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최애는 악약 영애. 2권입니다. 라노벨 중에서도 1권도 꽤 두꺼웠는데 2권은 그것보다 훨씬 두꺼운 600쪽이나 되는 어마무시한 분량을 자랑합니다.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재미있어서 읽는 게 고역이지는 않았습니다. 다음 권도 읽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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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리. 님의 내 최애는 악역 영애. 2 리뷰입니다.
처음 봤을 때 두꺼운 분량에 손을 댈 엄두가 나지 않았으나, 1권을 읽고 나서 탄력을 받으니 어찌저찌 다 읽었다. 1, 2권에서 뿌렸던 떡밥들이 다수 회수되고 비밀들이 풀린다. (자세히 설명하면 스포가 될 수 있으므로 패스) 레이와 클레어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이후에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를 만들어가는 내용이 보기 좋았다. 두 딸도 생겼으니 더 많아질 사건들이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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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에서 출간 중인 백합 장르 중 가장 큰 인기를 끈 작품이 내 최애는 악영영애. 이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본 작품에서든 어느 나라든 '악역'영애 설정을 좋아하는데요. 이 작품에서는 그런 악영영애를 최애(가장 좋아함)로 지정하면서 뻔하지 않은 전개로 이어나갔다 생각합니다.
특히 일러스트를 맡으신 하나가타 선생님의 그림은 시선을 뺏길 정도로 너무 아름다워서 소설을 읽다가 삽화를 멍하니 처다보기도 하였습니다. 나중에 나올 표지의 키스 장면..이 이번 권의 메인이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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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는 너무 게으르다.. 이 재미있는 책을 두껍다는 이유만으로 미루고 미뤄 이제야 읽다니.. 아니 근데 진짜 너무 두껍긴 했어... 그치만 내가 너무 게으르긴 했어.. 이만 각설하고.. 정말 너무 재미있었다. 600쪽이 넘는 분량이었지만. (아니 라노벨 맞아? 라이트 노벨이라매!) 하지만 정말 4,5,6,7,최종장에 에필로그에 부록까지.. 정말 너무 재미있었다. 4장 사랑의 천칭에서는 마나리아 님이 등장하면서 레이가 클레어 님을 뺏기나?? 안 되는데 되찾기는 하겠지만 설마.. 이러면서 정말 마음 졸이면서 봤다.. 정말 뺏기는 줄 알았단 말이야..ㅠㅠ 중반부 후반부에 이르러서는 둘의 감정이 격해지면서.. 와 진짜.. 엄청 마음 졸이면서 봤다.. 정말로.., 5장 바캉스는 부모님을 만나러 고향에 가고 서비스 느낌의 화인 줄 알았는데 사건 터지고.. 6장에서는 유 님의 비밀이 밝혀지고.. 이쁘다는 묘사는 있었지만 설마 여자였을 줄이야.. 허.., 6장 마지막에 갑자기 로세이유 전하가 레이를 왕립학교에서 제적시키면서 특무관으로 임명하면서 또 클레어 님이랑 멀어지나 했지만 그건 기우였고.., 7장은 클레어의 아버지 도르랑 릴리의 아버지 사라스의 부정부패를 저지른다고 조사하게 되고.. 로드 님은 레이한테 고백하고, 정말로 둘의 부모님은 부정을 저지르고 있었고.. 해결하나 싶었는데 세인은 전 왕비 루루와 사라스가 불륜을 저질러서 낳은 아이고.. 릴리는 사라스한테 조종을 받고 있어서 1권에 평민운동 때 만났던 가면의 남자가 릴리였고.., 최종장에선 도르 님은 사실 더러운 귀족제를 무너뜨리기 위해 나쁜 귀족을 연기하던 거였고.. (와 진짜 근데 이건 1권 복선.. ㄷ..) 로드 님은 행방불명에.. 클레어 님은 삶을 포기하고.. 