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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려서 매일매일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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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민이의 그림 그리고 싶은 날 】 _김하민 / 주니어김영사 “세상의 아름다움을 직접 다 볼 수는 없지만, 그림으로 그리면서 느낄 수 있어요. 좋아하는 마음 그대로 계속 그림을 그릴 거예요. 오늘은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어제도 그림을 그린 날, 내일도 그림 그리고 싶은 날, 그래서 나는 매일매일 좋은 날이에요.”그저 놀랍다. 2010년 생 하민이의 글과 그림을 보며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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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민이의 그림 그리고 싶은 날 】

_김하민 / 주니어김영사


“세상의 아름다움을 직접 다 볼 수는 없지만, 그림으로 그리면서 느낄 수 있어요. 좋아하는 마음 그대로 계속 그림을 그릴 거예요. 오늘은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어제도 그림을 그린 날, 내일도 그림 그리고 싶은 날, 그래서 나는 매일매일 좋은 날이에요.”


그저 놀랍다. 2010년 생 하민이의 글과 그림을 보며 든 생각이다. 아이라고 부르기가 조심스럽다. 글과 그림이 무척 깊고 독특하다. 책 어디에서도 누군가에게 사사를 받았다던가, 어디에서 그림 공부를 했다는 부분이 없는 것을 보면 독자적으로 그저 그림이 좋아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림을 그리고 있는 하민이. 책도 많이 보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하민이.


책을 펼치기 전엔, 하민이의 그림에 큰 기대를 안했었다. 그러나 첫 장을 여는 순간부터 화폭에 담긴 그림들이 생동감 있게 다가온다. 어찌 그리 물감을 자유롭게 혼합하고 이미지를 멋지게 그려내는지, 진짜 2010년 생 맞나?


SBS 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서 ‘피카소와 다빈치가 되고 싶은 일곱 살 아이가 있는데 재능이 어떤지 의견을 구하고 싶다’고 숙명여대 김윤섭 교수(한국미술경영연구소 소장)에게 의뢰가 들어왔다. 김 교수는 하민이를 만나 몇 마디 대화를 나누는데, 어린아이임에도 평소 책을 많이 읽은 흔적에 놀랐다고 한다. 또한 각 화가들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소화해내는 재능도 탁월했다고 한다. 김 교수는 주저 없이 하민이를 영재로 추천했다.


‘내가 그리고 싶은 대로, 좋아하는 것을 마음대로 그려 보았다. 그림을 그리고 나면....모든 것이 생명이 된다.’ 하민이의 말이다. ‘비가 오면 길에 가는 지렁이를 다시 흙 위에 올려주고, 비 맞는 달팽이에게 우산을 양보하기도 해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공벌레들이 밟히지 않도록 잎 속에 숨겨 주고, 다리를 절뚝거리는 사마귀가 알 낳을 때까지 먹이도 주어요. 사랑으로 기른 동물과 곤충들이 삶을 다하고 떠나기도 하지만, 그림 속에서는 영원히 살아 숨 쉬고 있어요. 내가 동물을 그리는 이유예요.’ 그림을 통해 생명감을 불어넣어주는 하민이답게 생물에 대한 애정도 보통 이상이다.


〈로마의 휴일〉이라는 영화를 보고 오드리 헵번을 황금빛으로 그리고 싶어졌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고 나서 하늘나라로 갈 때까지 아프리카 아이들을 도운 오드리 헵번. 나도 헵번처럼 섬기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런 나를 몇 십 년이 지나 그려주는 화가도 생기겠지? 햅번을 그리는 나처럼. _ 「로마의 휴일」 전문.


