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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라는 과목을 들으면 학창시절 무섭고 재미없던 역사 선생님의 모습이 떠오른다. 그리고 그 과목을 공부하기 위해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보다도 지엽적인 내용에 중점을 두어 연도, 비중없는 인물의 이름, 토시하나 틀리지 않기 위해 암기했던 내 모습들도 떠오른다. 하.지.만. 성인이 된 지금 내 머릿속에는 온통 뒤죽박죽된 토막난 이야기들만 가득할뿐이다. 세계사의 흐름이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일 뿐인데 나에게는 왜이렇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인지.... 언젠가 쉽게 이야기로 풀어낸 역사책으로 뒤죽박죽이 된 내 머릿속을 정리하고 싶었고, 그 사이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이지만 나에게도 충분히 가치가 있을것 같았다. 첫 표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일러스트로 흥미를 끈다. 목차를 살펴보면, 시대적 흐름과 맞물린 중요한 사건들 위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열되어 있다. 이야기는 고대 이집트,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시작되어 중세로 이어진다. 십자군 전쟁과 흑사병 이야기를 지나 르네상스 시대가 온다. 18세기, 19세기를 거치면서 산업혁명으로 인해 세상은 극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했으며,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을 거쳐 현대에 이르게 되었다. 전후 1950년대 -1970년대 사이 일어났던 극적인 일들과 유명인들의 일화가 실려있어 이부분 특히 재미있게 읽은것 같다. 1980 년대에서 현재까지의 삶도 보여주고, 컴퓨터 이야기, 넬슨 만델라 대통령 이야기도 일화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뿐만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예측도 흥미롭다. 역시나 읽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101가지 이야기로 중요한 요점만 쏙쏙 뽑아 흐름이 자연스레 정리된 느낌이다. 중요한 인물, 중요한 사건들 위주로 재미있게 풀어냈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가 읽더라도 거부감 없이 술술 읽힐것이다. 나중에 아이가 좀 더 크면 여러번 읽게 해주고 싶다. 세계사의 흐름을 자연스레 알수 있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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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쿨 시리즈 1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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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세계사 이야기 / 유아이북스 ![]() ![]() ![]() 어린시절 역사공부 정말 힘들게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 요즘은 한국사, 세계사 공부 다들 재미있게 시작하잖아요. 어려서부터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자연스럽게 역사공부가 되는 학습만화들이 잘 나와있어서 저희 아이들도 다행이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어요 . 초등 고학년인 두 아이들! 한국사는 한 번쯤 쭉 살펴보았는데 세계사 공부는 어떻게 시작해야하나 고민이 많았거든요. 더욱 방대한 이야기라 한 번 읽어서는 세계사 이해하기 힘들것 같고.... 생각만해도 어려운 세계사 !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곁들인다면 아이들도 확실히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표지만봐도 재미있을 것 같은 기대감으로 아이들도 책을 읽더라구요. 고대 이집트와 그리스, 로마를 시작으로 중세시대의 포악한 침략자들과 중국과 몽골, 러시다 제국의 왕조들 그리고 왕과 여왕, 문화와 과학, 의심을 다룬 혼돈의 르네상스시대를 지나 북아메리카와 오스트레일리아의 개척의 시대, 1차, 2차 세계 대전과 그 이후 현재까지 또한 앞으로의 이야기~ 세계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한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 그 방대함을 아주 재미있게 풀어놨기 때문에 초등학생인 저희 아이들도 가볍게 세계사 흐름을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요. 물론 이 이야기에는 101가지의 흥미진진한 역사 에피소드를 만날 수 있고 에피소드를 기억하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겠더라구요. 다양한 역사적 사건들속에서 만나는 멋진 위인들들은 물론이고 무시무시한 해적이나 범죄자들도 만날 수 있어요. 에피소드들과 함께 더 재미있었던건 이건 몰랐지? 코너였는데요. 정말 몰랐던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더라구요 ^^ 역사는 이렇게 재미있게 배워야 하는데~~~ ^^ 어른이봐도 재미있는 세계사 공부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세계사 이야기 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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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스티브 버뎃 옮김 - 오광일 감수 - 최승규 유아이북스
우리 한국사를 이해하고 아는데도 많은 시대와 인물, 사건들이 있다. 그런데 '세계사라하면 한 두 나라의 역사가 아닐텐데... 그걸 다 어떻게 이해하고 기억하고 세계사를 읽어야하지? 재미없을텐데...'하는 걱정부터 앞서게 된다. 하지만 걱정마시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101가지 키워드로 우리 아이들이 어려워하지 않게 세계사를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을 소개하려고 한다.