로세이유 전하는 죽고.. 결국 클레어 님, 도르 님이 처형당하나 했는데.. (안 당할 걸 알았지만 뭔가 조마조마한..) 갑자기 레네랑 램버트가 등장하고 중간에 언급됐던 플라텔이 레네랑 램버트가 운영하는 상회였고.. 로드 님은 팔 하나 잃고.. 레이가 마나리아 님의 조언을 받고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나타내고, (어리광 즉, 생떼지만..?) 휴.. 정말 너무 많은 일들이 있던 2권이었다.. 정말 쉴틈없이 사건이 터지고.. 책이 두꺼운 만큼 정말 사건이 너무 많았다.. 1권에서 뿌렸던 떡밥들과 2권에서 뿌렸던 떡밥들까지 전부 회수하면서 깔끔하게 마무리 된 2권.. 정말 다 읽고 생각해 보니까 정말 떡밥이 많은... 내가 깨닫지 못한 떡밥들도 분명히 있을거라는 느낌이 드는 그런 책이었다.. 내용이 너무 많아서 내용만 서술했는데, 느낀점도 중간중간 넣었으니.. 보기 힘들어도 양해를.. 근데 누구한테 양해를..? 미래에 이걸 읽게될 나한테.. 그나저나 마나리아 님은 초반부에도 그렇고 후반부에도 그렇고 레이가 좌절할 때마다 일으켜주네.. 초반에 정말 뭐하는 캐릭터지 왜 레이랑 클레어를 방해해!! 하면서 보던 내가 부끄럽네.. ㅋㅋ 레이는 인기 참 많고.. 릴리에 마나리아에 로드에.. 난리도 아니다.. 백합물.. 이라 그런지 여자×여자 구도가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유 님이랑 미샤도 그렇고.. 최종장 마지막에 클레어가 고백을 받아주고 슬프지 않은 진짜 첫키스와 함께.. 에필로그랑 부록도 정말 너무 좋았다.. 메이랑 알레어 너무 귀엽잖아! 거기다가 부부잖아! 거의! 같이 살고 그냥 난리도 아니네~ 뒷부분에 레이와 클레어의 알콩달콩함이 진짜.. 장난아니다.. 녹는 줄 알았어.. 모닝키스.. 자는 척 ㅗㅜㅑ... 그렇게 튕기던 클레어는 마나리아와의 일이 일단락 되고 난 다음부터 질투도하고.. 은근히 연애하는 것 같은 느낌도 주고.. 정말이지 너무 좋고 너무너무 재미있는 내 최애는 악역 영애 2권.. 내일부터 바로 3권도 달리겠습니다. 마침 오늘 도착했으니까!! 진짜 몇 번을 말해도 전해지지 않을 것 같지만 스토리, 캐릭터, 복선 (떡밥), 필력 정말 모든 게 완벽한 이노리 작가님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추신. 독후감이 정리된 느낌이 아니네.. 중구난방.. 휴.. 어쩔 수 있나.. 내용이 많은 것도 많은 거지만 내 기분이 그만큼 들떠있으니. ㅋㅋㅋ |
| 1권보다 훨씬 더 진중하고 무거운 전개로 돌입하는 악역영애입니다. 1권에서의 레이가 흔들리지 않는 자신의 마음을 관철하는 인물이였다언, 2권에서의 레이는 이미 작품을 플레이해서 이것저것 다 알고는 있지만 자신의 마음의 흔들리는 모습을 주체 못하는 인물이였습니다. 듬직한 레이도 좋지만, 고뇌하는 레이도 좋았습니다. 그 고뇌가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넣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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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에게 입술을 빼앗긴 클레어의 표정이 인상적이었던 이번 2권. 스토리 자체만 놓고 봤을 때 이번 권으로 하나의 큰 이야기가 일단락이 된다. (현지에서는 2부가 연재 중이라고 하는데, 내심 이번 권까지 보면서 느꼈던 부족했던 장면이 보완이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달까) 여하튼 1권 초반에 레이를 대하는 클레어와 이번 권 후반에서의 그녀를 보고 있자면 레이가 클레어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는 일련의 과정이 새삼 떠올랐고 개인적으로는 이 흐름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백합 요소 자체는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스토리 흐름만큼은 누구라도 호평을 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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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는 악역 영애. 02권입니다. 2권에서도 여전한 전생 여주인공 레이 테일러군요. 