영재는 태어나는 것일까? 만들어지는 것일까? 내 생각엔 혼합형이다. 책 말미에 하민이가 쓴 「작가의 말」은 부모들이 마음에 둘 내용이 담겨있다. “태어난 지 100일이 되었을 때, 엄마가 저에게 말씀하셨대요. ‘손은 우리 몸에서 나와 있는 뇌와 같단다.’ 그러고는 제 손에 물감을 쭉 짜 주셨대요. 저는 물감이 묻은 손으로 냉장고에도, 문에도, 종이에도 손바닥을 찍었대요. 물감이 가득 들어 있는 분무기를 손가락에 힘주고 뿌리기도 했대요.”하민이를 추천한 김윤섭 교수의 글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천재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말을 먼저 인용한다. “모든 아이들은 예술가이다. 다만 문제는 그들이 성장하면서도 여전히 예술가로 남아 있는가 하는 것이다.” 끝까지 예술가로 살아남기 위해선 부모님의 든든한 지지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그 지원은 인내심과 배려의 자유로움이라고 강조한다. 아이가 자신의 뜨거운 예술혼을 충분히 소진해 볼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온 집안에 ‘낙서처럼 보이는 망측한 그림’을 그려놓더라도, “다음에 이사할 때 원상복구해 주면 된다고 생각해서 그냥 놔두고 있어요.” 라고 했던 하민 군의 부모님 처럼요.


하민이는 그동안 네 번의 개인전과 두 번의 단체전, 세 번의 아트페어에 참여했고, SBS 〈영재 발굴단〉을 비롯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잡지 화보를 찍거나 신문사 인터뷰를 하며 그림을 소개하고 알리는 일을 좋아한다. 그림 작가로도 첫발을 내디뎠다. 앞날이 기대되는 하민이다. 몸과 마음이 성장하면서 그의 예술혼도 함께 멋지게 끝까지 잘 가게 되길 기대하고 응원한다.



#하민이의그림그리고싶은날

#김하민

#주니어김영사





s******5 2020.05.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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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이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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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넋을 쏙 뺴고 한 점 한 점 '작품' 을 보면서 느낀 것은 이 어린 친구의 예술적 기질 뿐 아니라, 그 가정 환경, 교육관, 부모님께 그저 존경스러울 뿐이었다. 영재란 어떤 사람들일까, 사실 잘 와닿지 않지만.... 아티스트로서의 재능을 살려주는 후천적 환경이 보다 중요하다 생각하는 나로서는. 이 아이의 현재가 있기 까지 그걸 뒷받침하고 지지하고 격려하고 자유롭게 마음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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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넋을 쏙 뺴고 한 점 한 점 '작품' 을 보면서 느낀 것은 이 어린 친구의 예술적 기질 뿐 아니라, 그 가정 환경, 교육관, 부모님께 그저 존경스러울 뿐이었다. 영재란 어떤 사람들일까, 사실 잘 와닿지 않지만.... 아티스트로서의 재능을 살려주는 후천적 환경이 보다 중요하다 생각하는 나로서는. 이 아이의 현재가 있기 까지 그걸 뒷받침하고 지지하고 격려하고 자유롭게 마음과 상상의 세계를 마음껏 발산하도록 했을 그 '집' 이라는 환경이 더 감탄스러울 뿐이었다. 



 

 

하민이의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저자

김하민 글그림

출판

주니어김영사

발매

2020.04.23.


백문이 불여일견.


그림도 그림이지만 그 그림을 그리고 싶었을 아이의 생각, 철학이...더 와닿는다. 놀랍다. 



 

 

어젯밤에 엄마랑 슈바이처 책을 읽었다. 


'생명은 그 자체로 가치 있다' 라는 말을 잠들 때까지 떠올렸다. 


나도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슈바이처처럼 겸손하게 살고 싶다. 


엄마 아빠의 결혼사진을 봤다. 


사진 속 아빠는 엄마를 보며 계속 웃는다. 


그런 아빠가 좋아서 엄마는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엄마 아빠는 믿음 안에서 형아를 낳고 10년이 지나 나를 낳았다


지금도 아빠는 엄마를 보면 결혼식 사진처럼 기대고, 엄마만 본다. 


서로 사랑하는 엄마와 아빠를 보며 난 오늘도 사랑을 배운다. 


이 정통한 순수함은 정말.....어른은 아이를 따라갈 수 없으니


그래서 아이들은 어른의 스승이라 했던 말이 요 근래 자꾸만 생각 난다.. 


 


나의 아이들도 마음껏 상상하고 자유롭기를.


