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반려견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할 것
공원에 나가보면 반려견을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어릴 적 마당에서 놓아 키우며 도둑이 오면 짖고 손님이 오면 짖던 개들의 모습에서 이제는 아파트를 비롯한 집안에서 사람들과 같이 생활하며 사람들의 "반려"가 되는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개를 키우는 집에서는 개짖는 소리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개는 짖는 게 본능인데 그걸 못하게 하면 얼마나 답답할까요. 그렇게 짖는 것을 자제하게끔 훈련하지 못하면 결국 성대수술을 해야하기도 하는데요 그럴 바에는 차라리 키우지 않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자식의 문제는 부모에게 책임이 있듯이 반려견의 문제는 그 주인이 책임을 져야겠지요. 책임감을 갖고 개를 돌보는 것이 필요하고 귀엽다고 개를 데리고 왔다가 병들고 미워지거나 말썽부리면 버리는 일은 없어야할 것입니다. "뭉치야 무슨 생각해?"에서는 "내 반려견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법"에 대해서 34가지 사례를 들며 만화와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화를 보며 느낀 점은 개의 성격을 잘 알지 못하면 결국 좋은 주인이 되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
개는 말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짖어댑니다. 왜 짖는지를 알아야지 짖는다고 무작정 나무랄 일은 아닙니다. 말을 하지 못하는 개이기에 "평소에 반려견을 잘 관찰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그 전에 개의 성격에 대해서도 알아야겠지요.
[가족끼리 규칙을 통일하지 않고 대하면 강아지에게 스트레스가 된다!]-p29-에서는 강아지는 "군집 혹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알려줍니다. 1인 가정이 아닐 경우 가족들의 강아지에 대한 행동이 통일되지 않으면 강아지는 '안심이 되는 무리나 사회 안에 있지 않다고 여기는 불안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무데서나 자주 소변을 보거나 짖거나 하는 행동을 하겠지요. 이처럼 강아지가 짖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고 그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서 끊임없이 강아지를 관찰하고 잘 지켜보아야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이 책에서는 위에 나오는 그림처럼 강아지의 문제 행동을 사례별로 제시하고 이에 대한 대처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말을 못하는 강아지이기에 문제행동을 일으키면 강하게 혼내야한다는 생각을 할수도 있고 반대로 부드럽게 보듬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할수도 있는데 그 어느 것도 정답이 아니랍니다. [반려견이 가족 중에서 자신의 서열을 확인하기 위해 하는 행동]에서는 -59p-마운팅해서 가족들을 살펴보는 강아지의 모습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강아지를 너무 보듬어주기만 하면 자신이 리더라고 여기고 다른 사람을 만날때 무리를 지키기 위해 짖거나 심하면 공격하는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리더의 소질은 반려견을 지킬 수 있는 힘과 풍부한 애정을 가진 다정함"이라고 정의를 내립니다. 리더니까 카리스마가 있어야한다고 해서 강아지를 힘으로 억누르려고 하면 따르지 않겠지요. 여기에서는 강아지의 양쪽 앞발 겨드랑이를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하여 부드럽지만 힘으로 누르는 방법을 제시해주기도 합니다. 야단칠 때는 이름을 부르지 않고 칭찬할 때 이름을 불러서 야단과 칭찬을 구별하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앉아 자세를 시킬 때는 힘으로 강아지를 때리지 않고 엄한 목소리로 야단치고 목줄을 이용하여 강아지를 누르는 방법도 알려주네요. 이처럼 강아지가 무리를 짓고 리더를 따르는 성격을 갖고 있음을 알고서 리더로서의 역할을 주인이 해준다면 함부로 짖거나 공격하는 행동이 쉽게 나올 수 없겠죠. 그런 방법을 그림과 함께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 강아지를 산책시킬 때 함부로 주워먹지 않거나 함부로 짖지 않는 행동을 하게끔 훈련하는 방법을 그림과 함께 알려주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것이 참 손이 많이 가지요. 그렇지만 이런 노력도 기울이지 않고 요즘 유행에 따라, 혹은 귀엽다고 키우면 강아지를 오래 데리고 있을 수 있을까요? 강아지의 잘못은 결국 그 주인의 책임입니다. 적어도 한 생명체를 맡아서 기르려면 그에 맞는 책임의식이 있어야하겠지요. 주인은 리더 역할을 해야합니다. 이런 점은 우리가 사회생활 할때도 적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위에 그림에서 잘 했을 때는 칭찬하고 못했을 때는 단호하게 야단치는 법, 칭찬할 때는 이름을 불러서 야단치는 것과 구별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들 속에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외에도 [ 1. 처음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을 때 중요한 것] 에서는 '기르고 싶은 강아지와 기를 수 있는 강아지는 다릅니다'라고 말해주면서 어떤 견종을 키워야할 지, 병이 있는 지 등을 알아보는 방법을 제시해줍니다. [3.반려견을 질병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중요한 것]에서는 감염병으로부터 강아지를 지키기 위한 행동부터 영양관리, 필요한 비용 지출까지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한 생명체를 키우는 데, 어느 정도 비용이 들 것인지 생각조차 안하고 무턱대고 데려오는 일은 없어야겠죠.
