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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진짜 이유
"우리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진짜 이유" 내용보기
우리 아이는 중3이다 그런데 아이는 목표도 꿈도 없다 뭘 좋아하느냐고 물어보면 별로 좋아하거나 하고싶은게 없단다 공부는 아예 않한다 내 속은 타지만 아이에게 말해봤자 싸움만 나고 사이만 나빠진다 그래서  아이 교육에 대한 책들도 좀 봤다 읽을때는 공감도 가고 좋은것 같은데 좀 지나면 별 효과가 없었다 그래 지금은 해바라기처럼 바라만 보는 생활이 됐다 언제쯤 철
"우리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진짜 이유" 내용보기
 우리 아이는 중3이다
그런데 아이는 목표도 꿈도 없다
뭘 좋아하느냐고 물어보면 별로 좋아하거나 하고싶은게 없단다
공부는 아예 않한다
내 속은 타지만 아이에게 말해봤자 싸움만 나고 사이만 나빠진다
그래서  아이 교육에 대한 책들도 좀 봤다
읽을때는 공감도 가고 좋은것 같은데 좀 지나면 별 효과가 없었다
그래 지금은 해바라기처럼 바라만 보는 생활이 됐다
언제쯤 철이 들어 공부를 할까?...
평소 내 생각이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건 공부를 하지않아서지 마음만 먹고 공부를 하면 잘 할거라고 생각했고 또 아이에게도 그렇게 말을 했었다
그러다 ' 우리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진짜 이유'라는 책을 접하게 됐다
처음에는 우리아이 공부를 못한다는 말에 좀 속이 상하기도 했다
'중하위권 구하기 프로젝트' 라는 문구는 더 자존심도 상하면서 '우리 아이는 아니야!
단지 지금 공부를 않해서지 공부를 하기 시작하면 금방 올라갈거야.' 하고 생각하면서 그래도 답답한 마음에 책을 보기 시작했다

지은이인 최영현도 두아이의 엄마로 아이를 키운 경험가 직장생활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썼다

정말 주위에서 보면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은 많은데 공부 못하는 아이들 애기는 들어보지 못했던것 같다

하긴 나부터도 어디가 아이 공부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않는다

아이에 대해 할 이야기가 없다
공부 못하고 엄마한테 못되게 구는게 자랑도 아니고...

그러니 사람들을 만나도 아이들 이야기 주로 듣다가 오면서 속으로는 열불이 난다

남의집 아이들을 저렇게 공부도 잘 하고 엄마하고도 잘 지내는데 왜 우리 아이만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가?

책은 모두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처음에 엄마와 아이의 동상이몽에 대해 나온다

나 역시 아이가 공부를 하려고만 마음 먹으면 공부를 잘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는 아니였다

아이는 벌써 초4학년때부터 공부가 어렵고 힘들어졌단다

나는 깜짝 놀랐다

이런 생각 한번도 해보지 못했는데...

내가 학교 다닐때만 생각하고 아이 책은 보지않았었는데  초4학년 수학시험지를 보고 깜짝 놀랐다

너무 어려웠다

아이가 평소에 "일상생활에서 쓰지도 않는 수학은 도대체 왜 배우는거야? 그런 수학은 공부하지 않아도 돼"라고 하면 "그래도 대학에 가려면 수학을 포기하면 않되"라고 말하며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었는데 문제를 보니 장난이 아니였다

그래서 아이가 그런 말을 했구나! 이제야 이해가 되니 참 나도 엄마 자격이 없는걸 통감했다

학교 공부가 끝나면  불안한 마음에 학원으로 몰았는데 학원을 보낸게 오히려 독이 였다

선행학습이 좋은걸로 생각했는데 오히려 집중력을 저하시킨다니 다시 생각해 봐야 겠다

다른 나라 아이들에 비해 우리나라 아이들은 공부하는 시간도 길고 또 국제대회에 나가면 수학이나 과학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만족도 면에서는 꼴찌에 가깝다니 놀라웠다