그렇게 놔둘 수 있는 보다 넓은 그릇의 나이기를....


언제나 부족한 건 나다. 어른이다... 


v*****w 2020.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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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이의 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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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발굴단]에서 만났던 김하민군의 그림은 정말 재능이 넘치는 그림이었어요. 그 나이 또래의 아이들이 그리는 그림과는 확연하게 다른 그림으로 인해 재능을 타고 났다는 것을 알 수 있었지요. 특히 초상화를 하민이만의 섬세함과 감정을 실어 그려낸 것이 아주 인상적으로 다가왔지요.2010년생인 하민이는 이미 여러 차례 개인전과 단체전을 한 엄연한 작가입니다. [영재발굴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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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발굴단]에서 만났던 김하민군의 그림은 정말 재능이 넘치는 그림이었어요. 그 나이 또래의 아이들이 그리는 그림과는 확연하게 다른 그림으로 인해 재능을 타고 났다는 것을 알 수 있었지요. 특히 초상화를 하민이만의 섬세함과 감정을 실어 그려낸 것이 아주 인상적으로 다가왔지요.

2010년생인 하민이는 이미 여러 차례 개인전과 단체전을 한 엄연한 작가입니다. [영재발굴단]에서 피카소와 다빈치가 되고 싶은 아이로 출연한 하민이는 당시 일곱살이었어요. 자신이 그린 그림 속 사물들이 생명을 얻은 것처럼 느껴지는 하민이는 이미 그림을 즐기고 그림으로 인해 기쁨을 누리며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 특유의 동심과 무한한 상상력이 재능이라는 것과 결합되어 폭발적인 아웃풋으로 만들어낸 그림들은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좋은 그림이 가지는 것들이 다 들어 있지요. 그래서 보고 있노라면 기분이 좋아지고 빠져들게 됩니다.

하민이는 그림만 잘 그리는 게 아니었어요. 자신의 그림과 어우러지는 글도 잘 쓸 줄 압니다. 이 책 [하민이의 그림 그리고 싶은 날]은 그런 하민이의 그림과 글의 어우러짐이 잘 드러나는 책입니다. 특히 제가 마음에 들었던 것은 인물을 담아낸 그림들이었어요. 단지 똑같게 그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안에 그 사람을 느끼고 알 수 있는 그림들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책에서는 모두 48개의 동물, 자연, 인물을 담은 그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민이는 부모님의 전폭적인 지지를 통해 더 많이 성장하며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죠. 또 몇 년 후에 어떤 그림으로 대중을 놀래킬지 궁금하고 기대가 되네요.



c*********1 2020.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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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이의 그림그리고 싶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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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이의그림그리고싶은날#김하민#주니어김영사이 책의 저자 김하민 군은 초등학교 3학년입니다. 정말 대단 한게 어린나이이지만 생각하고 느끼는 모든것을 표현하고 싶어하며 ,또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는 그런 아이 인거 같습니다.우리딸 시윤이 역시 지금 시점에 관심이 많은것이 그림인대요. 이책을 같이 읽으며 그림들을 보며 감탄하며 보았습니다. “우와 이오빠 그림 너무 잘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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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이의그림그리고싶은날#김하민#주니어김영사


 책의 저자 김하민 군은 초등학교 3학년입니다정말 대단 한게 어린나이이지만 생각하고 느끼는 모든것을 표현하고 싶어하며 ,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는 그런 아이 인거 같습니다.


우리딸 시윤이 역시 지금 시점에 관심이 많은것이 그림인대요이책을 같이 읽으며 그림들을 보며 감탄하며 보았습니다. “우와 이오빠 그림 너무 잘그린다” 라는 딸램.


내가 그리고 싶은 대로,

좋아하는 것을 마음대로 그려 보았다.

그림을 그리고 나면 ......

모든 것이 생명이 된다.”  -책속에서


이표현이 정말 아이가 생각해낸 표현인지 정말 기가 막힙니다.

독수리,사슴 등등 그림들 역시 느낌에 의해 그려진듯 한대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사랑하는 사이

아내를 사랑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남편

우리아빠!

