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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질문하는 우산
그림이 이렇게 예쁠 수 있을까? 그리고 장면 장면 아이가 자꾸 얘기나누고 싶은 책 그래서 이 책은 유아부터 초등까지 모두 함께 하고 싶은 책이에요!!
2018년 <하얀 새>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던 알렉스 쿠소의 신작 바로 질문하는 우산입니다!
아이들이 처음 이 책을 만났을 때의 반응은 삼형제 모두 같았어요!
바로~ 우와 이 그림 뭐지?? 표지에서도 느껴지는 귀여운 여우를 둘러싼 사막의 모습! 아래 뭉게 구름은 처음에는 구름인가 싶었는데 이게 질문의 말풍선인가 싶기도 하고 표지가 참 재밌게 그려져 있더라구요~!!
표지 안쪽을 보면 정말 재밌어요 질문을 하다보면 질문의 꼬리를 물고 연관된 호기심들이 생기거든요 근데 그게 바로 우리의 생각 흐름이라는 것!
질문들을 가득 적어두고 보니 왠지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알 것만 같은 기분!!
그래서 질문이 떠올라지면 메모를 계속 해나는 것도 정말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사막을 그려놓은 듯한 그림! 이 그림을 보면 참 반하지 않을 수 없어요! 깜깜한 밤 속의 사막일까요?
이 책이 참 궁금하고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드는 건 바로 이 그림책의 그림과 끊임없이 쏟아내는 질문 덕인 듯 해요!!
검은 천으로 된 우산이 있었어요 여우 조나스는 우산을 보니 궁금해집니다 이 우산은 어디서 난 것인지 누가 깜빡 놓고 간 것인지 오래 전에 물려받은 것인지 그게 궁금해진 조나스는 우산을 들고 나가요!
사막에서 말이죠! 우산을 들고 글으면서 조나스는 또 생각하죠 사막에 사는데 우산이 어떤 쓸모가 있을지 질문을 하는 조나스 자꾸 머리속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이 떠올려져요!! 우산을 펴자마자 바람이 불어서 머나먼 집으로 날아가요!
우산을 가지고 머나먼 곳으로 날아간 조나스 날아가면서도 조나스는 계속 궁금해져요!
근데 조나스가 날아가는 하늘에는 수많은 점으로 가득차 있는데 그 점을 잘 살펴보면 하늘에 거북이도 있고 뱀도 있고 물고기도 있더라구요!
조나스도 그래서 하늘을 날라가면서 질문이 많아졌던 걸까요? 막둥이도 자꾸 궁금해져요 여기 이상하지? 왜 조나스는 자꾸 우산을 타고 날라가기만 해? 그냥 우산을 접으면 날라가지 않을텐데? 그러다가 집에 못 가면 어떻게 하지? 그렇게 조나스만큼이나 질문이 많아지는 막둥이에요!! 수많은 질문들과 같이 있으니 조나스는 심심해보이지 않네요~ 하지만 조나스는 우산을 이제 버려버리죠! 이제 우산이 필요없다고 생각이 들었나봐요 우산이 없으니 좀 편히 걸을 수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질문들도 생각나지 않아서 좀 괜찮은 것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근데 그런 조나스가 정말 괜찮은걸까? 막둥이는 슬슬 조나스가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조나스는 집에 어떻게 가지? 우산은 어떻게 해? 저렇게 버려두면 다른 친구가 데리고 가면? 그럼 어떻하지?
여전히 막둥이는 질문이 많은데 말이죠! 요즘은 질문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아요 그 질문을 통해서 잠시 생각을 하게 됐다면, 그리고 나만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니 말이죠! 이 질문하는 우산은 우리에게 그런 질문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책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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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우산>은 2018년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을 수상한 작가 알렉스 쿠소가 아이들의 끝없이 이어지는 질문에서 착안해 쓴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의 방법과 기쁨을 제시하는 어린이 그림책이지요. 처음엔 제목이랑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 살펴보기 시작했는데, 읽어보니 내용마저 마음에 쏙 들어 쭈니에게 선물해 줄 수 밖에 없었던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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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믿고보는 위즈덤하우스 책이기도 하네요.