![]()
요즘 강아지 교육에서 자주 보이는 강형욱 님의 동영상입니다.-유투브 보듬TV 캡처- "개는 훌륭하다 "라는 TV 프로그램 중 한 장면인데 위의 경우는 강아지 두 마리가 있는데 그 중 한 마리가 말썽을 피우니까 다른 한 마리가 이를 제지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네요. 주인이 주인 역할을 못하니까 한 마리 강아지가 리더 역할을 하려고 나서는 모습입니다. 리더를 따르면서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개의 습성을 알지 못한 경우겠네요. 이 책에서도 리더를 따르거나 리더 역할을 하려하는 강아지의 성격을 알려주고 문제행동을 고치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책과 요즘 많이 나오는 강아지 관련 프로그램도 같이 보면 좋겠습니다.
하나의 생명체를 자신이 키운다는 것에는 많은 책임의식이 따릅니다. 어느 연예인이 키운다고, 귀엽다고 무작정 아무런 준비 없이 생명체를 데리고 와서 키우면 안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강아지를 키우면서 이것저것 배울 것도 많을 것입니다. 이 책은 강아지를 키우는 데 있어서 사례와 귀여운 그림을 통해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키울 때 미리 보는 것도 괜찮겠다 싶네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첫장부터 귀여운 반려동물들의 행동을 맞춰보는 동물들의 모습이 담겨 있는 사진이 있는 퀴즈가 나와서 맞춰 봤는데 2가지 정도는 몰랐던 사실이였다! ^^ ![]() ![]() ![]() 저자의 반려동물에 대한 생각과 감역자의 바램과 생각들이 담겨져 있는 글 뒤로 모든 내용이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상황 이해가 쉽고 재미있다! 여러가지 가정에서 키우기 시작하는 상황에 맞추어 개에 대해 인지하지 못했을 때 일어나는 일들을 설명해 두었다! ![]() 첫번째 상황은 아이가 반려견을 너무 키우고 싶어해서 집으로 준비없이 데려온 상황 아이는 자신이 잘 돌보겠다 부모에게 약속했지만 커갈수록 공부양이 많아지고 바빠지기 때문에 절대 아이가 잘 챙기리라 생각하면 안된다고 한다! ![]() 가족들이 함께 돌봐주겠다는 생각을 하고 키워야한다는 말에 공감이 갔다! 거기다 강아지가 배변활동을 못하거나 호기심에 집을 어지럽히고 짖는다고 무턱대고 소리를 지르거나 압박을 다하면 공포감 때문에 더욱 사나워지고 날카로워지기 때문에 포용하고 안되는 상황에서는 냉장하고 단호하게 해야한다! ![]() 두번째 상황은 외로운 노부부가 키우게 된 치와와 그저 귀엽고 이쁘게만 바라보고 다 해주었을때의 문제발생하는 점에 대해 설명한다! 처음 목욕할 때 싫어한다고 해서 중간에 멈추고 목욕을 그만 두면 보호자가 자신을 지킬 힘이 없는 나약한 존재로 인식하며, 집안에서 자신의 위에 올라와 있으려고 한다면 배를 보이게 한다거나 자신보다 아래에 있게 해야한다. 이유는 서열을 결정하기 때문에 나중에 주인으로 인식하기보다 자신이 지켜야 할 대상이나 아래로 생각하기 때문에 물거나 짖어대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전혀 몰랐던 부분이었다. 처음 데려왔을 때의 상황이 장말 중요하다는 것과 알고 키우는 것과 모르고 키우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확실히 느낄수 있었다! ![]() 세번째 에피소드는 좋아하는 연예인이 키우는 강아지였기에 호기심이 생긴 케이스로 여러가지 질병으로부터 반려견을 지켜주어야 한다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다. 처음 강아지를 사고, 필요한 물품에 많은 돈이 들었다는 생각에 예방주사쯤이야 하는 주인은 심장사상충등은 바깥 출입은 거의 안하면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해 강아지가 햇볕을 보지 못해 구루병에 걸리게 되고, 결국 심장 사상충까지 걸려 이별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게 되는 상황을 표현해 두었다. 그만큼 반려견을 키울 때는 단순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 여러가지 반려견에 대한 이해와 책임감 그리고 건강을 함께 지켜줄 의무가 따른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네번째 에피소드는 첫번째 에피소드와 비슷한 맥락으로 반려견의 문제행동은 보호자에게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다. 