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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go 저스트고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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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아들과 함께 계획했던 여행지가 내 생애 최초의 유럽 배낭여행이였다. 헌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서 유럽여행을 접었다. 너무나 열렬히 가고 싶었던 여행지였기에 아쉬운 마음을 지금도 가지고 생활하고 있고 친한 친구들과 함께 올 가을이나 내년 봄에는 기필코 유럽으로의 배낭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나도 그렇지만 같이 여행하자고 약속했던 친구들이 하나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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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아들과 함께 계획했던 여행지가 내 생애 최초의 유럽 배낭여행이였다. 헌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서 유럽여행을 접었다. 너무나 열렬히 가고 싶었던 여행지였기에 아쉬운 마음을 지금도 가지고 생활하고 있고 친한 친구들과 함께 올 가을이나 내년 봄에는 기필코 유럽으로의 배낭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나도 그렇지만 같이 여행하자고 약속했던 친구들이 하나같이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고 싶어하는 그야말로 자는 시간도 아껴가며 여행하고 싶어하는 편이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실속있고 알차게 유럽자유여행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으며 무엇보다 책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을때 만나게 된 책이 내가 믿음을 가지고 있는 시공사에서 나온 'Just go 저스트고 유럽'이였다.

 

보통 자유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평소보다 긴 여행을 선택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된다. 직장에 다니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휴가때 최대 일주일에서 열흘정도인데 반해 나와 친구들 같은 경우는 지금 현재는 한달에서 40일 정도의 여행 일정을 생각하고 있다. 여행일이 짧은면 짧은대로 긴면 긴대로 어디를 어떤 식으로 여행할지에 대한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다. 여행일자에 맞쳐 한 나라에서 며칠을 머무르며 여행할지에 생각하고

 

책에서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럽의 나라들의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도시를 소개하고 있다. 여행계획을 세울때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여행날짜에 맞쳐 여행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사람들마다 여행지에서 꼭 가보고 싶은 장소가 있을 것이다. 유럽하면 저절로 머리에 떠오르는 명소들은 빼놓을 수 없는 여행코스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여행지의 대표적인 먹거리와 영화나 TV프로그램을 통해서 보면서 저 곳은 꼭 들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곳은 단연코 가보고 싶다.

 

 

 

너무나 유명한 영화의 촬영지였던 장소들은 여행의 재미를 증가시켜주는 요소다. 나의 경우는 요즘 새로운 책으로 우리에게 온 댄 브라운의 다빈치코드에 나왔던 루브르 박물관이나 아마데우스의 배경이 되었던 체코의 프라하는 꼭 보고 싶다. 잔잔하고 감성적이였던 비포 선라이즈의 오스트리아의 '빈'이나 007에 나온 스위스의 '인터라겐'은 영화의 촬영지로서도 끌리지만 유럽을 여행한다면 가보고 싶은 곳이기에 필히 계획표에 넣을 예정이다.

 

 

나의 경우는 친구들과 여행하고 싶은 나라로 우선 꼽은 곳이 체코의 프라하와 폴란드, 오스트리아는 꼭 가보기도 약속했고 그 밖에 스위스와 독일을 보고 싶다는 의견이 나왔었다. 헌데 책을 보다보니 우리가 가고 싶었던 나라의 도시들은 거리면에서 그리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을 했다. 오히려 여유롭게 2,3나라를 10흘 정도의 시간을 들여 여행을 하거나 한 나라를 집중적으로 여행하는 방법, 유럽패스보다 저가항공이나 기차를 이용한 여행지를 선택하는 방법을 보면서 어떤 식으로 여행계획을 세워야 할지 알게 되었다.

 

작년에 인도 배낭여행을 위해 가지고 갔던 시공사의 여행책자는 너무나 두꺼워 사실 내가 계획한 도시별로 나누어서 가지고 갔는데 'Just go 저스트고 유럽'에서는 미니 가이드북이 따로 들어 있어 굳이 책을 나누지 않아도 된다.

 

여행나라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지도는 물론이고 여행지의 간단한 언어나 기초적인 상식, 열차표, 버스 노선도, 유의사항 등을 꼼꼼히 적혀 있어 자신에게 맞는 교통편을 효율적으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저자 자신이 유럽의 구석구석을 발품을 팔아 다니면서 직접 경험한 정보들이기에 더욱 신빙성을 갖게 한다.

 

여행책자만 보아도 벌써 유럽자유여행을 떠나고 싶을 정도로 가슴이 두근거린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여행에 대한 계획을 세워 볼 생각이다.  



q******5 2013.07.18. 신고 공감 2 댓글 7
리뷰 총점 종이책
저스트고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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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제주도만 다니다가, 올 여름에는 꼭 해외여행을 가겠노라 노래부르던 여동생이 애초에 계획했던 터키가 아닌 서유럽으로 다시 방향 전환을 하였다. 동생은 이미 한 번 다녀온 서유럽이었지만 다시 가도 좋을 정도로 늘 또 한번 다녀와야지 결심했었다 한다. 예전엔 친구와 이번에는 후배와 여행계획을 세운 동생. 두번째 여행이라 그런지 이번 행선지는 너무 많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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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제주도만 다니다가, 올 여름에는 꼭 해외여행을 가겠노라 노래부르던 여동생이 애초에 계획했던 터키가 아닌 서유럽으로 다시 방향 전환을 하였다. 동생은 이미 한 번 다녀온 서유럽이었지만 다시 가도 좋을 정도로 늘 또 한번 다녀와야지 결심했었다 한다. 예전엔 친구와 이번에는 후배와 여행계획을 세운 동생. 두번째 여행이라 그런지 이번 행선지는 너무 많은 나라를 담지 않고 프랑스(파리), 스위스, 독일 등 세 나라만 여행을 하고 오기로 계획하였다.