위즈덤하우스는 제가 애정하는 출판사 중 한 곳-
우산 하나를 옆구리에 끼고 있죠. 저 우산이 바로 질문하는 우산이구요-
저는 책을 볼 때 그림체도 꽤 많이 보는 편인데, 질문하는 우산은 그림체가 확 끌리더라구요. 뭔가 알쏭달쏭한 제목과도 잘 어울리고 아기자기하고 함축적인 느낌. 질문하는 우산을 만나 질문이 샘솟는 사막여우 조나스를 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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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우산은 제목에서처럼 우연히 발견한 우산 하나에서 시작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들이 이어지며 다양한 상상력을 펼지는 그림책이랍니다.
사막여우 조나스는 어느 날 검은색 우산 하나를 발견하고 온갖 질문들을 쏟아내기 시작해요. 그리고 조나스는 질문을 멈출 수 없지요. 이 우산은 어디서 온 걸까? 누군가 선물했던 건가? 사막에서 과연 우산이 쓸모가 있을까? 우산을 타고 여행을 시작하면서 더욱 많은 질문들이 가지를 뻗어 나가요.
아이들이 말을 시작하면서 흘러나오는 왜? 왜? 왜???? 많이 당해보셨을꺼에요ㅋㅋㅋㅋㅋ
책을 읽다보면 조나스의 질문에 압살당하는 기분- 너도 한번 느껴봐라ㅋㅋㅋㅋㅋ
어딜가도 뜬금없는 상상력을 발휘해 질문들을 쏟아내는 조나스- 얘를 보다보면 울 아이들에게 고마워져요. 아.... 이 정도로 격한 질문은 해주지 않아서 고마워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아이들의 상상력은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정말 사소한 것에서부터 출발하는 궁금증- 이 상상력을 귀찮은 질문으로 치부하지 말고 성의껏 대답해주려고 노력하는 것. 이것이 바로 아이들을 위해 부모가 해줄 수 있는 노력 아닐까요? 타고난 창의력과 상상력을 무디게 만들어버리는건 어쩌면 부모였을지도 모르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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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에서, 사막에서,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계속되는 조나스의 질문- 하나하나 읽다보니. 이젠 그래, 궁금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조나스의 비어있는 말풍선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아이들에게 건네는 상상력의 말풍선은 아닐지- 이 상황에서 너라면 무슨 질문을 해보고 싶어? 어떤 생각이 나? 물어보세요. 엄마의 상상 이상의 놀라운 대답들이 나올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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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페이지를 닫았는데도 질문은 끝나지 않습니다. 한번쯤을 들어봤음직한 질문들의 향연.
아이들이 갖는 귀여운 호기심을 조나스에 빙의해 읽다보면 아이들은 더한 상상력을 펼치더라구요.
저 우산은 누가 준거야? 인어는 진짜 바다속에 사는거야? 엄마는 다 알아? 이 책을 읽기 시작할 때는 아이의 질문에 대답할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읽기 시작하시라는거ㅋㅋㅋㅋ 대신 다 읽고 났을 때 아이의 만족감이 정말정말 큰 유아그림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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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과 무척이나 그 모습이 닮아 있답니다. 읽는 동안 자꾸 질문을 하는 아이의 모습이 떠올랐거든요. 어느날 여우는 우산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검은색 우산을 만나는 순간부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이 생겨난답니다.
그것은 아주 사소하기도 하고요. 때로는 우산 때문에 여러가지 질문들이 떠오르기도 하고요. 우산 덕분에 여행을 떠나기도 한답니다. 그러면서도 여우는 우산 때문에 질문이 많아졌다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고요. 어떻게 보면 질문하는 우산 덕분에 멋진 여행을 떠나게 되는 여우의 이야기이기도 한데요.