강아지에게 먹는 것으로 보상하다 보면 간식을 잔뜩 먹게 되어 비만과 여러가지 질병에 원인이 되기도 하고 떨어져 있는 음식이나 다른사람이 가진 음식물에 흥미를 가지게 될 수도 있으니, 보호자의 미소와 쓰다듬어주는 손길로 칭찬받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인식하도록 고쳐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다섯번째 에피소드 매체에서 보도되는 맹인견의 멋있는 모습을 보고 키우게 된 부부는 강인하게 훈련시켜야 한다는 생각에 체벌과 엄격하게 반려견을 대해오는 사례였다. 그런 경우 사람을 경계하는 원인에 되면서 공포심이 생겨 쓸데없이사람을 보면 짖거나 때때로 물려고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사람이 무섭지 않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여섯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반려견의 생활리듬에 맞추면 사람의 생활에 무리가 온다는 것과 너무 애정을 가지고 스트레스에 노출을 시키지 않으려고 하면 작은 것에도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조금씩 자제하도록 가벼운 스트레스를 주고 이겨내는 정신력을 기르게 해야한다고 한다. 그리고 보호자 가족의 습성 또는 대하는 모습을 보고 자라기 때문에 보호자가 다정하면 강아지 역시 다정한 성격으로 자라날 확률이 높다고 한다. 마지막 에피소드 강아지와 차를 탈 때 강아지가 멀미를 하는 경우 5분 간격으로 내려서 뛰게 한뒤 놀아주고 다시 반복을 해서 차를 타는 것이 즐겁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면 나아진다고 한다. 읽으면서 몰랐던 세심한 부분들도 있었고, 처음에 반려견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이해를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키우게 되면 반려견도 주인도 모두 힘들거나 아픈 사연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였다. 처음에 반려견을 데려왔을 때 체크해야 할 다양한 내용들을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으면서 학습까지 되어서 처음 반려견을 키우려고 하는 분들이 읽으면 도움이 크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뻐서, 외로워서, 나도 갖고 싶어서라는 계기가 단순하게 생겨서 키울 수 있지만 함께 하는 가족이 되기 위해서는 주인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기도 했던 책이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
반려견을 3년째 키우고 있는데, 이젠 눈빛만봐도 의사소통이 꽤 된다 생각했었는데, 그건 내 착각이 아니었나싶다. 애기때는 너무 순했던 우리 댕댕이가 요즘 너무 짖어서 이 책에 나오는것처럼 시끄러 !!!안돼!! 하면서 혼내키기만 했었는데 짖거나 무는 습관은 대부분 공격성이 아니라 공포심 때문이라 한다. 요즘 우리 댕댕이가 나한테 잘 오지 않던데, 이런 이유였나보다. 혼내기만 하면 사람은 무섭다라고 인식해버리고 불러도 오지 않거나 가족 이외의 사람에게 경계심을 갖거나 무는 행위가 늘어나게 된다고 하는데, 강아지에게 사람은 다정하다는걸 인식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한다. 처음 강아지를 키우다보니 강아지에 대해 모르는게 무진장 많은것 같아 속상했다. 그리고 최대의 실수를 한걸 느꼈다. 마음아프다는 핑계로 어리광을 다 받아주고 있었는데, 강아지의 어리광을 받아주기만 하면 강아지는 성장하지 않는다 한다. 그래도 잘 하고 있는건 병원에 정기검진으로 꼬박 데리고 다녀 감염병이라던지, 광견병, 심장사상충은 제대로 관리하고 있으니 걱정없다. 그렇지만 가끔 걱정 되는 부분이 산책을 나가면 진드기 같은게 붙어있을때가 있다. 지금 까지 한 3번쯤? 그렇지만 아직 피빨앗거나 그런거 아니라 다행인데, 그런건 어떻게 하나 걱정했더니 그런 문제는 브러쉬로 빗질을 해주면 된다하니 걱정 안해도 되는 문제였다. 또한 실내에만 갇혀 지내는 강아지는 구루병이 올 수도 있다고 한다. 