 

몇년전 유럽 여행 책자를 주니, 아무래도 최신 정보 업뎃이 안되어있을 것 같아 걱정이었는데 새로운 저스트고 유럽을 얻게 되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동생에게 선물해줄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하였다.

사실 정작 나는 유럽을 가본 적이 없어서 늘상 마음 뿐이지만, 한번도 못 가볼 것 같은 나라들과 달리 유럽은 그래도 일생에 몇번은 가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아직 아이가 어려서 장거리 비행을 시도하지 못했을뿐) 유럽 여행은 늘 동경을 담아 책을 보고, 에세이를 읽고 등등을 해왔다. 올여름 딱 휴가철에 이런 여행서를 보다보니 마음은 저절로 두둥실, 유럽이건 어디건 여행지를 향해 있고..

진짜 여행을 가야하는 여동생은 처음 한동안은 항공권이다 숙소다 정신없더니만 지금은 정작 학교 행정업무 처리하느라 어쩌면 여행 직전까지도 거의 계획을 못 세우고 가이드북 하나 딸랑 들고 다녀올 판국이라 하였다.

 

꽤나 두툼해보이는 이 책이지만 사실 유럽의 9개국 50여개 도시의 정보가 수록된 점을 생각해보면 압축 압축을 해서 정말 핵심 정보만 추린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그걸로도 부족해서 들고 다니기 편하게 미니 가이드북을 따로 수록해서 도시별 상세지도와 교통정보, 인기명소 정보 등을 담아놓은 점이 가이드북을 들고 가서도 여행지에서는 차마 무거워 꺼내볼 수 없는 여행객들을 충분히 배려해준 장치였다.

 

또한 앞 부분은 영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 또 책을 분책할 수 있게 나누어 뒷 부분에는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이탈리아, 스페인 등으로 나누어 놓았는데 동생처럼 프랑스, 스위스, 독일만 다녀오는 경우에는 이 책을 분책해서 앞 권만 들고 가면 될 수 있게 해놓았다. 정말 딱 좋은 무게가 될 성 싶었다.

 

 

 

유럽처럼 볼 거리가 많은 나라의 경우, 일반적인 관광을 할 것이냐, 자유여행의 경우 자기가 좋아하는 관점에 초점을 맞춰 여행을 할것이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가이드북과 웹 정보 등을 통해서 자신의 구미에 맞는 일정을 짜면 된다.

나처럼 아이가 있는 가정의 경우에는 아이들에게 학습적으로 도움이 될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부터 역사책에 등장하는 세계적인 유적지 등을 두루 섭렵하고 오면 교육적일테고, 젊은 여성들의 경우에는 최첨단 유행을 달리는 쇼핑이라거나 맛집 탐방, 너무나 아름다운 성 관람 등을 해봐도 좋을 듯 하였다. 취향 차이에 따라 성지 순례 등을 계획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고 말이다.

 

유럽은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게다가 나라들이 인접해 있어서 멀리 비행기를 타고 가서, 시간만 넉넉하다면 여러 나라, 여러 도시들을 알차게 둘러보고 올 일정을 짤 수도 있다.

막막하다면 이렇게 잘 짜여진 유럽 가이드북 한 두권을 마련해서 책에서 짜주는 일정을 참고해서 살을 붙여나가면 될 것이다.

장거리 비행이라 최대한 많이 뽑아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4~9개국을 15일~29일에 걸쳐 둘러보는 코스들이 소개되어 있고, 기차를 이용하거나 저가항공을 이용한 9개국 35일 코스로 유럽 배낭여행 한달짜리 코스를 짜는데 도움을 얻으면 좋을 것이다.

동생처럼 2~3개국을 여유로이 둘러보는 8~10일 코스도 있고 (동생네는 거의 2주 코스라 들었다.) 1개국만 집중적으로 7~10일 정도 둘러보는 코스도 있었다. 이 다양한 코스와 일정 중에 입맛에 맞는 것을 골라 살 붙이기를 하면 된다는 이야기다.

 

 

 

세계 명작 동화 등을 접하기 시작한 아이가 "궁전"에 대한 호기심을 잔뜩 보이고 있는데 지방에 살다보니 하다못해 (디즈니랜드는 커녕) 잠실 롯데월드 성도 보여준적이 없는 터라, 언제고 유럽에 가서 제대로된 성, 궁전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땐 정말 디즈니랜드 등의 모형 성이 아닌 진짜 성을 보여주리라. 유럽에 가서 그 멋지다는 (사실은 식민통치 시절에 다른 나라에서 긁어모았을) 대단한 소장력을 과시하는 박물관 탐방도 물론 하겠지만, 조금 번거롭더라도 유럽의 고성 등을 꼭 둘러보고 아이에게 직접 보여주고 싶었다. 사실 지금 봐야 가장 효과적이겠지만, 지금은 아이가 많이 어려서 도저히 장거리 비행에 도전할 엄두가 나질 않는다. (이 나이에도 데리고 다녀오는 분들도 계시지만)

 

 

 

유럽여행은 우선 여러나라를 돌아보기에 출국과 귀국 공항이 다를 수 있다. 대부분은 한나라 여행이 아니고서는 그렇게 in-out을 다르게 잡는다. 코스 선택에는 그런 것까지 적당히 안배가 되어있으니 초보자라면 편안한 마음으로 가이드북의 도움을 받아 꼼꼼히 일정을 세워보길 바란다.

 

 

 

유럽이지만 유로를 쓰지 않고 파운드를 사용하는 영국은 물가가 워낙 비싸 숙박료도 부담스러우니 체인호텔이나 한인민박, 유스호스텔 등을 이용하라는 조언도 눈에 띈다. 현지인이 운영하는 b&b에 묶는 일들도 늘고 있다 한다. 런던의 경우 공항 개수만 해도 다섯개라니 우리나라럼 한 도시에 하나의 공항이 있는 경우와 많이 다른 경우였다.