이번 권에서는 마나리아의 역할이 크네요. 1권까지는 클레어 프랑소와가 행복하다면 나 외에 다른 사람을 좋아해도 좋다 식의 모습이었다면 마나리아 덕분에 내가 클레어와 행복해지겠다라는 식이군요. 그런데 클레어가 마나리아에 보이는 모습도 그렇고 그 주변 인물들도 그렇고 백합이 백합을 끌어들인 모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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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는 악역 영애는 인터넷으로 연재가 되던 작품이 서적화가 되어 정발된 라이트노벨입니다. 지금 이 작품은 2권으로 완결을 맺지만 어디까지나 1부의 완결일 뿐이며 아직 2부는 인터넷에서 연재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2권에서는 일편단심인 레이의 마음을 클레어가 깨달은것일까요. 점차 레이에 대한 클레어의 태도가 달라져갑니다. 그리고 완결도 기분좋게 맺어져 라이트노벨이라는 말처럼 가볍게 읽기에는 적합한 악역영애물 라이트노벨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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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비해 2권이 상당히 두꺼워서 일단 첫인상은 두께와 무게였다 ㅎㅎ 1권에 얇은 건 아닌데 생각보다 2권이 600쪽이 넘는 엄청난 페이지수를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가격은 9900이라니 공짜로 한권 더 받은 기분. 굴하지 않는 일편단심으로 클레어의 마음을 열어젖히는 레이와 서서히 변해가는 클레어가 잘 드러나 있는 2권! 레이를 점차 믿게 되는 클레어와 반쯤 포기하고 있던 자신의 사랑이 이루어지는 레이의 관계성은 또 초반과는 다른 재미를 준다. 둘의 사랑과 함께 물론 클레어를 구원하는 이야기에서 느껴지는 인간적 애정도 작품의 매력을 보태는데 크게 작용했다. 로맨스만의 특성을 넘어 여성간 관계에 포함되어 있는 다양한 요소를 풀어 몰입이 깊어지고 보다 매력적인 인물과 관계성을 느낄 수 있다. 특히나 레이가 가진 퀴어성을 제대로 짚어준 것은 꽤 인상 깊었는데, 라이트노벨 특성상(?) 여성간의 사랑을 다룬다 해도 퀴어까지 이어지진 않기 때문에 그렇다(장르 특성상 스트레스 없는 재미를 추구해서 인지는 몰라도 동성애 장르임에도 이면의 고통에 대해선 다루지 않아 간혹 나에겐 너무 비현실적이란 인상을 주기도 했다). 아주 깊진 않아도 퀴어에 대한 보편적인 고난과 세상의 편견을 언급하며 보다 정확한 지식과 견해를 전달하고자 하는 뜻이 분명하게 보였다. 라노벨에서 퀴어에 대해 다룬 작품을 만날 수 있다니 매우 반갑고 감사한 일이다. 또한 이부분은 동시에 레이라는 인물에게 현실성과 입체성이 더해주어 나에겐 몰입을 도와주는 큰 요소이기도 했다. 가볍게, 그리고 진지하게 즐겁게 읽은 소설이었고, 작가의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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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는 악역 영애. 2권입니다. 600쪽을 넘기는 두꺼운 분량으로 읽는데 한참 걸렸네요. 요즘 유행인 악역 영애 작품 중에 찐백합으로 유명했었는데 이렇게 정발도 되고 나름 흥하는걸 보니 뿌듯하네요. 전체적인 전개나 필력이 대단하진 않았지만 백합 매니아들이 읽기에는 재밌는 작품이었습니다. 2부도 연재중인걸로 아는데 계속 정발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