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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 써드 제너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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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이라 함은 초등학교 때 TV에서 봤던 그 장면이 아직도 생생하다.최면사가 최면에 걸린 사람에게 깐 양파를 줬는데 아무 거리낌 없이 맛있는 사과처럼 아삭아삭 씹어 먹는 모습.어린 마음에 최면의 효과에 대해 놀란 부분 반, 왠지 짜고 치는 고스톱 같은 느낌 반이었다.세월이 한참 흘러 이후 영화나 다큐 등 미디어에서 범죄 수사 기법으로 다시 최면을 접하게 되었다. 최면사가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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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이라 함은 초등학교 때 TV에서 봤던 그 장면이 아직도 생생하다.

최면사가 최면에 걸린 사람에게 깐 양파를 줬는데 아무 거리낌 없이 맛있는 사과처럼 아삭아삭 씹어 먹는 모습.

어린 마음에 최면의 효과에 대해 놀란 부분 반, 왠지 짜고 치는 고스톱 같은 느낌 반이었다.

세월이 한참 흘러 이후 영화나 다큐 등 미디어에서 범죄 수사 기법으로 다시 최면을 접하게 되었다. 최면사가 묻는 질문에 잊힌 기억을 떠올려 대답하는 모습을 보며 새로운 모습으로 최면이 다가왔다. 한창 명상 등 정신세계에 관심이 많을 때라 최면에 대한 호기심이 급상승했지만 웬일인지 최면에 관련된 책은 그 당시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없어 짧은 한순간의 호기심으로 지나가 버렸다.

이제 성인이 되어 다시 최면을 접하게 되었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감정과 느낌으로 다가올까?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최면의 3세대(써드 제너레이션)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저자가 분류한 최면의 세대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크게 4세대로 나누고 있다.

제로세대: 메즈머리즘 (Mesmerism)

1세대: 브레이디즘과 최면(Hypnotism)

2세대: 20세기의 최면(Hypnosis)

3세대: 초월과 통합

익숙하지 않은 용어와 이전 세대 최면에 대한 내용이 기술되다 보니 저자가 이전에 쓴 책(의식을 여는 마스터키, 최면)을 읽고 이 책을 접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나서 자라는 동안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하는 일련의 과정 동안 우리의 내면에는 수많은 자원이 축적되고 또 그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뭔가에 대처하는 자기만의 기술들을 학습하게 된다. 그런 모든 정보와 대응기제들은 결과적으로 우리의 인격을 구성하는 기반이 된다. 엄밀히 말해 이것들은 무의식 속의 정보와 자원들일 뿐이지만, 우리는 해당 자원하에서 자아라는 것을 느끼게 되며 이것들의 집합체가 곧 우리가 에고(Ego)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는 의식과 무의식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인공적으로 구조화된 결과물이며, 또 다른 의미로 착각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착각 속에서 우리 주변의 현실을 만들고 경험한다' (p60)

--> 에고가 곧 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에고와 나를 동일시하게 되는 착각에 빠지게 되면 진정한 자신의 본성을 잃게 된다. 그렇게 되면 세상을 있는 그대로 인식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최면을 통해 이러한

에고를 넘어 진정한 자신을 바라보자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내용이 아닐까 한다.

'최면은 사람들의 현재 의식의 비판력을 우회하여, 선택된 사고를 확보하도록 한 마음의 상태이다' (p71)

'최면이란 의식이 우회되고 잠재의식 오버라이드(override)가 확립된 마음의 상태이다' (p73)

--> 최면에 대한 정의이다. 아래 있는 정의는 3세대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에서 최면을 바라보는 관점이고, 위의 정의는 이전 세대에서의 최면에 대한 정의이다. 매우 유사한 내용인 것 같지만 미묘하게 다름이 보일 것이다. 오버라이드의 개념이 정확하게 와닿지는 않지만 코딩에 나오는 오버라이드와 비슷한 개념인 것 같다. 최면을 통해 잠재의식을 재정의하여 새롭게 확립된 마음의 상태가 아닐까 유추해 본다.