또 아이들이 공부하는 시간이 길게 한마디로" 혼날까봐"로 요약이 되는걸 보고 첨에는 웃음이 나왔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피부에 와 닿았다
또 나때문에 아이가 무기력증에 빠진것 같은 자책감이 들었다

엄마의 기대치을 맞추려다가 결국에는 좌절하는 아이들

평소 아이에게 칭찬을 남발했었는데 이게 독이 될 줄이야?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아이에게 현실을 인정하고 하나씩 계단을 올라가도록 도와줘야한다

아이의 가능성을 망치는 엄마의 잘못

 이 대목이 내가 아이를 키울때의 모습과 똑 같았다힘들다는 핑계로 나중에~를 연발했던 나

그러면 아이에게 어떻게 해줘야 무기력증을 무너뜨릴수 있을까?

아이가 좋아하는 콩을 찾아줘야 한다

 중2병 테스트가 나온다

아이와 엄마의 동상이몽
엄마의 욕심으로 인해 아이는 병들고 피폐해진다
요즘 아이들이 무섭다고 생각했다
공부 하라고 했다고 부모을 죽이는 학생까지 있으니 얼마나 무서운 존재였던가
나는 단순히 그렇게만 생각했는데 책을 보고나니 내 생각이 틀렸다는걸 알았다
아이들을 그렇게 만든게 결국은 부모였다
물론 부모로써 내 아이만은 잘 살고 행복하게 살게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아이는 생각지도 않고 공부를 하라고 했던거였는데 아이가 받아들이는건 너무 틀리다는걸 알고 놀랐다
또 부모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를 한다
이 이야기는 참 많이 들엇엇다
부모가 바뀌어야 아이도 바뀐다고...
하지만 마음만 바꿔야지 생각만 하고 실천을 못했었는데 반성이 되었다
정말 엄마인 나부터 아이에게 공부를 하라고 했던건 아이가 좋은 대학에 들어가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었다는 또 현재 아이가 공부를 잘 한다는 대리만족및 남에게 자랑하기 위해서 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생각이 아이에게도 전달되 아이는 자신감이 점점 없어지고 힘들고 결국에는 무기력증에 빠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에 고치기는 어렵겠지만 이제부터라도 아이와 자꾸 대화를 시도해 아이의 무력증을 고치고 목표를 갖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책이여서 공감이  많이 갔고 내 자신을 돌봐주게한 책이 엿다
l*****7 2013.06.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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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길이 아닌 것이지...
"내 아이의 길이 아닌 것이지..." 내용보기
지은이  최영현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는 많다. 많은 학생과 상담을 하면서 알게 된 공부를 못하는 '진짜 이유는 공부할 마음이 없어서이다.' 공부를 못 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거다. 한마디로 공부하기 싫어서다. 공부를 못하는 원인은 바로 마음의 문제이다.         (p246)   어느 부모나 자신의 아이가 공부를 잘하길 원한다. 그것은 우리가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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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최영현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는 많다. 많은 학생과 상담을 하면서 알게 된 공부를 못하는 '진짜 이유는 공부할 마음이 없어서이다.'

공부를 못 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거다. 한마디로 공부하기 싫어서다. 공부를 못하는 원인은 바로 마음의 문제이다.      

  (p246)

 

어느 부모나 자신의 아이가 공부를 잘하길 원한다. 그것은 우리가 아마도 공부를 잘하는 것 외에는 세상을 살아가기에 수월한 다른 길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우리나라는 조선조 500년의 역사동안 깊은 유교사상에 젖어 왔으며 일제강점기를 거쳐 전쟁까지 치루었다. 이 땅에는 자원이 부족했고, 사람들의 삶은 가난했다. 그렇기에 우리가 가진 유일한 자원 사람을 사용하는 것 외에는 다른길이 없었다.

할수 있는 일이라고는 열심히 공부해서 다른이들에게 존경받는 직장을 얻고 직위를 얻어 남은 삶을 편안하게 사는 것 뿐이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악기를 연주하며 다른 사람을 웃고 울리게 하는 그런 직업은 삶이 넉넉할때나 향유할수 있는 것이 었다.