배낭여행객들을 위한 자세한 소개책자이다 보니 시내교통을 이용하기 위한 승차권 구입에 대한 여러 팁이나 다양한 교통 수단 소개와 활용법 등이 눈에 띄었다. 패키지가 아니라 자유여행이다보면 정말 세세한 설명등이 간절히 궁금할때가많은데 이 책 하나만 있어도 꽤 유용히 활용을 할 것 같았다.

 

 

 

파리의 경우에도 관광에 필수인 교통 수단으로써의 승차권을 다양하게 할인받아 살수있는 방법등이 먼저 눈에 띄었다.

다녀오지 않았어도 하도 들어서 귀에 박힌 샹젤리제 거리, 개선문, 루브르 박물관, 노트르담 대성당, 몽파르나스 타워, 에펠탑, 오르세 미술관 등이 눈에 띄었다.

 

사실 요즘 아주 인기를 끌었던 꽃보다 할배에서 노년의 베테랑 연기자분들이 유럽 배낭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나 또한 유럽 여행을 가고픈 마음에 더욱 설레었는지 모른다.

특히나 1편에서 그분들이 "물랭루주"는 꼭 가봐야지? 했을 적에, 연예인 분들이라 그런가, 내가 가보고 싶다 생각한 곳과 참 다르다 생각을 했는데..물랭루주는 툴루즈 로트렉이 화폭에 담아내 유명해진 곳으로 캉캉춤은 이제 다른 곳에서도 볼수있는 것이 되었지만 여전히 그들에게 동경의 대상이 되는 곳이겠다 생각이 들었다. 음, 그래도 나로썬 꼭 가봐야겠다 싶은 곳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할배들의 이야길 들으면서 우와 이런 곳도 있구나 싶은 그런 이야기들이 새록새록 샘솟았다.

 

 

 

동생이 파리를 다녀올거라니 뭐 사다줄까? 했을 적에는 사실 조카 옷이 가벼우면 그거나 하나 사다줘 했지만, 파리에 약국 화장품이 유명하대서 그런데도 욕심이 나긴 하였다. 쇼핑으로 유명한 파리다보니 추천 쇼핑의 샵 코너도 주목할만하였다.

한국인들에게 아주 인기있다는 몽주 약국은 한국인 담당 직원이 있을 정도라 하였다. 포숑은 빵, 과자, 와인, 잼 등을 사가기 좋은 곳이고, 라 발레 빌라주 아울렛은 1992년 오픈한 럭셔리 아울렛으로 샤넬, 디오르, 루이비통 등이 없어 아쉽지만 (이건 반전이군) 그 밖의 여러 종류의 패션 상품등을 쇼핑하기 좋은 곳이라 하였다. 근처에 디즈니랜드가 있다니 아이와 가보기에도 좋을 일정이 될 것 같았다.

파리지앵 스타일 생활용품이 궁금한 사람들은 라 세즈 롱그를 가보면 좋고, 미식으로 알려진 프랑스다보니 백화점 식품매장이나 슈퍼마켓에 가도 질좋고 다양한 각종 식재료를 저렴히 구입할 수 있다고 하니 로컬 슈퍼마켓 쇼핑을 즐기는 내게도 좋은 정보가 되어주었다.

 

 

 

 

 

다른 곳에서는 음식 가격을 아낄지라도 미식의 제일로 알려진 파리에서는 지갑을 여미기만 할게 아니라 맛있는 곳을 찾아 다니며 그 유명한 맛을 직접 체험해보고픈 생각이 들었다. 100년 이상된 레스토랑, 미슐랭 쓰리 스타 이상을 받은 곳,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진 곳, 구미에 맞는 곳을 잘 찾아 자기만의 미식 지도를 그려봐도 좋을 것이다.

 

 

 

프랑스에 대해서는 지하철 파업 등으로 안 좋은 기억을 갖고 있는 신랑조차도 스위스는 꼭 다시 가보고 싶어, 라고 말을 하여 스위스는 나도 정말 꼭 가보고 싶은 나라중 하나였다. 동생 역시 두번째 유럽 일정에도 스위스를 넣었는데, 물가가 비싸도 너무 비싸서 (프랑스, 런던도 비싸지만 스위스에 비할 바가 아니란다. 북유럽도 정말 비싸단 이야기를 들었는데 거긴 가보지도 알아보지도 않아서 정확한 것은 잘 모르겠다.) 숙소 예약만 해도 다른 곳의 거의 두배 이상의 비용을 들여 예약했다는 이야길 들었다. 그렇다고 시설이 좋은 것도 아니고, 다만 그냥 둘이서 편안히 잠잘만한 곳 하나 찾기가 그렇게 어렵단다. (물론 돈만 많이 들이면야 큰 고민이 없겠지만)

 

아무리 비싼 물가에도 절대 포기할 수 없게 만드는 궁극의 절경들, 스위스에 가면 그 멋진 절경 들을 눈 속에 사진 속에 가득 담아와야 할 것 같았다.

비싸서 일정도 짧게 짜는 스위스라지만, 알차게 둘러볼 방법들이 소개되었으니 유레일패스(스위스패스)의 보너스 혜택인 각종 박물관 무료 이용, 등반열차 할인, 민박이나 유스호스텔 숙박, 슈퍼마켓 적극 활용, 튼튼한 다리 적극 활용 등을 이용하면 스위스 여행이 그렇게 부담스럽게 느껴지지만은 않을 것이라니.. 다리가 좀 튼튼할때 놀러가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미국도 그렇지만 유럽은 사실 우리나라에서 여행하려면 장거리비행과 많은 비용 지출, 그리고 긴 시간 등이 필요해 많이 망설여지게 되는게 사실이다. 그런데 70대의 꽃보다 할배 팀원 분들도 (젊은 가이드가 동행하긴했지만) 즐거이 여행다녀올 수 있었던 점, 특히나 다녀와서 행복해하시는 그 이야기들을 들어보니, 더 늦기전에 나도 유럽에 다녀와야겠단 마음이 마구 샘솟고 있는 중이다.