역시나 멋진 모험 중에서도 우산에 대한 질문, 그리고 여러가지 질문들은 끊이질 않는답니다. 우선 이 책은 멋진 그림을 보는 즐거움이 있답니다. 여우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너무나 귀여워서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이야기는 어찌보면 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여러 질문들을 끊임없이 따라가게 되는 매력이 있는데요. 때로는 엉뚱한 질문이기도 하고요. 또 때로는 심오한 질문이 나타나기도 한답니다.
아이들이 책을 보기에는 처음에는 이야기의 진행 방식이 조금 낯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우산이 생겨서 어떻게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여우의 질문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어 나가거든요. 그런데 재미난 그림에 빠져 끊임없이 질문을 하게 되는 여우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나 역시도 그 이야기에 빠져 여러 우산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되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책속의 주인공 여우는 우산을 버리기도 하는데요. 과연 이 끊임없이 질문하는 우산과 여우는 함께 하게 될지, 아이는 무척이나 조마조마 하며 책을 읽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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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우산】 책장을 넘기면 질문들이 쏟아져나옵니다. " 우리 밥 언제 먹어? 나 꼭 가야해? 그리고 무한대가 시작되는 건 언제일까? 모든 게 멈추는 건 언제야? 지평선 너머에는 뭐가 있지? 우리 만난 적 있어? 지름길은 없어? 모래에 구멍을 파 보면 어떨까? 언제 도착해? 아직 멀었어? 강이 가끔 거꾸로 흐르기도 할까? 우리 노래 부르지 않을래? 벌써 가려고? 나 기다리지 않고? ......" 【질문하는 우산】을 따라가보면 살면서 우리가 궁금했던 질문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질문을 하면서 상상을 하고 생각을 영역을 넓혀가는 아이들~ 하지만 가끔 그런 질문이 버거워지기도 하는데요. 아이들을 위한 멋진 친구 【질문하는 우산】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키워주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파란 바탕의 사막에 검은 색 천으로 된 우산! 그 우산을 발견한 사막 여우 조나스는 질문을 떠올립니다. " 사막에 사는데 우산이 어떤 쓸모가 있을까?" 우연히 발견한 우산 하나에서 시작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들이 어어지며, 다양한 상상력이 펼쳐지는데요. 【질문하는 우산】에는 뜻밖의 상황들과 좀 황당하지만 아이들의 호기심을 일으키는 다양한 표현들이 가득하네요. 사막 여우 조나스가 어느 날 우연히 발현한 검은 색 우산 하나! 뒤집어보면 물음표처럼 생겨서 일까요? 조나스는 질문을 멈출 수 가 없습니다. " 이 우산은 어디서 온 걸까요? 누군가 선물을 했던 건가요? " 우연히 펼친 우산이 바람을 타고 여행을 시작합니다. 여행을 하면서 점점 더 많은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줄줄줄~ 흐르는 물처럼, 나뭇가지의 가지들 처럼 뻗어갑니다. 이 책은 2018년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을 수상한 작가 알렉스 쿠소가 아이들의 끝없이 어어지는 질문에서 착안해 쓴 이야기로, 사소한 질문들이 우리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의 방법과 기쁨을 제사하는 도서입니다. 저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질문의 세상에 푹~빠져들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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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의 그림책마을시리즈 질문하는 우산 입니다. 전 이 책 제목 생각할때마다 자꾸 생각하는 우산이라고 하네요. 아마도 질문과 생각은 다르면서도 비슷한 면이 있기때문인것같아요. 책 내용속에서도 우산을 보며 질문을 끊임없이 하고 생각하게 만들거든요. 