역사는 암기만 해서는 안된다. 암기는 한계가 있고 단어 외우기밖에 안된다. 한 나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주변 나라와의 동시대에 이루어지던 외교관계나 정치등 서로 함께 이해한다면 더 좋을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인물, 역사적 사건, 시대적 정치나 시간 등 자신이 제일 관심 있는 키워드로 마인드맵을 해서 공부한다면 조금은 세계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
이 책은 고대 이집트,그리스,로마 시대부터 시작한다. 고대,현대, 근대, 미래로 과거에서 앞으로 다가올 세상인 미래로 끝을 맺는다. 내용 1개당 2~3쪽으로 길지 않아 지루하지 않다. 대화형식으로 이야기 하듯 설명해 주어 딱딱하지도 않다. 무엇보다 커다란 그림이 있어 재미를 준다. 코믹한 카툰 형식의 일러스트와 말풍선이 있어 인물이나 사회의 모습을 비판하고 판단해 볼 수 있다.
책 내용을 읽다보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인물과 시대적 배경, 사건과 사고가 등장한다. 알고 있는 내용은 고개를 끄덕이며 '이건 알고 있지!'하고 자신감을 갖고 헷갈리거나 가물가물했던 내용은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며 이해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건 몰랐지?"하며 내가 알고 있는지 살며시 나를 떠 보는 듯한 저 거만한 글은 뭘까?
2차 세계대전에 대한 내용이다. 전쟁중에 무너진 건물 속에 갇힌 사람을 찾아 낸 영웅 '립'에 대한 소개다. 그런데 '또 다른 동물 영웅은 없을까?' 불곰 '보이텍'은 폴란드군 전우들과 작전을 펼치고 계급과 군번까지 있던 정식 병사였다는 걸. 이렇게 궁금한 것은 찾아보고, 아는 것은 더 참가해서 내용을 알아간다면 세계사는 결코 어려운 학문이 아닐 것이다.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를 읽어 보면서 먼 과거로의 여행이 참 재미있었다. 재미있는 그림 덕에 내용이 어렵지 않았고 아이들이 읽기에도 어렵지 않은 세계사 책이 될 것 같다. |
![]()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세계사이야기, 아이도 읽고 저도 읽고싶어서 재미있게 읽는 쿨시리즈 책을 준비해봤는데요. 어렸을때부터 불가사의한 이야기나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았었는데 재미있게 보면서 또 상식도 넓혀나갈수 있는 좋은책이네요. ![]()
아주아주 먼 옛날에 고대이집트, 그리스, 로마사람들부터 1980대,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세계사 이야기의 뭐랄까 비하인드스토리라고나할까요. 이름을 들어본 위인들의 색다른 에피소드를 알수 있어서 정말 흥미진진했어요.