이 핑계 저 핑계 미루지 말고, 아이가 장거리 비행 가능할만큼 자라고, 보고 들은 것을 더욱 명확히 기억할 수 있을때가 되면 아이와 그렇게 훌쩍 떠나고픈 유럽이었다.

 



m*****y 2013.07.2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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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고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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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꿈꾸는 나에게 있어서 유럽은 환상의 지역이다. 오랜 역사와 함께 내가 가고 싶은 박물관이 존재하는 유럽을 꼭 한번은 가보고 싶지만, 시간과 여유가 아직은 안되는거 같아 안타깝다. 그런데, 이번에 접한 저스트 고 유럽은 시공사에서 출간한 저스트 고 시리즈 중 한권이다. 특히, 유럽의 곳곳을 접해볼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는 기대가 크다.  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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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꿈꾸는 나에게 있어서 유럽은 환상의 지역이다. 오랜 역사와 함께 내가 가고 싶은 박물관이 존재하는 유럽을 꼭 한번은 가보고 싶지만, 시간과 여유가 아직은 안되는거 같아 안타깝다. 그런데, 이번에 접한 저스트 고 유럽은 시공사에서 출간한 저스트 고 시리즈 중 한권이다. 특히, 유럽의 곳곳을 접해볼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는 기대가 크다.

 저스트 고 유럽 이 책은 2권으로 되어있다. 그냥 처음 책을 접했을때는 한권인데, 왜 두권일까 했으나, 마지막부분에 별책부록처럼 한권이 또 존재한다.

 뭐라고 해야되나? 또 다른 책을 한권 더 선물받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책을 처음 펼치면 여행을 어떻게 준비해야되는지부터 시작해서, 여행을 어떻게 하면 알뜰하게, 잼있게 즐길수 있는지를 알려주는거 같다. 특히, 대부분의 해외여행를 가는 사람들은 패키지여행을 가기 때문에 여행사의 일정에 맞춰서 관람을 하거나, 즐기게 되는데, 이 책에서 소개해주는 부분은 자유여행자를 많이 배려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개인 사정에 따라서 개인의 여유에 따라서 여행지 곳곳을 여행해볼수 있게끔 해주어서 유럽여행을 꿈꾸는 나에게는 안성맞춤이었다. 특히, 각 여행지의 특징과 관람시간, 입장료등을 자세히 소개해줌으로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을 알고 가기에 그곳에서의 시행착오를 많이 줄여줄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박물관 여행을 꿈꾸는 나에게는 너무나도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는거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특히, 세계 3대 박물관인 영국의 대영박물관,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같은 경우에는 전시되어진 작품과 큰 규모 때문에 짧은 시간동안 전부를 관람하기는 불가능하다. 그러기에 그곳에서 꼭 봐야할 작품과 코스를 시간에 맞게끔 소개를 해주기에 이 책을 들고 그곳을 방문하게되면 소개되어진 작품에 대한 다른 설명없이도 그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보람있게 그곳을 돌아볼수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유럽 전역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 지역, 즉 꼭 한번은 가봐야 할곳들을 소개해줌으로서 넓디 넓은 유럽에서 헤매는 일은 절대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박물관 말고 맛있는 음식에 관심이 있는 나에게 핵심지역에서만 먹을수 있는 먹거리들을 소개해줌으로서 각 나라의 전통음식과 문화를 다시 한번 느껴볼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큰 특징은 꼭 한번은 가봐야할 9개국 50개의 도시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해줌으로서 자신의 일정에 맞게끔 그곳들을 돌아볼수 있다는 것이다.

 유럽 자유여행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이 책을 읽어보고 이 책을 가지고 유럽여행을 떠나면 좋을것 같다. 유럽여행을 꿈꾸는 나 역시, 이 책을 품안에 끼고 꼭 유럽여행을 해보고 싶다.

k***5 2013.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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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행자를 위한 최고의 유럽 여행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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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학기 제가 근무하는 대학교의 교환학생으로 파견되는 친구들에게 각 자매대학이 있는 유럽의 현지정보와 여행정보를 알려주려고 구입했습니다. 론리플레닛처럼 세계적으로 유명하지않지만 특별히 광고가 없는것같아서 만족스럽고 여행자를 위한 내용도 알차고 찌라시 같은 정보는 전혀없고 알맹이만 있어서 너무 좋네요~ 학생들에게 정보를 많이줄수있을것같아서 너무나도 만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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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학기 제가 근무하는 대학교의 교환학생으로 파견되는 친구들에게 각 자매대학이 있는 유럽의 현지정보와 여행정보를 알려주려고 구입했습니다.

론리플레닛처럼 세계적으로 유명하지않지만 특별히 광고가 없는것같아서 만족스럽고 여행자를 위한 내용도 알차고 찌라시 같은 정보는 전혀없고 알맹이만 있어서 너무 좋네요~