아빠가 엄마를  좋아하는 것같다.

그래서 엄마는 항상 도도하다.

아빠도 나처럼 엄마 앞에서는 아기 같다.”  -책속에서


아이들의 시각에서 보는 부모의 모습저희 부부는 우리  아들에게 어떤 모습일까궁금 해집니다. 10살아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을정도의 생각들과 그림 실력 

어른들이 봐도 재미있었던 책입니다아이들이 좋아합니다.

c******9 2020.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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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미술영재 하민이의 그림 그리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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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SBS 영재발굴단 프로그램 챙겨보시나요?우리 아이보다 비슷한 나이인데 빨리 자신의 재능을 찾고 빨리 꿈을 찾은 아이들 보면부럽기도 하고 또 나는 언제부터 나의 꿈을 찾았지 우리 아이는 언제 자신의 꿈을 찾게 될까 이런저런 생각이 들곤 해요.      작년 영재발굴단에서 소개되었던 미술영재, 김하민 어린이가 기억나네요.열살이라는 깜찍한 나이에 자신만의 선과 터치로
"영재발굴단 미술영재 하민이의 그림 그리고 싶은 날" 내용보기

 

 

이웃님들 SBS 영재발굴단 프로그램 챙겨보시나요?

우리 아이보다 비슷한 나이인데 빨리 자신의 재능을 찾고 빨리 꿈을 찾은 아이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또 나는 언제부터 나의 꿈을 찾았지 우리 아이는 언제 자신의 꿈을 찾게 될까

이런저런 생각이 들곤 해요.

 

 

 

 

 

 

작년 영재발굴단에서 소개되었던 미술영재, 김하민 어린이가 기억나네요.

열살이라는 깜찍한 나이에 자신만의 선과 터치로 자신의 머릿속을 자유롭게

또 어른보다도 열정적으로 척척 표현하는 것을 보고 너무너무 대견했었는데

김하민 어린이의 첫 그림책, <하민이의 그림 그리고 싶은 날>이 출간되었답니다. 같이 살펴봐요.

 

 

 

 

 

 

상어는 정말 무서울까? / 다빈치 할아버지를 만나면 / 그림그리고 싶은 날

총 3장으로 나누어져 하민이의 그림과 직접 적은 글이 소개되어 있어요.

아이다운 귀여운 발상부터 아니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 싶을정도로 놀라운 이야기까지

10살인지 100살인지 모를 재미있고 신기한 하민이의 그림과 이야기를 함께 살펴봅시다.

 

 

 

 

 

 

첫번째 장인 상어는 정말 무서울까? 는 하민이가 그린 동물들의 그림과

동물에 대한 생각, 자신이 겪은 이야기 등을 담았어요.

사랑으로 기른 동물과 곤충들이 삶을 다하고 떠나기도 하지만

그림 속에서는 영원히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이 하민이가 동물을 그리는 이유래요.

 

 

 

 

 

 

와 잘 그린다! 라고 하고 넘어가기에는

정말 너.무. 잘 그리지 않았나요? 어른도 이렇게 그리기 어려운데

동물의 털이나 눈빛에서 하민이만의 생생한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져오는 것 같아요.

 

 

 

 

 

 

두번째 장, 다빈치 할아버지를 만나면 에서는 하민이가 만난 사람들과 위대한 인물들이 나옵니다.

제일 처음 나오는 인물은 피카소 스타일로 그린 엄마 아빠예요.

이렇게 하민이가 훌륭한 예술가로 성장하고 있는 이유도 다 부모님 덕분이겠죠?

매번 영재발굴단을 보면서 느끼는건데, 영재 아이들 뒤에는 반드시 훌륭한 부모님이 계시더라고요.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영재들의 여유는 대부분 행복함이 살아있는 가정이 전제 조건이었어요.

 

 

 

 

 

 

마릴린 먼로는 인류 역사상 최고의 슈퍼 스타중 한 사람인데

그 분의 삶을 살펴보니 웃고있는 표정이 슬퍼보였다고...