'건강한 에고가 확립된다는 것은 내면의 무의식 간의 소통, 즉 모든 에고 파트들 간의 소통이 회복되고 조화를 이루며 그것이 건강한 방식으로 표출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 내면의 각각의 에고 파트들이 트라우마를 비롯한 크고 작은 과거의 영향력들로부터 자율성을 얻는 것이 전제된다면, 각각의 서로 다른 파트들을 존중할 수 있고 협력하며 조화를 이루는 과정은 더욱 수월해지게 된다. 우리는 이 과정을 내적인 평화의 과정이라 부를 수도 있을 것이다' (p161)

--> 최면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바는 바로 건강한 에고의 확립이다. 에고의 확립을 통해 내적인 평화를 이루게 되는데 명상, 단전호흡 등 영성수련과 일맥상통하는 점이다. 내적인 평화의 과정이라는 게 필설로 형용할 수는 없겠지만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해진다. 요즘하고 있는 명상에 최면을 곁들인다면 더욱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 책만 보고서는 무엇이 최면이고 어떻게 수련하는지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게 잡히지는 않는다. 특히 이 책에서 자주 언급하는 3세대 최면 울트라 뎁스의 이해를 위해서 저자의 이전 저서를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굳어진다. 최면을 통해 나와 세상의 본질을 볼 수 있는 혜안을 가지게 되기를 간곡히 소망해 본다.


b****n 2020.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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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 잠재의식과 에고를 바라볼 수 있는 열쇠
"최면: 잠재의식과 에고를 바라볼 수 있는 열쇠" 내용보기
나에게는 세상에서 두 눈으로 직접 보고도 과연 저게 어떻게 가능하지? 라는 의문이 드는 현상들이 몇 가지 있다.그중에 하나가 바로 '최면'이다.편안한 의자 위에 누워 눈을 감고 천천히 무의식의 세계로 빠져드는 신기하고 기이한 일.우리는 종종 TV 프로그램에서 연예인들이 전생 체험을 하거나, 시사 프로그램에서 범죄자의 인상착의, 범죄 현장을 떠올리며 목격자에게 최면을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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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세상에서 두 눈으로 직접 보고도 과연 저게 어떻게 가능하지? 라는 의문이 드는 현상들이 몇 가지 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최면'이다.

편안한 의자 위에 누워 눈을 감고 천천히 무의식의 세계로 빠져드는 신기하고 기이한 일.

우리는 종종 TV 프로그램에서 연예인들이 전생 체험을 하거나, 시사 프로그램에서 범죄자의 인상착의, 범죄 현장을 떠올리며 목격자에게 최면을 걸어 알아보는 최면 의식을 보곤 한다.

그런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늘 '정말 최면이 통할까? 전생이란 실제로 존재하고 최면을 통해 알아볼 수 있는걸까? 지어내는거 아닐까?'라는 의문이 들곤 했다.

 

그러다 '최면'이란 무엇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싶던 차에 이 책을 만났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최면이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다양한 접근 방식으로 우리의 내면세계를 알아볼 수 있고 여러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는 최면과 관련된 용어 및 개념들에 대해 소개되어 있다.

이쪽 분야의 전공자가 아니면 생소한 단어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개념이 잘 정리되어 있다.

 

패러다임(Paradigm)

미국의 과학사학자인 토머스 쿤(Thomas Kuhn)에 의해 제시된 용어로, 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견해나 사고를 규정하고 지배하고 있는 테두리로서 인식 체계와 관점을 뜻한다.

 

패러다임은 인류의 역사에서 늘 존재해왔고 새로 등장하는 패러다임은 혁졍적인 과정을 거쳐 수용되고 전환되어왔다. 최면이라는 분야 내에서 역시 이것을 바라보는 패러다임은 늘 존재해왔고 시간이 갈수록 진화되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되어 왔다. (P26)

 

패러다임은 다음과 같이 전환되어진다.

-제로세대 최면 패러다임: 메즈머리즘(Mesmerism)

-1세대 최면 패러다임: 브레이디즘과 최면(Hypnotism)

-2세대 최면 패러다임: 20세기의 최면(Hypnosis)

-3세대 최면 패러다임: 초월과 통합

 

이 책에서는 3세대 패러다임을 중심으로 한 통합적인 패러다임에 대해 다루고 있다. 좀 더 자세히 내용을 알고 싶거나 최면 분야의 초보자인 경우, 2세대의 최면 패러다임을 중심으로 소개된 전작인 <의식을 여는 마스터키, 최면: 메즈머리즘에서 울트라 뎁스>를 읽어보길 권한다.책을 읽으면서 가장 나의 호기심을 끈 부분은 바로 <마인드 셋>과 <에고>이다.