우리는 우리가 보고 배운대로 밖에 아이들에게 가르치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도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가 최선의 길이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많이 달라졌다. 우리의 부모님세대 보다 우리가 조금더 풍족했으며 우리의 아이들은 더욱더 어려움을 모르고 컸다.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동기가 크지 않고 공부 만이 길이라는 것에 절대 동의하지 않는다.

문제는 세상도 바뀌고 아이들도 바뀌었는데, 부모가 바뀌지 않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오랜시간동안 미술학원을 하면서 많은 아이들을 상담해본 결과 모든 아이들이 공부에 소질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그렇다고 그 아이들이 절대로 실패한 것은 아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길은 모두 다르니까...

저자는 콩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고 말한다. 내 자신이 학창시절에 공부를 즐겨하지 않고 성적도 고만고만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이에게 자신이 이룬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다. 자신에게 있어서 공부가 전부가 아니었듯이, 아이를 통한 대리만족을 하려 하지말고 아이에게 맞는 길을 찾아주라고 조언한다.

 

저자는 그 예로 자신의 경험을 들어 공부에 흥미를 못 느껴 미술을 택한 아이들의 사례를 들었다.

실제 미술은 정통회화 쪽을 전공하려는 것이 아니면 고3, 1년이면 충분하다고 한다. 물론 좀더 빨리 시작하면 좋겠지만 자칫 미술 실기에 열중해 공부를놓치는 우를 범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의 판단으로 미술을 선택한 아이들은 훨씬 더 집중력있게 열심히 한다고 한다. 수업시간에 뒷자리에서 멍한 모습으로 앉아 있는 모습과는 다르다. 그것은 자신이 좋아해서 들어선 길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책 첫머리에서 컵에 반쯤 채워진 물을 가득 채우는 방법을 예화로 들고 있다. 멀리 있는 시냇가에서 손으로 물을 떠 가득 채우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건 그리 쉬운 방법이 아니고- 콩을 한줌 집어 넣어 물이 차오르게 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이다. 컵을 가득 채우는 방법이 반드시 물만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내 아이에게 있어서 컵을 채울 콩은 무엇인지, 그것을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주고 있다.

 

그 콩은 미술일 수도 있고, 음악일 수도 있고, 요리일 수도 있고, 발명일 수도 있다. 아이마다 각각 다르다. 모두 같은 콩을 넣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내 아이에게 맞는 콩을 찾는 현명한 부모가 되어야 한다.

 

 

 

 

 

음~~~

솔직히 말하면 책 제목에 낚였다라고 말하는 옳을 것이다.

우리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진짜 이유를 말해주고 중하위권 구하기 프로잭트라고 표지에 적혀있지만 실제는 공부가 안되면 미술을 시켜보고는 것은 어떤가 권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저자가 미대출신이고, 자신의 딸도 미대를 들어갔고, 많은 아이들의 미대입시를 도와준 경험을 적어놓았기에 예를 그렇게 든것이지 반드시 미대를 권하는 것을 아니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다른 예는 전혀 적혀 있지 않으니 읽는 사람은 늦게라도 미대를 들어갈수 있는 방법 정도로 이해할 수 밖에 없다.

굳이 주제를 말하자면 내가 위에 기술했듯이 아이에게 적합한 콩을 찾아주라는 것인데, 그런 예를 조금더 다양하게 적어놓았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물론 저자의 전문분야가 아니니 쉽사리 쓸수 없었겠지만 그렇다면 적어도 제목은 저렇게 포괄적으로 적어 놓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제목을 보고 정말로 내 아이의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한번 생각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h********k 2013.07.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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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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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접하게된 게기는 학교선생님으로부터 나를 부르셧다.선생님께서 너이책한번읽어보라며 권하여주신게 계기다.제목을보고 어느정도는 음~~공부를못하는이유 !그이유를알기위해서라도꼭 읽어보아야 하겠다는 생각을가지고 읽어보기로햇다....계속읽어보니 이책은나에게도 유익한책이지만 중고등학생자녀를두신 학부모님 께 추천할만한도서인같다. 내아이가 공부에 조금 떨어진다생각
"진짜이유" 내용보기