학생들에게 정보를 많이줄수있을것같아서 너무나도 만족합니다

h*****g 2014.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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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자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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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고 모로코를 아우르는 코스를 <참좋은 여행>사가 내놓은 상품으로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가우디의 예술세계를 상세하게 설명해준 주영은 가이드와 그라나다에서부터 모로코, 포르투갈을 거쳐서 마드리드에서 여행을 마칠 때까지 이베리아반도를 둘러싼 역사와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깊이 있는 설명으로 앎의 지평을 넓혀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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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고 모로코를 아우르는 코스를 <참좋은 여행>사가 내놓은 상품으로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가우디의 예술세계를 상세하게 설명해준 주영은 가이드와 그라나다에서부터 모로코, 포르투갈을 거쳐서 마드리드에서 여행을 마칠 때까지 이베리아반도를 둘러싼 역사와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깊이 있는 설명으로 앎의 지평을 넓혀준 조형진 가이드와 함께 해서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인천을 출발해도 돌아올 때까지 여정의 전체를 세심하게 챙겨준 이봄 인솔자의 도움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단체여행이지만 사전에 준비하는 만큼 알찬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출발을 앞두고 다양한 책들을 통하여 현지 정보를 얻었습니다만 최철호님의 <저스트 고, 유럽>의 스페인 편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자유여행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방대한 영역의 여행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영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이탈리아, 스페인,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등, 유럽 11개국에 대한 여행정보와 이들 나라를 연결한 여행코스에 대한 정보 뿐 아니라, 유럽을 여행할 때 알아야 되는 기본사항 역시 말미에 별도로 정리해두고 있습니다.

 

기본 형식은, 해당국가의 간단한 역사, 지리와 기후, 숙소와 음식, 교통정보, 일상에서 필요한 사항들을 먼저 소개하고, 지역별로 접근할 수 있는 경로에서부터 지역 안에서 움직이는데 필요한 대중교통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여행정보를 얻는 방법, 관광 포인트, 명소에 대한 별도의 설명이 곁들여져 있습니다. 자유여행자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단체 관광의 경우는 숙소, 음식은 물론 교통까지도 여행사에서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정보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방문하는 장소에 대한 정보는 미리 알고 가면 이해가 빠를 뿐 만 아니라 자유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 여행에 포함된 포르투갈과 모로코에 대한 정보가 없어 아쉬움이 컸지만, 그런만큼 스페인에 대한 정보가 크게 되움이 된다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저스트 고, 유럽>의 스페인 편에 담긴 지역은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톨레도, 세고비아, 그라나다, 세비야, 코르도바 등입니다. 이 가운데 세고비아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을 모두 방문하였기 때문에 이 책에 담긴 정보를 잘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마드리드의 마요르광장에서 출발해서 솔광장을 거쳐 스페인광장에 이르기까지 걸어서 구경하였고 각각 자유시간을 즐길 수 있었기 때문에 이 책에 담긴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별책으로 되어 있는 미니 가이드북은 도시별 상세지도와 주요도시의 교통정보, 인기명소에 대한 정보 및 추천코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시내관광을 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지도는 여행자 안내센터등에서 얻을 수도 있습니다만, 상황에 따라서는 쉽게 구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스트 고, 유럽>는 금년 초에 새로 나왔기 때문에 비교적 최근의 정보를 담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교통, 식당 등의 정보들이 시간이 경과되면 달라지는 경우도 많아서 오히려 이용자에게 불편을 주는 경우가 많아 여행관련 책자들이 이런 정보를 다루는 것이 부담스러운 경우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11개나 되는 국가를 다루고 있고, 국가 마다 여러 도시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어 900쪽을 훌쩍 넘기는 부피가 부담스러운 점도 있습니다. 제 경우는 필요한 스페인편만 복사해서 가지고 갔습니다. 책에 정리된 내용은 여행후기를 쓸 때 참고할 예정입니다.

y*****2 2014.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스트고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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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은 책은 크게는 유럽 여행을 가게될 때 여행자들이 준비해야하는 모든 정보와 겪게될 상황들에 대한 솔루션을 담고 있어요. 또한 작게는 유럽에 있는 9개 국가인  영국,프랑스,스위스,독일,오스트리아,체코,헝가리,이탈리아,스페인을 여행할 때 필요한 기초정보와 명소들 그리고 다양한 정보에 대해 알려주고 있답니다.   앞에서부터 좀 더 세세히 이 책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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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은 책은 크게는 유럽 여행을 가게될 때 여행자들이 준비해야하는

모든 정보와 겪게될 상황들에 대한 솔루션을 담고 있어요.

또한 작게는 유럽에 있는 9개 국가인 

영국,프랑스,스위스,독일,오스트리아,체코,헝가리,이탈리아,스페인을

여행할 때 필요한 기초정보와 명소들 그리고 다양한 정보에 대해 알려주고 있답니다.

 

앞에서부터 좀 더 세세히 이 책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앞부분에 BEST OF EUROPE 파트가 있어요.

다양한 유럽의 명소 사진과 영화속 그 장소

그리고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도 사진으로 간단하게 제시하고 있어요.

정말 독자들이 유럽 여행을 가야만 하는 이유들이 다 담겨있는 파트죠! 

 

다음장에는 여행갈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할 여행 코스들이 케이스별로 분류되어 있어요.

여행 코스를 정했다면 이제 방문할 국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봐야겠죠?

이 책의 큰 장점중 하나가 바로 독자가 필요한 정보만 쉽게 찾아서 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국가별로 역사,지리,기후,전화,음식이나 교통과 같은 기초적인 정보를 시작으로

추천코스와 최고의 명소,체험,전망이 쭈욱 나와있어요.

물론 각각 여행지에대한 소소한 팁도 함께 말이죠.

 

 

제가 가장 가고싶은 유럽 국가중 하나인 프랑스를 보자면

프랑스에 있는 루브르 미술관에서 주의깊게 봐야할 작품들과 설명도 되어있고

기념품을 사거나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백화점과 가게들에 대한 정보까지 담겨있었답니다.

국가마다 공통된 파트별로 가이드를 해주다가도

각각 국가별로 특별히 유의할점이나 노하우는 다 특색에 맞게 설명해놓았답니다.

천천히 읽다보면 여행을 가지않아도 이미 유럽을 다 구경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

직접 가게된다면 익숙하게 길을 찾고 더 많이 보고 즐기고 경험할 수 있겠죠?