관절의 형성 부전이나 척추병의 일종이라는데, 태양광선을 쬐지 못하면 뼈와 관절이 성장 장애를 일으킨다고 한다. 다행이 우리 댕댕이는 집안에서 용변을 안봐서 매일 산책을 가야하기에 그런 걱정은 없지만, 이러 용변습관이 걱정 되기도 한다. 곧 잘 배변패드에 배변활동을 잘 했었는데, 어느날 부턴가 집에서는 배변활동을 안해서 걱정이다. 혹여나 화장실을 참다가 방광염에 걸리진 않을까 뭐 그런 걱정이 든다. 첫장에 배변교육하는 법이 나와있긴 하지만, 아예 용변을 안보니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인 듯 하다. 간식을 남용하는 교육을 늘 해와서 우리 댕댕이도 살이 엄청쪄있는데, 이것 또한 잘못된 교육이었던 것이다. 훈련을 시킬때 간식을 2회에 1번, 3회에 1번 이런식으로 줄여가며, 간식보다는 미소와 쓰다듬어주는 손길로 칭찬받는 것이 좋은것 이라고 인식하도록 고쳐나가는게 중요하다한다. 강아지는 난폭하게 키우면 난폭해지고,다정하게 키우면 다정해진다고 하니 다정한 강아지를 원하면 반려견에게 다정하게 다가가라고 한다. 강아지가 짖는것에 대해 훈련법이 필요했는데 이 책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사례로 들어 있어 따라해보니 효과가 있다. 개가 초인종 소리에 반응하여 짖으면 입을 닫게 하고 눈을 노려보며 혼내며 안돼!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짖는행동을 멈추면 다정하게 잘했다고 칭찬해주면 된다. 훈련을 몆번 반복하면서 짖는 소리기 망설이는 것 처럼 들리거나 점잖게 짖는다면 짖는 행동을 자제하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그때는 놓치지말고 칭찬해주면 된다. 개는 짖는 행동으로 무언가를 전달하고 있다는데, 개가 왜 짖는지 이유를 생각하고 그 원인을 해결해주면 짖지 않는다 한다.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사람이 본다면 똑똑하게 훈련시킬수 있을 듯 하다. 강압적이지 않고 에피소드로 사례를 예를 들어주기에 이해도 훨씬 쉽고 3년이나 키웠지만 아직도 강아지 키우는게 초보인 나한테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것도 있고, 제대로 못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잘못된 부분은 금방 실생활에 녹여 제대로 강아지를 훈련시킬수 있을 것 같다. 끝으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우리 댕댕이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싶다.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커줬으면~ ♡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컬처블룸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
|
난강아지를키우고싶다는생각을
뭉치야 무슨생각해?_미우라켄타.지음
강아지들에게도표정이있었는지몰랐다.
강아지를갖고싶어하는아이.
강아지를입양하기전어떤견종을입양할지
강아지를키우면서꼭필요한배변훈련.
아이역시화가난다고때리면
강아지는정이많아서자신을외부의위험으로부터
영양관리와사육관리또한중요하다는걸
|
![]()
작년 크리스마스날, 태어난지 2개월된 아기 블랙탄 포메라니안 코코를 데려올 때만 해도 예전에 강아지를 길러봤던 경험이 있어 전혀 어려움이 없을 줄 알았다. 그런데 이게 웬일... 개바개라고 했던가.. 정말 댕댕이 별로 훈련의 속도나 이해도가 다르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다. 전에 기르던 강아지 슈는 엄청 명석했던 것이었다!! (슈는 한두번만 말로 가르쳐도 금세 알아듣고 쉬야도 바로 가렸던.. 지금 생각해 보니 천재견!!)
지금 우리집 새식구인 코코는 슈의 레벨이 아니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차근차근 훈련을 시켜야만 했고, 고민 끝에 여러 영상이나 자료들을 찾아보면서 코코에게 효과가 있는 훈련법들을 하나하나 배워가고 적용시켜 보던 차에 만난 책이 바로 이 책 '뭉치야 무슨 생각해?'이다.
![]()
이 책은 강아지를 기르게 되면서 궁금했거나 알고 있어야 할 내용들이 만화로 쉽게 구성되어 있어, 어른 뿐 아니라 아이들까지 온 가족이 함께 읽고 강아지에 대한 이해도와 훈련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인 것 같다.