그림 자체도 아기자기하니 재미있어서 하나씩 꼼꼼히 보게 되더라구요. 아이 세계사 역사 책을 좀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아이랑 역사책을 보면서 부가적으로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세계사이야기안에 있는 에피소드를 설명해줘도 좋겠다싶었답니다. ![]()
또한 이 책을 보면서 느낀게 뭐랄까 내가 현대에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마녀사냥하던 시절, 전쟁의 시대, 또 그 전 과거에서도 인간의 야만성이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물론 지금도 많은 부분에서 인간의 잔인함이 드러나고 있긴하지만 책을 통해 본 예전의 형벌이나 로마시대의 검투사들 혈투관람 등을 보면 그래도 지금은 인권이 많이 보장되는 사회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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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다닐 때 세계사를 배운 적 있습니다. 그때는 오로지 시험을 위해서 공부를 해서 그런지 세계사라는 과목이 정말 재미가 없고,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세계사는 저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고 세계사 책을 읽을 일이 많지 않았습니다. 세계사에 대해 별다른 흥미가 없었다고 할까요. 그런데 아이가 자라면서 세계와 세계사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아이는 저와는 다르게 세계사를 흥미롭고 재미있게 느끼고 배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마침 좋은 책을 발견했습니다. 호주 베스트셀러 1위 시리즈의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세계사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딱딱한 세계사 책이 아닙니다. 쉽고 재미있게 세계사 이야기를 알 수 있게 짧고 흥미진진한 101가지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 그리스 로마 사람들, 중세 시대부터 중국, 몽골, 러시아의 제국들, 아즈텍, 잉카, 신대륙, 르네상스 시대와 시민혁명 등등 아주 오래된 이야기부터 현재, 미래의 세계사 이야기까지.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자세히 알지 못했던 이야기부터 우리가 전혀 모르던 세계사 이야기까지 많은 것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딱딱한 세계사 이야기가 아니라 사건과 인물들에 초점을 맞추어서 숨겨진 세계사의 이야기를 알 수 있다는 점도 좋은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책의 챕터마다 '이건 몰랐지?'라고 하는 코너가 있는데 이 코너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도 토막 상식으로 알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이 좋았던 점은 일러스트가 아주 재미있게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마치 만화 같기도 한 유쾌한 일러스트는 올 컬러로 제작되어 아이들의 눈길을 더 끌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가 읽을 때 부모님과 함께 읽어도 참 좋을 만한 책입니다. 학창 시절 배웠던 세계사의 내용이 가물가물해서 아이와 함께 세계사에 흥미를 가지고 다시 공부해 보고 싶은 학부모님들과, 세계사를 세로 접하면서 전반적인 시대상과 세계사의 흐름을 잡고 싶은 아이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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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세계사 이야기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세계사 이야기> 제목부터 눈길을 끌었지만 '호주 베스트셀러 1위'라는 사실에 조금 더 호기심이 생겼어요 제가 호주라는 나라에 관심이 많거든요 요즘 말로하면 한 달 살기를 해 본 적도 있어요 하지만 시드니는 가보지 못 했다는요 ㅜㅜ
하지만 이 책에서는 재미있게, 교과서에서 알려주지 않는 역사 이야기까지 들려줘요 일러스트도 컬러로 들어가 있고 말풍선도 재미있어서 읽는 재미를 더해줘요~^^ 오스트레일리아는 제가 동경하는 나라이지만 과거 죄수들을 유배보냈던 곳이라는 사실을 이 책이 다시 상기시켜줬어요 죄수들이라고 해서 다 죄질이 나빴던 건 아니라고 해요 아이들도 있었고, 경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많았다네요 저는 '이건 몰랐지?'의 내용들을 특히 흥미롭게 읽었어요 칭기즈 칸이 최초로 국제 우편 제도를 만들었다는 것, 헨리 8세의 허리둘레가 52인치(133센티미터)까지 늘었었다는 것, 보스턴 차 사건 이후 미국인들은 차를 마시는 것이 애국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서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다는 것, 링컨이 300번 정도의 경기에서 단 한 번 진 레슬링 선수였다는 것 등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죠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세계사 이야기>의 또 하나의 특징은 미래의 이야기도 나온다는거예요 3D 프린터, 드론, 인공지능 등의 발달로 예측 가능한 미래의 일들이 나와있는데, 그냥 기다리는 것이 미래를 예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일지 모른다는 말로 끝을 맺어요 대신 미래의 학생들을 위해 흥미롭고, 가치 있고, 재미있는 선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면서요 이 책을 읽은 아이 중에도 후대에 역사책에 실릴 아이도 있겠죠? 알고 보면 세계사도 재미있는 과목이죠!! 호주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다소 입시 위주의 교육이다보니 하나의 암기 과목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아요 암기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 즐기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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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세계사 이야기
나는 세계사에 대해 비교적 잘 알지 못한다.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세계사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탐구해볼 경험이 적었던 이유이기도 하고, 중학교 때 제대로 배우지 못함에 이어 고등학교 사회 선택과목이 아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세계사에 대해 계속 흥미를 가지고는 있었으나 내용이 방대하여 접근할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 과거를 핑계로 계속 모르는 채 둘 수는 없는 일이었다. 책에 수준이 어디있나는 생각에 어린이책부터 차근히 읽어나갈 요량으로 이 책을 선택했다. 결과적으로, 아주 잘한 선택이다.
