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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너 따위가 마왕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 1권 리뷰
"[스포주의] “너 따위가 마왕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 1권 리뷰" 내용보기
장르: '추방', 꿈도 희망도 없는 '다크 판타지', 사지 절단 '코즈믹 호러', 둘이 있어 행복한 '백합'.부제목으로 적당한 단어: 상처투성이뿐인 두 소녀가 살아가는 길과 방법, 모든 것을 잃어버린 소녀와 모든 것을 가지지 못한 소녀.필자의 한 줄 평: 추방물의 신기원, 여타 작품에서 이제까지 등장했던 불쌍한 히로인들은 잊어라.정도를 벗어나 사람이 악(惡)해지는데 한계는 없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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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추방', 꿈도 희망도 없는 '다크 판타지', 사지 절단 '코즈믹 호러', 둘이 있어 행복한 '백합'.

부제목으로 적당한 단어: 상처투성이뿐인 두 소녀가 살아가는 길과 방법, 모든 것을 잃어버린 소녀와 모든 것을 가지지 못한 소녀.


필자의 한 줄 평: 추방물의 신기원, 여타 작품에서 이제까지 등장했던 불쌍한 히로인들은 잊어라.


정도를 벗어나 사람이 악(惡)해지는데 한계는 없다는 걸 유감없이 보여주는 작품이 있다면 바로 이 작품이겠죠. 마왕을 쓰러트리기 위해 신의 계시를 받아 길을 떠난 용사 일행이 있습니다. 모두가 특급 사수들이고, 용사 또한 범접할 수 없는 실력을 가졌어요. 단 한 사람을 제외하고 말이죠. '플럼 애프리코트' 방년 16세 소녀, 그녀가 가진 스킬은 '반전(회전 시킨다)'. 평범한 시골 마을에서 계시를 받아 용사 일행에 합류하였으나, 그녀의 스킬이 발휘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왜냐면, 해명조차 되지 않은 미지의 스킬이니까. 


그리고 이세계 전생 치트물은 아니지만 스테이터스는 등장하는 세계에서 그녀의 스테이터스는 전부 0(제로), 즉, 무능력이 되겠습니다. 그래도 용사 일행은 그녀를 동료로서 대해줬고, 힘든 길에서 그녀를 지켜 줬죠. 그러나 이것은 가식에 지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는 건 그리 먼 미래는 아니게 됩니다. 그녀(플럼)는 자신의 무능력을 자각하고 파티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싸우는 것 이외에서 보탬이 되고자 부단한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단 한 사람만은 그녀를 못마땅히 여겼죠.


정신을 차려보니 플럼은 노예가 되어 있었습니다. '너 따위가 마왕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라며, 엘리트 의식에 쩔은 동료가 무능력인 그녀를 못마땅하게 여겨 불법 노예상에 팔아 버리죠. 자신이 왜 팔려야 하는지 의미를 모르겠고, 동료들도 다 자신을 버리는데 동조했다는 것에 충격을 먹고, 노예상이 쓰레기를 구매하게 되었다고 자신의 잘못이 아닌데도 배빵을 당해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죽어서라도 나를 기쁘게 해달라는 노예상의 끔찍한 연회에 동원되어 구울에게 몸을 뜯기는 고통을 맛봐야 되는 이유도 모르겠다. 그저 눈앞에 던져진 저주받은 칼을 쥐어 몸이 녹아 없어진다면, 그래도 내가 이제까지 나름대로 노력하며 살아온 쥐꼬리만한 삶의 긍지라도 지킬 수 있겠다 싶어 저주받은 칼을 손에 쥔 순간. 


그녀의 능력은 개화합니다.


얼굴에 찍힌 노예의 낙인. 동료와 전(前)주인에게 팔려 노예로 전락한 소녀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모든 악의와 싸워 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세계에서 노예는 최하층 계급입니다. 당장 용사 파티에서 추방되어 입을 옷도, 잠 잘 곳도, 먹을 것도 없는 프럼이 입에 풀칠하기 위해 모험가가 되고자 했지만 철저히 배척하는 모험가 길드, 그리고 그녀를 함정에 빠트려 내기를 거는 모험가들. 길거리를 걸어도 플럼을 바라보는 시선은 인간을 바라보는 시선은 아니었고, 여관은 그녀를 재워주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그녀는 좌절하지 않고 걸을 수 있었던 건, 노예상 감옥에서 만난 '밀키트'가 있었기에. 철이 들 때부터 노예로 지냈던 밀키트가 최종적으로 도착한 곳은 불법 노예상의 벌인 구울 만찬장. 얼굴이 독으로 인해 짓물러 버린 소녀, 봉대로 감싸야 할만큼 추악해진 얼굴, 그러나 눈이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소녀. 플럼은 노예상에서 탈출할 때 그녀의 손을 잡아 이끌며, 살아 있는 것이 어쩌면 더 고통뿐일지도 모를 세계로 이끌고자 합니다.


