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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입니다. 설명이 조금 어렵고 난해하게 느껴집니다. 이 책의 구성을 보자면 '데생 인형'의 각 동작 사진 및 설명으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부학적 지식 등에 대해서 매우 상세히 알려주진 않음. 심화과정이지만 초보자에게 유용한 정보도 있습니다. 하지만 포즈에 대해서 이 책만으로 공부해선 안됩니다. 팁을 주자면 이런 책은 절대 휘리릭 넘기지 말고 꼼꼼하게 한 페이지씩 넘기며 읽어야 합니다. 이 책의 장점은 몇몇 책에서 여성의 골반을 비현실적으로 크게 그리는 오류을 범하는 것과는 달리 이 책은 모형인형 사진을 바탕으로 해서 그런 오류가 없다는 점입니다. 좋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