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3%
  • 리뷰 총점8 6%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1%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1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39)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좋은 말씀
"좋은 말씀" 내용보기
법정스님이 현장에서 한 법문을 녹음해 책으로 풀어낸 것이다그의 맛깔나는 필력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책이다.책은 두껍지만 감흥이 없는 책이다.다 읽지도 않고 덮어버린 책이다.이런 책을 내면서 법정스님의 마지막 책을 운운하는 것은 과도한 장삿속이라고 본다. 구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차라리 법정스님의 다른 옛 책을 다시 읽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좋은 말씀" 내용보기

법정스님이 현장에서 한 법문을 녹음해 책으로 풀어낸 것이다


그의 맛깔나는 필력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책이다.


책은 두껍지만 감흥이 없는 책이다.


다 읽지도 않고 덮어버린 책이다.


이런 책을 내면서 법정스님의 마지막 책을 운운하는 것은 과도한 장삿속이라고 본다. 구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차라리 법정스님의 다른 옛 책을 다시 읽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w********3 2020.07.25.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무소유의 스승...
"무소유의 스승..." 내용보기
2010년 향년 78세, 법랍 55세로 입적하신 우리나라의 큰 스승 법정 스님!무소유의 스승으로 알려지신 분이다.76년 발간되 무소유란 책은 중학생이던 내게 뜻 모를 이야기가 담긴 책 중의 하나였을 것인데-생각해 보건데- 나이들어 다시 한 번 보고, 도 보고... 할 때마다 새로움으로 다가오는 책 중의 하나가 되었다.모든 종교를 떠나 국민에게 존경 받았던 스님의 생전을 기억한다.2010
"무소유의 스승..." 내용보기

2010년 향년 78세, 법랍 55세로 입적하신 우리나라의 큰 스승 법정 스님!


무소유의 스승으로 알려지신 분이다.

76년 발간되 무소유란 책은 중학생이던 내게 뜻 모를 이야기가 담긴 책 중의 하나였을 것인데-생각해 보건데- 나이들어 다시 한 번 보고, 도 보고... 할 때마다 새로움으로 다가오는 책 중의 하나가 되었다.


모든 종교를 떠나 국민에게 존경 받았던 스님의 생전을 기억한다.


2010년 3월 11일 입적 후 당신의 이름으로 출간된 모든 출판물을 더이상 출판하지 말라고 하셨던 일도....


이런 기회에 스님의 글을 접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





m******1 2020.07.02.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마음의 치유를 담는 글
"마음의 치유를 담는 글" 내용보기
이 시대, 마음 앓이를 하는 사람들에게 여유와 생각거리를 제시해 주는 글이다. '말빚' 이라고 출간을 정지하신 뜻은 받아들이지만, 그래도 이 시대 평온을 추구하는 중생들에게는 등불이 필요하다. 부처의 삶을 내 삶으로 오롯이 체득하는게 중요하다. 평범한 인간이 깨달음을 통해 인류의 등불이 되었듯이, 이 글을 통해 내 살의 등불이 될거라고 확신한다. '맑은 가난'이 이 시대에 중
"마음의 치유를 담는 글" 내용보기
이 시대, 마음 앓이를 하는 사람들에게 여유와 생각거리를 제시해 주는 글이다. '말빚' 이라고 출간을 정지하신 뜻은 받아들이지만, 그래도 이 시대 평온을 추구하는 중생들에게는 등불이 필요하다. 부처의 삶을 내 삶으로 오롯이 체득하는게 중요하다. 평범한 인간이 깨달음을 통해 인류의 등불이 되었듯이, 이 글을 통해 내 살의 등불이 될거라고 확신한다. '맑은 가난'이 이 시대에 중요한 화두이다. 저마다 외형에 이끌려 가난을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는 현실 속에서, 참된 우언가를 놓치고 살아간다. '남이란 크게 보면 나의 분신이고, 나의 분신이다' 사회적 혼란과 어려움을 겪는 지금 이 시절에 적절한 말씀이다. 깨어 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등불이다. 그립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o 2020.04.3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좋은 말씀
"좋은 말씀" 내용보기
그동안의 법정스님 말씀들을다시 재편집한 느낌이 드는 책이다.그래도 좋다. 그런 말이 보고 싶어지는 요즘이라서..특별하게 새롭거나 그런거는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그런걸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오히려 그런 점이 반대로 이 책의 장점이기도 하다.다 알고 있기에 더 와닿기 때문이다.마음이 공허하거나 답답할 때책장에서 꺼내서 보고 싶은 부분을 가벼운 마음으로 읽다보면나
"좋은 말씀" 내용보기

그동안의 법정스님 말씀들을

다시 재편집한 느낌이 드는 책이다.