책을 처음 펼치자마자 이렇게 수많은 질문공세가 이뤄져있어요. 답이 있는것도 없는것도 있어요. 이 이야기의 시작은 해먹밑에 있던 우산을 발견한 조나스라는 여우가 우산을 보며 계속 궁금증을 이것저것가지게되며 시작됩니다. 그리고는 우산을 들고 나가며 생각합니다. 사막에 사는데 우산이 어떤 쓸모가 있을까? 그러다가 동네친구 낙타 자코모가 물어요. 왜 우산을 펴보지않는거냐고! 우산을 펼치자 우산이 바람을 타고 조나스를 데리고 붕 날아오르며 여행이 시작됩니다. 사막의 멋진 풍경, 바닥이 보이지않는 바다를 보며 수많은 새로운 질문들을 떠올립니다. 그러다 살던 사막으로 돌아오게됩니다. 우산을 버리고갔다가 다시 되돌아가져옵니다. 지루하고 쓸쓸해졌기때문입니다. 책을 보게 되면 정말 우산하나로 많은 생각들이 담긴것을 알수가 있어요. 수많은 생각들이 담겨 가지처럼 뻗어나가는게 상상이 되는 느낌입니다. 인생은 그렇게 질문하고 생각하며 살아야 재밌는것이라고 느끼게해주네요. 그래서 결국 다시 우산을 마지막에 찾으러간것처럼요. 이책의 첫 느낌은 아이들 철학책 같았다는것입니다. 수많은 생각을 던져주고 꼭 답이 있는게 아니어도 된다고 말하는듯합니다. 답이 없는 질문이라도 질문하고 생각하는것이야말로 인생의 즐거움이라고! 책을 읽으며 생각만하고 크게 움직이지않는 조나스를 보며 꼭 저같다며 슬쩍 웃음지며 보았네요! 그리고 그림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독특한게 파랑.노랑.검정색으로만 이뤄져 원색적 느낌이 강해 그림이 기억에 계속 남는 느낌이 강하네요. 그림체도 깜찍하며 기하학적 느낌과 점으로 된 그림으로 다양하게 표현해서 보는 재미가 끊이지 않는 책이었네요. 이거보고 질문이 더 많아질 아이들이 무섭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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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 수상작가 알렉스 쿠소의 최신간 그림책! ![]() 질문하는 우산 2018년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 수상작가의 신작 그림책인 << 질문하는 우산 >> 을 아이와 만나보았어요. 늘 질문이 많은 제 아이도 질문에 질문이 이어지는 그림책을 신기하게 생각했는데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니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사고력을 키우기에 너무 좋은 그림책 인 거 같아요~! #질문하는우산, #알렉스쿠소, #위즈덤하우스, #2018년볼로냐라가치상대상수상작가, #호기심, #사고력, #사고력키우기, #상상력, #질문그림책, #그림책추천, #책세상맘수다, ![]() 첫 페이지부터 가득한 질문들을 하나하나 읽다보면 딱 제 아이들의 모습이 떠오르는데요. 끝없는 질문들에 답하다보면 아이의 생각이 커지고 상상력도 커지는 걸 느낄 수 있지요. 이 그림책을 아이와 읽어보면 아이의 호기심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을 거 같아요~! ![]() << 질문하는 우산 >> 은 글도 재미있지만 그림도 참 이뻐서 눈에 쏙 들어오는 거 같아요. 제 아이는 조그마한 디테일 하나도 놓치지 않았는데요. 그 만큼 그림이 마음에 드는 거 같았어요~! ^^ ![]() 해먹에 편히 쉬고 있는 사막여우의 이름은 조나스예요. 조나스 아래에 있는 검은색 천으로 된 우산은 앞으로 많이 질문을 하게 되는 우산입니다. 검은바탕의 수 많은 점들 사이에서는 별도 보이고 부엉이도 보이는데요. 이렇게 밤을 표현한 그림이 참 멋진 거 같네요. ^^ ![]() 사막에 사는데 우산이 어떤 쓸모가 있을까? 질문하는 우산을 만나 질문이 샘솟는 조나스인데요. 질문에 따라 그림도 변화되어 재미를 더해주는 거 같아요. ![]() 왜 우산을 펴 보지 않는 거야? 쌍봉낙타 자코모의 말대로 조나스가 우산을 펴 보자....!! 조나스는 우산을 타고 날아가네요. 조나스는 어떤 질문을 하며 이야기가 이어질까요?! 재미있는 질문만큼 그림도 재미있는 그림책인데요. 아이의 호기심과 사고력을 키우기에 너무 좋을 그림책 인 거 같아요~! ![]() 질문하는 우산을 만나 질문이 마구마구 생겨나는 조나스를 따라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 주는 그림책인데요. 재미있는 질문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즐거운 시간 가져보세요~! 그림책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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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우산
글 알렉스 쿠소
그림 에바 오프레도
출판 위즈덤하우스
정말 아이들은 궁금한것도 많아 하루종일 종알종알
엄마아빠에게 질문을 건네죠.