특히나 처음 강아지를 기르는 이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각종 상황, 예를 들어 배변 훈련이라든가 사료의 선택, 밤에 안 자고 울 때, 가정에 왔을 때 가르쳐야 하는 것들 등에 대한 설명부터 자세히 실려 있어서 초보 반려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그 외에도 반려견이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한 조언이라든가 문제 행동 교정시 주의점, 반려견과 즐겁게 함께 하기 위한 팁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어 반려견을 기르면서 일상에서 자주 들여다 보게 되는 실용적인 책인 것 같다.
저자는 반려견을 길들이겠다는 생각을 아예 버리고 잘 관찰할 때, 비로소 반려견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되고 훈련도 훨씬 효과적이라고 한다.
나도 우리집 코코를 좀 더 잘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 봐야겠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강아지의 마음을 이해하면 주인과 더 좋은 사이가 된다. 사람은 감정을 직접적으로 말로 표현하기 때문에 쉽게 파악이 되지만 강아지는 잘 살펴야 한다. 주인에 잘 가르쳐야 한다.주인이 포기하면 강아지는 절대로 훈려되지 않는다. 배변훈련과 짖지 않기,물지 않기 훈련은 정말 중요하다. 버려지는 강아지는 안좋은 습관(훈련되지 않은 태도)이 있거나 질병이 있어서다.또다른 이유는 외모의 변화인데… 반려견을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이 키우는 게 문제이다.
어떤 견종을 입양할 지 사전 검토가 필요하다.기르고 싶은 강아지와 기를 수 있는 강아지는 다르다. 장난이 심한 아들이 있는 경우 약하거나 사나운 강아지는 안되지만 그런 고민 없이 약한 강아지를 입양해서 죽거나사나운 강아지를 입양해서 아이가 물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신중해야 할 견종선택. 행동이나 외형 등으로 건강상태를 파악한다. 병원에서 건강 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배변 자세나 행동을 보고 강아지 화장실로 지정된 곳에 볼 수 있도록 패드의 면적을 줄여준다. 칭찬도 필수이다.강아지 때부터 가르쳐야 하고 때리는 건 효과가 적다. 강아지가입을 대거나 먹으면 안되는 것들은 강아지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잘 정리하여 한다.중독을 일으키는 포도,자일리톨 등을 먹은 강아지들이 병원에 자주 온다. 구토 처치나 입원치료를 하지만 회복을 못하는 경우도 많다.구분이 어려우므로 병원이나 애견샵에서 판매하는 것만 주자. 가족끼리 규칙을 통일시켜야 한다.안 그럴 경우 스트레스를 받는다. 간식도 잘 줘야 한다. 주고 또 주고 계속 주면 사료를 안 먹는다. 훈련도 마찬가지로 같은 행동에는 같은 방식으로 응대하고 반복해야 훈련이 된다.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돌봐줘야하고 짖거나 무는 습관은 공포심때문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현장을 목격하면 바로 그만 두게혼내야 문제 행동을 훈육할 수 있다.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배우게 되는 행동은 없다. 지속적인 훈육과 칭찬으로 나쁜 행동을 고칠 수 있고 좋은 습관을 들여줄 수 있다. 가족 중 서열을 확인한다. 반려견이 의지할 수 있는 보호자가 되어야 한다. 반려견에게 자제하는 법을 가르친다.(p60~61) 전염병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시장 사상충 예방을 위해 먹거나 혹은 바르는 약으로 주기적으로 예방해 줘야 한다.나이와 성장 단계에 맞는 영양 성분의 균형이 중요하다. 사료는 완전 식품이지만 소화 흡수율을 고려하여야 한다. 산책 시키기,빗질하기,이빨 닦기,발톱 깍기,목욕 등 평상 시 관리중요하다.책상 등에 올려 놓고 해주면 높이로 인한 공포는 반항행동이 줄어들게 한다.반항을 하더라도 끝까지 한다.중간에 그만두면 반항하면 안한다고 인식하고 집에서 관리하지 못하게 된다. 포상으로 주는 간식의 부작용도 생각해야 한다.사료 거부, 비만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간식을 주는 회수를 조절하여 개선할 수 있다. 강아지는 감수성이 매우 풍부해 사람의 기분을 순식간에 알아차린다.혼내기 전에 가르쳐 주려고 노력하고 믿어주자. 보호자의 발 밑이 가장 안전한 곳으로 인식시킨다.아래 턱부터 입을 잡고 눈을 보게 한후 단호한 말투로 혼내야 한다.뿌리치고 도망가려고 하면 목뒤를 잡고 도망가지 못하게 한다. 훈련소에 보내서 훈련시키는 것의 효과가 지속적이길 바란다면 훈련소의 훈련 방식을 따라야 한다. 앉아가 정확하게 훈련되면 위험으로부터 지킬 수 있다.엉덩이를 눌러준다. 목줄을 양손으로 당기며 ‘이리와’를 훈련시킨다. 발근처까지 오도록 가르친다. 마구 주워 먹지 않도록 눈을 보고 ‘안돼!’라고 확실히 혼낸다. 훈련을 성공적으로 받으면 꼭 칭찬해주자. 무한 반복 훈련이 중요하다. 사람의 생활리듬에 반려견을 맞춘다. 보호자가 다정하면반려견도 다정하다. 주인하고 성격이 똑같다.진상 주인은 진상 반려견을 만든다. 처음부터 얼굴을 마주하게 하지 않는다.나이 많은 강아지가 먼저 엉덩이 냄새를 맡게 한다.