인간으로서 존엄을 철저하게 뭉개지며 살아온 밀키트, 인간이 가져야 할 존엄을 지켜주려는 플럼을 주인님이라 부르며 살아갈 희망을 그녀에게서 발견하고 조금식 미소를 찾아가는 포인트가 이 작품의 핵심 중 하나입니다. 노예근성에 쩔어서 모든 걸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밀키트를 정상적인 사고관으로 바꾸기 위해 플럼은 무던히도 애쓰는데요. 그런 과정에서 플럼은 밀키트에게 호감을 느껴가게 되죠. 언젠가 밀키트가 보여줄 미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본 적이 있는가라는 물음을 던진다면 이 작품이 대답해주지 않을까 합니다. 


반전(회전 시킨다. 반대의 방향)


자, 동료에 의해 모든 것을 잃어버린 소녀와 태어날 때부터 모든 것을 가지지 못한 소녀가 만나 살아가기 위해 발버둥이 무엇인지 보여주려 합니다.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는, 모두가 필요 없다고 해도 내가 있을 곳은 내가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 감옥에서 주운 저주받은 칼로 인해 그녀의 스킬이 반전합니다. 반전이란, 반대의 방향, 스텟이 0인 건 반전 스킬로 인해 스텟이 반대의 방향으로 움직였기 때문, 고로 저주받아서 스탯이 마이너스가 되면 반전 스킬은 스탯을 정상적으로 돌려 버린다는 것(1). 이해되셨나요? 저주의 칼 덕분에 프럼의 능력이 개화하였습니다. 이제 저주 템을 모아 강해지고, 자신을 팔아넘긴 동료와 함정에 빠트린 놈들을 몰살 시켜야겠죠. 


근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그녀는 반전 스킬 때문에, 죽지 못한다는 일이 벌어져요. 여기서 코즈믹 호러가 발생합니다. 이 작품은 당장 스킬이 개화했다고 치트물처럼 주인공이 천하무적이 되는 건 아니라고 역설하죠. 즉, 엄청나게 굴러야 된다는 의미입니다. 저주 같은 스킬 때문에 사지가 절단되어도 부활을 해버리니, 통증이 없는 것도 아니어서 싸울 때마다 살아있는 거 자체가 고통이라는 것마냥, 무엇보다 적으로 나오는 마물 모양새가 코즈믹 호러 그 자체이기도 하죠. 이제까지 봐왔던 판타지 몬스터와 경계를 달리하는데요. 이토 준지 작가의 공포 만화와 유사한 호러를 보여준다고 할까요.


맺으며, 이 작품은 용사의 파티에서 추방되었으니 내 좋을 대로 살아간다는 이야기를 주축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굴에 찍힌 노예의 인으로 인해 세상살이가 녹록지 않다는 걸 보여주죠. 사람들은 그녀들을 배척하고, 못살게 굽니다. 사람을 죽인다는 건 옳지 않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엔 도저히 구제할 수 없는 인간도 있고, 그런 인간을 죽인다고 벌을 받진 않는다고, 그러니 구제할 길 없는 사람은 내가 구제할 수밖에 없다는 진리를 보여주려 하죠. 손에 피를 묻힌다는 것. 제정신으로는 하지 못할 일을 한다는 건 그만큼 악에 받쳤기에 가능하다고 역설하죠. 정말 오랜만에 소름 돋았군요. 절제하는 복수랄까요.


그건 그렇고, 플럼과 밀키트의 백합 분위기가 장난 아닙니다. 모든 것을 잃었으면서도 모든 것을 가지지 못한 짝에게 뭔가를 채워주기 위해 무던히도 애쓰는 플럼의 모습은 정말, 아무리 힘들어도 밀키트만 생각하면 힘이 솟는다는 그녀. 무뢰배들에게 안 좋은 일을 당할뻔한 밀키트를 구하는 장면 또한 소름이 돋죠. 하지만 플럼의 정체, 왜 반전이라는 스킬을 가지게 되었을까 하는 복선이 나오면서 역시나 코즈믹 호러라는 장르답게 앞 길은 순탄하지 않다는 걸 예고하고 있군요. 작가가 알기 쉬운 복선을 깔아서 답을 유추해가는 재미와 그로 인한 몰입도가 좋은 게 작가의 능력이 대단하다고 할까요.