그래도 좋다. 그런 말이 보고 싶어지는 요즘이라서..


특별하게 새롭거나 그런거는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그런걸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오히려 그런 점이 반대로 이 책의 장점이기도 하다.

다 알고 있기에 더 와닿기 때문이다.


마음이 공허하거나 답답할 때

책장에서 꺼내서 보고 싶은 부분을 가벼운 마음으로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편안한 마음이 드는 점이

이 책을 보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게 바로 힐링이다.


바쁘다 못해 치열한 삶을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안식처이자 잠시 내려놓고 싶을때

가볍게 다가가면 참 좋은 책이다.

어쩌면 이게 진정한 휴가가 아닐까란 생각이다.


당장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삶인데

까마득한 미래얘기를 하고 있고

지나간 과거에 집착하고

그럴 필요가 없다. 지금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

현재를 잘 살아야 미래도 보장되고

현재를 잘 살아야 과거도 아름다워 보이는거다.


지금 이 순간 현실에 가장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책이라서 반갑고 또 감사하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법정스님 관련된 책은

가끔씩 다시 재 출간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h*******1 2020.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좋은말씀
"좋은말씀" 내용보기
그는 승려, 수필가, 개혁가, 환경운동가, 그리고 이시대의 어른이시다. 무엇보다 나의 어리석음과 욕심에 제 동을 거시는 분이다. 법정 스님의 날카로운 웃음에 스님의 사후 법문집 하나를 포기할 수 없어 내 서재에 들이기로 했다.   나에게 법당은 절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스님의 책을 모아둔 베란다 한 켠, 부처님의 조각상이 놓인 진열대, 스님의 말씀이 쓰인 액자가
"좋은말씀" 내용보기

그는 승려, 수필가, 개혁가, 환경운동가, 그리고 이시대의 어른이시다. 무엇보다 나의 어리석음과 욕심에 제 동을 거시는 분이다. 법정 스님의 날카로운 웃음에 스님의 사후 법문집 하나를 포기할 수 없어 내 서재에 들이기로 했다.

 

나에게 법당은 절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스님의 책을 모아둔 베란다 한 켠, 부처님의 조각상이 놓인 진열대, 스님의 말씀이 쓰인 액자가 걸린 현관. 가족이 함께 사는 내 집은 도량이고, 현관과 베란다와 진열장이 있는 거실 곳곳은 법당이다. 그러니 내 집은 항상 깨끗하고 질서가 있어야 한다. 내 법당과 도량을 청소하고 정리정돈하 시간이 나에게는 수행이다. 신앙과 부처님을 먼저 알지는 못했으나, 책을 통해 스님의 단순함과 정결함이 주는 가르침을 반복한다. 그리고 내 몸과 마음에 안정과 행복이 들어온다.

 

나는 미니멀 라이프를 선호한다. 많으면 많을수록 더 행복해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나를 가지면 또 하나를 가지고 싶었다. 그러나 하나를 가졌을 때의 소중함은 둘, 그 이상을 가졌을 때의 과시욕과 탐욕으로 변했다. ‘하나만 더이 말이 결국 하나였을 때의 행복을 가져간 것이다. , 자동차, , 화장품, 그릇 등등 내가 가진 것, 나를 채운 것이 결국 업이 되고 말았다. 이제 그 업이 버거워 비워야 한다. 몸도 마음도 물질도 비워야 업이 덜하다. 버리고 비우고 난 뒤, 팅빈 충만으로 무소유의 매력에 빠진다.

 

가진 것이 많을수록, 볼 일이 많아질수록, 그것들을 지키기 위해 신경쓰고, 잃게 될까 걱정하게 된다. 가지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가지고 싶지 않은 마음도 키워야 한다. 꼭 필요한 것을 가질 필요가 있다면 꼭 필요하지 않은 것, 비본질적인 것들은 버릴 필요가 있다. 그래야 가벼워진다. 아쉬움과 궁핍을 통해서 귀하고 고마운 줄 알아야 한다. 주어진 조건, 상황, 관계 그 안에서 살 줄 알아야 한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게 아닙니다.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것입니다. 만족할 줄 알면 비록 가진 것이 없더라도 부자나 다름없습니다. 행복의 척도는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으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워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단순하다는 것은 본질적인 것입니다. 복잡한 것은 우리를 피곤하게 만들 뿐입니다. 인간관계를 복잡하게 맺고 있으면 그만큼 신경 쓸 일이 많으니 머리가 무거울 뿐입니다

 

