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에 만화책을 잘 보지는 않지만 그림이 너무 예뻐서 구매해보았습니다. 동화같은 몽환적인 그림체와 연출이 아름다웠습니다. 스토리는 살짝 어두웠지만 그런점이 오히려 그림체와 잘 어우러져서 재미있었습니다. 다음권도 기대되네요! |
| 동화같은 제목과 작화가 예뻐서 궁금했던 작품이에요. 저주와 이형의 존재로 배척받는 바깥나라와 인간들이 사는 안쪽세계로 나뉘어진 세계관에서 바깥 나라에 사는 소녀의 이야기예요. 몽환적인 분위기와 궁금증을 자아내는 인외의 매력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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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자신이 쓴 이야기를 읽으며 지난날을 돌아보았다. 힘들었던 순간도, 즐거웠던 추억도 모두 소중한 자양분이 되어 있었다. 어느덧 그녀는 학교에서 작은 발표를 맡게 되었고, 떨리는 목소리로 자신의 경험을 나누었다. 발표가 끝난 뒤, 많은 친구들이 다가와 소녀에게 응원의 말을 건넸다. 소녀는 자신이 누군가에게 용기를 줄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꼈다. 이제 소녀는 더 이상 외롭지 않았다. 그녀의 곁에는 함께 웃고 울어주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과 함께라면 어떤 미래도 두렵지 않았다. 소녀는 다시 한 번, 새로운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기로 마음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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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abe 작가님이 쓰신 학산문화사 출판사 출간의 바깥 나라의 소녀 01권 리뷰입니다. 인외존재, 수인물의 대가 나가베 작가님의 유명한 바깥 나라의 소녀를 드디어 구매하게 되었씁니다 사실 영화가 개봉했을때부터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다가 까맣게 잊고 살다가 드디어 보게 되네요ㅠㅠ섬뜩하지만 그안에서 소소한 힐링을 찾을 수 있는 만화입니다 나가베 작가님을 항상 응원하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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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abe 작가님의 바깥 나라의 소녀 0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 서양 동화 삽화에 나올 것 같은 그림체와 따뜻하면서도 으스스한 스토리가 매력적인 만화입니다. 세계가 바깥 나라(배척받는 쪽)과 안쪽 나라(배척하는 쪽)으로 나뉘었다는 설정입니다. 마녀사냥이 떠오르는 내용이라 흥미롭습니다. 중세풍/판타지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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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나라의 소녀는 바깥나라에 사는 ‘선생님’과 인간인 ‘시바’의 이야기다. 바깥 사람을 만지거나 바깥 사람과 닿게되면 저주를 받는다고 알려져있다. 이미 저주를 받아 바깥 인간이 된 선생님과 바깥 사람은 아니지만 선생님과 같이 살고 있는 시바.바깥 사람인 선생님은 온 몸이 검은데다가 맛도 느끼지 못하는 점에서 인간하고는 다르다. 인간인 시바와 바같 사람인 선생님의 이야기..! 내용 자체는 되게 잔잔하다. 바깥 사람을 만지면 저주를 받기 때문에 시바는 선생님과 손을 잡을수도 안을 수도 없다. 너무나도 다른 두 사람의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