왜그런거야? 이건뭐야?
넓은 세상에 궁금한것이 참으로 많나봅니다.
저또한 아이들과 책을 읽을때
질문을 많이 건네보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질문속에서 아이들은 상상의 날개를 펼치고
호기심도 자극되고
사고력도 키우는 힘을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질문을 만나볼수있는 재밌는 그림책을
만나게되었어요!
바로바로
위즈덤하우스 그림책마을 39
<질문하는 우산>이 출간되었어요!
<질문하는 우산>은
우연히 발견한 우산하나로 시작되어
꼬리와 꼬리를 무는 질문을 통해
상상속에 흠뻑 빠지는 그림책입니다.
노랑,파랑,검정.. 겉표지의 색감부터 너무 이뻐서
손이 절로가는 책인것같아요.
해먹 밑에서 우연히 발견한 검은 우산.
주인공 조나스는 생각합니다.
이 우산은 어디서 난걸까?
할머니가 물려주신 걸까?
누가 깜빡 놓고 간 걸까?
조나스는 우산을 집어 들고 나갑니다.
그렇게 조나스 머릿속에는 수많은 질문이 떠오릅니다.
사막에 사는데 우산이 어떤 쓸모가 있을까?
우산 속 주름에 해답이 숨어 있지 않을까?
우산을 타고 하늘을 날기도하고
바다에서도 우산을 배로 이용해보기도 하고
검은 우산 하나로 질문과 함께 상상의 세계에
흠뻑 빠지는 모습이 재밌습니다.
질문과 함께라면 인생이 더 아름답지 않아?
답이 없는 질문이라면 더더욱!
책의 면지부분도 평범하지만 재밌는
여러 질문들도 있어요
평소에 아이들이 많이 하는 질문도 있어서
읽어가는 재미도 있네요.
책 속에 나오는 질문에
아이들의 상상력 넘치는 대답들을
주고받으면서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그리고
그림보면서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하더라구요.
아이들의 상상의 날개를 펼쳐줄
재밌는 그림책,
호기심 자극시키는데 최고의 그림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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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질문하는 걸 좋아해요 하루종일 뭔가를 끈임없이 물어보는데 제가 모르는 것도 있어서 찾아서 알려주고는 해요. 아이랑 이번에 같이 읽어본 책은 질문하는 우산이예요. 사막여우 조나스가 우산을 발견하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을 이어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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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질문하는 걸 좋아해요 하루종일 뭔가를 끈임없이 물어보는데 제가 모르는 것도 있어서 찾아서 알려주고는 해요. 아이랑 이번에 같이 읽어본 책은 질문하는 우산이예요. 사막여우 조나스가 우산을 발견하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을 이어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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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스는 우산을 발견하고 거꾸로 놓으면 물음표같기도하고 이 우산은 어디서 난 걸까 누가 깜빡 놓고 간 걸까 선물받았던 걸까하면서 계속 질문을 이어가요. 마치 울 아이갔더라고요. 울아이도 하나를 발견하면 계속 하루종일 질문을 해서 대답해주기가 힘들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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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펼치니 바람이 불어와 우산은 조나스를 데리고 하늘로 날아올라고 조나스는 긴여행을 해요. 새로운 풍경과 바다도 보면서 계속 새로운 질문이 떠올라요. 조나스는 우산을 버리고 집으로 돌아가기로 하지만 조나스는 다시 우산을 가지고와요 그리고 질문하는 우산이라는 이름도 지어줘요. 끝없는 질문도 데리고 집에가요. 질문과 함께라면 인생이 더 아름답지 않아 답이 없는 질문이라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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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우산은 질문과 함께라면 인생이 더 풍요롭고 재미있다는 걸 알려줘요. 