 

 

각각의 국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난 뒤에

마지막에는 항공편 예약,짐꾸리기,출입국 수속,여행의 노하우와 같이

여행 전 준비해야할 모든 정보가 나와있어요.

물론 여행자들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여행을 즐기겠지만

이런것들은 베이스로 알아두기에 참 좋은 정보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가장 큰 매력은 정말 이름부터 JUST GO인 가이드북답게

여행자들에게 필요한 거의 모든 정보를 압축적으로 그리고 쉽게 풀어놓았다는 점이에요.

저같은 경우는 해외여행 경험이 많지 않아서

어딘가를 여행할 때 도대체 어떤 일정으로 어디를 얼마나 다녀와야하는가부터 시작해서

여행을 가서도 효과를 최대한 얻기위해 무엇에 집중을 해서 즐겨야 하는가

이러한것도 다 하나하나 고민인데,

이 책에서 여행하는 기간,국가별로 스케줄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각각의 국가마다 좀 더 집중해서 보면 좋을 것들과 소소한 팁들을 담고 있어서

초보여행가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든든하게 도와주더라고요.

책이 너무나 두꺼워서 실제로 여행갈 때는 도움이 안될거라고 걱정하실 수 있는데 

책과 함께 미니 가이드북을 제공한답니다.

 

 

실제로 여행을 가게된다면 가볍게 미니 가이드북 하나만 들고 가더라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미니 가이드북에는 여행 경비를 줄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할인쿠폰까지 있어서 더 실용적이라고 생각되네요. 

 

대학생인 두 아이들에게 소중한 여행정보를 이 책을 통해 전해줄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가이드북중에서는 가장 유명한 JUST GO 답게 시리즈로 다른 국가들도 많이 있는데,

이번 유럽판을 보고 나니 다른 국가를 여행할 때에도 JUST GO를 먼저 읽고 가도록 해야겠어요!! :)

 

 

 

 

 

 

b******e 2013.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저스트 고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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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꼭 한번은 가라고 한다. 왜 그럴까 직접 다녀온 이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다양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기에 그러는 것일까. 확실히 이 유럽 사람들은 국경 역시 쉽게 넘나들 수 있다보니 생각과 그들의 생활 역시 자유로움을 볼 수 있다. 국내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우선 세계유네스코로 지정된 건물과 유.무형 문화재 등등 이 지구상에 참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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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꼭 한번은 가라고 한다. 왜 그럴까 직접 다녀온 이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다양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기에 그러는 것일까. 확실히 이 유럽 사람들은 국경 역시 쉽게 넘나들 수 있다보니 생각과 그들의 생활 역시 자유로움을 볼 수 있다. 국내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우선 세계유네스코로 지정된 건물과 유.무형 문화재 등등 이 지구상에 참 아름다운 자연과 모습이 담겨져 있다.  

 

언젠가는 가야지 하면서도 손쉽게 갈 수 없지만 그럼에도 꼭 가보고 싶은 나라 유럽. 영어나 그 나라의 언어를 모르기에 용기가 나서지 않지만 어찌 그 나라의 말을 100% 배워서 가는가. 마음이 앞서면 곧 실천이 된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 두기 바란다.

 

그리고, 오늘 만난 이 책은 유럽의 나라를 곳곳을 볼 수 있게 많은 정보가 꼼꼼하게 들어있다. 먼저, 몇개국의 나라를 여행하는 정보를 실었는데 날짜와 시간 등등을 설명해주고 있어 좋은 정보가 되기도 한다. 다음으로는 영국을 시작으로 유럽을 소개해주는데 다른 책들과 달리 너무나도 정보를 세세히 알려주고 있다. 막상, 정보를 수집하더라도 그곳에 가면 어긋나는 것이 여행인데 그럼에도 필요한 내용들이 있다. 동부.서부.북부지역과 추천코스 그리고 일자별 여행의 힌트 Q&A를 소개해주어 실속한 여행정보지로써 부족함이 없다.

 

또한 간간히 그 나라의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실었는데 이것 역시 재미가 솔솔하다. 세계사를 공부한다고 하지만 흥미롭게 볼 수 있는 기회가 없기 때문에 읽는 동안 이부분은 좋았다고 할 수 있었다. 그 중 요즘 체코에 관심이 많은데 이 나라에 대해 새로운 여행지를 알게 되었다. 여기에, 다른 도시로 가기 위해 기차를 소개해주고 있는데 먼저 이렇게 알고 예약을 하게 되면 좀 수월하지 않을까. 초보 여행자라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참 가고 싶은 곳이 너무 많다. 유럽이야 원래 여행지로써 손꼽힌 곳인데 살아있다면 한번쯤 다녀오라는 곳. 유럽..대부분, 여행 에세이를 통해 많이 접한 이 나라들을 이렇게 세세하게 보게 되니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 한때 마드리드를 가고 싶었는데 정보가 부족하고 시간이 어쩡쩡하게 흘러가버려 가지 못했는데 이제는 놓치지 않고 꼭 가보고 싶다. 그러기에 <저스트 고 유럽>은 꼭 필요한 정보를 주는 책이니 100% 활용하기 바란다.