이 리뷰는 북카페 책과콩나무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 |
|
요즘 강아지에 부쩍 관심이 많은 아이들 때문에 저도 반려견에 관심이 많은데요. 하지만 어른이 생각하는 반려견과 아이들이 생각하는 반려견에는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어른들은 반려견과 생활하며 일어나는 많은 변화들을 생각하는 반면 아이들은 단순히 강아지가 예쁘고 만지면 재밌고 그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외에 반려견으로 인해 바뀌는 부수적인 일들은 생각치 않을 것 같아서요. 뭉치야 무슨생각해? 는 그런 아이들과 반려견을 키우기전에 함께 읽어보고 강아지를 키우면서 일어나는 많은 경우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보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 반려견의 마음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퀴즈가 처음에 나오는데요. 한번 맞춰보세요.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 분들에겐 약간 어려울 수도 있고 강이지를 오래 키우신 분들에게는 딱봐도 기분을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강아지도 다양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요. 사람과 비슷한 것 같아요. 저는 이책을 접하면서 강아지를 키우는 것과 아이를 키우는 것이 정말 많이 닮았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강아지와 아이의 문제행동은 보호자에게 그 원인이 있다는게 가장 큰 공통점이였고 반성을 하게 되었답니다
![]() ![]() ![]() 강아지를 키우려면 버려야 할 것 이 두가지 있다고 해요. 첫째, 길들이겠다는 생각을 아예 버릴것. 둘째, 반려견을 잘 관찰하는 것 반려견 자체를 받아들이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말인 것 같습니다.
![]() 강아지는 항상 사람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컹컹'짖는다던지 몇 번이나 말해도 듣지 않을때, 산책 중 문제가 되는 행동만 일으킬 때 등 항상 당신에게 무언가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보호자들은 그 메시지를 눈치채지 못하지요. 반려견이 어떤 성격을 가졌는지 파악하며 애정을 쏟는 법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는 책 '뭉치야 무슨생각해?'는 귀엽고 정감있는 그림체의 만화로 그려져 있어서 너무 재밌기도 하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계속 읽더라구요.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사람들을 위한 챕터1. 처음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을때 중요한 것. 첫 몇장은 컬러로 시작하구요. 그뒤로는 쭉 흑백인데 그림이 단순하고 재밌어서 술술 익힙니다. 흑백이라고 문제될 것이 하나도 없었어요. 7,8세 아이들이 너무 잘 읽었으니깐요. ![]() 첫 챕터는 뭐니뭐니해도 배변훈련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어떤식으로 강아지의 화장실 구역을 정해줄지 사례를 통해 알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강아지의 행동을 교정하기 위한 어려가지 현명한 방법들을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 ![]() 배변패드를 집 전체에 깔아놓고 강아지가 변을 보는 몇군데만 놔두고 추리고 그 다음에도 조금씩 영역을 줄여나가는 방법에 감탄이 나오더라구요. 강아지 키우는 일이 보통 정성이 필요한 일이 아니구나...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리고 항상 아이들과 같이 사랑이 없으면 절대 키울 수 없겠구나 라는 생각도 했답니다.