책은 다양한 패턴과 분할로 되어있어서 아이의 상상력도 키워주고 이 책을 읽으면서 꼭 정해진 답이 있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아이가 질문하는 걸 못하게 해야되는 게 아니라 사소한 질문도 아이에게는 무한한 상상을 할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아이랑 질문하는 우산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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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우산. 우선 책을 신청하면서 여우는 호기심 쟁이구나...를 느꼈다. 우산을 발견한 여우는 비옷때 사용하는 것임을 알지 못한다. 이리저리 궁리를 하며 이것이 무엇일지 계속 상상하고 상상하는 내용이다. 친구들에게도 질문세례가 끝나질 않는다. 생각하는 여우랄까? 호기심이 많은 여우랄까... 하지만, 난 이런 질문이 많은 사람이 좋다. 유대인의 학습법에도 질문을 끌어내고 답을 천천히 생각해보는 것..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읽어본적이 있다. 우리나라 아이들을 딱 떨어지는 답. 화려하게 준비한 발표력이 중요하다. 하지만 인생살이에서 많은 궁굼증과 함께 단답형이나 화려한 발표력보단 보인의 생각을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식의 창조성을 가지는 것이 앞으로의 인생에서 더 큰것같다.
요즘 신랑의 이야기를 들어도 그렇다. 대기업에 다니지만, 똑똑하고 지식도 풍부한 우리 신랑. 애*사 직원들이 유대인 출신이 많다한다. 그들과 제품이야기를 하다보면, 결국 S전자 직원은 항상 KO패라고 한다. 이 부분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이 질문인것같다. 활용방안을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의 활용방안을 다른쪽으로 생각하며 상상하는 힘. 이것이 이책에서 이야기 하려는 의도같다.
여기에서 나오는 우산. 아이들과 함께 우산의 용도를 모른다는 가정하에 생각해 보자는 의견을 내보았다. 아이들은 이미 틀에 밖혀 있는지 어려워했지만, 뒤집어 보니 물을 담아놓고 어항과 같이 사용할 수있는 것. 그 안에 흙을 채워 꽃을 키우는 화분. 등등 아이들에게도 많은 상상력과 재미난 호기심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책인것같다. 여우와 같이 우리 아이들도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도 자라나길 기도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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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미코 학교 개학한 날이 있어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바빴고 왠지 모르게 마음이 붕~~떠서 책도 많이 못 읽었네요 그래서 오늘 조용히 <질문하는 우산> 읽으며 현충일을 보냈어요 면지에서 부터 쏟아지는 질문들,,, 마치 비처럼 하늘에서 질문들이 쏟아지죠? 2018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 알렉스 쿠소 <샤를의 기적>, <샤를의 모험> 시리즈가 워낙 유명해서 그걸로 늦게라도 상을 받으셨나 했는데 <하얀새>라는 그림책으로 작년에 상을 받으셨다고 해요 그것도 대상을!!! 아직 읽어보지 못 해서 도서관 정상화 되면 얼른 읽어보고 싶어요 사물을 단순화 하면서 뭔가 상상력 2%를 뿌려 놓은 듯한... 사물과 배경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의 최소한의 색만 허락한 일러스트!!! 근데 내 스타일은 아니다.. 첫페이지부터 막 그런 느낌이 ㅋㅋㅋㅋ ㅋㅋㅋ 이야기의 처음 시작! 한송이 꽃의 뿌리를 타고 아래로 아래로 뻗어나간 조나스의 이야기 우산을 들고 집을 나간 조나스와 함께 미코 어린이도 조나스의 질문의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함께 길을 떠나요 그런데 한참 페이지를 넘기던 미코 어린이가 조나스의 질문들에 답을 해 주고 싶다고 답해 주고 싶은 질문을 콕! 찍어 하나 하나 답을 채워 가요 여행 중에 계속 이어지는 조나스의 질문에 함께 고민하며 답을 찾아 보는 미코 어린이
저는 책이 도착하자마자 그림책 휘리릭 넘겨보느라 발견하지 못 했던,,,, 배경 속의 그림들도 미코는 발견해 냅니다! 대단하지요? 그림속 하늘에서 무엇이 보이시나요?