마지막으로 이 작품은 몇 안 되는 필자의 추천작입니다. 리뷰는 사실 내용의 반에 반도 언급하지 못했군요. 플럼의 과거를 회상하는 초반과 중반 이후 의뢰를 받아 해결하면서 맞닥트리는 마물과 실험실 등에서 앞의 내용이 떠올라 이렇게 이어지는구나 하는, 이런 복선 찾는 재미가 있더군요.


  1. 1, 정확히는 저주받아 마이너스된 스탯이 정상적인 스탯으로 작용, 좀 헷갈리죠?


YES마니아 : 로얄 s***9 2020.05.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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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파티에서 추방되었으니 왕도에서 멋대로 살고 싶다 0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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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판소 내용인 듯했는데.. 비슷한 듯하면서도.. 주인공이 여자라.. 약간 내용이 다르네요.^^ 남자인 주인공이 더 좋았는데..ㅡㅡ;; 일단 요즘 많이 전개되는 용사파티에서 추방되는.. 흔히 말하는 추방물입니다. 대부분 추방물이 쓸모없다고 버려지는 것은 똑같지만..대개는 원래는 치트 능력이었다.. 그런 전개죠. 아닌 듯하지만.. 원래 능력이 있었지만 능력이 없게 보였을 뿐이었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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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판소 내용인 듯했는데.. 비슷한 듯하면서도.. 주인공이 여자라.. 약간 내용이 다르네요.^^ 남자인 주인공이 더 좋았는데..ㅡㅡ;; 일단 요즘 많이 전개되는 용사파티에서 추방되는.. 흔히 말하는 추방물입니다. 대부분 추방물이 쓸모없다고 버려지는 것은 똑같지만..대개는 원래는 치트 능력이었다.. 그런 전개죠. 아닌 듯하지만.. 원래 능력이 있었지만 능력이 없게 보였을 뿐이었다입니다. 이것도 어찌보면 비슷하게 보일지 모르겠습니다만...처음은 전혀아닙니다. 일단 속성이 이상하긴하지만 스테이스가 절망적입니다. 솔직히 신이 용사파티에 왜 넣었는지 의문일 정도입니다. 스테이스가 그정도인데.. 용사파티가 잘 데리고 다녔다는게 신기할 정도군요. 그런데 눈에 띄이는 악역은 한명입니다. 나머지는 방관하거나.. 대충 잘 지내거나. 신경 안쓰거나 하는 정도군요. 주인공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겠죠. 하지만 용사파티입니다. 일단 그렇다면 전투력이 젤 우선입니다. 나머지는 그 다음이죠. 그래서 버려집니다. 그런데.. 악역이 악역을 도맡아서 버리긴 했지만 문제는 용사파티는 거의 의무감으로 짜여진 파티라는 겁니다. 일반적인 파티가 아니죠. 덕분에 탈퇴가 안될 줄 알았는데..탈퇴가 가능하다는 것이 보여졌고.. 붕괴가 일어나게 되네요. 다른 사람도 나가게 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물론 주인공은 어렵사리 재기를 하고 있지만요. 다음권은 어찌 진행될지 궁금해집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e 2021.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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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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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소미미디어에서 발매된 제목이 너무나 긴 라이트 노벨 <"너 따위가 마왕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며 용사 파티에서 추방되었으니 왕도에서 멋대로 살고 싶다 1권>. 도무지 제목을 어떻게 요요약해야 하면 좋을지 알 수 없지만, 책이 그리는 에피소드는 한 줄로 요약이 가능하다. 바로, 이것은 한 소녀가 혼자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 이야기. 이 라이트 노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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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소미미디어에서 발매된 제목이 너무나 긴 라이트 노벨 <"너 따위가 마왕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며 용사 파티에서 추방되었으니 왕도에서 멋대로 살고 싶다 1권>. 도무지 제목을 어떻게 요요약해야 하면 좋을지 알 수 없지만, 책이 그리는 에피소드는 한 줄로 요약이 가능하다. 바로, 이것은 한 소녀가 혼자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 이야기.


 이 라이트 노벨 <"너 따위가 마왕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며 용사 파티에서 추방되었으니 왕도에서 멋대로 살고 싶다 1권>의 주인공 플럼은 어릴 때부터 '반전'이라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앞과 뒤 혹은 흑과 백이 뒤바뀌었을 때 우리는 '반전된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 반전이라는 능력은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바꾸기도 해서 주인공 플럼은 능력치가 0에서 꼼짝도 하지 않았다.