![]() 특히, 아이와 강아지가 함께 있는 집에서는 아이와 강아지를 격리시키면 안된다고 하네요. 그러면 위의 그림처럼 아이와 강아지는 부모님의 사랑을 차지하기위한 적대관계에 놓인다고 해요. 아이도 강아지를 키우는 한 구성원으로 받아들여주어야 한다는 것!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더라구요.
![]() 반려견이 처음에 집에 들어와서 불안해 하기 때문에 한 공간에서 잠을 청해야 하는 사실도 알았어요. 생각해보니 강아지도 낯선 곳에 와서 너무 무섭고 적응의 시간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런 사례들을 미리 접하니 앞으로 반려견을 키울때 실수를 줄일 수 있겠어요. 꿀팁 대 방출이네요.
![]() 또한 강아지에게 너무 오냐오냐~하면 강아지가 자신이 보호자를 지켜야 하는구나! 라고 느낀다고 해요. 그래서 주인구실을 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는 또 안되겠죠. 밀당을 잘해야 되겠네요. 반려견을 자제시키는 현명한 방법들까지 그림으로 보여주니 이해가 쏙쏙~되더라구요.
![]() 강아지를 키울때 가장 걱정되는 일이 질병에 걸렸을 때 이죠. 아이들도 아플때 가장 힘든데 강아지 또한 아플때가 가장 신경쓰일 것 같아요. 활기찬 강아지들만 생각했던 아이들이 이런 상황들을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그리고 강아지도 아이들처럼 예방주사를 많이 맞는다는 사실..깨달았겠지요?ㅎㅎ
![]() ![]() ![]() 이렇게 재밌는 사례들이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는 책이였어요. 그림이 정말 재밌죠. 깨알같은 액션들을 보고 아이들이 계속 웃더라구요. 너무너무 귀여운 개린이들~ 이거 보니 정말 키우고 싶어요.
![]() 먹는것만 밝히는 강아지의 대처법 그 방법 또한 사랑과 관심이더라구요. 정말 육아와 일맥상통하지요.
![]() 반려견 카운슬러가 알려주는 나의 소중한 반려견과 행복하게 사는 법이 듬뿍 담긴 책입니다. 반려견을 키우고 있거나 키우기 전 읽어보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아무때나 계속 짖어요. 밤만 되면 울어요. 사람한테 마구 달려들어요. 바닥에 떨어진 걸 자꾸 주워 먹어요. 반려견의 마음을 이해하면 문제행동을 고치는 건 시간문제인 것 같습니다.
|
|
저는 강아지를 키우지는 않지만 유튜브에서 강아지 관련 영상을 많이 봅니다. 귀여운 강아지들의 모습은 마음을 힐링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강형욱 훈련사가 나오는 프로인 개는 훌륭하다도 자주 보는 프로중 하나인데 그 프로를 보면서 사람들이 강아지를 좋아하면서도 강아지를 잘 알지 못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습니다. 강형욱 훈련사를 통해 강아지들이 정말 많이 바뀌는 모습을 보니.. 강아지를 키울 땐 공부를 하고 키워야함을 느끼곤 합니다. 그리고 문제견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키우는 견주때문에 생긴 문제가 거의 다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강아지보다는 견주가 문제인 경우도 많았던 거 같아요. 이 책은 강아지에 대한 여러 케이스를 만화로 구성해서 보여줌으로써 견주들이 쉽고 재밌게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34가지 케어법을 보여준다고 하니 이 책을 읽고 나면 모두 멋진 견주가 되실 수 있을듯 하네요.