이책을 접하게된 게기는 학교선생님으로부터 나를 부르셧다.선생님께서 너이책한번읽어보라며

권하여주신게 계기다.제목을보고 어느정도는 음~~공부를못하는이유 !그이유를알기위해서라도꼭 읽어보아야 하겠다는 생각을가지고 읽어보기로햇다....계속읽어보니 이책은나에게도 유익한책이지만 중고등학생자녀를두신 학부모님 께 추천할만한도서인같다. 내아이가 공부에 조금 떨어진다생각하면 사서꼭읽어도 후회하지않을것만같다아``~~~

h****s 2013.07.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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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유를 알았다,
"진짜 이유를 알았다," 내용보기
이 책에 신 개념 교육 지침서라는 말을 감히 붙이고 싶다. 이 전에 나온 수많은 교육 지침서와는 확연히 다른 관점으로 저자는 아이들의 교육법을 알려 주고 있다.  일단 대상부터가 1~2등급의 아이가 아닌 8~9등급의 아이들을 상대로 말하고 있다. 아이들은 바라보지 못하고 부모의 욕심을 아이들이 대신 이뤄주길 바라는 이시대 부모들을 꼬집어 주고 있다. 지금 우리 아이를 어떻게
"진짜 이유를 알았다," 내용보기

이 책에 신 개념 교육 지침서라는 말을 감히 붙이고 싶다. 이 전에 나온 수많은 교육 지침서와는 확연히 다른 관점으로 저자는 아이들의 교육법을 알려 주고 있다.

 일단 대상부터가 1~2등급의 아이가 아닌 8~9등급의 아이들을 상대로 말하고 있다.

아이들은 바라보지 못하고 부모의 욕심을 아이들이 대신 이뤄주길 바라는 이시대 부모들을 꼬집어 주고 있다. 지금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방향을 못잡고 있는 부모라면 잠시 시간내어 이 책을 읽어 봐도 좋을 듯 싶다.

k*****1 2013.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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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진짜 이유
"우리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진짜 이유" 내용보기
오랜만에 읽어본 학습관련 책 중에서 참 솔직한 책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까지 학습관련 책은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의 성적을 올릴 수 있는지, 공부를 잘하게 하려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는데, 이 책은 우리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진짜 이유에 대해서 솔직하게 설명해 줍니다. 어쩜 부모들도 알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렇기에 면죄부처럼 아이들을 학원과 과외
"우리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진짜 이유" 내용보기

오랜만에 읽어본 학습관련 책 중에서 참 솔직한 책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까지 학습관련 책은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의 성적을 올릴 수 있는지, 공부를 잘하게 하려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는데,

이 책은 우리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진짜 이유에 대해서 솔직하게 설명해 줍니다.

어쩜 부모들도 알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렇기에 면죄부처럼 아이들을 학원과 과외로 밀어부딪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가장 솔직하지 못하고 현실을 부인하고 싶은 것은 학부모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진짜 이유>는 아이들은 공부가 싫기 때문입니다.

공부할 마음이 없는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하니 공부를 안하는 것입니다. 결국 돈만 낭비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결국 공부를 잘하게 하고 싶다면 아이가 공부할 수 있도록 마음을 잡아줘야 하는 것입니다.

공부할 마음이 생기도록 해주는 것...이것이 학부모의 역할인가 봅니다.

 

그럼 아이가 공부를 왜 싫어하게 될까요?

그것은 공부에 대한 목표의식, 즉 구체적인 꿈이 없기 때문입니다. 시키는 척만 했으니 공부를 잘 할리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지나친 선행학습에 문제가 있습니다. 지나친 선행학습은 공부가 싫증나고 수업을 건성으로 받게 합니다.

그리고 부모의 비교로 공부가 싫고,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은 부모의 탓도 있습니다. 가정에서 선생님을 왜 존경해야하는지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선생님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한다면 아이들이 선생님을 존경하겠고,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겠느냐는 것입니다.