 

최면 패러다임은 그 자체로 과정과 결과에 영향을 주는 매우 중요한 것이지만 그것이 절대적인 진리라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일종의 마음의 설정, 즉 마인드셋(Mindsest)과 같은 것이라 할 수 있다. (P43)

 

권위적 최면의 대가였던 에스터브룩은 "최면의 결과는 당신이 스스로 규정하고 있는 최면을 타인에게 투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간 의식에서 패러다임이라는 것은 하나의 유용한 도구가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자신의 사고와 그 결과를 제한하는 심각한 한계를 만들기도 한다. 결국 우리는 언젠가 그런 새로운 패러다임조차도 초월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져야 한다. (P44)

이 부분을 읽으면서 3세대 최면 패러다임까지 전환된 것이 이러한 과정을 거쳐 또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될 수 있겠다 생각되었다.

 

에고(Ego)

'자아'를 뜻하며, 이것은 의식과 무의식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인공적으로 구조화된 결과물이며, 또 다른 의미로 '착각'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착각'속에서 우리 주변의 '현실'을 만들고 경험한다.

 

이 책에서는 건강한 에고를 확립하기 위한 과정에서 자신에 대한 용서와 화해를 이루는 것을 필수적인 항목으로 꼽는다. 용서란 것은 내면에서 무의식적으로 붙잡고 있었던 기억 속의 인물에 대한 집착과 그 영향력을 놓아줌으로써 그 에너지를 해소시키는 작업이다. 이 과정은 그 자체로서도 강력한 치유적 효과를 가져 오며, 나아가 묶여있던 자신을 자유롭게 하고 자신과의 래포를 되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P165)

 

저자는 최면사들이 하려는 것은 사람들의 지위를 향상시키고 그들의 잠재의식과 소통을 행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사람들의 의식 수준에는 에고의 고착에 벗어나, 보다 본질적인 자신에게 다가가는 소중한 기회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모든 사람들이 이생에서 경험하게 될 최면이란 도구와의 인연이나 교감의 수준이 동일할 수 없고, 이러한 이유는 자신만의 배경에서 아는 만큼만 보이고 초점을 두는 것만큼만 인식하고 받아들이려 하는 것이 인간의 에고의 전형적인 특성이기 때문이다.

 

최면의 진정한 가치란, 과거의 나 자신이 얼마나 많은 것을 제한하는 틀 속에 갇혀 살아왔는지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나아가 인생 전반을 인식하고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시야를 갖게 만들어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최면이란 지금까지 봐온 것처럼 단순히 전생을 운운하고 무의식 세계에서 어떤 사건의 단서를 찾는 정도의 수단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내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고 그 속에서 진실된 가치를 찾을 수 있게 만들어주는 조력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마치 어떤 일을 하기 전에 거울을 보며 '나는 잘 할 수 있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라며 자기 암시, 자기 최면을 거는 것도 우리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최면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작은 뇌속에 펼쳐져 있는 무의식, 잠재의식의 세계에 대해 궁금한 이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h******1 2020.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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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 써드 제너레이션에 대한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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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 써드 제너레이션. 내 생에 최면에 관한 책을 읽어볼 줄은 몰랐지만 최면의 세계는 항상 궁금증을 유발해왔었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생겨서 읽게 되었다. 최면을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도 흥미로웠던 것 같다. 의식과 무의식을 연결해주는 에고. 에고라는 단어를 이 책에서 처음 접해볼 수 있었으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무의식에 쌓여진 데이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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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 써드 제너레이션. 내 생에 최면에 관한 책을 읽어볼 줄은 몰랐지만 최면의 세계는 항상 궁금증을 유발해왔었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생겨서 읽게 되었다. 