 레벨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는 아니지만, 능력치가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에서 아무리 수행을 해도 능력치가 올라가지 않는다는 건 사실상 무능력자에 해당한다. 레어 스킬 반전을 가지고 있어도 그녀는 그 스킬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몰랐다. 그런데도 용사 파티의 멤버 중 하나로 뽑혀 용사 파티에 들어가지만 그곳은 그녀에게 또 다른 이름의 지옥에 불과했다.


 그러던 어느 날 플럼은 용사 파티 멤버 중 한 명이자 자만심에 빠져 있는 진에게 속아 노예 상인에게 노예로 팔리고 만다. 더욱이 노예 상인은 용사 파티인 진이 상당히 상급의 물건을 팔았다고 생각했는데, 주인공 플럼이 가진 '반전'이라는 스킬과 능력치가 '0'이라는 사실에 분개하며 플럼에게 분풀이를 하다가 기어코 플럼을 노예 폐기장에 쳐박아 버리게 된다.


 그곳에 노예 상인은 구울을 집어 넣어서 노예 폐기장에 있는 노예들을 고문과 학살을 감행하는데, 바로 이곳에서 주인공 플럼의 삶은 180도 뒤바뀌게 된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손에 쥔 커스드 아이템을 통해 자신의 능력의 진가를 발휘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앞서 주인공이 가진 능력은 플러스를 마이너스로 바꾼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꿀 수도 있지 않을까?


 그렇다. 주인공이 손에 쥔 커스드 아이템 검은 소유주의 몸을 녹이고, 능력치는 대폭 감소시키는 저주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주인공의 반전 스킬을 통해 소유주의 몸을 녹이는 저주는 자동 회복 능력으로 바뀌고, 능력치 대폭 감소 저주는 능력치 대폭 상승이라는 축복으로 바뀌게 된다. 주인공은 그렇게 절망의 나락에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기분 탓이 아니다. 꿈도 아니다. 즉, 몸이 가벼운 이 감각도.

플럼은 일어서서 한 손으로 검을 주워들었다.

결코 가볍다고 말할 수 없지만, 그래도 들 수 있었다.

연약한 플럼이 검신만 해도 자기 키의 8할 크기의 금속 덩어리를 한 손으로.

"그렇구나....."

이론적으로 이해할 수 없지만, 결과는 이해할 수 있었다.

플럼은 포기하지 않았다.

절망적인 상황에도 기어서 자신의 의사를 관철하려 했다.

".....나는 살아도 되는구나."

온몸에 솟구치는 힘은 그 각오에 대한 보답인 것이다.

"그래, 그런 거야. 아무 죄도 없는데 이런 곳에서 죽다니...... 잘못된 일이야." (본문 59)


 플럼은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되면서 노예 상인이 집어 넣은 구울과 노예 상인을 제거한다. 그리고 노예 폐기장에서 만난 '밀키트'라는 소녀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모험가가 되고자 한다. 이 과정도 쉽지 않았다. 쓰레기 같은 길드원이 있는 길드에서 어렵게 모험가 자격증을 얻으면서 주인공 플럼은 본격적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다.


 늘 절망 속에서 살아가던 주인공 플럼은 이제야 희망을 손에 넣게 되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지금보다 더 가혹한 시련과 절망이었다. 그 시련과 절망을 이겨내기 위해서 플럼은 자신이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을 손에 넣고자 몸부림치게 되고, 그 과정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사람과 동료를 얻게 된다. 이 라이트 노벨은 바로 그런 이야기다.


 비범한 영웅이 무쌍치렘을 찍는 이야기가 아닌, 노예 상인에게 팔려버린 한 힘 없는 소녀가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찾아 오늘을 살아가는 이야기다. 다소 작품의 분위기가 어둡기 때문에 '다크 판타지'라고 말할 수 있지만, 막상 작품을 읽으면 생각보다 빠르게 페이지를 넘기면서 플럼의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작품의 전개가 무척 마음에 들었다.


 라이트 노벨 <"너 따위가 마왕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며 용사 파티에서 추방되었으니 왕도에서 멋대로 살고 싶다 1권>은 플럼이 겨우 살아갈 수 최소한의 힘을 손에 넣은 이야기가 그려졌을 분이다. 1권에서 나온 플럼의 알 수 없는 시련을 가리키는 여러 복선이 앞으로 어떻게 회수되기 시작할 것인지 기대된다. 플럼은 용사 파티의 친구와 재회할 수 있을까?