여러분들은 강아지들의 사진을 보고 강아지가 어떤 기분인지 알아맞춰 볼 수 있나요? 저는 하나도 모르겠네요. 강아지를 돈을 주고 분양을 받아오는 경우가 많지만 강아지는 하나의 생명체니 물건이 아님을 분명히 인지하고 그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될거 같습니다. 책 열심히 보고 강아지들을 더 이해할 수 있도록 해봐야겠어요. 이제부터는 책에 있는 강아지 관련 여러가지 사례중 제가 인상깊었던 것들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사례1 강아지를 처음 집에 데려왔는데 귀엽지만 말썽을 많이 피웁니다. 여기에 나오는 아버지는 말썽 피우는 강아지에게 손찌검을 하네요. 사실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기 강아지라 말썽을 피우는 게 당연한데..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만 보고 데려올게 아니라 아직 아기 강아지는 훈련이 되지 않아 말썽을 피울것도 염두해 두고 입양을 해야될거 같습니다. 사례2 노부부가 강아지를 데려왔는데 강아지에게 믿음직한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무조건 예뻐만하고 강아지 하자는데로 끌려다닙니다. 그러면 강아지는 같이 사는 사람들의 서열이 낮다고 생각하고 제멋대로 행동합니다. 이렇게 되면 통제불능이 되어 노부부도 힘들고 이웃들도 그 강아지로 인해 불편이 생길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적절한 통제를 통해 자제심을 기르도록 해야 될거 같습니다. 사례3 독신여성이 강아지를 데려왔는데 강아지 용품등에 많은 돈을 써서 예방접종은 다음에 해야지 하다가 1년이 지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강아지는 심장에 사상충이 기생하게 되고 죽게 됩니다.강아지를 키우는데는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듭니다. 데려올때는 비용을 고려해서 강아지를 끝까지 잘 키울 수 있는지 생각해야 될거 같습니다. 뒤늦은 후회가 안타깝네요. 사례4 젊은 부부가 티비에서 나온 멋진 대형견을 보고 강아지를 데려왔는데 빨리 자라 대형견이 됐는데 컨드롤을 하지 못합니다. 대형견을 데려오려면 대형견이 살 수 있는 환경인지, 산책시 대형견을 잘 컨트롤할 수 있는지도 고려해야합니다. 이 책에선 아니지만 유튜브에서 공격적인 성격의 대형견을 기르고 있는 젊은 여성을 봤는데 개를 전혀 컨드롤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산책도 본인이 시키질 못해서 남자친구가 대신 산책을 시켜주곤 하는데 거의 개한테 질질 끌려다니는 형국이었습니다. 이런 개는 견주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강아지를 키워야할 거 같습니다. 이밖에도 브러싱,이빨닦기,발톱깎기,목욕시키기,사료,놀아주기등 강아지를 기르기 위해서는 해줘야 할 게 많습니다. 단지 돈이 있다고 가능한게 아니고 강아지를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단순히 귀엽고 예뻐서 키우는게 아니라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고 아플때도 돌봐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준비해야 합니다. 요즘 강아지를 키우다 유기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얼마전 유기견 보호센터가 강아지 케어를 잘하고 안락사를 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나자 전국에서 개를 버리러 와서 보호센터에 너무나 많은 강아지들이 있게 됐고 현재 안락사를 고려중이라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한번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였다면 책임감을 갖고 마지막 죽음까지 배려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이 책을 읽고 강아지를 더 많이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강아지를 입양한다면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이 많이 도움이 될거 같아서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모든 분들이 강아지와 함께 행복하셨음 합니다.
|
|
어린 강아지 시절 이웃으로부터 분양받은 강아지가 어느듯 8년의 시간을 함께 보냈다. 마냥 귀여운 강아지들과 함께 한 시간이 언제나 즐거운 것은 아니었다. 때론 아프기도 하고 때론 너무 활발해서 주위에 민폐를 주는 것은 아닌지 신경써인 적도 많았다. 내 맘을 몰라주고 행동하는 강아지가 이해되지 않아 속도 상했다. 애완견과 함께 한다는 것은 서로에 대해 이해가 없어 힘들다. 혼도 내고 탕이러도 보았지만 내 뜻이 제대로 전달된 것인지 답답하다. 특히 아이들이 강아지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은데 대형견은 특히나 조심스러워 염려가 많이 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책은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정말 맞춤형 책이다. 만화로 그려져 있고 내용도 쉽게 쓰여져 있어같이 보기에도 좋은 책이다. 함께 지내면서 가볍게 느끼고 지나쳤던 강아지들의 행동들을 이제야 이해하게 되었고 계속 해서 의사를 표현했음에도 들어주지 못한 것이 미안하기도 했다. 뿐만아니라 훈련시킨다고 행했던 그간의 행동들이 오히려 강아지에게 불안과 공포를 주었던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역시 상호간 감정과 의사의 소통이 중요함을 느끼게 된다. 마냥 잘해주는 것도 안되고 그렇다고 너무 엄하게만 대해도 안된단다. 서로간 신뢰가 중요하는 말이 참 와닿는다. 다정하게 끈기있게 대하는 주인에게 안정감을 느낀다는 강아지에게 정을 듬뿍 실어야 겠다. 끝으로 애완견도 주인의 성품따라 자란다는 말에 더욱 조심이 되고 모난 성격도 고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이 모두가 애완견과 함께 살아가는 덕인 것 같다. 이제부터라도 강아지가 보내는 신호들을 세심히 살피고 서로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도록 노력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