물건으로부터 욕심, 욕망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자기 자신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 한다. 마음으로부터 온갖 욕심과 집착을 벗어나는 것 - 이것이 진정 자기 자신을 비우는 것이다. 계속 주먹만 쥐고 있을 때는 땀이 나고 쥐가 난다. 그러나 주먹을 펴면 시원하다. 비우는 것은 정신적인 수행, 정진이 아닐까. 이것이 바로 법정 스님의 성빈, 거룩한 가난이 아닐까. 스님의 가난은 결코 고되고 힘든 것이 아니다. 스스로 선택한 맑음은 감사와 고마움으로 느껴지는 행복이었을 것이다

  

요즘 우리는 너무 많이 가졌다. 과잉 소비와 포식 사회. 결국 흐름의 제동이 걸렸다. 스스로는 자제력을 잃었기 때문에 외부적인 힘으로 제동을 걸고 있다. 분에 넘치는 이 우주에 경고를 던진 셈이다. 이제 소욕지족하는 행복을 찾아야 한다.

 

무소유. 텅빈 충만. 말이 참 예쁘다. 무소유로 텅빈 충만에 다다른다면 바로 행복한 삶일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이 사실 앞에 실천기란 쉽지 않다. 몸이 마음이 저절로 움직이듯 반복하고 습관이 될 때까지 노력해야 한다. 문제는 행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0 2020.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법정
"법정" 내용보기
대한민국에서 글쓰기와 관련하여 특히 수필과 같이 소프트한 글쓰기로 따지면 법정 스님과 신영복 선생을 가장 많이 읽기도 하고 좋아라 한다. 그런데 아쉽게도 이 두분의 글이 더이상 나오지 않아 몹시 안타깝고 또 그럴수록 그리움만 싸여 가던차에 법정 스님의 책이 새롭게 나왔다. 오늘 첫번째 글을 읽어 보았는데, 역시 법정 스님의 글이다 싶다. 죽비와 같이 정신을 깨우는 그의 필
"법정" 내용보기

대한민국에서 글쓰기와 관련하여 특히 수필과 같이 소프트한 글쓰기로 따지면 법정 스님과 신영복 선생을 가장 많이 읽기도 하고 좋아라 한다. 그런데 아쉽게도 이 두분의 글이 더이상 나오지 않아 몹시 안타깝고 또 그럴수록 그리움만 싸여 가던차에 법정 스님의 책이 새롭게 나왔다. 오늘 첫번째 글을 읽어 보았는데, 역시 법정 스님의 글이다 싶다. 죽비와 같이 정신을 깨우는 그의 필체, 그리고 우리네 일상 생활에서 늘 볼수 있는 것에대한 고마움과 깨달음 이런 것들이 여전히 있더라 스님의 글에는

YES마니아 : 골드 c***b 2020.05.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하루를 끝마치며
"하루를 끝마치며" 내용보기
평소 에세이를 즐겨 읽는 사람이고 법정 스님 법문집은 처음 접해보는데 불교에 대해 잘 알지 못하더라도 나쁜감정이 있는 것만 아니라면 잘 읽을만한 책이었다. 자기 전 한 챕터씩 읽으며 내일은 삶에서 어떤 변화를 만들어뵈야겠다 다짐하곤 했다.
"하루를 끝마치며" 내용보기
평소 에세이를 즐겨 읽는 사람이고 법정 스님 법문집은 처음 접해보는데 불교에 대해 잘 알지 못하더라도 나쁜감정이 있는 것만 아니라면 잘 읽을만한 책이었다. 자기 전 한 챕터씩 읽으며 내일은 삶에서 어떤 변화를 만들어뵈야겠다 다짐하곤 했다. 
YES마니아 : 골드 y******2 2026.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법정
"법정" 내용보기
이전의 책들은 한자도 많이 섞여있고, 한자가 없다하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이 책은 거의 대부분을 쉽게 이해하기 쉽도록 쓰여져있었습니다. 한 번 읽고나서 너무 좋아서 두 번째 읽을 때는 필사하면서 다시 한 번 스님의 말씀을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옆에 두고 힘들때, 위로받고 싶을 때, 고민이 있을 때 등 언젠든지 꺼내보면서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법정" 내용보기

 이전의 책들은 한자도 많이 섞여있고, 한자가 없다하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이 책은 거의 대부분을 쉽게 이해하기 쉽도록 쓰여져있었습니다. 한 번 읽고나서 너무 좋아서 두 번째 읽을 때는 필사하면서 다시 한 번 스님의 말씀을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옆에 두고 힘들때, 위로받고 싶을 때, 고민이 있을 때 등 언젠든지 꺼내보면서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는 책이 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a*****5 2021.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좋은 말씀 - 법정 스님 법문집
"좋은 말씀 - 법정 스님 법문집" 내용보기
20대 시절, 내 책장에 꼭 들여놓고, 쉽게 남에게 주지 않았던 책 중 하나는 '법정 스님' 의 서적이었다.  다른 책들은 더 이상 내게 필요없게 느껴지면 선뜻 내주었지만,  법정 스님 책 만큼은, 계속 간직하고 싶었었다. 그래서 한국 생활을 정리할 때조차 차마 중고서점에 팔지 못했다.  법정 스님이 세상을 떠나신지 11년이나 지났다.  11년.... 세상에. 나는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
"좋은 말씀 - 법정 스님 법문집" 내용보기

20대 시절, 내 책장에 꼭 들여놓고, 쉽게 남에게 주지 않았던 책 중 하나는 '법정 스님' 의 서적이었다. 