 아직 이 라이트 노벨 <"너 따위가 마왕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며 용사 파티에서 추방되었으니 왕도에서 멋대로 살고 싶다 1권>을 읽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꼭 한번 읽어보기 바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o*****s 2020.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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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따위가 마왕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 1권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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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따위가 마왕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며 용사 파티에서 추방되었으니 왕도에서 멋대로 살고 싶다 1 재밌습니다.내용이 주인공이 친구 따라서 용사파티에 들어가는데, 주인공이 가진 능력이 무능하다고 여겨져서 파티에서 추방당해 노예상인한테 팔리게 됐다가 죽을 위기에 쳐하게되고 거기에서 자기가 갖고있던 능력의 효과에 대해 알게되고 그곳에서 같이 살아남은 노예친
"너 따위가 마왕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 1권 재밌습니다." 내용보기

“너 따위가 마왕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며 용사 파티에서 추방되었으니 왕도에서 멋대로 살고 싶다 1 재밌습니다.

내용이 주인공이 친구 따라서 용사파티에 들어가는데, 주인공이 가진 능력이 무능하다고 여겨져서 파티에서 추방당해 노예상인한테 팔리게 됐다가 죽을 위기에 쳐하게되고 거기에서 자기가 갖고있던 능력의 효과에 대해 알게되고 그곳에서 같이 살아남은 노예친구와 같이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앞부분 읽었는데 재밌습니다.

 

d*********1 2020.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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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타는 백합, 다크판타지 라이트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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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 작가의 “너 따위가 마왕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며 용사 파티에서 추방되었으니 왕도에서 멋대로 살고 싶다 1권입니다. 무려 45글자의 제목을 가진 책입니다. 아직도 이런게 일본에서는 트렌드인가 보네요.. 우선. 상당히 호불호가 많이 갈릴 마이너한 장르와 내용을 가진 책입니다. 주된 속성을 보면, '다크판타지', '잔혹', '백합' 입니다. 전반적인 스토리는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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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 작가의 “너 따위가 마왕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며 용사 파티에서 추방되었으니 왕도에서 멋대로 살고 싶다 1권입니다.

무려 45글자의 제목을 가진 책입니다. 아직도 이런게 일본에서는 트렌드인가 보네요..

우선. 상당히 호불호가 많이 갈릴 마이너한 장르와 내용을 가진 책입니다.

주된 속성을 보면, '다크판타지', '잔혹', '백합' 입니다.

전반적인 스토리는 노예와, 노예가 된 주인공이 탈출하여 서로 도우며 난관을 헤쳐가는 내용입니다.

작 중 상당히 그로테스크하며, 잔인한 장면이 노골적이고 적나라하게 표현되어 이 부분에 불쾌감을 가질 분들이 있을 듯 합니다.

또한, 백합 속성도 들어가서 더더욱 호불호가 갈릴 듯 하고요.

다른 분도 리뷰에서 지적해주신 것 처럼 설정은 다크한데 주인공 머리속이 꽃으로 가득찬 느낌이라 작중의 내용이 조현병 환자마냥 갑자기 180도 바뀌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작가의 필력 문제인지 내용에 몰입이 잘 안되고 집중이 끊기는 느낌이 있습니다.

 

기존에 '메이드 인 어비스', '와타나레', '이윽고 네가 된다' 등 다크판타지 및 백합물을 즐겨보시는 분들에게는 취향에 딱 맞는 작품이 될 듯 합니다.

s*****6 2022.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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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왕도에서 멋대로 살고 싶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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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아서 구매했으나 실망이 컸네요.일단 꽤 노골적인 백합물이고 게임스탯을 활용한 스테이터스 표시도 마이너스 점수고.전체적인 스토리도 조금 진부하다고 느껴졌고 하악, 하아, 이야야압 등 의미없는 의성어도 많아서 읽기에 좀 나빴던 것 같아요. 게다가 이해가 안 가는 게, 주인공과 동료를 억지로 헤어지게 만드는 부분이나 악역을 너무 재미없는 악역으로 설정한 점. 말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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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아서 구매했으나 실망이 컸네요.


일단 꽤 노골적인 백합물이고 게임스탯을 활용한 스테이터스 표시도 마이너스 점수고.

전체적인 스토리도 조금 진부하다고 느껴졌고 하악, 하아, 이야야압 등 의미없는 의성어도 많아서 읽기에 좀 나빴던 것 같아요. 


게다가 이해가 안 가는 게, 주인공과 동료를 억지로 헤어지게 만드는 부분이나 악역을 너무 재미없는 악역으로 설정한 점. 말하려면 끝이 없네요.


그래도 결정타는 백합이었습니다. 이런 부분이 불편하시면 패스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s******4 2020.1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