다른 학생에게 나쁜 평이 있더라도 내 아이에게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지 부모의 편견이 아이들에게서 선생니메 대한 존경심, 제자로서의 도리를 앗아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진짜 이유>를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우리 아이들 역시 공부를 잘 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분명히 공부를 잘하는 아이도 있고, 못하는 아이도 있다는 것입니다.

못하는 것을 인정하는 것..그것이 또다른 길을 개척해 나갈 수 있는 동기가 될 것입니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닐진대, 아이의 행복을 포기하면서까지 성적으로 올리기 위해서 싫은 공부를 해야 할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이의 행복은 여러가지 일것입니다. 공부, 게임, 책, 댄스, 운동 등등...

공부만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것...그것에서 벗어난다면 우리 아이들은 좀더 행복해지는 법을 빨리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q****a 2013.07.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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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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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눈길을 확 끄는 "우리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진짜 이유" 정말 현실적인 부분을 잘 반영한 책인것같다. 다들 상위권을 위한 책이였다면 중하위권의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식할수 있도록 설명해주는 책이다. 그렇다고 좌절하거나 실망할것이 아니라 중하위권 아이들이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진짜 공부방법을 알려주는 책인것같다. 책에는 다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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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눈길을 확 끄는 "우리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진짜 이유" 정말 현실적인 부분을

잘 반영한 책인것같다. 다들 상위권을 위한 책이였다면 중하위권의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식할수 있도록 설명해주는 책이다.

그렇다고 좌절하거나 실망할것이 아니라 중하위권 아이들이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진짜 공부방법을

알려주는 책인것같다. 책에는 다른 나라와 우리나라 아이들의 공부시간등..여러가지 자료를

보여주면서 이해를 돕고있다.


아직 초등부모인 나에게 조금은 먼 이야기 같지만 그래도 도움되는 내용들이 많은것같다.

매번 보는 단원평가에도 안절부절하는 나에게 여러가지를 느끼게 해주는 부분이다.

"원인은 마라톤을 100M 달리기라고 착각하는 엄마에게 있다"

이 말이 가장 와닿는데 이 책에는 초등학교 성적 필요없고 중학교도 거의 그렇다고하고

고등학교 시험만 잘보면 된다고하는데 물론 초등에서 기초가 잘 다져지고 중학교에서도

공부를 잘 해야겠지만 아이에게 시험볼때마다 부담을 주거나 하지 않아도 되고

대학까지 마라톤을 해야하는데 벌써부터 전력질주를 한다면 어떻게 될까?

결과는 뻔하다 지친다....그래서 아이에게 조금 더 여유를 주고 아이 스스로 공부하고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주고싶다.


아이를 키우면서 알게되는 선배맘들의 팁을 배워볼수 있는데 요즘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친구관계...여자아이 특히 고학년이 되면 여자아이들 친구관계가 힘들어진다고하는데

우리아이 친구들과 적당한 대화와 타협으로 갈등도 해결할수 있는 그런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데

요즘 나의 바램이다. 그리고 아이에게 적이되지말고 의지하고 의논할수있는 아군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직은 조금 먼 이야기지만 고등학교갈때 특목고 특목고하는데..

내신은 용의 꼬리보다 뱀의 몸통이 낫다고 정말 실력이 월등해서 특목고가서도

부담없이 잘해낼수있다면 특목고를 가는게 맞지만 겨우 턱걸이로 특목고 들어간다며

아이에게도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도 안좋은 선택이될것같다.


마지막으로 이것만은 꼭 하자. 이부분은 따로 붙여두고 실천해야할것같다.

아이와 편하게 자주 대화를 나누고 아이와 한 약속은 꼭 지키는 그런 부모가 되어야겠다.

g***7 2013.07.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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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학창시절 공부를 썩 잘하진 못했지만 그렇다고 아주 못하지도 않은 그런 평범한 학생중 하나였어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내마음대로 안될때 정말 신경질나고 힘들었지요.. 내 생각대로 조금만 움직여주면 좋을텐데...... 괜히 아이들과 다툼이 잦아진것도 사실이구요.. 공부 공부 하고 싶지 않지만 적어도 뒤에선 놀지 말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역시 내 희망을 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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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학창시절 공부를 썩 잘하진 못했지만 그렇다고 아주 못하지도 않은

그런 평범한 학생중 하나였어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내마음대로 안될때 정말 신경질나고 힘들었지요..

