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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사는지 모르겠을때 테드를 봅니다 오랫만에 성취에 기쁨을 맛보게 해준 책이네요 한챕터챕터씩 짬내서 읽어가기 좋았어요 작가의 스토리텔링으로 내가 알고있던테드에 의미를 불어넣어준 책이었던거 같아요 꼭 추천하고싶은 책입니다 인생의 의미를 다시 생각할 때쯤 읽어보기 좋은책이네요 챕터별로 되어있어서 자신이 해당하는 부분을 먼저 읽어보면 어느순간 책을 다 읽었다는 성취감이 생기게 되네요 왜사는지 모르겠을때 테드를 봅니다 여름휴가가서 주말여행에도 가지고 가서 보기 좋은책 추천해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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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는채, 알아도 모르는 채 살아가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나도 어쩔 때는 왜 사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 그런 이상한 생각을 한 적도 있었다. TED는 네이버에서 가끔 본적은 있었다. 유명한 분들이 유익한 강연을 하는 곳으로 알고있다. 그런데 왜 사는지 모를 때 테드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은 거기까지는 생각도 못했다. 테드가 나는 최근에 시작된 건 줄 알았는데, 그렇지가 않다고 한다. 2000년 중반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 책도 강연 중에서 일부를 발췌해서 소개를 하고 있다. TED는 남녀노소 직종불문하고 누구나 강연을 할 수가 있다.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대중들에게 가감없이 펼치고 있다. 삶이 지혜, 이해, 위로, 감탄, 성공 등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도 있어서 나쁘지 않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이야기들 속에서 항상 누군가에게 강렬하게 전달하는 메세지가 있어서, 항상 보고 싶은 TED이기도 하다. 그 때도 TED를 보았을 때는 무언가 친근했던 느낌도 들었다. 책 첫부분인데도 이렇게 마음에 와 닿았다. 마치 촌철살인같은 주옥같은 대사다. 진짜 포기하지 않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동안 살아온 나에게 뼈때리는 말이라... 부끄러웠다. 드라마 대사가 이렇게 강렬해도 되는건가...?
차례를 보면, 이 책이 어떻게 컨셉을 잡았는지 알수가 있다. 주제는 자신을 믿기, 마음을 다스리기, 인간관계, 남과 비교하지 말기, 성장. 등등 다양한 이야기의 주제가 실어져있다. 이 중 관심있는 주제가 있다면 얼마든지 보는 것도 문제가 없다.
이 중에서 나는 대표적으로 부정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에대해서 꼽아보았다. 흔히 부정적인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이다. 항상 좋은 일은 없고, 안 좋은 일만 생겨서... 나도 그랬었다. 일이 안 풀리거나,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진짜로 푸념만 놓고... 부정적인 생각은 오래 남는다고한다. 그리고 한 번 부정 프레임에 빠지면 헤어나오기가 어렵다고한다. 그렇기에 생각을 바꾸려는 노력도 엄청많이 필요할 것이다. 왜 부정적인 면에 집착을 해서, 스스로 자책하고 고민을 하는가...? 차라리 그 시간에 긍정적이고 밝은 것에 에너지를 더 쏟고 싶다. 지금부터라도 생각을 조금씩 고쳐서 바꿔가는건 어떨까...? 그렇게 된다면 행복의 길도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 질것이다. 공감할 만한 내용도 정말로 많이 있다. TED 강의를 보면서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밖에도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귀감이 될 만한 내용들이 많이있다. 정말로 좋은 책임에 틀림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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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바쁜 일상은 당연한 것이 되어져 버렸다. 인생의 의미와 행복에 대해 풀어주는 많은 책이 있지만 지난 달 후배가 이런 질문을 제게 던졌다.