그렇게 한참이나 질문하는 조나스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 중이예요 순간 순간 장난꾸리기 미소 돋는 미코 어린이의 표정에 무슨 답일까? 느무 느무 궁금하지만.. 엄마는 보면 안된다네요!!! 못 보게 한다고 제가 안 볼 엄마인가요? ㅋ 미코와 조나스와 질문하는 우산의 대화를 잠깐 엿보아 볼까요? 엄마한테 안 보여준다고 막 가리고 썼는데 미코한테 들키기 전에 후다닥!! LTE빠름으로 찍어야 해요 자코모는 쌍봉낙타? 단봉낙타? 라는 질문에 단봉낙타는 이런 거야 미코 어린이가 답을 알려 주었어요 근데 표정이 ㅋㅋㅋ ㅋㅋㅋ 드럽게 못생김이 묻었어요 아까 미코 그릴 때 봤으면 참지 못 하고 막 웃음이 터졌을 듯 해요 다~ 안 보여준 이유가 있었어요 미코 어린이 다 계획이 있었구나!!! 우산을 놓아 버리는 편이 더 좋았을까요?라는 질문에 아니! 그럼 떨어져 뼈가 부러질 수도 있어 어항에 사는데 왜 배가 부르지? 미코 몰래 보는 거라 불러서 물어볼 수도 없고,,, 아!!! 답답해!!! 조나스의 선인장 이야기를 들으니 살짝 어린왕자의 느낌도 나네요 B612에 남아있던 장미는 돌보아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시들어버렸는데 조나스의 선인장은 돌봐부는 자코모가 있어 더 나은 형편인가요??? 과연 자코모 믿어도 될까요? 장미나 선인장,,, 두가지 식물 모두 가시가 있어요!! 누군가 쉽게 다가가 돌보아 주고 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죠? 그래도 사막이니까... 선인장 잘 자라주리라 믿습니다 질문과 함께라면 인생이 더 아름답지 않아? 조나스는 묻습니다 답이 없는 질문이라면 더더욱! 미코 어린이의 대답은
참,,, 초등 3학년 스러운 단순 명쾌한 답변! 그래서 <질문하는 우산>같은 책을 더 많이 읽혀야 겠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조나스의 질문,,,, 한번 터진 질문은 홍수처럼 쏟아지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아까 첫장에 나왔던 그림 생각 나시나요? 첫장에 나왔던 꽃망울이 맺힌 꽃한송이 밑에 가득했던 조나스의 이야기 그 이야기가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반짝 해졌어요 그리고 꽃봉우리가 활짝 피어 노란 꽃이 되었어요 사막에서의 꽃 한송이가 주는 의미,,,, 조나스가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스스로의 길을 찾아 떠났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온 것처럼 아이도 인생의 길을 걸으며 순간 순간 마주치는 많은 질문과 결정의 순간들을 잘 넘겨서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사실, 이 책을 처음 받았을 때 끊임없이 계속되는 질문들로 가득 찬 책을 미코와 어떤 포인트에서 어떤 재미를 찾아 읽어야 할지 정말 고민이 많이 되었어요 미코는 조나스의 질문에만 답을 해 주었던 게 아니예요 제가 차마 입밖으로 꺼내지 못 했던 질문에도 스스로 답해 찾아주었어요 미코의 한뼘 성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그림책, 질문하는 우산 세상이 던지는 모든 질문에 부모가 답을 찾아 주고 정의를 내릴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아이가 이미 답을 알고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