내 생각대로 조금만 움직여주면 좋을텐데......

괜히 아이들과 다툼이 잦아진것도 사실이구요..

공부 공부 하고 싶지 않지만 적어도 뒤에선 놀지 말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역시 내 희망을 꺽어버린 아이네요...ㅎㅎ

책제목이 책 내용만큼이나 파격적이고 눈에 확 들어오네요...~

학원을 보내고 과외를 해봐도 별 수 없다는 중하위권 구하기..

주위에는 이런 부모가 정말 많아요...공부에 한이 맺혀 아이들이라도 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비싼 과외를 서슴치 않은 간큰 한부모들...

하지만 돌아오는것 쓰디쓴 결과들이더라구요..~

어느날 학원을 다니던 아이가 제가 하는 말."" 엄마 공부는 저의 길이 아닌것 같아요..

학원 그만둘래요"" 그말 듣고 한참을 벙....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저의 예상처럼 아이는 학원을 안다니면서 더 즐거워하고

여유시간이 많으니 취미생활을 갖게 되더라구요..

한국교육디자인 연구소에서 아이들이 공부를 못하는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즐겁게 공부 할 수 있는지? 공부를 못해도 꿈을 이루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연구하며 행복한 공부중산층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저자의 이야기가

책속 곳곳이 내맘을 파고듭니다..`

엄마의 허세로 멍들어 가는 우리의 아이들..

학원을 보내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면죄부를 받는 엄마...

아이의 가능성을 망치는 엄마의 잘못....

읽다보면 헉헉 놀라기도 합니다..마치 저의 이야기도 들어있으니까요..

아이가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처방할 수 있는 독립적인 인간이 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요.

자립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자고,,,,아이를 믿고 용기를 내보자고...

그래요...돌이켜보면 아이들을 믿지 못하고 닥달한 엄마 였던것 같아요..

엄마가 조금은 힘들어도 조금더 조금만 더 기다려 주려 합니다..~

또한 청소년기에는 돈으로 살 수 없는 사랑과 우정 가족과 배움과 가르침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배운다고 해요...토론식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한 마이클 센델교수의 이야기에요..~

또한 시간배분을 효율적으로 하는게 중요하다고 해요,..

스스로 시간을 분배하고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아요..

교육이란 인간적 믿음을 바탕으로 시작되어야 하는데 학부모와 학생이 성공을 위한 지식의 전달과정이라고

생각하니 서로 간 생각의 차이가 날수 밖게 없다고 하는 저자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아요..

인간적 믿음을 갖고 즐겁게 학교 생활하며 진로를 잘 찾아 계발할 수 있도록

조금 더 기다려주고 이끌어주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게임이든 노래던 춤이던 운동이건 공부이건 간에 스스로 잘할 수 있는 것으로

채울수 있도록 그것을 찾는 시간을 주고 성급하게 판단하지 않는것이 제일 중요하지요.

아직 어리니까 가변적이니까..............

아이와 좀더 대화하며 깊이 공감하는 그런 엄마가 되는 것같아 너무 기뻐요.

부디 이맘이 오래오래 갔음 좋겠어요..~

k******0 2013.07.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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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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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진짜 이유... 책 제목이 엄마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끌어 당기는 듯 합니다 우리는 최상위권 학생들의 공부습관과 공부방법들을 써 놓은 책들을 많이 봐 왔는데, 이 책은 우리 주변에 흔히 존재하는 우리의 아들, 딸들인 중하위권 구하기 프로젝트를 내걸고 있다는 점이 참 특이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상위권 아이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한다는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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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진짜 이유... 책 제목이 엄마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끌어 당기는 듯 합니다

우리는 최상위권 학생들의 공부습관과 공부방법들을 써 놓은 책들을 많이 봐 왔는데, 이 책은 우리 주변에 흔히 존재하는 우리의 아들, 딸들인 중하위권 구하기 프로젝트를 내걸고 있다는 점이 참 특이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상위권 아이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아이들은 어떻게 잠을 4시간만 자고 나머지 시간을 공부만 할까하는 생각을 많이 했고, 저 아이들 부모는 참 좋겠다는 부러움도 생겼지요