머리글에서 작가의 생각을 알 수 있는데, 그 생각이 참 멋지다고 느꼈다. 역사는 고리타분하지 않고, 멋지고 신나는 것들로 가득 찬 이야기보따리라는 관점이 ‘쿨’해보였기 때문이다. 어른인 나도, 이런 생각으로 접근해보자고 마인드 셋팅 후 읽으니 색다르게 보였는데 이 책을 읽는 어린이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된다.
방대한 양의 긴 세계사를 이 책 안에 어떻게 담았을까, 그것이 가장 큰 궁금증이었다. 세계사의 시대를 크게 17가지 소주제로 담고 그 안에 몇가지의 에피소드들을 구성했는데, 그 에피소드가 총 101가지이다. 고대 이집트부터 시작해서 중세시대, 제국 시대를 거쳐 현재까지 온다. 그 중 중국과 몽골의 강력한 왕조와 황금의 도시에 대해 언급한다.
한 에피소드는 길어도 3페이지를 넘지 않을만큼 간략하게 핵심만 적혀있다. 각 에피소드의 끝에는 ‘이건 몰랐지?’가 나오는데, 여기서 중요하진 않지만 역사적으로 재미있는 사실을 알려준다. 조금 아쉬운 것은 그림인데, 실제 역사인지 풍자인지 잘 구분이 되지 않고 지나치게 희화화해서 그려서 정확하게 알기가 어렵다. 그림은 설명이라기보다는 만평에 가깝게 그려져있다.
또 한가지 더, 영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주로 활동하는 작가 라서 그런지 처칠 등의 인물을 지나치게 좋게 포장한다던가, 세계적으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영국사에서 중요한 역사인물이 등장한다. 외국 작가의 입장에서 기술한 한계가 드러난다.
세계사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은, 유럽과 미국 중심의 서술이라는 것이다. 가끔씩 나오는 일본, 중국, 이집트는 유럽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 잠시 등장할 뿐이다. 과연 누구를 위한 세계사인가? 세계사에 있어 한국은 등장하지 않으며 베트남과 필리핀은 침략 받은 역사이고 호주나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의 입장은 고려되지 않는다. 그나마 이 책은 호주, 미주 대륙의 원주민에게 불쌍하고 안타깝다는 포지션을 취하고는 있으나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는 언급조차 되지 않는 점이 있다. 이 책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학문적으로 보이는 세계사의 허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책을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의 아이들이 읽어보길 권한다. 긴 세계사를 간단하게 읽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재미있는 역사적 사실들을 많이 선정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세계사에 대한 마음의 장벽을 낮추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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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의 제목은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세계사 이야기> 입니다.
호주 베스트셀러 1위인 시리즈인 '재미있게 읽는 쿨 시리즈'의 첫번째 책이예요. 얼마나 쿨~ 하면 쿨 시리즈일지^^와우~! 기대됩니다. 지은이는 스티브 버뎃 님으로 런던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님이라고 하네요.
신나게 역사 여행, 함께 떠나볼까요. 이 책은 실제로 일어났던 재미있고 약간은 어이없는?^^ 역사적 사건 101가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르네상스 시대, 1,2차 세계 대전을 거쳐 1980년~현재,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이르기까지..시대별로 사건들을 잘 정리해 놓았어요. 기원전 776년부터 시작된 올림픽이 알몸(?)으로 시작되었고;;, 제우스에게 경의를 표하는 경기였음도 처음 알게 되었고, 욕조에서 "유레카"를 외치며 뛰어나왔던 아르키메데스가 거울을 이용해서 적의 배에 광선을 쏘는 heat ray를 발명했고, 몽골의 칭기즈칸이 최초의 국제 우편 제도를 만들었다는 것도..(나라전체에 우체국을 만들어 말에 실어 우편물을 배달했다네요) 정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쥐들로부터 시작된 흑사병을 치료하기 위해 살아있는 닭을 자신의 몸에 묶는다거나, 자신의 소변을 마시기도 했으며..(으악 ㅠㅠ), 영국의 황금시대를 이끌며 무려 45년간이나 통치했던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은 화려한 것을 좋아해 식초와 납을 섞어 만든 화장품을 썼다네요..(아놔 ..ㅠㅠ) 화려함으로 치자면 또 빠질수 없는 프랑스의 마리앙투와네트는 무려 1.5미터에 달하는 헤어스타일을 만들었으며 미국의 전설적인 대통령인 링컨은 레슬링 선수였다고 하네요..