이런 질문들은 나를 깨어 있게 만든다. 뭔가 질서가 잡히지 않고 정돈되지 않은 나의 삶도 돌아볼 필요가 있었다. 후배와도 뭔가 나눌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해서 우연히 제목이 끌려서 보게 된 책이다. 28개의 주옥같은 강연들을 통해 '나를 찾아가는 여행'을 돕고 있다. 어제 어떤 여사님과 밥을 먹다가 자신의 친구가 우유 관련 정리 일을 하다가 한의원에서 침을 잘못 맞아 한 순간에 하늘 나라로 갔다는 얘길 들었다. " 아니, 어제까지만 해도 멀쩡하게 일하고 목소리도 좋았는데 걔가 하늘 나라 갔다니 무슨 일이야? " 오늘 하하 ,호호 웃고 지내도 내일 보지 못할 것이 사람이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인생, 고통과 어렵고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어쩌면 이 책은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너무 빨리 가기보다 방향을 보고, 나의 가치는 무엇이고, 삶의 끝에서 뭔가를 얻고 싶다면 이 책의 28개의 강연 이야기를 잘 읽어보고 강연도 직접 들어보길 추천한다. 무엇보다 작가가 자신의 부족한 점과 집안 이야기를 섞어서 강연을 맛깔나게 소개하고 있다. 물론 완벽주의나 철학이나 확률 등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나온다. 한 번의 강의로, 한 번 교과서나 책을 본 것으로 모든 것을 알 수 있을까? 적어도 이 책은 3번은 읽으면서 자신에 대한 믿음, 자존감, 감정, 마음의 상처를 감싸안기, 관계를 회복하고 소통하는 법, 행복와 의미, 성장과 나 다움을 찾고 직접 적어도 보면 좋겠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 하고, 사랑하는가? 나는 누구인가? 나의 가족과 이웃, 친구, 동료들은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고, 얼마나 사랑하는가? 난 무엇으로 기억되고 있는가 등을 알고 싶다면 강연 하나 하나 마다 A4용지를 갖다 놓고 써도 모자랄지도 모른다. 작가가 말하듯이 사람들에겐 저마다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다. 그 이야기가 나다움을 말한다고 한다. 28개의 강연, 강연자의 스토리를 통해 나다움을 찾아 반전 스토리를 만들라고 작가는 이야기한다.
진정한 자신을 만나고, 나다움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정독해 보길 권합니다.
강연의 제목과 강연자의 사진을 보여주고 있으며
테드 강연 첫 장면이 보여지는 곳 아래에 QR코드가 있어서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실제 테드 강연 링크로 가게 설정되어 있어 좋습니다. 영어와 한국어, 대본도 볼 수 있으니 무척 좋고, 테드로 공부하고 싶어하는 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조금 보완한다면 테드의 난이도를 표시하고, 영어 학습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명문장을 영어로 적어 놓는다면 더 나은 책이 될 거란 생각이 듭니다. 또한 작가님 자신의 테드, 그러니까 자신의 이야기를 테드 1편으로 해서 적었다면 더 독자에게 와 닿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 책은 이런 분들이 보시면 좋겠습니다. 1.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2. 우울증과 각종 컴플렉스, 정신 질환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 3. 나를 찾고 나의 상처를 닦아주고, 나만의 여정을 가고 싶은 이들에게 4. 자신 곁에서 힘들어 하는 가족이나 친구, 동료, 다른 제3자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이들 5. 테드 스터디를 하고 싶은 초보자나 중급자들에게 이 책의 1독을 권합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바다에 붓는 한 방울의 물보다 하찮은 것이다. 하지만 그 한 방울이 없다면 바다는 그만큼 줄어들 것이다." -마더 테레사(수녀) 지금까지 아무리 자신의 삶이 부정적이었다 해도 그 속에 의미는 존재한다고 하는 작가의 말을 한 번 새겨보면 좋겠습니다. 그 힘든 삶에도 특별함이 있다고 하니 하루에 1번 나를 돌아보는 시간 가져보면 어떨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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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는지 모르겠을 때 테드를 봅니다'라는 책 제목을 보고는 예전에 막 테드 입문을 했을 때, TED가 무슨 약자인지 찾아본 때가 생각났습니다.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 이 책에는 27가지 테드 강연이 소개되어 있어요. 세계인들의 삶을 바꾼 인생수업, TED를 통해서 우리는 삶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모습들, 그리고 그 속에서 깨달을 수 있는 여러가지 삶의 의미와 방향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테드 강연의 시스템과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를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자 박경수는 작가, 강사, 컨설턴트로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테드 관련이나 기획, 보고서 등의 저서를 낸 사람으로 테드 강연자의 스토리를 요약하거나 재구성해서 핵심을 전달하면서 덧붙여 자신의 생각도 곁들이고 있습니다. 내용전에 테드강연을 들을 수 있는 큐알코드가 나와 있어서 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 몇 개만 소개해 보려 합니다.