최면을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도 흥미로웠던 것 같다. 의식과 무의식을 연결해주는 에고. 에고라는 단어를 이 책에서 처음 접해볼 수 있었으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무의식에 쌓여진 데이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그 연결점이 에고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에 흥미로웠다



무의식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이것이 우리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어떤 성향을 형성하는지에 대해 깊게 고민해본적도 없으며 그것을 고치려고도 노력하지 않는다. 무의식은 말 그대로 우리의 주된 의식에 없기 때문에 내면 깊은 곳에서 그들만의 장을 형성하고 있다.


문동규 원장님의 두번째 저서 최면, 써드 제너레이션. 이 책을 다 읽고나니 의식과 무의식의 흐름. 그리고 내면을 이해하고 용서하는데 깊은 영감을 받았던 것 같다. 무의식에 세계를 알아보고 이를 통해 내면의 휴식을 얻고 싶은 분들은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최면

#심리

#힐링

#집콕독서

#책추천

d********6 2020.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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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써드제너레이션 : 에고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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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써드제너레이션 : 에고를 넘어서제목 : 의식을 여는 마스터키 최면, 두 번째 이야기 최면, 써드제너레이션:에고를 넘어서 / 저자 마스터 최면 트레이너 문동규출판사 렛츠북 / 일자 : 초판 1쇄 2020년 3월 13일[소감]이 책은 기법을 소개하는 기존의 최면 책들과는 다소 다른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어쩌면 그러한 기법들보다 훨씬 중요하게 여겨지고 다루어져야 할, 기법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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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써드제너레이션 : 에고를 넘어서

제목 : 의식을 여는 마스터키 최면, 두 번째 이야기 최면, 써드제너레이션:에고를 넘어서 / 저자 마스터 최면 트레이너 문동규

출판사 렛츠북 / 일자 : 초판 1쇄 2020년 3월 13일

[소감]

이 책은 기법을 소개하는 기존의 최면 책들과는 다소 다른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어쩌면 그러한 기법들보다 훨씬 중요하게 여겨지고 다루어져야 할, 기법 이면의 것들을 전달하기 위해 씌여졌다.

최면에 대한 개론 격인 책입니다. 저처럼 일상 속에서 자기 최면 등을 통해 삶을 향상시킬 의도로 책을 접했다면, 머리말에서 저자가 말한 것-가급적 전작에서 기술했던 부분에 대한 설명은 최소화 할 것이므로 아직 전작을 읽지 않고 이 책을 접한 독자라면, 먼저 전작을 읽고 이책을 읽기를 권한다-을 염두에 두고 첫 번째 책을 먼저 읽는 것이 좋겠습니다.

‘나’라고 인식하는 우리의 에고는 우리의 본성이 아니며,

우리의 삶과 인생을 관통하는 이것의 키는

우리의 에고를 넘어선 곳에 있다....

1장에서는 1900년대 초부터 시작되는 1세대 최면부터, 현재 저자가 몸 담고 있는 울트라뎁스에 이르는 3세대 최면까지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기술합니다.

이 과정 중에 최면의 역학관계는 극적으로 변화하며 이를 통해 그동안 어렴풋이 알고 있던 최면의 개념에 대해 이해하게 됩니다.

이후 내용들은 최면의 시스템과 그 안에서 건강한 에고를 확립하고 최면가로 성장하기 위한 기본의식을 정리합니다.

단순히 자기계발서나 심리학 측면에서 접근하며 ‘최면’이라고 불리우는 ‘암시’적인 행위들이 아닌 철저히 최면가로 입문하고 성장하기 위한 독자들을 위한 실용서입니다.

지금의 저자는 잠재의식의 도움으로 미래의 개인적인 인생 여정에 대해 즐겁게 한발씩 나아가고 있다.

그리고 현실 속에서 물리적인 모습으로 그것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져 가고 있음을 경험하고 있다.

마치 정해진 경로를 따라 체험하며 한발 한발 걸어나가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이제 이것은 더 이상 이해의 영역에 있는 것이 아닌 그냥 현실 속의 경험이 되었다.

어쟀든 저자의 잠재의식은 이 여정에서 최면과 울트라 뎁스라는 도구를 매우 극적인 반전과 성장의 도구로 선택했다.

그리고 저자의 의식 또한 에고의 똑똑함보다는 잠재의식의 현명함을 따르기로 했다.

어릴 때 자기수양을 위한 시도로 격투기부터 시작했던 저자는 신체적인 한계를 뛰어넘고자 ‘최면’으로 관심을 돌리고 빠져듭니다.