다른 책들은 더 이상 내게 필요없게 느껴지면 선뜻 내주었지만, 

법정 스님 책 만큼은, 계속 간직하고 싶었었다. 그래서 한국 생활을 정리할 때조차 차마 중고서점에 팔지 못했다. 

법정 스님이 세상을 떠나신지 11년이나 지났다. 

11년.... 세상에. 나는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나. 곰곰히 생각해보고 싶어진다. 

생각 뿐 아니라 법정 스님 책을 들여다보는 것은 항상 마음을 비우게 하고, 경건하게 만든다. 

나는 원체 종교적, 신앙심, 신과 천국과 지옥에 대한 집착이 없는 사람이지만

스님들이 저술하신 책들을 읽는 것은 항상 즐겨 읽었다.

아무래도 '생' 에 대해 진심 어린 조언과 귀한 말씀들을 읽을 수 있기 떄문에 그런 것 같다. 

 

세상의 기술 발달, 통신, 전자기기 등의 발달로 정말로 많은 것들이 쏟아져 나오고, 

내가 중심을 잡지 않으면 휩쓸려 살기 좋은 시대다. 

어떻게 보면 나이에 구애 받지 않고 많은 기회가 있는 시대임에도,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하고

세상을 돌아보지 않으면 꿈꾸듯이 살아갈 수밖에 없는 시대이기도 하다. 

사실 우리가 사는 현실이 가상현실 속 꿈이나 마찬가지니까.

 

법정 스님의 법문을 직접 들어본 적은 없지만, 법문집을 읽다보면

스님이 쓰시는 단어, 문장 자체가 얼마나 정갈하고, 우리가 어떤 생각과 마음을 빗어내고 있는지가 말을 통해 나온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런 말씀을 듣거나, 이야기를 나눠본게 얼마나 오래됐는지. 

 

최근 즐겨보는 유투브 채널 '홍익 학당' 에서 윤홍식 교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우리 본업은 보살이에요. 나머지는 다 부업이지."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다시금 멈춰서 자신을 돌아보고 정화하는 시간은 무조건 필수적이다. 

법정 스님 책을 조금이라도 읽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자기 자신을 깨우치는 길에 서 있는 거라 믿는다. 

좋은 책, 귀한 책을 펴내 주신 출판사분들과 미출간 법문집을 추려내어 세상에 널리 퍼질 수 있게 해주신 '맑고 향기롭게' 편집인 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기도를 하십시오. 기도는 삶을 재충전해 주는 훌륭한 행위입니다.

꼭 절이나 교회에서만 기도하란 법은 없어요.

조용히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며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또 앞으로 이 험난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내가 내 인생을 제대로 살고 있는지 반성하면서 기도를 하세요.

그런 맑은 시간이 없으면 사람은 시들해집니다.

기도를 한다는 것은 자기 정화의 시간을 갖는 거예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t******d 2021.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좋은 말씀
"좋은 말씀" 내용보기
어떤 특정한 종교를 믿지 않지만, 그 종교의 선을 넘어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는 분들과 또 그 분들이 쓰신 책들이 있다. 이 책은 요즘과 같이 변동성이 큰 나날들에 마음이 가는 페이지를 열어 그 구절을 보게 되면 마음이 정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한 평생을 고독한 수행을을 하셨던 스님이  보셨던 것들을 우리에게 열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며, 시대에 대한 걱정을 하시다 가신
"좋은 말씀" 내용보기

어떤 특정한 종교를 믿지 않지만, 그 종교의 선을 넘어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는 분들과 또 그 분들이 쓰신 책들이 있다. 이 책은 요즘과 같이 변동성이 큰 나날들에 마음이 가는 페이지를 열어 그 구절을 보게 되면 마음이 정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한 평생을 고독한 수행을을 하셨던 스님이  보셨던 것들을 우리에게 열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며, 시대에 대한 걱정을 하시다 가신 그 넓으신 마음처럼 점차 세상이 좋아지길 바랍니다. 

p*****h 2021.03.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