 

한때는 여행가가 되고 싶었는데 이제는 여행만 할 수 있다면 하는 생각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인생에서 무엇인가를 갈망하고 도전한다면 50%는 성공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여행에 대해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꼭 반드시 실천하기 바란다. 이것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넓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참으로 오랜만에 멋진 책을 만나 마음이 흐뭇하다. 

g*****3 2013.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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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으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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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란 말만 들어도 그 설레이는 마음을 도통 종잡을 수가 없다.   유럽은 꿈에도 그리움으로 남는 곳으로 꼭, 살아가는 동안 한번쯤은 가보고싶은 곳이다.   낭만으로 가득할 것만 같은 유럽은 사랑이 넘치고, 중세의 역사 속으로 타임슬립될 수도 있을 듯한 상상의 모험까지도 허락하는 곳이기에 더욱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곳이다.    가보고싶었으나 아직 그곳에 발도장을 꾹~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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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이란 말만 들어도 그 설레이는 마음을 도통 종잡을 수가 없다.   유럽은 꿈에도 그리움으로 남는 곳으로 꼭, 살아가는 동안 한번쯤은 가보고싶은 곳이다.   낭만으로 가득할 것만 같은 유럽은 사랑이 넘치고, 중세의 역사 속으로 타임슬립될 수도 있을 듯한 상상의 모험까지도 허락하는 곳이기에 더욱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곳이다.    가보고싶었으나 아직 그곳에 발도장을 꾹~하니 찍어내지 못한 못내 아쉬움이지만 이 책을 통한 유럽 안내를 받으며 더욱 그곳으로의 그리움을 그려가보게된다. 

 

  이 책은 2013년 4월까지 수집한 정보를 기준으로 채워낸 2013-2014년 최신개정판이다.    2권으로의 분권이 가능하고, 특별부록으로 휴대용 미니안내책자가 포함되어 있어 실속있는 마음이 든다.    셜록 홈즈의 나라, 이제는 해리포터의 나라라고 말하고싶은 영국, 프랑스, 스위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시인이 태어난 나라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이탈리아, 스페인이라는 9개국의 50여 도시의 최신 정보들이 알뜰히 실려 있어 초보 유럽 여행자들의 마음과 가방을 가볍게 해주는 길라잡이의 손길이다.

 

  꼭, 가보고 싶은 유럽의 명소들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맛난 음식, 체험 투어, 영화 촬영지, 베스트 여행코스, 유럽의 왕과 왕비에 대한 정보를 우선 만나 볼 수 있다.    가장 가고싶은 곳 영국은 런던과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윈저, 그리니치가 소개되어 있다.    영국의 기본적인 정보가 우선 실려 있고, 런던을 가는 법, 저가항공으로 대륙을 횡단하는 법, 런던의 교통이 나와 있으며 추천 코스가 담아져 있다.   묻고싶었던 질문들이 있었는데, 마침 이 책은 그 답변을 속시원히 해주어 초보 여행자들의 낯설은 두려움을 감추어줄 수 있다.   즉, 교통비는 얼마가 드는지, 점심은 어디서 해야하는지 등등이며, 런던의 최고 명소는 어디인지 체험과 최고의 전망은 어디인지도 추천을 해주어 든든하다.   런던을 어디서부터 만나보아야 하는지 소개되어 있으며 그 간단한 정보들이 꼼꼼히 새겨져 있다.   대영박물관을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방법도 가르쳐주어 시간 절약을 할 수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해준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는 어부의 요새라는 멋진 이름이 지어져 있는 곳을 구경할 수 있다.   도나우 강과 페슈트 쪽의 경관이 아름다워 절대 놓칠 수 없다고 한다.    부다페스트는 유럽에서 유명한 온천 도시로 알려져 있다니 소개되어 있는 온천을 둘러 보는 것도 피로의 탈출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일 듯 하다.   이탈리아 나폴리에서는 나폴리 만이 한눈에 들어온다는 산텔모 성을 만나 볼 수 있다.

 

  정말이지 기가막하게 황홀한 유럽의 9개 도시들이다.   그곳으로의 안내를 받는 이 초보 여행자에게 이 책은 무척이나 소중하게 다가온다.    유럽의 도시 여행을 아로새겨낼 수 있는 시간을 안기는 꼼꼼한 길라잡이의 손길이니 말이다.    초보 여행자들이 알아야 할 모든 정보들이 다 실려 있다.   그래서 이 책 하나면 유럽의 도시 그곳은 내 손 안에 있소이다가 될 것 같다.     

m******i 2013.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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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고 유럽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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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기억에 남을 첫 번째 유럽여행을 위하여! Just go   정말로 가보고 싶은 곳이 유럽이 아닌가 한다. 늘 계획은 하고 있지만 마음처럼 어디 그런가?...계획을 세우고 그리고 뭐니해도 금전적인 부분이 많이 차지하는 이유로 그리고 그 만큼 시간을 비워야하기에 마음처럼 아니된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더욱 더 떠나고픈 마음이 든다.   그 중에 오늘 난 프랑스로 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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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기억에 남을
첫 번째 유럽여행을 위하여!
Just go

 

정말로 가보고 싶은 곳이 유럽이 아닌가 한다.

늘 계획은 하고 있지만 마음처럼 어디 그런가?...계획을 세우고 그리고 뭐니해도

금전적인 부분이 많이 차지하는 이유로 그리고 그 만큼 시간을 비워야하기에 마음처럼 아니된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더욱 더 떠나고픈 마음이 든다.

 

그 중에 오늘 난 프랑스로 책과 함께 떠난다.

 

워낙 많은 나라가 있지만 그 중에 유난히 프랑스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다.

많은 미술관이 있고 몽마르트르 언덕,베르사유궁전,노트르담 대성당, 등등

 

유럽은 보통 2주정도로 해서 다녀오기도 한다.

이 도서는 유럽 여행을 위한 최고의 가이드북이다.
유럽을 여행할 때 반드시 가봐야 할 9개국 50여 개 도시를 집중 분석해 최신 여행정보를

자세하게 소개하는 본책 80개의 도시별 상세지도와 핵심정보를 수록한 휴대용 미니가이드북도 있다.

우리들 처럼 초보여행자가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배려해서

주요도시들의 교통정보를 상세히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다.

 

자유여행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여행경비를 절감하면서도 편안한 여행이 되도록 도와줄

유스호스텔과 게스트하우스, 체인호텔을 소개하도 한다.

맛집들과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쇼핑등 다양한 정보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는

정보들이 가득 들어있다.

 

누구나 편하게 펼쳐 들여다 볼 수 있게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다.