한번 부정적인 프레임에 빠지면 나오기 힘든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보다 부정적인 생각은 오래 남지요. 강연자는 생각을 바꾸려면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인 면을 더 찾아보는 일상을 가져보라고 권합니다.
요즘 SNS는 좋은 것, 좋은 시간, 자랑거리 들로 넘쳐남을 볼 수 있습니다. 때로는 너무 지나쳐 화가 되기도 하지요. 겉모습에 치중하다보니 자연스레 따로으는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 역시 타인의 SNS에 가끔 들어갈 때마다 자꾸 비교가 되는 마음이 들때가 많아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보이는 겉모습이 아닌 내면에, 내가 할 수 있는 일, 지금 현재의 '나'에 더 집중을 하자는 마음을 가집니다. 나와 비교할 수 있는건 그 누구도 아닌 '나'의 과거와 '나'의 현재, '나'의 미래라는 말이 있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면서 말이지요. 바쁘면 바쁠수록 더욱더 마음챙김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강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있는 그대로의 너로 살지마, 우리로 살아. 우리 집단의 일부로."였어요. 혼자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알아야 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지요. 요한 하리는 단순히 고장난 기계처럼 부품을 교체한다고 사라지는 감정이 아니라고 하면서 그 기계가 돌아가는 원리를 알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내 삶의 원동력은 무엇인지, 원동력은 나를 어디로 이끄는지에 대한 고민" 말이지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 원동력이 있어야 삶의 의미도, 그리고 방향도 제대로 잡고 갈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내 삶의 원동력은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의 삶이 성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요. 성공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말도 있지만 너도나도 속도에 집중해서 누가 먼저 결승점에 다다르나 내기라도 하는듯 달려가고 있어요. 조금이라도 늦을라치면 혼자 뒤쳐지는 건 아닌지 좌절하고 있지요. 알랭드보통은 말합니다. "세상은 계속 변하기 마련이고, 과거에 각광받았던 것이 현재와 미래에도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말이지요. 나의 가치는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고 그 가치는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인정받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그 '인정'이라는 걸 해 주는 사람이 '나 자신'뿐이라 해도 말이지요. 결국 성공은 내가 만들어 놓은 내 기준에 맞는 "내 만족"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같은 테드 강연을 보고도 사람마다 다른 생각을 할 것입니다. 테드의 여러 명강연을 소개받고 그에 대한 저자의 생각도 읽어 나가니 테드 강연을 함께 보고 대화를 나눈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접할 테드 강연을 듣는 마음가짐과 자세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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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흐름에, 일상에 표류하듯 '나'는 없고, '직업인', '성공추구인',기타등등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현대인들, 그리고 지치고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먼저 '나'를 보고 '나'를 회복하고, '진정한 소통을 통한 마음나눔', '봉사'의 기쁨을 누리는 것이 결국은 '성공'에 이르고,'행복'에 이르는 길이라고 말한다. 테드강연자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좀더 현실감있는 조언을 들려준다. 바코드를 실어 실제 강연을 볼 수 있어서 사실감이 큰 책이다. 제목처럼 왜 사는지 모를때 테드를 보는 것, 이 책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쉽게 읽히지만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라서 좋다. 깊이 있는 내용이지만 어렵지 않아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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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는지 모르겠을 때 테드를 봅니다> -지은이 박경수- 매일 반복되는 분주한 일상에서 멈춰 삶의 의미를 진지하게 돌아본 때가 언제인가! 