성을 제대로 활용하는 길은 컴퓨터를 대신하는 뇌를 이해하기 위한 메타포되도록 사용한 어법이다. 즉 한 낱말과 낱말이 서로 합해서 본래의 뜻에서 이동하여.... |
| 퀼리아 원리주의가 무엇인지 설명도 없이 수없이 울부짖는 퀼리아. 대충 보니 예술 작품을 느끼는 감각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쯤 되려나. 아무튼 번역이 이상한 것인지 저자 자체가 중구난방으로 쓴 것인지 글이 이리저리 난잡하게 튀는 느낌이라 포기하게 되네요. |
| 4권에서는 퀄리아라는 단어가 많이 등장하는데 찾아 보니 리아란 감각을 통해 느껴지는 것, 느낀다는 것 그 자체라네요. 이 말 자체도 모호하고 관념적이라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역시 뇌과학은 어렵다는 생각만 드네요. |
| 솔직히 4권에 이르러서는 이게 무슨 소리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문맥주의 이야기하다 일본 문화가 세계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알아야한다고 하더니 피카소 예를 들고. 이런 일련의 설명들이 창조적인 뇌의 비밀과 무슨 연관이 있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