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린 벨로크의 괴로운 날엔 쇼펜하우어. 작년에 갑자기 고전을 다시 읽고 싶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고전을 읽다가 요즘에는 철학서가 유행이라길래 찾아 읽어보다 수박 겉핥기 식으로 내용을 읽어가는 느낌이라 명상록, 소크라테스의 변명, 철학의 위안 같은 고전 철학서들로 돌아가 더 깊이 있는 철학서들을 읽어보고 싶어서 다시 열심히 읽다보니 너무 어려운 내용들에 지침... 그러다 발견한 필로테라피 시리즈. 상황별로 철학자를 지정해 진단하기, 이해하기, 적용하기, 내다보기의 과정을 거쳐 앞을 제시하는 특이하지만 마음에 쏙드는 구성인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