하지만,우리가 만나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알아서 공부하지도 않고, 공부에 별로 흥미없이 학교와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이랍니다

이 책의 저자는 20여년간 미술학원을 운영하면서 진로지도를 했고, 현재 한국교육디자인 연구소에서 교육 전문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최영현으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기도 합니다

 

학원에만 보내면 아이의 성적 모든 것이 해결 될 줄 아는 요즘 엄마들이 많은데, 실제로 중하위권 아이들은 학원에 가도 별로 성적향상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자신이 주도적으로 공부하지 않는 한 성적이 오르지는 않고 선생님이 넣어주는 지식, 듣기만 하는 수업은 내 것이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요즘 중2병이라는 말이 있는데, 내가 세상의 중심이고 모든 것이 내 아래에 있어 시시하다고 느끼는 병으로 사춘기를 이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아직 경험은 못햇지만, 이 시기에 부모와도 많이 부딪쳐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선배 엄마들에게 들었는데, 이 병을 예방하려면 아이가 마음 놓고 뛰어놀고 꿈 꿀 수 있도록 부모가 마음의 문을 열어줄 필요가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지금 6학년인 큰 아이, 내년이면 중학교에 간다고 생각하니 공부에 더 조급해지고 절실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조금 더 잘해서 최상위권으로 가자는 생각에 아이를 점점 다그치고 있을 때가 많았는데, 학창 시절을 긴 마라톤으로 생각한다면 초등학교 시절은 이제 스타트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좀 더 여유를 갖고 아이를 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욕심을 버리고 변화하고, 공부하란 잔소리도 부드럽게 개그맨처럼 유머스럽게 하라는 말, 기억하고 실천해보아야겠습니다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기 때문에, 더욱 더 공감이 가고, 어떻게 공부시켜야 할지 실제로 써 먹을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들어 있어서 학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p****o 2013.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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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저자는 수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 우리 교육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하면서 아이들이 공부를 싫어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수많은 이유중 가장 공감이 가는 것은 '공부하기 싫어서'라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하나의 직업처럼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지만, 공부해야 할 목표나 방향설정도 없이, 엄마가 시키는데로,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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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저자는 수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 우리 교육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하면서 아이들이 공부를 싫어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수많은 이유중 가장 공감이 가는 것은 '공부하기 싫어서'라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하나의 직업처럼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지만, 공부해야 할 목표나 방향설정도 없이, 엄마가 시키는데로, 학교에서 시키는데로, 인 서울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냥 열심히 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남들은 다 부러워하는 카이스트등에 입학하고도 갈길을 몰라 안타까운 생을 마감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많이 들었던 생각이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진짜 이유'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지만, 찬찬히 읽어보면 우리 아이의 교육을 단거리로 볼 것이 아니라 긴 호흡을 가진 마라톤으로 보고 아이와 함께 완주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필요한 점들이나 어려운 점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갑자기 어려워지는 교과과목에 대한 준비, 실패하거나 고생할 부분을 미리 제거하여 아이들에게 실패에 따른 끈기나 대안, 성취감들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거나, 지나친 선행학습, 학원비를 입금시키며 안심하는 엄마들의 마음등은 아이의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들을 생각하게 해주고, 변화하는 세상에 대해 개성을 강하게 키워주고, 변화하는 입시제도를 바라보는 자세, 아이의 잘못된 부분을 고치기 위한 여러 처방들은 필요한 부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아이가 아직은 초등학교 저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이 학원, 저 학원 보낸다는 엄마들의 말을 듣다보면 나만의 교육관이 팔랑귀가 되기도 합니다. 내 아이만 안시키면 뒤처지는게 아닌가 불안한 마음도 많이 듭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저자가 말하는 내 아이가 좋아하는 '콩'을 먼저 찾아주기 위해 노력해볼려고 합니다.