(12년간 300번의 경기를 했는데 딱 1번 졌다고 합니다.와우!) 그리고 엘비스, 비틀스, 마틴 루터킹, 무하마드 알리에 이르기까지...이제껏 몰랐던 이들에 관한 아주 놀랍고도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했어요.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내가 관심있는 시대나 인물, 사건부터 읽어도 좋고..어떻게든 읽어도 좋을 거 같습니다. 글밥만 가득하면 아무리 재미있는 이야기라도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코믹한 만화형식의 일러스트와 함게 하기 때문에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세계사 .. 라고 하면 정말 너무나 방대하여 아이들이 처음 접하였을 때 얼만큼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을지..(아마 힘들듯 싶은데^^;;; 어른인 저도 항상 읽을때마마 아하~ 새롭기도 하고.. 어렵기도해서요) 이렇게 재미있는 작품을 통해서 쉽게 재미있게 접근해 볼수 있다면 좋은 시작이 될 거 같아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 딱 좋은 책인거 같네요. 초등3~6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즈텍부터 바이킹, 중세 시대부터 밀레니엄 시대까지.. 학교에서 다 배우지 못했던 재미있고, 웃기고, 이상하고, 괴상한 역사적 사건들과 인물들을 알아보며 역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즐거운 독서 시간 되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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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쿨 시리즈 1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세계사 이야기 호주 베스트셀러 1위 시리즈 실제로 일어났던 재밌는 역사적 사건 101가지를 코믹한 카툰 형식의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되어 있다. 세계사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에게 호기심 자극용으로 강추 !! 아이들이 더 찾아서 읽을 듯 하다 ^^
교과서에선 알려주지 않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중 몇가지 사건만 소개해보면 누구나 알고 있는 비행기의 라이트형제 이갸기 하지만 라이트 형제의 비행이 있고서 66년이 지난 후에 닐 암스트롱이 처음 달에 착륙했을 때,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에서 떼어낸 천 조각을 주머니에 가지고 갔다고 한다. ^^
옛 문명의 잉카 사람들과 아즈텍 사람드의 소개에서 처음 알게된 신기한 사실 아즈텍 사람들도 동그란 링에 공을 넣는 놀이를 했는데 요즘의 농구랑 비슷하긴 하지만 손이나 발은 쓰지 않고 엉덩이와 팔꿈치, 무릎만 썼다는 사실 ^^ 만약 경기에서 지게 되면 제물이 되어야했다는 무시무시한 사실도 알게되었다.
요즘 코로나로 엄첨 힘든시기... 코로나와 비슷했던 옛날 역사적 사건이 바로 흑사병이 아닐까하여 자세히 살펴보았다. 1346년에서 1353년까지 헐... 흑사병 7년이나 세계를 휩쓸었구나.. T.T 흑사병 때는 의료기술이 발전하지 못해 오줌을 마시는 치료법 등 지금으로썬 상상도 못할 말도안되는 치료를 했다고 한다. 코로나는 얼른 사라지면 좋겠다. T.T
요즘은 사라진 것 중에 하나가 마녀가 아닐까싶다. 르네상스 운동이 유럽에 펴진 16~17세기 마녀 재판이 엄청 심했다고 한다. 지금은 마녀가 사라졌지만 온라인상으로 마녀재판을 하는 비슷한 형태의 일들은 일어나고 있는듯도 싶다. 마녀라고 판결을 받으면 화형을 당하거나 교수형에 처해졌고 미국에서도 마녀재판으로 말도 안되는 일들이 있었다고 한다.
1차 세계대전 때도 크리스마스엔 전쟁을 하지 않고 적군과 축구경기를 했다고 한다. 함께 고요한밤을 불렀고, 독일군은 영국군에게 맥주를 주었고 영국군은 자두로 만든 푸딩을 건넸다고 한다. 하지만 이 크리스마스 정신에 불만을 보인 단 한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아돌프 히틀러라고 한다 T.T ============================================ 고대 이집트인들은 마법이 실제로 일어난다고 믿었고 고대 그리스의 연금술사들은 거울을 이용해 뜨거운 빛을 반사해 적들의 배를 불태워 물리치긷 ㅗ했다. 세계 최초의 우편 서비스를 발명한 사람은 칭기스칸이라는 사실!! 교과서에선 알려주지 않는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힌 세계사 이야기~~ 온가족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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