그걸 읽어내는 마음도 대단하고 그걸 고스란히 그림에 담아 전달할 수 있는 표현력도 대단하지요.

 

 

 

 

 

 

마지막 장인 그림 그리고 싶은 날에서는

하민이가 만난 세상의 아름다움을 전달합니다.

엄마 아빠의 결혼 사진, 커피컵, 꽃, 바이올린, 콜라 등

자신이 본 사물에 감정과 기분을 투영하여 전달해주고 있는데 그 깊이가 꽤 깊습니다.

하민이가 그렸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냥 어른이 적고 그렸다고 해도 믿을 것 같아요.

 

 

 

 

 

 

그림과 글이 함께 담긴 책은 옆구리에 쏙 들어오지만

실제로 하민이가 그린 그림은 캔버스화라 크기가 엄청 큽니다. 프레디 머큐리 그림은 하민이보다도 크네요.

그림별 사이즈도 같이 적혀있었다면 아마 실제 크기의 그림을 그리는 하민이를 상상했을텐데

또 모르는 채로 읽었다가 이렇게 큰 작업이었다는 걸 보니 새삼 놀랍기도 하네요.

계속 그림을 그릴 거예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좋아하는 마음 그대로.

라고 말하는 하민이처럼, 열정과 애정을 쏟아내는 활동에 몰입해보세요.

꼭 예술활동이 아니어도 되고, 꼭 창작 활동이 아니어도 좋을 것입니다.

하민이의 순수함과 자유로움을 <그림 그리고 싶은 날>에서 찾아보세요.

 

 

 

 

s******k 2020.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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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이의 그림 그리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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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이의 그림 그리고 싶은 날SBS 영재 발굴단에 출연해서 화제가 되었던 김하민의 첫 그림책이다. 기림책이라고 하기에는 작품들의 수준이 너무 높아서 작품집이라고 해야 될 것 같다. 미술 영재라기보다 그냥 화가 김하민이라고 해야 되겠다. 그의 그림과 글을 담은 책이다. 그림도 놀랍지만 하민이의 생각을 쓴 글 역시 캄탄이 나온다. 그의 풍부한 상상력과 예술 감성을 느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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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이의 그림 그리고 싶은 날


SBS 영재 발굴단에 출연해서 화제가 되었던 김하민의 첫 그림책이다. 기림책이라고 하기에는 작품들의 수준이 너무 높아서 작품집이라고 해야 될 것 같다. 

미술 영재라기보다 그냥 화가 김하민이라고 해야 되겠다. 그의 그림과 글을 담은 책이다. 그림도 놀랍지만 하민이의 생각을 쓴 글 역시 캄탄이 나온다. 


그의 풍부한 상상력과 예술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이 책은 책 제목이 뜻하듯 잘하려는 생각보다 좋아하는 마음이 늘 먼저라는 어린이의 꾸밈없고 건강한 에너지 또한 매력이다.


책은 총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48개의 작품이 실려있다. 주로 동물과 자연을 마주한 풍경을 담아내고, 영감과 감흥을 얻은 인물들을 소개하며, 그림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모습을 글과 그림으로 펼쳐 보인다. 유화, 한국화, 세밀화 다양한 시도도 감상할 수 있다. 

두 손을 직접 사용하는 것은 물론, 빗이나 물티슈, 택배 상자, 돌멩이, 두루마리 휴지 등 소박한 소재를 활용해 완성한 작품도 있다고 한다. 


1장에서는 동물과 자연을 주로 그리고  2장 ‘다빈치 할아버지를 만나면’에서는 문화,예술, 정치 유명 인물들을 그렸다. 3장 ‘그림 그리고 싶은 날’이 특히 인상적이었는데 가족에 대한 사랑과 일상의 소소한 행복, 우정에 관한 그림들이다. 결혼사진의 모습처럼 여전히 서로 사랑하는 엄마와 아빠를 보며 든든한 믿음을 느끼고, 엄마가 좋아하는 커피로 ‘커피 컵 천사’라는 캐릭터를 만들기도 한다. 학교에서 집으로 오는 길가에 떨어진 예쁜 꽃들을 주워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동네 어귀에서 만나는 나무들에게 말을 건네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꼭 잊지 않고 다정히 안부를 건넨다. 