 

쉽게 찾아지지는 않겠지만, 그 '콩'을 찾아 아이가 공부하는 목표, 인생의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고, 자기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공부가 되었으면 합니다.

 

c*****5 2013.07.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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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낳은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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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진짜이유   최영현 지음 [상상의 날개]           이 책을 읽는 내내 나 자신에게 칭찬을 많이 하였다.  그래서 더욱 더 고등학교 다니는 내 아이가 사랑스럽게 보였다.   지난 5년전에 내가 저지른 만행을 내아이에게 용서를 구한 적이 있었다. 사춘기를 시작한 초등학교6학년 졸업할 즈음. 내 아인 폭탄 선언을 하였다.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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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진짜이유

 

최영현 지음

[상상의 날개]

 

 

 

 

 

이 책을 읽는 내내 나 자신에게 칭찬을 많이 하였다.  그래서 더욱 더

고등학교 다니는 내 아이가 사랑스럽게 보였다.

 

지난 5년전에 내가 저지른 만행을 내아이에게

용서를 구한 적이 있었다.

사춘기를 시작한 초등학교6학년 졸업할 즈음.

내 아인 폭탄 선언을 하였다.

"죽고싶다'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기대를 한껏 바라보며 나 혼자 해바라기 한것 같아

억울하기도 했다.

하지만 내색하지 않고, "미안해, 엄마가 잘못했어."

진심을 다해 사과 하고 변명이라고 내 뱉은 말이

나도 모르게 엄마의 최선이었다고 하는 말을

아인 듣는둥 마는둥,,,,

다니던 학원도 그만 두고 모든 공부 올스톱 ㅜㅜ

지금 생각해보면 어이가 없다.

무지할 정도로 나의 한심한 엄마의 모습땜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 생각해 보면 이책이 나를 위로해

주기도 하여 공감이 되었다.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하는 안심과 불안이 낳은 또 다른

나의 뒷모습에 두가지 맘이 교차했었으니까.

나 역시 초등학교땐 내 자식도 서울대 보내고 싶었다.

지금은 인서울만 이라도 감지 덕지 지만,,,

 이 그림을 보면서  내아이의 역량이 비유되는것 같아 씁쓸하다.

종지그릇 밖에 안되는데 대접을 원했으니ㅜㅜ

맞다. 내불안과  믿음이 없는 껍질과도 같은

영혼이 없는 엄마 곁에서

울아들은 병이 들 만큼 많이 아팠으니까.

이 책은 나의 영혼을 씻어주듯 용서가 되는 참회서가 되는것 같아

읽는내내 편안했다.

지금은 예전과는 180도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나의 아들에게 감사하다.

기특하고 자기의 목표를 갖고 열심히 지금도 학교에서 책과 씨름하고 있을

내아들의 뒷모습이 자랑스럽다.

예전엔 내아들이 열심히 공부하리라 꿈도 꾸지 못했다.

그리고 공감하기가 넘 힘들었다.

나 혼자 절망에 빠져 눈물로 지낸 시간들이  내 맘을 단단하게 다져진

땅처럼 굳어진  이 여유로움을 즐기는 시간들이 고맙고 또 감사하다. 

 노래가사중'아픈만큼 성숙해지고' 란 가사가 떠오르는데, 나와 같은 배를 타고

노를 저어 망망대해를 헤쳐갈 우리네 엄마들 역시 희망을 잃치 말라고

소리쳐 알려주고 싶은맘에 용기가 생긴다.

내가 듣고 싶고 알고 싶은 내용이 이 책에 빼곡히

적혀있어서,,

 이 책에 적혀진대로 잘못을 하면 용서를 구하고, 우린 신이 아니니까,,,

욕심을 내려놓는일 , 정말 힘들지만 내자식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하겠다.

그리고 믿어주면 믿는 만큼 따라오는 나의 아이의 꿈과

희망이 보인다는 걸 난 겪어 봤기 땜에 자신있게 말 할수 있다.

 

그래서 나와 하나가 될수있는 내아이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보여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나 역시 이책을 읽는내내 공부하는 방법을 터특한 것 처럼

시험 백점 맞은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넘 좋다

w****2 2013.06.2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