유럽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가득 담고 또 다른 나라를 들여다 본다.

 

b****6 2013.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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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저스트고 유럽
"[서평] 저스트고 유럽" 내용보기
[서평] 저스트고 유럽 [최철호 저 / 시공사]   자유여행자를 위한 map photo 가이드북 Just go 26   유럽의 9개국 50여개의 도시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해주는 여행 가이드북과 핵신 정보만 수록한 휴대용 미니 가이드북~ 유럽 9개국을 담아서 그런지 한개국을 소개한 다른 시리즈보다 두껍다~     본격적인 여행 가이드에 들어가기 전에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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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저스트고 유럽 [최철호 저 / 시공사]

 

자유여행자를 위한 map photo 가이드북 Just go 26

 

유럽의 9개국 50여개의 도시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해주는 여행 가이드북과

핵신 정보만 수록한 휴대용 미니 가이드북~

유럽 9개국을 담아서 그런지 한개국을 소개한 다른 시리즈보다 두껍다~

 

 

본격적인 여행 가이드에 들어가기 전에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스위스, 영국, 프랑스,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의

명소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사진과 간략한 소개로 만나볼 수 있다.

 

 

스위스의 퐁듀, 이탈리아의 젤라또, 헝가리의 구야시, 독일의 슈네발렌, 프랑스의 에스카르고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들과

스위스의 빙하특급, 하이킹, 패러글라이딩, 영국의 뮤지컬, 독일의 옥토버페스트, 이탈리아의 곤돌라 등의 체험 투어에 대해서도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 참으로 참가하고 싶다~!!!!

이탈리아의 곤돌라를 타면서 맥주 축제까지 함께하는 것은 불가능하겠지. 따로 가자..

 

그 외에 영화나 책으로 많이 접해봤을,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유럽의 헨리 8세, 루이 14세와 16세와 엘리자베스 1세, 마리 앙투아네트 등

 유럽의 왕과 왕비에 대한 삶에 대해 간단히 알 수 있는 부분도 담겨있고,

영화 글루미 선데이와 우리나라 드라마 아이리스의 촬영지였던 세체니 다리와 왕궁과

영화 미션임파서블의 찰영지였던 체코 국립박물관과 프라하 성, 카렐교, 다빈치 코드의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로마의 휴일에서 나왔던 이탈리아 로마의 스페인 광장, 진실의 입, 트레비 분수 등

유럽의 영화 촬영지에 대해서도 볼 수 있다.

 

 

4~9개국 유럽 핵심여행 코스에 대해 다루는 이 부분은

4개국 15일, 유럽 7개국 21일, 유럽 9개국 29일, 유럽 9개국 25일,

영국과 프랑스 2개국 8일, 프랑스와 이탈리아 2개국 10일, 체코와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3개국 8일

외에 1개국 10일 집중 코스에 대해 다루며, 교통수단, 이동시간, 여행 포인트에 대해 잘 알려주는 부분이다.

 

 

각 나라, 날짜별 추천 코스가 이동시간과 교통비, 점심식사 노하우 등 간단한 기본 정보들이 함께 따로 준비되어 있어

보다 효율적인 계획으로 여행을 체계적으로 즐길 수 있다.

 

각 나라별 유명 명소들의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운영시간, 휴무, 요금 등의 정보들과 특징, 소개들로 인해

관광하고 싶은 명소들을 정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다.

 

 

부분부분 각 나라의 명소들 중 zoom in 하여 보여주는데,

소개와 역사와 기본 정보들, 층마다 전시되어 있는 예술작품들에 대해 알려주고,

편리하고 효율적인 관람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여러 노하우들을 소개해준다.

 

 

각 나라의 특징에 알맞게 파리에서는 유명백화점, 시장 등의 쇼핑과 카페, 요리 와인에 대해 알려준다.

쇼핑 노하우와 주요백화점들, 재래시장, 벼룩시장들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다양한 카페들, 식당들과 요리, 간식거리, 와인들에 대해 추천해준다.

 

다른 나라들도 각 나라의 특징에 맞게 가장 아름다운 코스와 가장 인기있는 코스, 최고의 여행지 등

주요 명소들의 소개와 추천코스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으며, 여행지의 사진들과 함께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똑똑한 여행 준비에는 주요국가 관광청과 철도 홈페이지, 여권과 여러 증명서, 보험, 여행경비, 항공권의 구입 노하우와

유레일패스의 종류와 사용방법, 저가항공, 한인 민박과 유스호스텔과 호텔의 이용방법과 홈페이지들, 현금과 카드이용,

짐 꾸리기, 출입국 수속 등 여행을 떠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정보들에 대해 알 수 있다.

 

 

유럽의 현지 정보인 기차역 이용 방법, 보관소, 화장실, 시각표, 기차 예약, 기차의 내부구조 등 기차역에서의 노하우와

자동차 여행을 위한 렌터카, 리스, 보험, 유럽의 교통문화, 교통체계, 주차장, 주유 등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유럽 주요 명소들을 압축한 듯 유럽 전체를 정리하여 골고루 둘러본 이 책은
한개 나라만 여행을 떠나려 해도 여기에 들어있는 알찬 정보들만으로도 즐겁게 여행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양한 미술관과 박물관, 세계 유적지들, 아름다운 다리, 성을 관람하고,

유럽의 쇼핑거리,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모두 다 섭렵하고 있어 알차고 즐거운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

보는 내내 여행을 떠나고, 즐기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가고싶은 곳을 가고 보고싶은 것을 보고 즐기는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노하우들이 많이 담겨있어 도움이 많이 되고, 

영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의 앞과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이탈리아, 스페인을 다룬 뒷부분을 나눠

분리하여 휴대하고 다닐 수 있는 크기라 유럽여행에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굿굿~ 

 

 

k***i 2013.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