하민이는 2010년생으로 영재발굴단에 출연할 때까지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활동했지만 났다. 2017년 영재발굴단에 그림 영재로 출연한 이후 이탈리아의 4대 화가 밈모 팔라디노와 협업을 했으며, 이런저런 콜라보와 개인전 협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달리처럼 되고 싶어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달리 할아버지를 그려 보았다.


나는 ‘달리처럼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달리 그림을 그렸더니,

정말 힘을 얻은 기분이었다.




g****y 2020.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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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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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이의 그림 그리고 싶은 날》은 총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마흔여덟 개의 작품과 글을 만날 수 있답니다그림도 그림이지만 그 그림을 그리게 된 마음을 글로 담은 부분이 전 더 놀랍더라고요동물, 인물 그리고 일상생활 속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48개 작품을 소개해 봅니다1장 / 상어는 정말 무서울까동물과 자연에 대한 소재로 그린 그림과 글이 담겨있어요2장 / 다빈치 할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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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이의 그림 그리고 싶은 날》은

총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마흔여덟 개의 작품과 글을 만날 수 있답니다

그림도 그림이지만 그 그림을 그리게 된 마음을 글로 담은 부분이 전 더 놀랍더라고요

동물, 인물 그리고 일상생활 속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48개 작품을 소개해 봅니다

1장 / 상어는 정말 무서울까

동물과 자연에 대한 소재로 그린 그림과 글이 담겨있어요

2장 / 다빈치 할아버지를 만나면

문화, 예술, 과학, 정치 등... 인물들에 대한 생각을 담았답니다

우리 아들과 같은 나이인데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싶어서 가장 놀라웠던 내용들이 있었어요

3장 / 그림 그리고 싶은 날

가족에 대한 사랑과 일상의 소확행 그리고 우정에 관한 내용을 전하고 있어요

그린 그림들이 생명력을 얻고 오래오래 숨 쉬길 바라는 하민 군의 마음이 충분히 전해지는 그림책이었답니다




작가 소개를 보면서 첫 그림동화에 도전했다는 부분을 보고

도서관에서 빌려보았는데요

동화를 읽으며 비슷한 그림이나 느낌이 나오면 서로 비교하면서 책을 보았답니다





저는 2장을 보며 적잖이 충격을 받아 인상 깊었는데

지니는 동물에 대한 1장이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늑대에 관한 부분은 보고 또 보며 그림도 보고 글도 보면서 느낌을 이야기했답니다

책을 읽고 나서는 색칠하고 싶다며

집콕 놀이용으로 잔뜩 인쇄해 둔 색칠 도안을 열심히 칠하던 딸!!!

미술놀이는 늘 재미를 주는 거 같아요

하민군도 즐겁고 행복한 그림 많이 그리며

다른 이에게도 그 마음을 오래오래 전해주었으면 좋겠네요


j****s 2020.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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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이의 그림 그리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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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영재발굴단에 소개된 미술 영재 김하민!하민이의 글과 그림으로 엮은 책이 나왔다.『하민이의 그림 그리고 싶은 날』은 총 마흔여덟 개의 작품이 담겨 있는데, 동물과 자연을 마주한 풍경을 담아내고, 영감과 감흥을 얻은 인물들을 소개하며, 그림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모습을 글과 그림으로 펼쳐 보인다.그림과 글을 보고 읽으면서 내 마음이 차분해진다.하민이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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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영재발굴단에 소개된 미술 영재 김하민!


하민이의 글과 그림으로 엮은 책이 나왔다.


『하민이의 그림 그리고 싶은 날』은 총 마흔여덟 개의 작품이 담겨 있는데, 동물과 자연을 마주한 풍경을 담아내고, 영감과 감흥을 얻은 인물들을 소개하며, 그림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모습을 글과 그림으로 펼쳐 보인다.


그림과 글을 보고 읽으면서 내 마음이 차분해진다.