테드를 큐레이팅한 책입니다. 테드를 골라보려고 이 책을 선택했다면 이 책의 페이지를 넘기는 동안 영어공부가 아니라 내 삶의 의미를 찾아 떠났음을 아시게 될 듯.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면 내 마음의 상처가 무엇때문인지 알고 상처를 돌보시게 될 겁니다. 테드강연 중 우리가 삶의 끝에 이르기 전에 들으면 좋을 강연을 선별했거든요. 이미 테드큐레이팅책을 한 권 가지고 있고 테드 주제별 길라잡이나 하려고 이 책을 손에 넣었다가 진심으로 공감가는 부분을 발견하고 눈물을 흘리는 경험을 했답니다. 그동안 내 마음을 챙기고 돌봐주지 못했다는 것과 삶의 의미를 모르고 쉼표없이 살았다는 것을. 그래서 주변 사람들과 본의 아니게 상처를 주고받고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마음챙김에 대한 특별하고 통찰력있는 전문가들과 상처를 극복하고 일어선 분들의 글을 읽고 상처를 치유하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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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는지 모르겠을 때 테드를 봅니다> -지은이 박경수- 매일 반복되는 분주한 일상에서 멈춰 삶의 의미를 진지하게 돌아본 때가 언제인가! 테드를 큐레이팅한 책입니다. 테드를 골라보려고 이 책을 선택했다면 이 책의 페이지를 넘기는 동안 영어공부가 아니라 내 삶의 의미를 찾아 떠났음을 아시게 될 듯.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면 내 마음의 상처가 무엇때문인지 알고 상처를 돌보시게 될 겁니다. 테드강연 중 우리가 삶의 끝에 이르기 전에 들으면 좋을 강연을 선별했거든요. 이미 테드큐레이팅책을 한 권 가지고 있고 테드 주제별 길라잡이나 하려고 이 책을 손에 넣었다가 진심으로 공감가는 부분을 발견하고 눈물을 흘리는 경험을 했답니다. 그동안 내 마음을 챙기고 돌봐주지 못했다는 것과 삶의 의미를 모르고 쉼표없이 살았다는 것을. 그래서 주변 사람들과 본의 아니게 상처를 주고받고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마음챙김에 대한 특별하고 통찰력있는 전문가들과 상처를 극복하고 일어선 분들의 글을 읽고 상처를 치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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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에 앞서 테드강연에 대해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테드가 무엇의 약자이고 또 테드강연이 무엇을 담고 있고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도 솔직히 관심이 크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그동안 나의
삶에 있어서 참 많이 아까운 인생의 지혜와 삶에 대한 위로들이 나를 지나쳐
갔는지 알게 되었고 참 많이 아깝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테드와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책들도 분명 존재하고 또 접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책과 강연자의 육성과 표정, 감정이 집약되어 한정된 시간속에서
풀어내는 것이 과연 비교가 될까 생각해봅니다. 더욱이 지금과 같은 영상서비스가
이제는 세월이 지나도 찾아서 다시 볼 수 있다면 책만큼 영원하고 오래도록
곁에 두고 접할 수 있지 않아 생각합니다.
테드는 정말 수없이 많은 강연자들과 강연내용들이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테드의
강연자들이 외국인들이라는 점을 들면 조금은 동서양의 사고방식 등의 차이로
약간의 괴리감이 느껴질 수도 있으나 이제는 너무나도 당연한 글로벌시대이기에
그렇게 큰 거부감없이 테드강연의 내용에 빠져들고 또 감정이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챕터마다의 주요한 주제를 세워두고
그에 알맞는 테드강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이 테드강연들의 핵심을
추리고 나름의 분석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테드강연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챕터마다 QR코드를 배치해두어 해당 테드강연을 연결해
볼 수도 있습니다. 각 강연챕터의 말미에는 유명인사들의 인생에 대한 조언을
간결하게 담은 메세지를 배치해두어 하나의 테드강연을 다시 한 번 마무리하고
곱씹어 볼 수 있게 합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더욱더 사는 것이 힘들고 답답하다고 합니다. 저 역시
그렇구요.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이를 기회삼아 자신의 자기계발에 온전히
투자한다면 코로나 19가 종식되는 그 때 보다 더 큰 인생의 깨달음을 얻은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누구나 사는 것이 힘들다고 합니다.