아직은 불모지인 ‘최면’분야에서 20여년의 기간 동안 국내외의 전문가들을 쫓아 하나하나 배운 지식들을 정리한 수고와 노력을 이 책을 통해 쉽게 접하는 것은 행운을 넘어 송구한 마음이 들 것 같습니다.

#최면 #심리#힐링#집콕도서#책추천 #최면써드제너레이션 #렛츠북 #도서리뷰 #곰아재 #곰아재그리기 #메모독서 #도서리뷰 #도서록 #매일글쓰기 #글쓰기 #매일그리기

j*****m 2020.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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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최면,써드 제너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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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깡이입니다. 우리는 티비에서 최면을 거는 장면을 한번씩 마주하게 됩니다.어릴때는 다 짜고치는 고스톱이 아닐까라며 의심할만큼  너무 신기하게 느껴졌었는데요.그 어릴적 호기심을 가지고 오늘의 책을 소개합니다." 최면, 써드 제너레이션 : 에고를 넘어서 " 입니다.     이 책은 "의식을 여는 마스터키, 최면 : 메즈머리즘에서 울트라 뎁스®까지" 의 두 번째 이야기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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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깡이입니다.

 

우리는 티비에서 최면을 거는 장면을 한번씩 마주하게 됩니다.

어릴때는 다 짜고치는 고스톱이 아닐까라며 의심할만큼  너무 신기하게 느껴졌었는데요.

그 어릴적 호기심을 가지고 오늘의 책을 소개합니다.

" 최면, 써드 제너레이션 : 에고를 넘어서 " 입니다.

 

 

 

 

이 책은 "의식을 여는 마스터키, 최면 : 메즈머리즘에서 울트라 뎁스®까지" 의

두 번째 이야기로제 3세대의 최면 패러다임을 중심으로 기술 그 이면의 개념과

인식들에 대해 설명한다.

 

 

 

 

어쩌면 최면을 배운다는것은 내담자가 가진 내면의 힘 " 잠재의식 "의 힘을

스스로사용할수 있도록 안내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만약 최면을 사람 마음을 조정하는데 사용한다면 어찌될까?

자신이 왜그런 행동을 하는지도 모른채 자신을 잃어갈것이다.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나서 자라는 동안 보고, 듣고,느끼고

경험하는 일련의 과정동안 우리의 내면에는 수많은 자원이 축적되고

그것이 긍적적이든, 부정적이든 뭔가에 대처하는 자신만의 기술들을 학습하게된다.

이런 과정에서 우리는 "자아"를 느끼게 되며 이것을 우리는 에고 "Ego"라 부른다.

 

 

 

그렇다면 일상 생활속에서 최면의 효과를 키우는 방법은 없을까?

우리가 원하는 모습의 이미지를 반복해서 상상하거나 마음속에 그리면

현실에서도 그 결과를 경험할수 있다고 한다. 

 

 

 

또한 자신이 지우고 싶었던 순간이나, 상처가 있다면 아래의 방법을 사용하는것도 추천한다.

 

 

 

진정한 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모습이 아닌 진정한 나의 모습말이다.

나도 아직은 내 본모습이 어떤지 모르겠다.

내가 원하는 것보단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선택해왔고,

내가 입고 싶은 것 보단 유행 아이템을 입었으며,

내가 바라는 삶보단 남들의 인정을 받는 삶을 살다보니 진정한 나의 자아를 잃어버린것같다.

우리의 능력과 범위를 제한하는것은

에고속에 갇혀있는 우리의 현재 의식일 뿐이다. 

 

그러다보니 보여지는 껍데기에 더 집착을 한것도 사실이다.

그렇게라도 인정받고 싶었지만, 내면에 소리에 귀 기울이기보다

외면의 자극에 반응하다보니 늘 속 빈 강정처럼 자신감을 잃어갔다.

어떻게 해야 나를 되찾을 수 있을까란 생각을 하다 만난

이 책을 통해 진정한 EGO를 찾아 나의 존재의 자부심을 키우고,

내 인생에 대한 자존감을 높이고 싶다.

 

 

# 이 리뷰는 렛츠북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0 2020.04.20. 신고 공감 0 댓글 0