하민이는 아는 사람들이 많다. 파브르, 가우디, 마이클 잭슨, 김구 선생님 등 하민이가 바라보는 인물들이 잘 표현되어 있는데 특히 눈에 띄었던 건 예수님!


"예수님, 또봇 불러올게요! 조금만 참으세요."



하민이의 풍부한 상상력과 반짝이는 예술 감성이 담겨 있는 첫 번째 그림책!

책을 통해 하민이의 시선으로 본 세상을 바라보며 건강한 에너지를 느껴보자.^^


"나도 호랑이처럼 무서워하지 않고 무엇이든 해 보고 싶다.

무엇이든 해 보고 싶다.

도전하는 건 항상 기쁘다,

호랑이처럼."




#하민이의그림그리고싶은날 #김하민 #주니어김영사 #영재발굴단 #그림천재 #화가 #미술영재 #어린이책 #어린작가 #상상력 #그림책 #김충재추천



YES마니아 : 골드 y******2 2020.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민이의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저에게는 세상이 온통 캔버스예요!
"《하민이의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저에게는 세상이 온통 캔버스예요!" 내용보기
아이에게 세상은 아주 큰 캔버스다.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다양하고 무한한 재료가 널려 있다. 올해로 10살. 네 번의 개인전과 두 번의 단체전, 세 번의 아트페어에 참여했다. SBS <영재 발굴단>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최근 영화 포스터 제작에 참여했고, 한 브랜드 냉장고 광고 작업을 함께 하는 등 미술의 영역을 다양하게 넓히고 있는 중이다. 김하민군의 그림 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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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세상은 아주 큰 캔버스다.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다양하고 무한한 재료가 널려 있다. 올해로 10살. 네 번의 개인전과 두 번의 단체전, 세 번의 아트페어에 참여했다. SBS <영재 발굴단>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최근 영화 포스터 제작에 참여했고, 한 브랜드 냉장고 광고 작업을 함께 하는 등 미술의 영역을 다양하게 넓히고 있는 중이다. 김하민군의 그림 에세이를 만나보자.

 

책은 총 세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이나 곤충을 그렸고 2장에서는 영감을 얻은 다양한 사람들을 그렸다. 예수, 다빈치, 앤디 워홀, 살바도르 달리, 마를린 먼로, 오드리 헵번, 마이클 잭슨, 간디, 윤봉길, 김구, 노무현, 이한열 등등. 아이가 그렸다고는 믿을 수 없는 그림체가 마음을 움직인다.

 

3장에서는 마음 가는 대로 그려본 세상의 모습이다. 커피를 좋아하는 엄마를 위한 커피컵 천사들의 모험, 콜라, 항아리 등. 유화물감이 아닌 수묵화나 다양한 재료와 방법으로 예술 하는 하민이의 멋진 그림을 만날 수 있다. 일상과 여행에 관한 생각을 그렸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좋아하는 것 같다. 만나보고 싶고 보고 싶은 사람 중에 유독 다빈치 할아버지의 그림이 많으니까. 같이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는 당찬 포부, 길고 구불구불한 수염과 머리카락을 표현하기 위해 나이프로 긁고, 이쑤시개로 긁어 완성한 질감이 멋지다. 이 기법에 이름까지 직접 지었다. 흰 백(白), 손 수(手)를 써 백수 기법이다.

웃는 얼굴로 보이는 그늘진 마음까지 한 폭에 고스란히 담았다. 꾹 다문 입으로 무언가 말을 건네고 있는 것 같은 윤봉길 의사와 태극기. 목탄과 물티슈로 흑백 느낌을 내 완성했다. 그림의 깊이감은 무엇으로도 표현하기 힘들다. 자꾸만 그림을 들여다보게 된다.

 

이 아이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아이의 그림이지만 어른을 생각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힘. 주제에 따라 다른 느낌의 그림의 표현력에 감탄한다. 아이가 그렸다고 말하기 전까지는 절대 모를 것 같다. 그 아름답고도 심오한, 자꾸만 보고 싶은 붓 터치의 투박함과 섬세함이 공존한다.

 

 

 

 

 

 

 

 

 

 

d*****9 2020.05.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