모쪼록 나와 같이 인생의 갈림길, 힘겨운 장애물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면
이 책을 통해 함께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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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저런 일로 쉽게 흔들리면서 갑자기 와르르 무너지는 나를 본다. 지금까지 난 무엇을 위해 살았나 신세 한탄을 하게 된다. 나이를 먹는다는 게 열심히 사는다는 게 뭔지 그 의미를 진정 모르겠다.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이런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지은 책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놀랐다. <왜 사는지 모르겠을 때 테드를 봅니다> 내가 살아갈 이유를 테드에서 찾다! '의미'를 생각하고 삶이 방향을 설정하다! 테드 하면 우선 영어 공부를 생각하게 된다. 영어 듣기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들었다. 그 강연 내용보다 우선 영어 듣기로서 테드를 알았기에 한 번도 제대로 끝까지 시청해 보지 못했다. 우연히 읽게 된 이 책으로 이제 테드를 자주 봐야겠다. 더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시청하면서 나도 나 자신만의 이야기,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싶다. 첫 번째 주인공은 리즈 벨라스케즈 이야기이다. 책을 읽기 전에 QR코드를 스캔하여 테드부터 먼저 시청했다. 리지 벨라스케즈는 전 세계에 단 3명뿐인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희귀 증후군을 앓고 있는 여성이다. 희귀질환으로 말라도 너무나 말라 29kg을 넘긴 적인 없어 뼈만 앙상하고 몸도 왜소했다. 외모도 우리랑 달라 조금 놀라면서 강연을 들었다. 그런데 그녀가 많은 사람 앞에서 당당하게 자신을 알리는 강연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매력을 가진 여성임을 알게 되었다. 남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은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왜소한 몸에서 에너지가 넘쳤고 당당한 목소리에서 자신감과 자존감이 느껴졌다. 특히 그녀의 부모님이 그녀에게 건네준 말이 인상적이다. "넌 이 증후군을 갖고 있지만 그게 널 정의하진 않는단다. 계속 너답게 행동하면 사람들도 네가 그들과 똑같다는 걸 알게 될 거야." 그녀는 강연을 듣는 사람들에게 자문하라고 한다. 나도 나에게 스스로 질문을 던진다. 나를 정의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답하기가 쉽지 않았다. 나이가 들어도 나를 정의한다는 게 쉽지 않다.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한다. 아직도 생각 중이다. 멋진 답을 찾으려고 하는 건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나를 드러내는 것에 익숙지 않다. 이렇게 짧은 15분 정도의 강연을 들으면서 나도 계속 공감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시간이었다.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이다. 테드 시청을 그만두고, 책을 덮고 조용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해준다. 나다운 게 뭔지 그리고 나답게 살아가는 뭔지 질문을 던지게 한다. 또 지금 내가 무엇 때문에 힘든지 나의 마음의 상처가 무엇인지 어떻게 이 상처를 치유할 건지 계속 질문을 던진다. 다른 사람들의 아픔이나 그들의 경험을 통해 나의 마음속 아픔을 들여다보게 된다. 단순한 원리이다. 남들이 자신의 아픔을 이겨내는 과정의 솔직한 스토리에서 나의 미래에 대한 기대를 하게 된다. 그들은 우리에게 삶의 태도를 제시한다. 이제 나도 삶의 방향을 설정할 시간이다. 힘들다고 계속 무기력하게 시간을 버려야 할지 다시 무엇이든 부딪치며 살아갈 힘을 얻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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